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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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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금까지 4,000 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34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CEO 교육과정이다. 오랫동안 대기업체 임직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을 교육해 오면서 서울, 경기지역 CEO들에게 선호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는 "지난 11일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과 임원진, 선배 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62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62기 원우회장인 정현해 (주)비츠 대표이사가 건국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였고 정성윤 (주)성지티앤엠 부사장이 대학원장상을, 62기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서길용 대표가 통동문회장상을, 정성오 가나다디자인 대표이사가 성적 우수로 수석상을 최종원, 홍정희 대표가 100%출석으로 BEST CEO상을 수상하였다.

 

 

 

장성우 (주)공감플래닛 대표이사는 우수 보고서 작성으로 블루오션 보고서상을 수상하였으며 김양수 KB부동산신탁 본부장, 김주연 삼일회계법인 상임고문, 조배원 전국패션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원우회 단합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KU 리더상을 수상하였다.

 

박갑주 교수는 지금까지 20년 이상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체 임원들을 교육시켜온 CEO 교육 전문가로 그를 통해 배출된 CEO가 1만명이 넘는다. 그는 교육의 중요성은 강조하면 공부하는 CEO만이 변화를 일고 미래의 성공을 창출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글로벌 시대이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경영환경 속에서 건국대 AMP 과정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국대 AMP 교육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료생들의 교육평가를 보면 타 교육과정에 비하여 매우 만족하고 있다. 수료한 제조업체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국내외 세계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는 시각을 얻었고 경영 전분야에 대한 핵심내용을 정리하 수 있어 좋았다"고 졸업 소감을 밝히고 있다. 또 다른 수료생은 "지금까지 여러 곳의 최고경영자과정을 다녀봤지만 건국대 AMP만큼 알차고 유익하게 커리큘럼이 구성되고 특히 박갑주 주임교수님이 하나하나 챙기면서 원우회가 활성화 될 수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해주시는 것에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우 화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가을학기인 63기는 2017년 10월 10일(화)부터 2018년 2월 6일(화)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수료한 동문들의 추천으로 꾸준히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료 후 다양한 총동문회 활동 역시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의 전통을 이어가는 큰 힘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2. 10. 18:14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랜섬웨어 디펜더 컨퍼런스
2016년 1월 27일(수) 한국과학기술회관
전자신문 주관

 

강연자료는 https://www.rancert.com/bbs/bbs.php?bbs_id=notice&mode=view&id=27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들이 많아서 정말 관심이 뜨거웠다

 

 

거의 4-50명의 사람들이 자리가 없어서 서서 강의를 듣고 있다

 

 

랜섬웨어대응센터 https://www.rancert.com/

 


<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에서 랜섬웨어 예방법 >
트랜드마이크로 윤명익 팀장


* 예방이 최선이다
- 기존 백신방법으로는 분명 한계가있다
- 그래서 가장중요한 것은 백업이다
- 백업하는 것이 가장 귀찮은 작업이긴 하다


* 행위기반으로 랜섬웨어를 차단하는 방식이 있다


* officeScan
- 2011년 부터 랜섬웨어의 행동패턴을 분석해서 미리 탐지가 가능하다
- 기업용 중앙관리 백신이다
- 주로 서버용 백신으로 사용하는 중이다


- 문서 암호화 방지기능
- 랜섬웨어의 행위를 10초안에 몇번이상 발생하면 중단을 시켜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


