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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8. 20:28 카테고리 없음

Persuasive Influence
2019.4.18(목)

 


제1강의 키노트1. 가르치려 하지마라, 유혹하라
- 4차 산업혁명 시대 뉴 마케팅 패러다임

 

*마케팅을 가장 잘하는 기업은 BTS이다
- 어떻게 글로벌한 문화를 만들 수 있었는가
- 간절함 그리고 진솔함
- 덕질할 수 있는 컨텐츠
- Army의 팬덤

 

* 소통을 아주 잘했다
- 진정성, 참여, 자율성

* 오늘날의 마케팅이 왜 변해야 하는가?
- 우리가 만나는 소비자가 변했다

* 고양이가 지금 세대하고는 더 적합하다

 

* 댓글도 컨텐츠로 본다

* 런던 버버리 리센트 플랫시 매장
- 몇 년전 바닥을 쳤던 회사이다
- 패션을 모르는 젊은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함
- 모든 고객 경험을 디지털화 하면서 엄청난 성공

 

* 버버리 매장에서 가장 인상점
- 옷을 골라서 핏팅룸에 들어가자 방송이 나와서 그 옷에 대한 스토리가 나온다
- 어떤 디자이너가 어떻게 디자인을 하게 되었고 옷감은 어떻고 등등
- 이쁜 옷에서 '아는 옷'이 되는 것

 

* 지금의 마케터에게
1. 힘을 빼라, 지루한 너는 재미가 없다
- 구찌의 상해 전시회
- 구찌도 브랜드적으로 위기였는데
- 힘을 빼고 불필요한 부분을 빼고 고객에게 다가갔다
- 명품으로는

 

* 배민이 앞서가는 이유는 B급 코드를 잘 풀어내고 있다
- 배민 ㅋㅋ페스티벌
- 그냥 와서 놀고 먹고 자자
- 블라인드 티켓 그냥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 치킨 소믈리에
- 삽겹살 백일장

 

* LG 빡치게 하는 노래 : 대기업의 소통 용기

* 수프림
- 뉴욕 포스트
- 서로 콜라보로 연결

* 현대 제니시스 프라다
- 현대가 프라다에게는 낯설었지만 콜라보를 이끌어냄

 

2. 판을 먼저 깔아라, 메시지는 무심히 던져야 한다

* 블랭크 TV
- 퓨어썸 샤워기
- 샤워기를 잘라서 보면 곰팡이가 많다는 것

* 쏘카
- 그린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 판을 잘 짜고 있다

* 야놀자
- 방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여행을 파는회사로
- 여행후기를 남길 수 있는 판을 잘짰다

 

3. 소소하게,작게, 많이버리고 더 많이 밀착하라
-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브랜드일 수록 더 소소하게
- LG는 소소함을 붙잡고 가전을 잘했다
- 작은 고객의 니즈를 잘 다루는
- LG가전, 시그니쳐


* 마켓컬리 새벽배송
* 지그제그

* 프립 Frip
- 갑자기 모여서 같이 경험을 나누는 모임
- 그냥 경험을 나누고 헤어지는
- 앱으로 모여서 함게 활동하는
- 헤져모여 플랫폼은 강해질것이다
- 이것이 디지털의 패러다임이다

 

4. 브랜드는 이제 큐레이팅하고 파일럿을 해야 한다

* 래드불 마케팅을 정말 잘한다
- 사옥도 숲속에 있다
- 에너지 음료시장에서 장수한다
- 내 고객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것이
- CEO의 인터뷰 레드불은 미디어 회사인데 어쩌다보니 에너지 음료도 파는 것이다

 

5. 잊기 힘든 경험을 통해서 열광하게 하라
- 잊기힘든 이 중요하다
- 마케팅 예산이 늘 부족한데요
- 하나를 열더라고 열광하게 만들어야 한다
- 전략은 뭘 버려야 할지를 정하는것이다 뭘 하는 것을 정하는것이 아니다
- 마케터의 실력은 하지 말아야 할 것 버려할 것을 잘 정하는 것이다

 

* 한번을 하더라도 잊기 힘들게

* 경험이 중요

* 젠틀몬스터
- 중저가의 안경점
- 포장을 여는데 에르메스 스카프 여는 느낌이였다
- 원가에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 집중을 한것이다
- 똑같이 경험되지 않는다
- 중요한 모멘트에 집중해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것이 중요하다
- 북촌에 목욕탕을 개조해서 만든 매장
- 평범한 것이 아니라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잊기 힘든 경험을

