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2016년 총동문회 행사가 지난 12월 12일 올림픽파크텔 행사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수료한 동문이 4천여명이 넘는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동문회는 송년행사를 비롯해서 해마다 골프, 등산,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동문들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고 총동문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총동문회의 주축이 되는 최고경영자과정이 서울, 경기지역 기업체 CEO 동문을 꾸준히 배출하면서 동문회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7년 3월 14일(화)부터 시작되는 제62기 교육과정을 모집하고 있는 최고경영자과정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글로벌 경영 환경, IT 기술 발달에 의한 트렌드 변화를 중심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CEO라면 꼭 배워야 할 경영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시작되었고 수출 위주의 국내 기업들에게 글로벌 경제여건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정치 스캔들로 국내 정치상황 역시 혼란스럽고 대한민국 미래의 불투명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런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혜안을 갖진 CEO만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가능하게 할 수있다고 생각된다.
최고경영자과정은 같이 공부하는 동기 기수도 중요하지만 수료 후에 만남이 이어질 수 있는 총동문회가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는가 하는 점도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좋은 CEO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공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총동문회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 몇 안되는 CEO 프로그램이다
지금은 세계가 하나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살아간다. 세계 어느 곳에 있던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지식의 전파가 너무 자유롭기 때문이다. 2016년의 핵심 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이였다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 흐름을 역행할 수는 없다
무엇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산업구조가 어디고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 대비할 수도 없다. 그래서 지금 기업을 운영하는 임직원이라면 경영 트렌드 변화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야만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시간이 없다. 하지만 공부는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해야 할 수 있다. 앞서가는 CEO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한다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킬 준비가 된 CEO들을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 초대합니다
'최고경영자과정 소개 > 건국대 경영대학원 AMP과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 64기 모집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CEO 교육 프로그램 (0) | 2018.01.23 |
---|---|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 62기 수료식 성황리 개최, 63기 모집 (0) | 2017.08.21 |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 59기 10월 6일 입학식, CEO교육의 명인 박갑주 교수 주관 (0) | 2015.09.29 |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제58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0) | 2015.07.26 |
최고경영자과정 선택시 고려할 점 건국대학교 AMP 59기 모집중 (0) | 2015.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