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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1. 17:02 창조혁신 CEO전략

'억만장자가 된 12명의 36개의 짦은 인생 조언'

.............................................................            

 

알리바바 마윈과 소프트뱅크 손정의도

경영상 어려운 고비를 만날때마다
큰 도움을 받은 바 있는  "교세라 철학"은  
훗날 교세라와 KDDI, 그리고
법정관리의 위기에 빠진 일본항공JAL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밑거름이 된 바 있다.

 

이와 같은 교세라 철학을 정립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과 성공에 대한 통찰은 무엇일까?


그는 "인생 여정에는 지름길도 또한 손쉽게
날아 갈 마법의 양탄자도 없다. 
자신의 발로 한 걸음 씩 걸어 가야한다.
작은 한걸음 한걸음이 겹쳐 쌓이고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간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는 무학과 무일푼에서 기업을 일구어
'나날이 새로워지는 기업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대기업인 마쓰시다 전기
(현재 파나소닉)를 창업한 바 있는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기업가 정신에
큰 영향을 받을 바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자신의 철학을 정립하고 
성공을 위한 로드맵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성공한 이들의 생각의 깊이와 범위를 참고하며,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는 과정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창업자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오늘은 Inc 미디어에서 정리한 엘런 머스크,
제프 베조스, 조지 소로스 등 자수 성가하여
'억만장자가 된 12명의 36개의 짦은 인생 조언'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자.
 
1. 제프 베조스 (Jeff Bezos) - 아마존 창업자
“회사는 화려하게 보이는데 연연해서는 안 된다.
빛나는 것은 지속되지 않는다.”
(On complacency:
"A company shouldn't get addicted to being shiny,
because shiny doesn't last.")

“가장 끔찍했던 경험은 은행에서 사람들에게
‘휴가를 즐기기 위해 집을 두 번째로 저당 잡혀라’고
광고하는 것을 본 것이었다.
악마처럼 돈을 벌어선 안된다.” 
(On morals: "The one thing that offends me
the most is when I walk by a bank and see
ads trying to convince people to take
out second mortgages on their home
so they can go on vacation.
That's approaching evil.")

“과거에는 멋진 서비스를 만드는 데 30%,
이를 알리는 데 70% 시간을 썼다.
새 시대에는 반대다.” 
(On marketing: "In the old world,
 you devoted 30% of your time to building
a great service and 70% of your time to
shouting about it.
In the new world, that inverts.")
 
2. 사라 블레이클리 (Sara Blakely) - Spanx 창업가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나쁜 것은 당신이 그저 기억할만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It's important to be willing to make mistakes.
The worst thing that can happen is you become memorable.)

“당신이 좋아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라,
그들이 당신이 원하는 만큼 알고 있지 못하더라도" 
(Hire people you like and trust,
even if they don’t know a great deal
about what you need them to do)
“시각화하라" (Visualize it)
 
3. 마이클 블룸버그 (Michael Bloomberg) - 블룸버그 L.P. 창업가
"세금이라는 것은 필요악이다.
당신이 서비스를 원한다면
누군가는 그것을 지불해야 한다" 
(Taxes are not good things,
but if you want services,
somebody's got to pay for them
so they're a necessary evil.)

“나와 같은 콘트래리언(대세에 역행하는 의미)에게,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실행하지 말라고 하는 조언들은
내게 그 위험하고, 주목받지 못하는 길을 가게 하는
시작이 되곤 한다. “ 
(To a contrarian like me,
constant advice not to do something almost always
starts me quickly down the risky, unpopular path"

“나는 당신이 왜 무엇인가에 대해
자랑스러워하는 지 모르겠다.
그것은 당신을 더 낮거나 나쁘게 하지 않는다.
당신은 당신일뿐이다" 
(I don't know why you should be proud of something.
It doesn't make you any better or worse. You are what you are.)
 
