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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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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AMP)은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35년간 4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갑주 주임교수는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강의를 하고 있다과정을 수료한 뒤 재수강하겠다는 수강생이 95%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건국대 AMP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대기업과의 관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경영환경을 결정짓는 5대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5개 테마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 및 성공사례 등을 함께 고민하면서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CEO의 관심사인 세금이나 상속 등 주제 강의와 함께 CEO의 자산관리, 부동산 투자전략 등도 과정에 포함돼 있다. 강의품질 관리도 철저하다. 학기마다 강의를 평가해 기존 강의의 30% 이상을 교체한다.

 

건국대 AMP의 동문 수는 4000여명에 달한다. 오병주 OK연합법률사무소 대표,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 병원장, 유재필 유진그룹 명예회장 등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AMP를 마치면 건국대는 물론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 회원 자격도 주어지기 때문에 각종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다.

 

1년에 두 번 40명씩 수강생을 모집하는데 수강기간의 일부를 겹치도록 운영해 인맥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건국대 측의 설명이다. 특히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동문을 관리하고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동문들이 SNS상에서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고 모임을 여는 등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전도 많다. 건국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30% 할인되고 KU스마트골프장, 더클래식500 호텔의 할인 혜택도 있다.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CEO과정 AMP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35년 전통의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66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미 4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CEO과정으로 1년에 2번 6개월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9년 봄학기인 66기는 3월 12일(화)부터 시작된다

 

IT 기술의 발달로 경영환경은 급변하고 있고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여 기존의 비즈니스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CEO로서 갖춰야 할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강조하고 있다.

 

경영 전반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경영 트렌드, 가치혁신 블루오션 전략, 기업혁신 전략, 중소기업 성장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작성 사례, 국내외 플랫폼 비즈니스 인사이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전략 프로세스, CEO의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전략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건국대 AMP로 가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인공지능 챗봇에 대하여

 

챗봇은 챗팅을 하는 로봇이란 의미이다. 챗봇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모바일메신저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것이다. Bto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중심으로챗봇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고객 질문 응대를 일정한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 콜센터의 경우 이미 챗봇을 도입한 기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바일 쇼핑, 여행예약, 금융상담 등 각종 고객대응 서비스에서 기업들은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근무시간에 관계없이 24시간 고객 응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 고객서비스 향상, 매출증대 등의 잇점이 많기 때문이다.

챗봇은 텍스트나 음성으로 인간과 대화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채팅 방식으로 사용된다. 이미 오래전부터 챗봇은 존재했지만 과거에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대화 패턴을 찾아 기계적인 반응을 하는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지 않았다. 지금의 챗봇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요즘 챗봇은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이 한데 어우러진 첨단 기술의 총아라고 할 수 있다.

 

챗봇이 고객 밀착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ARS 서비스를 이용할 때의 답답함이나 콜센터, 고객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챗봇이 주목받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챗봇이 적용된 대표적인 플랫폼인 모바일 메신저는 태생적으로 개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고객에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용된 챗봇을 통해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고객센터 운영 시간과 관계없이 언제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챗봇을 사용하면 장소와 시간을 넘어 맞춤형 고객 응대를 통해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챗봇이 고객 밀착 마케팅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챗봇을 고객 서비스 채널로 사용함으로써 상당한 인건비와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판매채널로 사용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챗봇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이지만, 앞으로는 챗봇이 중요한 판매채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IT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시대를 준비해왔다. 외부 개발사들이 손쉽게 자사 모바일메신저를 활용한 챗봇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API를 공개하는 방법으로 빠르게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글로벌 IT기업들에게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이다. 페이스북은 2016년 4월 연례 글로벌 개발자 행사인 ‘F8 2016’에서 일기예보 채팅봇 ‘판초(Poncho)’를 시연하기도 했는데 영어 문장으로 “판초, 오늘 날씨는?”이라고 날씨를 물어보면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어도비는 방대한 데이터와 콘텐츠를 활용해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라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신규 고객을 찾아주거나,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정 메시지 등 예측 모델링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예상하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에 중국어 채팅봇인 ‘샤오이스’와 일본어 채팅봇 ‘린나’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스스로 배워가는 신경망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 ‘테이(Tay)’를 선보였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이 테이의 따라하기 기능을 악용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학습시켜 부적절한 대답을 내놓게 되자 16시간 만에 운영을 중단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챗봇을 고객 서비스 채널로 오픈하고 있고 주로 e커머스와 금융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2017년 3월 풀무원은 카카오톡에 챗봇 서비스를 오픈하고 24시간 고객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단순 고객 문의에 대한 답변 뿐만 아니라 구입한 상품에 대한 주문 조회 및 변경도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페이스북의 3개 채널에서 동시에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 앞으로 우리은행, 미래에셋생명, OK저축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들이 챗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라온(LAON)’이라는 인공지능 음성 비서를 선보였다. 네이버 블로그, 스토어팜 등에서 바로 챗팅이 가능한 네이버 챗봇인 네이버톡톡 서비스는 2015년 9월에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통신업계에서 선보인 스피커 형태의 음성인식 인공지능인 ‘기가지니’(KT), ‘누구’(SKT)도 챗봇 기술이 적용된 예이다. 음성인식 기술과 챗봇의 고객 데이터가 결합되면 보다 똑똑한 음성인식비서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카오는 2013년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자동응답 API를 제공해왔다. 이 API는 GS샵, CJ오쇼핑의 톡 주문 시스템에 활용됐다. LG전자는 홈챗이라는 플러스친구를 등록해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조정하는 챗봇을 선보였으며 엠넷도 플러스친구를 통해 슈퍼스타K 행사참가 신청을 받기도 했다.

 

챗봇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빅데이터 분석 등 요즘 주목받고 있는 첨단 기술마다 인공지능 기술은 빠지는 법이 없다. 앞으로의 디지털 마케팅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챗봇과 인공지능 기술은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고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말만 하면 알아서 대답을 내놓는 인공지능 비서도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챗봇은 상담직원을 대체하여 인건비를 절감하는 것뿐만 아니라 챗봇을 고객상담 데이터는 피드백을 통해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Bto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면 챗봇의 도입은 가능한 빨리 검토할 필요가 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8. 8. 2. 19:33 성공CEO 경영전략

한컴 말랑말랑데이(2018.4.26.)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기 위해서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을 글로벌 기업이 99% 차지하고 있다

 

미래가치에 모든 역량 집중

 

< 영화를 통해 본 미래와 미래기술 >

영화평론가 이동진

 

*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예언자는 과거이다 - 바이런

- 지금부터 우리가 겪을 변화는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다

유발하라리

 

* 영화 Her

- 고객의 편지를 대필해주는 남자 주인공

- 너무 외롭고 아내와 별거중

- 대화를 진행하는 OS와 대화하면서 운영체계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 음성대화 프로그램

- 정보기기에서 자판인식이 아니라 음성인식 기술이 이미 도입되었다

- 인간의 소통에 대한 욕구를 담당해 줄 수 있을까?