 

6. 결국 이데올로기로 점령해야 한다
- 이 브랜드를 받치고 있는 이데올로기가 있어야 한다
- BTS 추구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 배민도 단순한 재미있는회사가 아니다

* 도브 캠페인

 

<키노트 2>
거시클라우드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 인플루언스 아시아는 아시아의 가장 큰 소셜미디어 시상식

* 현지화가 글로벌 확장의 키이다
- 문화적으로 지능을 가진 팀이 필요
-
* 베트남 시장
- 중산층이 빠르게 증가하니까 소비재 증가될 것
- 1인당 GDP 소셜미디어 사용률 증가
- 페이스북, 유튜브가 없다면 인플루언스도 없다
- 인구의 절반 이상이 페이스북을 사용

 

* 해외에서 인플루언스에 대한 수요가 있는지 베트남 국내의 인플루언스는 있는가 테이터를 분석해야 한다

* 기존 고객들이 베트남 진출이 있는지 문의하고 인플루언스 마케팅을 도와주겠다고 접근
- 인플루언스 아시아에 베트남 카테고리를 추가

* 직접 진출하기 전에 인플루언스에게 먼저 사용하게 해서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
- 제품을 판단하게하고 인플루언스들의 관심을 끄는지 보는 것

 

* 클리오 화장품
- 해외 진출시 아주 적은 예산으로 판단을 할 수 있다

* 해외 경험이있어야 이해의 폭이 넓다
- 언어도 사용할 수 있어야
- 다른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

 

* 문화 지능이란 의미

* 발표자도 4개국어를 한다
- 여러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각국가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 새로운 것을 꾸준히 추구하는 인재
- 넷플릭스를 보고도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다

 

* 틱톡
- 굉장히 효과적인 인플루언스 마케팅 툴이다
- 티톡은 매우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
- 2년 동안 협력하면서 성과가 높았다

 

* 스웨덴 시계 데니엘 웰링턴
- 탑 인플루언스와 협력
- 10년 동안 소기업에서 급성장
-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 중요하다

* 인플루언스는 더이상 셀럽이 아니다
- 작은 인플루언스들이 브랜드를 대변하도록 해야 한다

* 필리핀계 호주인 Lily
- 호주인 이지만 팔로우는 미국, 필리핀에 더 많다
- 필리핀에서 판매를 함
- 오디언스가 어디에 있는가

 

* 한국 Park Ain

* 한명의 인플루언스라도 여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스탁급도 필요하지만 중간층 인플루언스도 필요하다
- 고객들과 친밀하게 소통을 해주는 셀럽이 필요하다
- 브랜드를 대신해서 소통을 해주는
- 양방향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

 

* 마이크로 인플루언스는 스스로 좋아서 하는것이라도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 진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 에릭 남 MBS 홍보
- 홍콩 호텔

 

<키노트3> IBM

* 기존 데이터는 숫자나 코드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글이나 사진과 같은 비정형데이터들이 엄청나게 쌓이고 있다

* 소셜 데이터 안에서 원인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셜데이터 만으로는 해답을 찾지 못해서 둘을 연관을 시켜야만 한다

*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적시에 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 Actionable Insight

* 인플루언스들이 소셜상에 활동이 많다
- 초등학생도 유튜브에 있는것을 따라한다

* 신제품개발, 마케팅에 소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 Best Bye 제품을 올려놓고 댓글을 달도록
- 제품에 대한 스펙, 사용후기 등등 다양한 내용이 올라오니까 그것을 잘 튜닝을 해야 한다

* 매출이 줄었는데 경쟁사에서 이벤트를 해서 그런 것인데 그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다

* 시장 감지하고 정책의 변화나 글로벌 시장의 영향을 다 모니터링하고 있어야한다

* 자동차 동호인 카페에 실질적인 후기들이 나온다
- 불평도있고 칭찬도 있고 모니터링하다가 리콜을 시행하기도 한다

 

* 음료회사의 사례
- 키워드 카테고리
: 야채, 첨가물
- 야채 - 민들레뿌리, 치코리
- 첨가물 : 스피룰리나

 