- 랜섬웨어 프로세스 실행 방지
- 사용자 폴더 밑에 주로 파일을 복사하기 하니까 그 프로세스를 중단시키는 방법


- 웹 브라우저 위협 보호기능 
- 접속하는 웹사이트를 미리 탐지해서 위험하면 접속을 차단하는 방식


* 네트워크 부분과 이메일 보안
- 랜섬웨어가 컴퓨터에 도달하는 방식이 네트워크와 이메일을 통해서 이다
- Sandbox
-


* 개인 피시는 멕시멈 시큐리티 사용


* 플래시 플러그인은 해제해라
- 이메일에 실행파일은 무조건 사서함에 배달되지 않게 해야한다


< 제5강의 랜섬웨어 해커의 잠재적 이익을 제거하라>
이노티움 김성완 소장


- 발자국 프로그램 제작 회사


* 랜섬웨어를 만드는 해커들의 목적은 결국 돈이다
-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늘 해커는 보안기술의 취약점을 공격하기 때문에 항상 해커가 승리한다
- 해커들은 나와있는 기술들을 보고 취약점을 찾아서 그 후에 배포하니


* LIZARD
- 백업하는 디바이스가 다양해서 랜섬웨어가 공격하기 힘들다
- 리자드는 랜섬웨어의 완벽한 보안이다
- 백업 때문이다


* 이노티움은 백업기술 연구
- 중앙관리 매니져가 지점에 있는 직원들 데이터까지 다 백업한다
- 기존 자료를 아리트존으로 백업을 해놓고 랜섬웨어로 데이터가 암호화되면 백업해놓은 데이터로 다시 암호화된 테이터를 정상으로 만들어줌


* 랜섬웨어에 감염된 데이터를 감지해서 그 데이터는 백업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 알약에서 데이터 백업하는 기술을 내놓았음


* 랜섬웨어의 답을 결국 백업이다


* 발자국
- 개인용 백업 프로그램
- 랜섬웨어 예방으로 가장



< 랜섬웨어 나 아니 우리의 문제>
에프엑스컨설팅 성해중 대표


* 랜섬웨어에 대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
- 정책적으로 대책이 만들어져야 한다


* 옥션 사이트 방문으로 랜섬웨어 50만대 감염
- 보안시스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 크린웹 솔루션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9. 1. 11:13 최고경영자과정 News

 새로운 소비자,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심사위원장 박갑주 교수

 

 

지금을 흔히 스마트 시대라고 말합니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의 등장은 불과 4~5년사이에 우리의 일상생활과 기업의 경영환경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IT 기술은 모든 전자제품들을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통합하는 것에서 더욱 발전하여 모든 사물들을 인터넷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미 판매되고 있고 엄청난 처리 속도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컴퓨터가 인간의 영역을 급속도로 잠식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시장이 변하고 소비자가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소비자가 등장한 것입니다. 새로운 소비자들은 다양한 IT 기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스마트해졌고 더 이상 단순한 소비자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적극적으로 생산과 소비에 참여하는 프로슈머가 되었습니다. 또한, 의학과 농업 기술의 발달로 지구의 인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고 또 오래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소비자들을 바라봐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박갑주 교수가 진행하는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

 

 

 

 

 

스마트폰을 통해서 인터넷 세상 속 정보를 마음대로 습득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집단지성으로 기업이 미처 알아내지 못한 것들까지 알아내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똑똑한 비서를 둔 소비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페이스북, 카톡과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더 합리적이고 더 똑똑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상품의 가격, 품질, 애프터서비스, 회사의 입소문, 기업의 주가, 오너 일가의 사회공헌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취합해 상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상품만 잘 만들었다고 해서 팔리는 시대가 아닙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인재들의 글로벌 헤드헌팅으로 상품은 그 어느 곳에서나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샤오미는 최근 미국의 스마트폰 엔지니어들을 대거 영입해 자사 스마트폰의 품질을 삼성전자와 애플 수준으로 대폭 높이고 있습니다. 상품만으로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샤오미 열풍은 이런 기술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펀이라고 불리우는 샤오미의 팬들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제품 발표회는 탑스타의 공연장처럼 뜨겁고 열정이 넘칩니다. 이제 샤오미는 그동안 소비자를 추종자로 만들었던 애플보다도 소비자들을 더 잘 다루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생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제품을 만들고 소비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기존 제품을 더욱 발전시킨 제품을 직접 만들어내고 더 나아가 아직은 존재하지도 않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수요를 창출해내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현 정부의 창조경제와도 일맥 상통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창조경제의 핵심입니다.

