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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8. 20:28 카테고리 없음

Persuasive Influence
2019.4.18(목)

 


제1강의 키노트1. 가르치려 하지마라, 유혹하라
- 4차 산업혁명 시대 뉴 마케팅 패러다임

 

*마케팅을 가장 잘하는 기업은 BTS이다
- 어떻게 글로벌한 문화를 만들 수 있었는가
- 간절함 그리고 진솔함
- 덕질할 수 있는 컨텐츠
- Army의 팬덤

 

* 소통을 아주 잘했다
- 진정성, 참여, 자율성

* 오늘날의 마케팅이 왜 변해야 하는가?
- 우리가 만나는 소비자가 변했다

* 고양이가 지금 세대하고는 더 적합하다

 

* 댓글도 컨텐츠로 본다

* 런던 버버리 리센트 플랫시 매장
- 몇 년전 바닥을 쳤던 회사이다
- 패션을 모르는 젊은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함
- 모든 고객 경험을 디지털화 하면서 엄청난 성공

 

* 버버리 매장에서 가장 인상점
- 옷을 골라서 핏팅룸에 들어가자 방송이 나와서 그 옷에 대한 스토리가 나온다
- 어떤 디자이너가 어떻게 디자인을 하게 되었고 옷감은 어떻고 등등
- 이쁜 옷에서 '아는 옷'이 되는 것

 

* 지금의 마케터에게
1. 힘을 빼라, 지루한 너는 재미가 없다
- 구찌의 상해 전시회
- 구찌도 브랜드적으로 위기였는데
- 힘을 빼고 불필요한 부분을 빼고 고객에게 다가갔다
- 명품으로는

 

* 배민이 앞서가는 이유는 B급 코드를 잘 풀어내고 있다
- 배민 ㅋㅋ페스티벌
- 그냥 와서 놀고 먹고 자자
- 블라인드 티켓 그냥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 치킨 소믈리에
- 삽겹살 백일장

 

* LG 빡치게 하는 노래 : 대기업의 소통 용기

* 수프림
- 뉴욕 포스트
- 서로 콜라보로 연결

* 현대 제니시스 프라다
- 현대가 프라다에게는 낯설었지만 콜라보를 이끌어냄

 

2. 판을 먼저 깔아라, 메시지는 무심히 던져야 한다

* 블랭크 TV
- 퓨어썸 샤워기
- 샤워기를 잘라서 보면 곰팡이가 많다는 것

* 쏘카
- 그린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 판을 잘 짜고 있다

* 야놀자
- 방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여행을 파는회사로
- 여행후기를 남길 수 있는 판을 잘짰다

 

3. 소소하게,작게, 많이버리고 더 많이 밀착하라
-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브랜드일 수록 더 소소하게
- LG는 소소함을 붙잡고 가전을 잘했다
- 작은 고객의 니즈를 잘 다루는
- LG가전, 시그니쳐


* 마켓컬리 새벽배송
* 지그제그

* 프립 Frip
- 갑자기 모여서 같이 경험을 나누는 모임
- 그냥 경험을 나누고 헤어지는
- 앱으로 모여서 함게 활동하는
- 헤져모여 플랫폼은 강해질것이다
- 이것이 디지털의 패러다임이다

 

4. 브랜드는 이제 큐레이팅하고 파일럿을 해야 한다

* 래드불 마케팅을 정말 잘한다
- 사옥도 숲속에 있다
- 에너지 음료시장에서 장수한다
- 내 고객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것이
- CEO의 인터뷰 레드불은 미디어 회사인데 어쩌다보니 에너지 음료도 파는 것이다

 

5. 잊기 힘든 경험을 통해서 열광하게 하라
- 잊기힘든 이 중요하다
- 마케팅 예산이 늘 부족한데요
- 하나를 열더라고 열광하게 만들어야 한다
- 전략은 뭘 버려야 할지를 정하는것이다 뭘 하는 것을 정하는것이 아니다
- 마케터의 실력은 하지 말아야 할 것 버려할 것을 잘 정하는 것이다

 

* 한번을 하더라도 잊기 힘들게

* 경험이 중요

* 젠틀몬스터
- 중저가의 안경점
- 포장을 여는데 에르메스 스카프 여는 느낌이였다
- 원가에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 집중을 한것이다
- 똑같이 경험되지 않는다
- 중요한 모멘트에 집중해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것이 중요하다
- 북촌에 목욕탕을 개조해서 만든 매장
- 평범한 것이 아니라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잊기 힘든 경험을

