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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 7. 17. 18:24 성공CEO 경영전략

웹월드 인사이트 컨퍼런스 2015 

2015년 6월 16일(화) ~ 6월 19일(금) 4일간


* 2일차 강의만 하루종일 들어서 그 내용을 요약 정리함 





[제2일째 강의 필기]


제1강의 2015년 국내외 웹 비즈니스 트렌드 및 인사이트
- 이경진 경희대 교수


* 셀프 드라이빙 카는 기술은 가능하지만 사회적으로 허용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 렌트카회사에서는 회상으로 고객을 상담하는 것은 이미 상용화
- smart presence


* 사물 프레전스 트럭
- 원격으로 트럭을 운전하는 것... 이것은 사회적으로 허용하기 쉽지 않다 운전자가 원격으로 하는것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 셀프 드라이빙카도 사회적으로 허용안된다
- 셀프 드라이빙카가 되려면 차선까지 센서들이 다 설치되어야 한다 그것을 자동차회사가 부담하는것이 아니다 
- 자동차회사는 일단 정부비용으로 연구도하고 소비자 들의 부담으로 연구는 하면서 새로운 모델을 개발이 가능하다


* 구글이 셀프 드라이빙카를 한 이유는 구글 애드센스 때문이다
- 사람의 시선이 욕망을 대신하기 때문에 구글 글래스도 하는 것이다
- 구글 글래스는 비대칭으로 디자인되어서 별로 성공하지못한 것이다
- 구글이 자꾸 셀프 드라이빙카나 구글 글래스를 하는 이유는 애드센스를 발전시키는 모델을 자꾸 개발할 수 밖에 없다


* Deep Learning 
- 딥러닝이 당장 세상을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버이다


* 삼성전자은 아직 사물인터넷 분야에 대한 내용을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
- 스마트홈, 스마트비즈니스의 킬러제품들이 이미 개발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 예를 들어 메르스 격리환자에 전자발찌 같은 것을 채워서 관리하는 것도 한가지 대안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 빅데이터, 딥러닝, 빅스토리 등은 그다지...


* 커피 메이커도 사물인터넷으로


* 핀테크
- NFC 결제를 한다고해서 거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돈 받을 사람이 금융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데 지금은 고객들이 신용카드를 주는 것
- 전자상거래의 페러다임이 변화될 것이다
- 이제는 돈을 받을 곳이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2강의 O2O 환경에서 핀테크 사례 및 서비스 전략 
- 박민우 청강문화산업대 모바일스쿨 교수
  유니비스타 대표


* 금융의 본질은 안정성과 신뢰가 바탕이다
-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리먼브러더스 사태 등으로 금융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
- 미국에서 3천만명 실업자가 발생
- 금융권의 근본적인 문제 발생
- 이제는 은행도 못 믿겠다
- 그래서 금융권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 대두
- 그때부터 핀테크에 대한 거론이 시작됨


* 금융권기업의 특징
- 굉장히 보수적이다
- IT 기술에 대해 반감이 크다
- 기술이 발달할 수록 인원감축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최근 증권분야는 오프라인으로 거래하는 사람들이 거의없어져서 10년동안 50%이상 인원감축 
- 보안이슈를 계속 언급하면서 IT 기술에 대한 도입을 늦춰왔는데
- 이제는 고객들이 변했다 송금과 대출을 더이상 은행과거래하지 않겠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 모바일 간편결제(?)
- 원래 모바일 결제는 공인 인증서없이 간편해야 하는데 그다지 간편하진 않다
- 돈을 내는 사람이 간편해야 하는 것이 상식인데 자꾸 돈 내는 고객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 문제이다


* 왜 간편하지 않을까?
- 외국은 간편결제라는 말 자체가 없다
- 원래 결제는 결제와 모바일 결제가 있을 뿐


* 모바일은 간편결제화 되어 있어야 하는데...
- 모바일 결제의 원조도 사실은 2001년 모네타라는 SK텔레콤 도입 기기 도입에만 500억정도 비용투자 그러나 대 실패
- 지금도 충분히 간편결제인데 그당시에 성공하지 못했을까?
- 그당시 우리가 사용하는 간편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온라인에서는 거의 결제를 하지 않음


* 스마트폰 베터리가 하루에 2번씩 충전으로해야 하는 것이 익숙해짐 습관의 변화
- 모네타가 2년전에만 나왔어도 나름 괜찮았을 것이다


* 카카오페이, 라인페이 등이 많이 나오긴 했다
- 가장 어려운 점은 이런 페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먼저 등록을 해야 하는데 본인을 증명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문제
- 내가 '나'임을 증명하는것이 쉽지 않다는것이 간편결제의 문제점이다