 

또한, 나이 든 원숙한 소비자들을 대해야 한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고령화가 되면서 예쁜 디자인에 의해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충동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고령의 소비자들은 오랜 소비 경험을 통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비해 가장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세대입니다. 그들은 집, 자동차, 가구 등 가지고 있어야 할 것들은 이미 거의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만들어 제공해야 지갑을 열기 때문에 가장 정밀한 접근 방식이 요구되는 소비자 집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비자들의 변화가 기업에게 꼭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제는 기업이 이렇게 똑똑한 소비자들을 자신의 우호세력으로 만들어서 창조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민해야 합니다. 샤오미가 단 기간에 삼성과 애플을 따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미펀들이 월급도 받지 않고 밤새워 제품 개발에 함께 동참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번에 매경이 선정한 201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상을 수상한 32개의 기업, 기관들은 이 같은 새로운 소비자가 만드는 새로운 시장에 가장 잘 적응하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각종 아이템들을 겸비하고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이들 기업과 기관들을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하는데 만전을 기했습니다.

 

 

                            < 2015 매경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박갑주 심사위원장 행사사진 >

 

 

 

 

 

 

 

 

 

 

 

 

 

 

 

주요 평가 항목은 품질 경영 신뢰 경영 글로벌 경영 리더십 경영 지속가능 경영 사회책임 경영 사회공헌 경영 동반성장 경영 가족친화 경영 노사협력 경영 기술혁신 경영 고객중심 경영 창조인재 경영 환경친화 경영 윤리투명 경영 등 15개 부문이며 이를 통해 우열을 가렸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기업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운 소비자, 새로운 시장 속에서 앞으로도 더욱 성장 발전하시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8. 25. 10:26 성공CEO 경영전략

브랜드 해시태그 활용전략(강의필기)- 2015(8.12)
박찬우 대표



 

* 브랜드 해시태그
-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면서 기업들이 해시태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과연 해시태그가 무엇이고 사례는?
- 아직은 국내에서 해시태그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 거 같다

 > 해시태그# 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 social network service)인 트위터에서 '#특정단어' 형식으로, 특정 단어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기능  

트위터의 한 기능으로 '#' 뒤에 특정 단어를 넣어, 그 주제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한다. 예를 들면, 음악에 대한 글이라면 '#MUSIC'을 입력하는 것이다. 해시태그는 검색의 편리함을 위해 도입된 기능이지만, 특정 주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드러내는 방식이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카톡하다 궁금할때

#검색(다음)
- 해시 : 해시는 C언어를 사용할때 #은 모든 명령어보다 우선적으로 처리하라는 것
- IRC에서 테이터를 그룹핑하는데 처음 사용


* chris messina


- 트위터에서 자기들만의 트윗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
- 크리스 메시나가 2007년 10월에 캘리포니아에서 산불이 나니까 해시태그를 달고 산불에 대한 트윗을 사용
- 2009년 이란 부정선거 의혹 시위에서 #을 사용
- 트위터로 사람들을 시위에 동원하는데 사용

* 해시태그가 정치적 목적, 캠페인에 사용
- 트위터에서 해시태그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링크 기능을 부여해 줌
- #를 클릭하면 관련 키워드가 검색되는 기능

 

* 우리는 이미 태그를 충분히 사용, 블로그 포스트에서
- 테이터가 많아지면서 카테고리를 분류해주는 것 결국 검색이 잘되라고
- 태그를 정보를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하다가 카테고리 분류로 사용되고

* 페이스북에서는 #가 내용에 반전을 두기 위해서 구별되기 위해서 놀이의 해시태그로 사용하게 됨

* 해시태그가 부각되는데 인스타그램은 중요한 역할
- 인스타그램은 비주얼 컨텐츠이기 때문에 텍스트가 많이 않아서 해시태그가 유용하게 사용됨
- 기능적이면서도 재미있어야

