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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IT전망'에 해당되는 글 1

  1. 2015.12.28 2015년 웹월드 컨퍼런스 강의 내용 -2015(11.18)
2015. 12. 28. 16:24 성공CEO 경영전략

2015년 웹월드 컨퍼런스 강의 내용 -2015(11.18)

 

2일째 서비스 전략


제1강의 
류한석


* FireChat
인터넷 연결이 필요없는 채팅
- 도시에서는 10분정도 후에 메시지가 전달된다
- 이것의 장점은 서버가 없어서 검열을 할 수 없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면 통신 장애가 있을 수 있는데 파이챗은 통신장애가 발생하지 않는다


* 커머스 동향
- 알리바바 매출의 70%가 모바일에서 나왔다
내년에는 더 심해질 것이다
대형마트 3개사 매출의 50%가 모바일에서 나왔다는 것
결국 모바일이 당연한 흐름이다


* 배송 전쟁
- 
- 한국에서는 쿠팡이 이슈를 만듬
- 쿠팡은 쿠팡맨으로 흐름을 잘 탔고 15,000명까지 늘릴 것이다
- 티몬은 현대택배와 제휴, 글쎄 현대택배가 별로 임 슈퍼마트로 하지만 독자적인 배송은 아님
- 카카오도 퀵서비스 시도는 했지만 인수는 못함
- 앞으로 택배, 퀵서비스, 이사서비스까지 온디멘드화 될 것이다
- 아직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기회는 많지만 대기업이 하기는 힘들지만 벤처가 시도하기에 자금이 부족해서


* 커머스에서는 모바일 쇼핑 비중이 점점더 ㅓ질 수 밖에없다
- 해외직구도 흐름을 타고 가고 있는 중이고


* 배달관련 스마트업 중
1. Instacart
- 한국에서 동일 모델이 성공하긴 어렵다 워낙 쇼핑몰들이 근처에 많이 있고 배달도 해주기 때문에
- 사용자가 자기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데 로컬스토어를 여러군데에다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장점
- 크로스 주문을 해서 대행해서 사는 것만 담당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모아서 장봐주는 사람이 있고 배송담당이 따로 있는 시스템
- 긱경제 재즈즉흥연주에서 긱 이라는 단어가 나옴
- 정규직원이 아니라 현재 할 수 있는 사람이 1시간, 2시간을 일하는 것을 말한다


* 포스트메이트 Postmates
- 배달을 해주지 않는 매장에 가서 직접 구입해서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
- 고객이있고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 있는 것
- 1시간 이내 배달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고 사업자와 배달자가 나눠먹는 식
- 주로 테이크아웃 음식점에서 포스트메이트와 계약해서 음식을 배달해주는 방식


* Breeze
- 파트타임 일하는 사람들에게 차량을 빌려주는 회사
- 자신이 차가 없거나 자신의 차가 연비가 높을 경우

 

 

 

 


* 게임 분야
- 콘솔게임 시장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 너무 하드게임들이 많아서
- 반면 모바일 게임의 성장세가 상승세
- 중국 게임시장이 큰 성장을 하고 있고 모바일 게임도 이제는 사업에 투자가 많이 필요한 상황 광고도 많이 해야 하고


제2강의 사물인터넷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동향 및 2016년 전망
황재선 팀장 LG전자


* 사물인터넷 
- 2014년 구글인 네스트를 3조5천억으로 인수 드라캠 인수,


- 삼성도 계속 사물인터넷 회사들을 인수
- 애플도 Homekit 발표
- 2014년 사물인터넷을 준비하고자 계속 회사를 인수해 나가는 시기


* 구글 Brillo OS 사물인터넷 용 OS


* 한국에서 사물인터넷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를 통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전달이 된 것


* 인텔 등 칩을 만드는 회사들이 사물인터넷용 칩을 개발
- 2016년에 사물인터넷 전용 칩들이 양산이 된다
- 기기 디자인에 있어서 아주 편리해지는 것
- 기기가 결국 통신을 하게 되는데 백엔드를 같이 주는 방식이 많고 보완이 강해지는 방식 개발자가 해야 할 일들까지도 칩에서 아예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 결국 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 될 것이다


* 테슬라 스마트홈
- 자동차가 집을 나가면 주택이 알아서 문단속하고 집 근처로 오면 네스트가 알아서 난방을 하는 것
- 고객들에게 비용을 받는 서비스를 런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달에 50달러 정도


