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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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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35년 전통의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66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미 4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CEO과정으로 1년에 2번 6개월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9년 봄학기인 66기는 3월 12일(화)부터 시작된다

 

IT 기술의 발달로 경영환경은 급변하고 있고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여 기존의 비즈니스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CEO로서 갖춰야 할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강조하고 있다.

 

경영 전반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경영 트렌드, 가치혁신 블루오션 전략, 기업혁신 전략, 중소기업 성장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작성 사례, 국내외 플랫폼 비즈니스 인사이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전략 프로세스, CEO의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전략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건국대 AMP로 가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인공지능 챗봇에 대하여

 

챗봇은 챗팅을 하는 로봇이란 의미이다. 챗봇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모바일메신저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것이다. Bto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중심으로챗봇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고객 질문 응대를 일정한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 콜센터의 경우 이미 챗봇을 도입한 기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바일 쇼핑, 여행예약, 금융상담 등 각종 고객대응 서비스에서 기업들은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근무시간에 관계없이 24시간 고객 응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 고객서비스 향상, 매출증대 등의 잇점이 많기 때문이다.

챗봇은 텍스트나 음성으로 인간과 대화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채팅 방식으로 사용된다. 이미 오래전부터 챗봇은 존재했지만 과거에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대화 패턴을 찾아 기계적인 반응을 하는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지 않았다. 지금의 챗봇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요즘 챗봇은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이 한데 어우러진 첨단 기술의 총아라고 할 수 있다.

 

챗봇이 고객 밀착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ARS 서비스를 이용할 때의 답답함이나 콜센터, 고객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챗봇이 주목받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챗봇이 적용된 대표적인 플랫폼인 모바일 메신저는 태생적으로 개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고객에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용된 챗봇을 통해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고객센터 운영 시간과 관계없이 언제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챗봇을 사용하면 장소와 시간을 넘어 맞춤형 고객 응대를 통해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챗봇이 고객 밀착 마케팅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챗봇을 고객 서비스 채널로 사용함으로써 상당한 인건비와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판매채널로 사용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챗봇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이지만, 앞으로는 챗봇이 중요한 판매채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IT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시대를 준비해왔다. 외부 개발사들이 손쉽게 자사 모바일메신저를 활용한 챗봇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API를 공개하는 방법으로 빠르게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글로벌 IT기업들에게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이다. 페이스북은 2016년 4월 연례 글로벌 개발자 행사인 ‘F8 2016’에서 일기예보 채팅봇 ‘판초(Poncho)’를 시연하기도 했는데 영어 문장으로 “판초, 오늘 날씨는?”이라고 날씨를 물어보면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어도비는 방대한 데이터와 콘텐츠를 활용해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라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신규 고객을 찾아주거나,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정 메시지 등 예측 모델링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예상하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에 중국어 채팅봇인 ‘샤오이스’와 일본어 채팅봇 ‘린나’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스스로 배워가는 신경망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 ‘테이(Tay)’를 선보였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이 테이의 따라하기 기능을 악용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학습시켜 부적절한 대답을 내놓게 되자 16시간 만에 운영을 중단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챗봇을 고객 서비스 채널로 오픈하고 있고 주로 e커머스와 금융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2017년 3월 풀무원은 카카오톡에 챗봇 서비스를 오픈하고 24시간 고객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단순 고객 문의에 대한 답변 뿐만 아니라 구입한 상품에 대한 주문 조회 및 변경도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페이스북의 3개 채널에서 동시에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 앞으로 우리은행, 미래에셋생명, OK저축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들이 챗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라온(LAON)’이라는 인공지능 음성 비서를 선보였다. 네이버 블로그, 스토어팜 등에서 바로 챗팅이 가능한 네이버 챗봇인 네이버톡톡 서비스는 2015년 9월에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통신업계에서 선보인 스피커 형태의 음성인식 인공지능인 ‘기가지니’(KT), ‘누구’(SKT)도 챗봇 기술이 적용된 예이다. 음성인식 기술과 챗봇의 고객 데이터가 결합되면 보다 똑똑한 음성인식비서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카오는 2013년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자동응답 API를 제공해왔다. 이 API는 GS샵, CJ오쇼핑의 톡 주문 시스템에 활용됐다. LG전자는 홈챗이라는 플러스친구를 등록해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조정하는 챗봇을 선보였으며 엠넷도 플러스친구를 통해 슈퍼스타K 행사참가 신청을 받기도 했다.

