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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3. 12:56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2017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

2016111(), 코엑스 E홀



< 제1강의> 모바일 시나리오와 2020년 트렌드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문

청소년은 200-300회 스마트폰을 본다
성인들은 하루에 80번 정도 스마트폰을 본다

* 2020 전망
지능형 앱
스마트 에이전시
웨어러블 기기가 기업으로 확산
플랫폼들이 생존해서 기업엣 활용

* 포스트 앱시대 대비
- 앱을 가상 도우미 같은 것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

* 모바일 앱개발해서
- BYOD 개인별로 각각의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 대비
- 기기의 다양성에 대해서 관리를 어떻게 할지 대책이 있는가?

* 앱을 소비자들이 편집 재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할 것인지

* 보안에 대한 측면 강화

* 우리는 앱에 친숙해 있다
- 앱이 보다 지능화 될 것이다
- 쉬리, 코타나, 구글나우, 알렉사와 같이 우리 일상생활에 침투하게 될 것이다

* virtual personal assistant
- 가상개인비서
- 기업이 2020년까지 반드시 구축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 2020년까지 스마트 에이전트가 모바일기기의 4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앱이 스마트 에이전트로 통합되어 개별 앱들의 차별성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 몇가지 앱들은 보안이 중요한데 대신해 줄 수 있다는 장점

* 모바일 영역에서 아직은 어느 분야가 블루오션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 창조는 생각하는 것이고 혁신은 실현하는 것이다

<제2강의>  페이스북 2017년 마케팅

유통, 이커머스, 여행 등의 광고주에게 영업담당 하는 조영준 이사

* 모바일이 소비자들의 중요한 매체로 자리를 잡았는데 마케터에게는 어떤 의미인가?

* 한국인 1일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 3시간 26분, PC 45분 TV 3시간 7분,

* PC시대와 모바일 시대의 차이점
- 모바일 마케팅 성공 포인트이다
- 모바일에서 사람들은 앱 중심의 이용 형태를 보인다
전체 사용시간의 앱 사용시간이 94%
- 앱 중심의 모바일에서는 검색이 아니라 발견하고 타치하는 방식으로
- 타이핑이 아니라 터치 위주의 이용이 보편화되었다
- 검색보다는 발견이 되어야 한다

* 스마트폰 앱
- 1인당 118개의 앱이 설치되었다
- 생각보다 꽤 많은 앱들이 있어서 경쟁력이 떨어짐
-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설치되어 있는 앱들이 많다
- 하지만 1달에 1번 사용 56개, 상위 5개 앱 사용시간이 32% 사용
- 결국 주사용 앱이 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 모바일 앱서비스가 인지, 설치, 사용, 주사용 서비스가 되기 까지 모바일 사용자의 행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모바일을 통한 발견
- 컨텐츠의 개인화
- 정확한 성과 측정

* 1. 모바일을 통한 발견
모바일에서 정보를 먼저 얻는 경우가 많다
- first window
- 더이상 모바일 화면지 작지 않다
- 모바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한계가 거의 없다
-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떨어졌지만 이제는 슬라이드나 동영상으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도 가능
- 360도 동영상 생생함으로 소비자의 시선
- 비주얼한 스토리텔링 가능하다

* 페이스북 캠퍼스 방식
- 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로 활용가능
- 정보를 발견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 유니클로 구매하기 버튼이 붙어있다
- 광고를 통해서 바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 정보를 더주려면 더알아보기 버튼으로 홍보가능하다

* 모바일로 TV나 영화를 시청하는데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 2. 개인화
- 모바일이 가장 개인화된 디바이스이다
- 나한테 꼭 맞는 개인화된 정보 제공 가능
- 페이스북에서 나한테 맞는 스토리를 보고 있는데 보다보니 광고이다
- 같은 제품의 광고라도 여성과 남성에게 다른 광고를 보여주는데 효과가 더욱 좋음

* 코카콜라 광고를 페이스북에서는 각 인종
- 미국이 아름다운이유
- 히스패닉 : 돈벌 수 있는 기회의 땅
- 종교의 자유 - 아랍인
- 소수 성애자 : 결혼이 자유가 있는 곳
등등 각 인종별로 같은 제품의 광고도 다 다르게 노출이 되게

* 3. 정확한 성과 측정
- 고객들의 구매 경로를 에측하기 점점더 어려워진다
- 모바일로 광고 메신저를 보고 컴퓨터로 정볼ㄹ 검색하고 구입은 매장에 가서 직접 입어보고 와서 결국 결제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지불하고 구매
- 옴니채널을 복합적으로

* 2020년 1인당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는 3.7개가 될 것이다

* 모바일로 물건을 구매한다는 것에 점점 익숙해진다

* 1) 오프라인 시대
2)  이커머스 시대
3) 옴니채널 비즈니스 환경
  --- 지금이 이 시점이다
-4) 모바일 퍼스트 시대
  : 우리는 이미 모바일 구매가 50%차지
5) 가상현실기기 활용 시대

* 55.4%가 이미 구매과정에서 모바일을 활용하고 있다

* 성과측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 모바일 비즈니스의 과제
-  월 1회 이상 구매하는 쇼핑앱은 1.6개인다
- 다운로드 하는 쇼핑앱은 3.9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 주사용 쇼핑앱이 되기가 더욱더 어려워졌다

* 상위 6개 소셜커머스 회사 앱이 한달 사용률이 32%정도이다
- 인지는 98%
- 설치 80%
- 최초 구매 59%
- 정기 구매 26%
- 주사용 11%

