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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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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2. 8. 17. 21:22 부동산 관련 정보

8.16 부동산 대책의 효과는?

앞으로 5년간 270만호를 공급해서 부동산을 안정시키겠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하지만 계획에 대한 전체적인 밑그림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은 9월에 발표한다. 12월에 법을 제정할 예정이다 등으로 추후로 미뤄두었기 때문에 당장 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어렵다고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8월 16일 향후 5년 공급 계획과, 민간의 활력 제고, 공공의 지원, 주택품질 제고 등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 재건축부담금 감면,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서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과도한 초과이익환수제도 조정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관심을 가졌던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고 초과이익환수제도 추후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만 되어 있어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

1기 신도시의 경우 개발 당시부터 고밀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도로상황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추가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용적율을 높여준다면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게 돼서 거주 환경이 나빠질 우려가 있다. 일부 리모델링으로 사업을 진행하던 곳까지 윤석열 정부의 대선 공약 때문에 사업을 중단하고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을 기다리고 있어 오히려 양질의 주택 공급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8.16 부동산 대책은 과거 문재인 정부에 비해 보다 현실적으로 공급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빠진 체 계획안만 제시한 차원이기 때문에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까지 다소 실망감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 입장에서는 규제 완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경우 대출 규제, 금리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거래 절벽이라고는 하지만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을 잘못된 시그널로 다시 상승 국면으로 전환시킬까 우려되기 때문에 부동산 규제를 전면적으로 완화하는 것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또한, 언제 어떻게 공급을 하겠다고 공급계획을 구체화 할 경우 부동산 하락 국면에서 폭락장으로 변화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언제나 완만한 상승, 완만한 하락을 유지해야 안정적이다. 가격 폭등이나 폭락은 그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에 완급조절을 잘해야 하고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 정책이 늘 실패했다는 비난을 받게 되는 것이다. 

특히 1기 신도시 특별법은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용역을 주고 맡긴 뒤 2024년에 구체적 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혀 1기 신도시 주민들 입장에서는 허탈할 수 밖에 없다. 

도심 정비사업 확대를 위해 재건축초과이익 부담금과 안전진단 규제를 완화하는 등 재건축 사업 문턱을 낮춰 공급을 독려하고 향후 5년 간 22만 가구 이상의 신규 정비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또 3기 신도시 선호지와 도심 국공유지, 역세권 등 우수 입지 중심으로 총 50만 가구 내외의 공급계획을 수립 중이며, 청년원가/역세권 첫집 등 단계별 맞춤형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을 누더기로 만들어 놓았고 5년 사이에 서울 수도권 아파트 가격을 2배 이상 올려놓았다 현재 상황에서 주택가격 안정세를 유지한다고 하면 주택을 구입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는 더 많은 가격 하락을 원하고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소유자들은 당연히 하락된 가격을 수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둘 다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서로 수용이 가능한 합의점을 도출해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정부의 공급계획이 과연 실현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단기간에 많은 양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하지만 건설 자재가격이 2-3배 이상 올라서 공사를 할수록 손해라는 건설회사 입장에서는 분양가를 높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인건비와 자재가격 인상은 분양가 상승 요인이고 단 기간에 공사 현장이 증가되면 한정된 자원으로 자원의 가격이 상승되기 때문에 그 역시 분양가 상승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분양가 자체가 높은 상황에서 분양가의 70%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해서 실소유자 입장에서 주택을 분양받기는 오히려 더 부담될 수 있다.

재건축 재개발 시장의 규제 완화로 사업 진행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될 경우 사업 기간동안 이주를 위한 전월세 물량 부족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서울 송파구의 경우 둔춘주공 재건축의 공사가 조합과 건설사간의 분쟁으로 중단되었고 진주아파트 재건축 또한 문화재가 발굴되어 조사를 위해 공사가 중단 상황이다. 

