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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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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2. 8. 25. 18:20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여경협, 여성최고경영자과정여성기업생애주기-성숙기수강생 모집

- 대전환 시대 여성기업 비즈니스 생존전략 3차 교육 개최 -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한, 이하 여경협)2022년 여성최고경영자과정 3차 교육대전환 시대 비즈니스 생존전략_성숙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2년 여경협 여성최고경영자과정은, 남성 창업자 수를 웃도는 여성창업자의 수*와 특히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기업의 생애주기에 맞는 창업기’, ‘성장기’, ‘성숙기’, ‘조직혁신 및 재도약기(기업승계)’의 단계별 주제로 구성하였다.

 

* 2021 여성기업실태조사 연평균 기업증가율 : 남성(3.4%), 여성(4.9%)

** 기술기반 창업기업 증가율 : 남성(2.9%), 여성(7.6%)

 

지난 7여성기업 생애주기-성장기에 이어 금번성숙기에서는, 창업 7년 이후부터의 단계로, 유통 및 판로확대 전략 디지털 마케팅 전략 리스크 관리 조직 확장에 따른 리더쉽의 변화 등의 주제로 개강한다.

 

교육 방식은 온라인 라이브 방식이고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강의현장에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스튜디오에서 청강할 수 있다. 또한 수강생 간 네트워킹을 강화를 위해 강연 종료 후에 진행되는 연사와의 대담에서는 연사와의 질의응답으로 각 개인의 기업 여건에 맞는 조언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코로나 완화로 인한 경영활동 재개에 필요한 비즈니스 교류, 네트워킹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을 통해 경영, 창업, 인사노무 등 부문별 전문위원과 1:1 매칭을 통해 상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업 3년 차가 된 제조업을 운영하는 김모 대표는 여경협 2차 교육을 통해 마케팅 초기단계에서 우선순위를 둘 부분과 차선으로 둘 부분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실제 사례에 적용해서 오프라인에서 대표님들과 논의한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정한 회장은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의 평균수명은 197535년에서 2015년에 15년으로 단축됐으며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창업기와 성장기를 지나 어느정도 위험요소들이 제거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앞선 주기에 비해 안전하다고 볼 수 없는 시기가 바로 성숙기이다. 이 시기에 당면해 있는 우리 여성CEO들에게 꼭 필요한 전략을 본 교육과정을 통해 담아냈다고 전했다.

 

2022 여성최고경영자과정 2-성숙기 과정은 95()부터 925()까지 3주간 진행되며, 여성 CEO 및 예비 창업자 1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므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접수는 824() 오전 10시부터 여성경제인협회 홈페이지(www.kwbiz.or.kr)’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www.wbiz.or.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면 된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수료기준 충족 시 100%를 환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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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7. 6. 18. 23:26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IFAWPCA 컨벤션 국제건설학회 대회

 

 

기조연설


창의적 융합 교육
건축과 관련된 과학기술역량 증진


4차 산업혁명은 공동의제 모두에게 영향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도약


제1강의 제4차산업혁명과 미래 건설산업


* 좌장 중앙대 박찬식 교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
여러분야에 전반적인 변화
4차 산업혁명의 진정한 의미과 영향에 대해서 고민


여러가지 IT 기술이 거론이 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건설산업에 받아들여서 신규 비즈니스 창출


발표1 Thomas BOCK
Munich 대학 교수 뭰헨 기술대학교 교수


자동설계와 건설, 건설산업의 로봇적용 전문가


* 동경에서 박사학위
그때도 이미 로봇에 대한 연구들이 있었다 그당시 한국에 방문
4차 산업혁명이란 의미는 별로
로봇을 어떻게 건설산업에 도입할 것인가?
초기 투자비가 높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있다
일단 도입하면 공사기간 단축, 공사수준 높이 유지, 납기일 준수 등이 가능


* 독일 공항 건설에 50억 유로가 추가 투입 공사기간 지연으로 문제가 많다
- 건물의 라이프사이클 고려
- 숙련 기술자들 훈련기간이 필요
- 로봇을 도입하면 경쟁력이 있다


* 로봇을 도입하면 건설분야가 매력적인 산업분야가 되어 젋은 인재들을 유치하기 편리하다


* 해체도 로봇이 가능하다 - 안전, 친환경 건설이 가능하다
- 지속가능성을 보장, 폐기물이 적어진다

 

 


* 디자인과 관리가 필요
- 로봇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 변경 필요
- 프리패브 공법
- 미래는 고령화가 되기 때문에 로봇틱 환경이 더욱 필요하다


* 로봇틱스를 동경대에서
사카고에 토목공학 석사
슈튜트가르트대학에서 건축학 학사 전공


* 사이버물리 시스템 CPS
- 모든 것이 ICT
- 프로세스 모델링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 PIM을 더 선호한다 프로세스 방식
- BIM은 하나의 건물만 생각한 것
- 프로세스 방식을 생각하면 조선소를 생각하면 된다 다른 산업분야는 프로세스 접근 방식을 하고 있다


