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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6. 8. 4. 14:21 마케팅 자료실

빅데이터 시대의 마케팅 전략 세미나

2013(5.30) 대한상공회의소

 

제1강의 Mining Minds - 빅데이터, 욕망을 읽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 호감의 문제, 선호가 중요하다

- 미래는 어느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선호가 중요하다

- 사물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알고 싶은 것이다

 

* 빅데이터

- 데이터가 많으면 뭔가가 나온다

- 그것도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데이터가 엄청난 속도로 생성된다

- 데이터 전문가가 필요하다

- 비정형 데이터가 90%이다

- 정형 데이터는 그다지 많지 않다

- 사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데이터가 무엇인지도 잘 알지 못한다

 

* 사람들의 생각을 엿보는 것

- 온라인 설문조사하는 것이 아니다

- 알려주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까지 엿보고자 하는 것

-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 브랜드의 트래킹에 연연하지 마라

- 브랜드를 알리려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다

- 그것보다는 가치를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욕망은 산업별로 분류되지 않는다

- 예뻐지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은 화장품, 의류, 다이어트 등등 더 산업을 구별하지 않는다

 

* 현상 속에 들어있는 역사를 볼 수 있어야 맥락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대중의 생각을 읽어야

- 사회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

 

* 패턴을 보면 이유를 알아야 한다

- 행위의 원인을 봐야 한다

- 왜 화요일에 쇼핑몰 매출이 올라가는가

- 고객이 원하지 않는 것을 판매해서는 안된다

 

* 왜 그것인가? 그것은 욕구에 의한 것

- 욕구를 측정할 수 있으면 그것이 돈이 된다

- 커피라는 키워드도 아침커피는 모닝커피, 이것은 믹스도 가능 하지만 점심 커피는 나를 나타내는 브랜드로

  반드시 브랜드가 중요 스타벅스는 브랜드를 드러냄, 오후 4시의 커피는 직장상사의 뒷담화 커피이다

- 같은 커피라는 키워드도 그 시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제대로된 마케팅이 가능해진다 그래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다

 

* 우리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볼 수 있는 수정볼이 생긴 것이다

-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었는데 빅데이터가 있으니까 그것을 사용한 것이다

- 문제가 먼저이다 문제에 따라서 그 분석방법이 달라진다

 

* OTC제품의 시장 리포지셔닝 - 베노플러스 연고

 - 뭐 팔까? 왜 안팔리까?

 - 목적이 큰 경우에만 즉 수익이 높은것만 해라

 

* 마케팅과 디자인은 빼는 것이다

- 제품이 안팔리는 것은 대부분 기능은 많은데 정작 쓸 것이 없는 경우

- 소비자의 습관은 절대 바꾸려고 하지마라

- 선정되지 않은 틈새를 찾아야 한다

- 데이터가 있어도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 가치를 선점하면 비어있는 마켓을 차지할 수 있다

 

* 사례2 삼성 HDD

- SSD Angels

- 부팅이 빨리 된다

- 고객에게 가치를 주어야한다

 

* 사례3 감성 지형도를 통한 브랜딩

- 인식했지만 인지하지 못한 것을 구체화 하는 것

- 마케팅은 보여주는 것이다 주장하는 것이나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 드러내고 싶은 것은 감추는 것이다 나말고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는 것이 진실이다

 

* "요리"

- 역전! 야메요리 : 블로그에 올리고 사진 찍으려고 요리하는 것 먹을 수 없는 요리 즐기기 위한 요리

- 요리블로거가 동영상을 바로 찍어 올릴 수 있는 요리기구 투명해야 하고 사진 찍기 편하게 --- 사람을 먼저 봐야 한다

 

*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이 어떤 감정인지를 봐야 한다

 

* 최저가 정책은 반드시 망한다

- 반드시 달라야 한다

* 이제는 저가정책으로 가서는 성공할 수 없다

 

