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강의 필기
2017년 11월 24일
네이버 클라우드
* 2008년 클라우드란 말이 등장하지 않음
- 2009년 호스티드 클라우드 시스템
2010년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되기 시작
2011년 퍼블릭 클라우드 란 말이 사용
이때 부터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 글로벌 시장보다는 2-3년 뒤에 우리나라는 이슈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 2013년 2014년에 하이브리드란 말이 나오기 시작
-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하이브리드에 관심
* 2016년 클라우드란 말이 사라짐
- 이미 클라우드는 다 인식하고 업무에 도입
* 2012년부터 클라우드는 도입해야 하다고 생각하기 시작
* 최근 엣지 컴퓨팅에 대한 고민
* 클라우드가 우리 현실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 드론, 자율주행이든 다 클라우드가 자리를 하고 있다
* 기업의 IT환경에서 클라우드는 어떤 영향을 주는가?
- 비용의 절감
- 오펙스로 바꾸는 효과
- 확장성
- 타임 투 마켓
- 메니지먼트 시간을 줄여준다
* 기업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
- 회사 비즈니스 방식의 변화를 가져왔다
- 이제는 IT가 필수적인 것, 클라우드로 가면서 용량이 무제한이 되면서 비즈니스에 한계가 화갖욈
- 글로벌 진출하는데도 클라우드는 큰 영향
- IT 운영자 역할의 변화 :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상품과 서비스를 파악해야 한다
- 이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야하는 상황
- 개발자 입장 : 서버 운영을 스스로 해야 하는 것
- 보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
- 클라우드 업체를 사용하면서 보안도 클라우드 업체가 책임을 져 주는
- IT 투자가 아닌 사용료로 변화됨
- 구매방식의 변화 : 내가 먼저 선택해서 사용 후에 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
- 처음에 계획하지 않았지만 사용하면서 사용하는 용량이 변화할 수 있다
- 직원들이 클라우드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게임서비스에서 클라우드의 영향
- 신규 게임의 런칭이 빨라짐
- 서버에 대한 초기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
- 게임이 성공할지를 잘 모르는 단계에서 초기 투자를 하는 것은 리스크가 높다
- 갑자기 서버가 많이 필요할때 클라우드는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 공공기관에서 클라우드
- 클라우드가 공공으로 확대되는 시점이 2007년 정도
- 아직은 우수 사례는 별로
- 클라우드에 적합 서비스는 대민서비스 같은 것이 적합 갑자기 트래픽이 많이 몰릴 수 있는 사이트 같은 경우,
중요 정보가 아니니까 클라우드로 처리해도 적절
- 단계적인 접근이 좋다고 생각된다
* 클라우드에 모든 것을 올릴 수는 없으니까 하이브리드 방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 스타트업에게 클라우드
- 스타트업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 초기에는 비용이 가장 중요하니까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것이 휠씬 리스크가 적고 적은 비용으로 고휴율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 네이버는 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을까?
- 뒤늦게 시작을 했는가?
- 글로벌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많은 투자,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등 기술 중심의 회사이다
- 기술 중심의 회사는 다 클라우드르 가지고 있다
- 시장에서 클라우드를 가지지 않고는 경쟁력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 2017년 4뤟에 네이버 클라우드 런칭
* 6월에 네이버 AI 클로바 공개
- 7월 공공기관 클라우드 진출
- 8월 나라장터에 진출
* 네이버 클라우드 상품수가 80개 정도로 늘어났다
-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가지고 있다
-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서비스롤 진출할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지난 4천년 동안 만들어진 데이터 보다 지금 1년동안 만들어지는 데이터가 더 많다
- 빅데이터를 분석하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수적이다
- 컴퓨터 시스템의 단점은 기보이다
- AI는 트레이닝 데이터가 먼저 필요하다 컴퓨터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 Fog 컴퓨팅 / Edge 컴퓨팅
- 하늘에 클라우드가 있으면 땅 바로 위에 안개가 있다
- 현실에서는 IoT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OT와 IT가 통합되어야 한다
* 빅데이터는 스몰데이터를 고민해야 그 스몰데이터를 모은 것이 빅데이터니까
- 데이터가 많으면 되는지
- 이 데이터가 과연 필요한 것인가 의미가 있는 것인가
- 이런 고민들이 선행되어야 의미 있는 빅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해야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재3강의>
클라우드와 4차 산업혁명
이민화 이사장
* 산업혁명의 새로운 이해
- 4차 산업혁명은 클라우드 혁명이다
- 벤처기업이 겪는 최대 문제가 클라우드와 데이터 규제이다
* 산업은 물건을 누군가가 사용을 해줘야 한다
- 생산과 소비의 순환과정이다
- 여기에 기술혁신과 인간의 묙망이 필요하다
-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는 것이 인문학, 산업을 발전시키는 과학기술, 이겻이 유통되게 하는 경제학
* 욕망 + 기술의 산업혁명의 재해석
- 사람의 생존의 문제가 해결된 기간이 1차 산업혁명
- 2차 산업혁명에 안정의 욕구가 충족된 것 부가 축적되기 시작된 것
- 3차 산업혁명시기에는 인간의 연결의 욕구가 충족되면서 일어난 것
- 4차 산업혁명은 4,5단계 욕구가 이끌어가고 있다
* 기술은 개별적으로 접근할 것이 이니다
- 기술 + 욕망 융합에서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자
- 인간의 욕망을 좀더 쉽게 충족시키는 것은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 온라인 세상과 오프라인 세상을 융합하는 것이다 가상을 현실화 시키는 것과 결합된 것이다
* 현실 세계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데이타화 하는 것이다
- 이것이 데이터 트랜스폼하는 것이다
- 인간의오감을 통해서 사물을 데이터하고 (IoT가 데이터화 하고)
- 빅데이터로 저장함
* 현실세계 데이터화 - IoT가 테이더화
- 그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
- 그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서
- 현실로 최적화해서 가지고 나오는 것이다
* 애프터 서비스에서 비포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모든 제조업은 서비스화가 가능하다
* 아마존이 가장 빠르게 배송하는 방법을 연구
- 포장시간 75분 단축
- 고객이 무엇을 주문할 것인가 예측을 해서 예측배송을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배송이다
* 유니콘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클라우드의 데이터를 통해서 연계하고 있다
* AI + 12 TECH
- 6대 디지털 트렌스폼
- 6개 아날로그 트랜스폼
* 클라우드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
* 클라우드는 현실게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클라우드이다
- 차량에 해당하는 데이터가 흘러가는 것이다
* 데이터를 주로 클라우드에서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
- 한국은 테이터 클라우드 트래픽이 1.4%에 불과하다
- 클라우드 규제가 문제이다
- 글로벌 스타트업 중 70%가 한국에서는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다
* 한국은 최악의 클라우드 규제를 하고 있다
- 네거티브 뎅터 규제로 대전환하는 것이 필요
* 한국은 데이터 자체가 부족한데 4차 산업혁명이 성공할 수 있겠는가?
- 클라우드 활용과 데이터 공개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은행금고도 역시 데이터에 불과하다
- 데이터가 분석 보관되어야 한다
* 한국은 클라우드 활성화법까지 만들었지만 현실은 클라우드 활용이 미비하다
- 클라우드 50 + 데이터 개발 90 프로젝트
- 과도한 규제를 줄이고 글로벌 기준 준수
* 데이터 분리가 안되어 있어서 보안 문제로 너무 규제가 심하다
- 데이터를 비공개로 하다보니까 발생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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