* #OOTD : Outfit Of The Day, 오늘 입을 옷

   최근 데일리 룩과 함께 해시태그(#)를 붙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 앞으로는 메인 소셜플랫폼이 등장하기는 쉽지 않다
- 친구의 친구와 관계를 확장해 나가는
- 느슨한 관계의 확장
- 소셜미디어에서 나누는 얘기가 별로 공감이 잘 안되는 것으로 인한 소외감(?)
- 공통의 관심사로 다시 모이기 이것이 해시태그의 활용성
- 버티컬 소셜 네트워크

* 기업들이 해시테그를 사용하는 이유는 확산이 잘 되라는 것이다
- 자기 컨텐츠가 많이 홍보되게 하기 위해서 기업들이 해시태그를 사용

* 해시태그는 이해하고 사용하고 해라
- 소셜에서 인증샷은 이제는 너무 식상하다
- 인증샷 사진들이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 기업 캠페인
- 우리 것을 찍어서 퍼트려 달라는 요청
- 예) 대림 미술관
   re그램(?)

* 소셜미디어에서는 자기들이 있어 보이는 듯한 것을 포스팅한다
- 해시태그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공유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라

* 해시태그가 url을 대체할 수도 있다
- 코카콜라 사례

* 벤츠 The best My life 캠페인
- 포토 에세이?

  > #TheBestInMyLife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진취적인 현대인의 공감을 얻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브랜드 홍보대사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를 사랑하는 팬들 또한 그들 인생의 최고(The Best)는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 더 값진 인생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는 캠페인

월드 챔피언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 선수, 그 세 번째 이야기. 암벽 위에서 늘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그녀, 그녀에게 있어 인생의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포토에세이를 통해 김자인 선수의 반전 매력을 느껴보세요! What is the Best in Your Life? #TheBestInMyLife

Posted by Mercedes-Benz Korea on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https://www.facebook.com/hashtag/thebestinmylife?source=feed_text&story_id=895263360553207


* #MakeitHappy
- 사람들이 참여를 높이는 방법
- 코카콜라 캠페인
- 끝에 살짝 보여주는 방식

* 기아자동차
- 소렌토 런칭 캠페인 황당 스티커
- 차량 소유자들은 차에 뭔가를 붙이는 것 자체를 싫어 한다
- 거기다 매장에 가져가면 주는 허브차는 남자들이 과연 좋아할 것인가?
- 이벤트가 별로 좋은 사례는 아닌 것 같다
- 자동차의 경우 런칭 캠페인은 매우 중요한데 좀...

*  소셜 쪽에는 캠페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편이다
- 소셜이든 어디서든 마케팅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 브랜드 해시태그에서는 제품명을 사용하기 전에 그 제품명을 먼저 검색해보면 #를 어떻게 사용할지 보인다
- www.hashtracking.com
- 유료 사이트인 하지만 해시태그에 대한 분석은 잘된다

* www.hshtags.com

* 해시태그를 꼭 인스타그램만 생각하고 사용해서는 안된다

* #6xcheaper
- 닛산에서 새로운 전기자동차 출시하면서 6배 저렴하다는 것을 강조한 캠페인
#6xcheap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6xcheap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브랜드 해시태그는 메인과 서브 2개 정도 개발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트렌드태그
- 실시간 해시태그로 오레오 성공사례

* #seoulis, #서울은, #서울
- 다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하이서울을 대체할 서울 나타내는 표어 캠페인

* 해시테그 캠페인 사용사례

* 기업들이 소셜에서 주인공이 되려하는 것이 문제
- 고객들이 놀 수 있는 놀이마당을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 해시태그는 실시간 특성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 이벤트성으로 해시태그를 한번만 사용하지 말라
- 지속성을 가지는 것이 좋다
- 단발성 보다는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comodomenu
- 식당에서 먹어본 메뉴를 먹고나서 그것을 찍어서 올리는 것
- 다른 고객들이 그것을 검색해서 볼 수 있도록