* 자동차 업계에서 스마트홈을 연계
- 내년 2016년 CES에는 더 많은 제품들이 런칭 될 것이다
-  자동차 하나로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


* 스마트기기와 사물인터넷
- 미요한 의미의 차이?
- 전자기기를 연결하는 것이 사물인터넷인데 전자기기가 아닌 것까지 예를 들어 전구 같은 것이 네트워크가 붙으면서 사물인터넷 안으로들어오는 것
- 기존의 전자제품들은 더 똑똑해 지는 것
- 서비스에 여러기기 참여해서 원서비스 멀티디바이스가 
- 기기와 스마트폰이 연결된다고 해서 그것이 사물인터넷 서비스라고 생각
- 단순히 스마트 기기가 아니라 여러 디바이스들이 연결되면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가 농업분야이다
- 땅에 센서가 있어서 급수가 필요한 부분에 급수가 되도록 물부족 국가, 평소 대비 30-40% 급수로도 경작이 가능해지는
-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센서들이 감지해서 일조량 조절, 생산량이 오히려 130% 증가
- 농업 분야가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서 발전 가능성이 높다

* 공공재로서의 서비스
- 서울시 IoT 사업 중 주차장
- 주차장에 빈 곳을 알려주는 것
- 빌딩에서도 화장실에 빈 곳을 알려줘서 직원들이 빈곳을 빨리 찾도록
- 점심에 구내식당에도 잔여 식사 가능 인원을 알려주는 방식


* 스마트홈 분야
- 빠른 시일내 가장 성과가 높을 분야가 스마트홈
- 아직은 보편화 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기기들에 네크워크를 포함을 하고 있다
- 스마트홈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저 그렇다는 반응
- 아직은 보편화가 안되어 있으니까 고객들이 그것이 필요한지 인지를 못하고 있는것


* 기존의 피처폰은 출시하고 나면 그냥 끝이였는데 스마트폰이 되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 방식
- 앱을 만들면 유지보수를 해아하고 인프라를 유지해야 하니까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것이묹
- 스마트홈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지만 누가 비용을 낼지는...
- 그래서 구글의 브릴로가 위험한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처럼 그냥 주니까 개발하느니 구글 브릴로를 가져다 쓰는게 더 합리적으로 보이는것


* 지금은 디바이스들의 통신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문제
- 고객 입장에서는 통합 지원이 안되면 불편하니까 집안에 있는 모든 기기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어야 그것을 해결해야 스마트홈이 가능
- 지금은 다 다른 방식이라서 통합하는게 쉽지 않고 네크워크 연결 자체가 사실 쉽지 않다


* U+ 서비스
- 월 7천원, 100만명 돌파
- 설치기사가 다 와서 설치해주니까 쉬어서 가능
- 당장 20만원 내지 않고 렌탈을 하니까 진입이 쉽다


* 에너지 관리 부분
- 당장 온도조절을 통해서 난방비를 절감해주니까 고객들이 비용을 지불한다


* 네스트, Tado 비용절감


* 난방비, 여름 전기요금을 어느 정도 절감해주면 보편화 될 것이다
- 내년 정도되면 상용화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에어컨은 식당이나 빌딩에서는 센서를 잘 배치하면 20%정도 전기요금 절감 제품들이 이미 출시되어 있다


* 에너지 절감 제품들이 먼저 진입하게 될 것이다


* 사물인터넷은 기기들이 보이지만 결국 뒤에는 웹이 있다
- 핵심은 스마트기기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는 웹 기반일 수 밖에 없다
- 보완 등 기존 기술이나 인력이 다 사용되고 있다


* 웹에서의 기술들이 기본적으로 계속 쓰일 수 밖에 없다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뒤에서는 계속 웹기술이 사용되는 시대


* 2016년 전망
1. 사물인터넷, 스마트홈은 2020년은 되야 시장에 안착이 될 것이다
- 점차 늘어나기는 하지만 시장이 확 열리는 것은 2020년은 될 것이다


2. 기기 통합 서비스
- 구글이나 애플 사업자로 정리가 되지않을끼
- 또는 제조사들이 대 통합을 하든지


- 한국은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렌탈 서비스가 강세를 유지할 것이다


*  새로운 가전을 사면 거의 다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가전일 것이다


3. 렌탈 비즈니스,


4. 전기요금 절감, 에너지 분야 강세


5. 보안 서비스 강세가 될 것이다


* 2016년은 2015년과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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