*  송금을 하는 그 자체가 은행이 아니면 못하게 되어 있는 정책과 규제가 변하지 않으면 핀테크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금융규제만 해결된다고 핀테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보안문제가 다시 대두
- 공인인증서 자체가 금융사고시 책임자가 본인이 되게 하는 것
- 카드를 도용하거나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외국에는 많다 그래서 외국은 사후 시스템을 발전시킨 것이다


* 부당거래 발생시 그 거래의 책임 누구에게 있는가?
-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 부당거래를 확인후 거래승인을 해주는방식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은 내부인력에 의해서 발생
- 직원부터  더 잘 관리를해야 한다


* 가상화폐 비트코인
- 사이버머니인데 실물경제에 결제가 가능하도록
- 비트코인의 가장 큰 장점으로 누구의 소유도 아니라는 것이다
- 각국의 중앙은행과 달리 통화량 제어 불가능하다는 것 소유도 못하고 통화량 제어도 안되서 수수료 저렴, 환율문제, 자동거래가능, 익명거래도 가능
- 익명거래로 문제가 삼는경우가 많다


* O2O 커머스분야에서 비정형 구매 패턴 분석과 연계, 소비 패턴 분석
- 옴니채널과 연계되어야 시너지 효과


* 알리바바
- 2013년 기준 가입자 8억, 거래액 650조
- 충전해서 사용하는 전자지갑방식이라서 충전되어 있을 경우 그것을 펀드로 이동해서 투자이익이 발생하도록
- 인터넷 은행허가까지도 이미 받은 상태
- 그래서 무서운 속도로 앞서가는데 우리는 아직 못하고 있는 것이다


* 국내 핀테크 서비스는 아주 복잡... 해결이 어려움


* 경로의존성
- 그래서 누가 페이 시장을 선점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 애플이 스마트워치 결제가 경로의존성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것과 스마트워치는 좀 다른 것이 사실



제3강의 빅데이터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드 (빅데이터 기반의 변화 : 인지와 예측)
- 조성훈 딜로이트 상무



* 빅데이터와 빅데이터 주변 환경의 변화


* 빅데이터의 비즈니스 활용 관점의 변화


* 빅데이터를 통한 변화의 스트림 정리(인지와 예측)





* 지금의 빅데이터는 2012년부터 쌓이기 시작했다
- 그전에 있던 데이터들은 활용하기 어려웠지만 2010년부터는 엄청난 데이터가 쌓이고 있다



* 지금의 비즈니스 트렌드가 고객의 관점에서 컨버전스가 일어나고 있다
- 유통과 제조업은 이미 무너졌다
- 금융과 비금융산업, 유형과 무형이 산업들이 융합되기 시작했다
- 이제는 산업간의 구분이 거의 불필요한


* 무엇가 필요한 사람과 공급할 사람들이 만나서 해결할 것
- 리테일 분야의 빅데이터 활용도가 의외로 높지 않다
- 우리나라는 빅데이터에 대한 투자가 그다지 활발하지 않다
- 국내 공공분야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것은 주로 인력교육적인 측면과 어떻게 할지에대한 고민을 하는 중


* 우리나라는 대부분 따라가는 민족 예전에는 중국, 일본을 따라했고 그다음 미국이였는데 
지금은 먼저가야하는데 그것에 익숙하지 않은 편이라 아직도 빅데이터를 보고 있는 상황


* 이제는 일반인들도 데이터를 분석해서 활용할 수 있는
-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해나가는 방식으로


* 고객이 다음에는 무엇을원할까가 가장 관심
- 고객의 행위를 예측하는것


*  Machine learning
- 만드는 시점의 그 엔진은 환경이 변하고 고객들이 변하면서 수정이 필요하다
- 계속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니까
- 분석되는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을 해서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방식
예) 로그인 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제품을 보여주는 방식


* 고객을 함부로 한정하지 마라
- 성별, 연령, 연소득 정보 정도를 가지고 고객을 판단할 수 없다
- 우리나라의 국내 주 고객층은 72년 돼지띠 2차 베이비부머이다


* 백화점이 확장하던 시절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것을 미처 파악을 못함
- 온라인 몰이 이미 오프라인을 앞서나가는 시럴
- 쇼루밍 :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다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문제
- 롯데백화점의 경쟁상대
: 신세계백화점에서 에버렌드 이제는 드론, 오큘러스 드래프트 
- 가상현실 오큘러스
- MS 버튼


