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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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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5. 20:17 성공CEO 경영전략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박갑주 교수(시사타임 12월 칼럼)


IT관련 뉴스에서 흔히들 중국에게 한국의 기술력이 따라잡힌다는 말들을 자주 한다, 하지만 정작 중국에서는 한국 IT 기술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미국 실리콘밸리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글로벌 1위라고 하지만 중국 스마트폰시장에서 화웨이나 샤오미에게 한참 뒤처졌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IoT 시장에서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첨단기업들을 M&A 인수합병하면서 빠르게 앞서나가고 있는 중국기업들에게 한국의 삼성이나 LG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힘의 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미 이동하고 있다. 중국은 향후 10년 안에 글로벌 넘버원 국가가 될 것이다. 이미 인공지능 시장은 중국이 미국을 앞서고 있다는 의견까지 나온다. 지난해까지 중국이 AI 분야에서 출원한 특허 건수는 총 6900건으로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인공지능 시장은 약 12억위안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2020년이면 91억위안 규모로 성장해 전 세계 시장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음성·이미지 인식 등 응용 측면의 연구개발을 중점적으로 해왔다. 많은 중소형 벤처기업들이 응용 분야에 위치해 있으며 AI 칩·감응기 등의 기초 기술 분야에는 바이두를 중심으로 대형 IT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중국은 엄청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전기차에 있어서도 실용화에 들어갔으며 제조 및 서비스 분야에서 로봇의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드론 분야는 이항과 같은 중국 기업이 유인 드론을 상용화 하는 등으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5천만의 내수시장을 가진 한국이 13억 내수시장을 가진 중국을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중국과 함께 기술을 개발하고 중국 시장을 공유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더 멀리 가자는 것이다.


한류 컨텐츠가 좋은 사례이다. 중국에서 상속자들, 별에서 온 그대 같은 한국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덕분에 한국 제품들이 중국에서 많이 팔리고 관광객도 증가되어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재주는 한국 제작사가 부리고 돈은 중국의 배급사가 벌어드린 양상이다. 중국 온라인 사이트 아이치이는 별그대를 한국 제작사로부터 5억1800만원에 수입했지만 드라마 동영상 조회수가 37억뷰를 넘기면서 수백억원의 이익을 얻었다.


시장 상황이 늘 유리하게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샤드 배치 등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이 생기면서 한류에 대한 규제는 더욱 심해졌고 사전제작 드라마만 심의를 통해서 방영이 가능해졌고 드라마 내용에 대한 심의가 더욱 강화되었다. 드라마 자체를 수출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우리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경영 시스템을 수출하는 방식도 시도되고 있는데 기획은 한국 기획자가 하고 자본은 중국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함께 컨텐츠를 제작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길이 막히면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중국의 벤처열풍은 정말 부러운 부분이다. 가장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설립되고 있는 나라는 현재 중국이다. 마윈, 레이쥔과 같은 벤처1세대들이 후배 기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자금을 지원하고 인큐베이팅하고 있다. 유플러스와 같은 보육센터를 지어 젊은 기업가들이 회사를 창업하고 새로운 기술을 연구 발전시켜서 글로벌 기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중국의 창업문화는 우리 기업도 반드시 배워야 한다. 우리는 정부 주도하에 기술발전과 기업발전이 이룬 경우이다. 작은 시장에서 단기간 압축성장을 하기 위해서 일부 기업들을 선별해서 지원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한국 기업문화에만 특이한 재벌이라는 기업들이 생겨났다. 한국사회에 있어서 재벌들이 기여한 부분도 분명이 많이 있음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부를 독점해오고 그 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재벌의 폐단 역시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재벌이라고 불리우는 대기업들이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추가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중국의 1세대 기업가들이 젊은 세대들의 창업을 도우면서 동반성장을 해나가는 모델을 우리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잘 연구해서 우리에게 적합한 방식을 하루빨리 찾아내는 것만이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는 향후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이다.


이제는 개인도 기업도 혼자서 잘해나가는 것이 정말 어려운 시대이다.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융합되고 서로 영향을 주면서 시너지를 통해서 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시대이다. 그래서 기업과 기업 간의 협업도 중요하고 기업과 개인, 개인과 개인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시점이다.


중국보다 한국이 분명히 잘하는 분야가 있다. 규모는 중국이 클지 모르지만 한국은 디테일에 강하다. 중국은 미국보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역사적, 문화적으로 동질감이 많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공략하기에 미국보다 훨씬 유리한 나라이다. 중국의 성장을 부러워하지만 말고 중국을 이용해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이미 중국에서 교육받은 한국의 젊은 기업가들이 중국에서 창업하고 성공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중국과 함께 가려면 우선 중국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지혜가 요구되는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내가 아니라면 내 자녀에게 더 크고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노력을 시도해 봐야한다. 중국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함께 하는 것이 한국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6. 25. 17:32 카테고리 없음

서울에 위치한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 중에서 30년이 넘도록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교육과정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수많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생기고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는 속에서 62기 수강생을 모집하는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중소기업 CEO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보는 곳이다

 

 

SKY는 아니지만 교통이 편리하고 현실적인 등록금을 수년간 유지하고 있어 지원의 문턱을 높이지 않고 있다 보다 많은 중소기업체 경영자들이 교육의 기회를 맛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수료 후에도 다양한 총동문회 활동으로 폭넓은 인맥을 구축할 수 있다. 기업 대표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지원하는 이유는 우수한 커리큘럼도 중요하지만 서로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여 어디에서 얻을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7년 3월 14일(화)에 시작되는 제62기 과정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k-amp.co.kr 을 참고하면 된다. (전화 문의 : 02-455-4441)

 

 

경영자를 위한 교육은 수업내용도 중요하지만 수업시간 외에 진행되는 단합시간, 워크샵, 친선등반, 골프 등와 같은 활동들을 통해서 수강생들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한학기 동안의 길지 않은 시간동안 보다 많은 원우들과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하다.