*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스마트홈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동을 취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


* 정확한 프로세스 구조가 필요하다
- 여러 작업간의 인터페이스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프리패브
- 3D 프린팅도 중요하다
- 지금은 3D 프린팅으로 복잡한 구조물도 프린트가 가능하다


* Single-task construction robots


* 자동화 건설


* 캠브리지 대학 출판물
- 가구와 벽이 로봇틱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이동시켜주는 장치가 있는
- 휠체어 할동도 가능하도록


* 건물 유지보수 관리
- 건물의 설비의 수명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시기 적절하게 교체를 하기 위해서 모듈화


- 하부 시스템을 해체시


* 로봇 중심의 설계를 도입해야 한다
- 기계공학에서 부터 배워야 한다
- 개도국, 아프리카에는 모듈화 로봇 시공이 유리하다


* 욕실, 계단, 등등을 미리 공장에서 만들어서 현장에서는 조립만
- 현장 조립하는데 4-5시간 필요


*퀼리티를 보장하는데 로봇이 더 유리하다


* 로스엔젤레스 3D 프린팅 건설


* 스웨덴 자재를 로봇이 더 잘 찾는다


* 입는 로봇을 도입, 사람들이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


* 자재와 부품을 현장으로 보내는데 공장에서 다 통제를 하는 것
-


* 의료센서를 도입해서 고령인구에 관리
- 독일도 의료인들 부족, 의료비용 비쌈
- 예방 차원에서 센서로 관리가능하도록


* 고령인구를 잘 활용해야 사회안에서 생산적이 역할을 할 수 있어야


* 고령인구들을 기존에 살던 아파트에 살게 하면서 그 집을 다양한 센서를 부착을 해서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로 하는 것


* 사회를 위한 기술이 도전과제이다


* 고련화인구에 대한 문제 해결
= 많은 국가들이 고령화 문제를 가지고 있다


* 미국 나사의 우주인 생활방식을 참고


발표2 Gerhard STRYI -HIPP
독일 조하드 스트리 힙
- 스마트시티 에너지 분야 전문가


* 스마트 시티 핵심 기술


* 왜 우리는 스마트 시티를 지향하고 있는가?
- 지금 가지고 있는 도전과제의 해답이다
- 화석연료의 문제 해결
- 원자력 문제 미세먼지 문제는 에너지 시스템을 완전히 변화시켜야 한다


* 비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하는 건물을 바꿔야 한다


* 교통시스템도 중요


* 상하수도 인프라도 보다 효율적으로 바꿔야 한다

 

 


* 앞으로는 이상기후도 더 자주, 재난에 대비해야


* ICT로 스마트 시티가 가능해질 것이다


* 도전과제에 대한 솔루션?
- 스마트 시티에 대한 이해가 각 국가별로 상이하다
- 아시아의 스마트 시티는 ICT 기술 활용에 중점
- 데이터 활용이 관심이 많다
- 유럽은 스마트 경제, 시민사회, 이동수단,, 지속가능성 등 보다 총제적인 개념이다
- 유럽의 스마트 시티는 시스템의 통합과 다양한 도시 영향력 부분에 대한 관심이 많다


* 건물의 새로운 트렌드
- 온실가스 1/3, 에너지 소비 41%
- 매립의 1/5이 건물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 아시아 건물 평균 수명이 20년 밖에 되지 않는다
-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는 햇빛이 아주 중요 그래서 건물내로 태양광 도입


* 내부 직류 그리드
- 발전이 가능한 파사드
- 스마트홈 전자제품
- 플라스에너지빌딩


* 녹색건물


* 건축자재 생산에 들어가는 에너지도 신경을 써야한다


* 노르웨이 세계 최대 목재 건물


*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는 콘크리트


* 공기오염원 줄이는 파사드
멕시코시티
- 탄소 마이너스 건물


* 에너지를 생산해내거나 공기오염을 줄이는 파사드 디자인


* 에너지의 변혁
- 비효율적인 건물에 대한 리노베이션이 필요하다
- 배출하지 않는 이동수단
- 도시 주거민도 보다 효율적이 삶을 살아가도록


* 분산형 시스템으로 변화
- 분산형 발전소
- 지역 냉난방이 더 많이 사용
- 열병합 발전


* 전기차가 더 효율적이다


* 에너지 사용의 증폭효과


* 지역별 솔루션 필요
- 도시마다 수요가 다르고 에너지 원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 에너지 시스템을 변화시키는데는 20년 이상 오래 걸린다


* 비용 효율적인 에너지를 생산해 내기 위한 노력


* 이산화탄소 중립도시가 되기 위한 노력


* 도시 전체가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
- 쉽지는 않지만 프랑트푸르트 2050년까지 95% 목표
- 풍력발전은 저장해서 운송하는 방식
- 바이오 매스, 폐기불 활용 에너지 발전
- 소형 열병합 발전소로 가능하다고 본다


