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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3. 12:56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2017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

2016111(), 코엑스 E홀



< 제1강의> 모바일 시나리오와 2020년 트렌드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문

청소년은 200-300회 스마트폰을 본다
성인들은 하루에 80번 정도 스마트폰을 본다

* 2020 전망
지능형 앱
스마트 에이전시
웨어러블 기기가 기업으로 확산
플랫폼들이 생존해서 기업엣 활용

* 포스트 앱시대 대비
- 앱을 가상 도우미 같은 것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

* 모바일 앱개발해서
- BYOD 개인별로 각각의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 대비
- 기기의 다양성에 대해서 관리를 어떻게 할지 대책이 있는가?

* 앱을 소비자들이 편집 재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할 것인지

* 보안에 대한 측면 강화

* 우리는 앱에 친숙해 있다
- 앱이 보다 지능화 될 것이다
- 쉬리, 코타나, 구글나우, 알렉사와 같이 우리 일상생활에 침투하게 될 것이다

* virtual personal assistant
- 가상개인비서
- 기업이 2020년까지 반드시 구축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 2020년까지 스마트 에이전트가 모바일기기의 4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앱이 스마트 에이전트로 통합되어 개별 앱들의 차별성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 몇가지 앱들은 보안이 중요한데 대신해 줄 수 있다는 장점

* 모바일 영역에서 아직은 어느 분야가 블루오션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 창조는 생각하는 것이고 혁신은 실현하는 것이다

<제2강의>  페이스북 2017년 마케팅

유통, 이커머스, 여행 등의 광고주에게 영업담당 하는 조영준 이사

* 모바일이 소비자들의 중요한 매체로 자리를 잡았는데 마케터에게는 어떤 의미인가?

* 한국인 1일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 3시간 26분, PC 45분 TV 3시간 7분,

* PC시대와 모바일 시대의 차이점
- 모바일 마케팅 성공 포인트이다
- 모바일에서 사람들은 앱 중심의 이용 형태를 보인다
전체 사용시간의 앱 사용시간이 94%
- 앱 중심의 모바일에서는 검색이 아니라 발견하고 타치하는 방식으로
- 타이핑이 아니라 터치 위주의 이용이 보편화되었다
- 검색보다는 발견이 되어야 한다

* 스마트폰 앱
- 1인당 118개의 앱이 설치되었다
- 생각보다 꽤 많은 앱들이 있어서 경쟁력이 떨어짐
-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설치되어 있는 앱들이 많다
- 하지만 1달에 1번 사용 56개, 상위 5개 앱 사용시간이 32% 사용
- 결국 주사용 앱이 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 모바일 앱서비스가 인지, 설치, 사용, 주사용 서비스가 되기 까지 모바일 사용자의 행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모바일을 통한 발견
- 컨텐츠의 개인화
- 정확한 성과 측정

* 1. 모바일을 통한 발견
모바일에서 정보를 먼저 얻는 경우가 많다
- first window
- 더이상 모바일 화면지 작지 않다
- 모바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한계가 거의 없다
-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떨어졌지만 이제는 슬라이드나 동영상으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도 가능
- 360도 동영상 생생함으로 소비자의 시선
- 비주얼한 스토리텔링 가능하다

* 페이스북 캠퍼스 방식
- 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로 활용가능
- 정보를 발견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 유니클로 구매하기 버튼이 붙어있다
- 광고를 통해서 바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 정보를 더주려면 더알아보기 버튼으로 홍보가능하다

* 모바일로 TV나 영화를 시청하는데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 2. 개인화
- 모바일이 가장 개인화된 디바이스이다
- 나한테 꼭 맞는 개인화된 정보 제공 가능
- 페이스북에서 나한테 맞는 스토리를 보고 있는데 보다보니 광고이다
- 같은 제품의 광고라도 여성과 남성에게 다른 광고를 보여주는데 효과가 더욱 좋음

* 코카콜라 광고를 페이스북에서는 각 인종
- 미국이 아름다운이유
- 히스패닉 : 돈벌 수 있는 기회의 땅
- 종교의 자유 - 아랍인
- 소수 성애자 : 결혼이 자유가 있는 곳
등등 각 인종별로 같은 제품의 광고도 다 다르게 노출이 되게