 

 

너무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결국 믿을 것은 배움 뿐이다 잘 아는 누군가가 가르쳐 주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다 그래서 공부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공부를 한다 새로운 트렌드를 쫓아가고 앞서나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그런 CEO들이 변화를 읽고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해내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해나간다

 

 

 

하루가 다르게 신기술과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지금 서있는 이곳이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압박감 속에서 흐름을 읽어내고 대응하려면 나보다 더 나은 스승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항상 열려있다. 아주 사소한 인연으로 대단한 성과가는 생기는 일도 많이 때문에 사업을 하는 사업가들은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이어간다. 그런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최고경영자과정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또하나의 기회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미래를 준비하는 CEO에게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 2016년 3월 17일(목)에 1기 입학식이 강남 신사역 인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최신 경영 트렌드와 IT 기술 발전에 따른 경영 변화와 대응전략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편성되어 있다. 강의는 3월 17일(목)부터 6월 3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10시까지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은 수년간 CEO 교육을 담당해온 박갑주 미래창조연구원 원장이 교육 진행을 맡고 있다. 이미 1만여명의 기업체 최고경영자와 임직원을 교육시켜온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CEO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며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강하는 CEO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지금은 당장 1년 뒤의 경영환경을 예측하기도 쉽지 않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적응하며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IT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기존 산업을 위협하는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방향을 인지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대비하는 것은 이미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변화에 적응하고 그 변화를 뛰어넘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창조해 내지 않고서 기업을 이끌고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박갑주 주임교수 포토갤러리 >

 

 

 

 

 

스마트폰이 생활화 되면서 많은 제품과 서비스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던 네비게이션 기기의 아가씨 목소리를 더이상 듣기 어려워 졌고 수많은 지도책들은 지도앱으로 흡수되었다. 지하철역 앞에서 나누어 주던 무가지 신문들도 어느 순간 자취를 감췄다.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공부하고 드라마 보고 해외에 있는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4-5년만에 우리의 생활은 엄청나게 변했고 산업환경 역시 큰 변화를 겪었다. 그런데 이제는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카, 무인자동자, 핀테크, 드론, 인공지능, 로봇 등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바꿔버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상황에 다가오는 미래를 알지 못한다면 기업을 경영하는 CEO나 임원들은 어떻게 길을 찾고 향후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겠는가? 그 해법은 결국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현대 사회에서 수많은 채널을 통해 생산되는 막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잘 기획되고 준비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미래를 읽고 대비해야 하는 기업의 CEO들을 위해서 준비한 교육과정이 바로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다.

 

앞으로 5년뒤, 10년뒤의 미래를 알고 싶은 분, 자신의 비즈니스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인지 판단하고 싶은 분, 다른 회사는 어떻게 사업을 하고 있는지 그 회사를 방문해서 대표자에게 직접 경영 노하우를 듣고 싶은 분, 타 비즈니스와 연계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싶은 분, 경영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1등 경제신문인 매일경제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싶은 분, 많은 CEO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을 위해서 기획된 신개념의 CEO 교육 프로그램이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다.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가 세계 바둑 챔피언인 이세돌 9단과 대결한다는 뉴스로 떠들석한 요즘, 이세돌 9단은 자신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지만 시간은 알파고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아직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머지 않아 인공지능은 사람의 머리를 대신하며 우리의 삶 깊숙한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 컴퓨터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결합은 당장 제조업, 서비스업 분야에서 사람들의 일자리를 빠르게 잠식하게 될 것이고 단순노동과 힘든 육체노동은 로봇들이 담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미래가 그렇게 멀지 않았음을 우리는 2015년 소프트뱅크가 내놓은 감성인식 로봇 페퍼에서 볼 수 있다.

 

 

 

미국 IBM 인공지능 왓슨의 기술력과 일본 로봇 기술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페퍼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 당장 자녀가 없거나 1명인 가정에서는 애완동물 대신 페퍼를 사용할 수 있고 노인들의 말벗으로도 페퍼의 활용성은 매우 높다. 교육용 프로그램이 지원되면 영어 원어민 교사의 역할을 할 수도 있고 보안 경비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훌륭한 경비원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사람의 표정을 보고 사람들의 감정을 읽어내는 로봇이기 때문에 소프크뱅크는 페퍼를 가족이라는 개념으로 홍보하고 있다. 첫 저변확대를 위한 마케팅 효과를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페퍼의 가격이 200만원 이하라는 것 또한 충격적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이 추가되면 가격은 더 비싸지겠지만 편리성과 기능을 고려하면 1가정 1로봇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12년 스웨덴 TV 드라마 리얼휴먼은 로봇이 일상화된 머지 않은 미래를 매우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리얼휴먼에서 로봇들은 인공지능으로 진화하여 일상생활의 도우미를 넘어서 배우자를 대신하고 자식을 대신하고 인간처럼 활동하고 있다. 

