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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 7. 25. 17:46 성공CEO 경영전략
웨어러블 테크비전 세미나 2015
- 2015.5.28(목)
- 상암동 중소기업DMC센터

제1강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시장동향
- 김석기 모폰웨어러블스 대표



* 구글 글래스는 왜 실패?
- 밧데리 시간이 너무 짧다 2시간 정도
- 너무 비싸다
- 너무 들어나 보여서 눈이 띈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디자인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내가 직접 내몸에 부착하는것이기에 패션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

* 어뎁션 코드
- 어얼리어덥터 이후에 초기 사용자로 가면서 갑자기 수요가 줄어드는 증상이 캐즘
- 사실 제품중에 이 캐즘을 넘어서는 제품이 별로 많이 않다는 것

*  2015년에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캐즘을 벗어나는 듯한 모습
- 10억개 중에 481개가 스매트워치 판매
- 갤럭시 판매량의 0.4% 정도만 갤럭시기어 판매
- 세컨 디바이스 정도가 되려면 테블릿 정도의 점유율은 나와야 약 20%정도



*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부분의 디바이스를 대체
- 스마트폰이 대체 못하는 제품군은 
- experience : 악기와 같은 전문 음악제품 같은 것,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 스마트폰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제공하는 경우

- professional : 전문적인 카메라 같은 제품

- Co-operation : 스마트폰의 기능을 확장하는 제품군

* 1차 디바이스 : 컴퓨터, 슴마트폰
- 2차 디바이스 : 태블릿
- 3차 디바이스 : 구글글래스, 스마트워치 같은 것

*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1차 디바이스가 되기 위해서는 
- 스마트폰에 의존한 네크워트
  LG 어베인은 유심을 넣어서 스마트폰에서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
- 정보량이 제한된 디스플레이
: 플렉시블 스크린 등을 적영
- 배터리 시간 부족

- 터치에 비해 불편한 UX
: 뇌파 이용 같은 디바이스가 나오면 가능

* 애플 워치

* 삼성Tizen

* 애플 워치
- 삼성증권 2100만대 예측
- 애플워치가 상당히 성공을 했다는 것
- 미국에서는 이미 애플 워치를 구할 수가 없다
- 물량이 딸리는 상황
- 애플 워치의 성공 요인은 오바마케어 덕분
- 스마트 웨어러블을 착용하고 운동을 하면 보조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덕분에 애플 워치가 성공
- 갤럭시기어 상당히 타격, 할인을 강행 중



* 애플 페이
- 비콘에 의해서 나를 감지하고 애플애드가 날라오면 상점에 들어가서 제품의 정보를 파악하고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 애플의 아이튠즈와 연계에서 에코시스템을 애플페이로 완성했다는 것이 중요

* 애플과 구글이 전체 시장의 80%를 치지하고 나머지 20%를 가지고 다른 기업들이 
- 결국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은 사라질 것이다

* 상상력이 기술에 의해서 현실화되는 것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다



* 디스플레이는 일반 안경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디바이스가 나와야 성공할 것이다
- 스마트폰을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대신 할 수 있어야
- 입력은 뇌파로 디스플레이는 안경으로 하는 식으로
- 내가 생각을 하면 메세지 발송이 가능한 때가 올 것이다



제2강의 패셔노이드 : 전자직물기반 패션웨어러블
- 김주용 숭실대 패셔노이드 연구센터



* 전기가 통하는 섬유직물 연구 : 전자섬유
- 세탁도 가능하고 접을수 있고 축축 처지는 직물
- 필름가지고는 안되고 아주 가는 실을 사용
- 실로 직물을 만들수 있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 전기 통하는 실
- 전자파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전자파는 교류에서 주로 나오는데 아주 가늘어서 전자파 문제가 없다