* 3. 정확한 성과 측정
- 고객들의 구매 경로를 에측하기 점점더 어려워진다
- 모바일로 광고 메신저를 보고 컴퓨터로 정볼ㄹ 검색하고 구입은 매장에 가서 직접 입어보고 와서 결국 결제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지불하고 구매
- 옴니채널을 복합적으로

* 2020년 1인당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는 3.7개가 될 것이다

* 모바일로 물건을 구매한다는 것에 점점 익숙해진다

* 1) 오프라인 시대
2)  이커머스 시대
3) 옴니채널 비즈니스 환경
  --- 지금이 이 시점이다
-4) 모바일 퍼스트 시대
  : 우리는 이미 모바일 구매가 50%차지
5) 가상현실기기 활용 시대

* 55.4%가 이미 구매과정에서 모바일을 활용하고 있다

* 성과측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 모바일 비즈니스의 과제
-  월 1회 이상 구매하는 쇼핑앱은 1.6개인다
- 다운로드 하는 쇼핑앱은 3.9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 주사용 쇼핑앱이 되기가 더욱더 어려워졌다

* 상위 6개 소셜커머스 회사 앱이 한달 사용률이 32%정도이다
- 인지는 98%
- 설치 80%
- 최초 구매 59%
- 정기 구매 26%
- 주사용 11%

* 인지단계
- 이용자 경험


* 설치단계

* 주 사용앱이 되기 위해서는 이용자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 PC 시대처럼 검색이나 쿠폰으로 고객을 유칳는 시대와는 전혀 다른다

*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변화
- 모바일은 다릅니다
- 이전 TV PC와는 다른 행태를 보인다
- 모바일에 최적화된 접근이 필요
  더이상 타이핑이나 검색이 아니다

* 사람 중심의 holistic 관점이 필요하다
- 쿠키보다 휠씬 정확하다
- 개인화된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 비즈니스 목적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 기업의 각 부서들이 서로 각자의 업무에 집중을 하다 설치 부서는 코스트가 제일 중요하고 구매부서는 구매시키는 것만 관심
- 허지만 이제는 라이프 스타일 가치가 중요하다

* LTV 관점 성과 극대화의 개념
- 고객군별
- 해당 고객군이 얼마나 많은 가치를 주는지를 파악해서 그에 적합한 마케팅이 이루어 지도록

*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 사례
- 인스톨 광고를 하면 효과가 많았는데 이제는 인스톨 시키는 것이 사실 어렵다
- 인스톨을 해도 그 소비자가 구매를 해주는 가치있는 고객을 찾고 싶다

* 인스톨 테스트
1그룹은 인스톨에 최적화 그룹
2그룹은 장바구니에 더 많이 담을 것 같은 그룹에 광고를 했더니
- 단가는 5% 올렸는데 구매건수는 16% 상승, 구매율은 1.9배 증가 그래서 단가를 좀 올리더라고 더 효과적인 모바일 광고를 해야 한다

* 패이스북은 로그인 기반이라서 사용자들의 정보를 많이 확보해서 그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광고와 정보를 제공한다
-

* Facebook family of App
- 전방위 마케팅이  가능하다

*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시대에서 어떻게 최적의 모바일 마케팅을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마케팅 툴을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3강의> 모바일 트렌드 2017
모바일 컨시어지
커넥팅랩 박종일 대표

* 모바일 트렌드 2015
- 핵심 키워드 옴니채널
- 옴니채널에 대해서 당시에는 그다지 익숙한 개념은 아니였다
- 옴니채널은 원래 채널, 즉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접점을 말하는 것
- 단일채널,
- 멀티채널 아직도 한국의 대부분의 기업은ㄴ 멀티채널 단계이다
- 채널별로 상품구성이 다르고 채널별로 관리하는 부서가 다른 경우가 많다
- 회사내에서 온라인 사업부하고 오프라인 사업부가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쟁관게
-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부가 회사내에서 대립하는 경우가 많아서 크로스채널이 생김
- 이과정을 거치고 나온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옴니채널은 전체 채널을 통합
- 고객은 하나인데 관리하는 채널별로 서비스가 다름
- 인터넷 증권사가 허용되면 기존 증권사에 비해 수수료가 30%가격으로 서비스 90년대 후반까지 전체 주식거래 30%넘는 비중을 차치하던 증권거래회사도 현재 4%로 줄어들고 키움증권과 같은 인터넷 증권사가 시장점유율 30% 장악