 

6. 결국 이데올로기로 점령해야 한다
- 이 브랜드를 받치고 있는 이데올로기가 있어야 한다
- BTS 추구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 배민도 단순한 재미있는회사가 아니다

* 도브 캠페인

 

<키노트 2>
거시클라우드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 인플루언스 아시아는 아시아의 가장 큰 소셜미디어 시상식

* 현지화가 글로벌 확장의 키이다
- 문화적으로 지능을 가진 팀이 필요
-
* 베트남 시장
- 중산층이 빠르게 증가하니까 소비재 증가될 것
- 1인당 GDP 소셜미디어 사용률 증가
- 페이스북, 유튜브가 없다면 인플루언스도 없다
- 인구의 절반 이상이 페이스북을 사용

 

* 해외에서 인플루언스에 대한 수요가 있는지 베트남 국내의 인플루언스는 있는가 테이터를 분석해야 한다

* 기존 고객들이 베트남 진출이 있는지 문의하고 인플루언스 마케팅을 도와주겠다고 접근
- 인플루언스 아시아에 베트남 카테고리를 추가

* 직접 진출하기 전에 인플루언스에게 먼저 사용하게 해서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
- 제품을 판단하게하고 인플루언스들의 관심을 끄는지 보는 것

 

* 클리오 화장품
- 해외 진출시 아주 적은 예산으로 판단을 할 수 있다

* 해외 경험이있어야 이해의 폭이 넓다
- 언어도 사용할 수 있어야
- 다른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

 

* 문화 지능이란 의미

* 발표자도 4개국어를 한다
- 여러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각국가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 새로운 것을 꾸준히 추구하는 인재
- 넷플릭스를 보고도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다

 

* 틱톡
- 굉장히 효과적인 인플루언스 마케팅 툴이다
- 티톡은 매우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
- 2년 동안 협력하면서 성과가 높았다

 

* 스웨덴 시계 데니엘 웰링턴
- 탑 인플루언스와 협력
- 10년 동안 소기업에서 급성장
-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 중요하다

* 인플루언스는 더이상 셀럽이 아니다
- 작은 인플루언스들이 브랜드를 대변하도록 해야 한다

* 필리핀계 호주인 Lily
- 호주인 이지만 팔로우는 미국, 필리핀에 더 많다
- 필리핀에서 판매를 함
- 오디언스가 어디에 있는가

 

* 한국 Park Ain

* 한명의 인플루언스라도 여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스탁급도 필요하지만 중간층 인플루언스도 필요하다
- 고객들과 친밀하게 소통을 해주는 셀럽이 필요하다
- 브랜드를 대신해서 소통을 해주는
- 양방향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

 

* 마이크로 인플루언스는 스스로 좋아서 하는것이라도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 진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 에릭 남 MBS 홍보
- 홍콩 호텔

 

<키노트3> IBM

* 기존 데이터는 숫자나 코드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글이나 사진과 같은 비정형데이터들이 엄청나게 쌓이고 있다

* 소셜 데이터 안에서 원인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셜데이터 만으로는 해답을 찾지 못해서 둘을 연관을 시켜야만 한다

*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적시에 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 Actionable Insight

* 인플루언스들이 소셜상에 활동이 많다
- 초등학생도 유튜브에 있는것을 따라한다

* 신제품개발, 마케팅에 소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 Best Bye 제품을 올려놓고 댓글을 달도록
- 제품에 대한 스펙, 사용후기 등등 다양한 내용이 올라오니까 그것을 잘 튜닝을 해야 한다

* 매출이 줄었는데 경쟁사에서 이벤트를 해서 그런 것인데 그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다

* 시장 감지하고 정책의 변화나 글로벌 시장의 영향을 다 모니터링하고 있어야한다

* 자동차 동호인 카페에 실질적인 후기들이 나온다
- 불평도있고 칭찬도 있고 모니터링하다가 리콜을 시행하기도 한다

 

* 음료회사의 사례
- 키워드 카테고리
: 야채, 첨가물
- 야채 - 민들레뿌리, 치코리
- 첨가물 : 스피룰리나

 