* 이동수단 트렌드
- 도시에서 이동수단에 의한 공기오염도가 높다 그래서 전기차가 아주 유용하다
- 카 쉐어링 서비스 증가, 공용공간들이 더 늘어날 수 있다
- 복합 교통수단과 연결성
- 스마트 교통관리, 자율주행자동차 등


* 급속충전기 인프라 구축 중
- 독일 우체국 소형전기 배송차


* 전기 버스, 자율주행버스 스위스에서 시험운행 중)


* 보행과 자전거 사용도 늘어나고 있다
- 환경 친화적인 교통수단으로 전환이 많아지고 있음


* 시스템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 각각의 서비스들을 연결해야 하니까 도시차원에서 스마트 ICT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 발표 3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
ICT 정책 전문가


* 리처드 볼드윈
- 21세기의 도시는 20세기의 공장과 같아질 것이다
- 도시가 어떻게 공장과 같아 질 것인가?


* 미래는 도시가 어떻게 될 것인가?
- 자율주행자동차가 다니고
- 도시에서 운행이 될것
- IoT 기기 데이터
- 제로 에너지 빌딩이 만들어지고
- 로봇 시공도 가능해질 것
- 폐기물을 로봇이 처리하게될 것
- 10년 후만 되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 현재 도시에서는 아직 별로 활용되고 있지 않다
- 지금 서울에선 자율주행차는 주행이 원활하진 않을 것이다


* 불과 10년 후에 그렇게 많이 변할 것인가?


* 18세기 두번째 도시 혁명
- 도시로 인구 집중, 전기 공급


* 19세기 중반 메가시티 3번째 도시혁명
-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메가시티를 관리가 가능해짐


* 4번째 도시혁명
- 도시가 스마트해 지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 스마트카는 개념이 잡히지만 스마트시티의 개념은 다 다르게 정의내리고 있다


* IBM 시스코에서 스마트 시티 개념을 사용하기 시작
- 중국이 스마트시티 건설을 하겠다는 때부터 개념이 혼란
- 인도의 스마트시티는 기술 중심이 아니라 건설 중심의 스마트시티 건설


* 도시를 플랫폼으로 생각하는 개념이 시작


* 한국 U시티를 시작하면서 센서 기술 생각


* 패널 일본 히세키 시노
- I 컨스트럭션 이라고 부른다
- 생산성 개선을 위해서
- 건물 분야는 BIM 도입 상당히 반응이 좋다

 

 


* 일본 입장에서는 ICT 로봇 기술이 건설현장엣 이용하는 것은 늘어날 것
-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건설 산업분야에서는 심각한 노동력 부족
- 숙련 기술자가 부족하다
- 일본 정부는 근로시간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도입하고있다
- 그래서 기업과 갈등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 인력은 부족하고 근로시간을 줄여야하니까 첨단 기술이 도입, 생산성을 개선할 수 밖에 없다


* 시미쥬 대학지역에 제로 에너지 캠퍼스 건축
- 초등학교부터 대학 40개 시설이 있음
- 지속가능한 캠퍼스로 만들기 위한 의지
- 제로 탄소 캠퍼스
- 지역 사회 재난을 돕고 웰빙 캠퍼스를 만드는 것
- 웰빙 캠퍼스로 학습공간을 더 편리하게
- 현재 진행중이다
학교 이름을 밝히기는 어렵다
-------
BOCK 교수
* 미국은 건설자재 표준화를 잘하고 주택건설도 저숙련 노동자들이 빠르게 조립이 가능하다
- 미국은 소프트웨어 부분도 매우 발전


* 동경 경험프리패브 하우스에 도입*
- 모듈화 건축은 일본이 매우 앞서고 있다고 생각


* 한국은 조선산업이 발달되어 있어서 프로세싱 분야에서 앞선다고 본다


* 독일은 터널이나 로봇틱스, 프리패브 분야도 기술이 앞서고 있다
독일은 산업표준을 잘 체계화해서 해외에서도 독일의 기술표준을 적용하도록 해서 독일 제품을 더 많이 수출할 수 있도록


* 페널 이재용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스마트시티 센터장


* 스마트시티는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다


* 화성동탄이 최초의 스마트시티였다
- 돌아보니 스마트시티는 기술적인 측면이 다가 아니다
- 시민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스마트시티 서비스 중 가장 만족도다 높은 서비스는 첨단 서비스가 아니라 일상적이 서비스였다


* 비용절감, 생산성 증가는 결국 일자리 감소와 연결된다
-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건설분야에서 일자리 문제 해결은?