4. 워렌 버핏 (Warren Buffett) -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쉽고 간단한 일들을 어렵게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비뚤어진 성향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There seems to be some perverse human
characteristic that likes to make easy things difficult)

“내가 알고 지내왔던 억만장자들에게,  
돈이란 그들에게 단지  기본적인 특성을
부여한 상징이다.
만약 그들이 돈을 가지기 전에 멍청이 였다면,
그들은 조단위의 돈을 가진 멍청이일뿐이다" 
(Of the billionaires I have known,
money just brings out the basic traits in them.
If they were jerks before they had money,
 they are simply jerks with a billion dollars.)

“만약 과거의 역사가  “전부” 였다면,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도서관의 사서들이었을 것이다. 
(If past history was all there was to the game,
the richest people would be librarians.)
 
5. 레리 앨리슨 (Larry Ellison) - 오라클 창업가
"당신이 혁신을 하고자 할 때는
주위의 모든 이들이 당신이 미쳤다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When you innovate,
you've got to be prepared for
everyone telling you you're nuts.)

“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쫓아야만 한다고 믿는다.
나는 그래왔다." 
(I believe people have to follow their dreams--I did.)

“나는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불리한 점들을 갖고 있었다." 
(I have had all of the disadvantages required for success)
 
6. 빌게이츠 (Bill Gates)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가
"성공이란 좋지 않은 스승이다.
그것은 똑똑한 사람에게 당신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 여기도록 유혹 한다." 
(Success is a lousy teacher.
It seduces smart people into thinking they can't lose.)

“우리는 취약계층이 겪는 고통이 아닌,
빈곤에 투자할 때,
우리의 미래를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다" 
(We make the future sustainable when
we invest in the poor,
not when we insist on their suffering.)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고객이
당신의 가장 위대한 배움의 자원이기도 하다" 
(Your most unhappy customers are
your greatest source of learning.)
 
7. 엘론 머스크(Elon Musk) - 테슬라 창업가
“만약 무엇인가가 충분히 중요하다면,
역경이 있더라도 그것을 해야 한다" 
(When something is important enough,
you do it even if the odds are not in your favor.)

“단 한가지 타당한 것,
그것은 “더욱 위대한 공동의 깨달음”을 위해
분투하는 것이다." 
(The only thing that makes sense is
to strive for greater collective enlightenment.)

“한가지 최고의 조언 :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는 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The single best piece of advice:
Constantly think about how you could
be doing things better and questioning yourself)
 
8. 레리 페이지 (Larry Page) - 구글 창업가
“특별히 ‘기술'의 영역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점진적인 변화가 아니라
혁명적인 변화이다" 
(Especially in technology,
we need revolutionary change,
 not incremental change.)

“만약 당신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면,
당신은 중요한 것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즐겁다" 
(If you're changing the world,
you're working on important things.
You're excited to get up in the morning)

“우리는 우리가 가져야 할 만큼
충분히 많은 관리자를 갖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많은 관리자보다는 오히려,
너무 적은 관리자를 가져야 한다" 
(We don't have as many managers as we should,
but we would rather have too few than too many.)
 
9. 조엔 캐슬린 롤링( J. K. Rowling) - 해리 포터 작가
“너무 조심한 나머지,
아예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인가에 실패하지 않고 살아가기는
불가능하다.
전자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실패한 인생이다" 
(It is impossible to live without failing at something,
unless you live so cautiously that you might as well
not have lived at all, in which case you have failed by default.)

“우리의 적들과 맞서기 위해서는
상당량의 용맹함이 필요하지만 이는
우리의 친구들을 대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It takes a great deal of bravery to
stand up to our enemies,
but just as much to stand up to our friends.)

“우리의 선택들이 보여 주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라기 보다는,
실제 우리가 누군지를 더 정확하게 보여준다" 
(It is our choices ...
that show what we truly are,
far more than our abilities.)
 
10. 조지 소로스 (George Soros) -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의장
“상황이 나빠질수록,
상황을 나아지게 하는 데에 드는 비용은 줄어든다" 
(The worse a situation becomes,
the less it takes to turn it around,
the bigger the upside.)

“제한되거나 억제되지 않은 경쟁은
당사자들이 후회하게 될 행동을 낳게 된다"
(Unrestrained competition can drive people
into actions that they would otherwise regret.)