- 사만다와 대화하면서 주인공은 반신반의 하다고 있다

- 사만다 라고 이름을 말했는데 운영체계는 주인공인 남자가 물어봤기 때문에 이름을 정했다

- 대화를 하면서 계속 시선을 바꾸는데 소통에 대한 불신과 당혹감을 표현하고 있다

- 나는 학습을 하는 존재이고 계속 진화한다고 말을 해주었는데 후반부에 많은 사람들이 그 운영체계와 감정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충격을 받게 됨

 

* 이 영화의 사랑관은 현실의 사랑에 대해서

- 상대를 위해서 헌신을 하면서 자기 자신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

- 인공지능은 수많은 경험속에서 그 주인공에게만 맞춰줄 수 없다

- her 로 생각 she가 아니다 상대가 대상이 아니라 주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 인공지능 사만다는 과연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는 것인가?

- 사랑에 대한 독점성, 사만다는 인공지능은 사랑을 할 수록 사랑이 부족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사랑하게 되는 방식

- 이런 경우 사랑의 배타성을 주장하기 어렵다

- 사만다는 언제 어디서든 존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인간의 몸속에 내재 될 경우에 인간들의 관계 방식을 완전히 바뀔 수 있다

 

* 영화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 여주인공은 홀로그램

- 남편은 아내가 자살하니까 아내를 만들어낸 것

- 정보를 다 알려주면 그 정보를 기반으로 홀로그램이 만들어짐

- 소통만을 위한 대상, 다시 살려내서 대화하는 상황

- 홀로그램 대상의 연령은?

- 이 영화에선 가장 최근 모습으로 살려냄

- 그 홀로그램에게 왜 아내가 죽었는지 알려줘야 하니까 남자 주인공이 알려준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를 하니까 결국 그것은 진정한 대화가 아니다

 

* 영화 AI

- 비슷한 또래의 아이로봇을 아들 대신 데려온 상황

-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로봇의 이야기

- 진짜 아들이 더 로봇같은 상황

- 아이로봇은 부모를 사랑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는 인간에 대해서 더 고결한 존재?

- 미래 사회에서 인간과 소통이 가능한 로봇을 폐기처분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

 

< 오피스를 넘어서 서비스로 진화하여,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

오순영 상무 한글과컴퓨터

 

* 한글과컴퓨터 2018

- 말랑말랑 지니톡

- 소프트웨어이고 소프트하다는 것은 말랑말랑하다는 의미

 

* 그동안은 문서 본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다

- 한컴오피스를 다른 틀에 어떻게 담을 것인가?

-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을

 

* pdf,

 

* 오피스가 서비스가 되려고 한다

- 문서를 사용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 서비스 플랫폼 : 문서 형상화를 제일 잘 한다

- 문서 번역도 서비스 위로 올린다

- 공유한다 함께 하겠다 : 다른 업체들과 함께

 

* 전자책 출판

- 오피스 안에서 문서를 만들어서 전자책으로 출판이 가능하도록

- 같이 보기 위해서 다양한 디바이스 뷰어 제공

 

* 씨네한글

- 시나리오 작업

 

* 법률 문서를 분석할 수 있는 법률가용 오피스 개발 중

 

* 맞춤형 오피스

- 특정 영역의 전문가가 사용하는 오피스로 개발

 

* 인공지능

- 엑소브레인 지식검색

: 엑소브레인 엔진 탑재해서 대화형 챗봇 형태로 음성인식 지식검색이 가능하다

한국어 분석, 문맥 이해에 기술이 탁월하다 - 콜센터에 적용하려고 함

 

 

- 대화형 오피스

: 모든 부분에 챗봇이 들어가고 있다 노약자나 어린이들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 음성인식

: 지니톡 평창올림픽 공식 번역앱

- 스마트폰 앱 형식으로 말을 하면 문서로 적어주는 형태로 우선 적용 중

 

* 아직 인공지능은 학습을 하는 단계이다

 

* 개인 일정관리

- 클라우드에 올릴 수 있도록

- 향후 가상비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 스마트시티

- 웹한글 :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사용하도록 내년정도 공개

 

- 전자정부 : 클라우드를 통해서 데이터 공유, 웹오피스를 통해서 협업이 가능하게

 

- 연결 : 모바일에서 테스크탑의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

 

- 한컴로보틱스 : 로봇에서 한글이 들어갈 수 있다

 

* 모바일을 활용한 음성인식 기반 서비스를 많이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

송상영 상무 한컴시큐어

 

* 스마트시티

- 인프라연계와 ICT 기술 융합의 결정체가 스마트시티이다

- 실제도 거기 살고 있는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여주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 현재 도시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 해외에서도 스마트시티를 매우 강조하고 있다

 

* 과연 스마트시티란 용어?

- 기존의 전통방식에서 벗어나서 ICT 기술로 같은 인프라 상에서도 더 나은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 서울시가 매우 앞서가고 있다

- 주차공간을 찾기 어려울때 빈 주차공간을 찾아주는 것도 한 솔루션이다

 

* 블록체인 기술

-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 보장이다

- 데이터 블록을 생성하면 그 플랫폼 안에서 사용자들에게 검증을 받게 되는 것이고

- 블록체인은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다

- 데이터를 독점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데이터를 공유하게 되면 서비스에 대한 효율성과 편리성을 제공하게 된다

- 어떤 인증을 받고자 할때 블록체인 생태계 안에 들어와 있으면 인증을 한번에 가능하게

 

* 블록체인은 과연 안전한가?

-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위험할 수 있다

 

* 한컴 블록체인 시큐리 스윗

- 프라이빗 블록체인 : 허용된 사람들에게만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

- 비트코인에는 유출되도 문제가 없는 정보만 있지만 앞으로는 유출되서는 안되는 개인정보가 포함되기 때문에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

- 생체인식 시스템 적용

- 카카오뱅크에도 적용한 시스템이다

 

* 한컴시큐어 블록체인 플랫폼

- 보안성이 가장 높은 플랫폼을 제공하려고 한다

- 블록체인 생태계의 특징은 타 블록체인 시스템과의 연계가 바탕이다

 

* 공공기관, 법률, 언론, 금융 등 관계없이 다 연계가 가능하게 하려고 한다

 

* 서울아키아 컨소시움

 

* 이미 한컴 그룹은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가평 한컴 스마트체험공간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8. 8. 2. 19:30 성공CEO 경영전략

[박갑주 칼럼] 자율주행차가 가져올 미래변화

 

1980년대 국내에서도 인기를 누렸던 전격 Z작전이라는 미국 드라마가 있었다. 이 드라마 속의 키트는 주인의 요구대로 자율주행을 하는데, 그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이와 같은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누비는 시대가 되었다. 글로벌 IT회사와 자동차 회사는 앞다투어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다. 구글이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20125월 무인 상태로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20128월에는 구글의 프로토타입 무인자동차 플릿(fleet)이 미국의 공공도로를 30만 마일(48km) 이상 달렸다. 이는 지구를 약 12바퀴나 돈 거리에 해당한다.

