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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6. 11. 22. 13:28 성공CEO 경영전략

맥스 서밋 AD TECH - 2016년 11월 15일(화) 역삼동 maru180






<제1강의>
국내 애드네트워크 주요 플레이어가 보는 시장의 현재와 미래


*자체 트래픽을 가지고 있어야 경쟁력이 있다
- 어짜피 글로벌 서비스로 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트래픽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제2강의>
중국 콘텐츠 바이럴 마케팅 왕홍
사회자 모비데이즈 유범령 대표
패널 :


* 커뮤니케이션앤컬처 이승진 cso
- 왕홍 관


알리바바 이재철 팀장 티몰 뷰티브랜드 담당자
- 엘지 생활건강에서 일하다가 2년전에 알리바바로 이직
- 티몰 라이브, 타오바오 라이브
- 티몰에서 왕홍방송을 시작했다
- 중국에서 4년동안 거주 


*아이오앤코 신세나 이사
- 기업이 중국에 진출할때 컨설팅 해주는 회사
- 베이징대학 출신
- 1세대 뷰티블로거로 활동
- 타오바오에서 시작
- 중국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왕홍 차차
- 차민정, 중국사람들에게 한국 뷰티브랜드 홍보
- CNC


왕홍 란란


* 중국에서 왕홍의 영향력
- 1회 방송 34만명 시청, 100만명까지도
- 한국 사람이 방송을 해도 중국 사람에게 영향력이 있느냐?
- 중국인 중에 한류 컨텐츠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대상으로 계속 3배씩 성장하고 있다


* 알리바바 왕홍 사례
- 알리바바는 BtoC 브랜드 공식몰에서 신제품 발표를 하거나 홍보를 하기 위해서 컨텐츠 형식으로 진화를 해서
- 더페이스샵 신제품 발표회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왕홍을 가지고 전달
- 실시간으로 신제품이 바로 판매가 되도록 미디어 방송의 시초
- 타오바오 라이브,
- 18만명이  시청을 했고 지금은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왕홍을 초청을 해서 진행을 한다


* 비오뎀 행사장에 베컴이 왔다
- 그것을 실시간으로
- 왕홍 앱이 200개가 넘는다



* 미디어 커머스로 바로 판매가 가능한 플랫폼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 타오바오는 바로 판매가 되는데 아마존에서는 불가능
- 방송만으로 전환율을 높이기는 사실 쉽지 않다
- 중국에 있는 국산 자동차를 방송시간동안만 50% 할인 판매시 완판


* 티몰에서 독점으로 현장 방송
- SUV 차량 10초만에 100대 판매
- 마셀라티

* 일단 시선을 끄는 것에 효과적
- 바이럴이 발생한다는 장점
- 아직 시작하는 측면이라서


* 현재 중국 100만명
- 시장규모 18조원
- 한국의 제품들을 홍보하는데 왕홍을 이용하면 즉각적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전달된다는 장점
- 현장에서 하면 더 좋은 컨텐츠가 나온다
- 왕홍과 뷰티 블로거, 연관 종사자 들을 모여서 방송을 하면 100만명 정도 시청을 한다


* 중국과 사드 문제로 한류 드라마가 방연 중단
- PPL을 하다가 드라마가 중단되니까 홍보가 문제
- 왕홍을 데려다가 수지 메이컵 영상을 만들어서 홍보하는 식으로


* 왕홍 차차
- 중국 팬이 주간 일정표를 올렸더니 한국에 와서 차차를 알아보고 화장법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눈화장을 해주었다


* 주로 화장품을 중국에 판매하는데
- 구매전환률은 3-5% 정도 나왔다
-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서는 양질이 트래픽을 모으는데 아주 좋다
- 중국 동영상을 건너뛰고 라이브가 더 선호'-
- 미리 제작된 동영상은 트릭이 가능한데 라이브 방송에 더 신뢰도가 높다


* 중국 란란
- 회당 30만명 이상 시청자
- K 뷰티 방송, 아이돌 화장법 시연
- 중국 시청자들도 방송을 보고 방송의 아이템을 구매하고 구매했다고 왕홍에게 다시 알려주는 경우도 많다


* 왕홍 방송 앱
- 뷰피 패션은 알리바바는 너무 다양해서 집중화된 플랫폼을 사용한다
- 중국 여자가 99% 250만명(?) 시청자 보유


* 인커, 바이
- 알리바바에서는 티몰 라이브, 타오바오 라이드가 있다
- 방송을 보면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 인커나 바이는 방송을 보다가 사고 싶으면 다시 바이두나 알리바바로 검색을 해서 사야 한다