인류학자들은 로봇이 일반화되면 사람들이 타인과의 소통이 줄어들고 로봇과 소통하면서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기고 자녀를 낳기보다는 로봇을 의지하며 살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자신이 만든 로봇과 사랑에 빠지는 영화 엑스 마키나, 인공지능 컴퓨터와 대화하면서 실제로 연애감정을 느끼는 허(her)와 같은 영화는 앞으로 로봇과 함께 살게 될 우리의 미래가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이렇게 IT, BT, NT 기술이 초스피드로 변화해 가는 시대에 앞서서 대응하기 위해 개설된 교육과정이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는 CEO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기대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CEO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자!


새로운 10년을 대비할 수 있는 경영혁신과 블루오션 창출,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는 CEO에게 꼭 필요한 최고경영자과정이 개설되었다.

 

 

매일경제에서 앞서가는 신개념 CEO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5년간 1만명의 CEO를 배출한 CEO 교육 전문가 박갑주 교수가 주임교수를 맡아 기업체 CEO 및 임직원, 정부기관 고위관리자, 군 장성, 법조인, 전문직 종사자 등 시대를 리드하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앞서가는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모집인원은 50명이고 교육기간은 2016년 3월 17일(목)부터 6월 30일(목) 까지이다. 본 교육과정의 특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기관인 매일경제가 주최하며 21세기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CEO의 핵심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이라는 것이다.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글로벌 리더십과 경영 스킬과 전략을 배운다. 강의, 토론, 발표, 사례연구, 그룹스터디 등 강의 방법으로 진행되며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경영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데 교육의 목적이 있다.

 

                                     < 박갑주 교수 활동사진 >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 기술로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드론, 인공지능 컴퓨터, 휴머노이드 로봇 등 엄청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오늘 1등이 결코 내일의 1등일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 이런 첨단 제품들이 자신의 비즈니스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궁극적으로 미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진 사람만이 최후에 웃는 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의 감성인식 로봇 페퍼는 애플의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의 100배 이상의 변화를 우리 생활에 가져올 것이다. 페퍼의 경쟁상대는 스마트폰의 경쟁상대에 비하면 수백배가 더 많을 것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보급되면 당장 애완견 시장이 타격을 입을 것이고 노인들의 요양 사업에도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다. 교육시장 역시 집집마다 원어민 교사, 과외선생을 로봇이 대신하기 때문에 사교육 시장도 큰 영향이 예상된다.

 

로봇은 하나의 플랫폼이다. 그 안에 어떤 소프트웨어가 담기느냐에 따라서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로봇은 스마트폰이 도입되면서 사라져야 했던 수많은 산업분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산업군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첨단 제품들을 거부하면서 살 수가 없고 소비자들이 첨단 서비스에 익숙해 질 수록 기업을 경영하는 CEO는 그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그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만 무한 경쟁시대에서 성공할 수가 있다.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 강의 교수진은 김상훈(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이상용(뽀빠이 방송인), 윤은기(前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前 공무원교육원 원장), 엄길청(시사평론가, 경기대 교수), 박갑주(미래창조연구원 원장), 최은수(MBN경제부장, 前 매경 세계지식포럼 팀장), 김은혜(MBN 앵커)조서환(프로매치코리아 회장, 前 KTF 부사장), 주영섭(중소기업청장), 표현명(롯데렌탈 대표이사, 前 KT 대표이사), 신병철(스핑클그룹 대표), 최재봉(성균관대 교수), 장용동(헤럴드경제 대기자), 김성회(CEO리더십연구소 대표), 경일(아주대 교수), 이봉원(윈컴피알 대표), 김영익(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 신순철(휴리넷경영연구소 소장), 김민수(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회장), 서한정(한국와인협회 회장) 등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 초연결 사회시대 NEXT 10년을 준비하라, 생각의 틀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CEO를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파워스마트시대의 창조적 리더십, 글로벌 강소기업과 장수기업, Only One 정신과 가치 경영, 아날로그 성공모드, 창조혁명과 넥스트 패러다임, 성공하는 리더습관 - 마음이 바쁜 당신에게, 세상을 바꾸는 SNS와 스마트경영, 창조경제와 창조경영, 언론홍보의 방법과 대언론 관계 관리, 통찰모형 스핑클, 기업의 차별화 마케팅 전략, 앞으로 3년 세계 트렌드, 쇼군 3인의 리더십과 경영전략, 중국 인도 베트남 아시아 황금시장 투자전략, 역발상 경영 상상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혁신 전략, 개인 및 회사 부동산 관리와 투자,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본 한국 경제의 현실, IT 융합기술과 스마트향후 국내외 경제전망과 기업의 대응방안한국 경제 전망과 리스크 예측경제의 급속한 성장과 우리의 대응, 와인의 이해와 비즈니스 등으로 CEO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준비하였다.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은 2016년 3월 17일(목)에 강남 신사역 인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1기 입학식이 거행될 예정이며 현재 1기를 모집 중에 있다. 입학원서는 홈페이지 (www.bestceo.kr) 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본 블로그의 첨부파일로 다운 받아도 된다. 교육문의는 전화 (02-577-4550)로 문의하면 되고 원서접수는 팩스 (02-577-4118), 메일 (mkbestceo@daum.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 26. 14:15 성공CEO 경영전략
웹월드 컨퍼런스 4일째 - 마케팅전락