* TV를 만들려면 거실을 보고 거실을 보려면 가정을 봐야 하고 가정을 보려면 삶을 봐야 한다

 

* 시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제2강의 마켓 인텔리전스

삼일 PwC 상무

 

* 빅데이터 성공요인

- 시작화 중요성 : 많은 데이터보다는 시각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인력 적자 해소 : 적절한 인력 양성이 안된다 비즈니스와 IT 융합인재 필요

- 시스템 지원 강화 : 아직 대단위 데이터 처리가 잘 안된다

- 명확한 정보 분석 목적 : 아직은 데이터 분석보다는 수집에 치중하는 중

 

* 빅데이터 활용수단은 엄청나게 발전했으나 활용 목적 부분은 아직은...

 

* 빅 이슈적 접근

- 빅데이터를 기업이 어디에 쓸 지를 알아야 한다

- 빅이슈 리스트를 가지고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 한국기업의 빅이슈에 대한 이해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 그동안의 한국기업이 혁신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이 대부분 기업내부의 프로세스 개선

- 이제는 데이터 분석의 시대로 변하고 있다

- 프로세스 혁신에서 빅데이터 도입으로 변하고 있다

- 기업과 연관된 그 기업만의 빅이슈를 정리하는 것이 먼저이다

 

* PwC 통합 VOC

- 아직 국내기업이 빅데이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하지는 않고 있다

- 콜센터 데이터를 이용하는 수준

- 내외부의 데이터를 통합관리를 해서 기업내에서 그 대응책을 만들어내는 방식

 

* market inteligence 마케팅 인텔리전스

 

* 기업의 적합한 빅데이터 분석 방법

- 활용목적을 먼저 선정하고 그것을 찾아내기 위한 키워드를 선정하고 가설을 세워서 진행

- 세부적인 분석항목을 정해서 분석해나가는 방식으로 한다

   예) 로얄티, 브랜드이미지, 가격 등등 분석항목을 정한다

- 로얄티(충성도) : A브랜드를 언급하고나서 B브랜드를 또 언급하면 충성도가 낮다는 가설

- 데이터만 봐서는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분석해야 판단이 가능해 진다

- 특정 키워드와 그 제품이 자주 언급된다면 연관성이 있다

- 경쟁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 조합을 잘 해서 분석해야 한다

- 고가임에도 효능때문에 비싸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판매가 높을 것이라는 가설

 

* 로직트리 방식

 

* 데이터 필터링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 필요, 기간 적용도 특정 사회적 이슈에 영향은 없는지

 

* 다음의 소셜 분석 엔진 : 소셜 메트릭스

 

* http://blog.daum.net/dbdb/600

  소셜분석 툴 모음

 

* 빅데이터 도입 전략

 

* 하지만 소규모 기업에서는 분석엔진 도입은 불가능하니까

- 분석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

 

제3강의 빅데이터 시대의 마케팅 활용

김형택 마켓캐스트 대표

 

* 그동안에는 어느 정도 고객이 정형화되어 있고 분석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워낙 개성이 강하고 다양해서 분석이 쉽지 않다

- 거기다 지금은 모바일이 생겨서 지금 바로 이순간(Nowism)

- 빅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이다 욕구가 있는 그 순간에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는 TPO(Time, Place, Occasion) 기반의 실시간 개인화, 다양화 브랜드 경험 전달

-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 아침 단발성, 점심은 여가활용, 저녁은 커뮤니케이션 중심

- 실시간으로 빨리빨리 돌려서 제공가능해야 한다

 

* 마케팅 데이터 패러다임

1) 데이터 마케팅 : DM 마케팅(우편으로 발송)

- 쿠폰, 포인트 주는 마케팅

- ERP 마케팅

 

 

2) ROI 마케팅

- 로그 데이터 분석 마케팅 : 온라인이 생기면서 고객의 흔적을 분석해서 마케팅 하는 것

로그 분석의 문제점은 누군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

- 이메일 마케팅

- 검색 마케팅 search

-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마케팅

 