이처럼 재건축 재개발 사업은 택지개발로 아파트를 건축해서 공급하는 것에 비해 사업을 시작해서 입주까지 다양한 변수로 인해 사업기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다.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매수세가 크게 위축되어 하락상세를 이어가고 있는 주택시장에 8.16 대책은 추가적인 공급을 하겠다는 계획이기 때문에 매수세는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3기 신도시처럼 서울 도심에서 출퇴근하기 어려운 지역이 아니라 도심 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이 공급하는 민간 도심복합개발사업을 특별법을 재정해서 진행한다고 하니 해당 사업이 준공업지역과 신규 정비구역 대상지역의 토지가격은 오히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남과 양천, 노원 등 재건축 추진 단지가 몰려 있는 지역은 재건축부담금과 안전진단 제도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락장 속에서도 주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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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제10기 모집중

“ CEO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 ”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10기 

서울 및 경기지역 CEO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제10기를 모집하고 있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징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과정을 통하여 부동산의 5개 요소(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실무 전문 교수진 60명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전은 교육 이수자에게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 수여, 수료시 매경비즈 대표이사와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1년 과정(전,후반기 커리큘럼 과 교수진이 전혀 다름) 이수자에게는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마스터 인증서’를 수여하고 전 교육과정 출석 및 성적 우수자에게는 ‘베스트CEO 인증서’을 수여한다.

또한, 자문교수단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비즈니스(자산관리, 공인중개, 부동산컨설팅, 부동산마케팅, 부동산 개발사업)시 업무자문, 매경교육센터 수강시 할인, 회사 직원 승진시험으로 매경 TEST 선정시 할인, 온라인 퍼블리시티 기사 자문, 원우회. 동문회. 동호회 적극지원, 원우간 인적 네트워크 연계,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동문회 가입 및 동문회 행사 초대 등이다.

​강의 교수진은 전,후반기 30명씩 60여명의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분야 최고전문가가 진행하게 된다. 교수진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문가, 건설 및 건축분야 전문가, 경매실전 전문가, 재테크 전문가, 금융전문가, 주식, 펀드, 채권 전문가 등이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및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강의 교수진은 박갑주(건국대 교수), 박원갑(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최동주(前 현대산업개발 대표), 권대중(대한부동산학회 회장), 이제문(창조도시경제연구소 대표), 박진순(한림종합건축사무소 대표), 이종규(한국미래산업개발원 원장), 최수석(헬로펀딩 부사장), 최민성(델코리얼티그룹 대표), 박합수(국민은행 전문위원), 최원철(한양대 교수), 안요셉(부동산컨설턴트), 안수남(세무법인 다솔 대표), 원창희(인터원컨설팅 대표), 강은현(EH경매연구소 소장) 등이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10기 신문광고

주요 교육내용은 정부 정책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 최근 부동산시장의 변화와 투자전략, 디벨로퍼 성공 조건 및 대응 전략, 글로벌 경제위기와 자산관리 전략, 개인 및 회사 부동산 관리와 투자, 부동산 개발사업 Case Study, 미래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을 말한다, 투자상품으로써 부동산 자산의 활용 방안, 경매를 통한 부동산 투자 전략, 테마별 부동산 마케팅 성공 사례, 실물자산 상품별 동향 및 투자 방법 등이다. 그리고 부자들의 자산관리와 투자 전략, 효율적 민간 건축물의 성공과 실패 사례, 복합상업시설 개발 사업성 분석 방법, 복합상업시설 MD 구성 및 운영 전략, 부동산 관련 법규의 실무적용 사례, 향후 부동산 전망과 투자 유망상품에 대한 내용도 강의한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8기는 20201015~202124일까지이며, 매주 요일 오후7~10시에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등록금은 400만원(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여행비용 별도)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www.bestce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577-4550)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 최고 전문 교수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

■ 25년간 1만명 CEO를 교육한 박갑주 교수가 교육 주관
박갑주 교수(미래창조연구원 원장, 건국대 교수)는 지금까지 25년간 대기업체 임원 및 중소기업체 CEO들을 1만명 이상 교육시킨 CEO교육의 최고 전문가이며 인맥의 달인으로 통한다. 그동안 박 교수는 건국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가천대학교, 한국능률협회, 한국생산성본부, 매일경제, 한국경제, 중앙일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에서 오랫동안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 교육과정의 특징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징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과정을 통하여 부동산의 5개 요소(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전•후반기 교육 수강시 실무 전문 교수진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과정의 특전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전은 교육 이수자에게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 수여, 수료시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 수여, 전 교육과정 출석 및 성적 우수자에게는 ‘베스트CEO 인증서’을 수여한다.

