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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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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교육개요>
• 모집인원 : 50명
• 교육기간 : 2021년 3월 25일(목) ~ 2021년 7월 15일(목) 
• 교육일시 : 매주 목요일 강의(오후 6시~6시30분 식사, 6시30분~9시30분 강의)
• 입 학 식 : 2021년 3월 25일(목) 오후 6시
• 교육대상 : 부동산, 자산관리, 건설, 금융, 제조, 유통, 서비스 관련업체의 경영자 및 임직원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문인 또는 일반인
• 교육장소 : 강남 리베라호텔

• 교수진 : 부동산 및 자산관리 전문가(부동산, 건설, 디벨로퍼, 경매, 투자, 재테크, 금융,

             주식/펀드/채권 등)로 교수진 편성 (※ 실전 및 실무위주 전문 교수진)

• 교육특징 : 체계적 ․ 과학적 교육으로 부동산 5개 요소(개발, 투자, 경매, 마케팅, 관리)와

                개인 및 기업의 종합자산관리 노하우 습득, 변화하는 부동산 트렌드 습득

< 교육내용 >

 •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실무 전문 강사진을 통한 특성화, 전문화된 교육
 •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 체계적 교육
 • 부동산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 및 Case Study 위주의 강의
 • 부동산 5개 요소(개발, 투자, 경매, 마케팅, 관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 
 • 부동산 활용, 재테크, 자산관리 노하우 등 자산운용 분야에 대한 폭넓은 강의
 • 부동산, 자산관리, 재테크 등 실전 개발사례의 노하우 전수 및 정보 교류
 • 국내․외 다양한 부동산개발 사업장 현장실습으로 실전 부동산 실무교육 실시 
 • 강의, 행사, 부동산 컨설팅 보고서 작성 등 전 교육과정 이수자에게 수료증 수여 
 • 강의, Case Study 연구, 보고서 작성, 국내․외 현장시찰, 워크샵, 졸업여행, 해외시찰 실시
 • 동호회 활동(골프회, 등산회, 승마회, 여성회, 와인회 등) 활성화로 인적 네트워크 

 

<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전망 >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2020년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 중 하나는, 과거 물리적 공간에서 이뤄졌던 활동들이 이제 테크놀로지로 연결된 가상 공간에서의 활동들로 점차 대체되고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 팬데믹 충격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반응
• 재택근무(work-from-home; WFH) 트렌드 확산으로 주거 공간 확대 및 임차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오피스에 미치는 영향
• 건강 및 위생 문제 부각 속에 저밀도 · 저비용의 교외 지역에 주목
• 전자상거래의 시장 주도가 기대되는 이유 및 해당 트렌드가 유통 및 리테일 섹터에 미치는 영향
• 입주사의 탄력적인 시장 대응에 따른 물류창고 수요의 변화 가능성


현재 전세계 경제는 코로나 팬데믹 충격에 따른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팬데믹 위기와 이를 완화하기 위한 봉쇄조치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심각한 타격을 받았으며 부동산 시장은 임대 계약에 의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상, 경제 충격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관련 영향이 지연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아직 충격이 가시화되지 않은 곳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제적 충격과 달리 이번 팬데믹은 단기간에 거의 모든 유형의 부동산 자산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또한, 향후 부동산 자산의 수요 및 사용 용도 측면에서 다양한 자산 유형별로 또는 지리적 위치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부동산 임대 및 거래 시장은 봉쇄 조치라는 실질적인 이유와 불확실성이라는 심리적 이유 때문에 부동산 모두 급격히 위축됐으며, 경제 활동에 대한 제약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빠른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부동산 투자에 있어 현재의 팬데믹 상황을 넘어, 향후 코로나 사태가 장기적으로 부동산 유형별 시장 전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판단하고 예측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 코로나19는 우리 삶 가운데 하나의 잠재적 위험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우리의 생활 및 행동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상당수는 코로나19의 종식과 함께 사라질지 모르지만, 일부는 향후 부동산 수요와 활용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에 수립했던 부동산 유형별 시장 전망을 재검토하고, 현재의 팬데믹이 미래 투자성과에 미칠 변화들이 무엇인지 평가하여, 포트폴리오 자산 배분의 변경 여부를 검토해야 할 것이다.