* 미국 매이시스 백화점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매니저 직책을 만듬

* 모바일 트렌드 2016
- 핵심키워드는 온디멘드
- 스마트폰을 켜고 다로 온디멘드 상태가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수시로 넘나드는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온디멘드는
 음악을 요즘은 멜론과 같은 음악서비스를 통해서 듣고 싶은 때 듣고 싶은 장소에서 이것이 온디멘드

방송 콘텐츠도 IP 서비스로

* 동영상 Uber RUSH 온디멘드 배달 서비스
- 우버를 통해서 온디멘드로 상품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 음식도 음식점이 아닌 곳에서 만들수 있고 꽃다발도 일반 가정집에서 만들어서 우버 서비스를 이용해서 배달 받을수 있게

* 고객의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배송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사람들은 누구나 운송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

* 11번가에서 가사도우미 카테고리가 생김
- 변호사, 과외선생까지도 온라인에서 찾고 결재가 가능한 시대
- 배송의 방법이 서비스를 즉시 배달해 줄 수 있는 시대

* 모바일 트렌드 2017
- 이미 모바일 시대가 성숙된 상태에서 다음 핵심 키워드는 컨시어지

* 휴먼 네트워크 판매를 통한 컨시어지 서비스
- 영국 360

* 알리바바도 챗팅을 통해서 서비스 제공
- 결제 수수료를 받는 사업모델이 아니다
- 입점 서비스 수수료를 받는 것
- 24시간 채팅이 가능 곧 알고리즘이 챗팅을 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해주는 챗봇

* 원래 컨시어지 서비스는 많은 인력이 필요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서 해결
- 그래서 나오는 것이 챗봇이다
-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 기업의 입장에서는 영업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나게 되는것

* 우리나라는 배달문화가 아주 잘 발달되어 있는데 중국은 원래 외식문화이다 집에서 식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였는데 그들이 배달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 어러머 라는 회사 식당을 대신해서 고객들에서 음식을 배달해주는 회사인데 배달비를 받지 않고 식당과 계약을 해서 30만개 이상의 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이 주 비즈니스 모델
- 알리바바 인수제의를 거절
- 인수거절하니까 투자함 창립된지 5년된 기업, 직원 1만명, 배달직원 10만명이 되는 어러머를 기업가치 5조원으로 책정해서 알리바바에서 투자함

* 인간과 로봇이 대결하게 된다
- 호주 도미노피자 배달로봇
- 2016년 3월 로봇배달부 DRU 시연
- 사람은 24시간 근무하기 어렵지만 로봇이나 인공지능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컨시어지 사례
-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 선택을 하면 바로 네일아트가 되는 기계가 프린트해주는 서비스

* 홍콩 배달서비스

* 중국 슈퍼마켓에서 24시간 배달해준다는 것
- 편의점 형태로 운영하는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도 판매
- 주문하면 계속 택배를 해주는 서비스르ㅡㄹ 제공

* 이미 중국에서는
1천원 ~ 2천만원대 VR기기를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다

* 조선비즈 oppc
- 중국 심천 스마트폰 생산량의 60% 생산되는 곳
- 삼성 스마트폰은

중국 오폰 삼성 화웨이를 제치고 1위로 올라갔다
- 중국이 bbk 그룹이 스마트폰 시장 32% 점유

* 중국은 부족한 것이 많았다
- 중국은 인터넷이 보급화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선인터넷 시장을 뛰어넘고 바로 무선 인터넷 모바일 시장으로 넘어감
- 중국은 신용카드가 잘 보급되지 않으니까 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를 출시한 것
- 알리페이에 돈을 충전해놓으면 이자를 주는 방식 그래서 출시한지 2달만에 100조원이 모임

* 아시아 시가총액 1위가 알리바바에서 텐센트로 바뀜
- 모방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다

* 샤오미 짝퉁을 넘어 세계 1위로
- 모토로라도 중국기업에 인수됨

* 드론 1위 이항
- 디지아이를 잡을 수 있는 한국 기업이 없다

* 한국이 브로드밴드 정책으로 IT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서 경쟁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
- 차이나 모바일은 LTE 가입자 5억명을 목표
- 사용자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경쟁이 되지 않는다

