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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1. 3. 12:09 성공CEO 경영전략

카드뉴스 마케팅

김규민 강사(카만쌤)

 

 

네이버 검색창 바로 아래 배너 광고 15시 픽크 타임 3100만원

새벽시간에도 500만원

- 가장 고민하는 것이 노출이다

- 카드뉴스 고민하는 사람들은 적은 비용으로 홍보를 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 노출

- 노출대비 유입하는 비율이 높아질 것이다

- 구매시 이득

- 자기 브랜드의 특징을 먼저 파악하고 경쟁사 대비 장점을 강조

- 자신의 브랜드를 구매하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부각

- 인지를 하면 흥미를 느껴야 하는데

- FAB

 

 

왜 카드뉴스인가?

- 뉴스 유통플랫폼도 바뀌고 있다

- 보기 편하다는 것

- 피로감이 덜하다

 

새로운 직업군이 등장했다 카드뉴스 제작 15만원정도

- 카드뉴스는 콘텐츠 발굴 능력만 있으면 가능하다

- 지금은 큐레이션 시대이다

- 유입률 깡패

텍스트 선호도가 33.3% 이하이다

페이스북도

 

 

창업백서 페이스북 카드뉴스 120만명에게 도달

2015615일 췌장암 조기발견기 인터넷 정보를 찾아서 4천번의 실패를 겪고 만들어낸 - 417만명에게 전달됨

시간에 관계없이 계속

 

사람바이러스

여행에 미치다

5분 공부

-------------------

실행력만 있으면

구매시 이득이 보여야 한다

장점이나 특징에는 별로 반응하지 않지만 이득이 보이면 반응한다

- 책속의 한줄

- 카드뉴스는 갖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콘텐츠를 잘 포장해주는 그릇에 불과하다

- 인도 타타자동자 230만원 후륜자동차 저렴했지만 기능이 안따라가서 실패

- 팔리지 않는 이유

 

 

돈이 없다 관심이 없다 신뢰할 수 없다

- 잘 팔리는 공식 : 도서도 있음

-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순서대로

-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다

- ?

- 이상품을 만드는 이유 Why가 고객들에게 전달이 되어야 한다

- 약을 팔기 전에 질병을 팔아라

- 컨셉 정하기

- 프로스텍스 파산 직전에 "워킹화" 컨셉으로 기사회생

걸을때는 위킹화를 신으세요

 

- 하기스 배변 연습용 기저귀는 실패 이름을 걷는 아기용으로 바꾸니까 성공

- 도요타 렉서스, 현대 제네시스 미국에서 서민차로 도요타가 인식이 되니까 렉서스로 포지셔닝, 그래서 현대도 현대라는 이름을 빼고 제네시스 라고

- K9 기아 자동차는 실패, 기아자동차 K7, K8는 저가자동차의 시리즈라고 생각되니까 세단이 나와도 팔리지 않음

- 이미 고객들에게 인식이 정해지면 바꾸기가 쉽지 않다

- 나를 어떤 이미지로 보게 할 것인가?

- 일본 남자의 두부 출시 남자다운 두부 "진짜 남자는 배신하지 않는다"

출시 2년만에 55억엔 매출

- 컨셉은 옷이다

- 새의 눈 : 멀리 보는 눈

- 곤충의 눈 : 현장에서 느껴보라는 것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것

- 물고기의 눈 : 흐름을 타고 보라는 것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 망한다

코닥처럼 프로피 디스크도 어느 순간 사라졌다

- 세상은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 존재"와 그 존재를 알리는 "홍보"

- 우선은 존재에 대해서 관점을 다르게 보자

- 존재하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는 '기능''가치' 두가지 측면이 있다

- 인간은 기능보다 가치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다

-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이 겹쳐져야 성공한다

: 사람들은 원하는 것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다

 

 

-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서 그것을 안겨주는 것이 마케팅의 기본이다

- 고객이 생각하는 가치

- 기능적 가지

- 정서적 가치

- 사회적 가치

- 고객이 생각하는 가치

- 손쉬움 축

- 샹품 축

- 밀착 축 : 낯선 장소에 잘 가지 않는 사람

- 외식할 때의 마음

 

 

 

바쁘니까 가까운 곳에서 간단하게

자주 가는 단골집 --- 고객의 마음이 중요

- 내 고객은 어떤 마음을 가진 사람들인가 하는 것을 먼저 생각

- 누구에게 팔 건인가?

: 사야 할 이유 제시해서 구매 동기 자극하는 것

- 와야할 이유를 제시해 주어야 한다

: 이유를 제시해서 자극을 해야

- 콘셉을 정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 고객이 누군인가?

- 고객의 문제가 무엇인가?

- 고객은 어떤 상황에서 고민하는가?

- 이 상품이 간단하고 쉽게 해결해 주는가?

- 구매할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해 주어햔 한다

- 오늘은 무슨 재료가 싱싱하니까 이거 드세요

- 뭘 먹지 하고 고민하는 테이블에는 고민을 해결해 주어야 한다

- 이번주 베스트 1, 우리집 대표 메뉴

- 마케팅의 시작은 고객을 관찰하는 것부터

: 강의를 할 때도 미리 연락을 해서 고객이 뭐하는 사람인지 강의에서 원하는 것을 미리 파악한다

 

 

 

- 육일약국 갑시다

- 무일푼 약사출신 사장의 독창적 마케팅 노하우

- 이 손님이 나를 통해 만족했나?

- 이 손님이 다시 올 것인가?

- 다음에 다른 손님을 모시고 올 것인가?

- 목적 타켓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내는 파워 콘텐츠 생산이 핵심이다

- 사람들이 반응한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 방법이다

- 네이버와 구글은 질문의 답을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다

- 픽사베이 닷컴 pixabay.com 무료 이미지 저장소

- 차별화

 

 

유익한

의미있는

트렌디한

흥미로움

타켓이 정확한

- 좋은 소재를 발굴하는 방법

 

-1. 네이버 키워드검색

: 추천 검색어

연관 검색어

소재를 찾는 것이다

2.구글, 다음 - 키워드 검색

3.네이버 키워드 광고 도구

- 어디에 클릭이 더 많은가?

- 네이버에서 모바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월클릭수가 얼마인가도 봐야 한다

- 강남맛집, 잠실맛집, 광화문맛집 순서로 클릭수가 많다

- 네이트 판

: 카드뉴스는 네이트가 유용하다

네이트 톡톡 - 세대별 트렌드를 볼 수 있다

내 컨셉에 맞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 다음 같이가치

: 사회적 가치에 공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스토리텔링에 활용

- 큐레이션 언론사

: MK 비즈&

KB락스타

허핑턴포스트

- 세계를 감동시킨 위대한 연설

서민갑부, 기업/기관/협회/학회 등 발행지에 좋은 소스가 많다

- 유입률 높은 카드뉴스 구성하기

- 사이즈가 안 맞으면 안된다

- 채널별 카드뉴스 최적 사이즈

- 선택받는 제목 vs 버림받는 제목

- 페이스북 개인 타임라인에는 900 x 900

페이스북 페이지는 가로형 900 x 600 세로형 600 x 900

- 세로형 중앙에 메시지를 주는 것이 좋다

- 2장 짜리 가로형 컨텐츠

2장 세로형 컨텐츠

: 정사각형 900 x 900 이니까 450 x 900 2개로 만들면 된다

 

 

 

 

- 한장으로 하고 싶으면

: 한쪽으 이미지, 한쪽은 동영상으로 처리해도 된다

- 선택받는 제목 vs 버림받는 제목

: 잘 지은 책제목 하나가 판매량이 달라진다

- 기획의 정석 도서 읽어보기

- 일단 내 브랜드의 진짜 특징을 다 써본다

경쟁자보다 좀 우월한 부분

- 믿을수가 없으니까 샘플이나 소책자를 제공한다

: 공짜로 주면서 고객의 정보를 받는 것 잠재고객을 찾아내기 위한 것

- 우주의 중심은 바로 ''

 

 

 

 

소설 메트릭스 : http://goo.gl/DBt

-조선일보 명조체 무료 배포

- 포천 오성과 한음

- 김규민 강사 블로그에 가면 이미지 찾기, 음원, 서체 찾는 법 자세히 설명

- 픽사베이에 로그인을 해야 원본 사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사진은 원본으로 받는게 좋다

- 파워포인트는 cm 개념이라서 900 x900

- 이미지 저장은 반드시 png 로 해야 한다 jpg는 번진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2. 31. 14:23 성공CEO 경영전략

2016 대한민국 모바일 컨퍼런스

2016.11.24()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

 

<1강의>

뛰는 한국, 나는 중국 모바일

김두일 차이나랩 대표

조상래 플래텀 대표

진행 이희우, 송은강

  


* 김두일 차이나랩

- 중국 10년 거주, 게임 개발회사,유통업무 진행

- 중국에 진출하고자하는 회사 컨설팅

* 조상래

- 스타트업 미디어 회사

- 중국 스타트업에 대한 소식을 블로그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음

- 중화권 소식 전달

- 중국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 대청상인?

