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웹월드 커머스 컨퍼런스 2016" (8월 30일 ~ 9월 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EB 분야 NO.1 컨퍼런스,

WEB WORLD COMMERCE 2016. 커머스의 최신 트렌드를 4일에 걸쳐 총 망라해 드립니다.

- DEVELOPMENT, SERVICE, DESIGN, MARKETING

http://www.bizdeli.com/webworldcommerce/index.asp?src=

 

강사진들이 확실하고 한번씩 총 정리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는 세미나입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웹월드 모바일 컨퍼런스 2016" (4월 19일 ~ 2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EB 분야 NO.1 컨퍼런스. WEB의 핵심 분야를 4일에 걸쳐 총 망라해 드립니다.

 

http://www.bizdeli.com/webworldmobile/

 

 

 
19일
[개발 전략]
20일
[서비스 전략]
21일
[디자인 전략]
22일
[마케팅 전략]
1
10:00~11:00
2016년 국내외 모바일 개발 관련 주요 이슈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서비스 트렌드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디자인 트렌드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마케팅 동향 리뷰 및 전망
관련전문가
김경진 팀장
SK플래닛
이혜진 이사
이모션
유재석 디렉터
모비인사이드
Coffee Network
2
11:10~12:1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빅테이터 및 소셜 개발 트렌드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커머스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UX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물인터넷&신기술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오창훈
뉴에프오
김현수 본부장
티몬
조성봉 이사
라이트브레인
김형석 
前 SK플래닛
Lunch Network
3
13:10~14:1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반응형웹과 CSS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O2O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빅데이터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신현석 책임 
카카오
김형택 대표
마켓캐스트
김민호 대표
디자인팝
신도용 이사
셀럽타이드
Coffee Network
4
14:20~15:2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프론트엔드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소셜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서비스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 트랜드 및 전망
손착욱 차장
네이버
김유진 팀장 
아모레퍼시픽
이용주 차장
LG U+
조태진 팀장
11번가
Coffee Network
5
15:30~16:3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클라우드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물인터넷 & 신기술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온라인 쇼핑몰 UX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동영상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안명호 대표
MHR
박민우 교수
청강문화산업대
최병호 교수
중앙대
이동재 대표
엔톰
Coffee Network
6
16:40~17:4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자바스크립트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게임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용자경험 디자인 프로젝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브랜드 마케팅 동향 및 전망
김영보 개발자
이광훈 대표
오제이월드
변사범 이사 
플러스엑스
서대웅 대표
컨셉흥신소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2. 28. 16:24 성공CEO 경영전략

2015년 웹월드 컨퍼런스 강의 내용 -2015(11.18)

 

2일째 서비스 전략


제1강의 
류한석


* FireChat
인터넷 연결이 필요없는 채팅
- 도시에서는 10분정도 후에 메시지가 전달된다
- 이것의 장점은 서버가 없어서 검열을 할 수 없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면 통신 장애가 있을 수 있는데 파이챗은 통신장애가 발생하지 않는다


* 커머스 동향
- 알리바바 매출의 70%가 모바일에서 나왔다
내년에는 더 심해질 것이다
대형마트 3개사 매출의 50%가 모바일에서 나왔다는 것
결국 모바일이 당연한 흐름이다


* 배송 전쟁
- 
- 한국에서는 쿠팡이 이슈를 만듬
- 쿠팡은 쿠팡맨으로 흐름을 잘 탔고 15,000명까지 늘릴 것이다
- 티몬은 현대택배와 제휴, 글쎄 현대택배가 별로 임 슈퍼마트로 하지만 독자적인 배송은 아님
- 카카오도 퀵서비스 시도는 했지만 인수는 못함
- 앞으로 택배, 퀵서비스, 이사서비스까지 온디멘드화 될 것이다
- 아직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기회는 많지만 대기업이 하기는 힘들지만 벤처가 시도하기에 자금이 부족해서


* 커머스에서는 모바일 쇼핑 비중이 점점더 ㅓ질 수 밖에없다
- 해외직구도 흐름을 타고 가고 있는 중이고


* 배달관련 스마트업 중
1. Instacart
- 한국에서 동일 모델이 성공하긴 어렵다 워낙 쇼핑몰들이 근처에 많이 있고 배달도 해주기 때문에
- 사용자가 자기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데 로컬스토어를 여러군데에다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장점
- 크로스 주문을 해서 대행해서 사는 것만 담당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모아서 장봐주는 사람이 있고 배송담당이 따로 있는 시스템
- 긱경제 재즈즉흥연주에서 긱 이라는 단어가 나옴
- 정규직원이 아니라 현재 할 수 있는 사람이 1시간, 2시간을 일하는 것을 말한다