 

챗봇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빅데이터 분석 등 요즘 주목받고 있는 첨단 기술마다 인공지능 기술은 빠지는 법이 없다. 앞으로의 디지털 마케팅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챗봇과 인공지능 기술은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고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말만 하면 알아서 대답을 내놓는 인공지능 비서도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챗봇은 상담직원을 대체하여 인건비를 절감하는 것뿐만 아니라 챗봇을 고객상담 데이터는 피드백을 통해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Bto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면 챗봇의 도입은 가능한 빨리 검토할 필요가 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9. 1. 21. 14:16 최고경영자과정 News

박갑주 교수 최고경영자과정 최우수 교육, 조선일보 브랜드 대상 수상

  • 김동호 기자
  • 2019-01-09 17:09:39
  • 사회이슈


박갑주 교수는 지난 14일 조선일보에서 주관한 2018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최고경영자과정 / CEO교육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을 외치며 지금까지 대학교와 여러 교육기관에서 20년 이상을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체 임원들을 교육시켜왔다. 지금까지 여러 교육기관과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그를 통해 배출된 CEO들이 1만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리더를 위한 명품 CEO 교육 분야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실제 박 교수가 진행하는 교육과정을 수료 후 비즈니스가 크게 성장한 CEO들이 매우 많다. CEO들에게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Insight)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공부하는 CEO만이 변화를 읽고 미래의 성공을 창출한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그는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35년 역사와 수천 명의 동문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육과정이다. 건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혁신 전략,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해 다룬다. 지금까지 다양한 업종의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이 그에게서 교육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갑주 교수는 " 건국대 AMP는 앞서가는 경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최고경영자들이 모인 지혜의 전당이자 리더를 위한 명품 CEO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연혁을 보면 1983년 10월 29일 경영대학원 설립인가 후 1984년 3월 7일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입학식을 실시하였고 2018년 7월 17일 제64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지금까지 35년간 약 4,000 여명의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역사와 전통이 있다. 

 



오랫동안 대기업체 임직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을 교육하여 유명 CEO과정으로 자리를 확고하게 굳힌 것이다. 지금은 서울, 경기지역 CEO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어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이 입학을 희망하는 유명 최고경영자과정이 되었다. 건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이 이렇게 대외적인 평판과 성과가 좋은 것은 제자들에게 혼신을 다해 교육에 임하는 박갑주 교수의 역할이 큰 것으로 동문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CEO들의 경영 능력을 극대화 시키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갑주 교수는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글로벌 시대이다. 그야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CEO들에게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능력과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CEO에게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맞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전략, 스마트,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갑주 교수는 교육받는 CEO들에게 “미래를 읽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고 했다. 21세기 글로벌 환경에서 CEO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능력과 전략을 습득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CEO도 부단히 공부를 해야 한다. CEO로서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대학교 AMP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최고경영자과정은 불황기에도 앞서갈 수 있는 CEO를 교육하는 곳이다. CEO는 미래를 통찰하는 눈과 안목을 키워서 미리 대비하고 앞서가야 한다. 또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그 변화에 전략적 민첩성을 가지고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빠르게 상품과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건국대 AMP 교육내용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 교수는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의 교육내용에 대하여 “앞서가는 경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최고경영자들의 지혜의 전당이자 리더를 위한 명품 CEO과정이다.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하여 공부한다.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한다”고 소개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매경교육센터는 지난 19일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2018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

과정 1~4기 합동으로 진행됐다.

 

 

 

지도교수인 박갑주 원장은 축사를 통해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이 더욱

발전하여 동문 간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기별 원우회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진심

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CEO들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시키

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기업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이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커리큘럼은 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마케팅, 재테

크 등 5개 분야로 크게 나뉜다.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실무 전문가 60여명이 교수진으

로 참여하며 기본이론부터 실제 사례 활용 등 종합적·체계적 교육을 진행한다. CEO의

경영능력 함양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5기가 현재 모집 중이다.

 

교육기간은 내년 3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이 교육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9시30분 강남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금은 380만원

(국내외 시찰 여행비용 별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

자과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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