* 브랜드들이 방송을 할 때는 매출을 극대화할 것인지 회원유입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인가에 따라 방송 플랫폼이 달라진다


* 웨이보에서 왕홍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


* 비디오 커머스
띵동, 티몰, 뽀로미 등 다 구매하기가 연동이 된다


중소 브랜드에는 매우 유리하다


* 방송을 통해서 실적이 나오면 비투비로 넘어가는 유리하다


* 샤오미는 라이브 방송앱이 탑재가 되어있다
- 샤오미 라이브 앱에서 추천하면 충성도가 높아서 전환율이 10%까지 나온다


* 한국은 라이브 방송이 별로 많이 않은데 중국에 왜 더 라이브 방송이 많은가?
- 티몰과 타오바오 라이브의 경우 1억 5천만명 정도가 매일 들어오는데 사람들이 왜 라이브에 열광을 하는가?
-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바로바로 소통이 가능하니까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 참여를 하면 현금화된 상품권이 바로 날라가는 식의 게임식 진행 덕분이다


*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들과


*유크
- 드라마 같은 컨텐츠를 많이 소비하고 1인 미디어가 별로 경쟁력이 없는데 라이브는 개인이 제작하는데 보다 유리하니까 돈도 벌수 있으닊 중국 젊은이들이 열광


* 중국은 공중파에서 규제가 많다
- 파피장도 대중매체에서 잘 다루지 않는 남녀간의 연애이야기 같은것을 재미있게 다루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다


* 한국 라이브에는 그런 것이 별로 없다
- 중국 라이브 앱들이 한국 진출을 계획 하고 있다는데 성공 가능성?


* 소셜미디어 사용자 500만명정도
- 그들이 라이브 방송을 해서 매출이 일어나는데는 한계가 있다
- 별풍선 같은 수익 모델로는 한계가 있다


* 한국에 활동하는 왕홍의 수익모델은?
- CtoC로 하는 것과 브랜드 방송을 하는 것으로 구분
- 인스타그램, MCN 회사들이 만든 방송도 편성을 했다
- 처음에는 브랜드에서 제작비를 받아서 하다보니까 감당을 하는  회사가 별로 없었다
-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판매가 되면 판매 수수료 5% 정도 받도록 하는 방식을 도입


* 왕홍 방송을 하기전에 소비자들이 미리 선택을 해서 해봤는데 판매가 많이 되지 않았다


* 지금은 시장 가격이 어느정도 형성됨 왕홍의 팔로어 수에 따라서 가격이 정해짐


* 중국 왕홍들은 미리 브랜드와 계약을 해서 컨텐츠를 올리고 판매수수료를 받는 식
- 평균 350만원 정도이다
- 알리바바에는 왕홍이 직접 상점을 차려서 수익을 올림


* 왕홍들끼리 한국 브랜드를 직접 구입해서 판매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 CNC는 한국인을 교육해서 중국 왕홍으로 키운다는 것인데 얼마나 효과적인가?
- 중국어 기초교육, 마케팅 트렌드, 방송 컨텐츠 제작까지 다 교육을 받고 있다 매우 유용하다


* 왕홍으로 혼자 시작하기는 쉽지 않아서 기본적인 교육이 도움이 된다


* 한국이 잘하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 컨텐츠 생산력이다 아이돌이나 한류 드라마는 사실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드니까 일부 사람들만 가능하니까 다른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


* 한류 컨텐츠를 파는 왕서방(방송 프로그램)
- 한류 컨텐츠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은 중국인들이다


* 결국은 컨텐츠와 커머스 시장을 함께 고려해서
제작을 해야 한다
- 알리바바에서는 전세계 명품 브랜드와 경쟁을 해야 한다
경쟁력이 있어야 상위에 노출되도록 알리바바 엠디들이 배치를 한다


* K뷰티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이 중국인이다
- 중국인 한국 제품을 설명하는 것보다 한국인 설명하는데 더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 그런 측면을 부각하는 것이 좋다


* 중국인 왕홍이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 제품을 많이 팔아주고 있는데 한국인이 왕홍이 되서 더 많이 하고...