또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CEO 동문포럼인 ‘한국부동산포럼’ 회원자격 부여, 자문교수단(부동산 컨설턴트, 디벨로퍼, 자산관리 전문가)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비즈니스(자산관리, 공인중개, 부동산컨설팅, 부동산마케팅, 부동산 개발사업)시 업무자문, 매경교육센터 수강시 할인, 회사 직원 승진시험으로 매경 TEST 선정시 할인, 온라인 퍼블리시티 기사 자문, 원우회. 동문회. 동호회 적극지원, 원우간 인적 네트워크 연계,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동문회 가입 및 동문회 행사 초대 등 특전이 주어진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대상
교육대상은 공, 사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기관 고위관리자, 군장성, 법조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부동산개발 시행사, PM사, 분양대행사, 건설사, 긍융업체 등의 경영자 및 임원, 건축사, 공인중개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인, 부동산 및 건설업 관련 전문가, 전문기관 및 정부 투자기관의 임직원, 부동산 재테크 등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이며 학력 제한은 없다.

 

■ 강의 커리큘럼
강의 커리큘럼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Case Study 위주의 강의, 재테크, 부동산 활용, 자산관리 노하우 등 자산운용 분야에 대한 폭넓은 강의가 진행되며, 실전 개발사례 노하우 전수 및 정보교류를 할 수 있다. 또한 국, 내외 다양한 부동산개발 사업장 현장실습으로 실전 부동산 실무교육 실시, Case Study 연구, 팀별 보고서 작성, 국내외 현장시찰, 워크샵, 해외시찰 등을 통하여 미래 부동산, 자산관리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과정 연락처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6시30분~9시30분에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금은 400만원(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여행비용 별도)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www.bestce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577-4550)로 문의하면 된다.

 

■ 입학원서 접수 방법
입학원서를 접수하는 방법은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직증명서 등이고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등록금 납부 안내 및 합격통지서를 발송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8. 1. 23. 21:08 성공CEO 경영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이다
                                                                        

2016년 알파고의 충격이후 현재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의 열풍 속에 있다. 지난 5월 대선 주자의 공약에도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주제였다. TV와 신문 등 각종 미디어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될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일자리를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빼앗기게 될 것이라는 기사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한다.

 

아디다스는 2016년 중국에 있던 공장을 폐쇄하고 독일에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면서 600명이 일하던 공장에 13명만 근무하고 있다. 이처럼 향후 20년 내에 현재 존재하는 직업의 47%가 사라질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존 산업에서 사람들이 일하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지난 1,2,3차 산업혁명의 기술발전이 새로운 산업분야와 일자리를 만들어 왔다. 때문에 그동안 일자리를 줄이기 보다는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사람의 노동시간을 줄이며 임금은 오히려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고 주장한다. 1,2,3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산업혁명 이전에 사람들은 95% 이상이 농업에 종사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농업에 종사는 사람은 전체 근로자의 2% 이내이다. 그럼 농업에 종사하던 90%이상의 사람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등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도 변하게 되고 사람들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직업에 종사하게 되는 것이다. 즉, 기술이 진화하듯이 일자리도 진화하면서 모습이 변화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것은 기존의 산업혁명에서의 변화에 비해 그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그 범위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1,2,3차 산업혁명에서는 사람의 노동력을 보조해주는 수준의 변화였고 기계는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갖지는 못했다. 4차 산업혁명에서 눈여겨 볼 점은 이제 기계가 사람 자체를 대체하는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다. 알파고에게 주식투자를 하도록 했더니 수익률이 500%가 되었다. IBM 왓슨은 사람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의료진단이 가능하고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사람이 없이도 물건을 생산할 수 있다. 즉, 인간 노

동력의 거의 대부분을 기계가 대체할 수 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인공지능과 로봇, IoT들이 도입되면서 지금 존재하는 직업들은 분명 축소되고 사라지게 되겠지만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이 새롭게 생겨나게 될 것이다. 드론 조종사, 3D프린터 기술자, 소셜미디어 담당자, 빅데이터 애널리스트,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등은 10년 전만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들이다.