제1강의 2015년 국내외 인터넷 마케팅
오창호 교수 한동대학교 경영학과

* 모바일은 웹의 연장선이아니다 web2 이다 제곱이되서 기하급수적으로 ㄴㄹ어난다

* 소비자의 요구를 즉각적으로 해결

* 마케팅 2.0, 마케팅2 이다
- 마케팅 시스템과 도구가 완전 달라진다
- 2D형 시장분석, 미리 기획해서 하는 것인데 이제는 반응형 시장관리를 해야 한다
- 시장을 집합화 해야 한다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던지면 소비자가 몰려드는 방시




* 마케팅 오토메이션 기술
- 테이터와 자동화 기술을 
- 리얼타임 마케팅 
- 퍼포먼스 마케팅

* 우리는 이런 제품이이라는 이미지를 던지면 오히려 소비자들이 몰려드는 방식으로
- 소비자들이 수요를 스스로 모여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 소비자들이 우리를 찾게하는 마케팅 네이티브  광고


* 기아 바이럴게임

* 소비자에게 물건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
- 일본 문구점 상황별로 물건 배치

* 옷을 사는것이 아니라 옷 스타일을 구독하게 월 58000원을 내면 3벌까지 빌려 입고 반납하는 방식

* 자니 컵케익
- 티셔츠를 케잌처럼 포장해서 판매
- 소비자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을 제시

* 중요한 것은 어디서 얘기하는가이다





* 앞으로 마케터에 필요한 능력은 공감능력이다
- 소비자를 이해하지 않고는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제2강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관점 2015년 동향 및 2016년 전망

- 2015~2016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정수영 프로 제일기획

*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인가?

* 광고가 점점 마법을 보여주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

< 마법을 구현하는 3가지 비법>
1. 가상현실

* 스페인 위스키 회사 도스이퀴스
- 306도로 돌아가는 동영상
- 인터넷  meme 
- 인터랙션의 끝단이다

* 스페인 시위 캠페인

* 뉴욕 쇼핑몰 동영상
- 화면 앞에 걸어가면 자신의 그림자가 동물 모양으로 나타남
- 가상현실처럼 보이게 하는이벤트를 한 것이다
- 동물 캐릭터의 배우들이 천 뒤에서 연기한 것

* 가상과 실제를 넘나드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 디즈니파크 증강현실 많이 적용

* 영화 인셉션
-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세계를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 디지털 시대의 인간은 현실과 가상의 사이를 오가는 파타피지컬한 종이다

2. 가짜현실
- 라메니아 정수기
-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광고
- 없는 물건을 만들어서 
- 정수기 회사에서 만든 바이럴동영상
- 정수기의 본질은 정수기능에 이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설명한 영상

* 역설적인 어법

* 보험회사 동영상
- 소셜에 놀러간다는 올리면 도둑이 와서 물건을 훔쳐간다는상황
- 자신의 물건이 팔리는 상황을 화면으로 보게 해주고 반응을 보는 것
- 몰래카메라로

* LG전자 84인치 TV고아고
- 몰래카메라로 화면에 유성이 떨어져 폭발하는 듯한 모습을 보고 놀라게 하는

* 처키가 버스 광고판을 뚫고나오게 하는

* 컵라면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영상
- 만화같은 ,영화같은 이야기
- Nissin Cup Noodle Drone

3. 거의제품

* 제품 개발이 곧 광고 메세지이다
- 맥주회사가 임플란트를 개발
- 병맥주 오프너를 치아 임플란트 모양으로 만듬
- 직접 치아에 시술을 한 후 임플란트로 맥주를 오픈해서 마시는 모습 이런 사람들이 영웅이다 
- 이 맥주를 마실때의 즐거움을 표현하고자...

* 볼보는 안전의 대명사
- 차 밖의 사람에 대한 안전까지 고려
- 야광 페인트 개발

* 삼성 Safety Truck
- 차량 앞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트럭 뒤에 TV를달아서 추월을 해도 되는지를 뒤 차에게 보여주는 
- 밤에도 잘 보이게 해주고 
- 아르헨티나는 도로가 좁아서 트럭으로 인한 추월 교통사고가 많다는 점을 착안

* 아마존 대시 버튼

* 인공지능 로봇
-엑스마키나 영화 이것은 인공지능에대한 이야기

- 앞으로의 트랜드는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나가고있다

* 일본은 이것을 이미 실현
- Matsuko-roid
- TV쇼 프로 인간과 인간과 똑같이 만든 로봇이 대담을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
- 마시코 로이드

                                                      < 이민화 교수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강연 사진 >



* 인공지능 광고 포스터
-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서 다른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 광고를 보고 좋아했는지 싫어 했는지 1500개의 알고리즘을 짜서 반응하도록하는 광고 플랫폼

* 영화 Her
-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 남자 주인공 이야기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는 지난 7월 14일(화) 건국대동문회관에서 학교와 총동문회 관계자, 원우 및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제58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고 밝혔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미 4,000여 동문을 배출한 30년 역사의 전통있는 교육과정이다.