 

* 2010년도 이후 거의 대부분의 산업이 한국을 추월한 상태

- 유선 인터넷은 조금 한국이 앞서 있다고 볼수도 있었으나 무선 인터넷 시대 모바일 부분은 이미 휠씬 앞서간다

- 내수시장 규모가 워낙 다르고 정부의 지원까지 한국과는 다르다

- 대부분 시도는 한국에서 시작은 한것을 카피하는 방식으로 중국에서 오히려 성과를 내는 방식이다 그래서 더 안타깝다

* 텐센트의 시작은 한국기업에서 게임을 만들어준 것이였다 10년동안 조단위 매출이 나오고 있다

- 중국은 스타트업에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다

- 엔젤 자금이 보통 10억에서 20억 단위로 투자를 하고 있다

- 당장 매출이 나오지도 않는데 일단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VR시장이 계속 달아오르고 있다

 

* 중국 보급형 VR 제품

- VR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도 많다

- 초창기 모바일 시장과 비슷해보인다

- 앱스토어가 중국 자체가 앱들이 매우 많다

- VR 시장에도 누가 주도를 할지는 보면서 투자를 하면서 계속 시도를 하고 있다

  



* 중국 VR방 현황

- 한번 하는데 보통 몇천만원 들어간다 탑승하는 것과 다르다

- 1, 5, 정립카드 방식으로

- VR방이 대도시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는 상해에 100여개 이상

- 한국은 아직 2개 밖에 없다

- 지방 도시로 갈수록 쇼핑몰같은곳에 설치되는 방식이다

 

* 아직은 플랫폼의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다

- 바이두, 오큘러스 pc와 연동하는 것은 고가이고 장소의 제한이 있고 모바일 연동은 컨텐츠가 약간 떨어지지만 장소 제약이 없다

 

* 중국은 시장을 내주고 기술을 얻는 다는 방식인데 다 성공하진 못함

- 중국 자체 자동차시장은 성공하지 못함

- 모바일이나 VR, 드론 시장에서는 선점이 가능하다고 보고 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다

 

* 일반 대중에게는 모바일이 우선적이다

-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가 직접 뭘 하지는 않지만 STK는 밑작업을 하고 있다

- 아직 앱스토어 시장이 직접적으롤 열리지는 않았다

  


* 그래서 한국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우선 중국에 대한 이해를 해야한다 미국 언론사의 뉴스를 보는 것은 미국 시각으로 보게되니까 중국 소식이 왜곡되고 부족하다

- 우리 가치관으로 보는 중국의 이해가 필요하다

- 중국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필요하다

- 그 이후에 중국 IT에 대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중국은 플랫폼을 잘 만든다 하지만 한국은 디테일에 강하다

- 중국이 깔아놓은 플랫폼에서 한국이 잘 팔수 있는 기회를 잡아서 시장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 IT의 장점은 제조라인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 IT는 대부분이 사람이 하는 것이다

- 해외에서 일하는 기회가 더 많고 쉽다

- 그런데 왜 중국인가? 지리적으로 가깝고 미국보다는 정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 중국 시장은 넓고 기회도 많다 두려워 하지 마라

* 역사적으로도 중국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외국이였다 중국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자

 

<2강의>

지금 우리는 중국으로 간다

안치현 머니락커 이사

박소연 인터파크 피츄인 팀장

  


* 머니락커

- 2013년 중국에 설립

다운로드 7000, 매일 접속은 500만 정도

- 잠금화면 서비스

- 잠금화면에서 광고를 보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

- 지금은 포털로 업그레이드 됨

- 잠금화면에서 바로 쇼핑도 가능하고 택시도 부를수 있는 슈퍼앱

- 중국은 앱을 하나 받으면 그 앱에서 대부분 가능하도록 해서 슈퍼앱이라고 한다

- 잠금화면 서비스로서는 중국에서 1위이다

 

* 피츄인 서비스는 VR 서비스이긴 한데 의류를 실제로 착용한 것처럼 체험하고 구매를 할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 한국 IT 기업이 중국에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 인터파크는 한국기업이고 모든 서비스는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 중국 시장이 메인 시장이긴 했지만 중국만 1순위로 한 것은 아닌데 런칭을 하고 보니까 반응이 제일 좋았던 것이다

 

* fitUin 피츄인 서비스는 360, 텐센트, 샤오미 등 5개정도 마켓을 중심으로 런칭

- 왜 중국에서 인기를 얻었는지

- 앱스토어 런칭을 했는데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서 좋은 앱으로 선정되서 홍보가 되면서 성공하는데 주요 원인이였다고 본다

- 피츄인 1.0 서비스는 아지 구매까진 아니고 체험하는 정도 2.0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 현재는 누적 100만 다운로드 정도이다

* 머니락커는 목단대 출신들이 모여서 설립

- 한국인 직원은 5명정도이고 나머지는 중국인이다 (150명 정도 직원)

-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 같은 서비스가 원래 한국에서 시작

- 컴퓨터에도 있던 서비스이다

 

* 중국 소비자들은 두번의 기회를 주지 않느다

- 핵심가치에 대한 것을 직관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 프로토타입으로 실험식으로 접근하면 바로 풀버전을 제공하지 않으면 소비자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 무료서비스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환호하지만 그것을 바로 유료로 전환하는 것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실제로 중국시장은 중국 자국민 위주의 정책이 많다

- 규제가 필요에 따라서 변화가 심해서 쉽지 않다

* 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장단점

- 중국은 좀 빠르다

- 라이브 커머스 생방송을 보고 구매하는 방식

- 타오바오가 바로 진행, 알리바바 티몰도 바로 하더라

- 기술개발도 빠르고 의사결정도 정말 빠르다

 

* 중국 벤처캐피탈 업체가 너무 많다

- 한국은 투자한 업체가 1천개 정도인데 중국은 투자해주는 업체가 3천개가 넘는다 한 회사에서 2-3개 업체만 투자해줘도 정말 많은 숫자이다

  



<3강의>

인공지능이 이끄는 모바일 3.0

김준석 네이버랩스 리더

  

* 네이버 기계번역앱 파파고 담당자

- 딥러닝 덕분에 최근에 인공지능이 유명해졌다

- 왜 딥러닝이 이슈가 되었는가? 높은 성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 음성인식에 딥러닝을 도입하니까 오류가 획기적으로 줄어듬

- 기계번역에도 마찬가지

 

* 딥러닝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컴퓨터 파워,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 실제로 서비스하면서 나오는 실질 데이터가 필요하다

- 컨퓨터 파워는 기존 서버 대비 10배이상 비용이 필요하다

- 알고리즘 개발 인력도 필요하다

 

* 머신러닝을 위해서는 일단 데이터를 모아서 특징을 찾아내서 알고리즘을 돌려서 문제를 푸는 것인데 딥러닝은 데이터에서 바로 알고리즘을 찾아낸다

-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때 장벽이 낮아진다

- 알고리즘을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서 찾아냈는데 지금은 딥러닝 한가지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속도가 빨라졌다

 

* 전체적인 학습 프레임웍이 동일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된다

* 네이버랩스는 생활환경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 사례별

1. 음성대화시스템

* 스피커형

개인비서형 스마트폰앱 형식

- 쉬리, 구글 나우, 마이크로 소프트 코타나 등

* 챗봇형

- 페이스북 M, 구글 Allo

- 페이스북에서 챗봇을 하는 이유는 고객들의 대화정보를 통해서 고객의 성향을 파악해서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것

* 소셜 로봇형

- 지보, 페퍼, 키로보 미니

- 사람들과 교감을 할 수 있어서 더 선호됨

* 대용량 Konwledge 형태

- 왓슨

- 국내 엑소브레인 ETRI

 

2. 추천시스템

* DNN 유튜브 : 유튜브 추천 동영상

- 어떤 동영상을 보았는지 내 위치, 성별, 나이 등을 가지고 관련있는 동영상을 추천해주는 방식

* 네이버 모바일 이미지 상품 추천

- 마음에 드는 이미지로 검색을 하면 '쇼핑 검색 - 비슷한 스타일 보기' : 쇼핑으로 넘어가도록

* 얼굴 인식

- 페이스북에서는 사진에서 얼굴 인식을 해서 같이 사진 찍은 사람을 태깅해줌

* 번역기에서의 사물 인식

- 사물을 잘 모르면 사진을 찍어서 그 영역을 선택하면 그 사물이 무엇인지 인식을 해서 가르쳐 주는 방식

* 자율 주행에서 차선 인식에도 딥러닝 활용

 

3. 기계번역

* 페이스북에서도 자체 번역팀을 만들어서 서비스 중 기존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기계번역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는데

* 중국 시장은 특히 댓글,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기 때문에 기계번역이 특히 중요하다

* 독일 KIT 대학 실시간 강의 번역

- 앱에 접속해서 번역된 텍스트를 볼 수 있도록하는 것 이미 하고 있다

* 네이버에서도 기계번역을 만이 사용하고 있다

- 라인에도 번역봇을 초대하면 8개 언어 정도가 바로 번역해서 대화가 가능하다

* Papago

- 번역앱 파파고 출시

* NMT

- 입력이 들어오면 인코딩을 해서 결과롤 나오는 문장에서는 녹아있는 정보를 반영해서 다시 번역 문장을 생성해 내는 방식이다

 

<4강의>

포스트 인공지능, 스타트업 화경의 변화

이기열 전무 / SK C&C 디지털공용사업부문장

*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올해 매우 높은편이데 과연 사업적으로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좀...