* 고객의 참여를 의미있게
-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 하이네켄 캡쳐더시티
- 도시 영상을 찍어서 보내면 모아서 뮤직비딩로 만들어 주겠다

* 고객의 참여를 의미있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 #BMWstories
- 고객들의 경험을 서로 연결해주는 것
- 홈페이지에서 해시태그를 모아서 보여 주는 것
- 해시태그는 소셜의 다양한 채널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My BMW Story. 세상에는 수많은 BMW 스토리가 있습니다. 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입니까.
https://bmwstories.almacomm.co.kr/app_evt/mobile.php

* 고객과 고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삼성전자 #핵선물 해시태그 이벤트

* 네이버 모바일 #검색
- 폴라, 포스트에서 # 사용
- 검색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랜딩페이지로 들어와야 한다

제2강의 브랜디드 필림, 동영상 마케팅
- 김형택 대표


* 브랜디드 동영상이 왜 중요한가?
- 소비자 자체가 동영상에 포커스가 되고 있다
- 모든 컨텐츠의 소비 주체가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다
- 기업들은 아직도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 마케팅 채널이 늘어나고 있는데 
- 유튜브를 중점으로 하는 V로거

* 실시간으로 방송이 가능한
- 방송이 장소와 시간, 장비의 제약이 없다
- 동영상이 바로 컨텐츠가 되는

* 기업들도 마케팅을 동영상으로
- 스냅켄텐츠, 간단간단하게 별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
- 택스트보다는 동영상이 인지가 더 늘어난다







* 텍스트가 아니라 동영상으로 진화
- 모바일
- 고객의 소비형태가 변화하면서 트렌드가 확장을 하면서 기업들은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서 동영상으로 채널을 확장하는 것

* 브랜디드 컨텐츠
- 이제는 더이상 메세지 공유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 더이상은 소비자들이 기업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 소비자들을 규정짓고 타켓 마케팅을 하기가 어렵다
- 소비자들이 변화무쌍하다
- 채널은 너무나 다양하고 광고가 너무 많다 그래서 광고 메세지에 반응하지 않는다
- 소비자들이 스스로 즐겁게 주도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컨텐츠를 주어야 한다
- 메세지가 아닌 컨텐츠여야 한다

* 컨텐츠
- 기업들이 컨텐츠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고 있다
- 컨텐츠도 너무 많은 종류가 있다
- 인터넷 초창기부터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늘 강조해왔다
- 고객들이 좋아하고 공유가 잘 되는데 컨텐츠는 엔터테이먼트 속성을 가지고 있다
- 브랜디드 엔터네이먼트 : 음악, 영상, 공연, 게임, 스포츠 등이다
- 게임이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라서 기업들이 게임기법들을 많이 사용한다

* 음악
- 예) 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


* 브랜디드 비디오&필림 진화
- 1900년~ PPL
- 1998년 동영상 배너광고 : 보다 다양한 시도가능
- 2000년 바이럴 비디오 : 입소문으로 기업의 인지도 높이기 위한 동영상으로 확장
예) 버거킹 말 잘듣는 닭 캠페인
      키워드를 칠 수 있는 창이 있고 그 키워드를   입력하면 닭이 그대로 행동하게 하는
- 바이럴 비디오에도 한계는 있다. 기업이 담고 싶은 내용을 전부 담기는 쉽지 않다





- 2001년 브랜드 필림 : 하나의 영상으로 광고를 바라봄
  예) BMW 하이어 (총 6편)동영상 광고 존우 감독 
     BMW에 대한 인식이 대부분 중장년층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 20대들이 갖고 싶어하는 자동차로 어필하고 싶어서 만든 광고
- 20대들은 인터넷을 즐기고 영상과 음악을 즐기고 공유, 확산한다는 것에 착안해서 단순한 동영상이 아니다
- 007 첩보영화같은 다이나믹한 영상을 만들어서 20대들에게 어필
- 20대 매출이 늘어남

