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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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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AMP)은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35년간 4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갑주 주임교수는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강의를 하고 있다과정을 수료한 뒤 재수강하겠다는 수강생이 95%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건국대 AMP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대기업과의 관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경영환경을 결정짓는 5대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5개 테마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 및 성공사례 등을 함께 고민하면서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CEO의 관심사인 세금이나 상속 등 주제 강의와 함께 CEO의 자산관리, 부동산 투자전략 등도 과정에 포함돼 있다. 강의품질 관리도 철저하다. 학기마다 강의를 평가해 기존 강의의 30% 이상을 교체한다.

 

건국대 AMP의 동문 수는 4000여명에 달한다. 오병주 OK연합법률사무소 대표,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 병원장, 유재필 유진그룹 명예회장 등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AMP를 마치면 건국대는 물론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 회원 자격도 주어지기 때문에 각종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다.

 

1년에 두 번 40명씩 수강생을 모집하는데 수강기간의 일부를 겹치도록 운영해 인맥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건국대 측의 설명이다. 특히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동문을 관리하고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동문들이 SNS상에서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고 모임을 여는 등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전도 많다. 건국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30% 할인되고 KU스마트골프장, 더클래식500 호텔의 할인 혜택도 있다.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CEO과정 AMP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35년 전통의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66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미 4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CEO과정으로 1년에 2번 6개월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9년 봄학기인 66기는 3월 12일(화)부터 시작된다

 

IT 기술의 발달로 경영환경은 급변하고 있고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여 기존의 비즈니스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CEO로서 갖춰야 할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강조하고 있다.

 

경영 전반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경영 트렌드, 가치혁신 블루오션 전략, 기업혁신 전략, 중소기업 성장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작성 사례, 국내외 플랫폼 비즈니스 인사이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전략 프로세스, CEO의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전략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건국대 AMP로 가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인공지능 챗봇에 대하여

 

챗봇은 챗팅을 하는 로봇이란 의미이다. 챗봇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모바일메신저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것이다. Bto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중심으로챗봇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고객 질문 응대를 일정한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 콜센터의 경우 이미 챗봇을 도입한 기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바일 쇼핑, 여행예약, 금융상담 등 각종 고객대응 서비스에서 기업들은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근무시간에 관계없이 24시간 고객 응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 고객서비스 향상, 매출증대 등의 잇점이 많기 때문이다.

챗봇은 텍스트나 음성으로 인간과 대화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채팅 방식으로 사용된다. 이미 오래전부터 챗봇은 존재했지만 과거에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대화 패턴을 찾아 기계적인 반응을 하는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지 않았다. 지금의 챗봇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요즘 챗봇은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이 한데 어우러진 첨단 기술의 총아라고 할 수 있다.

 