- 인공지능 분야는 인재확보와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 인공지능이란 단어는 나온지 20년정도 되었다

- 하지만 그동안 연구개발 단계이지 사실 사업적으로는 그다지 성과를 내지는 못한 편이다

* 사람을 대처할 만한 인공지능은 아니다

- 알파고가 딥러닝 부분이 들어가면서 획기적인 성과를 보인 것이다

- 학습하는 과정에서 선택값을 얻을 수 있는 정도

- 하지만 아직 우리 생활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인공지능이 나온 것은 아니다

- 게임이나 엔터테이먼트 부분으로는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것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인공지능의 인지기능

- 사람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 4세대 인공지능은 인지컴퓨터 기반에 Deep Q&A이다

- 자연어 처리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 것

* 빌보드 차트의 5년간 상위 음악을 공부해서 인공지능이 작곡한 곡도 이미 있다

* 우리는 이제 엑소브레인이 장학퀴즈에서 우승을 했지만 왓슨은 이미 5년전에 제프리쇼에서 우승했다

- 그래서 IBM과 협역을 하고 있다

* 보험회사의 콜센터를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변환시키는 것

- 사람이 대응하는 콜과 인공지능이 대응하는 콜을 구분해서 적용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 콜센터 비즈니스 회사는 새로운 생태계에 적응을 해야 한다

* 왓슨 200만권 책자 읽어 오는데 10초 정도 걸린다

* 아직은 인공지능이 대화하는 것이 단답형이다

- 컨버세이션 대화가 가능해져야 한다

- 다른 주제나 질문을 할 경우에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 NorthFace

- 인공지능이 상품을 추천하는 시스템 이미 운영중

- 고객과 대화를 하면서 인공지능이 제품을 추천해 주는 방식

 

* 인공지능 Toy

-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지식도 알려주고 놀이도 해주는 장난감

- 영어로 진행되서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 ROSS

-자연어 기반 법률자문 앱

* Macy's

- 백화점 앱

- 매정 정보도 제공

 

* Olli

- 자동차앱

- 왓슨 인공지능 적용

- 자율주행은 아니고 다양한 정보 제공

- 주변 맛집, 길찾기, 주변 정도 등등

- 날씨정보도 제공

- 운행 정보와 관련된 대화를 진행

- 대화에 따라 정보를 검색해서 최신 결과를 제공하는 것

 

* 지금 뉴욕에서 왓슨이 한글을 배우고 있다

- 현재 96% 정확성을 보이고 있다

- 새로운 용어도 배우고 있다

* 챗봇에서 헬프데스크

- 문법을 틀리게 물어도 제대로 인식해서 답변을 할라 수 있다

- 준비된 답변이 없으면 관련된 문장이나 문서를 찾아주는 방식

- 챗봇으로 이미 30%는 콜센터 업무를 전환할 수 있다

 

<5강의>

다가오는 가상현실, 모바일의 미래는

김영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

* VR, AR and MR

-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VR은 쓰는 순간 바로 가상의 현실로 간다

- 본인만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우스워 보이는지 말 모른다

- 대부분 입을 벌리게 된다

- 5도씩 틀어진 영상을 양눈에 제공을 하는 것이다

- 충분한 화각을 만들기위해서 볼록렌즈 활용

- 디스플레이 장치가 주로 ACD방식이 잔상이 남아서 아몰레드 방식으로 바뀜

- 최근 스마트폰은 6축 자이로스코프정도는 다 들어가 있다 그래서 모션 및 위치 정보 기술이

좋아져서 어지러움이 줄어들었다

 

* 오큘러스는 PC에서 렌더링을 해주기 때문에 컴퓨터 사양도 중요하다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

* 갤럭시 기어 VR60 프레임인데 아직은 좀 부족, 초당 120 프레임 재생

* 차이나 Joy

- VR 기기가 이미 100여개 출시

- 이미 테마파크를 만들어서 상용화 하고 있따

- PC에 배터리를 달아서 백팩을 매고 테마파크에 돌아다닌다

 

* AR 증강현실

- 생각보다 초창기에는 불편해서 사용을 잘 안함

-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아이나비

- 포켓몬GO 게임

- AR이 휠씬 활용도가 높고 사업성도 크다

- 의료 분야 수술할때 수술 부위의 치료법을

 

* MR

- 홀로렌즈는 그 자체가 컴퓨터라서 별도의 장치가 필요없는 제품이다

- 공간을 인식하고 필요한 것을 띄워놓을 수 있다

* 홀로렌즈

- 양쪽에 스피커가 달려있어서 3D 사운드 구현이 가능하다

- 전면부에 센서가 포함되어 있어서 사람의 행동을 인식해서 반응을 한다 동작인식을 한다는 것

- 배터리는 3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 공간인지 기술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기술이다

- 무게는 600g정도 오래 쓰고 있긴 좀 힘듬

- 홀로렌즈에도 코타나 엔진이 포함되어 있어서 쳇봇 기능도 가능하다

- 현재 개발전 버전이 3,000달러, 소비자용 5,000달러인데 아직은 시장 초기

- 보급형이 되려면 1,000불 이내여야

- 보편적인 컨텐츠의 시간은 15~20분 정도이다

* 공간 스캐닝 기술

* 마이크로 소프트 봇 프레임워크






 

<6강의>

O2O 변화와 생존전략

김봉진 우아한형제 대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 온라인 to 오프라인

- O2O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덕분에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 2009년부터 O2O가 있었고 한국에서는 2011년 부터 애기가 나오기 시작

* 우버가 진출을 못했던 몇개 나라가 있는데 일본은 운전기사들이 핸드폰을 운전중에 사용하지 않아서 우버 서비스가 도입이 안됨

* 컴퓨터가 손에서 입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타이핑 보다는 음성이나 동작이라든지 하는 것이 입력 방식이 다른 것

 

* 음식 시킬때 제일 편한 것은 옆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 인공지능이 알아서 주문해주는 방식이 아닐까

* 군사용으로 개발된 기술들이 스핀오프로 민간들이 이용

 

* 국내 O2O시장 규모가 201515조원에서 2018300조원까지 커질 것이라고 예상

- KT경제연구소 예측

* 인터넷 3대 혁신

- 지식서비스 : 집단지성, 위키피디아

- 소셜미디어

- 이커머스

 

* 이커머스의 시작

- 아마존이 시작 아마존은 책에서 시작 그런왜 책으로 시작을 했는지

- 책이 배송하기에 가장 손쉬운 제품이였다

- 형태도 비슷하고 며칠 늦어도 큰 문제가 없는 제품이였기 때문에

- 책 다음에 박스에 담을 수 있는 물건들

* 동일한 규격의 박스를 배송하는 것이 더 편리함

- 이커머스 물류의 핵심은 스피드

 

* 음식료품은 아직 온라인 쇼핑 비중이 낮은 편이다

* 박스 이후에 이커머스의 분야는 음식이다

- 푸드 이커머스

- 음식은 기존의 물류망으로 이용해서는 힘들다

- 2륜 오토바이와 4륜 냉장차를 이용해서 새로운 물류망을 구축하고 있다

* 해외에도 음식배달 서비스가 많은 편이다

 

* 배달의 민족

- 1,000건 정도 배달

- 배민 라이더스 : 배달이 안되는 음식점의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 매월 25%정도 성장하고 있다

- 음식을 시켜먹지 않는 이유는 음식의 품질에 대한 걱정 때문

 

* 배민 플레쉬

- 반찬, 신선물품 배송

- 얼마나 신선하게 배송하느냐가 중요하다

- 음식은 회사로 배달되면 안되다

- 집에 출근하기 전에 배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침 7시까지 고객의 집현관앞에서 배송

 

* 배민쿡

- 반조리 제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

- 런치한지 현재 2개월 됨

- 소비자들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 배민키친

- 음식 가격에는 30%정도는 부동산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

- 이태원 맛집 세프를 강남으로 모시고 와서 홀은 없이 배달만 하는 음식점으로

- 각 지역의 맛집을 모시고 와서 배송만 해주는 것

- 현재 1호점 런칭됨

 

* 배민세프

- 요리사부터 일반인까지 레시피 배틀을 통해서 수익을 나누고 음식을 개발하는 방식

*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 중요한 것은

이용자 편의성 증대

고객경험가치 향상

라이프스타일 제안

 

<7강의>

2017 지는 모바일, 뜨는 모바일

임희정 앱애니 실장

* 앱애니는 앱에대한 통계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고 16개국 지사, 450명 직원

* 한국과 일본은 2015년까지 공격적으로 사용자 유치를 함

- 미국의 사용시간 2014년기준, 1년간 증가가 55% 이상 높은 성장율을 보이는 시장이다

 

<8강의>

투자로 보는 글로벌 모바일 현주소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수석심사역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1. 23. 12:56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2017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

2016111(), 코엑스 E홀



< 제1강의> 모바일 시나리오와 2020년 트렌드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문

청소년은 200-300회 스마트폰을 본다
성인들은 하루에 80번 정도 스마트폰을 본다

* 2020 전망
지능형 앱
스마트 에이전시
웨어러블 기기가 기업으로 확산
플랫폼들이 생존해서 기업엣 활용

* 포스트 앱시대 대비
- 앱을 가상 도우미 같은 것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

* 모바일 앱개발해서
- BYOD 개인별로 각각의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 대비
- 기기의 다양성에 대해서 관리를 어떻게 할지 대책이 있는가?