3) Context 마케팅

 

* 마케팅에서 기술적인 부분도 알아야 한다

- Targeting : 고객 타켓팅

- Engagement : 참여

- Experience : 경험 증가

--- 고객과 연관성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마이크로 타켓팅이 가능하다

- 타켓팅을 해서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고 가겠다는 것

 

* 마케팅 분석범위 및 사례

 

* Needs 기반 분석

- CRM 도입하면 먼저 고객을 정의한다 빅데이터도 마찬가지이다

- 반응을 보인 고객들을 축출해서 타케팅

- 고객의 행동을 기반해서 마케팅

 

* Nexfilx 고객추천

- 고객들이 선호할 것 같은 영화를 추천해주는 것

 

* 옥션 마이스타일

- 2,400만명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서 결혼, 임신, 골프, 애견 4가지 카테고리에 집중

- 결혼을 하면 라이프 스타일이 전혀 달라짐 그래서 구매 패턴이 변한다

- 골프에 대한 집중도 크다

- 애완동물도 한번 시작하면 구매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집중

 

* 고객들이 구매가 일어나도록 정보를 다시 제공하는 것

 

* 빅데이터는 여러데이터를 분석을 해서 새로운 전략을 발견해 내는 것이다

- 일본은 활발함 그 이유가 포인트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많음

그것을 활용해서 분석하기 편리함

- 우리나라는 구매한 것만 알고 있고 신용카드 회사가 아직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에 별로

 

* Target 백화점 고객 라이프스타일 분석

- 한번 구매에 대한 습관이 생기면 잘 변하지 않는다

- 데이터 분석팀을 구축하는데 빨랐던 편이다

- 고객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매우 다양하다

- 고객 행동에서 구매 습관에 대한 루프를 찾아 내는 것

- 고객이 쿠폰을 제시 했을 때, 이메일을 클릭하는 것을 보고 고객의 행동을 예측하고 제품을 제시

예) 결혼 적령기인가? 임신했는지, 이혼을 했는지 등등

- 반응이 가장 좋은 채널도 찾아서 집중

- 고객에 대한 포트 폴리오가 구성되면 그것에 적절한 제안을 하는 것

 

* Harrah's 카지노

- 충성 고객의 데이터 분석

- 누가 가장 많이 카지노를 하는가 분석하니 주변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더라

외부 관광객에 집중하기 보다 주변 주민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

 

* 삼성전자 SSD 타켓고객 분석

- IT 관련 웹사이트의 정보를 분석해보니 PC관련 전문가인 줄 알았더니 애플 맥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더라 이유는 애플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새로 사는 것 보다는 고가여서 업그레이드 많이 해서 주요 고객이더라 그래서 맥 사용자 기반해서 마케팅 강화

- 일반적인 시장조사보다는 고객의 니즈를 알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이 더 유용하다는 것

 

* 웅진 여성 잡지 사전 시장조사

- 사람들이 연예인관련아니고 자극적이지 않고 선정적이지 않은 잡지 발간 그러나 얼마안되 폐간

- 설문조사로는 진정성이 없다는 것

 

* T-Mobile 고객이탈 분석

-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친구가 이동하면 친구따라서 동반 이탈하더라

- 그래서 적절한 이득을 제시하니 이탈 고객이 줄더라

 

* 신시내티 동물원매출분석

- 입장료 이외에는 별로 지출을 하지 않는데 끝날 쯤에 시원한 음료를 많이 사먹더라 퇴장 출입문 근처에 음료수 판매대를 보강하니 매출이 증가하더라

 

* Nishitesu 마진분석

- 원가마진이 큰 제품에 마케팅을 강화하니 매출 증대

 

 

* 빅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

 