챗봇이 고객 밀착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ARS 서비스를 이용할 때의 답답함이나 콜센터, 고객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챗봇이 주목받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챗봇이 적용된 대표적인 플랫폼인 모바일 메신저는 태생적으로 개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고객에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용된 챗봇을 통해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고객센터 운영 시간과 관계없이 언제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챗봇을 사용하면 장소와 시간을 넘어 맞춤형 고객 응대를 통해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챗봇이 고객 밀착 마케팅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챗봇을 고객 서비스 채널로 사용함으로써 상당한 인건비와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판매채널로 사용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챗봇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이지만, 앞으로는 챗봇이 중요한 판매채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IT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시대를 준비해왔다. 외부 개발사들이 손쉽게 자사 모바일메신저를 활용한 챗봇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API를 공개하는 방법으로 빠르게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글로벌 IT기업들에게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이다. 페이스북은 2016년 4월 연례 글로벌 개발자 행사인 ‘F8 2016’에서 일기예보 채팅봇 ‘판초(Poncho)’를 시연하기도 했는데 영어 문장으로 “판초, 오늘 날씨는?”이라고 날씨를 물어보면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어도비는 방대한 데이터와 콘텐츠를 활용해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라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신규 고객을 찾아주거나,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정 메시지 등 예측 모델링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예상하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에 중국어 채팅봇인 ‘샤오이스’와 일본어 채팅봇 ‘린나’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스스로 배워가는 신경망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 ‘테이(Tay)’를 선보였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이 테이의 따라하기 기능을 악용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학습시켜 부적절한 대답을 내놓게 되자 16시간 만에 운영을 중단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챗봇을 고객 서비스 채널로 오픈하고 있고 주로 e커머스와 금융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2017년 3월 풀무원은 카카오톡에 챗봇 서비스를 오픈하고 24시간 고객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단순 고객 문의에 대한 답변 뿐만 아니라 구입한 상품에 대한 주문 조회 및 변경도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페이스북의 3개 채널에서 동시에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 앞으로 우리은행, 미래에셋생명, OK저축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들이 챗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라온(LAON)’이라는 인공지능 음성 비서를 선보였다. 네이버 블로그, 스토어팜 등에서 바로 챗팅이 가능한 네이버 챗봇인 네이버톡톡 서비스는 2015년 9월에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통신업계에서 선보인 스피커 형태의 음성인식 인공지능인 ‘기가지니’(KT), ‘누구’(SKT)도 챗봇 기술이 적용된 예이다. 음성인식 기술과 챗봇의 고객 데이터가 결합되면 보다 똑똑한 음성인식비서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카오는 2013년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자동응답 API를 제공해왔다. 이 API는 GS샵, CJ오쇼핑의 톡 주문 시스템에 활용됐다. LG전자는 홈챗이라는 플러스친구를 등록해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조정하는 챗봇을 선보였으며 엠넷도 플러스친구를 통해 슈퍼스타K 행사참가 신청을 받기도 했다.

 

챗봇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빅데이터 분석 등 요즘 주목받고 있는 첨단 기술마다 인공지능 기술은 빠지는 법이 없다. 앞으로의 디지털 마케팅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챗봇과 인공지능 기술은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고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말만 하면 알아서 대답을 내놓는 인공지능 비서도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챗봇은 상담직원을 대체하여 인건비를 절감하는 것뿐만 아니라 챗봇을 고객상담 데이터는 피드백을 통해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Bto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면 챗봇의 도입은 가능한 빨리 검토할 필요가 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는 지난 17일 건국대 경영관에서 대학원장과 주임교수 등 학교 교수진, 총동문회 임원, 선배 동문, 원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4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 때 총장상은 박영억 에이치철강 회장이, 대학원장상은 정해문 해창팩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동문회장상은 최병무 위버시스템즈 대표이사가, 수석상은 김현길 도미노피자 대리점 대표가, 차석상은 오웅섭 국민은행 잠실롯데PB센타장이 수상했다.

이날 교육과정 중 원생들로부터 다시 듣고 싶은 명 강의로 선정된 박갑주(건국대 AMP 주임교수), 박은관(시몬느 회장), 이금룡(코글로닷컴 회장), 권익현(Q에셋 회장), 장정근(한국교통대 교수)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선정한 최우수 강의 상을 수상했다.

 

 

 



박갑주 교수는 교육 수료 후에도 선, 후배 동문 간 인적 네트워크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서로 단합이 잘되어 매년 경영인의 밤 행사와 매월 총동문회 골프대회 및 총동문회 등산모임 등 동호회 친선 모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대기업체 임원 및 중소기업체 CEO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내용으로 커리큘럼이 편성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4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34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육과정으로, CEO들의 경영 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과정의 커리큘럼은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 임원들이 경영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을 배우고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것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새로운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현실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CEO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갑주 교수는 "최근 IT기술 발달로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며 "CEO의 능력은 전문 지식과 리더십 그리고 네트워크에 의해 향상되기에,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정보를 습득하여 앞서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남보원 코미디언, 류재필 유진그룹 회장, 오병주 서울고검 부장검사, 백남선 이대 여성암전문병원 병원장, 이보현 동부지방법원 판사, 황창주 민주당 국회의원, 유기섭 육군사관학교 참모장, 정승봉 이천시청 부시장, 김수홍 대한프로레슬링협회 회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현왕수 제주장학재단 이사장, 심재련 서초세무서장, 박종용 광진구청 부구청장, 강병직 더클래식500 대표이사, 이승동 신한은행 본부장,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현재 다음 기수인 제65기를 모집 중에 있으며 2018년 10월 2일부터 2019년 1월 29일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인터넷에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64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4,000명의 동문을 배출한 34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품 CEO과정이다. 유익하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많은 동문들과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어서 서울, 경기지역 CEO들이 관심을 갖는 최고경영자과정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굳혔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중소기업체 CEO들이 경영능력을 향상시켜 불황을 타개하고 글로벌 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최고경영자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6개월 동안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 비즈니스 성공 및 실패사례, 스마트 경영과 ICT 혁신 등 다양한 내용을 공부한다. CEO들이 불확실한 기업환경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수료생 교육과정 평가
수료생들의 교육과정 평가를 보면 매우 만족한 평가를 하고 있다. 한 제조업체 사장은 수료식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현실적인 내용이었다. CEO가 회사를 경영하고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수적인 내용이었다. 국내·외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경영 및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어떤 여성CEO는 “교육을 통하여 국내와 세계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인사, 재무, 생산, 마케팅, 국제경영, 무역 등 경영 및 경제 전 분야에 대한 핵심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다. 만족한 교육이였고 수료생들의 교육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답했다.