 

싱가포르에서는 현재 택시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택시의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다. 스웨덴의 자동차 메이커 인 볼보도 4년 후에는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판매하겠다고 한다. , 메르세데스-벤츠는 3년 안에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도 포드, GM, 애플, 테슬라 등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와 IT 기업들이 자율주행 자동차 및 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자율주행이란 이동체에 설치된 각종 센서, GPS, 카메라 등으로 주행에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분석해 이동체 스스로 운전자의 조작 없이 목적지까지 주행하는 것을 뜻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ISA)에서 정의한 자동차의 자동화 단계는 크게 4단계의 라벨로 구분된다. 라벨 1AEB와 선행 차량과의 차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달리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을 이용한 부분적 자율주행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이미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차에도 탑재되기 시작했다.

 

라벨 2는 라벨 1의 기능에 더해 핸들 조작까지 일부 자동화되는 단계다. 고속도로 같은 제한된 조건에서의 자율주행이 이 단계에 해당한다. 테스라나 벤츠는 이미 라벨 2 단계의 도로 주행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벨 3는 사실상 운전자의 조작이 거의 필요 없는 핸즈프리(Hands Free)’ 단계다. 그러나 긴급 상황에서의 핸들과 브레이크 조작은 운전자가 수행한다. 라벨 4는 운전자의 개입이 불필요한 완전 자율주행 수준으로 아이즈프리(Eyes Free)’ 단계다. 목적지만 입력하면 운전자의 조작 없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안전에 대한 모든 책임도 자동차의 몫이다.

 

 

맥킨지 컨설팅에 의하면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시점은 2020년부터이고 2035년에는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가 약 743조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세계 3대 시장(북미·서유럽·아시아)에서의 자율주행차 보급 규모는 20208,000대에서 20359,540만대로 자율주행차 시장규모는 연평균 85%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나라는 미국, 영국, 중국이다. 미국은 2011년 네바다주에서 자율주행차의 도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세계 최초로 통과시켜 구글 무인자동차 도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영국은 2015년 자율주행차 운행법을 제정하고 2017년엔 자율주행차량 사고 관련 보험 규정도 도입하였다.

 

중국은 자율주행차의 상용화와 자율주행 도시 구축을 목표로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이른바 BAT가 자율주행차 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보스턴 컨설팅은 20351,200만 대의 전 세계 자율주행차 판매량 중 1/4 이상이 중국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년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52%가 자율주행 택시를 타겠다고 응답한 반면, 중국인은 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는 교통과 운송 산업뿐만 아니라 관광, 문화, 유통, 제조, 에너지, 부동산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면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이동하는 시간 동안 업무를 보거나 영화관람 등 취미활동을 할 수가 있다. 장시간 이동에 대한 부담이 적기 때문에 도시 외곽에 주거하는 사람이 늘면서 도심과 외곽의 부동산 가치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이다. 이동의 부담이 적다면 굳이 비싼 도시에 거주할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자율주행 이슈와 함께 우버와 같은 공유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주차장을 집집마다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지고 주차장의 필요성이 줄어들 것이다. 이는 아파트 주차장 뿐만 아니라 도심에 있는 주차장 부지들이 다른 용도로 개발될 수 있게 된다. 현재 미국의 경우 도시 면적의 3분의 1가량이 주차장이다. 영국에선 무인차가 보급되면 런던 면적의 16%가 재개발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

현재 자동차 운행률(전체 시간 중 실제 운행시간)5~10%에 불과하다. 구글은 자율주행차 보급으로 이 수치가 75%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 출근할 때 타고 나간 차가 스스로 집에 돌아와 자녀의 등·하교나 다른 가족의 일을 도울 수 있다. 미국 텍사스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차량의 10%만 무인차로 바뀌어도 연간 370억 달러(43조원)가 절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뉴욕시에 무인 택시가 도입되면 현재 1마일당 4~6달러(4,680~7,000)인 택시 요금이 10분의 1 수준인 1마일당 40센트(468)까지 내려갈 것이란 예측도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도입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는 것이다. 2016년에 발생한 구글 무인자동차 사고는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온 밴과 충돌한 것인데 이는 무인자동차에 신호위반을 하는 사람에 대한 매뉴얼이 아직 없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센서를 통해서 정보를 교환하면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가 건강이나 정신상태에 따라 변하는 사람 운전자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 그래서 일부 도로에서는 사고 방지를 위해 자율주행 운전이 의무화되고 일부구간의 경우 자동차 운전이 법으로 금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금 측면에서는 교통위반과 관련된 준조세가 급감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에게 교통위반이 있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보험회사의 영역이 더 커질 것이다. 종합보험에 자율주행 보험이 추가되고 자율주행차의 사고율이 매우 낮을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운전할 경우 보험료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앞으로는 직접 운전을 하려면 정해진 곳에서 취미생활로 즐겨야 될 지도 모른다.

 

일부에서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의 도입이 생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사람들이 자율주행차로 쉽게 바꿔 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국토가 넓은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오토매틱 차량이 쉽게 보급되었지만 운전거리가 길지 않은 유럽에서는 아직도 10%를 넘지 않는다. 사람에게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운전하는 자체가 취미나 즐거움의 대상되기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운전하는 즐거움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윤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은 사람에게도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자율주행차에게 윤리적인 선택 기준을 정해준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명을 승객을 태운 자율주행 버스 앞에 갑자기 사람이 뛰어들었다고 가정할 때 차가 급정거를 하면 뛰어든 사람이 1명 죽고,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 길가에 있던 3명의 보행자가 죽고, 좌측으로 방향을 틀면 건물에 부딪쳐 버스에 탄 승객이 죽는다면 누구를 희생시키는 것이 옳은 일인지 인간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최대한 일반 차량과 다름없는 외관을 갖추기 위해 주요 센서들을 차량 내부에 설치했다. 또 시장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내놔야 하기 때문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레이더 기술 대신 저렴한 10~20만원대 레이더 센서를 활용해 자율주행을 시험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09년부터 자율주행 기술 연구를 시작, 2016년 국내 최초로 도로 시험주행이 가능한 면허를 취득했다. 또 미국 네바다주에서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모든 도로와 기후환경에서 주행시험을 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했다. 특히 CES 2017에서는 야간도로 환경을 포함한 도심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여 많은 세계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는 올해 2월 자율주행차 연구 개발을 전담하는 지능형안전기술센터도 신설했다.