재택근무(Work-From-Home; WFH)에 따른 오피스 수요 및 용도 변화

부동산 시장, 특히 오피스 섹터에서 가장 눈에 띄며 활발한 논의가 진행 중인 행동 변화는 재택근무의 도입이다. 업무 성격에 따라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겠지만,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업무들에 있어 현재까지 재택근무의 도입은 놀랄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재택근무의 성공적인 실행으로 비즈니스 모델 및 오피스 공간에 대한 기업들의 시각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직원들 입장에서도 직장을 선택할 때 재택근무 가능 여부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은 재택근무 도입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 급변점)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에는 부분적 혹은 전면적인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직원들의 재택근무 빈도수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재택근무의 확산은 부동산 수요 및 지리적 요인에 따른 부동산 선호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재택근무에 따른 홈 오피스 기능 수행 차원에서 더 넓은 주거공간이 선호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재택근무의 확산이 기업 오피스 공간의 축소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오피스 장기 임대 특성상 단시일내에 기업들이 임대 조건을 바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오피스 공간은 단순한 업무 수행의 장소를 넘어 기업 문화의 형성과 육성, 신입사원 교육 및 멘토링, 인재 채용, 팀 빌딩 등 기타 여러가지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따라서, 온라인 환경이 오프라인 환경을 완벽히 대체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건강·위생 이슈 부각으로 도시 근교 부동산의 단기적인 수혜 가능성

팬데믹으로 인해 건강 및 위생 문제가 부동산 수요 및 활용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실시로 재택근무가 본격화되면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대부분은 큰 타격을 입었고 호텔과 리테일 부문이 가장 즉각적이며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이 팬데믹에 의해 심각한 타격을 받았으며, 복구 및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 쇼크로 인해 밀집된 공간에서의 여가활동이 상당기간 위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항공 여행이나 외식, 영화, 콘서트, 스포츠 관람 등의 엔터테인먼트, 쇼핑센터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 등의 회복은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백신이 접종되고 향후 코로나19 위협이 종식되면 차츰 사회 활동 역시 과거의 모습을 되찾아 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염성의 위험이 적은 서울 근교 지역의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크놀로지 도입에 따른 리테일 섹터의 변화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여겨지는 또 한가지는 광범위한 테크놀로지의 도입이다. 테크놀로지 도입은 그 영향력이 큰 만큼 경제 및 사회 저변의 강력한 변화 동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환경에서 테크놀로지의 도입으로 업무적, 개인적으로 물리적인 공간에서 행해졌던 많은 활동들이 다른 형식으로 대체가 가능해졌다.

이제 비대면으로 키오스크에 주문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직접 매장에 가서 쇼핑하는 것보다 온라인을 통한 주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사회적 취약성 및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탄력성이 물류 창고 수요 변화를 주도할 가능성

이번 팬데믹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취약한지 새삼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시장 변화에 얼마나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물류창고 수요와 관련해서는 시장 변화에 대한 탄력적 대응이라는 테마가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팬데믹 이전에도 기업들은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재편 위험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을 재검토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재고량을 높게 유지한 기업들로 인해 단기 수요가 개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서베이 응답자들이 예상하듯이 마진 압력에 따라 운영 조직을 축소하는 경우, 단기적인 재고 확대가 단순히 미래에 발생할 수요를 당겨쓰는 것에 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보다 효과적인 방안은 “리쇼어링(reshoring)” 혹은 “니어쇼어링(near-shoring)”과 같이 특정 제품의 생산라인을 국내 혹은 더 근접한 시장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 코로나19 이후 부동산 투자 리스크 및 잠재적인 투자기회 >
아파트 시장
• 리스크 : 고밀도 도심 지역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 자산에 대한 단기 투자 리스크 증가, 자가 주택 보유 트렌드 가속화 예상
• 투자기회: 홈 오피스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단위 면적이 넓으면서 정원을 갖춘, 성장세는 높고 거주 비용은 상대적으로 낮은 도시 및 교외 지역에 위치한 저층 아파트