* 2003년 CGM
- 2003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 UCC
- 기업들이 UCC 마케팅, 최근에는 컨텐츠 제너레이션 마케팅
- 고객들이 친근한 친구들의 사용평을 통해서 마케팅 효과가 높다는 것에 착안

* 2011년 소셜무비
- 트위터, 페이스북이 등장하면 다양한 플러그인이 사용할 수 있어서 소셜무비 기능
- 내 친구나 내 사진, 글, 장르를 불러와서 소셜무비를 만들수 있게
- 기존에 있던 광고나 새로 만든 영상에 고객이나 고객의 친구들이 등장하게
- 인텔 자신만의 박물관이 전시되도록 한 광고

- 2011년 현대자동차 소셜무비
  오르골 사운드를 고객이 키워드를 치도록 해서 음악이 나오도록하는 소셜무비 광고

* 2012년 소셜(웹) 드라마
- 드라마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에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 고객들의 의견에 따라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 식으로, 고객의 참여를 유도

*2014년 MCN
-Vlogger 블로거가 아니라 비디오로거
-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가 많은 브이로거

* 2015년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 미어켓 : 실시간 중계가 가능한 서비스
- 패션쇼, 상품발표회를 실시간으로 중계를 해서 고객들에게 실시간 의견을 받아서 마케팅 을 하는 방식
- 스냅쳇, 바잉 등

*  2014 바이럴 관점에서의 트렌드 및 올해의 바이럴 캠페인/ 구자룡

* 브랜디드 비디오&필름 구현 전략
- 기업의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할 것인가?
- 기업 마케팅에는 분명한 미션이 있다

1) 우리의 미션?

2) 우리의 고객은 어떤 사람들인지

3)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것은

4) 컨텐츠로 다루어야 할 내용들

5) 고객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할 것인지

 

 

 

 

 

 

 

 

 

 


-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마케팅이 우리가 팔고 있는 제품과 적합한가? 고민해야 한다

* 컨텐츠 제작 배포
1) 컨텐츠 전략수립(기획)

2) 컨텐츠 제작

3) 컨텐츠 고객에게 전달

* 컨텐츠 마케팅을 아주 잘하고 있는 기업이 코카콜라

1) 스토리를 만든다
- 컨텐츠, 고객의  경험,

2) 고객들에게 스며들도록

3) 고객들이 알리고 다니도록

* 기존에 인기있게 공유되던 동영상을 가지고 LG U플러스에서 광고로 만든 사례

* 컨텐츠 전략 프레임웍
 
- 구독을 유도하는 것이 허브 컨텐츠의 역할

-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 Help 컨텐츠
헬프 컨텐츠로 사용법이나 제품 설명을 한다

* 헬프 컨텐츠가 비중이가 가장 높다

* 허브 컨텐츠로 고객의 관심을 유도한다


* 1) 관심단계
- 흥미, 재미가 있어야

2) 이해단계
- 제품의 데모, 실험동영상, 제품의 기능을 알려주는 동영상
- 예) 샘소나이트 가방의 가벼움을 닭과 지렛대를 사용해서 알려주는

3) 평가단계
- 후기 동영상, 활용 동영상
- MCN 고객들은 실제도 사용한 진실성
- 패션, 헤어, 미용 부분은 이미지와 동영상 먼저 찾는다
- 이미지와 동영상 부분을 넓혀 놓아야 한다
- 블로그를 기반한 리뷰 마케팅도 이미지와 동영상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4) 구매 - 신뢰성 부여
- 고객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

*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성공요인도 이와 같다
- 반복성
- 의외성
- 컨텐츠에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다

* 국내 동영상 컨텐츠 키워드
- 가족, 몰래카메라, 의외성 반전, 감동코드로 너무 획일적이다
- 기업만의 독특함이 부족하다

* Skip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재미만 있는 광고는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