* 앱을 소비자들이 편집 재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할 것인지

* 보안에 대한 측면 강화

* 우리는 앱에 친숙해 있다
- 앱이 보다 지능화 될 것이다
- 쉬리, 코타나, 구글나우, 알렉사와 같이 우리 일상생활에 침투하게 될 것이다

* virtual personal assistant
- 가상개인비서
- 기업이 2020년까지 반드시 구축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 2020년까지 스마트 에이전트가 모바일기기의 4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앱이 스마트 에이전트로 통합되어 개별 앱들의 차별성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 몇가지 앱들은 보안이 중요한데 대신해 줄 수 있다는 장점

* 모바일 영역에서 아직은 어느 분야가 블루오션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 창조는 생각하는 것이고 혁신은 실현하는 것이다

<제2강의>  페이스북 2017년 마케팅

유통, 이커머스, 여행 등의 광고주에게 영업담당 하는 조영준 이사

* 모바일이 소비자들의 중요한 매체로 자리를 잡았는데 마케터에게는 어떤 의미인가?

* 한국인 1일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 3시간 26분, PC 45분 TV 3시간 7분,

* PC시대와 모바일 시대의 차이점
- 모바일 마케팅 성공 포인트이다
- 모바일에서 사람들은 앱 중심의 이용 형태를 보인다
전체 사용시간의 앱 사용시간이 94%
- 앱 중심의 모바일에서는 검색이 아니라 발견하고 타치하는 방식으로
- 타이핑이 아니라 터치 위주의 이용이 보편화되었다
- 검색보다는 발견이 되어야 한다

* 스마트폰 앱
- 1인당 118개의 앱이 설치되었다
- 생각보다 꽤 많은 앱들이 있어서 경쟁력이 떨어짐
-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설치되어 있는 앱들이 많다
- 하지만 1달에 1번 사용 56개, 상위 5개 앱 사용시간이 32% 사용
- 결국 주사용 앱이 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 모바일 앱서비스가 인지, 설치, 사용, 주사용 서비스가 되기 까지 모바일 사용자의 행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모바일을 통한 발견
- 컨텐츠의 개인화
- 정확한 성과 측정

* 1. 모바일을 통한 발견
모바일에서 정보를 먼저 얻는 경우가 많다
- first window
- 더이상 모바일 화면지 작지 않다
- 모바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한계가 거의 없다
-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떨어졌지만 이제는 슬라이드나 동영상으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도 가능
- 360도 동영상 생생함으로 소비자의 시선
- 비주얼한 스토리텔링 가능하다

* 페이스북 캠퍼스 방식
- 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로 활용가능
- 정보를 발견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 유니클로 구매하기 버튼이 붙어있다
- 광고를 통해서 바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 정보를 더주려면 더알아보기 버튼으로 홍보가능하다

* 모바일로 TV나 영화를 시청하는데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 2. 개인화
- 모바일이 가장 개인화된 디바이스이다
- 나한테 꼭 맞는 개인화된 정보 제공 가능
- 페이스북에서 나한테 맞는 스토리를 보고 있는데 보다보니 광고이다
- 같은 제품의 광고라도 여성과 남성에게 다른 광고를 보여주는데 효과가 더욱 좋음

* 코카콜라 광고를 페이스북에서는 각 인종
- 미국이 아름다운이유
- 히스패닉 : 돈벌 수 있는 기회의 땅
- 종교의 자유 - 아랍인
- 소수 성애자 : 결혼이 자유가 있는 곳
등등 각 인종별로 같은 제품의 광고도 다 다르게 노출이 되게

* 3. 정확한 성과 측정
- 고객들의 구매 경로를 에측하기 점점더 어려워진다
- 모바일로 광고 메신저를 보고 컴퓨터로 정볼ㄹ 검색하고 구입은 매장에 가서 직접 입어보고 와서 결국 결제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지불하고 구매
- 옴니채널을 복합적으로

* 2020년 1인당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는 3.7개가 될 것이다

* 모바일로 물건을 구매한다는 것에 점점 익숙해진다

* 1) 오프라인 시대
2)  이커머스 시대
3) 옴니채널 비즈니스 환경
  --- 지금이 이 시점이다
-4) 모바일 퍼스트 시대
  : 우리는 이미 모바일 구매가 50%차지
5) 가상현실기기 활용 시대

* 55.4%가 이미 구매과정에서 모바일을 활용하고 있다

* 성과측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 모바일 비즈니스의 과제
-  월 1회 이상 구매하는 쇼핑앱은 1.6개인다
- 다운로드 하는 쇼핑앱은 3.9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 주사용 쇼핑앱이 되기가 더욱더 어려워졌다

* 상위 6개 소셜커머스 회사 앱이 한달 사용률이 32%정도이다
- 인지는 98%
- 설치 80%
- 최초 구매 59%
- 정기 구매 26%
- 주사용 11%

* 인지단계
- 이용자 경험


* 설치단계

* 주 사용앱이 되기 위해서는 이용자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 PC 시대처럼 검색이나 쿠폰으로 고객을 유칳는 시대와는 전혀 다른다

*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변화
- 모바일은 다릅니다
- 이전 TV PC와는 다른 행태를 보인다
- 모바일에 최적화된 접근이 필요
  더이상 타이핑이나 검색이 아니다

* 사람 중심의 holistic 관점이 필요하다
- 쿠키보다 휠씬 정확하다
- 개인화된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 비즈니스 목적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 기업의 각 부서들이 서로 각자의 업무에 집중을 하다 설치 부서는 코스트가 제일 중요하고 구매부서는 구매시키는 것만 관심
- 허지만 이제는 라이프 스타일 가치가 중요하다

* LTV 관점 성과 극대화의 개념
- 고객군별
- 해당 고객군이 얼마나 많은 가치를 주는지를 파악해서 그에 적합한 마케팅이 이루어 지도록

*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 사례
- 인스톨 광고를 하면 효과가 많았는데 이제는 인스톨 시키는 것이 사실 어렵다
- 인스톨을 해도 그 소비자가 구매를 해주는 가치있는 고객을 찾고 싶다

* 인스톨 테스트
1그룹은 인스톨에 최적화 그룹
2그룹은 장바구니에 더 많이 담을 것 같은 그룹에 광고를 했더니
- 단가는 5% 올렸는데 구매건수는 16% 상승, 구매율은 1.9배 증가 그래서 단가를 좀 올리더라고 더 효과적인 모바일 광고를 해야 한다

* 패이스북은 로그인 기반이라서 사용자들의 정보를 많이 확보해서 그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광고와 정보를 제공한다
-

* Facebook family of App
- 전방위 마케팅이  가능하다

*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시대에서 어떻게 최적의 모바일 마케팅을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마케팅 툴을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3강의> 모바일 트렌드 2017
모바일 컨시어지
커넥팅랩 박종일 대표

* 모바일 트렌드 2015
- 핵심 키워드 옴니채널
- 옴니채널에 대해서 당시에는 그다지 익숙한 개념은 아니였다
- 옴니채널은 원래 채널, 즉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접점을 말하는 것
- 단일채널,
- 멀티채널 아직도 한국의 대부분의 기업은ㄴ 멀티채널 단계이다
- 채널별로 상품구성이 다르고 채널별로 관리하는 부서가 다른 경우가 많다
- 회사내에서 온라인 사업부하고 오프라인 사업부가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쟁관게
-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부가 회사내에서 대립하는 경우가 많아서 크로스채널이 생김
- 이과정을 거치고 나온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옴니채널은 전체 채널을 통합
- 고객은 하나인데 관리하는 채널별로 서비스가 다름
- 인터넷 증권사가 허용되면 기존 증권사에 비해 수수료가 30%가격으로 서비스 90년대 후반까지 전체 주식거래 30%넘는 비중을 차치하던 증권거래회사도 현재 4%로 줄어들고 키움증권과 같은 인터넷 증권사가 시장점유율 30% 장악

* 미국 매이시스 백화점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매니저 직책을 만듬

* 모바일 트렌드 2016
- 핵심키워드는 온디멘드
- 스마트폰을 켜고 다로 온디멘드 상태가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수시로 넘나드는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온디멘드는
 음악을 요즘은 멜론과 같은 음악서비스를 통해서 듣고 싶은 때 듣고 싶은 장소에서 이것이 온디멘드

방송 콘텐츠도 IP 서비스로

* 동영상 Uber RUSH 온디멘드 배달 서비스
- 우버를 통해서 온디멘드로 상품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 음식도 음식점이 아닌 곳에서 만들수 있고 꽃다발도 일반 가정집에서 만들어서 우버 서비스를 이용해서 배달 받을수 있게

* 고객의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배송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사람들은 누구나 운송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

* 11번가에서 가사도우미 카테고리가 생김
- 변호사, 과외선생까지도 온라인에서 찾고 결재가 가능한 시대
- 배송의 방법이 서비스를 즉시 배달해 줄 수 있는 시대

* 모바일 트렌드 2017
- 이미 모바일 시대가 성숙된 상태에서 다음 핵심 키워드는 컨시어지

* 휴먼 네트워크 판매를 통한 컨시어지 서비스
- 영국 360

* 알리바바도 챗팅을 통해서 서비스 제공
- 결제 수수료를 받는 사업모델이 아니다
- 입점 서비스 수수료를 받는 것
- 24시간 채팅이 가능 곧 알고리즘이 챗팅을 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해주는 챗봇

