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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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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최근 서울, 경기지역 CEO들을 위한 재테크 최고경영자과정이 개설되어 교육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25년간 1만 여명의 CEO를 교육시킨 박갑주 교수가 주관하여 교육을 총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처음 교육과정이 개설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으로 이미 돌풍이 예고되었다. CEO들의 아침을 여는 신문 매일경제와 오랫동안 CEO 교육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박갑주 교수가 함께 진행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이기 때문이다.

 

100가지의 창의적인 돈버는 노하우 전수, 최상의 재테크 교육 프로그램!

교육 내용은 비즈니스와 재테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정보와 지식으로, CEO가 부와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수적인 내용이다.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박갑주 교수는 "부자되는 노하우 100가지를 배울 수 있는 최상의 재테크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동산 및 재테크 분야 최고 실무 교수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짧은 시간에 부동산 투자, 경제전망, 자산관리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에서 고급 스킬까지 배울 수 있어 개인의 투자 노하우와 자산관리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맞춤식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육과정의 주요 교육내용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재테크 분야의 핵심 키워드인재테크 트렌드 소자본 투자 자산증식 주식, 달러 투자 카페, 테마형 부동산 가상자산 토지, 주택, 상가 투자 꼬마빌딩 건물주 건물 리모델링 밸류업 경공매, NPL 부실채권 상속 증여 양도 세테크 등이다.

 

매일경제 CEO 재테크 최고경영자과정 1기 모집 안내 www.mk-rich.kr

매일경제 CEO 재테크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특징 및 특전

교육 특전은 교육 이수자는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와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 수여, 전 교육과정 출석 및 성적 우수자는Best CEO 인증서수여, 자문교수단(부동산, 자산관리, 경매, 세무, 재테크, 주식채권, 가상자산 등)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수료자에게는 매경CEO포럼, 매경부동산포럼회원 자격을 부여(소정 규정) 및 지속적인 지식전달과 정보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 연계 등이다.

커리큘럼 및 주요 교육 내용

주요 강의주제는 최신 재테크 트렌드와 투자 사례, 투자의 흐름을 꿰뚫는 경제지표 읽는 법, 주목해야 할 주식과 투자전략, 성공하는 달러투자와 골드투자 , 부자가 되는 100가지 노하우, 메가커피 성공신화 Story, 불황에도 성공하는 창업의 10가지 비밀, 가상자산 투자의 모든 것, 프랜차이즈 창업의 성공 조건, 알기쉬운 상속, 증여, 양도세법, 세테크 방법과 절세 전략 등이다.

 

또한, 꼬마빌딩 입문에서 실전 투자까지, 부동산 경매로 건물주 되기, 빌딩의 가치를 높이는 리모델링 밸류업,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투자의 정석, 서울 근교 브래드 카페 성공조건, 공유주거 코리빙하우스 입지와 개발 기획, 가성비 좋은 수익형 소규모 부동산, 경공매로 수익형 부동산 취득하기, NPL 부실채권으로 월급통장 만들기 등이다.

 

25년간 1만명의 CEO를 배출한 박갑주 교수가 교육 진행

박갑주 교수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라고 강조해 왔다. 그는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을 통하여 CEO의 미래를 바꾸도록 하겠다며 25년간 CEO 교육에 혼신의 열정을 쏟아왔다. 그는 CEO들이 부자되는 노하우 100가지를 배울수 있는 최상의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본 교육과정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저성장 장기 불황시대를 맞이하여 주요 강의 테마가 재테크와 자산 증식에 맞춰져 있다. 박갑주 교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재테크와 자산관리 분야 전문가들로 교수진을 편성하였다.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10년을 대비할 수 있는 자기만의 재테크 노하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 문의 및 수강신청

매일경제 CEO 재테크 최고경영자과정 1기는 오는 2023614일에 입학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2023614일부터 920일까지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630분부터 930분까지 3시간으로 건대역 사거리에 위치한 더클래식500 VIP홀에서 진행한다. 등록금은 380만원(원우 단합활동비, 국내외 시찰비 별도)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CEO 재테크 최고경영자과정'를 검색하여 홈페이지(www,mk-rich.kr)와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02-455-3339)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22. 8. 29. 17:55 부동산 관련 정보

부동산 하락장, 법원 경매 기회가 될까?

 

부동산을 시세보다 값싸게 매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작년과 같은 부동산 상승기에는 전국의 법원경매장에 부동산 재테크로 돈 벌려고 몰려들어 웬만한 물건은 경매에 나오기가 무섭게 감정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낙찰되곤 했다. 주로 자산의 여유가 있던 50-60대가 경매를 통해 부동산 재테크를 많이했었는데 최근헤는 급여로는 내 집 마련을 하기 어려워진 20~30대 젊은층, 경기불황으로 얇아진 월급봉투 탓에 부수입을 찾아 나선 40대 직장인, 부업으로 경매를 선택한 전업주부,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꿈꾸며 경매시장에 뛰어든 50~60대 은퇴층까지 인생역전을 꿈꾸면서 경매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법원경매장에 등장하는 부동산은 매달 전국적으로 1~1 2,000여 건에 달한다. 보통 아파트가 2,000~2,500여 건, 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 1,500~2,000여 건, 단독주택다가구주택가 500~1,000여 건, 상가오피스텔근린시설이 1,500~2,000여 건, 토지는 4,500여 건 정도 된다. 경기불황 및 부동산시장 침체 여부에 따라 매물의 유형 및 수량이 다소 변동이 있긴 하지만 경매시장에 나오는 부동산 건 수는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편이다.

 

