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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블록체인산업과 ICO의 현재와 미래

강남역 한화드림플러스 201852()

 

1 강의

 

* 가상화폐 거래소는 과연 안전한가?

- 가상화폐 해킹 때문에 고민

- 국내 유빗도 파산

- 해킹은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

 

* 가상화폐는 물건을 사더라도 내가 가상화폐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

- 가상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문제점

 

* 해킹, 세금, 보관의 문제점

- 실제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해주는 곳이 없다

- 지갑에서 송금을 하면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다

- 거래소들은 포인트 거래를 하고 실제 내가 지갑에 보관하기 어렵다

 

* 스마트 원카드

- 안전하게 자산을

- 카드형식 NFC 형태

- 물리적 해킹이 불가능하다

 

* 지문정보를 통해서 사용도 가능

- 세계 최초 지문정보 활용한 제품 출시 예정

 

* USB 형태 제품도 있다

- 지갑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 콜드웰렛

 

< 2강의 >

리얼미디어스 CSO 김기

 

* 블록체인을 체험하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

 

* 2012년 정도가 블록체인의 탄생시기

-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때문에 생긴 금융위기 리먼브라더스 파산

 

* 미국달러는 미국정부가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FRB에서 발행한다

- 달러를 발행하면 미국국민들이 그 만큼 빚을 지는 구조이다

 

* 암호학과 관련된 기술

 

* 블록체인보다는 비트코인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됨

- 비트코인 투기 현상

 

* 2017년 한 해는 블록체인 관련업계에 잊지 못할 한해 였다

 

* 블록체인 2.0

- 스마트 컨텍

- 이더리움

 

*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들이 개발됨

 

* 아직도 이더리움은 한계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

 

* 판문점 선언을 이더리움 스마트 컨텍에 넣어놓았다

-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댓글을 달려면 지불을 해야하는 문제점

- 개인들에게는 불편함

 

* 세계 20억명 금융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10년이내 10억명이 스마트폰과 블록체인의 기술로 금융거래가 가능해질 것이다

- 인도에도 컴은 사용못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은 늘어나고 있다

 

* 블록체인 기술이 과연 무엇인가?

- 너와 나의 거래 내역을 다 같이 나눠갖자는 것

-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줄 것인가?

 

* 비트코인은 그동안 단 한건의 해킹도 없었다

-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는 것

- 단일 공격점이 없ㄷ

- 모두에게 공개되니까 투명성

 

* 3의 신뢰기간이 필요가 없어지는 것 그것으로 인한 비용감소효과도 크다

- 금융기관, 정부, 국가 등

 

* 블록체인은 신뢰의 기술이다

- 블록체인 사업들이 어디에 응용 가능할 것인가?

- 게임회사, 엔터인먼트 회사들이 매우 공격적으로 블록체인에 들어오고 있다

 

* 블록체인의 종류

- 퍼블릭 : 참여, 관리 주체에 제약없음 대부분의 블록체인

- 프라이빗 : 참여에 제약이 있는 정부 주체 같은 블록체인

- 컨소시엄 : 은행권 연합

- 하이브리드 : 퍼블릭과 프라이빗 중간 형태

 

* ICO

- 코인을 발행하는 것

- 자체적으로 규약을 만들어나가는 단계

- 스위스 주크 ICO 규제가 명확하게 기준을 제시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여기서 ICO 많이 함

 

* ICO

- High Risk High Return

- icoin, boscoin 등 국내에서 이미 성공

 

*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

- 토큰 이코노미

- 플랫폼마다 하나의 화폐를 가지고 경제주체가 생겨나는데 그 플랫폼에 내가 왜 들어가야 할지 판단해 보는 것

-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당근을 주는 것이 토큰 이코노미 이다

- 토큰 이코노미를 미리 잘 설계해야 한다

 

* 블록체인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자산으로 투자하는 개개인에게 까지 골고루 이익이 돌아가야 한다

 

* 백서를 잘 읽어 봐야 한다

- 최근에는 백서를 분석하는 전문조직까지 생겨나고 있다

-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 그 회사의 인적 구성도 중요하다

 

* Reverse ICO

- 이미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가 ICO를 통해서 재투자를 받고 서비스를 블록체인 방식으로 재설계

- 텔레그램, kiki 다시 투자를 받는 방식

- 라쿠텐도 9조원을 라쿠텐 코인으로 전환할 예정

- 라인도 일본에 이미 블록체인 회사 설립

 

* 크립토크러시

-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개질 수 있다

- 참여자도 투표가 가능 수익 배분(스팀잇과 비슷)

 

*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 멜론보다도 더 음질이 음원을 560만곡 가지고 있다

- 카드 휴태폰 뒤에 대기만 하면 그냥 들을 수 있다

 

* 크림토 카지노 게임

- 환금성이 높고 프라이시 보호도 안정적

- 내가 소개한 친구가 게임을 할 수록 수익배분해주는 방식

 