* 관심사항은 올리고당, 소화, 항산화, 소염 등에 관심
- 왜 그것을 찾는지 그 이유를 찾아야 한다
- 내가 알고 있는것으로 검색을 해서 소비자들의 근원적인 수요를 찾아내는 것

 

*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새로운 고객 관심사를 찾아서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

* Buzz랑 분석
- 버즈량은 사이트와 관계없이 볼 수 있다
- 고객들의 느낌을 댓글을보고 분석
- 이슈가있을때 자꾸 전파되는 것을 분석
- 링크마다 읽은 독자들이 수천명일 때는 인플루언스 마케팅을 해야하고 그것을 데일리로 해야 한다

 

* 댓글 분석을 하는 것이 시스템적으로 안되어 있으니까 대부분 외주업체에 의뢰한다
-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시장이다
- 그래서 당장 직접해야할 필요가 있다 외부에서 받는 것은 시간이 지나서 오니까

* 데이터 퍼스트
- 데이터 디스커버리툴이 필요하다
- 트위터에서 돌리고 페이스북에서 돌려서 분석을 하도록

 

틱톡 - 틱톡

* z세대
플랫폼
솔루션

* Z세대 : 1965-1979
- 이미 전체 인구의 32% 구매력의 40%
- 주요 소비그룹이다
- 광고를 싫어한다 하지만 자신을 표현하는데 자신감이 있다
- 자신을 표현하고자하고

 

* #tiktokmama

* 자신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 틱톡에서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 플랫폼 틱톡에 대해서
- 매 순간이 중요할 수 있도록 의미가 있을수 있도록 하는 것

 

* 왜 젊은 유저가 좋아하는가?
그들에게 맞는 것을제공했다
- 틱톡은 소셜미디어에 재미를 다시 가지고 왔다

* 손가락을 이용해서 액정을 제어를 할 수 있다
- 특수효과를 손가락을 통해서 만들어낼 수 있다
- 자신의 제품을 물방울 처럼 제어할 수 있게
- 스티커를 통한 브랜드 홍보도 가능

 

* 모든 문화에서 각 지역의 문화를 받아들인다
- 일본 청백전을 모바일로 가지고 왔다

* 창의적인 창작도 지원하고 전세계적으로 사회적인 책임
- 자선, 기부 행동을 하고 있다

 

* 솔루션- 짧은 비디오
- 사진을 좋아하지 않고 비디오를 선호한다

* 서울랜드 홍보영상 15초
- 휠씬 더 강력한 메시지

* 음악이 밝고 경쾌하고 내용이 쉬어야 한다

 

* In feed ads

* 브랜드 페이지를 틱톡에서 운영하라
- 고객과 소통이 용이하게

* 해시태그 챌린지
- 적절한 온라인 오프라인
- 온라인에서 챌리지를 통해 위너를 오프라인 행사에 초대하는 것이 효과적

 

* 물방울 컨트롤 동영상이 500만 뷰 달성
- 빨리 움직였기 때문이다
- 기술을 제품와 연계
- Clarins 해시태그 챌린지

* 코카콜라 사례

* 가장 중요한 것은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야 한다

* 사용하기 쉬운 모션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 마케팅 메시지는 짧아야 한다


오후섹션 2019.4.18

오후 1섹션
이커머스 전쟁에서 이기는 '인싸'이트 온사이트 마케팅

 

* 접속중인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적절한 메시지를 보내주는 것

* 온사이트 마케팅이 효과가 있을까?

* 성과1
- 회원가입하면 쿠폰준다는 캠페인
- 광고쪽 결과치가 아니라 이미 사이트에 들어온 고객이다
- 그래서 클릭률이 높아진다

 

* 온사이트에서 중요한 것은 회원가입 완료시점에 원하는 정보를 주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 성과2 첫구매 쿠폰 실행시 6배 구매증가
- 쿠폰받고 76% 구입 구매하지않으면 그 대상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마케팅 실시

* 성과3 숨어있는 비용과 기회

* 사례2 구매 완료 고객에게 기획적 안내
- 성과1 구매가고 나가려는 고객에게 메시지 3배이상 구매 증가

 

* 마케팅 실전 3가지 핵심전략

1. 목표 관리
- 채널광고를 늘리고자 한다
- 온사이트를 마케팅을 하면 매출을 늘린다는 것을 장바구니 담기, 구매전환, 페이지뷰도달 등 어떤 목표를 가지고 진행할 것인지 정하고 진행해야 한다