호텔
• 리스크 : 여행 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단기 수요 제한적, 비지니스 및 단체 여행 감소는 장기적인 투자 리스크
• 투자기회: 항공 여행 의존도가 낮으면서 짧은 기간 여가 목적 체류 또는 비즈니스 여행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에 기반해 엄선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셔리 등급 호텔

산업용 부동산  
• 리스크: 단기적으로 광범위한 경제적 약세의 타격을 받는 대다수 입주사, 국제 무역 감소 및 공급망 재구성 과정에서 항만 시설 내 산업용 부동산 위축 가능성

• 투자기회: 지역 배송이 용이한 현대식 대형 물류창고 및 도심 지역 내 라스트마일 배송 기능을 갖춘 물류창고

오피스 시장
• 리스크 프로필: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도심 지역에 고층 오피스 타워 투자 리스크 증가; 장기적으로 유연한 근무 환경을 도입하는 기업 증가에 따라 잠재적으로 소규모 오피스 선호 가능성

• 투자기회: 위생 및 안전 관련 첨단 시스템 및 인프라를 갖춘 현대식 오피스; 단기적으로는 주차 공간이 충분하며 접근성이 좋은 저층 빌딩 선호도 증가


리테일 부동산
• 리스크 프로필: 실직 및 저축률 증가에 따른 소비 약화로 단기 리스크 증가, 장기적으로는 전자 상거래 활성화 추세에 따라 전통적인 온라인 쇼핑과는 거리가 멀었던 식료품 및 생필품 분야에서의 리스크 증가
• 투자기회: 경쟁에서 살아남은 강자 중심 시장 독식 예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은 여전한 가운데 늘어난 투자 위험이 제대로 가격에 반영되지 못할 가능성​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 최고 전문 교수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

■ 25년간 1만명 CEO를 교육한 박갑주 교수가 교육 주관
박갑주 교수(미래창조연구원 원장, 건국대 교수)는 지금까지 25년간 대기업체 임원 및 중소기업체 CEO들을 1만명 이상 교육시킨 CEO교육의 최고 전문가이며 인맥의 달인으로 통한다. 그동안 박 교수는 건국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가천대학교, 한국능률협회, 한국생산성본부, 매일경제, 한국경제, 중앙일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에서 오랫동안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 교육과정의 특징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징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과정을 통하여 부동산의 5개 요소(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전•후반기 교육 수강시 실무 전문 교수진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과정의 특전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전은 교육 이수자에게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 수여, 수료시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 수여, 전 교육과정 출석 및 성적 우수자에게는 ‘베스트CEO 인증서’을 수여한다.

또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CEO 동문포럼인 ‘한국부동산포럼’ 회원자격 부여, 자문교수단(부동산 컨설턴트, 디벨로퍼, 자산관리 전문가)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비즈니스(자산관리, 공인중개, 부동산컨설팅, 부동산마케팅, 부동산 개발사업)시 업무자문, 매경교육센터 수강시 할인, 회사 직원 승진시험으로 매경 TEST 선정시 할인, 온라인 퍼블리시티 기사 자문, 원우회. 동문회. 동호회 적극지원, 원우간 인적 네트워크 연계,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동문회 가입 및 동문회 행사 초대 등 특전이 주어진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대상
교육대상은 공, 사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기관 고위관리자, 군장성, 법조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부동산개발 시행사, PM사, 분양대행사, 건설사, 긍융업체 등의 경영자 및 임원, 건축사, 공인중개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인, 부동산 및 건설업 관련 전문가, 전문기관 및 정부 투자기관의 임직원, 부동산 재테크 등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이며 학력 제한은 없다.

 

■ 강의 커리큘럼
강의 커리큘럼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Case Study 위주의 강의, 재테크, 부동산 활용, 자산관리 노하우 등 자산운용 분야에 대한 폭넓은 강의가 진행되며, 실전 개발사례 노하우 전수 및 정보교류를 할 수 있다. 또한 국, 내외 다양한 부동산개발 사업장 현장실습으로 실전 부동산 실무교육 실시, Case Study 연구, 팀별 보고서 작성, 국내외 현장시찰, 워크샵, 해외시찰 등을 통하여 미래 부동산, 자산관리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과정 연락처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6시30분~9시30분에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금은 400만원(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여행비용 별도)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www.bestce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577-4550)로 문의하면 된다.