* 인지단계
- 이용자 경험


* 설치단계

* 주 사용앱이 되기 위해서는 이용자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 PC 시대처럼 검색이나 쿠폰으로 고객을 유칳는 시대와는 전혀 다른다

*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변화
- 모바일은 다릅니다
- 이전 TV PC와는 다른 행태를 보인다
- 모바일에 최적화된 접근이 필요
  더이상 타이핑이나 검색이 아니다

* 사람 중심의 holistic 관점이 필요하다
- 쿠키보다 휠씬 정확하다
- 개인화된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 비즈니스 목적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 기업의 각 부서들이 서로 각자의 업무에 집중을 하다 설치 부서는 코스트가 제일 중요하고 구매부서는 구매시키는 것만 관심
- 허지만 이제는 라이프 스타일 가치가 중요하다

* LTV 관점 성과 극대화의 개념
- 고객군별
- 해당 고객군이 얼마나 많은 가치를 주는지를 파악해서 그에 적합한 마케팅이 이루어 지도록

*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 사례
- 인스톨 광고를 하면 효과가 많았는데 이제는 인스톨 시키는 것이 사실 어렵다
- 인스톨을 해도 그 소비자가 구매를 해주는 가치있는 고객을 찾고 싶다

* 인스톨 테스트
1그룹은 인스톨에 최적화 그룹
2그룹은 장바구니에 더 많이 담을 것 같은 그룹에 광고를 했더니
- 단가는 5% 올렸는데 구매건수는 16% 상승, 구매율은 1.9배 증가 그래서 단가를 좀 올리더라고 더 효과적인 모바일 광고를 해야 한다

* 패이스북은 로그인 기반이라서 사용자들의 정보를 많이 확보해서 그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광고와 정보를 제공한다
-

* Facebook family of App
- 전방위 마케팅이  가능하다

*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시대에서 어떻게 최적의 모바일 마케팅을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마케팅 툴을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3강의> 모바일 트렌드 2017
모바일 컨시어지
커넥팅랩 박종일 대표

* 모바일 트렌드 2015
- 핵심 키워드 옴니채널
- 옴니채널에 대해서 당시에는 그다지 익숙한 개념은 아니였다
- 옴니채널은 원래 채널, 즉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접점을 말하는 것
- 단일채널,
- 멀티채널 아직도 한국의 대부분의 기업은ㄴ 멀티채널 단계이다
- 채널별로 상품구성이 다르고 채널별로 관리하는 부서가 다른 경우가 많다
- 회사내에서 온라인 사업부하고 오프라인 사업부가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쟁관게
-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부가 회사내에서 대립하는 경우가 많아서 크로스채널이 생김
- 이과정을 거치고 나온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옴니채널은 전체 채널을 통합
- 고객은 하나인데 관리하는 채널별로 서비스가 다름
- 인터넷 증권사가 허용되면 기존 증권사에 비해 수수료가 30%가격으로 서비스 90년대 후반까지 전체 주식거래 30%넘는 비중을 차치하던 증권거래회사도 현재 4%로 줄어들고 키움증권과 같은 인터넷 증권사가 시장점유율 30% 장악

* 미국 매이시스 백화점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매니저 직책을 만듬

* 모바일 트렌드 2016
- 핵심키워드는 온디멘드
- 스마트폰을 켜고 다로 온디멘드 상태가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수시로 넘나드는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온디멘드는
 음악을 요즘은 멜론과 같은 음악서비스를 통해서 듣고 싶은 때 듣고 싶은 장소에서 이것이 온디멘드

방송 콘텐츠도 IP 서비스로

* 동영상 Uber RUSH 온디멘드 배달 서비스
- 우버를 통해서 온디멘드로 상품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 음식도 음식점이 아닌 곳에서 만들수 있고 꽃다발도 일반 가정집에서 만들어서 우버 서비스를 이용해서 배달 받을수 있게

* 고객의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배송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사람들은 누구나 운송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

* 11번가에서 가사도우미 카테고리가 생김
- 변호사, 과외선생까지도 온라인에서 찾고 결재가 가능한 시대
- 배송의 방법이 서비스를 즉시 배달해 줄 수 있는 시대

* 모바일 트렌드 2017
- 이미 모바일 시대가 성숙된 상태에서 다음 핵심 키워드는 컨시어지

* 휴먼 네트워크 판매를 통한 컨시어지 서비스
- 영국 360

* 알리바바도 챗팅을 통해서 서비스 제공
- 결제 수수료를 받는 사업모델이 아니다
- 입점 서비스 수수료를 받는 것
- 24시간 채팅이 가능 곧 알고리즘이 챗팅을 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해주는 챗봇

* 원래 컨시어지 서비스는 많은 인력이 필요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서 해결
- 그래서 나오는 것이 챗봇이다
-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 기업의 입장에서는 영업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나게 되는것

* 우리나라는 배달문화가 아주 잘 발달되어 있는데 중국은 원래 외식문화이다 집에서 식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였는데 그들이 배달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 어러머 라는 회사 식당을 대신해서 고객들에서 음식을 배달해주는 회사인데 배달비를 받지 않고 식당과 계약을 해서 30만개 이상의 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이 주 비즈니스 모델
- 알리바바 인수제의를 거절
- 인수거절하니까 투자함 창립된지 5년된 기업, 직원 1만명, 배달직원 10만명이 되는 어러머를 기업가치 5조원으로 책정해서 알리바바에서 투자함