 

수료 후에도 매년 경영인의 밤 행사와 총동문회 골프대회, 매월 총동문회 등산모임 등 친선 모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5년 10월 6일 시작되는 제59기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10월 6일(화)부터 2016년 1월 26일(화)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CEO들의 경영 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하여 공부함으로써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과정의 커리큘럽은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 임원분들이 경영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경영에 필수적이고 유익한 내용들인 것이다.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글로벌 시대로 그야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CEO들에게 미래를 예축할 수 있는 능력과 빠르게 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지금은 CEO에게 점점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 지식과 리더십 그리고 네크워크에 의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야하며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정보를 습득하여 앞서가야만 한다.

 

이에 맞춰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새로운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한국이 선택한 창조경제 창의적 리더와 뇌, 감성시대의 창조적 CEO, CEO의 창조경영, 통찰모형 스핑클, 디자인과 감성경영, 창조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 시대의 경영혁신, 혁신을 주도하는 CEO리더십, 가치혁신을 통한 블루오션 창출, 성공적인 CEO의 경영혁신, 변화와 혁신 블루오션 전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혁신 전략, 혁신과 스피드의 글로벌 경쟁력, 스마트폰과 IT혁명, 스마트경영과 미래산업, 스마트시대 기업의 성공과 실패, 스마트시대 기술의 진보와 충격, 중소기업 성장전략 모델, 기업의 성공적인 융복합 전략, 신사업 아이템 100% 활용전략, 실무에 활용할 최신 마케팅 비법, CEO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 전략,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기업전략 등이다

 

주요 교수진은 송희영 건국대학교 총장, 문국현 前창조한국당 대표,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김용재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박갑주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김태준 한국금융연구원장, 권영설 한경아카데미 원장, 이지훈 조선일보 워클리비즈 편집장, 신병철 스핑클그룹 대표, 최배근 건국대 교수, 이상용 방송연예인, 심재련 前서초세무서장, 신창목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김민주 리드앤리더 태표, 이봉진 ZARA코리아 대표, 조용호 비전아레나 대표,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 조우성 기업분쟁연구소장,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김기동 광진구청장, 손창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이우광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봉원 윈컴피알 대표, 정지훈 관동대 IT융합연구소장, 박동현 더클래식500 대표이사, 장정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한관규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 원장 등이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남보원 코미디언, 류재필 유진그룹 회장, 오병주 서울고검 부장검사, 백남선 이대 여성암전문병원 병원장, 이보현 동부지방법원 판사, 황창주 민주당 국회의원, 유기섭 육군사관학교 참모장, 정승봉 이천시청 부시장, 김수홍 대한프로레슬링협회 회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현왕수 제주장학재단 이사장, 심재련 서초세무서장, 박종용 광진구청 부구청장, 강병직 더클래식500대표이사, 이승동 신한은행 본부장,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실시되며 매년 3월과 9월에 개강한다. 문의사항은 전화(02-455-4441)로 가능하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mp.co.kr)를 참고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9. 1. 11:13 최고경영자과정 News

 새로운 소비자,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심사위원장 박갑주 교수

 

 

지금을 흔히 스마트 시대라고 말합니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의 등장은 불과 4~5년사이에 우리의 일상생활과 기업의 경영환경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IT 기술은 모든 전자제품들을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통합하는 것에서 더욱 발전하여 모든 사물들을 인터넷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미 판매되고 있고 엄청난 처리 속도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컴퓨터가 인간의 영역을 급속도로 잠식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시장이 변하고 소비자가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소비자가 등장한 것입니다. 새로운 소비자들은 다양한 IT 기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스마트해졌고 더 이상 단순한 소비자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적극적으로 생산과 소비에 참여하는 프로슈머가 되었습니다. 또한, 의학과 농업 기술의 발달로 지구의 인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고 또 오래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소비자들을 바라봐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박갑주 교수가 진행하는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

 

 

 

 

 

스마트폰을 통해서 인터넷 세상 속 정보를 마음대로 습득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집단지성으로 기업이 미처 알아내지 못한 것들까지 알아내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똑똑한 비서를 둔 소비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페이스북, 카톡과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더 합리적이고 더 똑똑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상품의 가격, 품질, 애프터서비스, 회사의 입소문, 기업의 주가, 오너 일가의 사회공헌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취합해 상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상품만 잘 만들었다고 해서 팔리는 시대가 아닙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인재들의 글로벌 헤드헌팅으로 상품은 그 어느 곳에서나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샤오미는 최근 미국의 스마트폰 엔지니어들을 대거 영입해 자사 스마트폰의 품질을 삼성전자와 애플 수준으로 대폭 높이고 있습니다. 상품만으로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샤오미 열풍은 이런 기술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펀이라고 불리우는 샤오미의 팬들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제품 발표회는 탑스타의 공연장처럼 뜨겁고 열정이 넘칩니다. 이제 샤오미는 그동안 소비자를 추종자로 만들었던 애플보다도 소비자들을 더 잘 다루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생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제품을 만들고 소비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기존 제품을 더욱 발전시킨 제품을 직접 만들어내고 더 나아가 아직은 존재하지도 않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수요를 창출해내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현 정부의 창조경제와도 일맥 상통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창조경제의 핵심입니다.