 

■ 입학원서 접수 방법
입학원서를 접수하는 방법은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직증명서 등이고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등록금 납부 안내 및 합격통지서를 발송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AMP)은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35년간 4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갑주 주임교수는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강의를 하고 있다과정을 수료한 뒤 재수강하겠다는 수강생이 95%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건국대 AMP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대기업과의 관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경영환경을 결정짓는 5대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5개 테마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 및 성공사례 등을 함께 고민하면서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CEO의 관심사인 세금이나 상속 등 주제 강의와 함께 CEO의 자산관리, 부동산 투자전략 등도 과정에 포함돼 있다. 강의품질 관리도 철저하다. 학기마다 강의를 평가해 기존 강의의 30% 이상을 교체한다.

 

건국대 AMP의 동문 수는 4000여명에 달한다. 오병주 OK연합법률사무소 대표,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 병원장, 유재필 유진그룹 명예회장 등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AMP를 마치면 건국대는 물론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 회원 자격도 주어지기 때문에 각종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다.

 

1년에 두 번 40명씩 수강생을 모집하는데 수강기간의 일부를 겹치도록 운영해 인맥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건국대 측의 설명이다. 특히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동문을 관리하고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동문들이 SNS상에서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고 모임을 여는 등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전도 많다. 건국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30% 할인되고 KU스마트골프장, 더클래식500 호텔의 할인 혜택도 있다.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CEO과정 AMP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35년 전통의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66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미 4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CEO과정으로 1년에 2번 6개월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9년 봄학기인 66기는 3월 12일(화)부터 시작된다

 

IT 기술의 발달로 경영환경은 급변하고 있고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여 기존의 비즈니스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CEO로서 갖춰야 할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강조하고 있다.

 

경영 전반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경영 트렌드, 가치혁신 블루오션 전략, 기업혁신 전략, 중소기업 성장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작성 사례, 국내외 플랫폼 비즈니스 인사이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전략 프로세스, CEO의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전략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건국대 AMP로 가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인공지능 챗봇에 대하여

 

챗봇은 챗팅을 하는 로봇이란 의미이다. 챗봇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모바일메신저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것이다. Bto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중심으로챗봇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고객 질문 응대를 일정한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 콜센터의 경우 이미 챗봇을 도입한 기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바일 쇼핑, 여행예약, 금융상담 등 각종 고객대응 서비스에서 기업들은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근무시간에 관계없이 24시간 고객 응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 고객서비스 향상, 매출증대 등의 잇점이 많기 때문이다.

챗봇은 텍스트나 음성으로 인간과 대화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채팅 방식으로 사용된다. 이미 오래전부터 챗봇은 존재했지만 과거에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대화 패턴을 찾아 기계적인 반응을 하는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지 않았다. 지금의 챗봇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요즘 챗봇은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이 한데 어우러진 첨단 기술의 총아라고 할 수 있다.

 