 

네이버랩스는 사내에 모빌리티팀을 신설, 미래 이동성을 개선하고 도로 환경을 정보화하는 것을 목표로 자율주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대한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국토부는 통제된 상황에서 안전하게 반복실험이 가능한 자율주행차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를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내에 32(11만평) 규모로 실제 고속도로, 교차로 등을 재현한 5종류 환경과 실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여러 전문가들은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는 시점을 2020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년은 이제 2년 밖에 남지 않았다. 자율주행차가 도입되어 바뀌게 될 미래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비즈니스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시대를 앞서가는 리더가 할 일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8. 7. 9. 19:14 성공CEO 경영전략

2018 YTN 미래전략포럼 

인간중심의 4차 산업혁명

2018.5.24 신라호텔

 

환영사 김호성 YTN 상무

 

* 미래전략포럼 홍보 동영상 찾아볼 것

 

기조강연 1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이 미래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이제 기업의 경쟁력은 상상력이다

- 스마트폰이 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 스마트폰에 있는 앱을 다 클라우드로 올리면 디스플레이와 입력장치만 있으면 된다

- 디스플레이는 VR 등등 여러가지가 가능

- 입력장치는 음성 홍체인식 등 다양하게

- 기능들이 통합된 형태로 가능해진다

 

* 왜 상상이 중요한가?

- 상상이 현실화되는 가능성이 휠씬 높아졌다

- 미래는 예측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 엘빈 토플러

 

- 미래를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예측이다

 

*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간에서 융합되고 현실화되고 있다

- 왜 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인가? 스마트한 세상으로 진입

- 사람보다 더 똑똑한 세상으로 가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 사람의 개입없이 인공지능이 판단하고 행동하는 세상으로 들어간다

- 그 속에 대한민국의 기회가 있다

- 대한민국의 유일한 자원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 여러기기들에 산업에 접목되는 것이 스마트 세상이다

 

* 대한민국에는 제조업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 산업위에 서비스를 올려서 서비스의 대가를 받는 것

- 제조업을 더 가치있는 쪽으로 옮겨가는 것 - 리쇼어링

 

* 5G2019년 상용화 선언

- 4차 산업혁명이 초연결의 기반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연결속도가 중요하다 그래서 5G로 앞서가기 위한 것이다

- 5G로 인해서 1,400조 규모의 신규시장이 열릴 것이다

- 4G의 연장선이 아니다 20배정도 속도가 빨라진다

- 20배 속도가 빨라지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가 달라진다

 

* 헬스케어의 경우

- 원격제어 수술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진다

- 교통, 방범, 스마트시티, 에너지 문제에 영향을 미치면서 가상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가 융합되게 된다

- 그 기본이 되는 것이 5G이다

 

* 단순히 통신속도가 빨라지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 삶의 완전히 변화되는 첫 시발점이다

 

* 결국 사람 중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I-KOREA 4.0

- 초연결 지능화의 인프라 구축

- 과학자들만이 리그에서 사람의 삶이 질을 높이는 것

 

* 퍼스트 무버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퍼스트 무버가 가장 많이 갖게 되는 시장으로 변화

- 5G 주파수 경매 이루어짐 2018.6

 

* 공공 데이터를 개방하면서 가공분석해서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 인공지능이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데이터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 데이터 부분은 대한민국은 상당히 취약한 편이다

-

 

기조강연 2

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에 건네는 조언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

- 벤처캐피털 기업

 

* 이스라엘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 산업부 장관 역임

- 이스라엘 정부가 주도한 요즈마그룹을 창업

- 이스라엘 정부가 벤처캐피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창업을 하도록 함

 

* 작은 회사들인 기술은 잘 개발하는데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 완벽한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 돈을 조달하 수 있는 자금, 투자할 대상, 투자수익 보장이 필요하다

 

* 연간 50억불 정도 이스라엘 스마트업에 투자한다

- 벤처캐피탈은 출구 전략도 필요하다

- 투자에 대한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재투자가 이루어진다

- 작은 기업들을 대기업들이 인수하면서 출구 전략이 이루어진다

 

* 이스라엘은 스타트업을 만들어내고 그 기업을 해외 대기업들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하지만 스타트업 기업들은 여전히 이스라엘이 남아 있다

- 그래서 고용이 늘어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 스타트업들이 대기업들과 일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 한국에 4년 전에 진출해서 6개 정도 인큐베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 적절한 스타트업을 찾아서 엑셀레이팅 하고 있다

- 더 많은 기업들을 찾아서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다

 

*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혁신의 가속화, 파괴적인 창조, 기술이 융합

 

* 메가 트렌드

- 물리적

- 디지털 메가 트렌드 : 블록체인, 플랫폼,

- 바이오로직

- 이런 것들이 발전이 휠씬 빨라지고 상상을 현실화시키는 속도가 빨라짐

 

* 다양한 산업들이 등장

-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 등

 

* 한국에 대한 조언

- 속도가 너무 빨라졌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을 익힌 인재들이 필요하다

- 대기업은 변화하는 속도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야한다 소규모 기업일 수록 변화에 적응하기 쉽다

- 정부와 재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 정부가 미래에 연관된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해주고 기업가들을 양성하고 인재 교육

- 소규모 기업, 대기업 등의 상호간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 글로벌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은 얼마나 글로벌 한지는 잘 모르겠다

 

* 모든 혁신, 기술력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지만 다국적 기업들에게 얻는 것도 있다

- 해외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국적 기업을 한국에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 스타트업들이 다국적 기업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줘야 한다

 

* 한국에는 인재들이 많은데 영어가 매우 중요하다

- 실패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젋은 인재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특별강연

인간을 위한 기술, 인공지능

밥 탭스콧

 

* 블록체인,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더 좋아한다

 

* 기술이 발전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다

- 블록체인 관련해서도 은행을 통하지 않고 거래가 가능해지고 몇분내 처리가 가능해 진다

- 블록체인을 통해서 국가간, 개인간 거래를 직접처리 은행이 불필요

 

* 딥러닝

- 1996년 타임지 표지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인공지능이 사람 뇌의 신경망을 참고해서

- 비트코인을 채굴하다보면 CPU, 고도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해진다

- 신경망에 대한 연구

 

* 해답을 찾을 때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접근하느냐 하는 것

 

* 자율주행차를 통해서 누릴 혜택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 1950년대 폭스바겐은 뒷자리 필요한 사양이 앞좌석에도 필요해질 것으로 의논했다

- 그런 것처럼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것들 연구

- 사람이란 것을 우리는 인지할 수 있는데 자동차가 그것을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필요

- 인간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잘 파악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인 언제인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 적절한 훈련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

- 컴퓨터로 훈련을 받으면 실전에서 더 잘할수 있다는 것 이것이 인공지능에도 적용

 

* 법정의 판결도 인공지능이 더 잘 판결을 내릴 수 있는데 과연 이것이 합당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

 