* 원래 컨시어지 서비스는 많은 인력이 필요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서 해결
- 그래서 나오는 것이 챗봇이다
-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 기업의 입장에서는 영업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나게 되는것

* 우리나라는 배달문화가 아주 잘 발달되어 있는데 중국은 원래 외식문화이다 집에서 식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였는데 그들이 배달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 어러머 라는 회사 식당을 대신해서 고객들에서 음식을 배달해주는 회사인데 배달비를 받지 않고 식당과 계약을 해서 30만개 이상의 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이 주 비즈니스 모델
- 알리바바 인수제의를 거절
- 인수거절하니까 투자함 창립된지 5년된 기업, 직원 1만명, 배달직원 10만명이 되는 어러머를 기업가치 5조원으로 책정해서 알리바바에서 투자함

* 인간과 로봇이 대결하게 된다
- 호주 도미노피자 배달로봇
- 2016년 3월 로봇배달부 DRU 시연
- 사람은 24시간 근무하기 어렵지만 로봇이나 인공지능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컨시어지 사례
-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 선택을 하면 바로 네일아트가 되는 기계가 프린트해주는 서비스

* 홍콩 배달서비스

* 중국 슈퍼마켓에서 24시간 배달해준다는 것
- 편의점 형태로 운영하는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도 판매
- 주문하면 계속 택배를 해주는 서비스르ㅡㄹ 제공

* 이미 중국에서는
1천원 ~ 2천만원대 VR기기를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다

* 조선비즈 oppc
- 중국 심천 스마트폰 생산량의 60% 생산되는 곳
- 삼성 스마트폰은

중국 오폰 삼성 화웨이를 제치고 1위로 올라갔다
- 중국이 bbk 그룹이 스마트폰 시장 32% 점유

* 중국은 부족한 것이 많았다
- 중국은 인터넷이 보급화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선인터넷 시장을 뛰어넘고 바로 무선 인터넷 모바일 시장으로 넘어감
- 중국은 신용카드가 잘 보급되지 않으니까 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를 출시한 것
- 알리페이에 돈을 충전해놓으면 이자를 주는 방식 그래서 출시한지 2달만에 100조원이 모임

* 아시아 시가총액 1위가 알리바바에서 텐센트로 바뀜
- 모방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다

* 샤오미 짝퉁을 넘어 세계 1위로
- 모토로라도 중국기업에 인수됨

* 드론 1위 이항
- 디지아이를 잡을 수 있는 한국 기업이 없다

* 한국이 브로드밴드 정책으로 IT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서 경쟁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
- 차이나 모바일은 LTE 가입자 5억명을 목표
- 사용자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경쟁이 되지 않는다

* 5G에서는 한국을 앞서겠다
- 화웨이가 삼성전자보다 5G에 대한 특허가 3배가 더 많고 화웨이가 삼성에 특허 소송을 할 정도이다

* 오포, 비보에 화웨이가 뒤쳐지고 있다

* 삼성과 LG는 1년에 2-3개 신제품을 만드는데 중국에서는 수십개의 회사들이 자체 경쟁을 통해서 급속히 발전

* 중국에 해외 유학파가 중국으로 리턴하고 있고 박람회에 제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 그동안은 한국이 모바일 사업을 잘 해온 편인데 우리 다음세대에 무엇을 먹고 살지...
- 중국이 한국에 뒤쳐진 것은 5천년 역사동안 지난 2-30년뿐이다 중국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 한국이 5G서비스의 테스트 배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로 나가야 할 것이다

<제4강의> '누구'의 NUGU 이야기
SK텔레콤 이윤희 부장 

* 누구는 음성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기기
- 영어 기반보다 한국어 기반 서비스는 사실 음석인식이 더 어렵다

* SK텔레콤도 통신사업의 성장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 스마트 피코, 스마트빔, 와이파이 스피커 등드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개발 추구

* 스마트 스피커
- 기능, 음질, 디자인이 중요한데 SK는 그다지 경쟁력이 있는 편은 아니였다
- 그래서 서비스와 연계를 잘하는 것이 중요

* 2014년 아마존 에코 서비스를 보고 음악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
- 블루투스 스피커는 와이파이 연결하는 것도 문제
- 아마존 에코를 구해서 사용해보고 음성명령을 하는 것에 대한 편리함을 보고 누구를 기획하고 결정

* 한국어가 어순, 조사, 변형이 많아서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성인식이 어렵다
- 음성UI로 넘어갈 것이라고 확신 이미 터치 기반도 지나가고 있다

* 음성서비스가 되면 컨텐츠가 어디에 존재하더라고 원하는 컨텐츠로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누구는 2016년 9월 1일에 출시
- 출시 2일만에 2천대 주문
- 2일만에 에약판매로 전환 올해 물량은 거의 소진됨

* 실제 사업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고객들의 니즈가 더 크다
- 아직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못하다

* 누구 디바이스
- 1000ml 우유팩 사이즈
- 음질도 신경을 많이 썼다
- 하단부는 조명이 들어가 있어서 조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1차 제공 가능 영역
- 스피커 형태라서 음악서비스 가능, 멜론 서비스
- 스마트홈 서비스 연동,
- 폰 찾기 서비스 : 집에서 휴대폰을 잘 못 찾아서 아리가 내 폰 찾아줘 하면 휴대폰에서 소리가 나도록
- 12월부터 피자, 치킨 배달 서비스 가능
- Btv 채널과 볼륨 조절 가능
- T맵 서비스 연동 준비 교통상황 파악 가능

* 출시 2달만에 9천건 이상의 소비자 의견이 올라옴
-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매우 이런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누구는 아직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해나가는 디바이스이자 서비스이기 때문에 계속 개발 공모전도 하고 API도 오픈을 할 계획이다

* 누구에 다양한 컨텐츠가 담기려면 구글플레이 스토어 처럼 개발자와 수익 배분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지 않을까

* 누구를 통한 컨텐츠 개발 서비스
- 멜론 서비스
- 누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일단은 2017년까지는 디바이스 확산에 주력

* 오히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의 사용자가 많다는 것이 놀라운 점
- 타이머 서비스 : 노인들이 음식만들데
- 폰 찾는 서비스
- 음악서비스
- 아이들이 사용을 잘하는 편
- 기존에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이 더 편하게 사용

*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

* 동화책 서비스
- 그것을 영어로 읽어주고 다시 한국말로 서비스 하는 것 같은 서비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1. 22. 13:28 성공CEO 경영전략

맥스 서밋 AD TECH - 2016년 11월 15일(화) 역삼동 maru180






<제1강의>
국내 애드네트워크 주요 플레이어가 보는 시장의 현재와 미래


*자체 트래픽을 가지고 있어야 경쟁력이 있다
- 어짜피 글로벌 서비스로 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트래픽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제2강의>
중국 콘텐츠 바이럴 마케팅 왕홍
사회자 모비데이즈 유범령 대표
패널 :


* 커뮤니케이션앤컬처 이승진 cso
- 왕홍 관


알리바바 이재철 팀장 티몰 뷰티브랜드 담당자
- 엘지 생활건강에서 일하다가 2년전에 알리바바로 이직
- 티몰 라이브, 타오바오 라이브
- 티몰에서 왕홍방송을 시작했다
- 중국에서 4년동안 거주 


*아이오앤코 신세나 이사
- 기업이 중국에 진출할때 컨설팅 해주는 회사
- 베이징대학 출신
- 1세대 뷰티블로거로 활동
- 타오바오에서 시작
- 중국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왕홍 차차
- 차민정, 중국사람들에게 한국 뷰티브랜드 홍보
- CNC


왕홍 란란


* 중국에서 왕홍의 영향력
- 1회 방송 34만명 시청, 100만명까지도
- 한국 사람이 방송을 해도 중국 사람에게 영향력이 있느냐?
- 중국인 중에 한류 컨텐츠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대상으로 계속 3배씩 성장하고 있다


* 알리바바 왕홍 사례
- 알리바바는 BtoC 브랜드 공식몰에서 신제품 발표를 하거나 홍보를 하기 위해서 컨텐츠 형식으로 진화를 해서
- 더페이스샵 신제품 발표회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왕홍을 가지고 전달
- 실시간으로 신제품이 바로 판매가 되도록 미디어 방송의 시초
- 타오바오 라이브,
- 18만명이  시청을 했고 지금은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왕홍을 초청을 해서 진행을 한다


* 비오뎀 행사장에 베컴이 왔다
- 그것을 실시간으로
- 왕홍 앱이 200개가 넘는다



* 미디어 커머스로 바로 판매가 가능한 플랫폼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 타오바오는 바로 판매가 되는데 아마존에서는 불가능
- 방송만으로 전환율을 높이기는 사실 쉽지 않다
- 중국에 있는 국산 자동차를 방송시간동안만 50% 할인 판매시 완판


* 티몰에서 독점으로 현장 방송
- SUV 차량 10초만에 100대 판매
- 마셀라티

* 일단 시선을 끄는 것에 효과적
- 바이럴이 발생한다는 장점
- 아직 시작하는 측면이라서


* 현재 중국 100만명
- 시장규모 18조원
- 한국의 제품들을 홍보하는데 왕홍을 이용하면 즉각적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전달된다는 장점
- 현장에서 하면 더 좋은 컨텐츠가 나온다
- 왕홍과 뷰티 블로거, 연관 종사자 들을 모여서 방송을 하면 100만명 정도 시청을 한다