최근 경매시장에 나오는 입찰 예정 물건들을 살펴보면, 아파트 같은 주거용부동산보다는 상가나 근린생활시설오피스텔 같은 상업용 부동산의 증가세가 높은 편인데 이는 코로나19 사태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매출감소로 대출을 감당하지 못해 경매시장으로 내몰리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볼 수 있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시세보다 값싸게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아파트 가격이 2-3배 상승할 때는 경매를 통해서 단번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경우도 분명 있었지만 2022년 현재와 같은 하락장에서는 경매 역시 보다 면밀한 분석을 통해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한편으로 부동산 하락장에서는 경쟁자가 적고 몇 번의 유찰을 통해서 시세의 5-60% 가격에 부동산을 낙찰받을 기회도 있기 때문에 부동산 고수들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부동산 경매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경매라는 것이 빚을 못 갚아서 강제로 매각을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에 비해 체크해야 할 것들이 휠씬 더 많고 복잡한 권리분석을 통해서 겉으로 들어나있지 않은 숨은 복병들을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세금은 권리분석시 잘 드러나지 않을 경우가 많지만 낙찰 받았을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변제해야 하기 때문에 종부세와 같은 금액이 큰 세금납부가 연체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경매 물건의 원 소유자가 다수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어 소유한 부동산의 가격이 수십억원이라면 종부세 역시 수천만원에서 억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입찰 현장의 과열된 분위기에 휩쓸려 시세보다 비싸게 낙찰받는 경우도 있고, 권리분석을 소홀히 해 예상치 못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으며, 또 입찰 금액을 잘못 표기해 입찰 보증금을 포기하는 경우 역시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경매를 막 시작한 초보 투자자의 경우 충분한 실전 경험과 지식 습득 과정 없이 무모한 대박을 꿈꾸며 성급하게 경매시장에 뛰어들어 투자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부동산 경매도 투자를 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첫째, 모든 투자가 그렇듯 부동산 경매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재테크 성패는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다. 모든 투자의 핵심은 기회를 얻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며, 우리는 이것을 타이밍이라고 부른다. 부동산 경매에 투자할 때도 마찬가지다. 부동산 경매를 통해 부동산시장의 추이를 예측해볼 수 있는데 법원경매업체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2 7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률이 26.6%로 전월 56.1%보다 29.5%포인트가 하락한 것으로 나온다. 이것은 2008 12 22.5%를 기록한 이후 13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한다. 이는 경매 투자자들이 향후 주택시장의 추가적 하락세를 예상하고 입찰을 꺼려하기 때문이다. 일부 아파트의 경우 계약금 수억원 포기하고 거래를 중단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당분간 아파트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고 계약금을 포기하더라고 더 큰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둘째, 감정 가격을 그대로 믿지 마라.

경매법원은 채권자의 경매 신청에 따른 입찰에 앞서 대상 부동산의 적정 가격을 산정하기 위해 감정평가업체에 가격 산정을 의뢰한다. 이때 경매사건이 접수되고 입찰이 시작되기까지 짧게는 6개월에서 많게는 1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2021년과 2022년 상황을 생각해봐도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이 2-3억씩 하락한 곳이 다수 존재한다. 시세가 하락하고 있는 시점이라면 감정평가 가격은 단기 고점일 가능성이 큰 반면, 시세가 상승하고 있는 시점이라면 감정평가 가격은 단기 저점일 가능성이 크다. 입찰 가격 결정 시 그 지역의 비슷한 물건의 시세 변동을 반드시 확인하고 입찰에 응해야 하는 이유이다.

 

셋째, 입찰 현장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라.

입찰 현장의 과열된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도 모르게 시세보다 비싸게 낙찰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로 경매현장은 투자자 외에도 구경꾼(모의투자자 및 참관자)들로 늘 북새통이다. 최고가 매수인으로 인정받는 기쁨은 잠시일 뿐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낙찰받게 되어도 그 책임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대개 부동산시장이 상승기일 때 많이 나타나는 현상인데, 입찰자 간의 지나친 경쟁심, 낙찰에 대한 과도한 집착 등이 주된 원인이다. 초특급 개발 이슈가 발표된 직후의 토지 경매, 3억원대 이하의 소형아파트나 오피스텔 경매, 인기 재건축단지 아파트 경매 등에서 이러한 과열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넷째, 입찰 법원에서는 사소한 실수에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경매법정에서 입찰 금액을 잘못 기재하는 실수로 입찰 보증금(최저 매각가의 10%, 재경매는 20%)을 날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 대개 금액 단위를 과하게 잘못 기재한 경우가 많은데, 일례로 초보 입찰자의 경우 종종 입찰 표상 가격란에 ‘0’을 하나 더 붙여 쓰는 바람에 고가낙찰 해프닝을 가져오기도 한다. 사소한 실수로 여길 수도 있지만, 종국에는 입찰 포기로 입찰 보증금을 모두 날리는 참담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 밖에 사건 번호,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을 잘못 기재하거나 입찰 보증금을 부족하게 넣을 경우에도 입찰 자격이 취소됨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현장에 꼭 가보고 권리분석에 충분히 해야 한다.

부동산 경매 투자에서 현장답사와 권리분석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입찰에 앞서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중심으로 토지대장, 건축물관리대장,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공부 등을 통해 권리상의 하자 관계, 낙찰자(투자자)가 인수해야 할 권리의 유무,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의 유무, 철저한 현장답사를 통한 유치권의 존재 여부 등을 확인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손해는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권리관계는 없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부족하지 않다.

 

여섯째, 명도가 경매의 하이라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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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22. 8. 28. 16:42 성공CEO 경영전략

메타버스 관련 용어_2022

 

메타버스(Metaverse) 

'가공·추상·초월'을 뜻하는 그리스어 '메타(Meta)' '현실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이 결합되어 확장된 세계이다

 

크립토(Crypto)

블록체인과 NFT중심으로 한 디지털 세계의 가상 화폐 단위이다

 

실재감테크 (connecting together through extended presence)

실재감테크란 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완전한 실재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는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꼽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 범띠 해를 이끌 10대 트렌드 중 하나이다. 실재감테크는 2020년 초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온라인·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부상했다. 대표적 사례로 메타버스(Metaverse)와 가상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를 들 수 있다. 메타버스란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이다. 가상 인플루언서는 기업 마케팅 등을 목적으로 생성된 가상의 디지털 인물로, SNS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를 가리킨다.

 

실재감테크는 한 마디로 경계 흐리기로 요약된다. 김난도 교수는 시공간을 초월해 기업 고유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다중감각적 자극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실재감테크를 통해 경계를 지울 때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창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현실 세계의 기계, 사물 등을 가상 세계에 쌍둥이처럼 똑같이 구현하는 기술이다.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상 세계에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비행기 조종사가 비행시뮬레이션을 위해서 가상으로 비행연습을 하는 것처럼 도시 전체를 가상 세계로 옮겨놓은 버츄얼싱가포르도 있다.

 

볼류메트릭(Volumetric)

4K 수준의 카메라 수백 대를 갖춘 크로마키 배경 스튜디오에서 인물의 움직임을 캡처해 360도 입체 영상으로 만드는 기술. 볼류메트릭을 이용해 만든 가상 인간을 디지털 휴먼이라고 말한다. 디지털 휴먼은 이미 광고 마케팅시장에서 사생활로 문제를 일으키는 연예인을 대체할 가상 모델, 가상 인플루언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카드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가상인간 로지가 대표적이다.

 

증강 현실 (AR, Augmented Reality)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의 캐릭터나 아이템을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SKT AR 기술을 통해 창덕궁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창덕ARirang’이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증강 현실은 현실공간에 2D 또는 3D로 표현한 가상의 겹쳐 보이는 물체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환경 사람들에게서 가상세계에 거부감을 줄이고, 몰입감을 높이는 특징이다. 사용자가 단말기 카메라로 현재는 유적만 남은 흔적을 촬영하면 디지털로 구축된 과거의 건물이 사용자 단말기에 중첩해 보이는 장면이 증강현실 예로 몇 년전 전세계에 돌풍을 일으킨 포켓몬GO도 증강현실 기반 게임이다.