* 온라인 채널 위주로  변화될 것이다
- 오프라인 매장으로 재설정을 해야 한다


*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호객행위가 불가능하다
-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집어서 제시 하지 않으면 절대 구매하지 않는다
- 고객들의 wants를 맞춰주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 결국 경쟁은 더 심해질 것이다


* 고객을 알고 미래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 나름 패턴들을 가지고 고객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 꼭 정확하게 예측할 필요는 없다 선제적으로 예측할 수만 있으면 된다


제4강의 소셜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 김중태 원장


http://ith.kr/w.ppt


* 소셜이라고 하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 트위터 페이스북은 전체의 큰 영향이 없다
- 모바일 뱅킹이 중요한 것이다
- 모바일 예약이 더 중요한 것이다
- 인간관계가 어떻게 바뀌는가가 중요하다


*2000년까지는 연하장을 보냈다 2002-3년에 문자보내기로
- 2000년까지는 메가패스 상품이존재하지 않았다
- 2001년말에 2천만가구가 메가패스로 초고속인터넷 사용
- 세상은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한다
- 2002년까지 네이버를 잘 모르던 기업이다
- 2004년 미니홈피 열풍
- 2007년 트위터
- 2008년 페이스북 부터 소셜미디어 열품
- 2009년 아이폰이 나오면서 스마트폰 열풍으로


* 1년 1년이 다르다 
-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햐다
- 트위터, 페이스북 보다는 카톡을 더 많이 사용하니까 카톡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 2009년까지 전화로 했지만 이제는 카톡, 밴드로 소통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 스마트폰으로 소셜 친구들의 일상을 다 알 수 있다는것이 다른 점이다
- 사람들의 행동이 중요하다


* 1초만에 상황파악이 되는것은 이미지 뿐이다
- 2014년 기준



초록색이 크롬브라우져 이다




* 최근 급성장한 것이 텀블러, 핀터래스트 등이 다 사진 사이트이다


* 5감IT 시대
- 시각검색
- 카메라로 찍으면 바로 수식을 계산해주는 앱
- 수식이 복잡하니까


* 청각검색
- 음악검색


* 이미지를 찍어서 이미지로 검색하는
- 꽃이름 검색


* 자율주행자동차
- 벤츠, 아우디에서 자율주행자동차
- 교통사고율 저하
- 센서로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
- 차량간 SNS 중요시
- 운전을 안해도 되니까 출근하면서 시간이 주어진다는것
- 무인자동차는 아니지만 자율주행자동차는 바로 실용화 될 것이다


* 음성인식 서비스
- 벌써 엘렉소


* 영국 데슬라
- 전기자동차 벳더리 해결
- 현대자동차가 우선 타격이 심하다
- 전기자동차는 엔진이 없다
- 그래서 앞 트렁크가 생기다
- 백만 자동차 업종이 사라질 것이다
- 테슬라 자동차르 사면 영국에서 무료 충전소를 사용 평생 자동차 연료비가 없어진다
- 영국이 도입이 되고 곧 우리나라도 도입이 될 것이다
- 원유값이 50% 하락하는 문제가 발생
- 정유업계도 다 망하게 된다


* 롯데 명동백화점이 30년동안 1위
- 2014년에 롯데면제점이 1위로 
- 중국관광객때문에 알리페이를 도입하면서 월 100억이 결제됨


* 국내 대학은 이미 다 바뀌고 있다
- 외국인 대학생이 엄청나게 많이 다니고 있다
- 연세대학교 101개 나라에서
- 우송대 172명 외국인 교수가 있다


* 국제적으로 사람을 사귀면서 쇼핑도 한다
- 웹접근성을 지켜야 한다


* 2014년 7월 pepper 손정의 회장 발표
- 로봇이 수단에서 목표로   
- 이제 나하고 소통이 되는  로봇(180만원)
  2015년 7월에 보급될 예정 인류의 역사를 새로 쓸 것이다
- 10만가지 직업을 순식간에 없앨 수 있다
- 애완동물도 거의 사라질 것이다
- 이제 사람이 아니라 로봇과 살아가는 시대가 올 것이다
- 로봇이 친구가 되는 시대 그것이 새로운 sns시대이다
- 일본에서 결혼을 못하는 젊은이가 너무 많음
- 사토리 세대
- 결혼에대한 강박관념이 있는 세대는 이미 지났다
- 이미 결혼에 대한 관심이 없다
- 유아용품 매장 자체가 다 전멸
- 이제 결혼은 하지 않는 시대
- 휴머노이드 시대는 정말 무서운 시대이다
- 어플만 들어가면 다 된다