 

10년 후 미래에 새로 만들어질 직업이 무엇일지는 예측만 할 뿐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한다.

주목할 점은 새로 생겨날 일자리에 내가 일할 곳이 있는가 하는 점이다. 청년들이라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준비해서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늘어난 수명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4-50대의 중장년들에게는 듣기만 해도 불안한 얘기들이다. 중장년들 중에서 60대에 은퇴를 하고 남은 삶을 즐기면서 살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들은 일부에 불과하다. 건강만 허락한다면 7-80세까지 일을 해야만 생활이 가능한 노령층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의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 생겨나는 직업들에서 장년 및 노년층이 일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


첫째,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공부해야 한다. 모르기 때문에 두렵고 불안한 것이다. 그 변화를 이해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나 자신이 그에 적합하도록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대비할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빠른 방법은 교육이다. 정부에서도 앞으로 4-50년을 더 살아가야 할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재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고 일부 시행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배우고 교육에 참여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관련 책과 TV 프로그램, 인터넷 강좌, MOOC, 유튜브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방식을 찾아서 지식을 쌓고 필요한 능력을 배워야 한다.

 

둘째, 사회 초년생이 아니고 이미 2-30년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이 그동안 해왔던 업무와 연관된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유리하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역량 가운데 하나가 융복합이다. 지금은 나이키와 같은 운동화 제조회사가 IT 칩을 활용한 헬스케어 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시대이며 GE와 같은 가전업체를 소프트웨어 회사라고 말하는 시대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기업들이 자신들이 그동안 해왔던 일들과 전혀 다른 분야로 진출한 것은 아니다.

 

나이키는 운동화에 IT칩을 넣고 거기서 나오는 테이터를 바탕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조언해주거나 건강 상태를 체크해 주는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GE는 기존 가전제조라인을 중국 회사에 매각했다. 물건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제조업이 아니라 판매 후 유지관리를 통해서 불량률을 감소시키고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시켜서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고객의 욕구가 변화함에 따라 자신의 위치에서 새로운 것들을 보완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변화 및 발전시킨 것이다.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도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새로운 분야를 보완해서 비즈니스를 진행해야 한다.

 

셋째, 현재의 변화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했다면 앞으로 10년, 20년, 30년 후의 직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이미 오래되었다. 지금 초등학생들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7-8개 이상의 직업을 갖게 될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최소한 3-4개의 직업을 가질 수 있어야 노후걱정 없이 살아갈 수가 있을 것이다. 자신이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구별해서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이 잘하는 것들, 좋아하는 일들, 힘들어하는 일들, 싫어하는 것들의 리스트를 작성해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적성을 측정해볼 수 있는 MBTI(성격유형검사)와 같은 검사를 받아볼 필요도 있다. 자신의 성격, 취미, 역량에 맞춰서 미래 직업들을 생각해보고 또 하고 싶은 직업을 계획해보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을 미리 갖춰 나가야 한다. 

 

넷째, 기계와 함께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3-4년 내에 1가구 1로봇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지금 중·고등학생이라면 2개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하나는 영어, 또 한가지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주변 모든 것이 인터넷과 연결된 세상을 살아가면서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중장년이라도 기계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할 수 있다면 휠씬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것이다.

 