* RPG

- 유저간의 아이템 교환이 매우 편리하다

 

* 게임내 자산이 게이머의 자산으로 100% 인정되고 다른 게임으로 이동이 용이

- PIC COIN

- 사용처가 많아야 한다

 

* 516일 프리세일 시작

- 프라이빗 세일은 마감

- 9월부터 서비스 시작 예정

 

* 이더리움으로 거래가능

- 9월 상장 예정

- 300억 투자 받을 예정

 

* 이오스 플랫폼 이용

- 거래 수수료가 들어가지 않음

- 속도가 매우 빠르다

 

* 리얼미디어웍스 개발인력 29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블록체인 패러다임과 암호경제 -2018.4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 강연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가장 중요하다

- 인프라가 블록체인으로 바뀐다는 것

-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위대한 기술이다

- 달을 봐야 하는데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고 있는 것

 

*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컴퓨터이다

- 블록체인 컴퓨터이다

- 우리에게 새로운 컴퓨터가 나온 것이다

- 스마트폰은 컴퓨터이다

 

* 블록체인 폰이 나온다는 것

- 미래는 내일이다

- 7월부터 블록체인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 그래서 대비해야 한다

 

* 한컴도 인공지능을 사용하겠다는 것인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 그동안은 신뢰를 가지려면 중앙서버가 필요했는데

- P2P 신뢰 확보 모델을 제시한 것

- 2008년에 비트코인이 나와서 새로운 모델이 더 좋다고 결론이 낫다

 

* P2P 모델이 속도는 느리지만 속도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우리는 아직도 논쟁하고 있는데 세계는 이미 논쟁이 끝났다

- 비트코인은 아직 컴퓨터 만들어진 단계가 아니고 이더리움은 이미 컴퓨터로 만들어진 것이다

- 비트코인은 문제가 많은 시스템이다

 

*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문제를 개선한 것이기 때문에

 

* 비트코인 모델은 한계가 있어서 이더리움이 다 응용서비스가 가능하다

 

* 전 세계의 컴퓨터를 다 모아서 거대한 컴퓨터를 만들어서 하나처럼 행동하는 것

- 넥플렉스 글로벌 스토리지를 만든 것

- 블록체인은 P2P 컴퓨터 공유 시스템이다

 

* PCCPU 듀얼코어가 한 종류의 블록체인이다

-

* 핀니 FINNEY

- 블록체인 폰

 

* 스팀잇

- 스팀잇에서 활동을 하면 할수록 수익을 배분 받는다

- 우리의 활동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는 것

 

* 우리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치가 있는 것을 표현하는 것

- 그 가치를 표현하게 인정받게 해주는 것

 

* 우리는 소프트웨어인 스마트계약만 이해하면된다

- 우선 컴퓨터를 이해해야 블록체인도 이해가 가능하다

 

* 블록체인 폰이 주어지면 암호화폐 발행이 누구나 가능해진다

- 디지털 자산 - 스마트 자산

- 디지털 자산 = 데이터 + 가치

: 우리가 하는 어떤 행동도 디지털 자산이 될 수 있다

 

* 디지털 자산에 대한 지불을 위해서 암호화폐가 필요한 것이다

 

* 스텔라

 

*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디지털 자산이 거래되는 세상이다

- 2027년에는 GDP10%정도가 암호화폐로 거래될 것이란 것

 

* 미래 지성에는 인공지능이 들어갈 것

 

* 디지털 화 된다는 것은

- 부동산을 디지털 에셋으로 만들면 블록체인으로 거래가 가능해 지는 것

 

* 이제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바뀌는 것

- 이제는 플레어가 바뀌는 것이다

- 폰에서 스마트폰에서 변경될 때 모토로라가 몰락한 것처럼 자신의 역할을 변경해야 한다

 

* 인공지능이 현실화되는 것보다 블록체인이 현실화 되는 것이 더 빠르게 된다

 

* 이제는 내 가치를 블록체인으로 서비스하겠다는 것

 

* 블록체인 시티에 관심이 가지고 있다

- 스마트시티를 넘어서 블록체인시티로

 

* 결과를 보고난 데이터가 아니라

블록체인사피언스를 얘기해야 한다

 

* 인프라 구축에는 성공했는데 인터넷 경제정책은 실패했다

-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 그래서 블록체인 강대국이 되어야 한다

- 더 늦기 전에 생태계를 구성해야 한다

 

* 블록체인 금융이 돌아가야 하는데 허용을 하지 않는다

블록체인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8. 6. 27. 16:32 성공CEO 경영전략

4차 산업혁명 ICT 기술이 적용된 평창 동계올림픽

박갑주 교수

 