<제3강의 >
중국 내 애드테크와 중국 마케팅에 대하여
패널 : 사회자 - 모비데이즈 유재령 메니저


* 알리바바 이재철 팀장
- 티몰 뷰티사업부 담당자
-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일을 했고 알리바바에서 판매되는 것도 보고 있다


폼타이 권용신 그룹 마케팅장
- 중국에 본사, 제일기획 자회사로 중국 마케팅만 담당한다
- 중국 삼성전자의 모든 마케팅을 담당한다
- 이커머스 판매까지도 진행하고 있다
- 마케팅 대행뿐만 아니라 실질 집행까지 하고 있다


2AB  김성식대표
- 한국 제품의 중국 마케팅 담당하는 회사
- 왕홍, 엔터 들과 한국 기업 메칭을 도와주는 회사


* 중국 소비자들은 앱에서 다양한 기능을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 폼타이 요커 앱 160만 다운로드
- 한국ing 지하철 앱으로 시작했는데 한국 여행자 앱으로 발전
- 2010년 시작을 했는데 요커들이 우선 필요로 하는 내용만 알려주고자 했다
- 요커들이 우리가 쓰는 하철이 같은 앱이 필요하니까 앱을 개발한 것이다
- 역 주변 맛집, 관광지 정보를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 지금은 챗팅 기능까지 유저들끼리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앱 사용할 수록 요커들의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다는 장점


* 인천공항 키워드가 10위 밖에 있었는데 지금은 3위까지 올라왔다 결국 자유여행객들이 많아졌다는 의미이다
- 정보도 관광지 위주 였는데 맛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 전에는 단체관광객이 많아서 맛집이 필요없었는데 개인 자유여행객들이 맛집 관광을 하는 것
- 그 데이터를 가지고 재휴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 지역적 키워드, 대구, 부산에 대한 것도 검색량이 많기 때문에 대구, 부산 지하철도 포함시킬 계획 이다


* 알리바바 광군제에서 매출이 상승세인 것은 분명하다
- 락앤락 등 한국 기업들이 수혜를 보게 된 이유는?
- 광군제는 6월부터 준비한다
- 브랜드도 그때부터 같이 시작을 해야 한다
- 광군제, 스왕스이는 타오바오에 집중이 된다
- 티몰, 타오바오에 광군제 카테고리 메인 행사장이 열린다
- 메인 행사장에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들어가야 성과가 좋다
- 조건을 정해놓고 시간내에 들어오면 경마방식으로 브랜드들이 들어오게 한다
- 2017년에는 개인의  특성을 반영해서 개인별 카테고리가 다 다르게 보여지도록 할 계획이다


* 결국 2017년에는 티몰과 타오바오는 플레이스토어가 오픈이되서 그 플레이스토어에 100만이상 팔로어를 확보를 해야만 광군제에 노출이 가능해 진다
-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위주로 노출이 되도록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 대기업 브랜드들이 워낙 광군제에 마케팅 비용을 100억대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그 방식으로 경쟁하기는 쉽지 않다


* 브랜드 스토어의 팔로어를 확보하는 거 자체가 허수도 많고 로봇에 확보하는 매체를 걸러내는 방법?
- 왕홍은 인터넷스타를 통칭하는 말이다
- 웨이보에서는 사실 허수가 많다 왕홍 중에도 허수가 많아서 진짜를 걸려내야 한다
- 왕홍도 그 분야, 지역별로 영향력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매칭이 잘되는 왕홍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알라비바에서 팔로어 유입을 많이 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는데
- 중국에서 광고 매체들을 다 다른데 각기 소비자층이 단절이 되었다
- 명품 브랜드 디올, 겔랑 등도 온라인 플레이를 하지 않다가 지금은 다들 온라인 매장을 만들어서 회원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 하나의 메인 홈을 만들어 놓고 다양한 체널을 통해서 메인 홈에서 판매가 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 앱 자체에서 스토어를 운영을 해서 바로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 한국 기업은 중국에 유통망이 거의 확보되지 않아서 사실 보수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편이다


* 바이두는 한국의 네이버와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사실은 전혀 다른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 바이두는 구글 베이스이다
- 바이두는 검색엔진으로 특화된 매체이다
- 중국에서도 바이두가 5억정도 사용한다
- 바이두가 검색엔진 중 점유율이 70%이상이다
- 바이두에서 검색광고하려면 바이두내에서 글로벌로 치열한 경쟁을 하기 때문에 사실 네이버 검색광고보다 비싼 편이다
- 그래서 바이두에 주 타켓층을 정해서 검색광고를 조정해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세부적으로 타켓팅을 해서 검색광고를 집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중국과 한국의 바이럴 마케팅
- 웨이보, 위쳇을  이미 허수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허수의 팬들을 삭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있다
- 파피짱도 웨이보를 통해서 성공한 것이다