* 쇼핑몰종류별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남

 

* 직관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검증된 패턴이다
- 유튜브 미성년자 구별법 검색하면 재미있는 동영상이 나온다

* 기존 가방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메세지를 띄우는것
- S사 쇼핑몰에서 8배 구매증가

 

* 리사이터에게 이벤트를 알렸더니 방문자 수는 동일하지만 이벤트 페이지의 사이트뷰가 1.5배 증가
- 우리 사이트 안에서 놀고 있는 고객을 잘 관리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 데이터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판단이 어려운데 고객을 좀더 세밀하게 구분해서 메세지를 보내고 결과를 분석

* 추천 알고리즘도 좋지만 좀더 마케터가 분석을 통해서 튜닝을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할수 있다


오후섹션 2
중국 온라인 마케팅 시장

* 중국시장은 아시아권이지만 다른 것이 너무 많다
- 중국시장은 한개의 시장이아니다 타켓이 세분화되어 한다

 

* 중국시장을 쉽게 보고 들어갔다가 실패를 많이 했다
- 사드 이후 중국마케팅이 매우 1/10로 줄 정도
- 사드가 해빙이 되긴했지만 사드 한가지 이슈만으로 줄었다고 하긴 좀...

* 사드 때문에 중국사업이 어려웠지만 그 덕분에 중국시장을 더 잘바라보게 되었다
- 중국시장을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은 다행이다

 

* 아마존과 구글도 실패하는 곳이 중국시장이다
- 철수하고 아마존도 티몰에 들어가서 진행하고 있다

* 중국은 4개 직할시, 5개 자치구, 2개 특별행정구, 23개 성 모두가 다 특성이 다른 시장이다

* 중국 소비트렌드 6가지 키워드
- 친환경
- 세분화
-독특함
-

* 전에는 싹쓸이 쇼핑에게 개성적쇼핑으로
- 브랜드보다는 가성비를 매우 중요시
- 90호 90년대 이후 출생한 소비자들은 가성비가 더 중요하고 상품평, 지인추천,이 중요

 

* 중국 온라인 매체
- 거의 35개 정도
- 이 뿐만 아니라 많은 매체
- 각 제품별로 적합한 매체를 선택하는것이 중요

* 15초 동영상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채널
- 중국은 개인이 찍어서도 마케팅에 쉽게 활용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서도
- 한국은 잘 안된다

 

* 글로벌 브랜드도 중국에서는 왕홍 마케팅을 많이 사용한다
- 한국기업은 면세점을 통해서 왕홍 몇명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미디어를활용하는 것이 좋다

* 따이꼬 세일즈
- 법이 변경되서 물건 반출입량이 30kg에서 15kg로

* 중국은 현금 지출이 30% 미만이고 페이가 활성화되고 QR코드가 너무 일반화

* 중국에 판매할 상품은 무조건 포장지에 QR코드를 넣어야 한다

 

* 바이두 점유율 모바일 77%
- 중국 마케팅은 반드시 바이두 염두에 둬야

* 타오바오에 상품을 무조건 올려두는 것인 신뢰성에서 도움

* 바이두와 바이두 지수

 

오후섹션3
앱 성장에 기여하는 그로스 마케팅

 

* 실무적인 관점에서
- 앱을 직접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더 유용할 것

* 데이터가 오래된 얘기이긴 하지만 다루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 그로스 마케팅으로 검색해보면 잘 나온다
- 기존의 마케팅 활동에서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얼마만큼 인지를 하고 획득(회원가입)을 하는가

* 이것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인지 획득 엑티베이션 리텐션 리벤뉴 레퍼런스 등
전단계에 집중해야 한다

 

*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솔루션이 있었는가?
- 아직도 할 일이 많다

* 연속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
- 모바일 앱 영역에 20개 업체 상당히 많은 업체가 있다 그만큼 모바일 광고시장이 크다는 의미이다

 

* 타켓 오디언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 10개 이상 업체에 광고가 돌아가기도 한다 가능은 하지만 비효율적이다
- 통합 운영플랫폼이 필요하다

* 이미 데이터가 다 있지만 단절없는 데이터 연속성을 위한 솔루션을 igaworks가 제공한다
- 워크플로우를 줄여주는 것

 