 

또한, 나이 든 원숙한 소비자들을 대해야 한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고령화가 되면서 예쁜 디자인에 의해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충동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고령의 소비자들은 오랜 소비 경험을 통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비해 가장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세대입니다. 그들은 집, 자동차, 가구 등 가지고 있어야 할 것들은 이미 거의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만들어 제공해야 지갑을 열기 때문에 가장 정밀한 접근 방식이 요구되는 소비자 집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비자들의 변화가 기업에게 꼭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제는 기업이 이렇게 똑똑한 소비자들을 자신의 우호세력으로 만들어서 창조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민해야 합니다. 샤오미가 단 기간에 삼성과 애플을 따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미펀들이 월급도 받지 않고 밤새워 제품 개발에 함께 동참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번에 매경이 선정한 201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상을 수상한 32개의 기업, 기관들은 이 같은 새로운 소비자가 만드는 새로운 시장에 가장 잘 적응하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각종 아이템들을 겸비하고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이들 기업과 기관들을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하는데 만전을 기했습니다.

 

 

                            < 2015 매경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박갑주 심사위원장 행사사진 >

 

 

 

 

 

 

 

 

 

 

 

 

 

 

 

주요 평가 항목은 품질 경영 신뢰 경영 글로벌 경영 리더십 경영 지속가능 경영 사회책임 경영 사회공헌 경영 동반성장 경영 가족친화 경영 노사협력 경영 기술혁신 경영 고객중심 경영 창조인재 경영 환경친화 경영 윤리투명 경영 등 15개 부문이며 이를 통해 우열을 가렸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기업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운 소비자, 새로운 시장 속에서 앞으로도 더욱 성장 발전하시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8. 25. 10:26 성공CEO 경영전략

브랜드 해시태그 활용전략(강의필기)- 2015(8.12)
박찬우 대표



 

* 브랜드 해시태그
-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면서 기업들이 해시태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과연 해시태그가 무엇이고 사례는?
- 아직은 국내에서 해시태그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 거 같다

 > 해시태그# 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 social network service)인 트위터에서 '#특정단어' 형식으로, 특정 단어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기능  

트위터의 한 기능으로 '#' 뒤에 특정 단어를 넣어, 그 주제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한다. 예를 들면, 음악에 대한 글이라면 '#MUSIC'을 입력하는 것이다. 해시태그는 검색의 편리함을 위해 도입된 기능이지만, 특정 주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드러내는 방식이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카톡하다 궁금할때

#검색(다음)
- 해시 : 해시는 C언어를 사용할때 #은 모든 명령어보다 우선적으로 처리하라는 것
- IRC에서 테이터를 그룹핑하는데 처음 사용


* chris messina


- 트위터에서 자기들만의 트윗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
- 크리스 메시나가 2007년 10월에 캘리포니아에서 산불이 나니까 해시태그를 달고 산불에 대한 트윗을 사용
- 2009년 이란 부정선거 의혹 시위에서 #을 사용
- 트위터로 사람들을 시위에 동원하는데 사용

* 해시태그가 정치적 목적, 캠페인에 사용
- 트위터에서 해시태그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링크 기능을 부여해 줌
- #를 클릭하면 관련 키워드가 검색되는 기능

 

* 우리는 이미 태그를 충분히 사용, 블로그 포스트에서
- 테이터가 많아지면서 카테고리를 분류해주는 것 결국 검색이 잘되라고
- 태그를 정보를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하다가 카테고리 분류로 사용되고

* 페이스북에서는 #가 내용에 반전을 두기 위해서 구별되기 위해서 놀이의 해시태그로 사용하게 됨

* 해시태그가 부각되는데 인스타그램은 중요한 역할
- 인스타그램은 비주얼 컨텐츠이기 때문에 텍스트가 많이 않아서 해시태그가 유용하게 사용됨
- 기능적이면서도 재미있어야

* #OOTD : Outfit Of The Day, 오늘 입을 옷

   최근 데일리 룩과 함께 해시태그(#)를 붙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 앞으로는 메인 소셜플랫폼이 등장하기는 쉽지 않다
- 친구의 친구와 관계를 확장해 나가는
- 느슨한 관계의 확장
- 소셜미디어에서 나누는 얘기가 별로 공감이 잘 안되는 것으로 인한 소외감(?)
- 공통의 관심사로 다시 모이기 이것이 해시태그의 활용성
- 버티컬 소셜 네트워크

* 기업들이 해시테그를 사용하는 이유는 확산이 잘 되라는 것이다
- 자기 컨텐츠가 많이 홍보되게 하기 위해서 기업들이 해시태그를 사용

* 해시태그는 이해하고 사용하고 해라
- 소셜에서 인증샷은 이제는 너무 식상하다
- 인증샷 사진들이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 기업 캠페인
- 우리 것을 찍어서 퍼트려 달라는 요청
- 예) 대림 미술관
   re그램(?)

* 소셜미디어에서는 자기들이 있어 보이는 듯한 것을 포스팅한다
- 해시태그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공유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라

* 해시태그가 url을 대체할 수도 있다
- 코카콜라 사례

* 벤츠 The best My life 캠페인
- 포토 에세이?