*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 필요성에는 공감

- 인공지능을 통해서 누군가는 이득을 얻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게 될 것

- 컴퓨터와 이야기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섹션1

소프트웨어가 강한 대한민국

윤종록 가천대 석좌교수

 

* 이스라엘 탈피우드 정예부대에대한 책을 번역중이다

- 이스라엘의 엣지

 

* 이제는 파워가 아니라 생각하는 군대가 필요하다는

 

* 01로 바꿀 수 있는

- 기억의 반대말은 상상이다

- 기억은 걸어온 것을 돌아보는 것이고 상상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는 것

 

* 피터 틸

- Y0에서 1을 만들수 있어야 한다

- 그동안은 1개를 만들어내면 바로 2,3,4를 만드는 것

- 0이 바로 우리 머리속에 있는 좋은 상상력이다

- 이 상상력을 끄집어 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것 바로 이것이 소프트파워이다

 

* 소프트웨어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 이제 대한민국은 소프트파워가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 21세기에 국가별 문턱이 낮아져서 각 나라이 기술과 자본으로 만들어내는 것

 

* 왜 인구 800만이 이스라엘의 창업기업이 더 많은가

- 겁없이 방아쇠를 당길수 있어야 한다

- 이스라엘은 창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됨

 

* 한국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이 올해부터 초중고에서 진행되고 있다

 

* 밥스콧

- 블록체인 암호화폐의 안정성 문제?

- 블록체인은 하나의 기술이다

- 암호화폐는 미국 달러보다도 더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비트코인은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입증했고 향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 윤종록 >

* 자율주행차 트렁크에는 컴퓨터 파워가 엄청나게 필요하다 그래서 클라우드로 진행해야 저렴해진다

 

* 농업을 대체하는 기술이 나오면 다른 분야로 생겨나니까 4차 산업혁명도 마찬가지이다

- 여유로워진 손발 때문에 그 여유가 브레인으로 갈 것이다

- 창의력은 무한한 자원이다

 

* 독일 통일의 전제는 통일 이전에 충분한 소통이 있었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 정신적측면에서 노력은 해야 한다 사이버 상에서 가능하다

- 정보통신 방송에서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TV 방송 단말기 접근 방식이 전혀 다르다

- 통일 프랜이 나오기 전부터 미리 맞춰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YTN 미래전략포럼 오후 섹션 

 

섹션2 퍼스트 무버의 미래기술

 

1. 5G4차 산업혁명

KT 이종식 상무

 

5G,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

* 2045년 예측을 2016년에 인터넷진흥원에서 예측했는데 휠씬 빨리 실현될 것이다

 

* LTE5G

- 사용자를 추척가능한 안테나 안정된 서비스 제공

- 데이터 전송 획기적 속도

-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 미래 기술 서비스 5가지 키워드

1. 가상화

- VR 가상세계로

- 자동차 윈도우가 디스플레이로 변경

 

2. 지능화

- 차의 센서만으론 부족, 신호등 센서, 보행자 등의 움직임을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기능

- 차 자체가 자율주행이 가능하기 위해서 클라우드로 컴퓨팅 파워 제공

 

3. 디지털화

- 보이스가 디지털 데이터로 변경되어 전송된 것이 20-30년정도 됨

-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변경되는 것

* 5G4차 산업혁명의 동맥과 같은 역할

 

* 시간과 공간의 제약 극복

- 새로운 세계 창조 가능

- 다른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 가상현실을 통해서 게임, 교육, 협업 등에 몰입감을 높이는 서비스 체험

 

* 산업 자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자동화를 추구하는데 사실은 프로세스 자체가 디지털화 되어야 한다

 

* 5G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에 가깝다

- 각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발전시켜나가느냐가 중요하다

 

< IoT 서비스의 미래 >

LG유플러스 서재용 상무

 

* 202050억개 디바이스가 생길 것이다

-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고 IoT는 아니다

 

* NILM

- 집안 전력을 분석해서 데이터로 전력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 아직 상용화은 안됨

 

*

< 자율주행과 퓨처 모빌리티>

엄재용 헌대자동차 위원

 

* 차량내 활동 편의성이 더 중요

 

* ADAS : 스마트 센서 - 2017 그랜져

- 차량 자율주행 시스템

- 2018년은 더 많은 기능이 들어가 있다

 

* 파괴적 혁신

- 공유경제 플랫폼

- 융합

- 고객신뢰 바탕으로 한

 

* 중국 슈만 도시에 시진핑이 모두 자율주행차로 계획

 

<퀸텀 컴퓨팅이 가져올 미래사회>

엄경순 한국IBM 전무

 

* 퀸텀 컴퓨팅

- 퀀텀은 기존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이 가능하게 하는

 

* 퀸텀 컴퓨터이 단위는 큐빗 Qubit

- 기존 컴퓨터는 단위가 bit이고 01로 나뉘면 큄텀은 중첩이 가능 0이면서 1일 수 있다

- 인풋이 같더라도 아웃풋이 매번 달라질 수 있다

- 최적을 답을 찾아 간다

 

*

섹션3. 미래사용설명서

 

< 로봇에 대한 철학과 아이디어 >

데니스 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

 

* RoMeLa

 

* 로봇

- 센스 Sense : 외부에서 정보를 받아들임

- Plan : 판단을 하는 것

- Act : 행동을 하는 것

- 이렇게 3가지가 있으면 로봇이다

- 스마트폰은 움직이진 않기 때문에 로봇은 아니다

 

* 무선조정을 하는 것은 로봇은 아니다

 

* 기계적 지능

- 센스와 플랜을 기계적 지능으로 (인공지능적이지 않고)

 

* NABi

- 센서가 없이도 안정적으로 걷는다

* BALLU

- 헬륨 풍선이 달린 로봇 발루

- 잘 뛴다 호핑

- Dancing

- 착지도 가능

- 새로운 문제 : 바람이 불면 날라간다

- 외줄타기도 가능하고 탁구공을 발에 달면 물위도 걷는다

 

* 재미있고 편해야 아이디어가 나온다

 

* 알프레드 : 택배용 로봇 4다리가 실내에서는 팔처럼 사용 가능

 

< ICT와 헬스케어>

장혁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교수

 

* 한국은 향후 10년 동안 미래가 암울하다

- 인구의 많은 부분이 고령화로 많은 의료비를 소진할 수 밖에 없다

- 진료수준의 저하없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분야 (25% 절감 가능)

: 빅테이터와 헬스케어가 절감 가능 비용의 50%를 차지한다

 

* 인공지능 왓슨 인공지능 의사를 떠올린다

- 일반 의사가 없어지는 것은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비용 절감 가능하다

- 진료예약의 경우 세브란스 50억원 비용을 가지고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

 

* 웰리스 동반자로 챗봇 서비스 개발 중

-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는 환자들을 인공지능이 해결

 