* 인간과 로봇이 대결하게 된다
- 호주 도미노피자 배달로봇
- 2016년 3월 로봇배달부 DRU 시연
- 사람은 24시간 근무하기 어렵지만 로봇이나 인공지능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컨시어지 사례
-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 선택을 하면 바로 네일아트가 되는 기계가 프린트해주는 서비스

* 홍콩 배달서비스

* 중국 슈퍼마켓에서 24시간 배달해준다는 것
- 편의점 형태로 운영하는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도 판매
- 주문하면 계속 택배를 해주는 서비스르ㅡㄹ 제공

* 이미 중국에서는
1천원 ~ 2천만원대 VR기기를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다

* 조선비즈 oppc
- 중국 심천 스마트폰 생산량의 60% 생산되는 곳
- 삼성 스마트폰은

중국 오폰 삼성 화웨이를 제치고 1위로 올라갔다
- 중국이 bbk 그룹이 스마트폰 시장 32% 점유

* 중국은 부족한 것이 많았다
- 중국은 인터넷이 보급화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선인터넷 시장을 뛰어넘고 바로 무선 인터넷 모바일 시장으로 넘어감
- 중국은 신용카드가 잘 보급되지 않으니까 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를 출시한 것
- 알리페이에 돈을 충전해놓으면 이자를 주는 방식 그래서 출시한지 2달만에 100조원이 모임

* 아시아 시가총액 1위가 알리바바에서 텐센트로 바뀜
- 모방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다

* 샤오미 짝퉁을 넘어 세계 1위로
- 모토로라도 중국기업에 인수됨

* 드론 1위 이항
- 디지아이를 잡을 수 있는 한국 기업이 없다

* 한국이 브로드밴드 정책으로 IT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서 경쟁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
- 차이나 모바일은 LTE 가입자 5억명을 목표
- 사용자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경쟁이 되지 않는다

* 5G에서는 한국을 앞서겠다
- 화웨이가 삼성전자보다 5G에 대한 특허가 3배가 더 많고 화웨이가 삼성에 특허 소송을 할 정도이다

* 오포, 비보에 화웨이가 뒤쳐지고 있다

* 삼성과 LG는 1년에 2-3개 신제품을 만드는데 중국에서는 수십개의 회사들이 자체 경쟁을 통해서 급속히 발전

* 중국에 해외 유학파가 중국으로 리턴하고 있고 박람회에 제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 그동안은 한국이 모바일 사업을 잘 해온 편인데 우리 다음세대에 무엇을 먹고 살지...
- 중국이 한국에 뒤쳐진 것은 5천년 역사동안 지난 2-30년뿐이다 중국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 한국이 5G서비스의 테스트 배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로 나가야 할 것이다

<제4강의> '누구'의 NUGU 이야기
SK텔레콤 이윤희 부장 

* 누구는 음성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기기
- 영어 기반보다 한국어 기반 서비스는 사실 음석인식이 더 어렵다

* SK텔레콤도 통신사업의 성장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 스마트 피코, 스마트빔, 와이파이 스피커 등드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개발 추구

* 스마트 스피커
- 기능, 음질, 디자인이 중요한데 SK는 그다지 경쟁력이 있는 편은 아니였다
- 그래서 서비스와 연계를 잘하는 것이 중요

* 2014년 아마존 에코 서비스를 보고 음악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
- 블루투스 스피커는 와이파이 연결하는 것도 문제
- 아마존 에코를 구해서 사용해보고 음성명령을 하는 것에 대한 편리함을 보고 누구를 기획하고 결정

* 한국어가 어순, 조사, 변형이 많아서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성인식이 어렵다
- 음성UI로 넘어갈 것이라고 확신 이미 터치 기반도 지나가고 있다

* 음성서비스가 되면 컨텐츠가 어디에 존재하더라고 원하는 컨텐츠로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누구는 2016년 9월 1일에 출시
- 출시 2일만에 2천대 주문
- 2일만에 에약판매로 전환 올해 물량은 거의 소진됨

* 실제 사업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고객들의 니즈가 더 크다
- 아직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못하다

* 누구 디바이스
- 1000ml 우유팩 사이즈
- 음질도 신경을 많이 썼다
- 하단부는 조명이 들어가 있어서 조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1차 제공 가능 영역
- 스피커 형태라서 음악서비스 가능, 멜론 서비스
- 스마트홈 서비스 연동,
- 폰 찾기 서비스 : 집에서 휴대폰을 잘 못 찾아서 아리가 내 폰 찾아줘 하면 휴대폰에서 소리가 나도록
- 12월부터 피자, 치킨 배달 서비스 가능
- Btv 채널과 볼륨 조절 가능
- T맵 서비스 연동 준비 교통상황 파악 가능

* 출시 2달만에 9천건 이상의 소비자 의견이 올라옴
-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매우 이런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누구는 아직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해나가는 디바이스이자 서비스이기 때문에 계속 개발 공모전도 하고 API도 오픈을 할 계획이다

* 누구에 다양한 컨텐츠가 담기려면 구글플레이 스토어 처럼 개발자와 수익 배분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지 않을까

* 누구를 통한 컨텐츠 개발 서비스
- 멜론 서비스
- 누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일단은 2017년까지는 디바이스 확산에 주력

* 오히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의 사용자가 많다는 것이 놀라운 점
- 타이머 서비스 : 노인들이 음식만들데
- 폰 찾는 서비스
- 음악서비스
- 아이들이 사용을 잘하는 편
- 기존에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이 더 편하게 사용