 

한 유통업체 CEO는 “지금까지 5곳의 타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을 다녀봤지만 건국대 AMP처럼 강의 커리큘럼이 유익하고 재미있게 운영되는 곳은 처음이다. 특히 박갑주 주임교수의 전문지식과 교육생들에 대한 열정, 그리고 만능 엔터테이너에 가까운 교육진행에 즐겁게 공부했다. 정말 최고였다”고 만족한 웃음을 띄며 말했다.

 

박갑주 주임교수는 “미래를 읽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 21세기 글로벌 환경에서 CEO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능력과 전략을 습득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CEO도 부단히 공부를 해야 한다. CEO로서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교육문의 및 연락처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에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 사이트에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www.k-amp.co.kr)를 보면 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전화(02-455-4441)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금까지 4,000 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34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CEO 교육과정이다. 오랫동안 대기업체 임직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을 교육해 오면서 서울, 경기지역 CEO들에게 선호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는 "지난 11일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과 임원진, 선배 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62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62기 원우회장인 정현해 (주)비츠 대표이사가 건국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였고 정성윤 (주)성지티앤엠 부사장이 대학원장상을, 62기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서길용 대표가 통동문회장상을, 정성오 가나다디자인 대표이사가 성적 우수로 수석상을 최종원, 홍정희 대표가 100%출석으로 BEST CEO상을 수상하였다.

 

 

 

장성우 (주)공감플래닛 대표이사는 우수 보고서 작성으로 블루오션 보고서상을 수상하였으며 김양수 KB부동산신탁 본부장, 김주연 삼일회계법인 상임고문, 조배원 전국패션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원우회 단합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KU 리더상을 수상하였다.

 

박갑주 교수는 지금까지 20년 이상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체 임원들을 교육시켜온 CEO 교육 전문가로 그를 통해 배출된 CEO가 1만명이 넘는다. 그는 교육의 중요성은 강조하면 공부하는 CEO만이 변화를 일고 미래의 성공을 창출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글로벌 시대이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경영환경 속에서 건국대 AMP 과정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국대 AMP 교육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료생들의 교육평가를 보면 타 교육과정에 비하여 매우 만족하고 있다. 수료한 제조업체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국내외 세계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는 시각을 얻었고 경영 전분야에 대한 핵심내용을 정리하 수 있어 좋았다"고 졸업 소감을 밝히고 있다. 또 다른 수료생은 "지금까지 여러 곳의 최고경영자과정을 다녀봤지만 건국대 AMP만큼 알차고 유익하게 커리큘럼이 구성되고 특히 박갑주 주임교수님이 하나하나 챙기면서 원우회가 활성화 될 수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해주시는 것에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우 화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가을학기인 63기는 2017년 10월 10일(화)부터 2018년 2월 6일(화)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수료한 동문들의 추천으로 꾸준히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료 후 다양한 총동문회 활동 역시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의 전통을 이어가는 큰 힘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2016년 총동문회 행사가 지난 12월 12일 올림픽파크텔 행사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수료한 동문이 4천여명이 넘는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동문회는 송년행사를 비롯해서 해마다 골프, 등산,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동문들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고 총동문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총동문회의 주축이 되는 최고경영자과정이 서울, 경기지역 기업체 CEO 동문을 꾸준히 배출하면서 동문회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7년 3월 14일(화)부터 시작되는 제62기 교육과정을 모집하고 있는 최고경영자과정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글로벌 경영 환경, IT 기술 발달에 의한 트렌드 변화를 중심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CEO라면 꼭 배워야 할 경영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시작되었고 수출 위주의 국내 기업들에게 글로벌 경제여건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정치 스캔들로 국내 정치상황 역시 혼란스럽고 대한민국 미래의 불투명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런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혜안을 갖진 CEO만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가능하게 할 수있다고 생각된다.