 

가상 현실(VR, Virtual Reality)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입니다. 머리에 장착하는 디스플레이 기기인 HMD를 활용해 체험할 수 있다. 가상세계(Virtual World)는 현실과 유사하거나 혹은 완전히 다른 대안적 세계를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한 것, 가상 세계에서 사용자들은 아바타를 통해 현실세계의 경제적, 사회적인 활동과 유사한 활동 수행. 가상세계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형태의 메타버스로서, 리니지와 같은 온라인 롤플레잉게임에서부터 린든 랩에서 개발된 세컨드 라이프와 같은 생활형 가상세계에 이르기까지 3차원 컴퓨터그래픽환경에서 구현되는 커뮤니티를 총칭하는 개념이다.

 

HMD(Head Mounted Display)

HMD는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기기이다.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영상 표시 장치로 HMD를 착용하고 거대한 가상 세계로 떠날 수 있다.

 

확장 현실(XR, eXtended Reality)

확장 현실(XR)은 가상·증강현실(VR·AR)의 기술을 개별 혹은 혼합 활용하여 확장된 현실을 창조하는 기술. 확장 현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5G와 고도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필요하다. 메타버스가 일상생활 속으로 다가오게 된 것도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5G처럼 대량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거울 세계(Mirror World)

마치 거울 속에 비치는 것처럼 현실 세계의 풍경, 모습 등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반영한 가상 세계가 바로 거울 세계이다. 거울세계는 실제 세계를 가능한 한 사실적으로, 있는 그대로 반영하되 "정보적으로 확장된" 가상세계, 대표적인 예가 구글 어스(Google Earth)이다. 구글 어스는 세계 전역의 위성사진을 모조리 수집하여 일정 주기로 사진을 업데이트하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실세계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스마트폰만 있으면 세계 어디든지 거리뷰를 볼 수 있다.

 

기술의 발전이 계속될수록 현실이 반영된 거울세계는 점점 현실세계에 근접해갈 전망이며, 이는 향후 가상현실의 커다란 몰입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같은 거울세계 사용자는 가상세계를 열람함으로써 현실세계에 대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현실세계는 아니지만 현실세계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에 가까운 정보 습득이 가능하다.

 

라이프로깅(Lifelogging)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정보를 자동 기록하는 것으로 SNS가 대표적이다. 현실에서의 내가 아닌 온라인 세상에서 나를 대신한 아이디와 아바타가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도 일종의 메타버스이다. 일상기록 또는 라이프로깅(Lifelogging)은 사물과 사람에 대한 일상적인 경험과 정보를 캡처하고 저장하고 묘사하는 기술이다. 사용자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텍스트, 영상, 사운드 등으로 캡처하고 그 내용을 서버에 저장하여 이를 정리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 가능하다. 센서가 부착되고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통해 달린 거리, 소비 칼로리, 선곡 음악 등의 정보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등의 행위가 일상기록의 사례들이다.

 

P2E(Play to Earn)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개념. 사용자가 게임을 하며 획득한 재화나 아이템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자산으로 활용되는 모델을 한다. 이런 게임에서 게임 아이템이나 게임 내 특정 지역 입장권 등을 NFT로 제작하여 불법 복제를 예방하고 오리지널 NFT를 안심하고 2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로블록스가 대표적인데 로블록스는 게임을 만들면서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다른 직업을 갖지 않고 로블록스 게임만으로 억대 수입을 얻는 사람들이 300명이 넘고 미국 알렉스 앞파스라는 16세 소년은 탈옥수와 경찰이라는 게임으로 2021년 기준 3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기계학습(deep learning)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컴퓨터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이다.

 

DevEx(개발자 환전시스템)

개발자 환전 프로그램(DevEx)은 로블록스(Roblox)에서 이용자 참여를 위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개발자가 번 로벅스(Robux, 로블록스 게임에 사용되는 가상 화폐)를 현금으로 바꿔주는 일종의 현금인출기라고도 볼 수 있다.

 

이더리움(Ethereum)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계약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분산 컴퓨터 플랫폼이자 플랫폼의 자체 통화명이다

 

ICO(Initial Coin Offering)

초기 코인 공개, 또는 암호화폐 공개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초기 개발 자금을 모금하는 과정이다.

 

 1.0

 2.0이 유행하기 전의 월드 와이드 웹 상태를 일컬으며, 기본적인 개념은 디렉터리 검색 기반으로 일방적으로 유저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2.0

개방, 참여, 공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직접 정보를 생산하여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정보/지식을 만들고 공유하는 열린 인터넷을 의미한다.

 

3.0(WEB3.0)

3.0은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뒷받침되는 미래의 인터넷이다.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자료가 분산 저장되고, 가상화폐에 내재된 자동화 프로그래밍 기술로 관리자의 개입 없이 웹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버스(AIVERSE)

AI Universe의 합성어. SK텔레콤이 그리는 미래 ICT 서비스로 AI 비서와 메타버스를 연계하고, 그 안에서 경제활동까지 가능한 세상이다.

 

블록체인 (Block chain)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가 모든 거래 내역 등의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기술을 지칭한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Cyber Physical System)

현실 세계의 다양한 물리, 화학 및 기계공학적 시스템을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통해 자율적, 지능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기술이다.

 

샌드박스(Sandbox)

보호된 영역 내에서 프로그램을 동작시키는 것으로 외부 요인에 의해 악영향이 미치는 것을 방지하는 보안 모델이다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 Non-Fungible Token 약어. 디지털 자산에 블록체인 기술을 입혀 소유권을 확인하고 복제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데이터의 복제가 수없이 가능한 메타버스 세계에서 원본이라는 디지털 증명서로 활용되는 NFT 기술은 메타버스 디지털 컨텐츠들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핵심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느프트 / 

NFT를 한국어로 표현한 방식. 관련 용어로 늪린이 등 NFT 초보자 등을 의미하는 단어로 파생되고 있다.

 

PFP NFT

프로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NFT입니다. Picture for profile 약자. 대표적인 PFP NFT 프로젝트는 선미야클럽 등 엔터 관련 PFP NFT가 많이 생기고 있다.

 

백서 / White Paper

프로젝트 비전과 방법을 정리한 문서. 주로 투자 유치를 위해 제공한다.

 

로드맵 / Road Map

프로젝트 운영 방향성과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투자자들은 운영진이 제시한 로드맵대로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백커

기관투자자(VC) 또는 협업 파트너사입니다. 협업 파트너사는 타 프로젝트팀을 말한다.

 

OG

Original Gangster 약자로 NFT 투자에 초기 시장에 진입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다오 (DAO)

탈중앙화 자율 커뮤니티로 프로젝트 방향성을 결정하는 자율 집단을 말한다.

 

매일경제 CEO MBA 최고경영자과정  www.mk-mb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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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22. 8. 25. 19:08 성공CEO 경영전략

협상 잘하는 여자

 

여자들은 협상에는 '젬병'인 채로 태어난 종족 같다. 그때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안 된다고 거절할 걸!