*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

* 동화책 서비스
- 그것을 영어로 읽어주고 다시 한국말로 서비스 하는 것 같은 서비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8. 4. 14:21 마케팅 자료실

빅데이터 시대의 마케팅 전략 세미나

2013(5.30) 대한상공회의소

 

제1강의 Mining Minds - 빅데이터, 욕망을 읽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 호감의 문제, 선호가 중요하다

- 미래는 어느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선호가 중요하다

- 사물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알고 싶은 것이다

 

* 빅데이터

- 데이터가 많으면 뭔가가 나온다

- 그것도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데이터가 엄청난 속도로 생성된다

- 데이터 전문가가 필요하다

- 비정형 데이터가 90%이다

- 정형 데이터는 그다지 많지 않다

- 사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데이터가 무엇인지도 잘 알지 못한다

 

* 사람들의 생각을 엿보는 것

- 온라인 설문조사하는 것이 아니다

- 알려주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까지 엿보고자 하는 것

-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 브랜드의 트래킹에 연연하지 마라

- 브랜드를 알리려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다

- 그것보다는 가치를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욕망은 산업별로 분류되지 않는다

- 예뻐지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은 화장품, 의류, 다이어트 등등 더 산업을 구별하지 않는다

 

* 현상 속에 들어있는 역사를 볼 수 있어야 맥락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대중의 생각을 읽어야

- 사회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

 

* 패턴을 보면 이유를 알아야 한다

- 행위의 원인을 봐야 한다

- 왜 화요일에 쇼핑몰 매출이 올라가는가

- 고객이 원하지 않는 것을 판매해서는 안된다

 

* 왜 그것인가? 그것은 욕구에 의한 것

- 욕구를 측정할 수 있으면 그것이 돈이 된다

- 커피라는 키워드도 아침커피는 모닝커피, 이것은 믹스도 가능 하지만 점심 커피는 나를 나타내는 브랜드로

  반드시 브랜드가 중요 스타벅스는 브랜드를 드러냄, 오후 4시의 커피는 직장상사의 뒷담화 커피이다

- 같은 커피라는 키워드도 그 시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제대로된 마케팅이 가능해진다 그래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다

 

* 우리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볼 수 있는 수정볼이 생긴 것이다

-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었는데 빅데이터가 있으니까 그것을 사용한 것이다

- 문제가 먼저이다 문제에 따라서 그 분석방법이 달라진다

 

* OTC제품의 시장 리포지셔닝 - 베노플러스 연고

 - 뭐 팔까? 왜 안팔리까?

 - 목적이 큰 경우에만 즉 수익이 높은것만 해라

 

* 마케팅과 디자인은 빼는 것이다

- 제품이 안팔리는 것은 대부분 기능은 많은데 정작 쓸 것이 없는 경우

- 소비자의 습관은 절대 바꾸려고 하지마라

- 선정되지 않은 틈새를 찾아야 한다

- 데이터가 있어도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 가치를 선점하면 비어있는 마켓을 차지할 수 있다

 

* 사례2 삼성 HDD

- SSD Angels

- 부팅이 빨리 된다

- 고객에게 가치를 주어야한다

 

* 사례3 감성 지형도를 통한 브랜딩

- 인식했지만 인지하지 못한 것을 구체화 하는 것

- 마케팅은 보여주는 것이다 주장하는 것이나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 드러내고 싶은 것은 감추는 것이다 나말고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는 것이 진실이다

 

* "요리"

- 역전! 야메요리 : 블로그에 올리고 사진 찍으려고 요리하는 것 먹을 수 없는 요리 즐기기 위한 요리

- 요리블로거가 동영상을 바로 찍어 올릴 수 있는 요리기구 투명해야 하고 사진 찍기 편하게 --- 사람을 먼저 봐야 한다

 

*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이 어떤 감정인지를 봐야 한다

 

* 최저가 정책은 반드시 망한다

- 반드시 달라야 한다

* 이제는 저가정책으로 가서는 성공할 수 없다

 

* TV를 만들려면 거실을 보고 거실을 보려면 가정을 봐야 하고 가정을 보려면 삶을 봐야 한다

 

* 시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제2강의 마켓 인텔리전스

삼일 PwC 상무

 

* 빅데이터 성공요인

- 시작화 중요성 : 많은 데이터보다는 시각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인력 적자 해소 : 적절한 인력 양성이 안된다 비즈니스와 IT 융합인재 필요

- 시스템 지원 강화 : 아직 대단위 데이터 처리가 잘 안된다

- 명확한 정보 분석 목적 : 아직은 데이터 분석보다는 수집에 치중하는 중

 

* 빅데이터 활용수단은 엄청나게 발전했으나 활용 목적 부분은 아직은...