* BOCK
- 로봇은 인간들이 하기 어렵거나 싫어하는 일들을 할 수 있다
- 로봇은 협업적인 기능을 담당한다고 본다
- 외과의사가 수술하는 것을 도와주는 로봇 같은 경우
- 상호보완성을 지닌다고 생각한다


- 과거 산업혁명, 영국의 경우 프랑스에 앞서나갈 수 있었다
- 산업혁명 덕분에 영국이 대영제국으로 발전된 것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웹월드 모바일 서비스 2017 컨퍼런스 - 4월 24일(월), 26일(수) 27일(목) 28일(금)

장소 :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


웹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을 강의해서

강의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는 편이다


매년 기회가 되면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있다


http://www.bizdeli.com/webworldcs/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1. 23. 12:56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2017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

2016111(), 코엑스 E홀



< 제1강의> 모바일 시나리오와 2020년 트렌드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문

청소년은 200-300회 스마트폰을 본다
성인들은 하루에 80번 정도 스마트폰을 본다

* 2020 전망
지능형 앱
스마트 에이전시
웨어러블 기기가 기업으로 확산
플랫폼들이 생존해서 기업엣 활용

* 포스트 앱시대 대비
- 앱을 가상 도우미 같은 것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

* 모바일 앱개발해서
- BYOD 개인별로 각각의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 대비
- 기기의 다양성에 대해서 관리를 어떻게 할지 대책이 있는가?

* 앱을 소비자들이 편집 재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할 것인지

* 보안에 대한 측면 강화

* 우리는 앱에 친숙해 있다
- 앱이 보다 지능화 될 것이다
- 쉬리, 코타나, 구글나우, 알렉사와 같이 우리 일상생활에 침투하게 될 것이다

* virtual personal assistant
- 가상개인비서
- 기업이 2020년까지 반드시 구축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 2020년까지 스마트 에이전트가 모바일기기의 4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앱이 스마트 에이전트로 통합되어 개별 앱들의 차별성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 몇가지 앱들은 보안이 중요한데 대신해 줄 수 있다는 장점

* 모바일 영역에서 아직은 어느 분야가 블루오션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 창조는 생각하는 것이고 혁신은 실현하는 것이다

<제2강의>  페이스북 2017년 마케팅

유통, 이커머스, 여행 등의 광고주에게 영업담당 하는 조영준 이사

* 모바일이 소비자들의 중요한 매체로 자리를 잡았는데 마케터에게는 어떤 의미인가?

* 한국인 1일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 3시간 26분, PC 45분 TV 3시간 7분,

* PC시대와 모바일 시대의 차이점
- 모바일 마케팅 성공 포인트이다
- 모바일에서 사람들은 앱 중심의 이용 형태를 보인다
전체 사용시간의 앱 사용시간이 94%
- 앱 중심의 모바일에서는 검색이 아니라 발견하고 타치하는 방식으로
- 타이핑이 아니라 터치 위주의 이용이 보편화되었다
- 검색보다는 발견이 되어야 한다

* 스마트폰 앱
- 1인당 118개의 앱이 설치되었다
- 생각보다 꽤 많은 앱들이 있어서 경쟁력이 떨어짐
-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설치되어 있는 앱들이 많다
- 하지만 1달에 1번 사용 56개, 상위 5개 앱 사용시간이 32% 사용
- 결국 주사용 앱이 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 모바일 앱서비스가 인지, 설치, 사용, 주사용 서비스가 되기 까지 모바일 사용자의 행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모바일을 통한 발견
- 컨텐츠의 개인화
- 정확한 성과 측정

* 1. 모바일을 통한 발견
모바일에서 정보를 먼저 얻는 경우가 많다
- first window
- 더이상 모바일 화면지 작지 않다
- 모바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한계가 거의 없다
-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떨어졌지만 이제는 슬라이드나 동영상으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도 가능
- 360도 동영상 생생함으로 소비자의 시선
- 비주얼한 스토리텔링 가능하다

* 페이스북 캠퍼스 방식
- 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로 활용가능
- 정보를 발견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 유니클로 구매하기 버튼이 붙어있다
- 광고를 통해서 바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 정보를 더주려면 더알아보기 버튼으로 홍보가능하다

* 모바일로 TV나 영화를 시청하는데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 2. 개인화
- 모바일이 가장 개인화된 디바이스이다
- 나한테 꼭 맞는 개인화된 정보 제공 가능
- 페이스북에서 나한테 맞는 스토리를 보고 있는데 보다보니 광고이다
- 같은 제품의 광고라도 여성과 남성에게 다른 광고를 보여주는데 효과가 더욱 좋음

* 코카콜라 광고를 페이스북에서는 각 인종
- 미국이 아름다운이유
- 히스패닉 : 돈벌 수 있는 기회의 땅
- 종교의 자유 - 아랍인
- 소수 성애자 : 결혼이 자유가 있는 곳
등등 각 인종별로 같은 제품의 광고도 다 다르게 노출이 되게