* 중국과 사드 문제로 한류 드라마가 방연 중단
- PPL을 하다가 드라마가 중단되니까 홍보가 문제
- 왕홍을 데려다가 수지 메이컵 영상을 만들어서 홍보하는 식으로


* 왕홍 차차
- 중국 팬이 주간 일정표를 올렸더니 한국에 와서 차차를 알아보고 화장법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눈화장을 해주었다


* 주로 화장품을 중국에 판매하는데
- 구매전환률은 3-5% 정도 나왔다
-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서는 양질이 트래픽을 모으는데 아주 좋다
- 중국 동영상을 건너뛰고 라이브가 더 선호'-
- 미리 제작된 동영상은 트릭이 가능한데 라이브 방송에 더 신뢰도가 높다


* 중국 란란
- 회당 30만명 이상 시청자
- K 뷰티 방송, 아이돌 화장법 시연
- 중국 시청자들도 방송을 보고 방송의 아이템을 구매하고 구매했다고 왕홍에게 다시 알려주는 경우도 많다


* 왕홍 방송 앱
- 뷰피 패션은 알리바바는 너무 다양해서 집중화된 플랫폼을 사용한다
- 중국 여자가 99% 250만명(?) 시청자 보유


* 인커, 바이
- 알리바바에서는 티몰 라이브, 타오바오 라이드가 있다
- 방송을 보면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 인커나 바이는 방송을 보다가 사고 싶으면 다시 바이두나 알리바바로 검색을 해서 사야 한다


* 브랜드들이 방송을 할 때는 매출을 극대화할 것인지 회원유입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인가에 따라 방송 플랫폼이 달라진다


* 웨이보에서 왕홍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


* 비디오 커머스
띵동, 티몰, 뽀로미 등 다 구매하기가 연동이 된다


중소 브랜드에는 매우 유리하다


* 방송을 통해서 실적이 나오면 비투비로 넘어가는 유리하다


* 샤오미는 라이브 방송앱이 탑재가 되어있다
- 샤오미 라이브 앱에서 추천하면 충성도가 높아서 전환율이 10%까지 나온다


* 한국은 라이브 방송이 별로 많이 않은데 중국에 왜 더 라이브 방송이 많은가?
- 티몰과 타오바오 라이브의 경우 1억 5천만명 정도가 매일 들어오는데 사람들이 왜 라이브에 열광을 하는가?
-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바로바로 소통이 가능하니까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 참여를 하면 현금화된 상품권이 바로 날라가는 식의 게임식 진행 덕분이다


*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들과


*유크
- 드라마 같은 컨텐츠를 많이 소비하고 1인 미디어가 별로 경쟁력이 없는데 라이브는 개인이 제작하는데 보다 유리하니까 돈도 벌수 있으닊 중국 젊은이들이 열광


* 중국은 공중파에서 규제가 많다
- 파피장도 대중매체에서 잘 다루지 않는 남녀간의 연애이야기 같은것을 재미있게 다루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다


* 한국 라이브에는 그런 것이 별로 없다
- 중국 라이브 앱들이 한국 진출을 계획 하고 있다는데 성공 가능성?


* 소셜미디어 사용자 500만명정도
- 그들이 라이브 방송을 해서 매출이 일어나는데는 한계가 있다
- 별풍선 같은 수익 모델로는 한계가 있다


* 한국에 활동하는 왕홍의 수익모델은?
- CtoC로 하는 것과 브랜드 방송을 하는 것으로 구분
- 인스타그램, MCN 회사들이 만든 방송도 편성을 했다
- 처음에는 브랜드에서 제작비를 받아서 하다보니까 감당을 하는  회사가 별로 없었다
-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판매가 되면 판매 수수료 5% 정도 받도록 하는 방식을 도입


* 왕홍 방송을 하기전에 소비자들이 미리 선택을 해서 해봤는데 판매가 많이 되지 않았다


* 지금은 시장 가격이 어느정도 형성됨 왕홍의 팔로어 수에 따라서 가격이 정해짐


* 중국 왕홍들은 미리 브랜드와 계약을 해서 컨텐츠를 올리고 판매수수료를 받는 식
- 평균 350만원 정도이다
- 알리바바에는 왕홍이 직접 상점을 차려서 수익을 올림


* 왕홍들끼리 한국 브랜드를 직접 구입해서 판매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 CNC는 한국인을 교육해서 중국 왕홍으로 키운다는 것인데 얼마나 효과적인가?
- 중국어 기초교육, 마케팅 트렌드, 방송 컨텐츠 제작까지 다 교육을 받고 있다 매우 유용하다


* 왕홍으로 혼자 시작하기는 쉽지 않아서 기본적인 교육이 도움이 된다


* 한국이 잘하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 컨텐츠 생산력이다 아이돌이나 한류 드라마는 사실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드니까 일부 사람들만 가능하니까 다른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


* 한류 컨텐츠를 파는 왕서방(방송 프로그램)
- 한류 컨텐츠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은 중국인들이다


* 결국은 컨텐츠와 커머스 시장을 함께 고려해서
제작을 해야 한다
- 알리바바에서는 전세계 명품 브랜드와 경쟁을 해야 한다
경쟁력이 있어야 상위에 노출되도록 알리바바 엠디들이 배치를 한다


* K뷰티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이 중국인이다
- 중국인 한국 제품을 설명하는 것보다 한국인 설명하는데 더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 그런 측면을 부각하는 것이 좋다


* 중국인 왕홍이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 제품을 많이 팔아주고 있는데 한국인이 왕홍이 되서 더 많이 하고...


<제3강의 >
중국 내 애드테크와 중국 마케팅에 대하여
패널 : 사회자 - 모비데이즈 유재령 메니저


* 알리바바 이재철 팀장
- 티몰 뷰티사업부 담당자
-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일을 했고 알리바바에서 판매되는 것도 보고 있다


폼타이 권용신 그룹 마케팅장
- 중국에 본사, 제일기획 자회사로 중국 마케팅만 담당한다
- 중국 삼성전자의 모든 마케팅을 담당한다
- 이커머스 판매까지도 진행하고 있다
- 마케팅 대행뿐만 아니라 실질 집행까지 하고 있다


2AB  김성식대표
- 한국 제품의 중국 마케팅 담당하는 회사
- 왕홍, 엔터 들과 한국 기업 메칭을 도와주는 회사


* 중국 소비자들은 앱에서 다양한 기능을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 폼타이 요커 앱 160만 다운로드
- 한국ing 지하철 앱으로 시작했는데 한국 여행자 앱으로 발전
- 2010년 시작을 했는데 요커들이 우선 필요로 하는 내용만 알려주고자 했다
- 요커들이 우리가 쓰는 하철이 같은 앱이 필요하니까 앱을 개발한 것이다
- 역 주변 맛집, 관광지 정보를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 지금은 챗팅 기능까지 유저들끼리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앱 사용할 수록 요커들의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다는 장점


* 인천공항 키워드가 10위 밖에 있었는데 지금은 3위까지 올라왔다 결국 자유여행객들이 많아졌다는 의미이다
- 정보도 관광지 위주 였는데 맛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 전에는 단체관광객이 많아서 맛집이 필요없었는데 개인 자유여행객들이 맛집 관광을 하는 것
- 그 데이터를 가지고 재휴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 지역적 키워드, 대구, 부산에 대한 것도 검색량이 많기 때문에 대구, 부산 지하철도 포함시킬 계획 이다


* 알리바바 광군제에서 매출이 상승세인 것은 분명하다
- 락앤락 등 한국 기업들이 수혜를 보게 된 이유는?
- 광군제는 6월부터 준비한다
- 브랜드도 그때부터 같이 시작을 해야 한다
- 광군제, 스왕스이는 타오바오에 집중이 된다
- 티몰, 타오바오에 광군제 카테고리 메인 행사장이 열린다
- 메인 행사장에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들어가야 성과가 좋다
- 조건을 정해놓고 시간내에 들어오면 경마방식으로 브랜드들이 들어오게 한다
- 2017년에는 개인의  특성을 반영해서 개인별 카테고리가 다 다르게 보여지도록 할 계획이다


* 결국 2017년에는 티몰과 타오바오는 플레이스토어가 오픈이되서 그 플레이스토어에 100만이상 팔로어를 확보를 해야만 광군제에 노출이 가능해 진다
-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위주로 노출이 되도록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 대기업 브랜드들이 워낙 광군제에 마케팅 비용을 100억대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그 방식으로 경쟁하기는 쉽지 않다


* 브랜드 스토어의 팔로어를 확보하는 거 자체가 허수도 많고 로봇에 확보하는 매체를 걸러내는 방법?
- 왕홍은 인터넷스타를 통칭하는 말이다
- 웨이보에서는 사실 허수가 많다 왕홍 중에도 허수가 많아서 진짜를 걸려내야 한다
- 왕홍도 그 분야, 지역별로 영향력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매칭이 잘되는 왕홍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알라비바에서 팔로어 유입을 많이 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는데
- 중국에서 광고 매체들을 다 다른데 각기 소비자층이 단절이 되었다
- 명품 브랜드 디올, 겔랑 등도 온라인 플레이를 하지 않다가 지금은 다들 온라인 매장을 만들어서 회원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 하나의 메인 홈을 만들어 놓고 다양한 체널을 통해서 메인 홈에서 판매가 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 앱 자체에서 스토어를 운영을 해서 바로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 한국 기업은 중국에 유통망이 거의 확보되지 않아서 사실 보수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편이다