IoT 디바이스에 적용되는 아두이노와 같은 언어는 이제 막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새로운 언어이다. 유치원생들이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크래치나 엔트리 같은 SW교육 도구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트래치를 동영상으로 배울 수 있는 사이트들도 있기 때문에 일단 시작하면 새로운 분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2018년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스크래치와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다섯째, 노동시간이 줄어들게 되면서 획기적으로 늘어날 여가시간 활용에 대해 미리 생각해봐야 한다. 자율주행자동차의 등장으로 운전은 더 이상 노동이 되지 않는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여가시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SK텔레콤 ‘누구’나 KT ‘기가지니’와 같은 음성비서들이 더욱 발전해서 생필품에 대한 쇼핑을 대신해 준다면 우리들은 더 이상 쇼핑하기 위해서 마트에 방문할 필요가 없다. 쇼핑 시간 역시 여가시간이 되는 것이다.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근무가 가능해지면서 매일 출근할 필요도 없어지고 업무공간이 꼭 도심에 위치할 필요도 없게 되는 것이다. 출퇴근 시간 역시 여가 시간으로 남게 된다. 이러한 여가시간에 내가 어떤 일들을 할 것인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게 될 지에 대해서 준비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속에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준비해가다 보면 3년 뒤, 5년 뒤에는 변화되고 준비된 나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준비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기엔 우리들이 살아가야 할 날들이 너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2017 경영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성황리에 개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2017년 12월 18일(월) 리베라호텔에서 윤형식 매경비즈 대표, 박갑주 원장, 부동산 자산관리 과정 원우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경영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17년 동안 뛰어난 리더십과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사회에 공헌한 CEO에게 2017 경영대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이날 경영대상에는 김승환 (주)KIB개발 대표이사, 양경수 (주)세움종합개발 회장, 신오식 일진커뮤니케이션 회장, 류종림 (주)대림파트너스 회장, 송민순 (주)야드인 대표이사, 김봉숙 (주)장형기업 대표이사 등 총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경영대상 시상식에는 바이올린 연주, 마술공연, 싱어송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롭고 흥겨운 공연과 함께 원우들의 현금 및 물품 찬조가 이어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매 기수 정원 50명을 휠씬 넘겨 70여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부동산과 자산관리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내용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비즈니스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CEO들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지금 제3기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제3기는 2018년 3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문의는 전화(T.02-577-4550) 또는 홈페이지(www,bestceo.kr)를 참고하면 된다. 네이버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해도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2017년 7월 12일 라마다서울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1기 원우,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중소기업체 CEO, 부동산 관련기업 임직원 및 일반인들에게 부동산과 주식, 채권 등 자산관리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기에 70명이 수료했다.

 

 

 

박갑주 원장은 "CEO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부동산마케팅, 재테크 등 5개 요소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최고 전문 교수님 60명을 통한 특성화 교육으로 기본 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제1기 수료식에서 1기 원우회장인 방준형 (주)로이안 대표이사사 MK 최고리더상을 수상하였고 양공진 레오건설(주) 대표이사, 이강성 (주)티엘코리아 대표이사, 임태인 H&M 파트너 대표이사, 이정옥 (주)워터웍스 유진 대표이사, 최효석 (주)정우개발 회장, 김성민 1기 사무총장 등이 MK 리더상을 수상하였다.

 

8.2 부동산 대책 이후 짐체된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 해법을 찾아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투자에 있어 옥석을 가려내고 올바른 투자 기준을 갖기 위해서 부동산 자산관리 교육은 반드시 배워야하는 분야이다. 교육생의 절반이상이 중소기업체 CEO로 부동산 건설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3-40% 정도이다. 부동산에 대한 지식은 기업을 운영하는 비즈니스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산을 증식 시키는 재테크 차원에서도 필수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일반 기업체를 운영하는 CEO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기 모집 당시 신문 광고 후 2주일만에 모집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이였으며 1기 수강생 중 20명 이상이 2기 강의를 연속해서 수강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반기와 후반기의 교육내용이 전혀 달라 1년과정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에서 배워야 할 지식들이 매우 다양하고 좀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해야만 실적 투자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현재 제2기를 모집중이다. 2기 교육기간은 2017년 10월 11일부터 2018년 2월 7일까지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7~10시에 삼성동에 소재한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진행하며 교육 등록금은 380만원이다.

 

 

 

다음은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강의 교수진 명단이다.

박갑주(건국대 교수,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엄길청(경기대 교수), 고승덕(변호사), 박원갑(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최동주(前 현대산업개발 대표), 변창흠(SH공사 사장), 최민성(델코리얼티그룹 대표), 박합수(국민은행 전문위원), 곽창석(ERA코리아 부동산연구소장), 권대중(대한부동산학회 회장), 김민수(한국부동산자산관리 회장), 김정렬(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장), 정창무(서울대학교 교수), 최상석(CCIM한국협회장), 송충근(스피드옥션 회장), 신찬혁(한국자산신탁 상무), 이제문(창조도시경제연구소 대표), 임정택(한국NPL투자연구소 대표), 이종규(한국미래산업개발원 원장), 최수석(헬로펀딩 부사장), 강은현(EH경매연구소 소장), 정경연(정통풍수지리 이사장), 이동현(하나은행 부동산센터장), 김형호(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 김종필(김종필세무사 대표), 유민준(신한은행 부동산팀장), 이만호(삼일피시엠 대표), 원창희(인터원컨설팅 대표), 박상언(유엔알컨설팅 대표), 송흥호(대한토지신탁 본부장), 선종필(상가뉴스레이다 대표), 함영진(부동산114 센터장)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7. 6. 18. 23:26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IFAWPCA 컨벤션 국제건설학회 대회