* 전자섬유 장점
- 텍스타일도 가능하고 직조에 의해서 패턴도 만들수 있다


* kbs 뉴턴의 사과나무 프로그램에 소개
- 섬유공학과인데 전자섬유로 인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직접 패션으로 제품을 만들면서
- 전기가 통하는 잉크도 있어서 실크스크린을 하기도 한다
- 전기가 통하는 의류패션쇼도 가능하다
- 압력을 느끼는 섬유로 블루투스 기능으로

* 핑거터치 섬유

* 핑커프레스 섬유
- 빅데이터 신발 
- 헬스케어분야에 활용

* 거리감지 센서를 가진 작업복
- 지게차 작업자 안전

* 소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 5.18 sbs뉴스 
- 패션, IT와 만나다

* 실용적인 것은 센서들이 시장을 열고 있다

* 아두이노와 3D 프린터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

* 전도성 실
- 다양한 제품이 있다
- 전도사, 탄성사, 도금사 등등 용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만들어서 활용
- 활용하는 분야에 따라 적절하게 개발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 가운데 스판텍스 선을 넣고 주위로 구리선을 싸고 밖을 일반실로 3층 구소

* 재봉이 되려면 잘 늘어나 줘야 하기 때문에 3층 구조로

* 전도성 스크린 프린팅
- 전도성 잉크로 실크스크린을 하고 보호막을 도포하는 방식으로

* 전도성 에칭

* 전사 텍스타일
- 판박이 방식

* 자수 전자공학
- 자수의 각도나 범위, 실의 양에 따라서 다 달라져서 연구중
- 회로 설계를 자수를 활용해서 연구중이다

* 핑거 프레스 섬유
- 천인데 누르면 스위치가 들어오는
- 소프트 스위치로 활용, 의류에 활용

* 핑거 터치섬유
- 천은 질감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
- 일반 핸드폰 터치와 같은 방식

* 전자피부 섬유
- 스마트 신발
- 신발 깔창
- 장기환자 욕창에 활용 : 현재는 침대사이즈면 거의 천만원
- 침대회사에서 침대 메트리스에 활용
- 압력을 측정해서 교정치료도 가능하다

* 감성 조명용 리모컨 쿠션
- 필립스 스마트전구 휴 :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조명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것



* 빅데이터 슈즈
- 센서 가격이 비싸고 촉감이 않좋아서 섬유로 만들면 촉감도 좋아지고 
- 사용자의 걸음걸이 습관을 분석해서 조언을 하는 것

* 운동선수들의 운동량을 측정하는 신발
- 평창올림픽 선수들에 전자섬유를 많이 활용하고자 시도 중이다

* 거의 대부분의 기술은 중국 심천에 다 있어서 시제품은 심천에 의뢰한다
- 칩도 대부분 심천에서 구입해 온다

* FootLoger

* digitsole
- 발의 건강을 측정하기 위한 압력점센서 4개
- 센서 1개당 7천원 정도 현재는 신발 한짝에 적용하려 해도 가격이 비싸서 전자섬유 방식으로 개발되야 저렴해진다

* 섬유로 적용할 때는 속도가 중요 바로 회복이 되지 않으니까 움직임이 많은 경우 측정이 어려운 문제
- 한번에 섬유를 직조하는 방식으로

* 가운데 구멍이 있는 실 중공사
- 구멍 가운데에 전기가 통하게 하면 압력에 의해서 반응이 일어나도록 
-  보온성, 가볍다는 장점

* 스마트 양말 sensoria
- 양발은 세탁이 문제

* 스마트 벨트 The Belty

* 4D 프린터

* 장갑에 블루투스로 통화가 가능하도록하는 것
- 노스페이스에서 이미 출시한 제품
- 등산하다가 스마트폰 전화 받다가 부상당하는경우가 많아서

* Corning 자동차에 적용

* 이제는 얼마나 가볍고 편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 안전복에 적용할 부분이 많다
- 개인용 에어백 : 오토바이 타타 사고날 경우 옷이 에어백으로 변하는 것






제3강의 스마트워치를 통해본 웨어러블 진화와 전망
- 박민우 청강문화산업대 모바일스쿨 교수 / 유니비스타 대표

* 근대에서는 시계가 노동은 관리하기 위해서 중요했는데 지금은...