 

* 빅 이슈적 접근

- 빅데이터를 기업이 어디에 쓸 지를 알아야 한다

- 빅이슈 리스트를 가지고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 한국기업의 빅이슈에 대한 이해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 그동안의 한국기업이 혁신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이 대부분 기업내부의 프로세스 개선

- 이제는 데이터 분석의 시대로 변하고 있다

- 프로세스 혁신에서 빅데이터 도입으로 변하고 있다

- 기업과 연관된 그 기업만의 빅이슈를 정리하는 것이 먼저이다

 

* PwC 통합 VOC

- 아직 국내기업이 빅데이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하지는 않고 있다

- 콜센터 데이터를 이용하는 수준

- 내외부의 데이터를 통합관리를 해서 기업내에서 그 대응책을 만들어내는 방식

 

* market inteligence 마케팅 인텔리전스

 

* 기업의 적합한 빅데이터 분석 방법

- 활용목적을 먼저 선정하고 그것을 찾아내기 위한 키워드를 선정하고 가설을 세워서 진행

- 세부적인 분석항목을 정해서 분석해나가는 방식으로 한다

   예) 로얄티, 브랜드이미지, 가격 등등 분석항목을 정한다

- 로얄티(충성도) : A브랜드를 언급하고나서 B브랜드를 또 언급하면 충성도가 낮다는 가설

- 데이터만 봐서는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분석해야 판단이 가능해 진다

- 특정 키워드와 그 제품이 자주 언급된다면 연관성이 있다

- 경쟁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 조합을 잘 해서 분석해야 한다

- 고가임에도 효능때문에 비싸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판매가 높을 것이라는 가설

 

* 로직트리 방식

 

* 데이터 필터링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 필요, 기간 적용도 특정 사회적 이슈에 영향은 없는지

 

* 다음의 소셜 분석 엔진 : 소셜 메트릭스

 

* http://blog.daum.net/dbdb/600

  소셜분석 툴 모음

 

* 빅데이터 도입 전략

 

* 하지만 소규모 기업에서는 분석엔진 도입은 불가능하니까

- 분석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

 

제3강의 빅데이터 시대의 마케팅 활용

김형택 마켓캐스트 대표

 

* 그동안에는 어느 정도 고객이 정형화되어 있고 분석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워낙 개성이 강하고 다양해서 분석이 쉽지 않다

- 거기다 지금은 모바일이 생겨서 지금 바로 이순간(Nowism)

- 빅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이다 욕구가 있는 그 순간에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는 TPO(Time, Place, Occasion) 기반의 실시간 개인화, 다양화 브랜드 경험 전달

-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 아침 단발성, 점심은 여가활용, 저녁은 커뮤니케이션 중심

- 실시간으로 빨리빨리 돌려서 제공가능해야 한다

 

* 마케팅 데이터 패러다임

1) 데이터 마케팅 : DM 마케팅(우편으로 발송)

- 쿠폰, 포인트 주는 마케팅

- ERP 마케팅

 

 

2) ROI 마케팅

- 로그 데이터 분석 마케팅 : 온라인이 생기면서 고객의 흔적을 분석해서 마케팅 하는 것

로그 분석의 문제점은 누군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

- 이메일 마케팅

- 검색 마케팅 search

-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마케팅

 

3) Context 마케팅

 

* 마케팅에서 기술적인 부분도 알아야 한다

- Targeting : 고객 타켓팅

- Engagement : 참여

- Experience : 경험 증가

--- 고객과 연관성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마이크로 타켓팅이 가능하다

- 타켓팅을 해서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고 가겠다는 것

 

* 마케팅 분석범위 및 사례

 

* Needs 기반 분석

- CRM 도입하면 먼저 고객을 정의한다 빅데이터도 마찬가지이다

- 반응을 보인 고객들을 축출해서 타케팅

- 고객의 행동을 기반해서 마케팅

 

* Nexfilx 고객추천

- 고객들이 선호할 것 같은 영화를 추천해주는 것

 

* 옥션 마이스타일

- 2,400만명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서 결혼, 임신, 골프, 애견 4가지 카테고리에 집중

- 결혼을 하면 라이프 스타일이 전혀 달라짐 그래서 구매 패턴이 변한다

- 골프에 대한 집중도 크다

- 애완동물도 한번 시작하면 구매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집중

 

* 고객들이 구매가 일어나도록 정보를 다시 제공하는 것

 

* 빅데이터는 여러데이터를 분석을 해서 새로운 전략을 발견해 내는 것이다

- 일본은 활발함 그 이유가 포인트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많음

그것을 활용해서 분석하기 편리함

- 우리나라는 구매한 것만 알고 있고 신용카드 회사가 아직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에 별로

 

* Target 백화점 고객 라이프스타일 분석

- 한번 구매에 대한 습관이 생기면 잘 변하지 않는다

- 데이터 분석팀을 구축하는데 빨랐던 편이다

- 고객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매우 다양하다

- 고객 행동에서 구매 습관에 대한 루프를 찾아 내는 것

- 고객이 쿠폰을 제시 했을 때, 이메일을 클릭하는 것을 보고 고객의 행동을 예측하고 제품을 제시

예) 결혼 적령기인가? 임신했는지, 이혼을 했는지 등등

- 반응이 가장 좋은 채널도 찾아서 집중

- 고객에 대한 포트 폴리오가 구성되면 그것에 적절한 제안을 하는 것

 

* Harrah's 카지노

- 충성 고객의 데이터 분석

- 누가 가장 많이 카지노를 하는가 분석하니 주변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더라

외부 관광객에 집중하기 보다 주변 주민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

 

* 삼성전자 SSD 타켓고객 분석

- IT 관련 웹사이트의 정보를 분석해보니 PC관련 전문가인 줄 알았더니 애플 맥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더라 이유는 애플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새로 사는 것 보다는 고가여서 업그레이드 많이 해서 주요 고객이더라 그래서 맥 사용자 기반해서 마케팅 강화

- 일반적인 시장조사보다는 고객의 니즈를 알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이 더 유용하다는 것

 