“열린 사회란,
그 구성원들이 다른 이들의 관심사들과
양립할 수 있는 것들을 추구할 수 있는
최상의 의미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회이다"
(An open society is a society that allows
its members the greatest possible degree
of freedom in pursuing their interests
compatible with the interests of others.)
 
11. 오프라 윈프리( Oprah Winfrey) - Oprah Winfrey Network 의장
“신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당신이 당신이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멀리 가는 것이다" 
(What God intended for you goes
far beyond anything you can imagine)

“온전한 진실함이란 아무도 당신이
그것을 행했는 지 모르더라도
옳은 것을 행하는 것이다" 
(Real integrity is doing the right thing,
knowing that nobody's going to
know whether you did it or not.)

“잠시 호흡하고, 내려 놓자.
그리고 지금 이순간만이 당신에게
허락된 순간임을 상기하자" 
(Breathe. Let go. And remind
yourself that this very moment is
the only one you know you have for sure.)
 
12. Mark Zuckerberg - 페이스북 창업가
"가장 큰 위험이란 리스크를 지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요즘과 같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실패가 보장된 단 하나의 전략은 리스크를 지지 않는 것이다" 
(The biggest risk is not taking any risk ...
In a world that's changing really quickly,
the only strategy that is guaranteed to
fail is not taking risks.)

“내가 생각하는 비지니스의 가장 단순한 법칙은
당신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부터
행동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실제적으로 상당한 진전을
이끌어 낼 것이다" 
(I think a simple rule of business is,
if you do the things that are easier first,
then you can actually make a lot of progress)

“사람들은  스스로를 표현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욕망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I think that people just have this
core desire to express who they are.
And I think that's always ex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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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1. 23. 13:00 창조혁신 CEO전략

다보스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이 미래다
- 이민화 이사장 진행

 

제조업 가동률이 70% IMF 시절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한국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주격자 전략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다보스 포럼
세계경제포럼 스위스 다보스
클라우스 슈밥이 다보스 포럼 시작함

* 2016년 다보스는 로봇 휴보를 참석자로 초청함
- 2015년 세계 재난로봇대회 우승한 카이스트의 휴보

* 1,2,3차 산업혁명이 이어 초연결, 초지능사회
- 데이터가 힘을 갖고 미래를 에측할 수 있는 시대이다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니다
정치적 사회적 변화이다

* 벤츠 자율주행차
- 스스로 이동하는 동안 운전자 취향을 파악해서 뉴스를 찾아주고 음악도 들려줌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

* 자동차는 기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회장
- 벤츠 회장

-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게 된다

* 4차 산업혁명은 데이타를 중심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그동안의 속도와는 전혀 다르다
- 중국, 미국

* 독일 KUKA 로봇
- 중국에 빼앗길 위기 중국이 94% 주식을 차지
- 중국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주요 첨단산업에서 한국을 휠씬 앞서가고 있다
- 크리에트 차이나

* CES 미국 라스베가스 전자쇼
- 4차 산업혁명시대
- 유인드론
- 이항
- 살립된지 2년만애
- 미국 항공택시로 시험운행중이다
-

* 중국 기업이 CES를 장악햇다
최근 10년 급성장했다
- 중국 제조 2025 고도화 전략
- 신기술 연구개발에 정부가 220조원 2014년 지원

* 영국에서도 중국의 성장세는 무섭다
- 영국 2층버스 전기차를 중국 비아디에서 공급
-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 1위 차지

* 상해 툰제 대학
- 중국 독일 양국간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 독일의 프로그램 기반으로 실무자를 교육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 나라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지출 한국 25위이다
- 문제는 기술력이 아니라 정부의 규제, 노동의 유연성이다
- 한국은 무엇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 것인다

* 클라우스 슈밥
- 세계경제포럼 회장
- 새로운 시대 한국 경제의 해법
- 삶의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왜 4차 산업혁명인가?
- 18세기 1차 산업혁명 증기기관의 발명, 이로인해 수공업시대에서 기게회 시대
- 20세기 초 2차산업혁명 전기, 자동차 생산 사업화 시대 본격화 대량 생산
- 3차 산업혁명 20세기 말, 디지털화 시대 컨퓨터가 모든 영역으로 확산
- 4차 산업혁명의 한가운데 있다