 

 

기조연설


창의적 융합 교육
건축과 관련된 과학기술역량 증진


4차 산업혁명은 공동의제 모두에게 영향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도약


제1강의 제4차산업혁명과 미래 건설산업


* 좌장 중앙대 박찬식 교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
여러분야에 전반적인 변화
4차 산업혁명의 진정한 의미과 영향에 대해서 고민


여러가지 IT 기술이 거론이 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건설산업에 받아들여서 신규 비즈니스 창출


발표1 Thomas BOCK
Munich 대학 교수 뭰헨 기술대학교 교수


자동설계와 건설, 건설산업의 로봇적용 전문가


* 동경에서 박사학위
그때도 이미 로봇에 대한 연구들이 있었다 그당시 한국에 방문
4차 산업혁명이란 의미는 별로
로봇을 어떻게 건설산업에 도입할 것인가?
초기 투자비가 높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있다
일단 도입하면 공사기간 단축, 공사수준 높이 유지, 납기일 준수 등이 가능


* 독일 공항 건설에 50억 유로가 추가 투입 공사기간 지연으로 문제가 많다
- 건물의 라이프사이클 고려
- 숙련 기술자들 훈련기간이 필요
- 로봇을 도입하면 경쟁력이 있다


* 로봇을 도입하면 건설분야가 매력적인 산업분야가 되어 젋은 인재들을 유치하기 편리하다


* 해체도 로봇이 가능하다 - 안전, 친환경 건설이 가능하다
- 지속가능성을 보장, 폐기물이 적어진다

 

 


* 디자인과 관리가 필요
- 로봇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 변경 필요
- 프리패브 공법
- 미래는 고령화가 되기 때문에 로봇틱 환경이 더욱 필요하다


* 로봇틱스를 동경대에서
사카고에 토목공학 석사
슈튜트가르트대학에서 건축학 학사 전공


* 사이버물리 시스템 CPS
- 모든 것이 ICT
- 프로세스 모델링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 PIM을 더 선호한다 프로세스 방식
- BIM은 하나의 건물만 생각한 것
- 프로세스 방식을 생각하면 조선소를 생각하면 된다 다른 산업분야는 프로세스 접근 방식을 하고 있다


*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스마트홈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동을 취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


* 정확한 프로세스 구조가 필요하다
- 여러 작업간의 인터페이스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프리패브
- 3D 프린팅도 중요하다
- 지금은 3D 프린팅으로 복잡한 구조물도 프린트가 가능하다


* Single-task construction robots


* 자동화 건설


* 캠브리지 대학 출판물
- 가구와 벽이 로봇틱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이동시켜주는 장치가 있는
- 휠체어 할동도 가능하도록


* 건물 유지보수 관리
- 건물의 설비의 수명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시기 적절하게 교체를 하기 위해서 모듈화


- 하부 시스템을 해체시


* 로봇 중심의 설계를 도입해야 한다
- 기계공학에서 부터 배워야 한다
- 개도국, 아프리카에는 모듈화 로봇 시공이 유리하다


* 욕실, 계단, 등등을 미리 공장에서 만들어서 현장에서는 조립만
- 현장 조립하는데 4-5시간 필요


*퀼리티를 보장하는데 로봇이 더 유리하다


* 로스엔젤레스 3D 프린팅 건설


* 스웨덴 자재를 로봇이 더 잘 찾는다


* 입는 로봇을 도입, 사람들이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


* 자재와 부품을 현장으로 보내는데 공장에서 다 통제를 하는 것
-


* 의료센서를 도입해서 고령인구에 관리
- 독일도 의료인들 부족, 의료비용 비쌈
- 예방 차원에서 센서로 관리가능하도록


* 고령인구를 잘 활용해야 사회안에서 생산적이 역할을 할 수 있어야


* 고령인구들을 기존에 살던 아파트에 살게 하면서 그 집을 다양한 센서를 부착을 해서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로 하는 것