* 웅진 여성 잡지 사전 시장조사

- 사람들이 연예인관련아니고 자극적이지 않고 선정적이지 않은 잡지 발간 그러나 얼마안되 폐간

- 설문조사로는 진정성이 없다는 것

 

* T-Mobile 고객이탈 분석

-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친구가 이동하면 친구따라서 동반 이탈하더라

- 그래서 적절한 이득을 제시하니 이탈 고객이 줄더라

 

* 신시내티 동물원매출분석

- 입장료 이외에는 별로 지출을 하지 않는데 끝날 쯤에 시원한 음료를 많이 사먹더라 퇴장 출입문 근처에 음료수 판매대를 보강하니 매출이 증가하더라

 

* Nishitesu 마진분석

- 원가마진이 큰 제품에 마케팅을 강화하니 매출 증대

 

 

* 빅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

 

* Geo vision 상권분석

- OK캐시백, SK텔리콤, 부동산114 주거정보 등등 제데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 어떤 상점을 열려면 어디, 어떤 타켓으로 할지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행동 패턴 데이터이기 때문에 고객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으니까 제대로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는 비교적 데이터 분석 비용이 저렴 30만원 부터 가능

 

* 날씨 데이터도 활용이 가능

- 파리바게트는 날씨 데이터에 따는 판매 데이터를 분석

12도 이하에는 피자빵에 대한 매출이 3% 증가한다

- 재고 관리나 판매량에 대한 것을 예측해서 수익 증가 가능

 

* Nike "Fuel Band"

- 아이폰 나이키앱

- 단순히 달리는 데이터만이 아니라 손목에 차면 일상의 모든 데이터를 모을 수 있도록

- 고객이 스스로 좋아서 자발적으로 데이터를 만들어 주도록

- 건강에 대한 체크가 가능하도록

 

* 빅데이터 마케팅 4P

- Product ---- Conciterge

- Price ----- Customaization

- Place ----- Context

- Promotion ------ Connect (seamless)

고객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가 중요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8. 25. 10:26 성공CEO 경영전략

브랜드 해시태그 활용전략(강의필기)- 2015(8.12)
박찬우 대표



 

* 브랜드 해시태그
-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면서 기업들이 해시태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과연 해시태그가 무엇이고 사례는?
- 아직은 국내에서 해시태그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 거 같다

 > 해시태그# 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 social network service)인 트위터에서 '#특정단어' 형식으로, 특정 단어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기능  

트위터의 한 기능으로 '#' 뒤에 특정 단어를 넣어, 그 주제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한다. 예를 들면, 음악에 대한 글이라면 '#MUSIC'을 입력하는 것이다. 해시태그는 검색의 편리함을 위해 도입된 기능이지만, 특정 주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드러내는 방식이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카톡하다 궁금할때

#검색(다음)
- 해시 : 해시는 C언어를 사용할때 #은 모든 명령어보다 우선적으로 처리하라는 것
- IRC에서 테이터를 그룹핑하는데 처음 사용


* chris messina


- 트위터에서 자기들만의 트윗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
- 크리스 메시나가 2007년 10월에 캘리포니아에서 산불이 나니까 해시태그를 달고 산불에 대한 트윗을 사용
- 2009년 이란 부정선거 의혹 시위에서 #을 사용
- 트위터로 사람들을 시위에 동원하는데 사용

* 해시태그가 정치적 목적, 캠페인에 사용
- 트위터에서 해시태그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링크 기능을 부여해 줌
- #를 클릭하면 관련 키워드가 검색되는 기능

 

* 우리는 이미 태그를 충분히 사용, 블로그 포스트에서
- 테이터가 많아지면서 카테고리를 분류해주는 것 결국 검색이 잘되라고
- 태그를 정보를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하다가 카테고리 분류로 사용되고

* 페이스북에서는 #가 내용에 반전을 두기 위해서 구별되기 위해서 놀이의 해시태그로 사용하게 됨

* 해시태그가 부각되는데 인스타그램은 중요한 역할
- 인스타그램은 비주얼 컨텐츠이기 때문에 텍스트가 많이 않아서 해시태그가 유용하게 사용됨
- 기능적이면서도 재미있어야

* #OOTD : Outfit Of The Day, 오늘 입을 옷

   최근 데일리 룩과 함께 해시태그(#)를 붙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 앞으로는 메인 소셜플랫폼이 등장하기는 쉽지 않다
- 친구의 친구와 관계를 확장해 나가는
- 느슨한 관계의 확장
- 소셜미디어에서 나누는 얘기가 별로 공감이 잘 안되는 것으로 인한 소외감(?)
- 공통의 관심사로 다시 모이기 이것이 해시태그의 활용성
- 버티컬 소셜 네트워크

* 기업들이 해시테그를 사용하는 이유는 확산이 잘 되라는 것이다
- 자기 컨텐츠가 많이 홍보되게 하기 위해서 기업들이 해시태그를 사용

* 해시태그는 이해하고 사용하고 해라
- 소셜에서 인증샷은 이제는 너무 식상하다
- 인증샷 사진들이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 기업 캠페인
- 우리 것을 찍어서 퍼트려 달라는 요청
- 예) 대림 미술관
   re그램(?)

* 소셜미디어에서는 자기들이 있어 보이는 듯한 것을 포스팅한다
- 해시태그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공유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라

* 해시태그가 url을 대체할 수도 있다
- 코카콜라 사례

* 벤츠 The best My life 캠페인
- 포토 에세이?