* Fitbit

- 웨어러블 서비스 기대가 높았지만 아직은 만족스런 서비스 제공을 못하고 있다

- 환자가 병원에 도착해서 진단하는데 60분 이상 걸린다

-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병원에 도착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 그래서 라이프태그 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진료정보를 담아서 의료진이나 응급요원이 진료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것

- 하지만 활용이 쉽지 않았다

 

* 스마트폰에 진료서비스가 전송되도록

- 시범사업을 했지만 환자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으려면 환자가 늘 디바이스를 가지고 다녀야 했다

-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 의료서비스 자체에 있어서

- 환자들은 미래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는데 심장질환은 질병 발생을 예측하는 변수가 몇개 안된다

- 건강검진 데이터를 많이 활용하고 있지 않다

 

* 건강검진 문진 내용만으로도 치매를 예측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질병 예측의 장점은 병이 생길 사람과 안 생길 사람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눈다

 

* 건강검진 결과를 가지고 큰 병원을 가면 더 비싼 검사를 권한다

- 5-10조가 어쩌면 불필요한 검사를 하는데 소요된다

 

* 왓슨의 질병 예측이 한국에선 정확도가 50% 정도 그 이유는 한국 데이터에 적합하도록 트레닝이 필요하다

 

*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한다

- 영국 자동차, 빨간 깃발법 영국 자동차 산업이 뒷처지는데 원인이 됨

 

* 미래사용설명서 헬스케어

 

< 4차 산업혁명시대와 예술 :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 예술로 읽는 4차 산업혁명

김선영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

 

* 모자르트 vs 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비드 코프 교수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

 

* 구글 마젠타 :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

 

* 마린바 연주 로봇 시몬

 

* 인공지능 화가들

- 점점 더 구별하기 어려워진다

 

* 스카이 예술 공중 예술

- 드론으로 베토벤 드론 100대 예술

- 인텔사

 

* 오클라호마 초등학생 5명 중 4명은 아날로그 시계를 읽지 못하는 현실

 

* 여가시간이 늘어난다

 

< 마이크로 의료로봇 무절개 의료시스템 >

박종오 전남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

 

* 마이크로 로봇은 인체 속을 능동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치료하는 것

 

* PC 제어 수술 로봇

- IBM 특허로 인해서 시장진입 자체가 안되도록

 

* 전남대가 마이크로 로봇에 있어서 특허 보유를 매우 많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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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섹션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좌장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

 

- 패널 : 오세현 SK텔레콤 전무

- 패널 : 서문규 코인플러그 본부자

발제자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만들어 갈 미래 >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협회 학회장

 

* 20184월 암호화폐 거래소 1만개 돌파

- 20174월 일본 자금결제법을 개정하면서 암호화폐를 화폐로 인정해주면서 전세계 주목

- 201712월 비트코인 선물 출시하면서

- 20176월 미국 주은행협의체에서 화폐로서 어느정도 인정

- 시세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갑자기 폭등하게 된 것

 

* 금융시장에선 오버슈팅 현상

- 가격이 어느정도 안정된 상황이다

- 이제는 시장 수요에 의해서 가격이 형성될 것이다 급등은 없다

 

* 한국은 아직도 거래소에 대한 규제가 없다

- 그래서 국회에서 거래소를 등록제로 가야한다

-

 

* 초연결시대

- 미국에서 IoT 기기가지고 공공 CCTV 해킹 사건

- 초연결고리에 블록체인이 다 들어가야 한다

 

* 이더리움은 스마트계약을 위한 플랫폼이다

 

* 한국은 게임이 아주 강한 나라이다

- 해운대 게임대회 입장료가 20만원씩 엄청 몰림

- 애플, 구글이 앱 시장을 독점

- 페이스북이 데이터 독점

 

* 블록을 안 쌓으면 해킹이 되니까 코인이 필요

 

* 국내에서는 ICO 금지하니까 다 해외로 나간다

- 기축통화도 변경될 수 있다

 

< 패널 : 오세현 전무 >

기존의 기술로도 가능한 것일까?

 

* 신인 작가의 예술작품의 가치 측정이 어려운데

- 과거 히스토리와 작품평 정보가 저장된 상태로 작품이 거래될 수 있다

 

* 인터넷 시장에서 신뢰가 매우 약하다

- 블록체인은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휠씬 더 많은 것들이

 

* 페덱스 블록체인 사례

- 전체 프로세싱 타임을 크게 줄임

 

* 코인을 통해서 스타트업에 투자되는 자금이 휠씬 많아지고 있다

- 거래소를 양성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암호화폐를 통한 포용적 금융

 

* 현재 진행되고 있는 ICO90% 이상이 스캠이다 (사기성)

- 백서, 프라이빗 세일에 들어온 투자자보고 퍼블릭 세일에서 판단해야 한다

- 참여하는 기술진

 

* 2018400개 정도 ICO

- 50%1억 미만 모금

- 나머지 50% 85%가 진행이 제대로 되는지...

 

*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

 

* 올해는 대부분 프라이빗 세일에서 그냥 끝나는 경우가 많다

 

* 싱가폴, 스위스 금융감독원에서 허가를 받으면 일단 안심

 

* 평가기관이 필요하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8. 1. 23. 21:08 성공CEO 경영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이다
                                                                        

2016년 알파고의 충격이후 현재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의 열풍 속에 있다. 지난 5월 대선 주자의 공약에도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주제였다. TV와 신문 등 각종 미디어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될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일자리를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빼앗기게 될 것이라는 기사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한다.

 

아디다스는 2016년 중국에 있던 공장을 폐쇄하고 독일에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면서 600명이 일하던 공장에 13명만 근무하고 있다. 이처럼 향후 20년 내에 현재 존재하는 직업의 47%가 사라질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존 산업에서 사람들이 일하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지난 1,2,3차 산업혁명의 기술발전이 새로운 산업분야와 일자리를 만들어 왔다. 때문에 그동안 일자리를 줄이기 보다는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사람의 노동시간을 줄이며 임금은 오히려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고 주장한다. 1,2,3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산업혁명 이전에 사람들은 95% 이상이 농업에 종사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농업에 종사는 사람은 전체 근로자의 2% 이내이다. 그럼 농업에 종사하던 90%이상의 사람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등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도 변하게 되고 사람들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직업에 종사하게 되는 것이다. 즉, 기술이 진화하듯이 일자리도 진화하면서 모습이 변화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것은 기존의 산업혁명에서의 변화에 비해 그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그 범위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1,2,3차 산업혁명에서는 사람의 노동력을 보조해주는 수준의 변화였고 기계는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갖지는 못했다. 4차 산업혁명에서 눈여겨 볼 점은 이제 기계가 사람 자체를 대체하는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다. 알파고에게 주식투자를 하도록 했더니 수익률이 500%가 되었다. IBM 왓슨은 사람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의료진단이 가능하고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사람이 없이도 물건을 생산할 수 있다. 즉, 인간 노

동력의 거의 대부분을 기계가 대체할 수 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인공지능과 로봇, IoT들이 도입되면서 지금 존재하는 직업들은 분명 축소되고 사라지게 되겠지만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이 새롭게 생겨나게 될 것이다. 드론 조종사, 3D프린터 기술자, 소셜미디어 담당자, 빅데이터 애널리스트,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등은 10년 전만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들이다.