* 3. 정확한 성과 측정
- 고객들의 구매 경로를 에측하기 점점더 어려워진다
- 모바일로 광고 메신저를 보고 컴퓨터로 정볼ㄹ 검색하고 구입은 매장에 가서 직접 입어보고 와서 결국 결제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지불하고 구매
- 옴니채널을 복합적으로

* 2020년 1인당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는 3.7개가 될 것이다

* 모바일로 물건을 구매한다는 것에 점점 익숙해진다

* 1) 오프라인 시대
2)  이커머스 시대
3) 옴니채널 비즈니스 환경
  --- 지금이 이 시점이다
-4) 모바일 퍼스트 시대
  : 우리는 이미 모바일 구매가 50%차지
5) 가상현실기기 활용 시대

* 55.4%가 이미 구매과정에서 모바일을 활용하고 있다

* 성과측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 모바일 비즈니스의 과제
-  월 1회 이상 구매하는 쇼핑앱은 1.6개인다
- 다운로드 하는 쇼핑앱은 3.9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 주사용 쇼핑앱이 되기가 더욱더 어려워졌다

* 상위 6개 소셜커머스 회사 앱이 한달 사용률이 32%정도이다
- 인지는 98%
- 설치 80%
- 최초 구매 59%
- 정기 구매 26%
- 주사용 11%

* 인지단계
- 이용자 경험


* 설치단계

* 주 사용앱이 되기 위해서는 이용자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 PC 시대처럼 검색이나 쿠폰으로 고객을 유칳는 시대와는 전혀 다른다

*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변화
- 모바일은 다릅니다
- 이전 TV PC와는 다른 행태를 보인다
- 모바일에 최적화된 접근이 필요
  더이상 타이핑이나 검색이 아니다

* 사람 중심의 holistic 관점이 필요하다
- 쿠키보다 휠씬 정확하다
- 개인화된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 비즈니스 목적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 기업의 각 부서들이 서로 각자의 업무에 집중을 하다 설치 부서는 코스트가 제일 중요하고 구매부서는 구매시키는 것만 관심
- 허지만 이제는 라이프 스타일 가치가 중요하다

* LTV 관점 성과 극대화의 개념
- 고객군별
- 해당 고객군이 얼마나 많은 가치를 주는지를 파악해서 그에 적합한 마케팅이 이루어 지도록

*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 사례
- 인스톨 광고를 하면 효과가 많았는데 이제는 인스톨 시키는 것이 사실 어렵다
- 인스톨을 해도 그 소비자가 구매를 해주는 가치있는 고객을 찾고 싶다

* 인스톨 테스트
1그룹은 인스톨에 최적화 그룹
2그룹은 장바구니에 더 많이 담을 것 같은 그룹에 광고를 했더니
- 단가는 5% 올렸는데 구매건수는 16% 상승, 구매율은 1.9배 증가 그래서 단가를 좀 올리더라고 더 효과적인 모바일 광고를 해야 한다

* 패이스북은 로그인 기반이라서 사용자들의 정보를 많이 확보해서 그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광고와 정보를 제공한다
-

* Facebook family of App
- 전방위 마케팅이  가능하다

*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시대에서 어떻게 최적의 모바일 마케팅을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마케팅 툴을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3강의> 모바일 트렌드 2017
모바일 컨시어지
커넥팅랩 박종일 대표

* 모바일 트렌드 2015
- 핵심 키워드 옴니채널
- 옴니채널에 대해서 당시에는 그다지 익숙한 개념은 아니였다
- 옴니채널은 원래 채널, 즉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접점을 말하는 것
- 단일채널,
- 멀티채널 아직도 한국의 대부분의 기업은ㄴ 멀티채널 단계이다
- 채널별로 상품구성이 다르고 채널별로 관리하는 부서가 다른 경우가 많다
- 회사내에서 온라인 사업부하고 오프라인 사업부가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쟁관게
-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부가 회사내에서 대립하는 경우가 많아서 크로스채널이 생김
- 이과정을 거치고 나온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옴니채널은 전체 채널을 통합
- 고객은 하나인데 관리하는 채널별로 서비스가 다름
- 인터넷 증권사가 허용되면 기존 증권사에 비해 수수료가 30%가격으로 서비스 90년대 후반까지 전체 주식거래 30%넘는 비중을 차치하던 증권거래회사도 현재 4%로 줄어들고 키움증권과 같은 인터넷 증권사가 시장점유율 30% 장악

* 미국 매이시스 백화점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매니저 직책을 만듬

* 모바일 트렌드 2016
- 핵심키워드는 온디멘드
- 스마트폰을 켜고 다로 온디멘드 상태가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수시로 넘나드는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온디멘드는
 음악을 요즘은 멜론과 같은 음악서비스를 통해서 듣고 싶은 때 듣고 싶은 장소에서 이것이 온디멘드