 

나중에 백만 번 후회해도 소용없다. 여자들이 협상에서 똑똑하게 승리하는 열 가지 법칙과 그녀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와 함정들.

 

뇌가 깨질 것처럼 아프다고 투덜거려도 어쩔 수 없다. 태어난 순간부터가 전쟁의 시작인 걸. 좋은 게 좋은 거라며 그냥 꾹 참고 살려니 눈앞이 캄캄하고, '싫어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기엔 소심한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다. 정말 딜레마다. 오죽하면 그 용감한 오프라 윈프리도 '날 이용하려는 사람과 맞서느니 차라리 트럭에 치어버리는 것이 낫겠다'고 말했으니까. 하지만 하기 싫으면 안 된다고 소리쳐야 한다. 착한 여자의 탈을 쓰고 평생 지낼 작정이 아니라면! 그러한 삶의 말로는 새까맣게 탄 애간장과 절대 올라가지 않는 직급 그리고 털털거리는 지갑뿐일 테니까.

 

겁쟁이인 그녀들은 자기가 다치더라도 갈등은 피해 가려고 애쓴다. '협상'이라는 말만 들어도 벌써부터 어깨가 무거워진다고? 두려워 떨지 말 것. 우린 협상을 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이 땅에 태어났으니까. <여성을 위한 협상의 법칙>의 저자 리 밀러 역시 '협상은 타협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여자들은 언제나 타협을 하며, 그것도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있지 않은가. 단지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것은 다음의 세 가지뿐이다. 확신을 갖고, 실패할 준비를 하고, 기꺼이 떠날 준비를 하라는 것.

 

I Can't Do It

어떤 질문에도 '네' '그럴게요' '물론이죠'라는 대답만 튀어나오도록 프로그래밍 된 우리 혀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 한다. 거울을 보는 숫자만큼 '싫어요' '못하겠는데요' '안되겠습니다'를 반복할 것. 꿈에서도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단도직입적으로 '안됩니다'라고 하는 것은 단순하지만 효과가 크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여성을 위한 협상의 법칙>에 보면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다. 백화점을 나서는 모든 여자들에게 키스해 달라고 조르는 한 노인 이야기인데, 지나가던 사람이 "가끔 거절 당할 때도 있지 않나요?" 라고 묻자, 그 노인이 이렇게 대답했단다. "물론이죠. 하지만 키스도 많이 받는답니다!"

 

Keep Silent

여자들은 일부러 묻지 않아도, 제발 저린 도둑처럼 속 얘기까지 다 털어놓는 버릇이 있다. 엘렌 앨더만과 캐롤라인 케네디 역시 <사생활을 지킬 권리>에서 이를 꼬집는다. 구차하게 설명하지 말고 그냥 안 된다고 하기!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거절한 이유가 되니까. 꼭 대답해야 한다면 단답형이 아닌 질문으로 답할 것. 상대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잠시 입을 다물어도 좋다. 대개 침묵을 참지 못해 먼저 입을 열게 된다. 혹은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행동하는 '형사 콜롬보'의 수사법도 쓸 만하다. 범인이 스스로 실마리를 내놓을 테니까.  

 

As If Techniques

강한 척 하면 진짜 강해진다. 어떤 자질을 갖길 원한다면 그것이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행동해 볼 것.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테니!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프랫 데일의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에서 말하는 '척하기 테크닉(AS IF TECHNIQUES)'도 바로 이것이다.

 

Let Me Think

당장 대답할 수 없다면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할 것. 대답을 미루게 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 약속을 하지 않아도 된다. 머뭇거리지 않고 재빨리 결정하는 게 능력처럼 보이겠지만, 충동적인 결정보다는 잠깐 동안의 침묵이 낫다. 심지어 이 문제는 거절하는 게 좋겠다고 마음 속에 결정을 했을 때 조차도 '생각해보겠다'는 건 훌륭한 전략이 된다. 당신이 아주 신중하게 고려한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Better Late Than Never

'내가 그때 이런 말을 했더라면...'이라며 머리를 쥐어뜯을 이유가 없다. 안 하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하는 게 백 번 낫다. 여자들은 우유부단하게 보일까 봐 급하게 내린 결정을 바꾸는 걸 치명적이게 생각한다. 이미 대답을 했어도 마음을 바꿀 권리가 있다. 다음은 제시카 밀러의 조언이다. '마음을 바꾸는 건 약속을 깨는 것과는 다르다. 약속을 깨는 건 남에게 불편을 주니까 급한 상황이 아니면 깨서는 안된다. 하지만 마음이 달라졌을 때 영향을 받는 사람은 남이 아닌 오직 자신뿐이다.'  

 

I Want To Do IT

베스트 셀러 작가인 잭 필드는 <알라딘 팩터>에 이렇게 썼다.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다는 걸 알기 전까지 난 평생 체념하며 살았다.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거나, 기생충 같은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말없이 시키는 대로 했다. 연극은 2등석에서 보고, 레스토랑에서는 바람이 술술 드는 자리에 앉았다." <투데이 쇼>를 진행했던 앵커 바바라 월터스 역시 똑똑하게 요구하지 못했던 자신의 삶은 얻지 못한 기회로 가득 찼다고 고백했다. "내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면 너무 공격적으로 보일까 두려웠어요." 요구하는 걸 겁 먹는 여자들에게 <여성을 위한 협상의 법칙>의 리 밀러는 이렇게 충고한다. "두려움을 느끼자. 그리고 어쨌든 해내자! 우리가 두려워할 건 단 한 가지. 원하는 걸 갖지 못하게 되는 것. 뭐 어떤가? 그것이 없는 건 지금

도 마찬가지인데!"  

 

Listen And Repeat

남과 협상하는 데 있어 최고의 방법은 귀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다. 잘 듣는다면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게 무엇인지 쉽게 파악되니까. 사립조사연구상담소 LLC의 소장 클레어 어빙은 '협상의 4분의 3은 단지 경청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옥시젠 미디어의 최고 영업 책임자인 리사 홀의 얘기도 마찬가지. "나는 경청하고 있는데 그들이 고함치고 있다면, 곧 내가 이긴다. 고함 친다는 건 경청하고 있지 않다는 거니까." 잘 듣는 것에 있어선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유리하다.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협상은 당신이 누군가를 설득해서 원하는 걸 갖는 것이지만, 상대는 자기가 이겼다는 느낌을 갖고 떠나게 하는 것.