* 최초의 스마트워치는 소니 에릭슨 2006년
- MBW100
-블루투스 통신으로 스마트폰 메세지 확인하게 하는것
- 실패한 제품

* 애플 워치 : 조나단 아이브
- 애플 워치가 스위스 시계산업을 곤경에 빠지게될 것
-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천병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스위스 시계 시장을 공략??
- 웨어러블 시장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애플 워치가 시계라고 말을 하면 기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휠씬 더 효과적
- 기존 시계 시장은 기술과 기능이 아니라 디자인 테크놀러지를 부각시킴
- 시계는 패션이라고 광고
- 애플 워치는 예뻐서 사야 한다
- 일단 이뻐서 사게 하고 그 다음에 애플 워치의 사용법을 학습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 애플은 새로운 것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 애플은 새로운 것보다는 기존에 있는 것을 더 효과적으로 조합해서 기존 시장을 공략

* 애플 워치
- 애플워치 스포츠
- 애플 워치
- 애플 워치 애디션 3종류
- 스위스 시계의 경쟁상품은 절대 아니다
- 애플이 스위스 시계의 디자인을 따라가기는 어려운데 1969년 스위스 시계의 암흑기를 가져온 세이코의 퀴츠방식 도입 기계식 시계에 비해 전자식 시계 정확성을 가지면서 가격은 거의 1/10 - 덕분에 스위스 시계 회사의 절반을 도산하게 만듬

* 1983년 스위스 스와치가 역습
- 디자인가치와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마ㅔ팅 전략
- 싸고 품질인 좋은 시계로 엄청난 성공
- 세이코의 약점은 이쁘지 않다는 것 스위스 시계의 장점은 패셔너블 하다는 것
- 스와치가 스위스의 시계회사 17개 인수 10년만에 스위스이 가장 큰 시계회사 그룹이 됨
- 세이코는 이제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
- 이제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와치가 아니라 타임피스이다 Timepiece

* 세계 시계 패션 트렌드는 남성 시계 중심
- 여성 시계는 주얼리가 중요 
- 남성과 여성의 시계에 대해 극단적인 디자인 차이 그것은 자동차와 비슷
- 남자는 차와 시계에 목숨을 건다

* 스팀펑크
- 증기기관을 뜻하는 스팀과 사이버 펑크 첨단공상과학소솔을 합성한 용어로 향후 수년간 유통산업의 트랜드로 지속 전망
- 첨단인 것 같으면서도 구식인 기계
-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같은 이미지

* Devon Watch
- 스팀펑크 스타일의 시계

* 스위스 럭셔리 시계의 핵심 경쟁력은 엄청난 복잡함?
- 정교함, 월력을 계산하고 다른 나라의 시간을 볼수 있는 절대 수작업, 대량 생산이 안되는...
- 톱니바퀴의 미학 그것을 수작업으로
- 약 20억까지 나가는 시계
-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

* 톱니바퀴의 미학 대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싸움
- 손목에 차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도록
- 중력에 의한 오차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지만 결코 디지털 시계의 정확성은 못따라오는데 시계에 심장이 존재하는 것 처럼
- 아름답다고 느끼게 해준다는 것
- 3년전에 주문해야 제작이 가능한 완전 수작업 

* 애플 워치가 다른 스마트 워치와 다른 점
- 버튼 말고 시계 옆에 시계를 맞추는 나사를 도입
- 이것을 통해서 보다 시계처럼 보이게 또한 화면이 작은 것을 보완
- Digital Crown 기능적으로는 불필요할 수는 있지만 혁신적인 UX 도구이다
- 누르는 정도에 따라 다르게 기능하는 Force Touch 직접 작동을 해봐야 알 수 있다 
- 기존의 압력 터치와는 전혀 다른 기술이다

* 갤럭시 기어 Orbis
- 시계 자체를 돌려서 동작이 되도록
- 직관적인 오프라인 UX는 아니지만 가능성 시사

* 타임피스 시대의 스마트 워치의 역할은?
- 카메라, 리코더, 음악, 메세지, 패션 등등
- 스마트 워치가 스마트폰을 벗어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