평창동계올림픽이 201829일 시작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다. 이번 평창올림픽은 전 세계 92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6,500여 명을 비롯하여 5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서 2018년 지구촌 최대의 축제이다. 평창올림픽은 선진국으로서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다. 대한민국이 1988년 하계올림픽을 통해 세계무대의 중심으로 진출했듯이 선진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최상의 기회이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는 5세대 통신(5G),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초고화질(UHD) 5ICT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KT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에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에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의 매츠 그랜리드 사무총장,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 CEO, NTT도코모의 요시자와 가즈히로 사장, 차이나모바일의 샤위에지와 부총재,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등 글로벌 CEO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내 대기업 총수들 뿐만 아니라 내로라하는 글로벌 CEO들이 평창을 찾는 이유는 자사의 신사업을 홍보하고 협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이기도 한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 동안 삼성의 IT 솔루션과 VR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관은 평창과 강릉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와 올림픽 선수촌,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 인천공항 등 9곳에 설치되었다. 갤럭시노트8과 기어 VR 기반의 VR 체험존, 갤럭시노트8로 셀카 사진을 꾸미고 UCC를 제작하는 제품 체험존이 있다. 또한, 삼성 휴대폰이 처음 출시된 1988년부터의 제품 역사와 갤럭시 디자인철학, 올림픽 후원 역사를 보는 언박스 삼성, 미래 스마트홈을 체험하는 스마트홈 (IoT)로 구성되어 삼성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도 올림픽 현장에서 친환경차와 신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홍보관 '파빌리온'에서 수소전기 친환경차와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그리고 평창과 강릉 방문객들에게 넥쏘 자율주행차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가 올림픽에 후원한 3세대 자율주행 수소전기버스는 운전자의 얼굴 움직임을 감지하여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등 운전자 상태 경고 시스템(DSW)’이 탑재됐는데 이는 국내 최초로 상용차량에 도입한 신기술이다.

 

경기장, 선수촌, 미디어촌 등 올림픽 현장 곳곳에서는 11, 85대의 로봇을 만날 수 있다. 안내로봇은 주요 행사장에서 경기일정과 관광 정보 등을 안내하고, 공항에서는 평창과 강릉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한 교통수단 안내와 에스코트를 한다. 삼성에서 제작한 평창올림픽 공식 앱을 다운받으면 경기소식을 바로바로 알림으로 받을 수 있고 경기장 길 안내부터 모바일 응원까지 가능하여 IT 기술을 반영한 올림픽을 느낄 수 있다. 외국인들은 한글과컴퓨터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 번역 앱인 지니톡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자동 통번역이 가능하여 언어장벽이 없는 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조직위 웹사이트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고 안랩은 보안 솔루션을 제공했다. 기업용SW 기업 더존비즈온은 조직위의 예산, 회계, 인력운용을 위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최상위 버전을 공급했다.

또한, 평창올림픽에서는 현금이나 신용카드 없이도 웨어러블 결제시스템이 가능하다. 장갑이나 배지, 스티커에 미리 충전하여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 단말기에 배지와 스티커를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루어진다. 안전하고 빠른 결제가 가능함은 물론 관람객들이 현금이나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성과 흥미도 높여주고 있다.

 

올림픽 개막식 행사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인텔 슈팅스타 드론 1,218대가 공중비행을 통해서 올림픽 오륜기를 형상화한 드론 라이트 쇼였다. 이는 최다 무인항공기 동시 비행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최신 기술인 드론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최단 기술을 통한 예술적인 가능성을 강하게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내 통신사인 KT와 손잡은 인텔은 5G 기술을 활용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 실황 중계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크로스컨트리나 바이애슬론처럼 경기장이 광범위한 곳에서 치러지는 종목의 경우 선수의 몸에 착용된 라이브 카메라로 경기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상공에서 드론으로 경기장 전체를 조망해 선수들의 움직임을 5G 통신 기술로 전송받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루 VR(True VR)'이라 이름 붙인 VR 경기 실황중계 시스템은 가상현실을 통해 시청자가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마치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평창올림픽의 경제효과는 20조원에서 많게는 65조원까지 예상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의 경제적 효과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함으로써 얻는 직·간접 경제적 효과는 64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업연구원도 총생산 유발효과가 204973억원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의 약 5, 2002년 한일월드컵의 약 2배 규모다.

 

그러나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평창 올림픽에는 약 14조원(130억 달러)의 예산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보다 두 배나 많은 예산이다.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간 올림픽은 2014년 소치 올림픽으로 약 500억 달러(544천억원)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치는 올림픽 이후 시설 유지비만 년 2조원이 들어가 러시아정부의 골치덩이가 되고 있다. 동계올림픽 이후 막대한 비용으로 적자에 허덕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평창올림픽도 올림픽 이후 남은 경기장의 활용과 유지관리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하였고 개최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평창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은 분명하다. 올림픽 개최를 통하여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가 상승되고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도 가능 할 것이며 IT,녹색산업 등 첨단산업 발전 촉진을 통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다. 북한의 올림픽 참가 역시 남북 간 화해와 평화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ICT 기술이 적용된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국익에 큰 도움이 되기를 고대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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