 

Know Yourself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적게 받으니까 현재 연봉이 아닌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협상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 가치를 알아야 하는데, 적절한 가격은 'Pay Open'같은 연봉 사이트를 참고할 것. 여성 협상가인 제시카 밀러는 보수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요리조리 피해가라고 말한다. "아직 보수에 관해 말하긴 이른데요" "일에 대해 더 이야기하죠. 제가 적임자라면 보수가 문제될 건 아니죠" 혹은 "제 총급여는 6자리입니다." 만약 그들이 당신에게 기대하는 연봉이 얼마냐고 묻는다면, 오히려 '그 지위에 대해 어느 정도의 예산을 짜놓고 있느냐'며 그들이 먼저 금액을 말하도록 유도할 것. 그리고 총급여를 말할 때도 보너스, 주식, 부수입, 각종 수당을 다 포함시킬 것.  

 

Exercise Your Rights

여자들은 평균적으로 남자가 1달러를 벌 때 그것의 70%밖에 벌지 못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여자들이 협상을 하지 않던가, 하더라도 너무 적은 보수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채용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뻐 협상은 다 된 밥에 재뿌리는 거라고 여긴다. 회사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협상을 시작하니까 처음부터 최고를 부를 리가 없다. 당신이 협상을 포기하면 회사가 생각하는 돈보다 적은 액수를 받게 될 테고, 보너스도 그 연봉을 기준으로 정해지니까 손해의 연속이다. 게다가 연봉을 떠나서 당신이 협상에 약하면 회사는 당신의 능력까지 과소평가할 것이다. 원하는 걸 당당히 요구해라. 그럴 때마다 주문을 걸며 큰 숨을 들이마셔야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놀라운 건 하면 할수록 더 쉬워진다는 것.

 

Always Love Yourself

왜 대부분의 커리어 우먼들은 남자 동료나 선배를 끌어 들여야 자기 말에 믿음이 실린다고 생각할까. 지금부터는 '나'라는 단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 '난! 이렇게 하고 싶어요'라고. <까다로운 사람 다루기>의 로버트 브램슨 박사는 이렇게 지적했다. '나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지시하거나, 심지어 그가 틀렸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내 느낌을 표현하고 있음을 상대에게 알려줄 뿐이다'. 단호하게 나로 시작하는 말을 한다고 해서 원하는 걸 다 얻을 순 없지만, 상황은 당신에게 더 유리해진다.    

 

 

여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수습하기

 

협상 전문가인 리 밀러와 그녀의 딸 제시카 밀러의 몇 가지 어드바이스

 

좋은 여자 되기는 포기하기

성공하는 여자는 규칙을 깨는 걸 겁내지 않는다. 훌륭한 협상가들은 계산된 위험은 무릅쓰는 법이니까. 그럴 각오만 돼 있다면 상상도 못했던 걸 얻게 된다. 단 거짓말만 하지 말 것. 들통 나면 믿음까지 잃어버리니까.

  

철면피로 변신하기

감정을 드러내는 건 가장 큰 실수 중 하나. 효과적으로 대화할 기분이 아니라면 다음으로 연기하거나, 잠시 커피 타임이라도 가질 것. 그것도 안되면 화장실이라도 다녀올 것.  

 

침착하기

까다로운 상사의 호통에 절대 겁먹지 말 것. 오히려 그들에게 울분을 터트릴 기회를 주고, 그 기세가 꺾일 때까지 기다리라. 폭풍이 잠잠해지는 순간,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고 단호하게 말하면 된다.

 

유머러스하기

협상을 매끄럽게 하는 최고 윤활유는 유머. 긴장감을 누그러뜨리거나 요점을 말할 때, 협상을 거부할 때 유머는 대단한 힘을 발휘한다.  

일부러 져주기: 협상은 상대를 변화시키는 게 아니다. 그건 애초부터 불가능한 거니까. 

 

남자들은 승부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스타일이다. 그가 게임에 열중하면 자기가 처음 원했던 걸 망각하고 무조건 이기는 것에 목숨을 걸게 된다. 당신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면 그가 이긴 걸로 착각하게 놔둬라.

 

스스로를 믿기

리사 카푸토가 힐러리 클린턴을 지켜보며 배운 한 가지는 자신이 말하는 것을 믿는 확신이라고. 그런 믿음이 없다면 자신은 물론 그 누구도 설득시킬 수 없다.

 

열정적이기

허스트 잡지사 사장인 캐슬린 블랙의 말. "당신이 무엇인가에 열정적이라면 아이디어를 팔 수도 있다. 그것이 힘과 자신감을 주니까. 열정엔 전염성이 있어서 당신에게 더 많은 걸을 얻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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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22. 8. 25. 19:06 성공CEO 경영전략

성공을 부르는 스피치 방법

 

◆ 공감대를 형성하라 = 내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스피치의 목적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전달한다고 해서 설득되는 것이 아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부터 강의, 토론, 협상에 이르기까지 상대방을 설득하고 내면으로부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일단 청중의 기호를 파악하라. 그러면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하게 되고 무슨 말을 하면 스피치 내용에 집중할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설령 내용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청중과 적극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양방향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청중과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청중들은 마음을 열고 경청하게 된다. 이는 일상에서도 도움이 되는 스피치 기술이다.

 

◆ 이야기체로 말하라 = 어릴 적 할머니로부터 옛날 이야기를 들어볼 때의 기억을 떠올려 보자. 아마 많은 사람들은 할머니의 구수한 얘기에 귀를 쫑긋 세우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던 추억이 떠오를 것이다. 할머니의 얘기는 왜 그렇게 재미있었을까?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엔 바로 서사 구조, 즉 이야기체 형식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효과적인 스피치를 위해서는 서사 구조 형식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평범한 이야기라도 밋밋한 정보의 나열보다는 훨씬 더 호소력이 있기 때문이다. 좋은 스피치란 서사 구조를 가진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스피치 속에 녹여낼 줄 아는 것이다. 특히 스피치의 서두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청중을 집중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논리를 전개하는 것은 그 어떤 방법보다 효과적이다.

 

◆ 입을 다물고 귀를 열어라 = 상대방의 입장에서 듣는 것이 중요하다. 적잖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게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오산이다. 사람은 서로 다른 사고 방식과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떤 사고체계와 가치관을 갖고 있느냐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상대방의 말부터 들어야 한다. 하지만 듣는다는 것은 수동적인 활동이 아니다. 여기에도 전략과 훈련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듣기 방법으론 ▲적극적 듣기 ▲공감하며 듣기 ▲개방적으로 듣기 ▲인식하면서 듣기 등의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적극적 듣기란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하거나 자신이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공감하며 듣기란 말하는 상대방의 감정과 입장까지 이해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말에 어떤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마음을 열고 듣는 것이 바로 개방적으로 듣기다. 또 상대방이 말하는 것에 대해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지 주의하면서 듣는 것이 바로 인식하면서 듣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자신에 대한 정보를 노출하라 = 스피치를 하면서 적절히 자기를 노출하는 것은 사람을 설득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기 노출을 꺼린다. 이는 자기를 노출했을 때 부정적인 반응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같은 염려는 기우나 다름없다. 자기 노출은 상대방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이며, 피상적인 관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도와준다. 평소에 안 좋은 감정을 가진 친구도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딱한 처지를 이야기하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가. 자기 노출은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지름길인 것이다.