챗봇이 고객 밀착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ARS 서비스를 이용할 때의 답답함이나 콜센터, 고객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챗봇이 주목받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챗봇이 적용된 대표적인 플랫폼인 모바일 메신저는 태생적으로 개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고객에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용된 챗봇을 통해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고객센터 운영 시간과 관계없이 언제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챗봇을 사용하면 장소와 시간을 넘어 맞춤형 고객 응대를 통해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챗봇이 고객 밀착 마케팅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챗봇을 고객 서비스 채널로 사용함으로써 상당한 인건비와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판매채널로 사용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챗봇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이지만, 앞으로는 챗봇이 중요한 판매채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IT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시대를 준비해왔다. 외부 개발사들이 손쉽게 자사 모바일메신저를 활용한 챗봇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API를 공개하는 방법으로 빠르게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글로벌 IT기업들에게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이다. 페이스북은 2016년 4월 연례 글로벌 개발자 행사인 ‘F8 2016’에서 일기예보 채팅봇 ‘판초(Poncho)’를 시연하기도 했는데 영어 문장으로 “판초, 오늘 날씨는?”이라고 날씨를 물어보면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어도비는 방대한 데이터와 콘텐츠를 활용해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라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신규 고객을 찾아주거나,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정 메시지 등 예측 모델링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예상하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에 중국어 채팅봇인 ‘샤오이스’와 일본어 채팅봇 ‘린나’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스스로 배워가는 신경망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 ‘테이(Tay)’를 선보였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이 테이의 따라하기 기능을 악용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학습시켜 부적절한 대답을 내놓게 되자 16시간 만에 운영을 중단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챗봇을 고객 서비스 채널로 오픈하고 있고 주로 e커머스와 금융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2017년 3월 풀무원은 카카오톡에 챗봇 서비스를 오픈하고 24시간 고객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단순 고객 문의에 대한 답변 뿐만 아니라 구입한 상품에 대한 주문 조회 및 변경도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페이스북의 3개 채널에서 동시에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 앞으로 우리은행, 미래에셋생명, OK저축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들이 챗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라온(LAON)’이라는 인공지능 음성 비서를 선보였다. 네이버 블로그, 스토어팜 등에서 바로 챗팅이 가능한 네이버 챗봇인 네이버톡톡 서비스는 2015년 9월에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통신업계에서 선보인 스피커 형태의 음성인식 인공지능인 ‘기가지니’(KT), ‘누구’(SKT)도 챗봇 기술이 적용된 예이다. 음성인식 기술과 챗봇의 고객 데이터가 결합되면 보다 똑똑한 음성인식비서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카오는 2013년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자동응답 API를 제공해왔다. 이 API는 GS샵, CJ오쇼핑의 톡 주문 시스템에 활용됐다. LG전자는 홈챗이라는 플러스친구를 등록해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조정하는 챗봇을 선보였으며 엠넷도 플러스친구를 통해 슈퍼스타K 행사참가 신청을 받기도 했다.

 

챗봇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빅데이터 분석 등 요즘 주목받고 있는 첨단 기술마다 인공지능 기술은 빠지는 법이 없다. 앞으로의 디지털 마케팅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챗봇과 인공지능 기술은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고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말만 하면 알아서 대답을 내놓는 인공지능 비서도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챗봇은 상담직원을 대체하여 인건비를 절감하는 것뿐만 아니라 챗봇을 고객상담 데이터는 피드백을 통해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Bto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면 챗봇의 도입은 가능한 빨리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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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교육센터는 지난 19일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2018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

과정 1~4기 합동으로 진행됐다.

 

 

 

지도교수인 박갑주 원장은 축사를 통해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이 더욱

발전하여 동문 간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기별 원우회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진심

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CEO들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시키

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기업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이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커리큘럼은 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마케팅, 재테

크 등 5개 분야로 크게 나뉜다.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실무 전문가 60여명이 교수진으

로 참여하며 기본이론부터 실제 사례 활용 등 종합적·체계적 교육을 진행한다. CEO의

경영능력 함양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5기가 현재 모집 중이다.

 

교육기간은 내년 3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이 교육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9시30분 강남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금은 380만원

(국내외 시찰 여행비용 별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

자과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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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 교육과정의 특징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징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과정을 통하여 부동산의 5개 요소(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실무 전문 교수진 60명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 교육과정의 특전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전은 교육 이수자에게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 수여, 수료시 매경비즈 대표이사와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1년 과정(전,후반기 커리큘럼 과 교수진이 전혀 다름) 이수자에게는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마스터 인증서’를 수여하고 전 교육과정 출석 및 성적 우수자에게는 ‘베스트CEO 인증서’을 수여한다.