* 관심사항은 올리고당, 소화, 항산화, 소염 등에 관심
- 왜 그것을 찾는지 그 이유를 찾아야 한다
- 내가 알고 있는것으로 검색을 해서 소비자들의 근원적인 수요를 찾아내는 것

 

*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새로운 고객 관심사를 찾아서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

* Buzz랑 분석
- 버즈량은 사이트와 관계없이 볼 수 있다
- 고객들의 느낌을 댓글을보고 분석
- 이슈가있을때 자꾸 전파되는 것을 분석
- 링크마다 읽은 독자들이 수천명일 때는 인플루언스 마케팅을 해야하고 그것을 데일리로 해야 한다

 

* 댓글 분석을 하는 것이 시스템적으로 안되어 있으니까 대부분 외주업체에 의뢰한다
-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시장이다
- 그래서 당장 직접해야할 필요가 있다 외부에서 받는 것은 시간이 지나서 오니까

* 데이터 퍼스트
- 데이터 디스커버리툴이 필요하다
- 트위터에서 돌리고 페이스북에서 돌려서 분석을 하도록

 

틱톡 - 틱톡

* z세대
플랫폼
솔루션

* Z세대 : 1965-1979
- 이미 전체 인구의 32% 구매력의 40%
- 주요 소비그룹이다
- 광고를 싫어한다 하지만 자신을 표현하는데 자신감이 있다
- 자신을 표현하고자하고

 

* #tiktokmama

* 자신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 틱톡에서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 플랫폼 틱톡에 대해서
- 매 순간이 중요할 수 있도록 의미가 있을수 있도록 하는 것

 

* 왜 젊은 유저가 좋아하는가?
그들에게 맞는 것을제공했다
- 틱톡은 소셜미디어에 재미를 다시 가지고 왔다

* 손가락을 이용해서 액정을 제어를 할 수 있다
- 특수효과를 손가락을 통해서 만들어낼 수 있다
- 자신의 제품을 물방울 처럼 제어할 수 있게
- 스티커를 통한 브랜드 홍보도 가능

 

* 모든 문화에서 각 지역의 문화를 받아들인다
- 일본 청백전을 모바일로 가지고 왔다

* 창의적인 창작도 지원하고 전세계적으로 사회적인 책임
- 자선, 기부 행동을 하고 있다

 

* 솔루션- 짧은 비디오
- 사진을 좋아하지 않고 비디오를 선호한다

* 서울랜드 홍보영상 15초
- 휠씬 더 강력한 메시지

* 음악이 밝고 경쾌하고 내용이 쉬어야 한다

 

* In feed ads

* 브랜드 페이지를 틱톡에서 운영하라
- 고객과 소통이 용이하게

* 해시태그 챌린지
- 적절한 온라인 오프라인
- 온라인에서 챌리지를 통해 위너를 오프라인 행사에 초대하는 것이 효과적

 

* 물방울 컨트롤 동영상이 500만 뷰 달성
- 빨리 움직였기 때문이다
- 기술을 제품와 연계
- Clarins 해시태그 챌린지

* 코카콜라 사례

* 가장 중요한 것은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야 한다

* 사용하기 쉬운 모션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 마케팅 메시지는 짧아야 한다


오후섹션 2019.4.18

오후 1섹션
이커머스 전쟁에서 이기는 '인싸'이트 온사이트 마케팅

 

* 접속중인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적절한 메시지를 보내주는 것

* 온사이트 마케팅이 효과가 있을까?

* 성과1
- 회원가입하면 쿠폰준다는 캠페인
- 광고쪽 결과치가 아니라 이미 사이트에 들어온 고객이다
- 그래서 클릭률이 높아진다

 

* 온사이트에서 중요한 것은 회원가입 완료시점에 원하는 정보를 주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 성과2 첫구매 쿠폰 실행시 6배 구매증가
- 쿠폰받고 76% 구입 구매하지않으면 그 대상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마케팅 실시

* 성과3 숨어있는 비용과 기회

* 사례2 구매 완료 고객에게 기획적 안내
- 성과1 구매가고 나가려는 고객에게 메시지 3배이상 구매 증가

 