 

하지만 자기 노출에도 적절한 수위조절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자기를 너무 노출하는 것도 상대방에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성격이나 외모 등 가벼운 이야기를 한 뒤 취미나 선호도를 말해보자. 그 다음 단계엔 종교적 신념을 화제로 올려보자. 그리고 자신의 목표와 꿈에 대한 이야기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자신만의 두려움에 대해 차례대로 말한다면 상대방은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 발표 불안증에서 벗어나라 =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얘기할 때는 떨지 않는다. 그런데 마이크 앞에 서면 떤다. 왜 그럴까?

 

바로 스피치 결과의 중요성 때문에 긴장한다. 자신이 하는 스피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록 긴장을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스피치 준비에 대한 판단에 따라 긴장 여부가 결정된다. 차분히 오랜 시간 준비하고 경험이 많으면 당황하지 않지만, 준비도 안 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면 위축되기 마련인 것이다. 발표 불안증은 체계적 훈련을 통해 고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이야말로 발표 불안증을 일거에 날려버릴 수 있는 최고의 도구이다. 자신감을 갖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격려하라. 또 긴장되는 순간일수록 가만히 있지 말고 몸의 근육을 가볍게 풀어주는 등 근육 이완 운동을 자주하는 것도 발표불안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상위인지’능력을 높여라 = 스피치에서 ‘상위인지’란 스피치의 방향이 잘못된 곳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스피치를 할 때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돌발 상황에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 능력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방송에서의 애드리브 능력이라고 보면 된다. 발표 불안증은 상위인지와 반비례한다. 상위인지 능력이 높아질수록 발표 불안증은 감소하게 된다. 상위인지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 가지 측면을 강화해야 한다.

 

하나는 지식적 측면이고 다른 하나는 기능적 측면이다. 지식적 측면이란 한마디로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말을 잘한다는 것이다. 또 기능적 측면은 경험을 통해 자신이 스피치 능력을 판단하고 조절하는 것이다. 운동선수들이 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것과 같은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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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22. 8. 25. 19:03 성공CEO 경영전략

협상에서 승리하는 101가지 기술

 

01. 당신이 해 줄 수 있는 최저 가격인가요?

현재 '도마에 오른' 제안이 불만족스럽다는 암시를 주어 상대방이 최고의 제안을 하도록 밀어붙인다.

 

02. 전문가 의견 인용하기

영향력을 얻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한다.

 

03. 폐쇄형 질문하기

상대방으로부터 단도직입적인 대답을 듣고 싶거나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대답의 범위를 제한하는 질문을 한다.

 

04. 개방형 질문하기

상대방으로부터 좀 더 많은 정보, 좀 더 깊은 정보를 얻기 위해 대답의 범위가 넓은 질문을 한다.

 

05. 조금 양보하기

협상 초반에 소폭의 양보를 한다.

 

06. 장단점을 모두 얘기하기

상대방에게 제안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알려 서로 정보를 전부 공개하도록 한다.

 

07. 한 발짝씩 양보하죠

양측 제안의 중간 지점을 택한다.

 

08. 침묵은 금이다

상대방이 말하도록 침묵을 지킨다.

 

09. '싫다'고 말하고 자기 입장 고수하기

사안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견지한다.

 

10. 아니! 농담이지요

상대방의 더 나은 제안을 유도하기 위해 믿지 못하겠다는 감정을 드러낸다.

 

11. 높은 사람 핑계 대기

제안을 받아들이기 전에 다른 사람과 상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12. 악역 이용하기

상대방의 편을 드는 체하면서 거래 조건의 수용을 계속 거부하는 자기 편 사람과 의논한다.

 

13. 그 정도로는 만족스럽지 않아요

상대방이 더 나은 제안을 하게 만들기 위해 이전 제안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한다.

 

14. 사실과 통계

제안이나 관점을 뒷받침해 주는 통계 자료를 이용한다.

 

15. 양보 맞교환하기

자신이 포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부 그에 상응하는 뭔가를 받아 낸다.

 

16. 최후통첩

상대방이 어떻게든 결정을 하게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최종 요구 사항을 전달한다.

 

17. 거래를 달콤하게 만들기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별도 혜택이나 덤을 추가한다.

 

18. 기본 원칙을 분명히 하기

어떤 방식으로 협상을 할지, 누가 협상에 관여할지, 어떤 식으로 결론을 맺을지 등에 대한 기준을 정한다.

 

19. 골대 옮기기

원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경우 목표를 조정한다.

 

20. 합의 사항 분리하기

까다로운 문제를 다루기 전에 쉽게 합의할 수 있는 문제를 먼저 논의한다.

 

21. 제일 까다로운 문제는 제일 나중에

가장 까다로운 문제는 맨 나중에 다룬다.

 

22. 안전 장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합의에 조건을 붙인다.

 

23. 진짜 이유 밝히기

상대방이 거래 조건을 거부할 때 숨은 동기를 밝히기 위해 질문을 한다.

 

24. '세트 메뉴'로 하실래요

추가 제안을 통해 상대방이 더 큰 단위로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25. 미래에 초점 맞추기

상대방이 지난 문제들은 잊어버리고 앞에 놓인 것을 바라보게 만든다.

 

26. 제가 잘못했어요

실수를 한 것이나 합의를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

 

27. 질문해서 대답 회피하기

대화의 초점을 바꾸기 위해 질문을 한다.

 

28. 해 볼 테면 해 봐

상대방에게 자신이 제기한 위협이나 도전에 맞서려면 맞서 보라고 말한다.

 

29. 당신이 내 입장이라면

상대방이 내 입장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본다.

 

30. 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을 표시한다.

 

31. 한 얘기 또 하기

하나의 주장을 반복하면서 다른 대안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32. 대화 중 옆길로 새기

협상 내용과 상관없는 얘기를 꺼낸다.

 

33. 생각 좀 해 보고 나중에 다시 오죠

생각해 볼 시간을 좀 더 갖기 위해 결정을 미룬다.

 

34. 좋으실 대로 …

협상 결과에 개의치 않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35. 출발점을 공정하게

양측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조건을 선택한다.

 

36. 먼저 제안하기

협상에서 먼저 제안을 한다.

 

37. 고양이 가죽을 벗기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협상 전에 거래 조건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여러 개 준비한다.

 

38. 최종시한 변경하기

어떤 거래 조건의 결정에 이르는 시간을 변경한다.

 

39. 싫으면 말라

상대방이 자신의 제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협상은 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40. 의중 떠보기

특정 문제들에 대한 상대방의 입장이 얼마나 강경한지 시험해 본다.

 

41. 만일 ~ 라면

특정한 조건들이 따르는 제안을 한다.

 

42. 상처를 받거나 배신당했다고 느끼기

어떤 제안에 대해 기분이 상했다는 것을 표현해 상대방의 감정에 호소한다.