 

최고경영자과정은 같이 공부하는 동기 기수도 중요하지만 수료 후에 만남이 이어질 수 있는 총동문회가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는가 하는 점도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좋은 CEO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공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총동문회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 몇 안되는 CEO 프로그램이다

 

 

지금은 세계가 하나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살아간다. 세계 어느 곳에 있던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지식의 전파가 너무 자유롭기 때문이다. 2016년의 핵심 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이였다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 흐름을 역행할 수는 없다

 

무엇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산업구조가 어디고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 대비할 수도 없다. 그래서 지금 기업을 운영하는 임직원이라면 경영 트렌드 변화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야만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시간이 없다. 하지만 공부는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해야 할 수 있다. 앞서가는 CEO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한다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킬 준비가 된 CEO들을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 초대합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는 지난 7월 14일(화) 건국대동문회관에서 학교와 총동문회 관계자, 원우 및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제58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고 밝혔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미 4,000여 동문을 배출한 30년 역사의 전통있는 교육과정이다.

 

수료 후에도 매년 경영인의 밤 행사와 총동문회 골프대회, 매월 총동문회 등산모임 등 친선 모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5년 10월 6일 시작되는 제59기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10월 6일(화)부터 2016년 1월 26일(화)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CEO들의 경영 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하여 공부함으로써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과정의 커리큘럽은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 임원분들이 경영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경영에 필수적이고 유익한 내용들인 것이다.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글로벌 시대로 그야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CEO들에게 미래를 예축할 수 있는 능력과 빠르게 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지금은 CEO에게 점점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 지식과 리더십 그리고 네크워크에 의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야하며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정보를 습득하여 앞서가야만 한다.

 

이에 맞춰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새로운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한국이 선택한 창조경제 창의적 리더와 뇌, 감성시대의 창조적 CEO, CEO의 창조경영, 통찰모형 스핑클, 디자인과 감성경영, 창조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 시대의 경영혁신, 혁신을 주도하는 CEO리더십, 가치혁신을 통한 블루오션 창출, 성공적인 CEO의 경영혁신, 변화와 혁신 블루오션 전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혁신 전략, 혁신과 스피드의 글로벌 경쟁력, 스마트폰과 IT혁명, 스마트경영과 미래산업, 스마트시대 기업의 성공과 실패, 스마트시대 기술의 진보와 충격, 중소기업 성장전략 모델, 기업의 성공적인 융복합 전략, 신사업 아이템 100% 활용전략, 실무에 활용할 최신 마케팅 비법, CEO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 전략,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기업전략 등이다

 

