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스마트시티'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7.09 2018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5.11) 강의필기
  2. 2017.06.18 IFAWPCA 컨벤션 국제건설학회 대회
2018. 7. 9. 19:12 성공CEO 경영전략

2018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

2018.5.11() 대한상공회의소 , 국토연구원

 

* 도시 재생은 시간의 기억을 한꺼번에 무너뜨리는 작업이 되어서는 안된다

-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쌓여 있는 공간을

- 공생하는 도시, 모든 개발은 사람에서 시작되야 한다

- 도시의 특성이 없는 개발 모든 혁신도시들의 모습이 비슷하다 동일한 스타일의 건물 입점하는 가게들까지도 동일하다

- 인간의 얼굴을 한 도심재생이 필요하다

 

1섹션 환경과 스마트 도시재생

 

주제1 산업공생을 통햔 자원순혼형 도시재생

김도원 박사 (TransScientia)

 

* 자원순환과 산업생태학 전공자이다

- 도시재생이 단순히 공간의 문제가 아니다

- 산업화와 도시화에 유발한 문제점들

- 지역 주민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개발에 촛점

- 삶의 질과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 여기에 자원순환에 대한 시각이 들어갔으면 한다

 

* 공간구조와 경제발전에 여전히 치중하고 있다

- 공생적 도시를 이야기 하지만 여전히 산업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다

- 지속가능한 도시에서 산업의 역할

 

* 결국 에너지 효율성, 재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이것을 하는 것은 결국 산업이다

 

* 유럽에서는 향후 10년은 자원 활용 형태가 매우 다르다

- 유럽이 자원 효율성을 주도하려고 하고 있다

- 이것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OECD에서 한국 자원효율성 개선 권고

 

* 역혁신 -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키는 것

- 한국은 상대적으로 적은 국토면적, 환경부하가 매우 높다

- 환경부하를 극복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한다면 그것으로 세계기준을 만들고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

 

* 산업공생 네트워크

 

* 정부와 건설, 부동산업체가 아니라 ICT 기업들이 도시를 구축하는 것이 스마트시티이다

- 일본 카시와노하 스마트시티

- 하나의 신도시를 만드는데 민간 디벨로퍼 기업이 주도해서 조성

- 미츠이 부동산이 개발한 스마트시티 정부가 먼저 한 것이 아니라 부동산회사와 정보통신회사가 연합해서 스마트시티 주식회사를 만들어서

 

* 25개 민간기업이 주체가 되서 진행

- 각 기업들이 자신이 담당한 영역을 협동해서

- 도시디자인센터를 만들고 진행함

-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킴

- 공유형 오피스를 개발 벤처기업 유치

- 사내 벤처펀드를 조성해서 벤처기업을 육성함으로서 도시 활성화

- 동경대 캠퍼스 유치, 지역 활성화

 

* 도시를 관리하는 플랫폼 구축

- 공공 빅데이터를 오픈해서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

 

* 파나소닉 공장이적지 활용 스마트시티 구축

- 각각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융합해서

 

* 일본에서 글로벌 스마트홈 규격 기준을 구축해서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취지

 

주제 3.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도시재생 추진방향

유현주 SK텔레콤 매니저

 

* 데이터가 어디서 생성되고 그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중요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7. 6. 18. 23:26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IFAWPCA 컨벤션 국제건설학회 대회

 

 

기조연설


창의적 융합 교육
건축과 관련된 과학기술역량 증진


4차 산업혁명은 공동의제 모두에게 영향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도약


제1강의 제4차산업혁명과 미래 건설산업


* 좌장 중앙대 박찬식 교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
여러분야에 전반적인 변화
4차 산업혁명의 진정한 의미과 영향에 대해서 고민


여러가지 IT 기술이 거론이 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건설산업에 받아들여서 신규 비즈니스 창출


발표1 Thomas BOCK
Munich 대학 교수 뭰헨 기술대학교 교수


자동설계와 건설, 건설산업의 로봇적용 전문가


* 동경에서 박사학위
그때도 이미 로봇에 대한 연구들이 있었다 그당시 한국에 방문
4차 산업혁명이란 의미는 별로
로봇을 어떻게 건설산업에 도입할 것인가?
초기 투자비가 높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있다
일단 도입하면 공사기간 단축, 공사수준 높이 유지, 납기일 준수 등이 가능


* 독일 공항 건설에 50억 유로가 추가 투입 공사기간 지연으로 문제가 많다
- 건물의 라이프사이클 고려
- 숙련 기술자들 훈련기간이 필요
- 로봇을 도입하면 경쟁력이 있다


* 로봇을 도입하면 건설분야가 매력적인 산업분야가 되어 젋은 인재들을 유치하기 편리하다


* 해체도 로봇이 가능하다 - 안전, 친환경 건설이 가능하다
- 지속가능성을 보장, 폐기물이 적어진다

 

 


* 디자인과 관리가 필요
- 로봇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 변경 필요
- 프리패브 공법
- 미래는 고령화가 되기 때문에 로봇틱 환경이 더욱 필요하다