* 효율적으로 광고 대행해준다

* 핸드폰 디바이스에는 광고식별값 ADID가 들어있다
- 광고 데이터의 최소식별자가 중요하다
- 모바일 앱 광고 생태계에는 ADID가 어떤 액션을 취하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행동을 하는지만 알고 마케팅을 하는 것

 

* 오후섹션4
유튜브 브랜디드, 채널 구축을 위한 콘텐츠 전략
- 인플루언서 자체가 검색 키워드이다

* 구독하지 않는 고객도 검색해서 인플루언스를 찾아본다
- 창작자와 소비자의 팬덤

 

* 유튜버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하는 촉매제 역할도 한다
- 브랜드는 유튜버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 강아지 사료 브랜드라면 강아지 관련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인플루언서와 연계해서 작업

 

* 쿠쿠크루
: 자취박스라는 컨텐츠
- 시청자를 만나러가는 마케팅
- 자취생에게 필요한 물품을 GS샵에서 살 수 있다

 

* 폭스바겐과 수상한녀석들
- 몰래카메라를 활용한 컨텐츠 제작
- 1주일만에 100만뷰 성공사례

* 인플루언서와 그 채널을 활용한 것이라면

 

* 입덕하우스 x 위메프
- 새로운 먹는 방법을 공유하는 컨텐츠
- 위메프에서 특가로 판매하는 제품을 가지고 오리지널 채널과 생중계 동시에 방송

* 슈퍼셀 x 더 로얄 라이브
- 게임을 합숙하면서 연속 라이브 방송
- 로얄 푸레쉬라는 게임
- MCN 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제작 프로그램 제작
- 1주일 동안 2,500만뷰
-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모아서 제작

 

* 브랜드도 직접 본인들에 채널에 관여해라
- 브랜드에서는 더 강하게 브랜딩이 된 컨텐츠를 제작
- 인플루언서는 조금 브랜딩이 덜한 본인의 취향과 타켓에 맞도록 컨텐츠를 통해서 확산

 

* 브랜드 채널
- 아직은 아카이브 적인 성격
- 일방적인 홍보영상을 모아놓은 방식
- 구독자가 잘 늘지 않는다
- 고객지향적인 브랜드 채널을 구축해 가야 한다

 

* 컨텐츠를 중심으로 커뮤니티화 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 유튜브 시청자가 잠재적인 소비자가 되도록

* 술 먹방을 하는 유튜버에게 안주 4종세트를 컨텐츠 업로드 후 1주일만에 매출이 1억
- 팬덤이 형성되어 있기에 가능하다
- 관심사를 컨텐츠를 통해서 공유가 가능한가 그래서 커뮤니티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타켓이 넓고 광범위하면 기업단위로
확실한 타켓층이 있다면 브랜드 단위 이것이 더 팬덤이 강하다
- 화장품이면 화장품
- 신문화 컨텐츠면 그것에 집중

 

* 레드불이 유튜브를 가장 잘 활용하는 브랜드이다
- 같은 속성을 공유하는 것이다

* 매운 라면으로 컨텐츠를 만든다면 스트레스 해소와 연계해서 만드는 것이 좋을 수 있다
- 면 문화를 가지고도

 

* 어떠한 성향의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 컨텐츠 라인업
- 예산이 물론 중요하지만 컨텐츠를 얼마나 자주 만들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만들것인지
- 다양한 컨텐츠가 어려운 브랜드라면 분기별로 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 우리 브랜드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찾는 것도 문제
- 1명하고 할지 여러명하고 할지
- 1명하고하면 보다 충성도 있는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하지만 리스크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 인플루언서 중심이 아닌 컨텐츠 중심으로 진행하면 좀더 활용도가 높아짐 리스크도 줄어듬

 

* 3H 모델
- Hero : 강하게 TV 광고 같은 것 강력한 컨텐츠 마케팅 하지만 예산상의 문제

- Hub : 지속적 방문과 관계맺기 강화 컨텐츠가 개성이 있어야

- Hygiene : help 형
인플루언서가 없어도 검색으로 유입이 가능한 컨텐츠
- 라면 끊이는 법, 휴대폰 젖었을때 방법 등 정보와 노하우 제공하는 컨텐츠

- 이런 컨텐츠들을 한 채널에 담았을때 성장 어렵다면 허브만이라도 지속적으로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