*  개인간 금융
- 자기들끼리 만나서 돈을 바꾸는 것


* 공유 및 직거래
- 재고품도 다 판매가 가능
- 주택의 공유
- 공유경제의 문제는 세금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 영화는 한번밖에 안보니까
- 음악시장을 잡아야 한다
- 음악을 팔겠다는것이아니라 매일 들으니까 아이팟을 매일 들고 다니게 된다
- 가장 많이 보는 것을 잡는 것이


* 온 디멘드 경제
- 개인들이 다 생산하고 판매하고 거래하는 시대
- 개인 한명 한명이 관계를 이용해서 경제활동을 만들어 내는 시대


* 번역기로 동작하는지가 확인
- 웹접근성을 확인해야 한다


제5강의 커머스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 고영 대표




* 신세계에서 유통을 옴니체널로 가고 있다고 하는데 
- 소셜커머스 중심으로 시장의 변화





- 유통구조가 변화
- 소셜커머스는 작지만 강력한 업체들을 꾸준히 발굴
- 할인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어려운 구조
- 홈쇼핑까지 다 뛰어들어서 총 누적 3500만명이 하루 방문하는 방식으로


* 기존의 커머스에서 대기업이 못하는 것들을 각종 실험들이 일어나면서 발전하고 있다
- 메르스 때문에 유통업체들이 다 타격을 받고 있는데 소셜커머스 분야는 오히려 성장


* 이미 검색시장은 네이버가 85% 장악, 나머지 다음
- 소셜커머스도 검색시장과 비슷해 질 것이다


- 빅데이터는 6개월 이상을 반영하기 어렵다



* 가격도 중요하지만 위치와 시간도 결정에 큰영향을 줌
- cj택배에서 당일 배송체제로 바꿈
- 구매 행위가 야간에도 구매하고 모여서 구매하기도 하고 계속 변화


* 소셜커머스 탄생 수토리
- 휴대폰 계약 해지하는데 모여서 하고자 하다가 구루폰이 나오고



- 직관적인 사이트를 만들어야한다



*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소셜커머스
- 쇼캉딜, 올킬


* 원래 소셜커머스는 광고를 하지 않고 소셜을 활용하는 것이였는데 국내에서는 광고를 쏟아내면서 고객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 소셜커머스 15% 이상 27%까지도
- 매출이 높은 업체는 결제다 빨리 해주는 식이다


* 2015년 소셜 커머스 분류 모델




* 아직은 가격할인이 중요
- 소셜커머스를 대하는 소비패턴이 완전히 바뀜
- 아예 소셜커머스에 일정금액을 넣어놓고 쓰는 고정고객들이  늘어났다


* 직관적, 빠르게, 쉽게 거기다 당일배송까지
- 쿠팡이 가장 확실 이미 1위로 자리를 잡았다


* GS샵이 아주 잘하고 있다
- 2014년 8000억 매출
- 기존 유통기업보다는 홈쇼핑들이 다 잘하고 있다
- 구매는 앱으로 하는 형태로


* 기존 온라인 기업 G마켓이나 인터파크 등은 별로 바뀌지 않았는데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은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다 
- 주로 모바일에서 
- 소구력이 큰 제품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너무 많은 제품을 보여주지 않는다


* 오픈마켓도 모바일로 변화


* GS샵
- 심플 앤 이지




* 아마존의 영업이익은 10% 내외
- 계속 버티는 것이다
- 누가 한국의 아마존이 될 것인가?


* 쿠팡이 캄시 인수
-  쿠팡맨이 당일배송 365일 배송
- 그냥문자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다
- 자료가 점점 쌓이고 관계가 쌓이면 
- 1000대 차량으로 매일배송
- 물류센터 3만평에 인천에 만듬 중국 직구를 할 것이다
- 8개 물류센터를 16개 물류센터로
- 쿠팡의 경쟁상대는 소셜커머스를 넘어서 대형마트까지
- 거래액이 2015년에는 2조원까지 갈 것이다
- 농협과 제휴
- 추석때부터 할 것이다
- 그래서 손정의가 1조원을 투자한 것이다
- 쿠팡이 전세계 전자상거래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 티몬은 자제개발 제품에 집중


* 실시간, 온오프믹스가 주요 키워드


* 이제 소셜커머스가 O2O커머스이다


* 구글 트렌드
- 1년치를 다 분석해서 큐레이션을 바꿔가는  것이다
- 특정 시점에 매출을 극대화


* 위메프는 B2B 시장 확대


* 이미 치킨게임이다
- 제품이 90% 겹치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