방송 콘텐츠도 IP 서비스로

* 동영상 Uber RUSH 온디멘드 배달 서비스
- 우버를 통해서 온디멘드로 상품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 음식도 음식점이 아닌 곳에서 만들수 있고 꽃다발도 일반 가정집에서 만들어서 우버 서비스를 이용해서 배달 받을수 있게

* 고객의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배송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사람들은 누구나 운송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

* 11번가에서 가사도우미 카테고리가 생김
- 변호사, 과외선생까지도 온라인에서 찾고 결재가 가능한 시대
- 배송의 방법이 서비스를 즉시 배달해 줄 수 있는 시대

* 모바일 트렌드 2017
- 이미 모바일 시대가 성숙된 상태에서 다음 핵심 키워드는 컨시어지

* 휴먼 네트워크 판매를 통한 컨시어지 서비스
- 영국 360

* 알리바바도 챗팅을 통해서 서비스 제공
- 결제 수수료를 받는 사업모델이 아니다
- 입점 서비스 수수료를 받는 것
- 24시간 채팅이 가능 곧 알고리즘이 챗팅을 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해주는 챗봇

* 원래 컨시어지 서비스는 많은 인력이 필요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서 해결
- 그래서 나오는 것이 챗봇이다
-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 기업의 입장에서는 영업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나게 되는것

* 우리나라는 배달문화가 아주 잘 발달되어 있는데 중국은 원래 외식문화이다 집에서 식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였는데 그들이 배달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 어러머 라는 회사 식당을 대신해서 고객들에서 음식을 배달해주는 회사인데 배달비를 받지 않고 식당과 계약을 해서 30만개 이상의 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이 주 비즈니스 모델
- 알리바바 인수제의를 거절
- 인수거절하니까 투자함 창립된지 5년된 기업, 직원 1만명, 배달직원 10만명이 되는 어러머를 기업가치 5조원으로 책정해서 알리바바에서 투자함

* 인간과 로봇이 대결하게 된다
- 호주 도미노피자 배달로봇
- 2016년 3월 로봇배달부 DRU 시연
- 사람은 24시간 근무하기 어렵지만 로봇이나 인공지능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컨시어지 사례
-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 선택을 하면 바로 네일아트가 되는 기계가 프린트해주는 서비스

* 홍콩 배달서비스

* 중국 슈퍼마켓에서 24시간 배달해준다는 것
- 편의점 형태로 운영하는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도 판매
- 주문하면 계속 택배를 해주는 서비스르ㅡㄹ 제공

* 이미 중국에서는
1천원 ~ 2천만원대 VR기기를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다

* 조선비즈 oppc
- 중국 심천 스마트폰 생산량의 60% 생산되는 곳
- 삼성 스마트폰은

중국 오폰 삼성 화웨이를 제치고 1위로 올라갔다
- 중국이 bbk 그룹이 스마트폰 시장 32% 점유

* 중국은 부족한 것이 많았다
- 중국은 인터넷이 보급화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선인터넷 시장을 뛰어넘고 바로 무선 인터넷 모바일 시장으로 넘어감
- 중국은 신용카드가 잘 보급되지 않으니까 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를 출시한 것
- 알리페이에 돈을 충전해놓으면 이자를 주는 방식 그래서 출시한지 2달만에 100조원이 모임

* 아시아 시가총액 1위가 알리바바에서 텐센트로 바뀜
- 모방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다

* 샤오미 짝퉁을 넘어 세계 1위로
- 모토로라도 중국기업에 인수됨

* 드론 1위 이항
- 디지아이를 잡을 수 있는 한국 기업이 없다

* 한국이 브로드밴드 정책으로 IT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서 경쟁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
- 차이나 모바일은 LTE 가입자 5억명을 목표
- 사용자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경쟁이 되지 않는다

* 5G에서는 한국을 앞서겠다
- 화웨이가 삼성전자보다 5G에 대한 특허가 3배가 더 많고 화웨이가 삼성에 특허 소송을 할 정도이다

* 오포, 비보에 화웨이가 뒤쳐지고 있다

* 삼성과 LG는 1년에 2-3개 신제품을 만드는데 중국에서는 수십개의 회사들이 자체 경쟁을 통해서 급속히 발전

* 중국에 해외 유학파가 중국으로 리턴하고 있고 박람회에 제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 그동안은 한국이 모바일 사업을 잘 해온 편인데 우리 다음세대에 무엇을 먹고 살지...
- 중국이 한국에 뒤쳐진 것은 5천년 역사동안 지난 2-30년뿐이다 중국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 한국이 5G서비스의 테스트 배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로 나가야 할 것이다

<제4강의> '누구'의 NUGU 이야기
SK텔레콤 이윤희 부장 

* 누구는 음성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기기
- 영어 기반보다 한국어 기반 서비스는 사실 음석인식이 더 어렵다