* 사회를 위한 기술이 도전과제이다


* 고련화인구에 대한 문제 해결
= 많은 국가들이 고령화 문제를 가지고 있다


* 미국 나사의 우주인 생활방식을 참고


발표2 Gerhard STRYI -HIPP
독일 조하드 스트리 힙
- 스마트시티 에너지 분야 전문가


* 스마트 시티 핵심 기술


* 왜 우리는 스마트 시티를 지향하고 있는가?
- 지금 가지고 있는 도전과제의 해답이다
- 화석연료의 문제 해결
- 원자력 문제 미세먼지 문제는 에너지 시스템을 완전히 변화시켜야 한다


* 비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하는 건물을 바꿔야 한다


* 교통시스템도 중요


* 상하수도 인프라도 보다 효율적으로 바꿔야 한다

 

 


* 앞으로는 이상기후도 더 자주, 재난에 대비해야


* ICT로 스마트 시티가 가능해질 것이다


* 도전과제에 대한 솔루션?
- 스마트 시티에 대한 이해가 각 국가별로 상이하다
- 아시아의 스마트 시티는 ICT 기술 활용에 중점
- 데이터 활용이 관심이 많다
- 유럽은 스마트 경제, 시민사회, 이동수단,, 지속가능성 등 보다 총제적인 개념이다
- 유럽의 스마트 시티는 시스템의 통합과 다양한 도시 영향력 부분에 대한 관심이 많다


* 건물의 새로운 트렌드
- 온실가스 1/3, 에너지 소비 41%
- 매립의 1/5이 건물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 아시아 건물 평균 수명이 20년 밖에 되지 않는다
-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는 햇빛이 아주 중요 그래서 건물내로 태양광 도입


* 내부 직류 그리드
- 발전이 가능한 파사드
- 스마트홈 전자제품
- 플라스에너지빌딩


* 녹색건물


* 건축자재 생산에 들어가는 에너지도 신경을 써야한다


* 노르웨이 세계 최대 목재 건물


*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는 콘크리트


* 공기오염원 줄이는 파사드
멕시코시티
- 탄소 마이너스 건물


* 에너지를 생산해내거나 공기오염을 줄이는 파사드 디자인


* 에너지의 변혁
- 비효율적인 건물에 대한 리노베이션이 필요하다
- 배출하지 않는 이동수단
- 도시 주거민도 보다 효율적이 삶을 살아가도록


* 분산형 시스템으로 변화
- 분산형 발전소
- 지역 냉난방이 더 많이 사용
- 열병합 발전


* 전기차가 더 효율적이다


* 에너지 사용의 증폭효과


* 지역별 솔루션 필요
- 도시마다 수요가 다르고 에너지 원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 에너지 시스템을 변화시키는데는 20년 이상 오래 걸린다


* 비용 효율적인 에너지를 생산해 내기 위한 노력


* 이산화탄소 중립도시가 되기 위한 노력


* 도시 전체가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
- 쉽지는 않지만 프랑트푸르트 2050년까지 95% 목표
- 풍력발전은 저장해서 운송하는 방식
- 바이오 매스, 폐기불 활용 에너지 발전
- 소형 열병합 발전소로 가능하다고 본다


* 이동수단 트렌드
- 도시에서 이동수단에 의한 공기오염도가 높다 그래서 전기차가 아주 유용하다
- 카 쉐어링 서비스 증가, 공용공간들이 더 늘어날 수 있다
- 복합 교통수단과 연결성
- 스마트 교통관리, 자율주행자동차 등


* 급속충전기 인프라 구축 중
- 독일 우체국 소형전기 배송차


* 전기 버스, 자율주행버스 스위스에서 시험운행 중)


* 보행과 자전거 사용도 늘어나고 있다
- 환경 친화적인 교통수단으로 전환이 많아지고 있음


* 시스템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 각각의 서비스들을 연결해야 하니까 도시차원에서 스마트 ICT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 발표 3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
ICT 정책 전문가


* 리처드 볼드윈
- 21세기의 도시는 20세기의 공장과 같아질 것이다
- 도시가 어떻게 공장과 같아 질 것인가?