* 5G에서는 한국을 앞서겠다
- 화웨이가 삼성전자보다 5G에 대한 특허가 3배가 더 많고 화웨이가 삼성에 특허 소송을 할 정도이다

* 오포, 비보에 화웨이가 뒤쳐지고 있다

* 삼성과 LG는 1년에 2-3개 신제품을 만드는데 중국에서는 수십개의 회사들이 자체 경쟁을 통해서 급속히 발전

* 중국에 해외 유학파가 중국으로 리턴하고 있고 박람회에 제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 그동안은 한국이 모바일 사업을 잘 해온 편인데 우리 다음세대에 무엇을 먹고 살지...
- 중국이 한국에 뒤쳐진 것은 5천년 역사동안 지난 2-30년뿐이다 중국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 한국이 5G서비스의 테스트 배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로 나가야 할 것이다

<제4강의> '누구'의 NUGU 이야기
SK텔레콤 이윤희 부장 

* 누구는 음성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기기
- 영어 기반보다 한국어 기반 서비스는 사실 음석인식이 더 어렵다

* SK텔레콤도 통신사업의 성장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 스마트 피코, 스마트빔, 와이파이 스피커 등드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개발 추구

* 스마트 스피커
- 기능, 음질, 디자인이 중요한데 SK는 그다지 경쟁력이 있는 편은 아니였다
- 그래서 서비스와 연계를 잘하는 것이 중요

* 2014년 아마존 에코 서비스를 보고 음악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
- 블루투스 스피커는 와이파이 연결하는 것도 문제
- 아마존 에코를 구해서 사용해보고 음성명령을 하는 것에 대한 편리함을 보고 누구를 기획하고 결정

* 한국어가 어순, 조사, 변형이 많아서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성인식이 어렵다
- 음성UI로 넘어갈 것이라고 확신 이미 터치 기반도 지나가고 있다

* 음성서비스가 되면 컨텐츠가 어디에 존재하더라고 원하는 컨텐츠로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누구는 2016년 9월 1일에 출시
- 출시 2일만에 2천대 주문
- 2일만에 에약판매로 전환 올해 물량은 거의 소진됨

* 실제 사업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고객들의 니즈가 더 크다
- 아직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못하다

* 누구 디바이스
- 1000ml 우유팩 사이즈
- 음질도 신경을 많이 썼다
- 하단부는 조명이 들어가 있어서 조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1차 제공 가능 영역
- 스피커 형태라서 음악서비스 가능, 멜론 서비스
- 스마트홈 서비스 연동,
- 폰 찾기 서비스 : 집에서 휴대폰을 잘 못 찾아서 아리가 내 폰 찾아줘 하면 휴대폰에서 소리가 나도록
- 12월부터 피자, 치킨 배달 서비스 가능
- Btv 채널과 볼륨 조절 가능
- T맵 서비스 연동 준비 교통상황 파악 가능

* 출시 2달만에 9천건 이상의 소비자 의견이 올라옴
-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매우 이런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누구는 아직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해나가는 디바이스이자 서비스이기 때문에 계속 개발 공모전도 하고 API도 오픈을 할 계획이다

* 누구에 다양한 컨텐츠가 담기려면 구글플레이 스토어 처럼 개발자와 수익 배분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지 않을까

* 누구를 통한 컨텐츠 개발 서비스
- 멜론 서비스
- 누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일단은 2017년까지는 디바이스 확산에 주력

* 오히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의 사용자가 많다는 것이 놀라운 점
- 타이머 서비스 : 노인들이 음식만들데
- 폰 찾는 서비스
- 음악서비스
- 아이들이 사용을 잘하는 편
- 기존에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이 더 편하게 사용

*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

* 동화책 서비스
- 그것을 영어로 읽어주고 다시 한국말로 서비스 하는 것 같은 서비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웹월드 커머스 컨퍼런스 2016" (8월 30일 ~ 9월 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EB 분야 NO.1 컨퍼런스,

WEB WORLD COMMERCE 2016. 커머스의 최신 트렌드를 4일에 걸쳐 총 망라해 드립니다.