* 4차 산업혁명이 다른가
1. 속도이다
-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 모든 것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 15년전에 snS 존재하지 않았다 페이스북 2004년에 직원서 8명이였다

2. 개별적 기술발전이 아닌 포괄적 변화
-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든 것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
- 로봇,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 모든 분야에서
- 개별 기술들이 융합되면서 보다 서로를 강화ㅐ 간다는 것
- 산업 전 영역에서 혁신이 확산

3. 변화가 시스템적으로 혁신
- 에어비앤비, 우버 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지 않고 새롭게 소비하는 방식을 창조해 냈다
-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4. 무엇을 하는지 뿐만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지 인간의 본질을 변화시키는 혁명이다

* 4차 산업혁명으 영향
1. 산업의 판도가 달라질 것
- 모든 산업에 영향을 줄 것이다
- 금융산업 5년후 핀테크 블록체인으로 금융산업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 일자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게 된다
과거에는 환경에 적응할 여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다
- 그래서 노동시장이 유연학 바뀌어야 한다

*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정체성까지 바꿔놓는다

-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한다 하지만 거부할 수 없다 거부하는 사람과 포용하는 사람으로 나뉠 것이다

* 러다이트 운동
- 19세기 산업혁명을 거부한 운동

* 이미 눈앞의 현실이다

* 우리의 대응자세
1. 정부의 긍정적 대응이 필요하다
- 보다 만으 기회가 있다
- 더 건강해지고 능력도 늘어날 것이다
- 피할 수 없는 흐름에 저항하지 마라

2. 열린 자세로 포용하라
- 이 혁명은 사라지지 않는다
- 4차 산업혁명을 받아들이 않는다면 패자의 무리에 속하게 될 것이다
-

* 피할 수 없는 미래 혁신의 기회를 준비하라

* 클라우스 슈밥 30년전 처음 방문 
- 국가 경쟁력 한국 26위에 불과하다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 경쟁력을 강화시켜서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것이 필요
- 어떻게?

* 한국의 산업은 제조업 기반이다 1,2,3차 산업혁명으로 잘 적응해왔는데 문제는 4차
-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더이상 자본주의 사회가 아니다
- 재능이 중요한 시대이다
- 하드웨어 물질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아이디어가 경쟁력을 만들어 낼 것이다

* 독일은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다
- 독일과 한국의 분명한 차이점
- 독일에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있다는 점 세계 각분야에서 잘 성장했다는 것
- 한국에는 폐쇄적인 간막이 문화, 재벌 중심 산업구조가 문제이다 지금이야 말로 전 지구적 원에서 협력이 핵심역량이다

* 독일 2015 인더스티리 4.0 세미나
- 인더스트리 4.0을 기업과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있다

* 전체적인 플랫폼 생태계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 로봇화를 기계분야에 한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 로봇이 인공지능과 결합되면서 광범위한 협업이 성공 포인트이다
- 시스템적으로 생각하고
- 독일과 스위스 기업들이 개방과 협력

- 개인들도 협력에 대해서 개방적으로 대처 유연한 사고방식

* 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
- 자율주행차가 도입되면 택시운전사들은 직업을 잃게 될 것이다
-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생겨난다
- 중요한 것은 사회가 혁신의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때 기회를 만들어진다

* 2030년까지 20억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다
- 미래학자

* 기술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구분된다

* 양극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스위스 제네바의 우버에 대한 논쟁이 많았다
- 스위스 정부는 우버를 받아들였지만 우버 운전자들을 택시 운전자들이 동일한 조건에 있도록 했다
- 새로운 상황을 수용하면서 동일한 경쟁이 되도록 한 것이라서 적절한 조치였다고
-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
- 새로운 변화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일라지를 보호하려고 한다면 장기적으로 사회가 도퇴하게 되면서