* 마케팅 실전 3가지 핵심전략

1. 목표 관리
- 채널광고를 늘리고자 한다
- 온사이트를 마케팅을 하면 매출을 늘린다는 것을 장바구니 담기, 구매전환, 페이지뷰도달 등 어떤 목표를 가지고 진행할 것인지 정하고 진행해야 한다

* 쇼핑몰종류별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남

 

* 직관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검증된 패턴이다
- 유튜브 미성년자 구별법 검색하면 재미있는 동영상이 나온다

* 기존 가방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메세지를 띄우는것
- S사 쇼핑몰에서 8배 구매증가

 

* 리사이터에게 이벤트를 알렸더니 방문자 수는 동일하지만 이벤트 페이지의 사이트뷰가 1.5배 증가
- 우리 사이트 안에서 놀고 있는 고객을 잘 관리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 데이터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판단이 어려운데 고객을 좀더 세밀하게 구분해서 메세지를 보내고 결과를 분석

* 추천 알고리즘도 좋지만 좀더 마케터가 분석을 통해서 튜닝을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할수 있다


오후섹션 2
중국 온라인 마케팅 시장

* 중국시장은 아시아권이지만 다른 것이 너무 많다
- 중국시장은 한개의 시장이아니다 타켓이 세분화되어 한다

 

* 중국시장을 쉽게 보고 들어갔다가 실패를 많이 했다
- 사드 이후 중국마케팅이 매우 1/10로 줄 정도
- 사드가 해빙이 되긴했지만 사드 한가지 이슈만으로 줄었다고 하긴 좀...

* 사드 때문에 중국사업이 어려웠지만 그 덕분에 중국시장을 더 잘바라보게 되었다
- 중국시장을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은 다행이다

 

* 아마존과 구글도 실패하는 곳이 중국시장이다
- 철수하고 아마존도 티몰에 들어가서 진행하고 있다

* 중국은 4개 직할시, 5개 자치구, 2개 특별행정구, 23개 성 모두가 다 특성이 다른 시장이다

* 중국 소비트렌드 6가지 키워드
- 친환경
- 세분화
-독특함
-

* 전에는 싹쓸이 쇼핑에게 개성적쇼핑으로
- 브랜드보다는 가성비를 매우 중요시
- 90호 90년대 이후 출생한 소비자들은 가성비가 더 중요하고 상품평, 지인추천,이 중요

 

* 중국 온라인 매체
- 거의 35개 정도
- 이 뿐만 아니라 많은 매체
- 각 제품별로 적합한 매체를 선택하는것이 중요

* 15초 동영상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채널
- 중국은 개인이 찍어서도 마케팅에 쉽게 활용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서도
- 한국은 잘 안된다

 

* 글로벌 브랜드도 중국에서는 왕홍 마케팅을 많이 사용한다
- 한국기업은 면세점을 통해서 왕홍 몇명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미디어를활용하는 것이 좋다

* 따이꼬 세일즈
- 법이 변경되서 물건 반출입량이 30kg에서 15kg로

* 중국은 현금 지출이 30% 미만이고 페이가 활성화되고 QR코드가 너무 일반화

* 중국에 판매할 상품은 무조건 포장지에 QR코드를 넣어야 한다

 

* 바이두 점유율 모바일 77%
- 중국 마케팅은 반드시 바이두 염두에 둬야

* 타오바오에 상품을 무조건 올려두는 것인 신뢰성에서 도움

* 바이두와 바이두 지수

 

오후섹션3
앱 성장에 기여하는 그로스 마케팅

 

* 실무적인 관점에서
- 앱을 직접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더 유용할 것

* 데이터가 오래된 얘기이긴 하지만 다루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 그로스 마케팅으로 검색해보면 잘 나온다
- 기존의 마케팅 활동에서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얼마만큼 인지를 하고 획득(회원가입)을 하는가

* 이것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인지 획득 엑티베이션 리텐션 리벤뉴 레퍼런스 등
전단계에 집중해야 한다

 

*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솔루션이 있었는가?
- 아직도 할 일이 많다

* 연속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
- 모바일 앱 영역에 20개 업체 상당히 많은 업체가 있다 그만큼 모바일 광고시장이 크다는 의미이다

 

* 타켓 오디언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 10개 이상 업체에 광고가 돌아가기도 한다 가능은 하지만 비효율적이다
- 통합 운영플랫폼이 필요하다