* 미래는 도시가 어떻게 될 것인가?
- 자율주행자동차가 다니고
- 도시에서 운행이 될것
- IoT 기기 데이터
- 제로 에너지 빌딩이 만들어지고
- 로봇 시공도 가능해질 것
- 폐기물을 로봇이 처리하게될 것
- 10년 후만 되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 현재 도시에서는 아직 별로 활용되고 있지 않다
- 지금 서울에선 자율주행차는 주행이 원활하진 않을 것이다


* 불과 10년 후에 그렇게 많이 변할 것인가?


* 18세기 두번째 도시 혁명
- 도시로 인구 집중, 전기 공급


* 19세기 중반 메가시티 3번째 도시혁명
-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메가시티를 관리가 가능해짐


* 4번째 도시혁명
- 도시가 스마트해 지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 스마트카는 개념이 잡히지만 스마트시티의 개념은 다 다르게 정의내리고 있다


* IBM 시스코에서 스마트 시티 개념을 사용하기 시작
- 중국이 스마트시티 건설을 하겠다는 때부터 개념이 혼란
- 인도의 스마트시티는 기술 중심이 아니라 건설 중심의 스마트시티 건설


* 도시를 플랫폼으로 생각하는 개념이 시작


* 한국 U시티를 시작하면서 센서 기술 생각


* 패널 일본 히세키 시노
- I 컨스트럭션 이라고 부른다
- 생산성 개선을 위해서
- 건물 분야는 BIM 도입 상당히 반응이 좋다

 

 


* 일본 입장에서는 ICT 로봇 기술이 건설현장엣 이용하는 것은 늘어날 것
-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건설 산업분야에서는 심각한 노동력 부족
- 숙련 기술자가 부족하다
- 일본 정부는 근로시간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도입하고있다
- 그래서 기업과 갈등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 인력은 부족하고 근로시간을 줄여야하니까 첨단 기술이 도입, 생산성을 개선할 수 밖에 없다


* 시미쥬 대학지역에 제로 에너지 캠퍼스 건축
- 초등학교부터 대학 40개 시설이 있음
- 지속가능한 캠퍼스로 만들기 위한 의지
- 제로 탄소 캠퍼스
- 지역 사회 재난을 돕고 웰빙 캠퍼스를 만드는 것
- 웰빙 캠퍼스로 학습공간을 더 편리하게
- 현재 진행중이다
학교 이름을 밝히기는 어렵다
-------
BOCK 교수
* 미국은 건설자재 표준화를 잘하고 주택건설도 저숙련 노동자들이 빠르게 조립이 가능하다
- 미국은 소프트웨어 부분도 매우 발전


* 동경 경험프리패브 하우스에 도입*
- 모듈화 건축은 일본이 매우 앞서고 있다고 생각


* 한국은 조선산업이 발달되어 있어서 프로세싱 분야에서 앞선다고 본다


* 독일은 터널이나 로봇틱스, 프리패브 분야도 기술이 앞서고 있다
독일은 산업표준을 잘 체계화해서 해외에서도 독일의 기술표준을 적용하도록 해서 독일 제품을 더 많이 수출할 수 있도록


* 페널 이재용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스마트시티 센터장


* 스마트시티는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다


* 화성동탄이 최초의 스마트시티였다
- 돌아보니 스마트시티는 기술적인 측면이 다가 아니다
- 시민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스마트시티 서비스 중 가장 만족도다 높은 서비스는 첨단 서비스가 아니라 일상적이 서비스였다


* 비용절감, 생산성 증가는 결국 일자리 감소와 연결된다
-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건설분야에서 일자리 문제 해결은?



* BOCK
- 로봇은 인간들이 하기 어렵거나 싫어하는 일들을 할 수 있다
- 로봇은 협업적인 기능을 담당한다고 본다
- 외과의사가 수술하는 것을 도와주는 로봇 같은 경우
- 상호보완성을 지닌다고 생각한다


- 과거 산업혁명, 영국의 경우 프랑스에 앞서나갈 수 있었다
- 산업혁명 덕분에 영국이 대영제국으로 발전된 것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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