- 시간을 끌수록 감당해야 하는 댓가는 더 클 것이다

* 4차 산업혁명의 일자리는 어디서 만들어 질 것인가/

- 로봇이 우리의 경쟁자가 될 것인가? 어떤 부분에서는 분명 우리 일자리를 뺏겠지만 단분 반복적인 작업에서 해방시켜줄 것이다
- 로봇화된 사회에서는 일부 고도의 전문가들이 사회를 지배하는 것도 가능하다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분명히 있다 보다 인간적인 사회로
- 사람간의 상호작용이 더 중ㅇ해 질 것이다
- 사람의 존재감이 더 커질 것이다

*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어떤 직업을 가질지를 고민할것이 아니라
- 직업에 대한 태도와 의식을 바꿔야 한다
- 정보, 생명분야가 각광을 받게 될 것이지만 의식 변화가 먼저 일어나야 한다
- 폭넓게 생각해야 한다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해서 이해하는 것 맥락적 포괄적 이해능력

* 융합적, 포괄적으로 사고하는 방식

* 창의성에서 시작하는 혁명이다
-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그것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 세계는 젋다
- 의사결정을 50-60대가 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젋은 시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2017년 다보스 의제
- 민접하게 대처하며 반응하는 리더십이다
- 누구나 발언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시대
- 사회적 포용에 대한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 리더십은 반응만 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책임감이 중요하다

* 지도자의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

* 혼란 속에 방향을 제시하고 비전을 제시하고 사람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대책을 만들어 내야 한다
- 다양한 이슈를 고려해야
미래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
- 좋은 리더는 이런 균형감이 필요하다

* 4차 산업혁명은 엄청난 기회이다
- 풍요롭고 건강한 미래를 누리게 해 줄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7. 21. 19:29 창조혁신 CEO전략

한국인터넷진흥원 2015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재정리한 자료입니다

 

20157월 현재 국내 만 3세이상 인구의 인터넷 사용자수는 4,194만명으로 인구의 85.1%를 차지한다. 전년 대비 1.5%가 증가한 수준이고 82만명이 증가되었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가 2015년 전 세계 인구(70억명)의 42.4%에 도달해 30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2018년에는 전체의 48.2%를 차지하며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 정도인 36억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인터넷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과 페이스북에 인공위성과 프로젝트 룬, 무인 태양열 항공기 등으로 전세계 오지까지 인터넷을 공급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어 인도나 아프리카와 같은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국가까지 인터넷이 보급되면 사용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남여 비율은 남성이 88.4%, 여성은 81.9%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6.5% 높았으며  남성은 2,175만명 여성은 2,018만명이고 인터넷 사용자 중 남성의 비율은 51.9% 여성은 48.1%를  차지했다

 

 

연령비율을 보면 10대에서 40대까지 인구는 99% 정도인 대부분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면 50대의 이용률도 89.3%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60대 인구는 59.6%인데 작년에 비해 9% 증가되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네이버 밴드와 같은 SNS의 활성화가 60대 인구의 인터넷 사용자 수를 높이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이용자의 92.3%가 하루 1회 이상 매일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와 와이파이와 같은 무선 인터넷 환경이 매우 좋기 때문에 국내 인터넷 이용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생각된다. 주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13.7시간 하루 평균 약 2시간으로 사용하고 있어 상당히 많은 시간을 인터넷 이용에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시간을 누가 점유하는가 하는 것을 놓고 많은 인터넷 서비스 회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의 주요 용도는 SNS 사용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이용이 91.4%로 가장 높았고 자료 및 정보 획득이 89.4%, TV시청, 온라인 게임 등이 86.2% 였다.