* 로봇틱스를 동경대에서
사카고에 토목공학 석사
슈튜트가르트대학에서 건축학 학사 전공


* 사이버물리 시스템 CPS
- 모든 것이 ICT
- 프로세스 모델링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 PIM을 더 선호한다 프로세스 방식
- BIM은 하나의 건물만 생각한 것
- 프로세스 방식을 생각하면 조선소를 생각하면 된다 다른 산업분야는 프로세스 접근 방식을 하고 있다


*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스마트홈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동을 취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


* 정확한 프로세스 구조가 필요하다
- 여러 작업간의 인터페이스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프리패브
- 3D 프린팅도 중요하다
- 지금은 3D 프린팅으로 복잡한 구조물도 프린트가 가능하다


* Single-task construction robots


* 자동화 건설


* 캠브리지 대학 출판물
- 가구와 벽이 로봇틱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이동시켜주는 장치가 있는
- 휠체어 할동도 가능하도록


* 건물 유지보수 관리
- 건물의 설비의 수명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시기 적절하게 교체를 하기 위해서 모듈화


- 하부 시스템을 해체시


* 로봇 중심의 설계를 도입해야 한다
- 기계공학에서 부터 배워야 한다
- 개도국, 아프리카에는 모듈화 로봇 시공이 유리하다


* 욕실, 계단, 등등을 미리 공장에서 만들어서 현장에서는 조립만
- 현장 조립하는데 4-5시간 필요


*퀼리티를 보장하는데 로봇이 더 유리하다


* 로스엔젤레스 3D 프린팅 건설


* 스웨덴 자재를 로봇이 더 잘 찾는다


* 입는 로봇을 도입, 사람들이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


* 자재와 부품을 현장으로 보내는데 공장에서 다 통제를 하는 것
-


* 의료센서를 도입해서 고령인구에 관리
- 독일도 의료인들 부족, 의료비용 비쌈
- 예방 차원에서 센서로 관리가능하도록


* 고령인구를 잘 활용해야 사회안에서 생산적이 역할을 할 수 있어야


* 고령인구들을 기존에 살던 아파트에 살게 하면서 그 집을 다양한 센서를 부착을 해서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로 하는 것


* 사회를 위한 기술이 도전과제이다


* 고련화인구에 대한 문제 해결
= 많은 국가들이 고령화 문제를 가지고 있다


* 미국 나사의 우주인 생활방식을 참고


발표2 Gerhard STRYI -HIPP
독일 조하드 스트리 힙
- 스마트시티 에너지 분야 전문가


* 스마트 시티 핵심 기술


* 왜 우리는 스마트 시티를 지향하고 있는가?
- 지금 가지고 있는 도전과제의 해답이다
- 화석연료의 문제 해결
- 원자력 문제 미세먼지 문제는 에너지 시스템을 완전히 변화시켜야 한다


* 비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하는 건물을 바꿔야 한다


* 교통시스템도 중요


* 상하수도 인프라도 보다 효율적으로 바꿔야 한다

 

 


* 앞으로는 이상기후도 더 자주, 재난에 대비해야


* ICT로 스마트 시티가 가능해질 것이다


* 도전과제에 대한 솔루션?
- 스마트 시티에 대한 이해가 각 국가별로 상이하다
- 아시아의 스마트 시티는 ICT 기술 활용에 중점
- 데이터 활용이 관심이 많다
- 유럽은 스마트 경제, 시민사회, 이동수단,, 지속가능성 등 보다 총제적인 개념이다
- 유럽의 스마트 시티는 시스템의 통합과 다양한 도시 영향력 부분에 대한 관심이 많다


* 건물의 새로운 트렌드
- 온실가스 1/3, 에너지 소비 41%
- 매립의 1/5이 건물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 아시아 건물 평균 수명이 20년 밖에 되지 않는다
-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는 햇빛이 아주 중요 그래서 건물내로 태양광 도입


* 내부 직류 그리드
- 발전이 가능한 파사드
- 스마트홈 전자제품
- 플라스에너지빌딩


* 녹색건물


* 건축자재 생산에 들어가는 에너지도 신경을 써야한다


* 노르웨이 세계 최대 목재 건물


*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는 콘크리트


* 공기오염원 줄이는 파사드
멕시코시티
- 탄소 마이너스 건물


* 에너지를 생산해내거나 공기오염을 줄이는 파사드 디자인


* 에너지의 변혁
- 비효율적인 건물에 대한 리노베이션이 필요하다
- 배출하지 않는 이동수단
- 도시 주거민도 보다 효율적이 삶을 살아가도록


* 분산형 시스템으로 변화
- 분산형 발전소
- 지역 냉난방이 더 많이 사용
- 열병합 발전


* 전기차가 더 효율적이다


* 에너지 사용의 증폭효과


* 지역별 솔루션 필요
- 도시마다 수요가 다르고 에너지 원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 에너지 시스템을 변화시키는데는 20년 이상 오래 걸린다


* 비용 효율적인 에너지를 생산해 내기 위한 노력


* 이산화탄소 중립도시가 되기 위한 노력


* 도시 전체가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
- 쉽지는 않지만 프랑트푸르트 2050년까지 95% 목표
- 풍력발전은 저장해서 운송하는 방식
- 바이오 매스, 폐기불 활용 에너지 발전
- 소형 열병합 발전소로 가능하다고 본다