주요 교수진은 송희영 건국대학교 총장, 문국현 前창조한국당 대표,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김용재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박갑주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김태준 한국금융연구원장, 권영설 한경아카데미 원장, 이지훈 조선일보 워클리비즈 편집장, 신병철 스핑클그룹 대표, 최배근 건국대 교수, 이상용 방송연예인, 심재련 前서초세무서장, 신창목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김민주 리드앤리더 태표, 이봉진 ZARA코리아 대표, 조용호 비전아레나 대표,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 조우성 기업분쟁연구소장,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김기동 광진구청장, 손창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이우광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봉원 윈컴피알 대표, 정지훈 관동대 IT융합연구소장, 박동현 더클래식500 대표이사, 장정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한관규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 원장 등이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남보원 코미디언, 류재필 유진그룹 회장, 오병주 서울고검 부장검사, 백남선 이대 여성암전문병원 병원장, 이보현 동부지방법원 판사, 황창주 민주당 국회의원, 유기섭 육군사관학교 참모장, 정승봉 이천시청 부시장, 김수홍 대한프로레슬링협회 회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현왕수 제주장학재단 이사장, 심재련 서초세무서장, 박종용 광진구청 부구청장, 강병직 더클래식500대표이사, 이승동 신한은행 본부장,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실시되며 매년 3월과 9월에 개강한다. 문의사항은 전화(02-455-4441)로 가능하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mp.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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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지난 7월 14일(화) 건국대동문회관 4층에서 제58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거행하였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미 4,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30년 전통의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서울 경기 지역의 CEO들에게 인기가 높은 최고경영자과정이다. 특히 강남지역의 CEO들은 물론 지리적으로 가까운 건국대 인근 광진구, 성동구, 송파구, 강동구 지역 CEO들의 참여가 많은 편이다.



이번 58기에 수료한 주요 원우로는 58기 원우회장인 강봉식 보광페이퍼 대표이사, 송만용 리모코리아 대표이사, 정기분 주희건설 대표이사, 박병언 이촌세무법인 대표세무사, 김관식 한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명옥 비엠제이어패럴 대표이사, 김경욱 MQ로지스택스 전무, 김성태 대일실업 상무, 윤정권 지엠에스 부사장, 이종언 이레스토리 대표이사, 박종철 세무법인 리더스 세무사, 조준호 아남자동기 대표이사, 피인화 화인 대표이사 등이 있다.






58기 수료식은 건국대동문회관 4층에서 거행되었으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김용재 원장,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김연재 총동문회장, 총동문회 주석중 사무총장, 총동문회 김귀중 등산회장, 57기 이영백 원우회장, 이윤환 사무총장 등 많은 선배 동문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함께 주었다.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는 수료식 인사말에서 '희망과 비전의 전령사'가 되겠다는 좌우명으로 살고 있다고 밝히면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라고 말하였다.





입학식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을 통해서 밤 12시 이후에도 전화할 수 있는 평생 친구 세 사람을 사귀라는 말을 하였다고 하면서 "인생의 반은 내가 만들어가고 나머지 반은 내가 선택한 친구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고 말하였다.


그만큼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을 선택하는 CEO들은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을 통해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무엇보다 더 소중하다고 말한다.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나를 도와줄 누군가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험을 너무나 많이 해왔기 때문이다.





인생에서는 되돌리 수 없는 것이 4가지 있다고 한다

​쏘아버린 화살, 한번 밷어버린 말, 지나가버린 시간, 놓쳐버린 기회가 그것이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CEO들은 한결 같이 여기서 멋진 CEO들과 가치있는 시간들을 보내며 풍요로운 인생과 성고된 비즈니스를 위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최고경영자과정 58기는 2015년 3월 17일(화)부터 7월 14일(화)까지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강의외 주요 행사로는 속초 설악산으로 1박 2일 워크샵, 원우회 인준식 및 우정의 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3박 5일 해외시찰, 제주도 졸업여행 2박 3일, 월 1회 진행된 친선등반, 친선골프, 원우 기업체 방문, 종강파티 등이 진행되었다.


서울지역 여러 대학교 대학원 내에서 다양한 최고경영자과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만큼 역사가 오래되고 CEO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는 과정은 별로 없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이 이렇게 오랫동안 선택받는 가장 큰 이유는 건국대학교 갖고 있는 특별한 장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일부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등록금이 1천만원이 넘고 기별 원우회 역시 1천만원 정도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경우 최근 중소기업체 CEO들의 경영환경이 악화된 것을 고려하여 가능한 많은 기업체 CEO들이 부담없이 최고경영자과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몇년 동안 등록금은 450만원으로 동결하고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2015년 10월 6일(화) 부터 2016년 1월 26일(화)까지 진행되는 제59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7월 1일부터 가능하고 정원은 5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학기 중에도 이어진 꾸준한 문의로 중소기업체 CEO와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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