* 바이두는 한국의 네이버와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사실은 전혀 다른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 바이두는 구글 베이스이다
- 바이두는 검색엔진으로 특화된 매체이다
- 중국에서도 바이두가 5억정도 사용한다
- 바이두가 검색엔진 중 점유율이 70%이상이다
- 바이두에서 검색광고하려면 바이두내에서 글로벌로 치열한 경쟁을 하기 때문에 사실 네이버 검색광고보다 비싼 편이다
- 그래서 바이두에 주 타켓층을 정해서 검색광고를 조정해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세부적으로 타켓팅을 해서 검색광고를 집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중국과 한국의 바이럴 마케팅
- 웨이보, 위쳇을  이미 허수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허수의 팬들을 삭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있다
- 파피짱도 웨이보를 통해서 성공한 것이다


* 알리바바는 쇼핑에 관련된 팬만 모으는 것이고
한국 기업들은 브랜드 위주로 팔로우를 확보


* 웨이보에서 제품 설명에 대한 것은 공유가 잘 일어나지 않고 할인정보는 확산이 잘되는 편


*  좀더 기획성 있게 재미를 주면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 왕홍이 재미가 없어서 기획력을 한국에 요구하는 편이다
- 중국에 마케팅을 할 때 중소기업들이 몇개 모여서 같이 가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 사람들이 볾만한 컨텐츠를 만들어 주면서 마케팅을 같이 하는 것


* 알리바바에서 기업체에 오픈하는 빅데이터 결과
- 기업 담당자 입장에서는 광고 집행이 어떤 식으로 되었는지 통계 자료를 오픈해서 준다
- 그래서 글로벌 브랜드에서 담당자들이 위에 보고하지 매우 편리하도록 해주고 있다
- 티몰 빅데이터를 보고 마케팅 효과나 결과를 이용해서 마케팅 전략을 수정할 수 있도록
- 대행사 없이도 다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이 되기 때문에 더 신뢰를 가지고 광고주들이 볼 수 있도록 의사결정이 빨라질 수 있다


* 중국 상황을 한국 담당자에 이해시키기 어려울때
- 중국 문화를 일단은 이해를 해야 한다
- 중국어를 몰라도 네이버에도 많은 정보가 오픈되어 있다
- 대략적인 윤곽이나 트렌드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다


* 디지털은 아주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을 바로바로 해줄 필요가 있다
- 보고하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오래걸리는 것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기가 어렵다


* 중국에 바나나 우유 모델을 이광수를 사용하려고 하니까 브랜드에서는 이광수가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 하지만 중국에서는 아주 중국에서 인기가 있는데 우리나라 기업에는 이해를 못하는 경우


* 중국인들은 온라인으로 드라마를 많이 보다는 것을 이해시켜야 하는것


* 별그대 중국 아이치 매체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 매체를 잘 몰라서 또 설득...


* 중국 인터넷 용어도 사용해야 그래서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마라
- 중국은 장기전이고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과를 보고 진행을 해야 한다                                                   


* 중국에서 인터넷 사업을 하려면 서버를 중국에 두어야 하고 중국인 관련해서 정보는 해외로 반출을 못하게 하는 법안이 실행 예정이다
- 비관세 규제
- 한국기업들은 이미 글로벌 기준을 따르고 있고 중국도 그 방향으로 가는 것 뿐이다


* 엘르, 보그도 티몰에 기업 미디어 게정을 열고 컨탠츠를 올리고 있다
- 중국소비자들이 워낙 모바일로 다 하니까
- 한국 기업도 미디어 계정을 활용해보면 좋울 것으로 생각된다

<제4강의>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 트래킹 솔루션을 보다


사회자 : ab180 남상일 대표
모바일 트래킹툴 회사?


*Appsflyer 윤유철 지사장
- 앱스플라이는 매체 채널 광고 카피에 대한 상대평가를 해주는 업체
-  해당 기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해야 하는데 기업체간에 정보 교환을 하지 않으니까
- 글로벌 하게는 많이 사용하고 있는 툴이다



*IGAWorks 이광우 팀장
- 아지웍스 애드브릭스라는 툴을 사용
- 애드테크 기업이다
- 애드브릭스는 매체사의 성과를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TUNE 이재니 실장
- 서드파티 어트리뷰션... 데이터를 쌓아가면서 매체 최적화 솔루션 제공 업체
- 튠 마케팅 콘솔


*Kochava 이정은 매니저
- 코차바 한국에 좀 늦게 진출한 편이다
- 비슷한 서드파티 업체이다
- 대쉬보드를 통해서 토탈 마케팅 솔루션이다
- 국내 기업 중 해외 진출을 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관심이 많은 편


* 퍼포먼스 마케팅 툴의 활용
- RPG 게임
- 내 앱에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 앱 안에서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가장 기본은 앱을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느 매체를 통해서 광고를 하는 것이 타겟에 가장 정확하게 전달될 것인가이다


* 서드파티 트래킹 툴이 만들어진 것이 광고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 얼마나 정확한 테이터를 측정을 하느냐
- 광고 이후의 새로운 전략을 세우기 위해 데이터를 재활용


* 복잡해진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한 것이다


* 이제는 트래킹을 하고 끝나는 시대가 아니다
- 데이터를 통해서 피드백을 통해서 매체를 연동을 해서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 광고주를 업고 있는 서브파티 업체에게는 페이스북도 데이터를 더 많이 공개하게 된다
-  그래서 분석해주는 대행업체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8. 4. 14:21 마케팅 자료실

빅데이터 시대의 마케팅 전략 세미나

2013(5.30) 대한상공회의소

 

제1강의 Mining Minds - 빅데이터, 욕망을 읽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 호감의 문제, 선호가 중요하다

- 미래는 어느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선호가 중요하다

- 사물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알고 싶은 것이다

 

* 빅데이터

- 데이터가 많으면 뭔가가 나온다

- 그것도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데이터가 엄청난 속도로 생성된다

- 데이터 전문가가 필요하다

- 비정형 데이터가 90%이다

- 정형 데이터는 그다지 많지 않다

- 사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데이터가 무엇인지도 잘 알지 못한다

 

* 사람들의 생각을 엿보는 것

- 온라인 설문조사하는 것이 아니다

- 알려주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까지 엿보고자 하는 것

-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 브랜드의 트래킹에 연연하지 마라

- 브랜드를 알리려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다

- 그것보다는 가치를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욕망은 산업별로 분류되지 않는다

- 예뻐지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은 화장품, 의류, 다이어트 등등 더 산업을 구별하지 않는다

 

* 현상 속에 들어있는 역사를 볼 수 있어야 맥락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대중의 생각을 읽어야

- 사회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

 

* 패턴을 보면 이유를 알아야 한다

- 행위의 원인을 봐야 한다

- 왜 화요일에 쇼핑몰 매출이 올라가는가

- 고객이 원하지 않는 것을 판매해서는 안된다

 

* 왜 그것인가? 그것은 욕구에 의한 것

- 욕구를 측정할 수 있으면 그것이 돈이 된다

- 커피라는 키워드도 아침커피는 모닝커피, 이것은 믹스도 가능 하지만 점심 커피는 나를 나타내는 브랜드로

  반드시 브랜드가 중요 스타벅스는 브랜드를 드러냄, 오후 4시의 커피는 직장상사의 뒷담화 커피이다

- 같은 커피라는 키워드도 그 시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제대로된 마케팅이 가능해진다 그래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다

 

* 우리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볼 수 있는 수정볼이 생긴 것이다

-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었는데 빅데이터가 있으니까 그것을 사용한 것이다

- 문제가 먼저이다 문제에 따라서 그 분석방법이 달라진다

 

* OTC제품의 시장 리포지셔닝 - 베노플러스 연고

 - 뭐 팔까? 왜 안팔리까?

 - 목적이 큰 경우에만 즉 수익이 높은것만 해라

 

* 마케팅과 디자인은 빼는 것이다

- 제품이 안팔리는 것은 대부분 기능은 많은데 정작 쓸 것이 없는 경우

- 소비자의 습관은 절대 바꾸려고 하지마라

- 선정되지 않은 틈새를 찾아야 한다

- 데이터가 있어도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 가치를 선점하면 비어있는 마켓을 차지할 수 있다

 

* 사례2 삼성 HDD

- SSD Angels

- 부팅이 빨리 된다

- 고객에게 가치를 주어야한다

 

* 사례3 감성 지형도를 통한 브랜딩

- 인식했지만 인지하지 못한 것을 구체화 하는 것

- 마케팅은 보여주는 것이다 주장하는 것이나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 드러내고 싶은 것은 감추는 것이다 나말고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는 것이 진실이다

 

* "요리"

- 역전! 야메요리 : 블로그에 올리고 사진 찍으려고 요리하는 것 먹을 수 없는 요리 즐기기 위한 요리

- 요리블로거가 동영상을 바로 찍어 올릴 수 있는 요리기구 투명해야 하고 사진 찍기 편하게 --- 사람을 먼저 봐야 한다

 

*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이 어떤 감정인지를 봐야 한다

 

* 최저가 정책은 반드시 망한다

- 반드시 달라야 한다

* 이제는 저가정책으로 가서는 성공할 수 없다

 

* TV를 만들려면 거실을 보고 거실을 보려면 가정을 봐야 하고 가정을 보려면 삶을 봐야 한다

 

* 시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제2강의 마켓 인텔리전스

삼일 PwC 상무

 

* 빅데이터 성공요인

- 시작화 중요성 : 많은 데이터보다는 시각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인력 적자 해소 : 적절한 인력 양성이 안된다 비즈니스와 IT 융합인재 필요

- 시스템 지원 강화 : 아직 대단위 데이터 처리가 잘 안된다

- 명확한 정보 분석 목적 : 아직은 데이터 분석보다는 수집에 치중하는 중

 

* 빅데이터 활용수단은 엄청나게 발전했으나 활용 목적 부분은 아직은...