 

43. 심판 찾기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제3자에게 협상의 중재를 하게 한다.

 

44. 마냥 '좋은 사람'은 아니다

당신이 합의해준 어떤 것을 취소한다.

 

45. 끈기

상대방이 동의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여러 가지 각도로 접근한다.

 

47. 전자문지기

협상을 피하기 위해서 전자 장벽을 설치한다.

 

47. 시간 끌어 양보 받아내기

협상이나 결정을 지연시켜 참을성이 부족한 상대방이 더 나은 제안을 하도록 유도

한다.

 

48. 자존심 건드리기

상대방이 결정을 내리도록 상대방의 권력 의식에 호소한다.

 

49. 전투에서 패배하여 전쟁에서 승리하기

다른 거래 조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거나 장기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어느

거래 조건이나 협상을 양보한다.

 

50. 경쟁의 힘

상대방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해 경쟁 입찰을 이용한다.

 

51. 기록해 두기

세부 사항들을 상세히 기록해 두어서 협상에 관련된 문제들을 모두 명확히 한다.

 

52. 알고 나면 다릅니다

상대방의 염려를 이해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나서 자신의 관점을 설명한다.

 

53. 그냥 관둘래요

받아들일 수 없는 거래는 그만둔다.

 

54. 조건부 거절

상대방이 요구하는 것보다 적은 것을 제안하여 상대방이 물러서게 한다.

 

55. 다리 만들기

신뢰를 얻기 위해 첫거래는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56. 애완용 강아지

상대방이 거래에 관심을 갖게 만들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험 이용'해 보게

한다.

 

57. 당신에게 달려 있어요

상대방에게 문제를 설명하고 해결책에 대한 독창적인 대안을 생각해 내도록 요구한다.

 

58.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결정을 내리기 전에 상대방이 제시한 정보를 점검한다.

 

59. 위협

만족스러운 합의에 이를 수가 없다면 불유쾌한 결과가 있을 거라고 경고한다.

 

60. 시간 투자

상대방으로 하여금 협상에 시간을 투자하게 하여 협상에 강한 집착을 갖게 만든다.

 

61. 박애 정신에 호소하기

상대방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62. 내가 이해할 수 있게 해주세요

어떤 사안에 대한 상대방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질문을 한다.

 

63. 어수룩하게 굴기

상대방이 정직한지, 그리고 상대방 정보가 정확한지를 시험하기 위해 아무것도 모

르는 척한다.

 

64. 기정 사실화하고 용서 구하기

협의 없이 먼저 조치를 취하고 나서 발생한 문제들에 대해 사과한다.

 

65. 중간 휴식

협상을 멈추고 휴식을 취한다.

 

66.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상대방이 윈윈의 해결책을 가져오는 일에 협력자가 되도록 유도한다.

 

67. 한입 크기로 자르기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한 번에 한 가지씩 양보를 요구한다.

 

68. 판단기준 언급하기

입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뢰할 만한 출처의 정보를 이용한다.

 

69. 그렇게 한 적이 없습니다

어떤 거래 조건을 거절하는 이유로 전례가 없다고 한다.

 

70. 표면상의 철수

협상을 계속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71. 제안 철회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 처음 했던 제안을 도로 무른다.

 

72. 매우 싸게 혹은 매우 비싸게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 혹은 높은 가격을 제시한다.

 

73. 기묘한 돈

총금액의 충격을 덜기 위해 가격을 작은 단위까지 쪼갠다.

 

74. ~를 얘기하는 걸 깜박했어요

상대방이 모든 것이 타결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협상 결과의 변경을 시도한다.

 

75. 선택하세오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대안들을 여러 가지 제시한다.

 

76. 첫 제안에 '좋다'고 하지 않는다

협상이 너무 수월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상대방의 제안에 즉각 동의

하지 않는다.

 

77. 미끼

더 중요한 사항에 대해 양보를 받기 위해 덜 중요한 사항을 큰 문제인 것처럼 부풀린다.

 

78. 죽은 물고기

부당한 거래 조건을 제시해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원하는 다른 거래 조건의 양보를 얻어 낸다.

 

79. 일반적인 관행이나 방침

'항상 이렇게 해 왔다'고 우긴다.

 

80. 먼 미래의 보답

지금 양보해 주는 것에 대한 보답으로 미래에 이익이 되는 일을 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81. 미치광이의 힘

분별없는 행동을 해서 상대방이 그 행동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거래 조건들을 양보하게 만든다.

 

82. 어떤 식으로 지불하고 싶으세요?

제안을 하고 상대방이 그것을 받아들인 것으로 간주한다.

 

83. 부정적인 정보 흘리기

상대방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경쟁업체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이용한다.

 

84. 완벽한 해결책

거래 조건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상대방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 주는 이상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85. 후회할걸요

상대방을 안 좋은 결과 쪽으로 몬 다음 밀어버리겠다고 위협한다.

 

86. 아첨이나 듣기 좋은 말

상대방의 자만심에 호소한다.

 

87. 기한 정하기

결정 기한을 정한다.

 

88. 감정에 호소하기

양보를 얻어 내기 위해 상대방과 맺은 관계의 힘을 이용한다.

 

89. 급습하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로 많은 사람들이 떼지어 협상장에 나타난다.

 

90. 현장 방문

상대방이 자신이 있는 곳이나 자신의 또 다른 고객이 있는 곳으로 오게 한다.

 

91. 시류 편승

상대방이 '다들 그렇게 하고 있다'고 확신하게 만든다,

 

92. 한쪽 발은 부두에

상대방이 결정을 하지 않는 경우 벌칙이 될 만한 사항을 늘려 간다.

 

93. 신뢰감 조성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상대방을 개인적으로 아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94. 당신과는 더이상 얘기하지 않겠어요

상대방과의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모두 단념한다. 가장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 다른 전략들이 모두 고갈되었을 때만 사용한다.

 

95. 먼저 말씀하시죠

상대방이 원하는 결과를 먼저 말하게 한다.

 

96. 잘좀 봐주세요

상대방이 첫 제안을 하기 전에 먼저 잘 봐달라고 요청한다.

 

97. 공갈협박

상대방으로부터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부정적인 사실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다.

 

98. 불량배처럼 행동하기

상대방을 위협하기 위해 불쾌한 행동 혹은 모욕을 주는 행동을 한다.

 

99. 휘젓기

상대방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하거나 상대방을 미혹하는 사실과 수치들로 혼란스럽게 만든다.

 

100. 당신 사정은 알 바 아니오

상대방과 거래 둘 다, 혹은 어느 한쪽에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는 매우 감정적인 말을 사용한다.

 

101. 긍정적인 비전

윈윈의 결과에 대한 분명한 관점을 가지고 협상에 들어가서 그 비전을 이용해 협상을 이끌어 나간다.