* 애플 워치 덕분에 스위스 시계들이 대동 단결
- 스마트워치를 내놓겠다 압도적인 디자인 능력
- 반 애플 세력인 구글이 분명이 함께 할 것이다
- 현재 다양한 제품들이 시도되고 있다
- 스위스 시계는 액정이 아닌 스마트워치를 시도
-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가능성



* KAIPOS
- 한국인들 5명이 미국에 설립한 시계회사
- 스마트워치로 유명해 짐
- 반투명 액정활용 기능이 필요할때만 터치 스크린으로
- 기능은 다 하면서 외형은 기존 시계 디자인을 유지

* 스마트 워치로 무엇을 할 것인가?
- 헬스케어와 핀테크로 쿠게 구분
- 헬스케어도 애플이 선점
- 생체신호를 수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웨어러블은 신체 곳곳에 디바이스를 부착하는 방식인데
- 애플은 워치에 생체신호 10개정도를 수집할 수 있는 센서 부착
- 갑자기 누구나 알고 있는 생체신호 수집이외에  매디컬 리서치 기능 강조
-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리서치 킷을 연구자들에 도움을 줘서 5대 만성질환 임상연구용으로 사용하겠다 
- 생체신호 정보를 애플이 아닌 병원에서 활용하겠다고 공익을 들고 나옴
- 애플 워치 사용자들이 하루만에 1만명이 싸인
- 애플은 정보를 절대 사용하지 않고 병원에 전달만 하겠다고 해서 해결

* 그래서 애플이 얻는 이익은?
- 지구 인구 중 거의 1/5이 만성질환자
- 애플은 의료계와 고객이 소통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 소비자를 먼저 공략한 것이 아니라 공급자를 먼저 공략

* 아이폰도 개발자들을 위한 아이튠즈를 만든 것 처럼 헬스케어 시장에서 공급자는 의료진이다
- 애플이 협력관계에 있는 의료센터를 고객들과 연결해 준 것이다

* 애플의 핀테크 전략
- 금융권의 개혁이 필요
- 금융은 안정성과 신뢰가 중요
- 더이상 고객들은 은행을 신뢰하지 않음 서브프라임사태 덕분에
- 오히려 핀테크의 선두주자는 애플,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가 주도

* 모바일 결제
- 단순히 지문 인식이나 비번만으로 결제가 가능
- 우리나라만 그게 안되서 간편결제가 있다

* 전자지갑, 간편결제
- 우리나라는 송금과 결제가 다른 방식으로 인식된다 그 이유는 신용카드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

* 우리나라 신용카드 발급건수가 1억장
- 신용카드 발급가능 인구가 2500만이니까 
- 우리는 송금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중국 알리바바는 중국 신용카드 발급 가능 인구가 1%도 안되서 결국 전자지갑 방식이 더 편리 
- 미리 전자지갑에 돈을 넣어놓고 사용

* 애플 페이 - 5억명
- 이베이 페이팔 1억 4명
- 알리페이 - 2013년 결제액 650조, 하루 평균 1조8천억 단위거래 8억2천명 사용자
금융업 라이센스 취득
- 아마존 페이펀드 2억1천만 신용카드정도 보유

* 간편결제를 스마트워치로 대체
- 얼마나 편할지는 모르지만 일단 편해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 스마트워치로 결제하다보면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절대 꺼내지 않게 된다는 것



* 경로의존성
- 사용자들을 낙인시키는 전략
- 일단 익숙해지면 더 좋은 서비스가 나와도 웬만해서는 바꾸지 않는다

* 기존 시계 산업과 공존할 것이다 시장이 좀 다르다
- 스마트워치는 내년에 애플워치2를 사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제4강의 헬스케어 웨어러블의 최신 동향과 주요 이슈들
- 최윤섭 성균관대학교 휴먼ICT융합학부 교수

* 스마트 워치
-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슈
- 웨어러블과 스마트폰 내장형식으로 크게 구분

*어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가장 정확한가?
- 밴드 방식볻 스마트폰 내장형이 더 정확하다 아니다 논란 중
- 오히려 웨어러블디바이스에서 정확성이 과연 중요한 것인가? 대부분이 만보기 수준이다?