 

* 빅 이슈적 접근

- 빅데이터를 기업이 어디에 쓸 지를 알아야 한다

- 빅이슈 리스트를 가지고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 한국기업의 빅이슈에 대한 이해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 그동안의 한국기업이 혁신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이 대부분 기업내부의 프로세스 개선

- 이제는 데이터 분석의 시대로 변하고 있다

- 프로세스 혁신에서 빅데이터 도입으로 변하고 있다

- 기업과 연관된 그 기업만의 빅이슈를 정리하는 것이 먼저이다

 

* PwC 통합 VOC

- 아직 국내기업이 빅데이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하지는 않고 있다

- 콜센터 데이터를 이용하는 수준

- 내외부의 데이터를 통합관리를 해서 기업내에서 그 대응책을 만들어내는 방식

 

* market inteligence 마케팅 인텔리전스

 

* 기업의 적합한 빅데이터 분석 방법

- 활용목적을 먼저 선정하고 그것을 찾아내기 위한 키워드를 선정하고 가설을 세워서 진행

- 세부적인 분석항목을 정해서 분석해나가는 방식으로 한다

   예) 로얄티, 브랜드이미지, 가격 등등 분석항목을 정한다

- 로얄티(충성도) : A브랜드를 언급하고나서 B브랜드를 또 언급하면 충성도가 낮다는 가설

- 데이터만 봐서는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분석해야 판단이 가능해 진다

- 특정 키워드와 그 제품이 자주 언급된다면 연관성이 있다

- 경쟁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 조합을 잘 해서 분석해야 한다

- 고가임에도 효능때문에 비싸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판매가 높을 것이라는 가설

 

* 로직트리 방식

 

* 데이터 필터링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 필요, 기간 적용도 특정 사회적 이슈에 영향은 없는지

 

* 다음의 소셜 분석 엔진 : 소셜 메트릭스

 

* http://blog.daum.net/dbdb/600

  소셜분석 툴 모음

 

* 빅데이터 도입 전략

 

* 하지만 소규모 기업에서는 분석엔진 도입은 불가능하니까

- 분석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

 

제3강의 빅데이터 시대의 마케팅 활용

김형택 마켓캐스트 대표

 

* 그동안에는 어느 정도 고객이 정형화되어 있고 분석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워낙 개성이 강하고 다양해서 분석이 쉽지 않다

- 거기다 지금은 모바일이 생겨서 지금 바로 이순간(Nowism)

- 빅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이다 욕구가 있는 그 순간에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는 TPO(Time, Place, Occasion) 기반의 실시간 개인화, 다양화 브랜드 경험 전달

-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 아침 단발성, 점심은 여가활용, 저녁은 커뮤니케이션 중심

- 실시간으로 빨리빨리 돌려서 제공가능해야 한다

 

* 마케팅 데이터 패러다임

1) 데이터 마케팅 : DM 마케팅(우편으로 발송)

- 쿠폰, 포인트 주는 마케팅

- ERP 마케팅

 

 

2) ROI 마케팅

- 로그 데이터 분석 마케팅 : 온라인이 생기면서 고객의 흔적을 분석해서 마케팅 하는 것

로그 분석의 문제점은 누군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

- 이메일 마케팅

- 검색 마케팅 search

-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마케팅

 

3) Context 마케팅

 

* 마케팅에서 기술적인 부분도 알아야 한다

- Targeting : 고객 타켓팅

- Engagement : 참여

- Experience : 경험 증가

--- 고객과 연관성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마이크로 타켓팅이 가능하다

- 타켓팅을 해서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고 가겠다는 것

 

* 마케팅 분석범위 및 사례

 

* Needs 기반 분석

- CRM 도입하면 먼저 고객을 정의한다 빅데이터도 마찬가지이다

- 반응을 보인 고객들을 축출해서 타케팅

- 고객의 행동을 기반해서 마케팅

 

* Nexfilx 고객추천

- 고객들이 선호할 것 같은 영화를 추천해주는 것

 

* 옥션 마이스타일

- 2,400만명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서 결혼, 임신, 골프, 애견 4가지 카테고리에 집중

- 결혼을 하면 라이프 스타일이 전혀 달라짐 그래서 구매 패턴이 변한다

- 골프에 대한 집중도 크다

- 애완동물도 한번 시작하면 구매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집중

 

* 고객들이 구매가 일어나도록 정보를 다시 제공하는 것

 

* 빅데이터는 여러데이터를 분석을 해서 새로운 전략을 발견해 내는 것이다

- 일본은 활발함 그 이유가 포인트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많음

그것을 활용해서 분석하기 편리함

- 우리나라는 구매한 것만 알고 있고 신용카드 회사가 아직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에 별로

 

* Target 백화점 고객 라이프스타일 분석

- 한번 구매에 대한 습관이 생기면 잘 변하지 않는다

- 데이터 분석팀을 구축하는데 빨랐던 편이다

- 고객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매우 다양하다

- 고객 행동에서 구매 습관에 대한 루프를 찾아 내는 것

- 고객이 쿠폰을 제시 했을 때, 이메일을 클릭하는 것을 보고 고객의 행동을 예측하고 제품을 제시

예) 결혼 적령기인가? 임신했는지, 이혼을 했는지 등등

- 반응이 가장 좋은 채널도 찾아서 집중

- 고객에 대한 포트 폴리오가 구성되면 그것에 적절한 제안을 하는 것

 

* Harrah's 카지노

- 충성 고객의 데이터 분석

- 누가 가장 많이 카지노를 하는가 분석하니 주변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더라

외부 관광객에 집중하기 보다 주변 주민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

 

* 삼성전자 SSD 타켓고객 분석

- IT 관련 웹사이트의 정보를 분석해보니 PC관련 전문가인 줄 알았더니 애플 맥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더라 이유는 애플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새로 사는 것 보다는 고가여서 업그레이드 많이 해서 주요 고객이더라 그래서 맥 사용자 기반해서 마케팅 강화

- 일반적인 시장조사보다는 고객의 니즈를 알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이 더 유용하다는 것

 

* 웅진 여성 잡지 사전 시장조사

- 사람들이 연예인관련아니고 자극적이지 않고 선정적이지 않은 잡지 발간 그러나 얼마안되 폐간

- 설문조사로는 진정성이 없다는 것

 

* T-Mobile 고객이탈 분석

-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친구가 이동하면 친구따라서 동반 이탈하더라

- 그래서 적절한 이득을 제시하니 이탈 고객이 줄더라

 

* 신시내티 동물원매출분석

- 입장료 이외에는 별로 지출을 하지 않는데 끝날 쯤에 시원한 음료를 많이 사먹더라 퇴장 출입문 근처에 음료수 판매대를 보강하니 매출이 증가하더라

 

* Nishitesu 마진분석

- 원가마진이 큰 제품에 마케팅을 강화하니 매출 증대

 

 

* 빅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

 

* Geo vision 상권분석

- OK캐시백, SK텔리콤, 부동산114 주거정보 등등 제데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 어떤 상점을 열려면 어디, 어떤 타켓으로 할지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행동 패턴 데이터이기 때문에 고객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으니까 제대로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는 비교적 데이터 분석 비용이 저렴 30만원 부터 가능

 

* 날씨 데이터도 활용이 가능

- 파리바게트는 날씨 데이터에 따는 판매 데이터를 분석

12도 이하에는 피자빵에 대한 매출이 3% 증가한다

- 재고 관리나 판매량에 대한 것을 예측해서 수익 증가 가능

 

* Nike "Fuel Band"

- 아이폰 나이키앱

- 단순히 달리는 데이터만이 아니라 손목에 차면 일상의 모든 데이터를 모을 수 있도록

- 고객이 스스로 좋아서 자발적으로 데이터를 만들어 주도록

- 건강에 대한 체크가 가능하도록

 

* 빅데이터 마케팅 4P

- Product ---- Conciterge

- Price ----- Customaization

- Place ----- Context

- Promotion ------ Connect (seamless)

고객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가 중요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웹월드 커머스 컨퍼런스 2016" (8월 30일 ~ 9월 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EB 분야 NO.1 컨퍼런스,

WEB WORLD COMMERCE 2016. 커머스의 최신 트렌드를 4일에 걸쳐 총 망라해 드립니다.

- DEVELOPMENT, SERVICE, DESIGN, MARKETING

http://www.bizdeli.com/webworldcommerce/index.asp?src=

 

강사진들이 확실하고 한번씩 총 정리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는 세미나입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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