* 마케팅 자체가 변하고 있다
- 소비자, 매체도 변하고 광고 채널이 동영상이 부각
- 고객들이 광고를 보지 않기 때문에
- 고객들이 좋아하고 남들이 보기에 있어보이는 것을 공유하게 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 이제는 직접적인 광고는 먹히지 않는다
- 재미있고 유익하고 모바일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 모바일에서는 텍스트를 읽지 않는다 훓터본다는 것

* 미어켓, 실시간 영상 서비스

* 이제는 유튜브를 넘어설 것이다
- 이제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이다

* 구글 '마이크로 모멘트'
- 고객들이 원하는 그 순간에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7. 25. 16:23 최고경영자과정 News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서울대 총장)과 미래창조연구원

박갑주 원장간에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업무협약 체결




박갑주 원장은 최고경영자과정 및 CEO 교육의 대명사 그리고 인맥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금까지 25년간 대기업체 임원 및 중소기업체 CEO 들을 1만명 이상 교육시킨 전문 교육인이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서울대 총장)과 미래창조연구원 박갑주 원장은 2015년 6월 30일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은 2015년 10월 7일에 제 1기가 입학식을 거행 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50명이고 교육기간은 2015년 10월 7일(수) 부터 2016년 2월 3일(수)까지이다. 교육은 강남 소재 호텔과 강남 선능역에 위치한 피에스타 귀족 VIP 연회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6시50분 식사 후, 7시에서 10시까지 강의가 진행될 에정이다.

교육대상은 공,사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기관 고위관리자, 군 장성, 법조인, 전문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인정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학력제한은 없다.

교수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경영, 산업, 학계의 저명인사 및 전문가가 진행하게 된다. 교육특징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함께하는 앞서가는 최고경영자과정으로서 저명인사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최신 경영의 5가지 핵심 키워드(창조, 혁신, 전략, 스마트, 융복합)에 대한 강의로 CEO의 글로벌 경영 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징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함께하는 앞서가는 글로벌 최고경영자과정으로서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경영 ․ 산업 ․ 학계 전반의 저명인사 및 전문가로 교수진 편성, 21세기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CEO의 핵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십과 경영자에게 필요한 경영 Skill과 Tool을 체득시키는 교육내용 편성, 5단계(강의, 토론, 발표, 사례연구, 그룹스터디 프로젝트) 강의 방법으로 교육 진행, 리더십, 국제적 감각, 전략경영, 변화경영, 위기관리 등에 핵심역량을 강화한 프로그램, 국내․외 새로운 정치 ․ 경제 ․ 경영 분야 환경변화와 대응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본 교육과정의 교육특전은 전 국무총리이신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 명의의 수료패 수여,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 및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교육중 정운찬 이사장의 만찬 초대 및 특별 강연 개최, 100% 출석자 및 성적 우수자는 정운찬 이사장 및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명의의 "Best CEO 인정서" 수여, 재학중 및 수료후 동반성장연구소의 매월 동반성장포럼 개최시 초대, 원우 기업체 탐방시 성공사례 특강 우수자는‘명강사 인정서’수여, 창조혁신CEO포럼 회원가입 및 포럼시 초청, 원우회, 동문회, 동호회 적극 지원 및 원우간 인적 네트워크 연계, 수료후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 회원 자격부여, 동호회(골프, 승마, 드럼, 마술, 댄스, 와인, 등산 등) 활동 지원, 동문회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의 장 마련, 수료 후 동문 합동특강, 세미나, 포럼에 초대​ 등 이다.