 

10년 후 미래에 새로 만들어질 직업이 무엇일지는 예측만 할 뿐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한다.

주목할 점은 새로 생겨날 일자리에 내가 일할 곳이 있는가 하는 점이다. 청년들이라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준비해서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늘어난 수명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4-50대의 중장년들에게는 듣기만 해도 불안한 얘기들이다. 중장년들 중에서 60대에 은퇴를 하고 남은 삶을 즐기면서 살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들은 일부에 불과하다. 건강만 허락한다면 7-80세까지 일을 해야만 생활이 가능한 노령층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의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 생겨나는 직업들에서 장년 및 노년층이 일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


첫째,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공부해야 한다. 모르기 때문에 두렵고 불안한 것이다. 그 변화를 이해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나 자신이 그에 적합하도록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대비할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빠른 방법은 교육이다. 정부에서도 앞으로 4-50년을 더 살아가야 할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재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고 일부 시행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배우고 교육에 참여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관련 책과 TV 프로그램, 인터넷 강좌, MOOC, 유튜브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방식을 찾아서 지식을 쌓고 필요한 능력을 배워야 한다.

 

둘째, 사회 초년생이 아니고 이미 2-30년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이 그동안 해왔던 업무와 연관된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유리하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역량 가운데 하나가 융복합이다. 지금은 나이키와 같은 운동화 제조회사가 IT 칩을 활용한 헬스케어 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시대이며 GE와 같은 가전업체를 소프트웨어 회사라고 말하는 시대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기업들이 자신들이 그동안 해왔던 일들과 전혀 다른 분야로 진출한 것은 아니다.

 

나이키는 운동화에 IT칩을 넣고 거기서 나오는 테이터를 바탕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조언해주거나 건강 상태를 체크해 주는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GE는 기존 가전제조라인을 중국 회사에 매각했다. 물건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제조업이 아니라 판매 후 유지관리를 통해서 불량률을 감소시키고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시켜서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고객의 욕구가 변화함에 따라 자신의 위치에서 새로운 것들을 보완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변화 및 발전시킨 것이다.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도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새로운 분야를 보완해서 비즈니스를 진행해야 한다.

 

셋째, 현재의 변화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했다면 앞으로 10년, 20년, 30년 후의 직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이미 오래되었다. 지금 초등학생들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7-8개 이상의 직업을 갖게 될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최소한 3-4개의 직업을 가질 수 있어야 노후걱정 없이 살아갈 수가 있을 것이다. 자신이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구별해서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이 잘하는 것들, 좋아하는 일들, 힘들어하는 일들, 싫어하는 것들의 리스트를 작성해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적성을 측정해볼 수 있는 MBTI(성격유형검사)와 같은 검사를 받아볼 필요도 있다. 자신의 성격, 취미, 역량에 맞춰서 미래 직업들을 생각해보고 또 하고 싶은 직업을 계획해보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을 미리 갖춰 나가야 한다. 

 

넷째, 기계와 함께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3-4년 내에 1가구 1로봇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지금 중·고등학생이라면 2개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하나는 영어, 또 한가지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주변 모든 것이 인터넷과 연결된 세상을 살아가면서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중장년이라도 기계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할 수 있다면 휠씬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것이다.

 

IoT 디바이스에 적용되는 아두이노와 같은 언어는 이제 막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새로운 언어이다. 유치원생들이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크래치나 엔트리 같은 SW교육 도구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트래치를 동영상으로 배울 수 있는 사이트들도 있기 때문에 일단 시작하면 새로운 분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2018년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스크래치와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다섯째, 노동시간이 줄어들게 되면서 획기적으로 늘어날 여가시간 활용에 대해 미리 생각해봐야 한다. 자율주행자동차의 등장으로 운전은 더 이상 노동이 되지 않는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여가시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SK텔레콤 ‘누구’나 KT ‘기가지니’와 같은 음성비서들이 더욱 발전해서 생필품에 대한 쇼핑을 대신해 준다면 우리들은 더 이상 쇼핑하기 위해서 마트에 방문할 필요가 없다. 쇼핑 시간 역시 여가시간이 되는 것이다.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근무가 가능해지면서 매일 출근할 필요도 없어지고 업무공간이 꼭 도심에 위치할 필요도 없게 되는 것이다. 출퇴근 시간 역시 여가 시간으로 남게 된다. 이러한 여가시간에 내가 어떤 일들을 할 것인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게 될 지에 대해서 준비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속에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준비해가다 보면 3년 뒤, 5년 뒤에는 변화되고 준비된 나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준비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기엔 우리들이 살아가야 할 날들이 너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8. 1. 22. 15:11 성공CEO 경영전략

2017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강의 필기

2017년 11월 24일

 

네이버 클라우드

 

* 2008년 클라우드란 말이 등장하지 않음

- 2009년 호스티드 클라우드 시스템

2010년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되기 시작

2011년 퍼블릭 클라우드 란 말이 사용

이때 부터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 글로벌 시장보다는 2-3년 뒤에 우리나라는 이슈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 20132014년에 하이브리드란 말이 나오기 시작

-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하이브리드에 관심

 

* 2016년 클라우드란 말이 사라짐

- 이미 클라우드는 다 인식하고 업무에 도입

 

* 2012년부터 클라우드는 도입해야 하다고 생각하기 시작

 

* 최근 엣지 컴퓨팅에 대한 고민

 

* 클라우드가 우리 현실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 드론, 자율주행이든 다 클라우드가 자리를 하고 있다

 

* 기업의 IT환경에서 클라우드는 어떤 영향을 주는가?