- DEVELOPMENT, SERVICE, DESIGN, MARKETING

http://www.bizdeli.com/webworldcommerce/index.asp?src=

 

강사진들이 확실하고 한번씩 총 정리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는 세미나입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2. 28. 16:24 성공CEO 경영전략

2015년 웹월드 컨퍼런스 강의 내용 -2015(11.18)

 

2일째 서비스 전략


제1강의 
류한석


* FireChat
인터넷 연결이 필요없는 채팅
- 도시에서는 10분정도 후에 메시지가 전달된다
- 이것의 장점은 서버가 없어서 검열을 할 수 없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면 통신 장애가 있을 수 있는데 파이챗은 통신장애가 발생하지 않는다


* 커머스 동향
- 알리바바 매출의 70%가 모바일에서 나왔다
내년에는 더 심해질 것이다
대형마트 3개사 매출의 50%가 모바일에서 나왔다는 것
결국 모바일이 당연한 흐름이다


* 배송 전쟁
- 
- 한국에서는 쿠팡이 이슈를 만듬
- 쿠팡은 쿠팡맨으로 흐름을 잘 탔고 15,000명까지 늘릴 것이다
- 티몬은 현대택배와 제휴, 글쎄 현대택배가 별로 임 슈퍼마트로 하지만 독자적인 배송은 아님
- 카카오도 퀵서비스 시도는 했지만 인수는 못함
- 앞으로 택배, 퀵서비스, 이사서비스까지 온디멘드화 될 것이다
- 아직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기회는 많지만 대기업이 하기는 힘들지만 벤처가 시도하기에 자금이 부족해서


* 커머스에서는 모바일 쇼핑 비중이 점점더 ㅓ질 수 밖에없다
- 해외직구도 흐름을 타고 가고 있는 중이고


* 배달관련 스마트업 중
1. Instacart
- 한국에서 동일 모델이 성공하긴 어렵다 워낙 쇼핑몰들이 근처에 많이 있고 배달도 해주기 때문에
- 사용자가 자기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데 로컬스토어를 여러군데에다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장점
- 크로스 주문을 해서 대행해서 사는 것만 담당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모아서 장봐주는 사람이 있고 배송담당이 따로 있는 시스템
- 긱경제 재즈즉흥연주에서 긱 이라는 단어가 나옴
- 정규직원이 아니라 현재 할 수 있는 사람이 1시간, 2시간을 일하는 것을 말한다


* 포스트메이트 Postmates
- 배달을 해주지 않는 매장에 가서 직접 구입해서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
- 고객이있고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 있는 것
- 1시간 이내 배달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고 사업자와 배달자가 나눠먹는 식
- 주로 테이크아웃 음식점에서 포스트메이트와 계약해서 음식을 배달해주는 방식


* Breeze
- 파트타임 일하는 사람들에게 차량을 빌려주는 회사
- 자신이 차가 없거나 자신의 차가 연비가 높을 경우

 

 

 

 


* 게임 분야
- 콘솔게임 시장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 너무 하드게임들이 많아서
- 반면 모바일 게임의 성장세가 상승세
- 중국 게임시장이 큰 성장을 하고 있고 모바일 게임도 이제는 사업에 투자가 많이 필요한 상황 광고도 많이 해야 하고


제2강의 사물인터넷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동향 및 2016년 전망
황재선 팀장 LG전자


* 사물인터넷 
- 2014년 구글인 네스트를 3조5천억으로 인수 드라캠 인수,


- 삼성도 계속 사물인터넷 회사들을 인수
- 애플도 Homekit 발표
- 2014년 사물인터넷을 준비하고자 계속 회사를 인수해 나가는 시기


* 구글 Brillo OS 사물인터넷 용 OS


* 한국에서 사물인터넷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를 통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전달이 된 것


* 인텔 등 칩을 만드는 회사들이 사물인터넷용 칩을 개발
- 2016년에 사물인터넷 전용 칩들이 양산이 된다
- 기기 디자인에 있어서 아주 편리해지는 것
- 기기가 결국 통신을 하게 되는데 백엔드를 같이 주는 방식이 많고 보완이 강해지는 방식 개발자가 해야 할 일들까지도 칩에서 아예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 결국 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 될 것이다


* 테슬라 스마트홈
- 자동차가 집을 나가면 주택이 알아서 문단속하고 집 근처로 오면 네스트가 알아서 난방을 하는 것
- 고객들에게 비용을 받는 서비스를 런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달에 50달러 정도


* 자동차 업계에서 스마트홈을 연계
- 내년 2016년 CES에는 더 많은 제품들이 런칭 될 것이다
-  자동차 하나로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