* 이미 데이터가 다 있지만 단절없는 데이터 연속성을 위한 솔루션을 igaworks가 제공한다
- 워크플로우를 줄여주는 것

 

* 효율적으로 광고 대행해준다

* 핸드폰 디바이스에는 광고식별값 ADID가 들어있다
- 광고 데이터의 최소식별자가 중요하다
- 모바일 앱 광고 생태계에는 ADID가 어떤 액션을 취하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행동을 하는지만 알고 마케팅을 하는 것

 

* 오후섹션4
유튜브 브랜디드, 채널 구축을 위한 콘텐츠 전략
- 인플루언서 자체가 검색 키워드이다

* 구독하지 않는 고객도 검색해서 인플루언스를 찾아본다
- 창작자와 소비자의 팬덤

 

* 유튜버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하는 촉매제 역할도 한다
- 브랜드는 유튜버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 강아지 사료 브랜드라면 강아지 관련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인플루언서와 연계해서 작업

 

* 쿠쿠크루
: 자취박스라는 컨텐츠
- 시청자를 만나러가는 마케팅
- 자취생에게 필요한 물품을 GS샵에서 살 수 있다

 

* 폭스바겐과 수상한녀석들
- 몰래카메라를 활용한 컨텐츠 제작
- 1주일만에 100만뷰 성공사례

* 인플루언서와 그 채널을 활용한 것이라면

 

* 입덕하우스 x 위메프
- 새로운 먹는 방법을 공유하는 컨텐츠
- 위메프에서 특가로 판매하는 제품을 가지고 오리지널 채널과 생중계 동시에 방송

* 슈퍼셀 x 더 로얄 라이브
- 게임을 합숙하면서 연속 라이브 방송
- 로얄 푸레쉬라는 게임
- MCN 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제작 프로그램 제작
- 1주일 동안 2,500만뷰
-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모아서 제작

 

* 브랜드도 직접 본인들에 채널에 관여해라
- 브랜드에서는 더 강하게 브랜딩이 된 컨텐츠를 제작
- 인플루언서는 조금 브랜딩이 덜한 본인의 취향과 타켓에 맞도록 컨텐츠를 통해서 확산

 

* 브랜드 채널
- 아직은 아카이브 적인 성격
- 일방적인 홍보영상을 모아놓은 방식
- 구독자가 잘 늘지 않는다
- 고객지향적인 브랜드 채널을 구축해 가야 한다

 

* 컨텐츠를 중심으로 커뮤니티화 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 유튜브 시청자가 잠재적인 소비자가 되도록

* 술 먹방을 하는 유튜버에게 안주 4종세트를 컨텐츠 업로드 후 1주일만에 매출이 1억
- 팬덤이 형성되어 있기에 가능하다
- 관심사를 컨텐츠를 통해서 공유가 가능한가 그래서 커뮤니티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타켓이 넓고 광범위하면 기업단위로
확실한 타켓층이 있다면 브랜드 단위 이것이 더 팬덤이 강하다
- 화장품이면 화장품
- 신문화 컨텐츠면 그것에 집중

 

* 레드불이 유튜브를 가장 잘 활용하는 브랜드이다
- 같은 속성을 공유하는 것이다

* 매운 라면으로 컨텐츠를 만든다면 스트레스 해소와 연계해서 만드는 것이 좋을 수 있다
- 면 문화를 가지고도

 

* 어떠한 성향의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 컨텐츠 라인업
- 예산이 물론 중요하지만 컨텐츠를 얼마나 자주 만들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만들것인지
- 다양한 컨텐츠가 어려운 브랜드라면 분기별로 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 우리 브랜드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찾는 것도 문제
- 1명하고 할지 여러명하고 할지
- 1명하고하면 보다 충성도 있는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하지만 리스크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 인플루언서 중심이 아닌 컨텐츠 중심으로 진행하면 좀더 활용도가 높아짐 리스크도 줄어듬

 

* 3H 모델
- Hero : 강하게 TV 광고 같은 것 강력한 컨텐츠 마케팅 하지만 예산상의 문제

- Hub : 지속적 방문과 관계맺기 강화 컨텐츠가 개성이 있어야

- Hygiene : help 형
인플루언서가 없어도 검색으로 유입이 가능한 컨텐츠
- 라면 끊이는 법, 휴대폰 젖었을때 방법 등 정보와 노하우 제공하는 컨텐츠