* 포스트메이트 Postmates
- 배달을 해주지 않는 매장에 가서 직접 구입해서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
- 고객이있고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 있는 것
- 1시간 이내 배달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고 사업자와 배달자가 나눠먹는 식
- 주로 테이크아웃 음식점에서 포스트메이트와 계약해서 음식을 배달해주는 방식


* Breeze
- 파트타임 일하는 사람들에게 차량을 빌려주는 회사
- 자신이 차가 없거나 자신의 차가 연비가 높을 경우

 

 

 

 


* 게임 분야
- 콘솔게임 시장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 너무 하드게임들이 많아서
- 반면 모바일 게임의 성장세가 상승세
- 중국 게임시장이 큰 성장을 하고 있고 모바일 게임도 이제는 사업에 투자가 많이 필요한 상황 광고도 많이 해야 하고


제2강의 사물인터넷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동향 및 2016년 전망
황재선 팀장 LG전자


* 사물인터넷 
- 2014년 구글인 네스트를 3조5천억으로 인수 드라캠 인수,


- 삼성도 계속 사물인터넷 회사들을 인수
- 애플도 Homekit 발표
- 2014년 사물인터넷을 준비하고자 계속 회사를 인수해 나가는 시기


* 구글 Brillo OS 사물인터넷 용 OS


* 한국에서 사물인터넷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를 통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전달이 된 것


* 인텔 등 칩을 만드는 회사들이 사물인터넷용 칩을 개발
- 2016년에 사물인터넷 전용 칩들이 양산이 된다
- 기기 디자인에 있어서 아주 편리해지는 것
- 기기가 결국 통신을 하게 되는데 백엔드를 같이 주는 방식이 많고 보완이 강해지는 방식 개발자가 해야 할 일들까지도 칩에서 아예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 결국 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 될 것이다


* 테슬라 스마트홈
- 자동차가 집을 나가면 주택이 알아서 문단속하고 집 근처로 오면 네스트가 알아서 난방을 하는 것
- 고객들에게 비용을 받는 서비스를 런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달에 50달러 정도


* 자동차 업계에서 스마트홈을 연계
- 내년 2016년 CES에는 더 많은 제품들이 런칭 될 것이다
-  자동차 하나로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


* 스마트기기와 사물인터넷
- 미요한 의미의 차이?
- 전자기기를 연결하는 것이 사물인터넷인데 전자기기가 아닌 것까지 예를 들어 전구 같은 것이 네트워크가 붙으면서 사물인터넷 안으로들어오는 것
- 기존의 전자제품들은 더 똑똑해 지는 것
- 서비스에 여러기기 참여해서 원서비스 멀티디바이스가 
- 기기와 스마트폰이 연결된다고 해서 그것이 사물인터넷 서비스라고 생각
- 단순히 스마트 기기가 아니라 여러 디바이스들이 연결되면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가 농업분야이다
- 땅에 센서가 있어서 급수가 필요한 부분에 급수가 되도록 물부족 국가, 평소 대비 30-40% 급수로도 경작이 가능해지는
-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센서들이 감지해서 일조량 조절, 생산량이 오히려 130% 증가
- 농업 분야가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서 발전 가능성이 높다

* 공공재로서의 서비스
- 서울시 IoT 사업 중 주차장
- 주차장에 빈 곳을 알려주는 것
- 빌딩에서도 화장실에 빈 곳을 알려줘서 직원들이 빈곳을 빨리 찾도록
- 점심에 구내식당에도 잔여 식사 가능 인원을 알려주는 방식


* 스마트홈 분야
- 빠른 시일내 가장 성과가 높을 분야가 스마트홈
- 아직은 보편화 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기기들에 네크워크를 포함을 하고 있다
- 스마트홈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저 그렇다는 반응
- 아직은 보편화가 안되어 있으니까 고객들이 그것이 필요한지 인지를 못하고 있는것


* 기존의 피처폰은 출시하고 나면 그냥 끝이였는데 스마트폰이 되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 방식
- 앱을 만들면 유지보수를 해아하고 인프라를 유지해야 하니까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것이묹
- 스마트홈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지만 누가 비용을 낼지는...
- 그래서 구글의 브릴로가 위험한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처럼 그냥 주니까 개발하느니 구글 브릴로를 가져다 쓰는게 더 합리적으로 보이는것