* 알리바바는 쇼핑에 관련된 팬만 모으는 것이고
한국 기업들은 브랜드 위주로 팔로우를 확보


* 웨이보에서 제품 설명에 대한 것은 공유가 잘 일어나지 않고 할인정보는 확산이 잘되는 편


*  좀더 기획성 있게 재미를 주면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 왕홍이 재미가 없어서 기획력을 한국에 요구하는 편이다
- 중국에 마케팅을 할 때 중소기업들이 몇개 모여서 같이 가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 사람들이 볾만한 컨텐츠를 만들어 주면서 마케팅을 같이 하는 것


* 알리바바에서 기업체에 오픈하는 빅데이터 결과
- 기업 담당자 입장에서는 광고 집행이 어떤 식으로 되었는지 통계 자료를 오픈해서 준다
- 그래서 글로벌 브랜드에서 담당자들이 위에 보고하지 매우 편리하도록 해주고 있다
- 티몰 빅데이터를 보고 마케팅 효과나 결과를 이용해서 마케팅 전략을 수정할 수 있도록
- 대행사 없이도 다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이 되기 때문에 더 신뢰를 가지고 광고주들이 볼 수 있도록 의사결정이 빨라질 수 있다


* 중국 상황을 한국 담당자에 이해시키기 어려울때
- 중국 문화를 일단은 이해를 해야 한다
- 중국어를 몰라도 네이버에도 많은 정보가 오픈되어 있다
- 대략적인 윤곽이나 트렌드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다


* 디지털은 아주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을 바로바로 해줄 필요가 있다
- 보고하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오래걸리는 것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기가 어렵다


* 중국에 바나나 우유 모델을 이광수를 사용하려고 하니까 브랜드에서는 이광수가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 하지만 중국에서는 아주 중국에서 인기가 있는데 우리나라 기업에는 이해를 못하는 경우


* 중국인들은 온라인으로 드라마를 많이 보다는 것을 이해시켜야 하는것


* 별그대 중국 아이치 매체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 매체를 잘 몰라서 또 설득...


* 중국 인터넷 용어도 사용해야 그래서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마라
- 중국은 장기전이고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과를 보고 진행을 해야 한다                                                   


* 중국에서 인터넷 사업을 하려면 서버를 중국에 두어야 하고 중국인 관련해서 정보는 해외로 반출을 못하게 하는 법안이 실행 예정이다
- 비관세 규제
- 한국기업들은 이미 글로벌 기준을 따르고 있고 중국도 그 방향으로 가는 것 뿐이다


* 엘르, 보그도 티몰에 기업 미디어 게정을 열고 컨탠츠를 올리고 있다
- 중국소비자들이 워낙 모바일로 다 하니까
- 한국 기업도 미디어 계정을 활용해보면 좋울 것으로 생각된다

<제4강의>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 트래킹 솔루션을 보다


사회자 : ab180 남상일 대표
모바일 트래킹툴 회사?


*Appsflyer 윤유철 지사장
- 앱스플라이는 매체 채널 광고 카피에 대한 상대평가를 해주는 업체
-  해당 기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해야 하는데 기업체간에 정보 교환을 하지 않으니까
- 글로벌 하게는 많이 사용하고 있는 툴이다



*IGAWorks 이광우 팀장
- 아지웍스 애드브릭스라는 툴을 사용
- 애드테크 기업이다
- 애드브릭스는 매체사의 성과를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TUNE 이재니 실장
- 서드파티 어트리뷰션... 데이터를 쌓아가면서 매체 최적화 솔루션 제공 업체
- 튠 마케팅 콘솔


*Kochava 이정은 매니저
- 코차바 한국에 좀 늦게 진출한 편이다
- 비슷한 서드파티 업체이다
- 대쉬보드를 통해서 토탈 마케팅 솔루션이다
- 국내 기업 중 해외 진출을 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관심이 많은 편


* 퍼포먼스 마케팅 툴의 활용
- RPG 게임
- 내 앱에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 앱 안에서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가장 기본은 앱을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느 매체를 통해서 광고를 하는 것이 타겟에 가장 정확하게 전달될 것인가이다


* 서드파티 트래킹 툴이 만들어진 것이 광고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 얼마나 정확한 테이터를 측정을 하느냐
- 광고 이후의 새로운 전략을 세우기 위해 데이터를 재활용


* 복잡해진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한 것이다


* 이제는 트래킹을 하고 끝나는 시대가 아니다
- 데이터를 통해서 피드백을 통해서 매체를 연동을 해서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 광고주를 업고 있는 서브파티 업체에게는 페이스북도 데이터를 더 많이 공개하게 된다
-  그래서 분석해주는 대행업체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