* SK텔레콤도 통신사업의 성장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 스마트 피코, 스마트빔, 와이파이 스피커 등드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개발 추구

* 스마트 스피커
- 기능, 음질, 디자인이 중요한데 SK는 그다지 경쟁력이 있는 편은 아니였다
- 그래서 서비스와 연계를 잘하는 것이 중요

* 2014년 아마존 에코 서비스를 보고 음악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
- 블루투스 스피커는 와이파이 연결하는 것도 문제
- 아마존 에코를 구해서 사용해보고 음성명령을 하는 것에 대한 편리함을 보고 누구를 기획하고 결정

* 한국어가 어순, 조사, 변형이 많아서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성인식이 어렵다
- 음성UI로 넘어갈 것이라고 확신 이미 터치 기반도 지나가고 있다

* 음성서비스가 되면 컨텐츠가 어디에 존재하더라고 원하는 컨텐츠로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누구는 2016년 9월 1일에 출시
- 출시 2일만에 2천대 주문
- 2일만에 에약판매로 전환 올해 물량은 거의 소진됨

* 실제 사업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고객들의 니즈가 더 크다
- 아직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못하다

* 누구 디바이스
- 1000ml 우유팩 사이즈
- 음질도 신경을 많이 썼다
- 하단부는 조명이 들어가 있어서 조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1차 제공 가능 영역
- 스피커 형태라서 음악서비스 가능, 멜론 서비스
- 스마트홈 서비스 연동,
- 폰 찾기 서비스 : 집에서 휴대폰을 잘 못 찾아서 아리가 내 폰 찾아줘 하면 휴대폰에서 소리가 나도록
- 12월부터 피자, 치킨 배달 서비스 가능
- Btv 채널과 볼륨 조절 가능
- T맵 서비스 연동 준비 교통상황 파악 가능

* 출시 2달만에 9천건 이상의 소비자 의견이 올라옴
-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매우 이런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누구는 아직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해나가는 디바이스이자 서비스이기 때문에 계속 개발 공모전도 하고 API도 오픈을 할 계획이다

* 누구에 다양한 컨텐츠가 담기려면 구글플레이 스토어 처럼 개발자와 수익 배분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지 않을까

* 누구를 통한 컨텐츠 개발 서비스
- 멜론 서비스
- 누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일단은 2017년까지는 디바이스 확산에 주력

* 오히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의 사용자가 많다는 것이 놀라운 점
- 타이머 서비스 : 노인들이 음식만들데
- 폰 찾는 서비스
- 음악서비스
- 아이들이 사용을 잘하는 편
- 기존에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이 더 편하게 사용

*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

* 동화책 서비스
- 그것을 영어로 읽어주고 다시 한국말로 서비스 하는 것 같은 서비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웹월드 커머스 컨퍼런스 2016" (8월 30일 ~ 9월 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EB 분야 NO.1 컨퍼런스,

WEB WORLD COMMERCE 2016. 커머스의 최신 트렌드를 4일에 걸쳐 총 망라해 드립니다.

- DEVELOPMENT, SERVICE, DESIGN, MARKETING

http://www.bizdeli.com/webworldcommerce/index.asp?src=

 

강사진들이 확실하고 한번씩 총 정리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는 세미나입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5. 30. 17:35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WEB WORLD TREND CONFERENCE 2016

 

http://www.bizdeli.com/webworldtrend/

 

플로토미디어에서 진행하는 웹월드 트렌드 컨퍼런스

최신 웹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강연해주는 강사님들도 워낙 각 분야 전문가분들이라서 강의 퀼리티는 말할 필요 없을 정도

 

특히 마케팅 분야가 관심이 가네요 

 