  > #TheBestInMyLife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진취적인 현대인의 공감을 얻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브랜드 홍보대사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를 사랑하는 팬들 또한 그들 인생의 최고(The Best)는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 더 값진 인생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는 캠페인

월드 챔피언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 선수, 그 세 번째 이야기. 암벽 위에서 늘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그녀, 그녀에게 있어 인생의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포토에세이를 통해 김자인 선수의 반전 매력을 느껴보세요! What is the Best in Your Life? #TheBestInMyLife

Posted by Mercedes-Benz Korea on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https://www.facebook.com/hashtag/thebestinmylife?source=feed_text&story_id=895263360553207


* #MakeitHappy
- 사람들이 참여를 높이는 방법
- 코카콜라 캠페인
- 끝에 살짝 보여주는 방식

* 기아자동차
- 소렌토 런칭 캠페인 황당 스티커
- 차량 소유자들은 차에 뭔가를 붙이는 것 자체를 싫어 한다
- 거기다 매장에 가져가면 주는 허브차는 남자들이 과연 좋아할 것인가?
- 이벤트가 별로 좋은 사례는 아닌 것 같다
- 자동차의 경우 런칭 캠페인은 매우 중요한데 좀...

*  소셜 쪽에는 캠페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편이다
- 소셜이든 어디서든 마케팅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 브랜드 해시태그에서는 제품명을 사용하기 전에 그 제품명을 먼저 검색해보면 #를 어떻게 사용할지 보인다
- www.hashtracking.com
- 유료 사이트인 하지만 해시태그에 대한 분석은 잘된다

* www.hshtags.com

* 해시태그를 꼭 인스타그램만 생각하고 사용해서는 안된다

* #6xcheaper
- 닛산에서 새로운 전기자동차 출시하면서 6배 저렴하다는 것을 강조한 캠페인
#6xcheap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6xcheap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브랜드 해시태그는 메인과 서브 2개 정도 개발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트렌드태그
- 실시간 해시태그로 오레오 성공사례

* #seoulis, #서울은, #서울
- 다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하이서울을 대체할 서울 나타내는 표어 캠페인

* 해시테그 캠페인 사용사례

* 기업들이 소셜에서 주인공이 되려하는 것이 문제
- 고객들이 놀 수 있는 놀이마당을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 해시태그는 실시간 특성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 이벤트성으로 해시태그를 한번만 사용하지 말라
- 지속성을 가지는 것이 좋다
- 단발성 보다는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comodomenu
- 식당에서 먹어본 메뉴를 먹고나서 그것을 찍어서 올리는 것
- 다른 고객들이 그것을 검색해서 볼 수 있도록

* 고객의 참여를 의미있게
-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 하이네켄 캡쳐더시티
- 도시 영상을 찍어서 보내면 모아서 뮤직비딩로 만들어 주겠다

* 고객의 참여를 의미있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 #BMWstories
- 고객들의 경험을 서로 연결해주는 것
- 홈페이지에서 해시태그를 모아서 보여 주는 것
- 해시태그는 소셜의 다양한 채널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My BMW Story. 세상에는 수많은 BMW 스토리가 있습니다. 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입니까.
https://bmwstories.almacomm.co.kr/app_evt/mobile.php

* 고객과 고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삼성전자 #핵선물 해시태그 이벤트

* 네이버 모바일 #검색
- 폴라, 포스트에서 # 사용
- 검색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랜딩페이지로 들어와야 한다

제2강의 브랜디드 필림, 동영상 마케팅
- 김형택 대표


* 브랜디드 동영상이 왜 중요한가?
- 소비자 자체가 동영상에 포커스가 되고 있다
- 모든 컨텐츠의 소비 주체가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다
- 기업들은 아직도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 마케팅 채널이 늘어나고 있는데 
- 유튜브를 중점으로 하는 V로거

* 실시간으로 방송이 가능한
- 방송이 장소와 시간, 장비의 제약이 없다
- 동영상이 바로 컨텐츠가 되는

* 기업들도 마케팅을 동영상으로
- 스냅켄텐츠, 간단간단하게 별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
- 택스트보다는 동영상이 인지가 더 늘어난다







* 텍스트가 아니라 동영상으로 진화
- 모바일
- 고객의 소비형태가 변화하면서 트렌드가 확장을 하면서 기업들은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서 동영상으로 채널을 확장하는 것

* 브랜디드 컨텐츠
- 이제는 더이상 메세지 공유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 더이상은 소비자들이 기업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 소비자들을 규정짓고 타켓 마케팅을 하기가 어렵다
- 소비자들이 변화무쌍하다
- 채널은 너무나 다양하고 광고가 너무 많다 그래서 광고 메세지에 반응하지 않는다
- 소비자들이 스스로 즐겁게 주도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컨텐츠를 주어야 한다
- 메세지가 아닌 컨텐츠여야 한다

* 컨텐츠
- 기업들이 컨텐츠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고 있다
- 컨텐츠도 너무 많은 종류가 있다
- 인터넷 초창기부터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늘 강조해왔다
- 고객들이 좋아하고 공유가 잘 되는데 컨텐츠는 엔터테이먼트 속성을 가지고 있다
- 브랜디드 엔터네이먼트 : 음악, 영상, 공연, 게임, 스포츠 등이다
- 게임이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라서 기업들이 게임기법들을 많이 사용한다

* 음악
- 예) 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


* 브랜디드 비디오&필림 진화
- 1900년~ PPL
- 1998년 동영상 배너광고 : 보다 다양한 시도가능
- 2000년 바이럴 비디오 : 입소문으로 기업의 인지도 높이기 위한 동영상으로 확장
예) 버거킹 말 잘듣는 닭 캠페인
      키워드를 칠 수 있는 창이 있고 그 키워드를   입력하면 닭이 그대로 행동하게 하는
- 바이럴 비디오에도 한계는 있다. 기업이 담고 싶은 내용을 전부 담기는 쉽지 않다