* 지금은 디바이스들의 통신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문제
- 고객 입장에서는 통합 지원이 안되면 불편하니까 집안에 있는 모든 기기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어야 그것을 해결해야 스마트홈이 가능
- 지금은 다 다른 방식이라서 통합하는게 쉽지 않고 네크워크 연결 자체가 사실 쉽지 않다


* U+ 서비스
- 월 7천원, 100만명 돌파
- 설치기사가 다 와서 설치해주니까 쉬어서 가능
- 당장 20만원 내지 않고 렌탈을 하니까 진입이 쉽다


* 에너지 관리 부분
- 당장 온도조절을 통해서 난방비를 절감해주니까 고객들이 비용을 지불한다


* 네스트, Tado 비용절감


* 난방비, 여름 전기요금을 어느 정도 절감해주면 보편화 될 것이다
- 내년 정도되면 상용화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에어컨은 식당이나 빌딩에서는 센서를 잘 배치하면 20%정도 전기요금 절감 제품들이 이미 출시되어 있다


* 에너지 절감 제품들이 먼저 진입하게 될 것이다


* 사물인터넷은 기기들이 보이지만 결국 뒤에는 웹이 있다
- 핵심은 스마트기기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는 웹 기반일 수 밖에 없다
- 보완 등 기존 기술이나 인력이 다 사용되고 있다


* 웹에서의 기술들이 기본적으로 계속 쓰일 수 밖에 없다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뒤에서는 계속 웹기술이 사용되는 시대


* 2016년 전망
1. 사물인터넷, 스마트홈은 2020년은 되야 시장에 안착이 될 것이다
- 점차 늘어나기는 하지만 시장이 확 열리는 것은 2020년은 될 것이다


2. 기기 통합 서비스
- 구글이나 애플 사업자로 정리가 되지않을끼
- 또는 제조사들이 대 통합을 하든지


- 한국은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렌탈 서비스가 강세를 유지할 것이다


*  새로운 가전을 사면 거의 다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가전일 것이다


3. 렌탈 비즈니스,


4. 전기요금 절감, 에너지 분야 강세


5. 보안 서비스 강세가 될 것이다


* 2016년은 2015년과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0. 4. 17:50 카테고리 없음
10월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온광협 2015세미나를 진행합니다.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2015빅포럼 행사중 둘째날 초청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협회는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어디까지 왔나? - 마이너리티리포트를 꿈꾸며' 라는 주제로 업계의 5개 회사가 발표합니다.
소비자 행동 분석, 컨텐츠 매칭, 위치기반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광고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애드텍'이라는 개념으로 매우 활발하게 연구개발되고 있는 분야인데 국내는 시동이 좀 늦게 걸린 편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국내의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이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 가야 될지 확인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 2015 빅포럼 (Bigdata Initiative of Gyeonggi)
- 일시 : 2015년 10월13일 ~15일
- 장소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 내용
1일차 : 국제포럼 (주최 경기도, 서울대 / 주관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후원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2일차 : 협회초청세미나 (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 / 주관 한국온라인광고협회 / 후원 미래창조과학부)
3일차 : 성과 발표회


10월14일 오전에 판교역으로 오셔서 옆에있는( 요즘 판교 식당가를 휩쓸고 있다는 ) 현대백화점 1층 식당가를 둘러본후 식사하시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참가신청 (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1. 앱스토어에서 콩콩(congkong) 앱 다운후 설치
2.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 어디까지왔나? 행사에 등록




본문 이미지 2



------------------------------------------------------
*전체개요
* 2015 빅포럼 (Bigdata Initiative of Gyeonggi)
- 일시 : 2015년 10월13일 ~15일
- 장소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본문 이미지 1

​*
 2일차 협회초청세미나 세부내용​

- 일시 : 2015년 10월14일 13시
- 장소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 주제 :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 어디까지 왔나? -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꿈꾸며" 
- 세부 발표주제 및 발표자
본문 이미지 1

- 참가등록 신청 : 콩콩(congkong 앱다운등록) 이용 (http://www.congkong.net/events/bigdataAD)



* 셔틀운영
 ( 판교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리무진 지원 )​

본문 이미지 1

(차량은 도장확인 받으시면 3시간 무료주차 됩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