* Geo vision 상권분석

- OK캐시백, SK텔리콤, 부동산114 주거정보 등등 제데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 어떤 상점을 열려면 어디, 어떤 타켓으로 할지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행동 패턴 데이터이기 때문에 고객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으니까 제대로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는 비교적 데이터 분석 비용이 저렴 30만원 부터 가능

 

* 날씨 데이터도 활용이 가능

- 파리바게트는 날씨 데이터에 따는 판매 데이터를 분석

12도 이하에는 피자빵에 대한 매출이 3% 증가한다

- 재고 관리나 판매량에 대한 것을 예측해서 수익 증가 가능

 

* Nike "Fuel Band"

- 아이폰 나이키앱

- 단순히 달리는 데이터만이 아니라 손목에 차면 일상의 모든 데이터를 모을 수 있도록

- 고객이 스스로 좋아서 자발적으로 데이터를 만들어 주도록

- 건강에 대한 체크가 가능하도록

 

* 빅데이터 마케팅 4P

- Product ---- Conciterge

- Price ----- Customaization

- Place ----- Context

- Promotion ------ Connect (seamless)

고객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가 중요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0. 4. 18:27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웹월드 컨퍼런스 2015" 4일간 2015년 인터넷 비즈니스 동향 및 2016년 전망

 

  • 모임기간 : 1117일 (화) 1000분 ~ 1120일 (금) 1800
  • 모임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B1F 중,대회의장
  •  

    http://www.bizdeli.com/webworld/index.asp?src=

     

    2015년 웹 비즈니스 동향과 2016년 전망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같네요

    항상 강사분들이 강의내용과 교재가 충실하고 좋은 편입니다

     

    지난 7월 강의 중에 서비스 전략 부분이 특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혼자서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회사일로 바쁘니까 가끔씩 세미나가서 한번에 정리하는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시간내서 참석해보고 싶네요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0. 4. 17:50 카테고리 없음
    10월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온광협 2015세미나를 진행합니다.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2015빅포럼 행사중 둘째날 초청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협회는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어디까지 왔나? - 마이너리티리포트를 꿈꾸며' 라는 주제로 업계의 5개 회사가 발표합니다.
    소비자 행동 분석, 컨텐츠 매칭, 위치기반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광고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애드텍'이라는 개념으로 매우 활발하게 연구개발되고 있는 분야인데 국내는 시동이 좀 늦게 걸린 편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국내의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이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 가야 될지 확인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 2015 빅포럼 (Bigdata Initiative of Gyeonggi)
    - 일시 : 2015년 10월13일 ~15일
    - 장소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 내용
    1일차 : 국제포럼 (주최 경기도, 서울대 / 주관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후원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2일차 : 협회초청세미나 (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 / 주관 한국온라인광고협회 / 후원 미래창조과학부)
    3일차 : 성과 발표회


    10월14일 오전에 판교역으로 오셔서 옆에있는( 요즘 판교 식당가를 휩쓸고 있다는 ) 현대백화점 1층 식당가를 둘러본후 식사하시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참가신청 (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1. 앱스토어에서 콩콩(congkong) 앱 다운후 설치
    2.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 어디까지왔나? 행사에 등록




    본문 이미지 2



    ------------------------------------------------------
    *전체개요
    * 2015 빅포럼 (Bigdata Initiative of Gyeonggi)
    - 일시 : 2015년 10월13일 ~15일
    - 장소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본문 이미지 1

    ​*
     2일차 협회초청세미나 세부내용​

    - 일시 : 2015년 10월14일 13시
    - 장소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 주제 :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 어디까지 왔나? -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꿈꾸며" 
    - 세부 발표주제 및 발표자
    본문 이미지 1

    - 참가등록 신청 : 콩콩(congkong 앱다운등록) 이용 (http://www.congkong.net/events/bigdataAD)