* 이동수단 트렌드
- 도시에서 이동수단에 의한 공기오염도가 높다 그래서 전기차가 아주 유용하다
- 카 쉐어링 서비스 증가, 공용공간들이 더 늘어날 수 있다
- 복합 교통수단과 연결성
- 스마트 교통관리, 자율주행자동차 등


* 급속충전기 인프라 구축 중
- 독일 우체국 소형전기 배송차


* 전기 버스, 자율주행버스 스위스에서 시험운행 중)


* 보행과 자전거 사용도 늘어나고 있다
- 환경 친화적인 교통수단으로 전환이 많아지고 있음


* 시스템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 각각의 서비스들을 연결해야 하니까 도시차원에서 스마트 ICT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 발표 3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
ICT 정책 전문가


* 리처드 볼드윈
- 21세기의 도시는 20세기의 공장과 같아질 것이다
- 도시가 어떻게 공장과 같아 질 것인가?


* 미래는 도시가 어떻게 될 것인가?
- 자율주행자동차가 다니고
- 도시에서 운행이 될것
- IoT 기기 데이터
- 제로 에너지 빌딩이 만들어지고
- 로봇 시공도 가능해질 것
- 폐기물을 로봇이 처리하게될 것
- 10년 후만 되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 현재 도시에서는 아직 별로 활용되고 있지 않다
- 지금 서울에선 자율주행차는 주행이 원활하진 않을 것이다


* 불과 10년 후에 그렇게 많이 변할 것인가?


* 18세기 두번째 도시 혁명
- 도시로 인구 집중, 전기 공급


* 19세기 중반 메가시티 3번째 도시혁명
-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메가시티를 관리가 가능해짐


* 4번째 도시혁명
- 도시가 스마트해 지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 스마트카는 개념이 잡히지만 스마트시티의 개념은 다 다르게 정의내리고 있다


* IBM 시스코에서 스마트 시티 개념을 사용하기 시작
- 중국이 스마트시티 건설을 하겠다는 때부터 개념이 혼란
- 인도의 스마트시티는 기술 중심이 아니라 건설 중심의 스마트시티 건설


* 도시를 플랫폼으로 생각하는 개념이 시작


* 한국 U시티를 시작하면서 센서 기술 생각


* 패널 일본 히세키 시노
- I 컨스트럭션 이라고 부른다
- 생산성 개선을 위해서
- 건물 분야는 BIM 도입 상당히 반응이 좋다

 

 


* 일본 입장에서는 ICT 로봇 기술이 건설현장엣 이용하는 것은 늘어날 것
-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건설 산업분야에서는 심각한 노동력 부족
- 숙련 기술자가 부족하다
- 일본 정부는 근로시간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도입하고있다
- 그래서 기업과 갈등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 인력은 부족하고 근로시간을 줄여야하니까 첨단 기술이 도입, 생산성을 개선할 수 밖에 없다


* 시미쥬 대학지역에 제로 에너지 캠퍼스 건축
- 초등학교부터 대학 40개 시설이 있음
- 지속가능한 캠퍼스로 만들기 위한 의지
- 제로 탄소 캠퍼스
- 지역 사회 재난을 돕고 웰빙 캠퍼스를 만드는 것
- 웰빙 캠퍼스로 학습공간을 더 편리하게
- 현재 진행중이다
학교 이름을 밝히기는 어렵다
-------
BOCK 교수
* 미국은 건설자재 표준화를 잘하고 주택건설도 저숙련 노동자들이 빠르게 조립이 가능하다
- 미국은 소프트웨어 부분도 매우 발전


* 동경 경험프리패브 하우스에 도입*
- 모듈화 건축은 일본이 매우 앞서고 있다고 생각


* 한국은 조선산업이 발달되어 있어서 프로세싱 분야에서 앞선다고 본다


* 독일은 터널이나 로봇틱스, 프리패브 분야도 기술이 앞서고 있다
독일은 산업표준을 잘 체계화해서 해외에서도 독일의 기술표준을 적용하도록 해서 독일 제품을 더 많이 수출할 수 있도록


* 페널 이재용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스마트시티 센터장


* 스마트시티는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다


* 화성동탄이 최초의 스마트시티였다
- 돌아보니 스마트시티는 기술적인 측면이 다가 아니다
- 시민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스마트시티 서비스 중 가장 만족도다 높은 서비스는 첨단 서비스가 아니라 일상적이 서비스였다


* 비용절감, 생산성 증가는 결국 일자리 감소와 연결된다
-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건설분야에서 일자리 문제 해결은?



* BOCK
- 로봇은 인간들이 하기 어렵거나 싫어하는 일들을 할 수 있다
- 로봇은 협업적인 기능을 담당한다고 본다
- 외과의사가 수술하는 것을 도와주는 로봇 같은 경우
- 상호보완성을 지닌다고 생각한다


- 과거 산업혁명, 영국의 경우 프랑스에 앞서나갈 수 있었다
- 산업혁명 덕분에 영국이 대영제국으로 발전된 것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