 

최근 3년간 인터넷을 통한 미디어 이용율(온라인 미디어 이용)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뉴스 보기가 82.2%로 가장 높았고 영화보기 66.7%, TV 프로그램 보기 44.8%로 나타났다. 뉴스 역시 뉴스 플랫폼에서 보기 보다는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에서 보거나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밴드와 같은 커뮤티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뉴스 사이트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 플랫폼 서비스의 파워가 더욱 강화되는 것 같다.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밴드에 정보를 올리는 사람보다는 정보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어서 꾸준히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는 일부 소셜리더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지속시키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셜미디어 이용자 중 93.4%가 스마트폰을 통해서 SNS을 이용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친교 교제를 위해서가 7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취미 여가활동에 53.8%, 개인적 관심사 공유를 위해서 이용하는 비율이48.9% 였다

 

인터넷 이용자 중 이메일 사용자는 전 사용자 수의 59.2%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였고 여성은 53.9%, 남성은 64.2%로 남성의 비율리 더 높았으며 연령대는 20대가 87.8%, 30대는 82.3%, 40대는 64.8%, 50대 40.6%로 젊은 층의 이메일 이용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이메일 마케팅도 비즈니스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다량으로 발송이 가능하고  직접 전달되는 장점과 동시에 비용대비 효과가 좋은 편이어서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메일을 주로 사용하는 기기는 역시 데스크탑이 84.4%로 가장 높은 편인데 작년보다 1.6% 하락한 반면,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보는 비율은 61.4%로 작년보다 7.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서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확인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되는 것을 보인다. 이메일의 경우 테스크탑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모바일에서 접속할 경우 N스크린으로 자동변환되도록 발송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쇼핑에 경우 53.6%의 이용자가 사용했는데 이 중 여성의 이용률이 57.1%, 남성은 50.3%, 연령대로는 20대가 82.1%로 가장 높았고 30대 78.2%, 40대 57.6%, 50대는 29.8% 순서였다. 인터넷쇼핑은 데스크탑을 통해서 이용하는 비율이 79.0%였는데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서는 67.8%로 2013년 43.2%, 2014년 58.6%에 비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인터넷쇼핑을 할 경우 데스크탑에서는 알 수 없는 이용자의 인적사항부터 구입 위치, 시간까지 모든 데이터들이 확보되기 때문에 그 테이터를 모아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구입예측에 활용할 수 있어 인터넷쇼핑 업체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시하면서 모바일 쇼핑을 유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다양한 IoT 기기들부터 드론, 휴머로이드 로봇 등을 통한 인터넷 사용이 늘어나게 될 것이고 그 이용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도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신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라고 생각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6. 8. 16:18 창조혁신 CEO전략
강병근 교수님 모교에 오신지 31년

친구가 되는 것은 상대의 리듬에 맞추어 사는 것이다 - 알프레드 리들러

돌이켜 보면 여러분들의 리듬에 맞추지 못한 경우도 많았다고 생각된다

비우고도 남기를 바라고 살아온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비운다고 누군가를 돕는다고 했지만 사실은 스스로에게 채워진 것이 더 많았던 30년이 아니였나 생각된다

기억력이나 체력이 된다면 앞으로 도 채워주고 싶은 것이 오늘의 강의주제이다

성공적인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위해서 가지고 있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
짧은 시간이라 다 전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만들기 연구소장
- 해외에서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경우의 투자자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 세상에 참 돈을 너무 많이 가진 사람도 많고 땅을 너무나 많이 가진 사람도 많다 의지가 넘치는 분도 엄청 많다
- 다 가지고 있는데 딱 한가지 없는것 어떻게 할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 그나마 성공적인 대화가 이어지려고 하면

* 첫 대화는 스토리를 어떻게 만드는가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여러분은 준비가 안되어 있어도 그 사람은 어마어마하게 이미 검토한 사람들이다
- 세계적인 사람들과 그 프로젝트에 대해사 검토를 해서 우리보다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들을 어떻게 감동을 주고 함께 일을 할 수 있겠는가?

* 어떻게 스토리를 만들 것인가?