    * 셔틀운영
     ( 판교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리무진 지원 )​

    본문 이미지 1

    (차량은 도장확인 받으시면 3시간 무료주차 됩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7. 25. 17:46 성공CEO 경영전략
    웨어러블 테크비전 세미나 2015
    - 2015.5.28(목)
    - 상암동 중소기업DMC센터

    제1강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시장동향
    - 김석기 모폰웨어러블스 대표



    * 구글 글래스는 왜 실패?
    - 밧데리 시간이 너무 짧다 2시간 정도
    - 너무 비싸다
    - 너무 들어나 보여서 눈이 띈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디자인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내가 직접 내몸에 부착하는것이기에 패션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

    * 어뎁션 코드
    - 어얼리어덥터 이후에 초기 사용자로 가면서 갑자기 수요가 줄어드는 증상이 캐즘
    - 사실 제품중에 이 캐즘을 넘어서는 제품이 별로 많이 않다는 것

    *  2015년에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캐즘을 벗어나는 듯한 모습
    - 10억개 중에 481개가 스매트워치 판매
    - 갤럭시 판매량의 0.4% 정도만 갤럭시기어 판매
    - 세컨 디바이스 정도가 되려면 테블릿 정도의 점유율은 나와야 약 20%정도



    *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부분의 디바이스를 대체
    - 스마트폰이 대체 못하는 제품군은 
    - experience : 악기와 같은 전문 음악제품 같은 것,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 스마트폰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제공하는 경우

    - professional : 전문적인 카메라 같은 제품

    - Co-operation : 스마트폰의 기능을 확장하는 제품군

    * 1차 디바이스 : 컴퓨터, 슴마트폰
    - 2차 디바이스 : 태블릿
    - 3차 디바이스 : 구글글래스, 스마트워치 같은 것

    *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1차 디바이스가 되기 위해서는 
    - 스마트폰에 의존한 네크워트
      LG 어베인은 유심을 넣어서 스마트폰에서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
    - 정보량이 제한된 디스플레이
    : 플렉시블 스크린 등을 적영
    - 배터리 시간 부족

    - 터치에 비해 불편한 UX
    : 뇌파 이용 같은 디바이스가 나오면 가능

    * 애플 워치

    * 삼성Tizen

    * 애플 워치
    - 삼성증권 2100만대 예측
    - 애플워치가 상당히 성공을 했다는 것
    - 미국에서는 이미 애플 워치를 구할 수가 없다
    - 물량이 딸리는 상황
    - 애플 워치의 성공 요인은 오바마케어 덕분
    - 스마트 웨어러블을 착용하고 운동을 하면 보조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덕분에 애플 워치가 성공
    - 갤럭시기어 상당히 타격, 할인을 강행 중



    * 애플 페이
    - 비콘에 의해서 나를 감지하고 애플애드가 날라오면 상점에 들어가서 제품의 정보를 파악하고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 애플의 아이튠즈와 연계에서 에코시스템을 애플페이로 완성했다는 것이 중요

    * 애플과 구글이 전체 시장의 80%를 치지하고 나머지 20%를 가지고 다른 기업들이 
    - 결국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은 사라질 것이다

    * 상상력이 기술에 의해서 현실화되는 것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다



    * 디스플레이는 일반 안경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디바이스가 나와야 성공할 것이다
    - 스마트폰을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대신 할 수 있어야
    - 입력은 뇌파로 디스플레이는 안경으로 하는 식으로
    - 내가 생각을 하면 메세지 발송이 가능한 때가 올 것이다



    제2강의 패셔노이드 : 전자직물기반 패션웨어러블
    - 김주용 숭실대 패셔노이드 연구센터



    * 전기가 통하는 섬유직물 연구 : 전자섬유
    - 세탁도 가능하고 접을수 있고 축축 처지는 직물
    - 필름가지고는 안되고 아주 가는 실을 사용
    - 실로 직물을 만들수 있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 전기 통하는 실
    - 전자파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전자파는 교류에서 주로 나오는데 아주 가늘어서 전자파 문제가 없다