  > #TheBestInMyLife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진취적인 현대인의 공감을 얻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브랜드 홍보대사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를 사랑하는 팬들 또한 그들 인생의 최고(The Best)는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 더 값진 인생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는 캠페인

월드 챔피언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 선수, 그 세 번째 이야기. 암벽 위에서 늘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그녀, 그녀에게 있어 인생의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포토에세이를 통해 김자인 선수의 반전 매력을 느껴보세요! What is the Best in Your Life? #TheBestInMyLife

Posted by Mercedes-Benz Korea on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https://www.facebook.com/hashtag/thebestinmylife?source=feed_text&story_id=895263360553207


* #MakeitHappy
- 사람들이 참여를 높이는 방법
- 코카콜라 캠페인
- 끝에 살짝 보여주는 방식

* 기아자동차
- 소렌토 런칭 캠페인 황당 스티커
- 차량 소유자들은 차에 뭔가를 붙이는 것 자체를 싫어 한다
- 거기다 매장에 가져가면 주는 허브차는 남자들이 과연 좋아할 것인가?
- 이벤트가 별로 좋은 사례는 아닌 것 같다
- 자동차의 경우 런칭 캠페인은 매우 중요한데 좀...

*  소셜 쪽에는 캠페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편이다
- 소셜이든 어디서든 마케팅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 브랜드 해시태그에서는 제품명을 사용하기 전에 그 제품명을 먼저 검색해보면 #를 어떻게 사용할지 보인다
- www.hashtracking.com
- 유료 사이트인 하지만 해시태그에 대한 분석은 잘된다

* www.hshtags.com

* 해시태그를 꼭 인스타그램만 생각하고 사용해서는 안된다

* #6xcheaper
- 닛산에서 새로운 전기자동차 출시하면서 6배 저렴하다는 것을 강조한 캠페인
#6xcheap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6xcheap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브랜드 해시태그는 메인과 서브 2개 정도 개발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트렌드태그
- 실시간 해시태그로 오레오 성공사례

* #seoulis, #서울은, #서울
- 다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하이서울을 대체할 서울 나타내는 표어 캠페인

* 해시테그 캠페인 사용사례

* 기업들이 소셜에서 주인공이 되려하는 것이 문제
- 고객들이 놀 수 있는 놀이마당을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 해시태그는 실시간 특성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 이벤트성으로 해시태그를 한번만 사용하지 말라
- 지속성을 가지는 것이 좋다
- 단발성 보다는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comodomenu
- 식당에서 먹어본 메뉴를 먹고나서 그것을 찍어서 올리는 것
- 다른 고객들이 그것을 검색해서 볼 수 있도록

* 고객의 참여를 의미있게
-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 하이네켄 캡쳐더시티
- 도시 영상을 찍어서 보내면 모아서 뮤직비딩로 만들어 주겠다

* 고객의 참여를 의미있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 #BMWstories
- 고객들의 경험을 서로 연결해주는 것
- 홈페이지에서 해시태그를 모아서 보여 주는 것
- 해시태그는 소셜의 다양한 채널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My BMW Story. 세상에는 수많은 BMW 스토리가 있습니다. 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입니까.
https://bmwstories.almacomm.co.kr/app_evt/mobile.php

* 고객과 고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삼성전자 #핵선물 해시태그 이벤트

* 네이버 모바일 #검색
- 폴라, 포스트에서 # 사용
- 검색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랜딩페이지로 들어와야 한다

제2강의 브랜디드 필림, 동영상 마케팅
- 김형택 대표


* 브랜디드 동영상이 왜 중요한가?
- 소비자 자체가 동영상에 포커스가 되고 있다
- 모든 컨텐츠의 소비 주체가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다
- 기업들은 아직도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 마케팅 채널이 늘어나고 있는데 
- 유튜브를 중점으로 하는 V로거

* 실시간으로 방송이 가능한
- 방송이 장소와 시간, 장비의 제약이 없다
- 동영상이 바로 컨텐츠가 되는

* 기업들도 마케팅을 동영상으로
- 스냅켄텐츠, 간단간단하게 별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
- 택스트보다는 동영상이 인지가 더 늘어난다







* 텍스트가 아니라 동영상으로 진화
- 모바일
- 고객의 소비형태가 변화하면서 트렌드가 확장을 하면서 기업들은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서 동영상으로 채널을 확장하는 것

* 브랜디드 컨텐츠
- 이제는 더이상 메세지 공유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 더이상은 소비자들이 기업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 소비자들을 규정짓고 타켓 마케팅을 하기가 어렵다
- 소비자들이 변화무쌍하다
- 채널은 너무나 다양하고 광고가 너무 많다 그래서 광고 메세지에 반응하지 않는다
- 소비자들이 스스로 즐겁게 주도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컨텐츠를 주어야 한다
- 메세지가 아닌 컨텐츠여야 한다

* 컨텐츠
- 기업들이 컨텐츠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고 있다
- 컨텐츠도 너무 많은 종류가 있다
- 인터넷 초창기부터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늘 강조해왔다
- 고객들이 좋아하고 공유가 잘 되는데 컨텐츠는 엔터테이먼트 속성을 가지고 있다
- 브랜디드 엔터네이먼트 : 음악, 영상, 공연, 게임, 스포츠 등이다
- 게임이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라서 기업들이 게임기법들을 많이 사용한다