* 스마트기기와 사물인터넷
- 미요한 의미의 차이?
- 전자기기를 연결하는 것이 사물인터넷인데 전자기기가 아닌 것까지 예를 들어 전구 같은 것이 네트워크가 붙으면서 사물인터넷 안으로들어오는 것
- 기존의 전자제품들은 더 똑똑해 지는 것
- 서비스에 여러기기 참여해서 원서비스 멀티디바이스가 
- 기기와 스마트폰이 연결된다고 해서 그것이 사물인터넷 서비스라고 생각
- 단순히 스마트 기기가 아니라 여러 디바이스들이 연결되면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가 농업분야이다
- 땅에 센서가 있어서 급수가 필요한 부분에 급수가 되도록 물부족 국가, 평소 대비 30-40% 급수로도 경작이 가능해지는
-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센서들이 감지해서 일조량 조절, 생산량이 오히려 130% 증가
- 농업 분야가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서 발전 가능성이 높다

* 공공재로서의 서비스
- 서울시 IoT 사업 중 주차장
- 주차장에 빈 곳을 알려주는 것
- 빌딩에서도 화장실에 빈 곳을 알려줘서 직원들이 빈곳을 빨리 찾도록
- 점심에 구내식당에도 잔여 식사 가능 인원을 알려주는 방식


* 스마트홈 분야
- 빠른 시일내 가장 성과가 높을 분야가 스마트홈
- 아직은 보편화 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기기들에 네크워크를 포함을 하고 있다
- 스마트홈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저 그렇다는 반응
- 아직은 보편화가 안되어 있으니까 고객들이 그것이 필요한지 인지를 못하고 있는것


* 기존의 피처폰은 출시하고 나면 그냥 끝이였는데 스마트폰이 되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 방식
- 앱을 만들면 유지보수를 해아하고 인프라를 유지해야 하니까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것이묹
- 스마트홈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지만 누가 비용을 낼지는...
- 그래서 구글의 브릴로가 위험한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처럼 그냥 주니까 개발하느니 구글 브릴로를 가져다 쓰는게 더 합리적으로 보이는것


* 지금은 디바이스들의 통신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문제
- 고객 입장에서는 통합 지원이 안되면 불편하니까 집안에 있는 모든 기기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어야 그것을 해결해야 스마트홈이 가능
- 지금은 다 다른 방식이라서 통합하는게 쉽지 않고 네크워크 연결 자체가 사실 쉽지 않다


* U+ 서비스
- 월 7천원, 100만명 돌파
- 설치기사가 다 와서 설치해주니까 쉬어서 가능
- 당장 20만원 내지 않고 렌탈을 하니까 진입이 쉽다


* 에너지 관리 부분
- 당장 온도조절을 통해서 난방비를 절감해주니까 고객들이 비용을 지불한다


* 네스트, Tado 비용절감


* 난방비, 여름 전기요금을 어느 정도 절감해주면 보편화 될 것이다
- 내년 정도되면 상용화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에어컨은 식당이나 빌딩에서는 센서를 잘 배치하면 20%정도 전기요금 절감 제품들이 이미 출시되어 있다


* 에너지 절감 제품들이 먼저 진입하게 될 것이다


* 사물인터넷은 기기들이 보이지만 결국 뒤에는 웹이 있다
- 핵심은 스마트기기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는 웹 기반일 수 밖에 없다
- 보완 등 기존 기술이나 인력이 다 사용되고 있다


* 웹에서의 기술들이 기본적으로 계속 쓰일 수 밖에 없다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뒤에서는 계속 웹기술이 사용되는 시대


* 2016년 전망
1. 사물인터넷, 스마트홈은 2020년은 되야 시장에 안착이 될 것이다
- 점차 늘어나기는 하지만 시장이 확 열리는 것은 2020년은 될 것이다


2. 기기 통합 서비스
- 구글이나 애플 사업자로 정리가 되지않을끼
- 또는 제조사들이 대 통합을 하든지


- 한국은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렌탈 서비스가 강세를 유지할 것이다


*  새로운 가전을 사면 거의 다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가전일 것이다


3. 렌탈 비즈니스,


4. 전기요금 절감, 에너지 분야 강세


5. 보안 서비스 강세가 될 것이다


* 2016년은 2015년과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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