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모든 것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을 통해 20년간 1만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한 서울, 경기지역 CEO들의 멘토,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는 건국대 박갑주 교수가 말하는 좋은 최고경영자과정의 조건을 들어봤다. 즉, 좋은 최고경영자과정은 다음 사항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저렴한 등록금 ▲다양하고 흥미로운 내용의 커리큘럼 ▲현실적이고 현 추세에 맞는 내용의 커리큘럼 ▲다양한 분야의 성공한 동문들과 활발한 교류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육과정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육생관리와 지원 ▲지명도가 있는 전문적인 교수진 ▲동문관련 다양한 혜택제공 등등…

창조경영, 혁신경영, 전략경영, 스마트경영, 미래경영, 글로벌경영 등 중소기업체 CEO나 대기업체 임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최고경영자과정이 지금처럼 불황을 타개할 지혜를 찾는 경영자들에게 인기 교육과정이다.

등록금도 저렴하면서 배출 동문도 많고 우수한 교수진과 비즈니스에 유익한 커리큘럼을 갖춘 최고경영자과정은 어느 대학이 좋을까?

최고경영자과정은 개인이나 사회단체에서 운영하는 것보다는 대학교에서 진행해야 더 신뢰와 믿음이 간다고들 말한다. 대학교에 개설된 CEO과정으로 원생들에 대한 학교의 지원과 혜택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말할 때 생각나는 인물이 있다. 건국대학교 박갑주 교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약 20년간 1만여명의 CEO들을 교육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박 교수는 스스로를 '희망과 비전의 전령사'로 부르고 있다. 중소기업체 CEO들에게 최고경영자과정의 CEO교육을 통해 희망과 비전을 전파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교육을 통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의 좌우명처럼 그는 항상 희망이 넘치고 적극적이다. 언어의 마술사로 통하는 그의 유창한 스피치는 듣는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그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폭 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교육을 받았던 각계각층의 1만명의 CEO들도 그의 중요한 인맥이다. 이것이 그가 지도하는 CEO과정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이다.

또한, 그는 족구, 축구, 골프, 스키, 승마에 이르기까지 만능 스포츠맨이다. 그래서 그가 지도하는 CEO과정은 재미있고 늘 활력이 넘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고 그는 항상 입버릇처럼 말을 한다. 또 그는 "스승은 향기가 나야 한다"고 다짐하듯 말한다. 경영학, 부동산학, 스피치, 협상 분야에 조예가 깊은 그에게서 교육받은 중소기업체 CEO들은 수시로 경영전략, 상품기획, 마케팅, 파워 스피치, 협상 스킬, 부동산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문을 받을 수 있다. 그는 교육 수료 후에도 계속 제자들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 최고경영자과정 강의 동영상 >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AMP에 대하여 박갑주 교수는 "본 교육과정은 최근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대한 내용을 실질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CEO과정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최고경영자과정(AMP) 교육 수료 후 중소기업 CEO들의 교육평가는 "교육을 받고 나서 한국 경제 및 세계의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마케팅, 생산, 인사, 재무, 국제경영, 무역 등 각 분야에 대한 핵심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으며, 국내·외 경제위기 극복 및 미래경영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다"라고 95% 이상의 수료자들이 매우 만족한 평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에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실시되고, 2015년 10월 6일(화)에 시작되는 제59기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교육기간은 10월 6일부터 2016년 1월 26일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02-455-444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