* 샘물 호스피스
- 생애 마지막 건축물이 되는 곳이다
- 미켈란젤로 조각상 : 소녀의 무덤 관위에 새겨놓은 조각 '라 로테'라는 소녀의 비문

- 비문을 쓴 시인들과는 달리 미켈란젤로가 죽음을 어떻게 이해 했는가?
- 나는 죽지 않는다 라고 표현
- 나는 죽지 않고 대신 공간을 이동할 뿐이다
- 공간을 이동하기 때문에 나는 항상 살아있다 나는 여러분의 기억 속에 꿈속에 살아 있기 때문에 항상 대화를 이어갈 것이다
- 죽음이란 공간 이동을 통한 또 다른 삶의 시작이다
- 그래서 호스피스란 공간 이동을 이어주는 사람들이다 이 생에서 저 생으로 공간을 이동하는 곳
- 호스피스 라는 공간은 지금까지 경험했던 공간의 경계선이다 - 이동의 경계공간 검문소 같은 공간이다

* 그럼 어떻게 호스피스를 설계할 것인가
- 천국과 이 땅의 경계로서 처음과 마지막이 어떻게 경험되어져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다
- 거의 마지막에 경험되어지는 공간이니까 가슴으로 경험되어지도록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
- 눈과 가슴으로 읽혀지는 경험과 기억이 미리 보는 천국이 되고 가장 아름다움이 되도록 계획한다

* 어떤 기억을 가지고 갈 것인가?
- 아무리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고 해도 자연보다 아름다운 공간은 없다 아름다운 소풍 왔다가 간다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은 자연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 천정에서 구름을 볼 수 있도록 창을 만들어주고 옆으로 누워도 창 밖을 볼 수 있도록
- 언제나 문을 열고 자연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마음껏 자연을 경험하고 떠날 수 있도록 해 주는 곳 
- 모든 곳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발코니 설치하고 자연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원칙을 지켜달라

* 외도
- 잉글랜드 땅끝마을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오페라하우스가 있다
- 우리의 자연 우리의 무대가 휠씬 더 아름답다
- 평소에는 그냥 오르내리고 있지만 그 뒤로 회랑을 만들어서 무대가 되도록

 

- 외도 등대 : 방파제 끝에는 반드시 방파제 등대를 만들게 되어 있다
- 배가 항구로 안전하게 들어오도록
- 스머프 집같은 등대, 원래 스머프집처럼 보이고 싶었다
- 외도라는 섬 자체가 사람들에게 동화적인 요소가 있다고 보면 첫 만남이 등대니까 환타지 동화가 생각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등대 크기가 가로폭이 15m 인데 그 등대를 모티브로 동화작가가 그 안에 작품을 그리고 동화책으로도 나올 예정이다

 

* 방파제에서 외도로 올라가는 길을 미술관 가는 길로 주제를 정하고 가우디의 구엘공원처럼 만들어서 스토리가 완성될 것 같다
- 스토리만 탄탄하면 사람들에게 공감만 일으킨다면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다

* 대교 - 동화마을 만들기
- 대교 강영교 회장도 건대 동문이다
- 골프장 앞에 부지가 있어서 여러군데에서 아이디어를 받았는데 강교수님이 스토리를 만들어서 진행 중이다
- 진짜 부자들은 아무하고나 저녁을 먹지 않는다 진짜 고수들하고 만나기 때문에 고급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고 유식하다
- 현대사회와 가족 그리고 어린이
- 현대사회 : 성과 사회, 인간은 노동하는 동물
  어린이는 최대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다
- 결과는 피로사회, 우울증, 소진증후군(사회적 병리현상) 타서 꺼져버린 탈진한 영혼들로 가득하다
- 돌출행동들로 넘쳐난다
- 이런 사회에 대교라는 기업이 기여할 것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된다고 주장

* 이천 동화마을 만들기 Wonderland
- 전전후 이용가능
-

* 마을 만들기
- 건축적 대안

* 건축가로 성공하려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건물을 만들어서는 성공하기 쉽지 않다

* 길을 만들더라도 단순한 이동만을 위한 수단이여서는 안된다 길을 간다는 것은 경험이다
- 모두다가 무엇을 경험했는가를 기억한다
- 우리가 짓는 건축물은 경험으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어떻게 경험되어 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 멋진 계단을 만들기도 해야 하지만 그것으로 성공할 기회가 매우 적다 오히려 계단이 어떻게 경험되어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 이미 지어져있는 전통건축이나 다른 건축물의 스토리를 응용한 것이다