* 최소한 칼로리 소모 정도는 측정이 되야 하는데 아직은...
- 걸음수를 측정해서 칼로리 소모량을 제시해주는 방식

* BodyMedia



* 의학연구에서도 전반적인 트렌드가 더 중요할 수 있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 Next Big Thing?
- 아직은 사용자가 20% 내외
- 글로벌로 6% 정도만 보유

*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용 정도
- 사람들이 귀찮아서 사용을 별로 하지 않는다
- 충전도 자주 해야 하고 좀 지나면 별로 차별화되지 않음
- 구매 후 착용기간이 그다지 길지 않다
- 우리끼리는 웨어러블 관심이 많지만 아직은 상용화는 아니다
- 아직은 쓸모가 별로 없다
- 6개월 정도가 지나면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구입하려는 수요도 별로 없고 사더라도 사용을 오래하지 않는다는 것

* 성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7가지조건

1) 당뇨병 패러독스
- 실제로 환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가? 가치가 있더리도 환자가 잘 사용하지 않으면??
-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가장 먼저 시도되는 쪽이 당뇨병 환자들
- 혈당체크가 필요하고 매일 해야 하는데도 잘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문제
- 결국 UX문제 혈당체크는 혈액이 필요하니까 환자들이 다들 싫어하고 피하려함
- 식후에 측정을 하려면 자신의 병을 다 드러내게 되는 문제점
- 가장 좋은 것은 혈액이 없이 측정이 가능
- 눈물로 혈당을 측정한다든지 빛을 통해서 측정한다든지

2) 고객의 행동을 결국 변화시켜야 하는 헬스케어 디바이스
- 단순히 데이터만 가지고 안되고 사람들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쉽지 않다는 문제
- 대부분 소셜 모티베이션을 활용 경쟁을 시키는 방식과 같은 것으로
- 반대 의견도 있긴 하다
- 인공지능이 계속 지시를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다 하지만 효과가 나타나는 경향도 있고...
- 그룹으로 다이어트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 Pavlok
-  Habit forming wristband
- 습관을 변화시키는 밴드
- 목표를 달성하면 상금을 주기도 하는 방식

* 금연의 경우도 상금이 보상이 있으면 더 효과적이다
- 다이어트도 보상이 있는 경우 더 효과적이다

* 피트니스 트레커와 보험사 연계
- 운동을 하면 돈을 주는 방식
- 보험사가 스마트밴드를 고객들에게 나눠주고 재정적인 인텐티브에 의해 더 많이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
- 미국 대형 보험사도 도입









3) B2B
- 기업에서 직원들이 운동하도록 하고 보험사에 우리 직원들의 보험료를 할인해달라
- 웨어러블 디바이스 회사와도 연계

* 모든 종류의 생체신호 측정이 가능하다면?
- 무엇에 활용할 것인가?
- 이제는 개발위주는 지나갔고 직접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진입하는 시기
- 제공되는 생체신호들이 매우 다양한 편이다 활용가능한 데이터가 많다는 것

* beyond verbal
- 멘탈까지 측정가능

* 삼성 SAMI
- 헬스키트

* 이제는 가능한 일들 정말 많아졌다
- 그것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 유전 정보가 웨어러블과 결합하면?

* 23andMe
-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유전학 연구
- 고객들이 10개의 질문에 자발적인 응답으로 분석

- 유전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심
- 애플도 DNA 정보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
- 구글, 오바마 정부도 시작

* Pathway
- 운동과 영양적인 측면에 맞춤형 조언을 해줄 수 있다는

* OME 서비스 런칭
- IBM 왓슨 프로젝트에서 투자

* 곧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