- 2001년 브랜드 필림 : 하나의 영상으로 광고를 바라봄
  예) BMW 하이어 (총 6편)동영상 광고 존우 감독 
     BMW에 대한 인식이 대부분 중장년층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 20대들이 갖고 싶어하는 자동차로 어필하고 싶어서 만든 광고
- 20대들은 인터넷을 즐기고 영상과 음악을 즐기고 공유, 확산한다는 것에 착안해서 단순한 동영상이 아니다
- 007 첩보영화같은 다이나믹한 영상을 만들어서 20대들에게 어필
- 20대 매출이 늘어남

* 2003년 CGM
- 2003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 UCC
- 기업들이 UCC 마케팅, 최근에는 컨텐츠 제너레이션 마케팅
- 고객들이 친근한 친구들의 사용평을 통해서 마케팅 효과가 높다는 것에 착안

* 2011년 소셜무비
- 트위터, 페이스북이 등장하면 다양한 플러그인이 사용할 수 있어서 소셜무비 기능
- 내 친구나 내 사진, 글, 장르를 불러와서 소셜무비를 만들수 있게
- 기존에 있던 광고나 새로 만든 영상에 고객이나 고객의 친구들이 등장하게
- 인텔 자신만의 박물관이 전시되도록 한 광고

- 2011년 현대자동차 소셜무비
  오르골 사운드를 고객이 키워드를 치도록 해서 음악이 나오도록하는 소셜무비 광고

* 2012년 소셜(웹) 드라마
- 드라마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에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 고객들의 의견에 따라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 식으로, 고객의 참여를 유도

*2014년 MCN
-Vlogger 블로거가 아니라 비디오로거
-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가 많은 브이로거

* 2015년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 미어켓 : 실시간 중계가 가능한 서비스
- 패션쇼, 상품발표회를 실시간으로 중계를 해서 고객들에게 실시간 의견을 받아서 마케팅 을 하는 방식
- 스냅쳇, 바잉 등

*  2014 바이럴 관점에서의 트렌드 및 올해의 바이럴 캠페인/ 구자룡

* 브랜디드 비디오&필름 구현 전략
- 기업의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할 것인가?
- 기업 마케팅에는 분명한 미션이 있다

1) 우리의 미션?

2) 우리의 고객은 어떤 사람들인지

3)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것은

4) 컨텐츠로 다루어야 할 내용들

5) 고객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할 것인지

 

 

 

 

 

 

 

 

 

 


-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마케팅이 우리가 팔고 있는 제품과 적합한가? 고민해야 한다

* 컨텐츠 제작 배포
1) 컨텐츠 전략수립(기획)

2) 컨텐츠 제작

3) 컨텐츠 고객에게 전달

* 컨텐츠 마케팅을 아주 잘하고 있는 기업이 코카콜라

1) 스토리를 만든다
- 컨텐츠, 고객의  경험,

2) 고객들에게 스며들도록

3) 고객들이 알리고 다니도록

* 기존에 인기있게 공유되던 동영상을 가지고 LG U플러스에서 광고로 만든 사례

* 컨텐츠 전략 프레임웍
 
- 구독을 유도하는 것이 허브 컨텐츠의 역할

-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 Help 컨텐츠
헬프 컨텐츠로 사용법이나 제품 설명을 한다

* 헬프 컨텐츠가 비중이가 가장 높다

* 허브 컨텐츠로 고객의 관심을 유도한다


* 1) 관심단계
- 흥미, 재미가 있어야

2) 이해단계
- 제품의 데모, 실험동영상, 제품의 기능을 알려주는 동영상
- 예) 샘소나이트 가방의 가벼움을 닭과 지렛대를 사용해서 알려주는

3) 평가단계
- 후기 동영상, 활용 동영상
- MCN 고객들은 실제도 사용한 진실성
- 패션, 헤어, 미용 부분은 이미지와 동영상 먼저 찾는다
- 이미지와 동영상 부분을 넓혀 놓아야 한다
- 블로그를 기반한 리뷰 마케팅도 이미지와 동영상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4) 구매 - 신뢰성 부여
- 고객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

*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성공요인도 이와 같다
- 반복성
- 의외성
- 컨텐츠에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다

* 국내 동영상 컨텐츠 키워드
- 가족, 몰래카메라, 의외성 반전, 감동코드로 너무 획일적이다
- 기업만의 독특함이 부족하다

* Skip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재미만 있는 광고는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

* 마케팅 자체가 변하고 있다
- 소비자, 매체도 변하고 광고 채널이 동영상이 부각
- 고객들이 광고를 보지 않기 때문에
- 고객들이 좋아하고 남들이 보기에 있어보이는 것을 공유하게 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 이제는 직접적인 광고는 먹히지 않는다
- 재미있고 유익하고 모바일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 모바일에서는 텍스트를 읽지 않는다 훓터본다는 것

* 미어켓, 실시간 영상 서비스

* 이제는 유튜브를 넘어설 것이다
- 이제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이다

* 구글 '마이크로 모멘트'
- 고객들이 원하는 그 순간에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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