- 이런 컨텐츠들을 한 채널에 담았을때 성장 어렵다면 허브만이라도 지속적으로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 최고 전문 교수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

■ 25년간 1만명 CEO를 교육한 박갑주 교수가 교육 주관
박갑주 교수(미래창조연구원 원장, 건국대 교수)는 지금까지 25년간 대기업체 임원 및 중소기업체 CEO들을 1만명 이상 교육시킨 CEO교육의 최고 전문가이며 인맥의 달인으로 통한다. 그동안 박 교수는 건국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가천대학교, 한국능률협회, 한국생산성본부, 매일경제, 한국경제, 중앙일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에서 오랫동안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 교육과정의 특징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징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과정을 통하여 부동산의 5개 요소(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전•후반기 교육 수강시 실무 전문 교수진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과정의 특전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전은 교육 이수자에게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 수여, 수료시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 수여, 전 교육과정 출석 및 성적 우수자에게는 ‘베스트CEO 인증서’을 수여한다.

또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CEO 동문포럼인 ‘한국부동산포럼’ 회원자격 부여, 자문교수단(부동산 컨설턴트, 디벨로퍼, 자산관리 전문가)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비즈니스(자산관리, 공인중개, 부동산컨설팅, 부동산마케팅, 부동산 개발사업)시 업무자문, 매경교육센터 수강시 할인, 회사 직원 승진시험으로 매경 TEST 선정시 할인, 온라인 퍼블리시티 기사 자문, 원우회. 동문회. 동호회 적극지원, 원우간 인적 네트워크 연계,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동문회 가입 및 동문회 행사 초대 등 특전이 주어진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대상
교육대상은 공, 사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기관 고위관리자, 군장성, 법조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부동산개발 시행사, PM사, 분양대행사, 건설사, 긍융업체 등의 경영자 및 임원, 건축사, 공인중개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인, 부동산 및 건설업 관련 전문가, 전문기관 및 정부 투자기관의 임직원, 부동산 재테크 등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이며 학력 제한은 없다.

 

■ 강의 커리큘럼
강의 커리큘럼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Case Study 위주의 강의, 재테크, 부동산 활용, 자산관리 노하우 등 자산운용 분야에 대한 폭넓은 강의가 진행되며, 실전 개발사례 노하우 전수 및 정보교류를 할 수 있다. 또한 국, 내외 다양한 부동산개발 사업장 현장실습으로 실전 부동산 실무교육 실시, Case Study 연구, 팀별 보고서 작성, 국내외 현장시찰, 워크샵, 해외시찰 등을 통하여 미래 부동산, 자산관리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과정 연락처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6시30분~9시30분에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금은 400만원(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여행비용 별도)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www.bestce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577-4550)로 문의하면 된다.

 

■ 입학원서 접수 방법
입학원서를 접수하는 방법은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직증명서 등이고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등록금 납부 안내 및 합격통지서를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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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AMP)은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35년간 4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갑주 주임교수는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강의를 하고 있다과정을 수료한 뒤 재수강하겠다는 수강생이 95%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건국대 AMP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대기업과의 관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경영환경을 결정짓는 5대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5개 테마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 및 성공사례 등을 함께 고민하면서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CEO의 관심사인 세금이나 상속 등 주제 강의와 함께 CEO의 자산관리, 부동산 투자전략 등도 과정에 포함돼 있다. 강의품질 관리도 철저하다. 학기마다 강의를 평가해 기존 강의의 30% 이상을 교체한다.

 

건국대 AMP의 동문 수는 4000여명에 달한다. 오병주 OK연합법률사무소 대표,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 병원장, 유재필 유진그룹 명예회장 등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AMP를 마치면 건국대는 물론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 회원 자격도 주어지기 때문에 각종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다.

 

1년에 두 번 40명씩 수강생을 모집하는데 수강기간의 일부를 겹치도록 운영해 인맥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건국대 측의 설명이다. 특히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동문을 관리하고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동문들이 SNS상에서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고 모임을 여는 등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전도 많다. 건국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30% 할인되고 KU스마트골프장, 더클래식500 호텔의 할인 혜택도 있다.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CEO과정 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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