 

매일경제 스피치 협상 최고경영자과정 www.mk-sn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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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22. 8. 25. 18:20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여경협, 여성최고경영자과정여성기업생애주기-성숙기수강생 모집

- 대전환 시대 여성기업 비즈니스 생존전략 3차 교육 개최 -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한, 이하 여경협)2022년 여성최고경영자과정 3차 교육대전환 시대 비즈니스 생존전략_성숙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2년 여경협 여성최고경영자과정은, 남성 창업자 수를 웃도는 여성창업자의 수*와 특히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기업의 생애주기에 맞는 창업기’, ‘성장기’, ‘성숙기’, ‘조직혁신 및 재도약기(기업승계)’의 단계별 주제로 구성하였다.

 

* 2021 여성기업실태조사 연평균 기업증가율 : 남성(3.4%), 여성(4.9%)

** 기술기반 창업기업 증가율 : 남성(2.9%), 여성(7.6%)

 

지난 7여성기업 생애주기-성장기에 이어 금번성숙기에서는, 창업 7년 이후부터의 단계로, 유통 및 판로확대 전략 디지털 마케팅 전략 리스크 관리 조직 확장에 따른 리더쉽의 변화 등의 주제로 개강한다.

 

교육 방식은 온라인 라이브 방식이고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강의현장에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스튜디오에서 청강할 수 있다. 또한 수강생 간 네트워킹을 강화를 위해 강연 종료 후에 진행되는 연사와의 대담에서는 연사와의 질의응답으로 각 개인의 기업 여건에 맞는 조언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코로나 완화로 인한 경영활동 재개에 필요한 비즈니스 교류, 네트워킹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을 통해 경영, 창업, 인사노무 등 부문별 전문위원과 1:1 매칭을 통해 상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업 3년 차가 된 제조업을 운영하는 김모 대표는 여경협 2차 교육을 통해 마케팅 초기단계에서 우선순위를 둘 부분과 차선으로 둘 부분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실제 사례에 적용해서 오프라인에서 대표님들과 논의한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정한 회장은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의 평균수명은 197535년에서 2015년에 15년으로 단축됐으며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창업기와 성장기를 지나 어느정도 위험요소들이 제거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앞선 주기에 비해 안전하다고 볼 수 없는 시기가 바로 성숙기이다. 이 시기에 당면해 있는 우리 여성CEO들에게 꼭 필요한 전략을 본 교육과정을 통해 담아냈다고 전했다.

 

2022 여성최고경영자과정 2-성숙기 과정은 95()부터 925()까지 3주간 진행되며, 여성 CEO 및 예비 창업자 1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므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접수는 824() 오전 10시부터 여성경제인협회 홈페이지(www.kwbiz.or.kr)’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www.wbiz.or.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면 된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수료기준 충족 시 100%를 환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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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22. 8. 25. 16:59 마케팅 자료실

추석 인사말 문자 모음 

 

1. 온 가족이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2. 즐거운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처럼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3. 한 해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가정에 사랑과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 남은 시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5. 함께 나누는 기쁨이 가득한 추석,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6.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삶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7. 어느새 한가위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평소의 사랑과 도움에 감사드리며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8. 가족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다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9.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하며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과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도 나누시길 바랍니다.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밝고 힘찬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10.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1. 한가위 밝은 보름달처럼 넉넉한 명절 되시고 바라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12. 풍요로운 한가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3. 연휴기간 걱정 근심 훌훌 털어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14. 즐거운 한가위, 행복한 명절 되시고 앞으로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5. 밝은 보름달처럼 좋은 일들이 가득찬 밝은 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16.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보름달만큼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7. 보름달만큼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앞으로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18. 풍요로운 가을, 행복 넘치는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19. 한가위 밝은 보름달에 소원을 빌어보세요~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20.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예쁜 추억 많이 만드세요

 

21. 풍요로운 한가위, 가정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2.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하고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2. 즐겁고 행복한 해피 추석이 되세요~ 메리 추석^ ^

23. 고향에서 가족 친지분들과 즐거운 보내시고 귀경길

     꼭!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24. 풍요로운 한가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25. 즐거운 한가위 추석 보내시고 보름달처럼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실 기원합니다.

 

26. 풍요로운 한가위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어보세요~ 꼭 이루어질거에요

27. 맛있는 음식 마음껏 드시고 즐거운 명절 한가위 되세요

28.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웃음꽃이 피어나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29. 사랑이 가득한 명절 한가위 보내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30. 풍성한 한가위 댁내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31. 해피추석~ 메리추석~ 즐겁고 행복한 마음 가득한 한가위 명절 보내세요

32. 보름달 빛이 풍요로운 명절 추석, 모두의 마음속에도

     풍성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33. 빛나는 보름달 보시고 소원 꼭 빌어 원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34. 민족의 대명절 추석,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뜻깊은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35. 보름달만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36.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한가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37. 보름달 보고 소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읏음이 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38. 언제나 변함없이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39. 힘든일 바쁜일 잠시 잊으시고 한가위에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40.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고향 가는길 힘드시더라도 힘내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41. 풍요로운 한가위, 고향길 편안히 다녀오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42. 근심 걱정 모두 잠시 잊으시고 추석만큼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 즐기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가위 잘보내시고 보름달에 소원 비는거 잊지 마세요~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43. 고마운 마음이 항상 가득합니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44.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오나 문자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과 행복 모두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45. 황금연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소원도 많이 빌어보세요

46. 다이어트는 잠시 잊으시고 풍성한 한가위 음식 많이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47. 가족과 함께 보름달을 보며 풍성한 행복을 즐기는 추석이 되시길 바래요

 

48. 보름달처럼 이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49. 따뜻한 정이 넘치는 한가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50. 무르익은 황금빛 곡식과 함께 풍성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51. 가을 향기 넘치는 고향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52. 추석 연휴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53.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랄께요

54. 걱정 근심 내려놓고 추석 연휴에는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55.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겁고 풍성한 명절 되세요

 

56. 보름달처럼 예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57. 풍성한 한가위, 고마운 마음을 문자로나마 전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58. 추석 즐겁게 잘 보내시고 연휴 후에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요^ ^

59. 풍년을 맞이한 너른 들판처럼 마음까지도

     풍요로운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60. 올해에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61. 한가위 밝은 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62.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63. 중추가절(仲秋佳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64. 마음이 풍요로운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65.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66. 모든 근심 떨쳐버리시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67. 가정에 여유와 풍요로움이 넘치는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68.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들판,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만끽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69. 뜻깊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시고 가정에 풍요와 즐거움이 가득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70. 결실의 계절 가을, 민족 최대명절 한가위!

     가족과 함께 보름달을 보시면 소원성취를 하시기 바랍니다.

71. 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 소중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되세요.

72. 밝고 꽉 찬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되세요.

73. 즐거운 한가위, 추석을 맞이하여

     가정에 행복과 풍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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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