* 음악
- 예) 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


* 브랜디드 비디오&필림 진화
- 1900년~ PPL
- 1998년 동영상 배너광고 : 보다 다양한 시도가능
- 2000년 바이럴 비디오 : 입소문으로 기업의 인지도 높이기 위한 동영상으로 확장
예) 버거킹 말 잘듣는 닭 캠페인
      키워드를 칠 수 있는 창이 있고 그 키워드를   입력하면 닭이 그대로 행동하게 하는
- 바이럴 비디오에도 한계는 있다. 기업이 담고 싶은 내용을 전부 담기는 쉽지 않다





- 2001년 브랜드 필림 : 하나의 영상으로 광고를 바라봄
  예) BMW 하이어 (총 6편)동영상 광고 존우 감독 
     BMW에 대한 인식이 대부분 중장년층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 20대들이 갖고 싶어하는 자동차로 어필하고 싶어서 만든 광고
- 20대들은 인터넷을 즐기고 영상과 음악을 즐기고 공유, 확산한다는 것에 착안해서 단순한 동영상이 아니다
- 007 첩보영화같은 다이나믹한 영상을 만들어서 20대들에게 어필
- 20대 매출이 늘어남

* 2003년 CGM
- 2003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 UCC
- 기업들이 UCC 마케팅, 최근에는 컨텐츠 제너레이션 마케팅
- 고객들이 친근한 친구들의 사용평을 통해서 마케팅 효과가 높다는 것에 착안

* 2011년 소셜무비
- 트위터, 페이스북이 등장하면 다양한 플러그인이 사용할 수 있어서 소셜무비 기능
- 내 친구나 내 사진, 글, 장르를 불러와서 소셜무비를 만들수 있게
- 기존에 있던 광고나 새로 만든 영상에 고객이나 고객의 친구들이 등장하게
- 인텔 자신만의 박물관이 전시되도록 한 광고

- 2011년 현대자동차 소셜무비
  오르골 사운드를 고객이 키워드를 치도록 해서 음악이 나오도록하는 소셜무비 광고

* 2012년 소셜(웹) 드라마
- 드라마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에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 고객들의 의견에 따라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 식으로, 고객의 참여를 유도

*2014년 MCN
-Vlogger 블로거가 아니라 비디오로거
-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가 많은 브이로거

* 2015년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 미어켓 : 실시간 중계가 가능한 서비스
- 패션쇼, 상품발표회를 실시간으로 중계를 해서 고객들에게 실시간 의견을 받아서 마케팅 을 하는 방식
- 스냅쳇, 바잉 등

*  2014 바이럴 관점에서의 트렌드 및 올해의 바이럴 캠페인/ 구자룡

* 브랜디드 비디오&필름 구현 전략
- 기업의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할 것인가?
- 기업 마케팅에는 분명한 미션이 있다

1) 우리의 미션?

2) 우리의 고객은 어떤 사람들인지

3)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것은

4) 컨텐츠로 다루어야 할 내용들

5) 고객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할 것인지

 

 

 

 

 

 

 

 

 

 


-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마케팅이 우리가 팔고 있는 제품과 적합한가? 고민해야 한다

* 컨텐츠 제작 배포
1) 컨텐츠 전략수립(기획)

2) 컨텐츠 제작

3) 컨텐츠 고객에게 전달

* 컨텐츠 마케팅을 아주 잘하고 있는 기업이 코카콜라

1) 스토리를 만든다
- 컨텐츠, 고객의  경험,

2) 고객들에게 스며들도록

3) 고객들이 알리고 다니도록

* 기존에 인기있게 공유되던 동영상을 가지고 LG U플러스에서 광고로 만든 사례

* 컨텐츠 전략 프레임웍
 
- 구독을 유도하는 것이 허브 컨텐츠의 역할

-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 Help 컨텐츠
헬프 컨텐츠로 사용법이나 제품 설명을 한다

* 헬프 컨텐츠가 비중이가 가장 높다

* 허브 컨텐츠로 고객의 관심을 유도한다


* 1) 관심단계
- 흥미, 재미가 있어야

2) 이해단계
- 제품의 데모, 실험동영상, 제품의 기능을 알려주는 동영상
- 예) 샘소나이트 가방의 가벼움을 닭과 지렛대를 사용해서 알려주는

3) 평가단계
- 후기 동영상, 활용 동영상
- MCN 고객들은 실제도 사용한 진실성
- 패션, 헤어, 미용 부분은 이미지와 동영상 먼저 찾는다
- 이미지와 동영상 부분을 넓혀 놓아야 한다
- 블로그를 기반한 리뷰 마케팅도 이미지와 동영상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4) 구매 - 신뢰성 부여
- 고객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

*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성공요인도 이와 같다
- 반복성
- 의외성
- 컨텐츠에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다

* 국내 동영상 컨텐츠 키워드
- 가족, 몰래카메라, 의외성 반전, 감동코드로 너무 획일적이다
- 기업만의 독특함이 부족하다

* Skip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재미만 있는 광고는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

* 마케팅 자체가 변하고 있다
- 소비자, 매체도 변하고 광고 채널이 동영상이 부각
- 고객들이 광고를 보지 않기 때문에
- 고객들이 좋아하고 남들이 보기에 있어보이는 것을 공유하게 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 이제는 직접적인 광고는 먹히지 않는다
- 재미있고 유익하고 모바일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 모바일에서는 텍스트를 읽지 않는다 훓터본다는 것

* 미어켓, 실시간 영상 서비스

* 이제는 유튜브를 넘어설 것이다
- 이제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이다

* 구글 '마이크로 모멘트'
- 고객들이 원하는 그 순간에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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