    * 전자섬유 장점
    - 텍스타일도 가능하고 직조에 의해서 패턴도 만들수 있다


    * kbs 뉴턴의 사과나무 프로그램에 소개
    - 섬유공학과인데 전자섬유로 인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직접 패션으로 제품을 만들면서
    - 전기가 통하는 잉크도 있어서 실크스크린을 하기도 한다
    - 전기가 통하는 의류패션쇼도 가능하다
    - 압력을 느끼는 섬유로 블루투스 기능으로

    * 핑거터치 섬유

    * 핑커프레스 섬유
    - 빅데이터 신발 
    - 헬스케어분야에 활용

    * 거리감지 센서를 가진 작업복
    - 지게차 작업자 안전

    * 소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 5.18 sbs뉴스 
    - 패션, IT와 만나다

    * 실용적인 것은 센서들이 시장을 열고 있다

    * 아두이노와 3D 프린터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

    * 전도성 실
    - 다양한 제품이 있다
    - 전도사, 탄성사, 도금사 등등 용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만들어서 활용
    - 활용하는 분야에 따라 적절하게 개발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 가운데 스판텍스 선을 넣고 주위로 구리선을 싸고 밖을 일반실로 3층 구소

    * 재봉이 되려면 잘 늘어나 줘야 하기 때문에 3층 구조로

    * 전도성 스크린 프린팅
    - 전도성 잉크로 실크스크린을 하고 보호막을 도포하는 방식으로

    * 전도성 에칭

    * 전사 텍스타일
    - 판박이 방식

    * 자수 전자공학
    - 자수의 각도나 범위, 실의 양에 따라서 다 달라져서 연구중
    - 회로 설계를 자수를 활용해서 연구중이다

    * 핑거 프레스 섬유
    - 천인데 누르면 스위치가 들어오는
    - 소프트 스위치로 활용, 의류에 활용

    * 핑거 터치섬유
    - 천은 질감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
    - 일반 핸드폰 터치와 같은 방식

    * 전자피부 섬유
    - 스마트 신발
    - 신발 깔창
    - 장기환자 욕창에 활용 : 현재는 침대사이즈면 거의 천만원
    - 침대회사에서 침대 메트리스에 활용
    - 압력을 측정해서 교정치료도 가능하다

    * 감성 조명용 리모컨 쿠션
    - 필립스 스마트전구 휴 :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조명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것



    * 빅데이터 슈즈
    - 센서 가격이 비싸고 촉감이 않좋아서 섬유로 만들면 촉감도 좋아지고 
    - 사용자의 걸음걸이 습관을 분석해서 조언을 하는 것

    * 운동선수들의 운동량을 측정하는 신발
    - 평창올림픽 선수들에 전자섬유를 많이 활용하고자 시도 중이다

    * 거의 대부분의 기술은 중국 심천에 다 있어서 시제품은 심천에 의뢰한다
    - 칩도 대부분 심천에서 구입해 온다

    * FootLoger

    * digitsole
    - 발의 건강을 측정하기 위한 압력점센서 4개
    - 센서 1개당 7천원 정도 현재는 신발 한짝에 적용하려 해도 가격이 비싸서 전자섬유 방식으로 개발되야 저렴해진다

    * 섬유로 적용할 때는 속도가 중요 바로 회복이 되지 않으니까 움직임이 많은 경우 측정이 어려운 문제
    - 한번에 섬유를 직조하는 방식으로

    * 가운데 구멍이 있는 실 중공사
    - 구멍 가운데에 전기가 통하게 하면 압력에 의해서 반응이 일어나도록 
    -  보온성, 가볍다는 장점

    * 스마트 양말 sensoria
    - 양발은 세탁이 문제

    * 스마트 벨트 The Belty

    * 4D 프린터

    * 장갑에 블루투스로 통화가 가능하도록하는 것
    - 노스페이스에서 이미 출시한 제품
    - 등산하다가 스마트폰 전화 받다가 부상당하는경우가 많아서