 
5일
[개발 전략]
6일
[서비스 전략]
7일
[디자인 전략]
8일
[마케팅 전략]
1
10:00~11:00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2016년 국내외 IT 비즈니스 트렌드 및 인사이트 2016년 국내외 디자인/UX 트렌드 및 인사이트 2016년 국내외 인터넷 마케팅 트렌드 및 인사이트
관련전문가
이경전 교수
경희대
곽승훈 대표
바이널
관련전문가
Coffee Network
2
11:10~12:10
인공지능 관점에서 본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가상현실(VR) 관점에서 바라 본 웹 트렌드 및 전망 UX 관점에서 본 2015년 웹디자인 트렌드 및 인사이트 소셜 관점에서 본 2016년 인터넷마케팅 트렌드 및 인사이트
안명호 대표
MHR
강상철 매니저
SK텔레콤
관련전문가
조애경 프로
제일기획
Lunch Network
3
13:10~14:10
웹표준 관점에서 본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핀테크 관점에서 본 2016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사물인터넷(Iot) 관점에서 본 2016년 UX 트렌드 및 인사이트 온라인 쇼핑몰 관점에서 본 2016년 인터넷마케팅 트렌드 및 인사이트
김도연 대표
시도우
허정윤 교수
국민대
관련전문가
문유미 팀장
롯데닷컴
Coffee Network
4
14:20~15:20
HTML5 관점에서 본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커머스 관점에서 본 2016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서비스 관점에서 본 2016년 웹디자인 트렌드 및 인사이트 검색광고 관점에서본 2016년 인터넷마케팅 트렌드
네이버
고영 이사
SCG
장용훈 본부장
메가존
강호걸 대표
허니엠
Coffee Network
5
15:30~16:30
자바스크립트 관점에서 본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소셜 관점에서 본 2016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점에서 본 2016년 웹디자인 트렌드 및 인사이트 동영상 관점에서본 2016년 인터넷마케팅 트렌드
권병철
피키캐스트
김중태 원장
IT문화원
나대열 대표
Andy UX 랩
김천석 부장
구글코리아
Coffee Network
6
16:40~17:40
웹보안 관점에서 본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빅데이터에서 본 2016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쇼핑몰 구매전환율 관점에서 본 2016년 웹디자인 트렌드 및 인사이트 브랜드 커뮤니티 관점에서 본 2016년 마케팅 동향 및 전망
김경곤 이사
딜로이트
문석현 데이터스페셜리스트
최동휘 그룹장
보령그룹 e-Biz그룹
진민규 팀장
라이엇게임즈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웹월드 모바일 컨퍼런스 2016" (4월 19일 ~ 2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EB 분야 NO.1 컨퍼런스. WEB의 핵심 분야를 4일에 걸쳐 총 망라해 드립니다.

 

http://www.bizdeli.com/webworldmobile/

 

 

 
19일
[개발 전략]
20일
[서비스 전략]
21일
[디자인 전략]
22일
[마케팅 전략]
1
10:00~11:00
2016년 국내외 모바일 개발 관련 주요 이슈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서비스 트렌드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디자인 트렌드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마케팅 동향 리뷰 및 전망
관련전문가
김경진 팀장
SK플래닛
이혜진 이사
이모션
유재석 디렉터
모비인사이드
Coffee Network
2
11:10~12:1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빅테이터 및 소셜 개발 트렌드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커머스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UX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물인터넷&신기술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오창훈
뉴에프오
김현수 본부장
티몬
조성봉 이사
라이트브레인
김형석 
前 SK플래닛
Lunch Network
3
13:10~14:1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반응형웹과 CSS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O2O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빅데이터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신현석 책임 
카카오
김형택 대표
마켓캐스트
김민호 대표
디자인팝
신도용 이사
셀럽타이드
Coffee Network
4
14:20~15:2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프론트엔드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소셜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서비스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 트랜드 및 전망
손착욱 차장
네이버
김유진 팀장 
아모레퍼시픽
이용주 차장
LG U+
조태진 팀장
11번가
Coffee Network
5
15:30~16:3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클라우드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물인터넷 & 신기술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온라인 쇼핑몰 UX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동영상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안명호 대표
MHR
박민우 교수
청강문화산업대
최병호 교수
중앙대
이동재 대표
엔톰
Coffee Network
6
16:40~17:4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자바스크립트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게임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용자경험 디자인 프로젝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브랜드 마케팅 동향 및 전망
김영보 개발자
이광훈 대표
오제이월드
변사범 이사 
플러스엑스
서대웅 대표
컨셉흥신소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국내에서 스탠퍼드 명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세계적인 석학, 스탠퍼드대학교 티나 실리그 교수가

무엇이든 새로 시작하는 일에 필요한 '발명주기'를 제시해드립니다.

 

http://onoffmix.com/event/62820

 


강사 소개_티나 실리그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 스탠퍼드대 학생들이 최고로 꼽는 명강의 교수

★ 구글, 야후, 인스타그램, 나이키 같은 글로벌 기업 창업자들을 키워낸 

    스탠퍼드대 기업가 정신 연구소 STVP 집행이

 

 

행사 개요

일시_ 2016년 3월 16일 저녁 7시

장소_ 서울대학교 경영대 SK경영관 1층 Supex Hall (58동 131호)

주관_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  

주최_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후원_ 출판사 로그인&마일스톤

문의_ 박승희 주임 shpark@epublic.co.kr 02-2653-5131 (내선 412)

 

※ 강연 1시간 전부터 신분증 확인 후 선착순으로 입장할 예정입니다.

※ 행사 전 리셉션과 참석자를 위한 웰컴푸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강연은 순차통역으로 진행됩니다.

 

 

 

티나 실리그 교수의 방한 특별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 이벤트를 SNS에 공유한 후 1) 참석 희망 인원 2) 강연회에 참석하고 싶은 이유

3) 공유 링크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신청기간_ ~ 3월 9일까지 

당첨인원_ 20명 추첨 

당첨발표_ 3월 9일 이후 개별연락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