교육 및 행사내용은 저명인사 초청강연, 최신 경영의 5가지 핵심 키워드(창조, 혁신, 전략, 스마트, 융복합)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 강의, 주요 행사(입학식, 강의, 인준식, 워크샵, 우정의밤, 동호회 활동, 단합대회, 원우 기업체 탐방, 해외시찰, 졸업여행, 수료식) 등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강의 교수진으로는 정운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전 국무총리, 전 서울대 총장), 문국현(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 김창준(워싱턴 한미포럼 이사장), 오 명(KAIST 이사장), 박갑주(미래창조연구원 원장)​, 사공일(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전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희범(LG상사 고문, 전 한국경총회장, 전 산자부장관), 김춘호(한국뉴욕주립대학교 총장), 이금룡(코글로닷컴 회장)​, 윤종록(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송승환(PMC프러덕션 대표), 김홍신(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이상용(방송인), 고승덕(전 국회의원, 변호사), 이영권(세계화전략연구소 대표), 윤은기(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엄길청(시사평론가, 경기대 교수)​, 신병철(스핑클그룹 대표), 손병두(전 KBS 이사장), 송재용(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김난도(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장), 엄용수(한국코미디언협회 회장), 김효준(BMW Korea 대표), 김영세(이노디자인 대표이사), 김영익(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 백남선(이대목동병원 병원장), 김광호(콤비마케팅연구원 원장), 이장우(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 최은수(MBN 경제부장), 한관규(전 프랑스대사관 상무관) 등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한국기업의 동반성장 전략,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 CEO를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파워, CEO 미래를 대비하라, Only one 정신과 가치 경영, 신성장동력 그린 에너지, 세계경제의 흐름과 한국무역의 이해, 언론홍보의 이해와 대언론 관계 관리, 국내외 경제, 금융환경과 기업의 대응방안, 경영명장 이순신, 세상을 뒤흔든 난타, 통찰모형 스핑클, 즐거운 삶 여유있는 인생, 글로벌 강소기업과 장수기업,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CEO가 꼭 알아야 할 재무관리, 생각의 틀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CEO의 창조적 경영, 기업의 차별화 마케팅 전략, 창조경제와 창조경영, 스마트시대의 창조적 리더십, 세계경제 변혁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강의한다.

또한 중국 경제의 급속한 성장과 우리의 대응, 와인의 이해와 비즈니스, 국산정치와 미제정치, 고승덕의 ABCD 성공법, 세계는 기다리지 않는다, 핵심 경제이슈 환율비상 전망과 대응, 성공적 해외시장 진입을 위한 CEO의 글로벌 마인드, 중국, 인도, 베트남 아시아 황금시장 투자전략, 혁신을 주도하는 CEO 리더십, 경쟁력 제고와 지속성장을 위한 기업전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혁신 전략, 디지털 시대의 글로벌 문화 콘텐츠, 혁신과 스피드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세계 경영환경 변화와 CEO 글로벌 마인드,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본 한국 경제의 현실, CEO 글로벌 리더십과 변화관리, IT 융합기술과 스마트, 21세기 한국 정치의 현황과 발전전략, 세계 경영 트랜드 및 경영환경 변화 분석, 향후 국내외 경제전망과 기업의 대응방안, 한국 경제 전망과 리스크 예측 등 강의를 진행한다.

현재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은 1기를 모집중에 있으며 입학원서를 접수하는 방법은 우편, 팩스, 이메일로 모두 접수가 가능하다. 교육상담은 전화(02-577-4440), FAX(02-577-4118), 이메일(smartamp@daum.net)로 가능하며 교육 행정실은( (143-190)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41길 4, 2층(자양동, 대경빌딩))에 소재하고 있다.

입학원서는 홈페이지(www.smartamp.kr)에서 다운받거나 우편으로 수령 희망시 교육행정실(Tel. 02-577-4440)로 연락 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반명함판 사진 부착),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직증명서, 회사소개서 등이고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으로서 합격자에 한하여 등록금 납부 안내 및 합격통지서 발송하며 등록금은 550만원(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여행비용 별도) 이다.




                                                < 박갑주 교수 포토 갤러리 >

                                              < 박갑주 교수 포토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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