    * Corning 자동차에 적용

    * 이제는 얼마나 가볍고 편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 안전복에 적용할 부분이 많다
    - 개인용 에어백 : 오토바이 타타 사고날 경우 옷이 에어백으로 변하는 것






    제3강의 스마트워치를 통해본 웨어러블 진화와 전망
    - 박민우 청강문화산업대 모바일스쿨 교수 / 유니비스타 대표

    * 근대에서는 시계가 노동은 관리하기 위해서 중요했는데 지금은...

    * 최초의 스마트워치는 소니 에릭슨 2006년
    - MBW100
    -블루투스 통신으로 스마트폰 메세지 확인하게 하는것
    - 실패한 제품

    * 애플 워치 : 조나단 아이브
    - 애플 워치가 스위스 시계산업을 곤경에 빠지게될 것
    -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천병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스위스 시계 시장을 공략??
    - 웨어러블 시장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애플 워치가 시계라고 말을 하면 기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휠씬 더 효과적
    - 기존 시계 시장은 기술과 기능이 아니라 디자인 테크놀러지를 부각시킴
    - 시계는 패션이라고 광고
    - 애플 워치는 예뻐서 사야 한다
    - 일단 이뻐서 사게 하고 그 다음에 애플 워치의 사용법을 학습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 애플은 새로운 것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 애플은 새로운 것보다는 기존에 있는 것을 더 효과적으로 조합해서 기존 시장을 공략

    * 애플 워치
    - 애플워치 스포츠
    - 애플 워치
    - 애플 워치 애디션 3종류
    - 스위스 시계의 경쟁상품은 절대 아니다
    - 애플이 스위스 시계의 디자인을 따라가기는 어려운데 1969년 스위스 시계의 암흑기를 가져온 세이코의 퀴츠방식 도입 기계식 시계에 비해 전자식 시계 정확성을 가지면서 가격은 거의 1/10 - 덕분에 스위스 시계 회사의 절반을 도산하게 만듬

    * 1983년 스위스 스와치가 역습
    - 디자인가치와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마ㅔ팅 전략
    - 싸고 품질인 좋은 시계로 엄청난 성공
    - 세이코의 약점은 이쁘지 않다는 것 스위스 시계의 장점은 패셔너블 하다는 것
    - 스와치가 스위스의 시계회사 17개 인수 10년만에 스위스이 가장 큰 시계회사 그룹이 됨
    - 세이코는 이제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
    - 이제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와치가 아니라 타임피스이다 Timepiece

    * 세계 시계 패션 트렌드는 남성 시계 중심
    - 여성 시계는 주얼리가 중요 
    - 남성과 여성의 시계에 대해 극단적인 디자인 차이 그것은 자동차와 비슷
    - 남자는 차와 시계에 목숨을 건다

    * 스팀펑크
    - 증기기관을 뜻하는 스팀과 사이버 펑크 첨단공상과학소솔을 합성한 용어로 향후 수년간 유통산업의 트랜드로 지속 전망
    - 첨단인 것 같으면서도 구식인 기계
    -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같은 이미지

    * Devon Watch
    - 스팀펑크 스타일의 시계

    * 스위스 럭셔리 시계의 핵심 경쟁력은 엄청난 복잡함?
    - 정교함, 월력을 계산하고 다른 나라의 시간을 볼수 있는 절대 수작업, 대량 생산이 안되는...
    - 톱니바퀴의 미학 그것을 수작업으로
    - 약 20억까지 나가는 시계
    -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

    * 톱니바퀴의 미학 대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싸움
    - 손목에 차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도록
    - 중력에 의한 오차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지만 결코 디지털 시계의 정확성은 못따라오는데 시계에 심장이 존재하는 것 처럼
    - 아름답다고 느끼게 해준다는 것
    - 3년전에 주문해야 제작이 가능한 완전 수작업 