 

또한 ‘한국부동산포럼’과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리더스포럼’ 회원자격 부여, 자문교수단(부동산 컨설턴트, 디벨로퍼, 자산관리 전문가)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비즈니스(자산관리, 공인중개, 부동산컨설팅, 부동산마케팅, 부동산 개발사업)시 업무자문, 매경교육센터 수강시 할인, 회사 직원 승진시험으로 매경 TEST 선정시 할인, 온라인 퍼블리시티 기사 자문, 원우회. 동문회. 동호회 적극지원, 원우간 인적 네트워크 연계,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동문회 가입 및 동문회 행사 초대 등이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bestceo.biz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는 지난 17일 건국대 경영관에서 대학원장과 주임교수 등 학교 교수진, 총동문회 임원, 선배 동문, 원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4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 때 총장상은 박영억 에이치철강 회장이, 대학원장상은 정해문 해창팩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동문회장상은 최병무 위버시스템즈 대표이사가, 수석상은 김현길 도미노피자 대리점 대표가, 차석상은 오웅섭 국민은행 잠실롯데PB센타장이 수상했다.

이날 교육과정 중 원생들로부터 다시 듣고 싶은 명 강의로 선정된 박갑주(건국대 AMP 주임교수), 박은관(시몬느 회장), 이금룡(코글로닷컴 회장), 권익현(Q에셋 회장), 장정근(한국교통대 교수)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선정한 최우수 강의 상을 수상했다.

 

 

 



박갑주 교수는 교육 수료 후에도 선, 후배 동문 간 인적 네트워크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서로 단합이 잘되어 매년 경영인의 밤 행사와 매월 총동문회 골프대회 및 총동문회 등산모임 등 동호회 친선 모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대기업체 임원 및 중소기업체 CEO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내용으로 커리큘럼이 편성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4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34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육과정으로, CEO들의 경영 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과정의 커리큘럼은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 임원들이 경영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을 배우고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것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새로운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현실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CEO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갑주 교수는 "최근 IT기술 발달로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며 "CEO의 능력은 전문 지식과 리더십 그리고 네트워크에 의해 향상되기에,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정보를 습득하여 앞서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남보원 코미디언, 류재필 유진그룹 회장, 오병주 서울고검 부장검사, 백남선 이대 여성암전문병원 병원장, 이보현 동부지방법원 판사, 황창주 민주당 국회의원, 유기섭 육군사관학교 참모장, 정승봉 이천시청 부시장, 김수홍 대한프로레슬링협회 회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현왕수 제주장학재단 이사장, 심재련 서초세무서장, 박종용 광진구청 부구청장, 강병직 더클래식500 대표이사, 이승동 신한은행 본부장,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현재 다음 기수인 제65기를 모집 중에 있으며 2018년 10월 2일부터 2019년 1월 29일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인터넷에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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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2017년 봄학기에 시작되어 2018년 7월까지 3기 수강생까지 교육을 받았다 2018년 7월 12일(목)에 제3기 수강생의 수료식이 있다

 

부동산에 대한 내용이 한 학기 교육으로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봄학기와 가을학기의 교육 내용과 교수진을 다르게 편성하였다 1년 과정으로 교육 받을 경우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내용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기업을 운영하는 CEO가 공부를 위해서 6개월 동안 매주 시간을 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의 대표와 임직원들이 부동산에 대한 공부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재태크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고 부동산 지식이 없이 자산을 증가시키는데 한계점을 체감하기 때문이다

 

3기까지 교육 받은 CEO들을 보면 60-70%가 일반기업체의 대표자들이다 부동산이나 건설 관련 업종에서 수강하는 비율은 30% 내외이다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개인과 기업차원에서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개발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교육과정에 지원하는 편이다 관련 업종의 대표들은 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정리해보고자 수강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투자를 목적으로 전문 교수진에 컨설팅을 받기 위해서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CEO의 경우 30대의 자녀들이 보다 일찍 최고경영자과정을 경험하면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함께 공부하는 기업체 대표들과 친분을 쌓고 교류하면서 그들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간접체험하는 기회로 자녀들을 수강하도록 권하는 경우도 매 기수마다 3-5명 정도 있다

 

제4기 교육은 2018년 10월 11일(목)에 시작하여 2019년 1월 31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에서 9시30분까지 강남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는 전화 02-577-4550 이나 홈페이지 www.bestceo.kr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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