- 비용의 절감

- 오펙스로 바꾸는 효과

- 확장성

- 타임 투 마켓

- 메니지먼트 시간을 줄여준다

 

* 기업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

- 회사 비즈니스 방식의 변화를 가져왔다

- 이제는 IT가 필수적인 것, 클라우드로 가면서 용량이 무제한이 되면서 비즈니스에 한계가 화갖욈

- 글로벌 진출하는데도 클라우드는 큰 영향

- IT 운영자 역할의 변화 :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상품과 서비스를 파악해야 한다

- 이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야하는 상황

- 개발자 입장 : 서버 운영을 스스로 해야 하는 것

- 보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

- 클라우드 업체를 사용하면서 보안도 클라우드 업체가 책임을 져 주는

- IT 투자가 아닌 사용료로 변화됨

- 구매방식의 변화 : 내가 먼저 선택해서 사용 후에 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

- 처음에 계획하지 않았지만 사용하면서 사용하는 용량이 변화할 수 있다

- 직원들이 클라우드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게임서비스에서 클라우드의 영향

- 신규 게임의 런칭이 빨라짐

- 서버에 대한 초기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

- 게임이 성공할지를 잘 모르는 단계에서 초기 투자를 하는 것은 리스크가 높다

- 갑자기 서버가 많이 필요할때 클라우드는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 공공기관에서 클라우드

- 클라우드가 공공으로 확대되는 시점이 2007년 정도

- 아직은 우수 사례는 별로

- 클라우드에 적합 서비스는 대민서비스 같은 것이 적합 갑자기 트래픽이 많이 몰릴 수 있는 사이트 같은 경우,

   중요 정보가 아니니까 클라우드로 처리해도 적절

- 단계적인 접근이 좋다고 생각된다

 

* 클라우드에 모든 것을 올릴 수는 없으니까 하이브리드 방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 스타트업에게 클라우드

- 스타트업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 초기에는 비용이 가장 중요하니까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것이 휠씬 리스크가 적고 적은 비용으로 고휴율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 네이버는 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을까?

- 뒤늦게 시작을 했는가?

- 글로벌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많은 투자,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등 기술 중심의 회사이다

- 기술 중심의 회사는 다 클라우드르 가지고 있다

- 시장에서 클라우드를 가지지 않고는 경쟁력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 20174뤟에 네이버 클라우드 런칭

 

* 6월에 네이버 AI 클로바 공개

- 7월 공공기관 클라우드 진출

- 8월 나라장터에 진출

 

* 네이버 클라우드 상품수가 80개 정도로 늘어났다

-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가지고 있다

-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서비스롤 진출할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지난 4천년 동안 만들어진 데이터 보다 지금 1년동안 만들어지는 데이터가 더 많다

- 빅데이터를 분석하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수적이다

- 컴퓨터 시스템의 단점은 기보이다

- AI는 트레이닝 데이터가 먼저 필요하다 컴퓨터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 Fog 컴퓨팅 / Edge 컴퓨팅

- 하늘에 클라우드가 있으면 땅 바로 위에 안개가 있다

- 현실에서는 IoT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OTIT가 통합되어야 한다

 

* 빅데이터는 스몰데이터를 고민해야 그 스몰데이터를 모은 것이 빅데이터니까

- 데이터가 많으면 되는지

- 이 데이터가 과연 필요한 것인가 의미가 있는 것인가

- 이런 고민들이 선행되어야 의미 있는 빅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해야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3강의>

클라우드와 4차 산업혁명

이민화 이사장

 

* 산업혁명의 새로운 이해

- 4차 산업혁명은 클라우드 혁명이다

- 벤처기업이 겪는 최대 문제가 클라우드와 데이터 규제이다

 

* 산업은 물건을 누군가가 사용을 해줘야 한다

- 생산과 소비의 순환과정이다

- 여기에 기술혁신과 인간의 묙망이 필요하다

-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는 것이 인문학, 산업을 발전시키는 과학기술, 이겻이 유통되게 하는 경제학

 

* 욕망 + 기술의 산업혁명의 재해석

- 사람의 생존의 문제가 해결된 기간이 1차 산업혁명

- 2차 산업혁명에 안정의 욕구가 충족된 것 부가 축적되기 시작된 것

- 3차 산업혁명시기에는 인간의 연결의 욕구가 충족되면서 일어난 것

- 4차 산업혁명은 4,5단계 욕구가 이끌어가고 있다

 

* 기술은 개별적으로 접근할 것이 이니다

- 기술 + 욕망 융합에서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자

- 인간의 욕망을 좀더 쉽게 충족시키는 것은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 온라인 세상과 오프라인 세상을 융합하는 것이다 가상을 현실화 시키는 것과 결합된 것이다

 

* 현실 세계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데이타화 하는 것이다

- 이것이 데이터 트랜스폼하는 것이다

- 인간의오감을 통해서 사물을 데이터하고 (IoT가 데이터화 하고)

- 빅데이터로 저장함

 

* 현실세계 데이터화 - IoT가 테이더화

- 그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

- 그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서

- 현실로 최적화해서 가지고 나오는 것이다

 

* 애프터 서비스에서 비포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모든 제조업은 서비스화가 가능하다

 

* 아마존이 가장 빠르게 배송하는 방법을 연구

- 포장시간 75분 단축

- 고객이 무엇을 주문할 것인가 예측을 해서 예측배송을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배송이다

 

* 유니콘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클라우드의 데이터를 통해서 연계하고 있다

 

* AI + 12 TECH

- 6대 디지털 트렌스폼

- 6개 아날로그 트랜스폼

 

* 클라우드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

 

* 클라우드는 현실게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클라우드이다

- 차량에 해당하는 데이터가 흘러가는 것이다

 

* 데이터를 주로 클라우드에서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

- 한국은 테이터 클라우드 트래픽이 1.4%에 불과하다

- 클라우드 규제가 문제이다

- 글로벌 스타트업 중 70%가 한국에서는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다

 

* 한국은 최악의 클라우드 규제를 하고 있다

- 네거티브 뎅터 규제로 대전환하는 것이 필요

 

* 한국은 데이터 자체가 부족한데 4차 산업혁명이 성공할 수 있겠는가?

- 클라우드 활용과 데이터 공개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은행금고도 역시 데이터에 불과하다

- 데이터가 분석 보관되어야 한다

 

* 한국은 클라우드 활성화법까지 만들었지만 현실은 클라우드 활용이 미비하다

- 클라우드 50 + 데이터 개발 90 프로젝트

- 과도한 규제를 줄이고 글로벌 기준 준수

 

* 데이터 분리가 안되어 있어서 보안 문제로 너무 규제가 심하다

- 데이터를 비공개로 하다보니까 발생하는 문제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2017 경영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성황리에 개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2017년 12월 18일(월) 리베라호텔에서 윤형식 매경비즈 대표, 박갑주 원장, 부동산 자산관리 과정 원우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경영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17년 동안 뛰어난 리더십과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사회에 공헌한 CEO에게 2017 경영대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이날 경영대상에는 김승환 (주)KIB개발 대표이사, 양경수 (주)세움종합개발 회장, 신오식 일진커뮤니케이션 회장, 류종림 (주)대림파트너스 회장, 송민순 (주)야드인 대표이사, 김봉숙 (주)장형기업 대표이사 등 총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경영대상 시상식에는 바이올린 연주, 마술공연, 싱어송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롭고 흥겨운 공연과 함께 원우들의 현금 및 물품 찬조가 이어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매 기수 정원 50명을 휠씬 넘겨 70여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부동산과 자산관리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내용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비즈니스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CEO들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지금 제3기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제3기는 2018년 3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문의는 전화(T.02-577-4550) 또는 홈페이지(www,bestceo.kr)를 참고하면 된다. 네이버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해도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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