* 쁘띠 프랑스

 

 

* 동화적인 요소들
- 만들고자 하는 요소 요소를 넣어서 스포리를 이어가야 한다
- 길은 경험되어지고 기억되어지는 공간이다 
그런 길은 절대로 지루하지 않다
- 때로는 길이 더 길어지더라고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동화나라에 와서 그 마을에서 동화가 경험되어 진다면

* 한국사람들은 매우 감성적이다
- 이성보다는 감성에 매달려사는 편이다
- 성공스토리를 쓰려면 감성적인 것을 잘 착안해야 한다

* 어린왕자는 어른에게 주는 교훈이다
- 지구와 와서 깨달은 것 삶이란 것이 결국 뭔지 아니? 삶은 결국 관계야

* 대교에서 어른에게  꼭 필요한 동화가 어린왕자이다
- 우리에게는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관계 맺기가 중요하다
- 신용, 신뢰? 그 사람과의 관계가 산용관계로 끝나면 더이상 발전할 수 없다
- 신용과 신뢰는 둘다 믿음인데 신용은 조건이 있는 믿음이다
- 신용은 담보 만큼 믿어달라는 것이다
- 누구와의 관계를 만약에 신용 얻는 사람 수준이어서는 발전할 수 없다
- 관계를 맺을 때 신뢰적인 관계 조건이 없는 믿음이다
- 무조건 믿음을 부여하는 것 그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 우리 가족과 무조건 적인 믿음을 유지하고 있는가?

* 제주 에코랜드
- 3만평, 2만평 호수가 5만평 50만톤이라  19억을 가지고 만들었다
- 제주도는 물이 없다 그래서 건축주한테 무조건 달라고 했다
- 19억을 무조건 줄 수 있는 신뢰관계

 

 

* 고기리 참새마을 만들기
- 집들의 규모가 방이 참새가 딱 들어와서 잠잘수 있는 공간이 얼마일까?
- 겨우 참새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의 규모는 얼마일까?
- 스토리를 한글파일로 작성해서 건축주에게 드린다
- 호텔은 참새 둥지
- 식당은 참새 방앗간
- 참새 모티브를 숨겨 놓고 그것을 찾아오면 커피를 할인
- 참새골목
- 참새음악당
- 참새라는 이름을 가지고 못만들 것이 없갰더라

* 제주 다원공원

* 제주의 미래가치

* 삼척의 미래가치
- 지역 전체를 스토리를 짜서 만들고 있고 있다
- 
* 탄탄한 스토리란 환타지를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다
- 대화 상대가 되는 클라이언트에게 스토리는 전문성만 가지고는 이길 수 없다 우리보다 뛰어난 전문가들이 월등히 많다
- 의뢰하는 건축주들이 이미 전문가 그룹을 고용하고 있다 
- 그렇다면 전문성 보다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스토리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보다는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 공감을 일으키는대는 한계가 있다
- 대안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을 전제로 할 때는 이것이 좋고 또 다른 목표를 가지면 이런 것들이 좋다고 
- 나에게 대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각인을 시킨다면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문제에 대한 대안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 대안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면 그 대안이 경쟁력을 가질려면 디테일에 강해야 한다

* 시공이 불가능하면 그것은 그림일 뿐이다

* 이태리 부호들만 가는 섬 - 예전에는 범법자들 수용소
- 어떻게 지어지는지 알고 현장에서만 가능한
디테일을 알고 있으면 자유자재로 디자인할 수 있다

* 현장 시공을 아는 건축가가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 수있다
- 철근으로 철망을 구성해서 아치를 만들고 몰탈로 마감하고 현장을 허술해 보이지만 자유롭게 디자인을 할 수 있다
- 천정 공간이 배관공간, 덕트로 활용된다
- 경쟁력이 있는 건축가

* 에코랜드가 100억정도 가지고 만들어졌다
- 일반적으로 1000억으로도 안된다고 하는데 강교수님은 100억으로 만들었다  

* 어떻게 만드는지를 알고 있으면 형태는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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