    * 애플 워치가 다른 스마트 워치와 다른 점
    - 버튼 말고 시계 옆에 시계를 맞추는 나사를 도입
    - 이것을 통해서 보다 시계처럼 보이게 또한 화면이 작은 것을 보완
    - Digital Crown 기능적으로는 불필요할 수는 있지만 혁신적인 UX 도구이다
    - 누르는 정도에 따라 다르게 기능하는 Force Touch 직접 작동을 해봐야 알 수 있다 
    - 기존의 압력 터치와는 전혀 다른 기술이다

    * 갤럭시 기어 Orbis
    - 시계 자체를 돌려서 동작이 되도록
    - 직관적인 오프라인 UX는 아니지만 가능성 시사

    * 타임피스 시대의 스마트 워치의 역할은?
    - 카메라, 리코더, 음악, 메세지, 패션 등등
    - 스마트 워치가 스마트폰을 벗어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

    * 애플 워치 덕분에 스위스 시계들이 대동 단결
    - 스마트워치를 내놓겠다 압도적인 디자인 능력
    - 반 애플 세력인 구글이 분명이 함께 할 것이다
    - 현재 다양한 제품들이 시도되고 있다
    - 스위스 시계는 액정이 아닌 스마트워치를 시도
    -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가능성



    * KAIPOS
    - 한국인들 5명이 미국에 설립한 시계회사
    - 스마트워치로 유명해 짐
    - 반투명 액정활용 기능이 필요할때만 터치 스크린으로
    - 기능은 다 하면서 외형은 기존 시계 디자인을 유지

    * 스마트 워치로 무엇을 할 것인가?
    - 헬스케어와 핀테크로 쿠게 구분
    - 헬스케어도 애플이 선점
    - 생체신호를 수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웨어러블은 신체 곳곳에 디바이스를 부착하는 방식인데
    - 애플은 워치에 생체신호 10개정도를 수집할 수 있는 센서 부착
    - 갑자기 누구나 알고 있는 생체신호 수집이외에  매디컬 리서치 기능 강조
    -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리서치 킷을 연구자들에 도움을 줘서 5대 만성질환 임상연구용으로 사용하겠다 
    - 생체신호 정보를 애플이 아닌 병원에서 활용하겠다고 공익을 들고 나옴
    - 애플 워치 사용자들이 하루만에 1만명이 싸인
    - 애플은 정보를 절대 사용하지 않고 병원에 전달만 하겠다고 해서 해결

    * 그래서 애플이 얻는 이익은?
    - 지구 인구 중 거의 1/5이 만성질환자
    - 애플은 의료계와 고객이 소통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 소비자를 먼저 공략한 것이 아니라 공급자를 먼저 공략

    * 아이폰도 개발자들을 위한 아이튠즈를 만든 것 처럼 헬스케어 시장에서 공급자는 의료진이다
    - 애플이 협력관계에 있는 의료센터를 고객들과 연결해 준 것이다

    * 애플의 핀테크 전략
    - 금융권의 개혁이 필요
    - 금융은 안정성과 신뢰가 중요
    - 더이상 고객들은 은행을 신뢰하지 않음 서브프라임사태 덕분에
    - 오히려 핀테크의 선두주자는 애플,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가 주도

    * 모바일 결제
    - 단순히 지문 인식이나 비번만으로 결제가 가능
    - 우리나라만 그게 안되서 간편결제가 있다

    * 전자지갑, 간편결제
    - 우리나라는 송금과 결제가 다른 방식으로 인식된다 그 이유는 신용카드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

    * 우리나라 신용카드 발급건수가 1억장
    - 신용카드 발급가능 인구가 2500만이니까 
    - 우리는 송금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중국 알리바바는 중국 신용카드 발급 가능 인구가 1%도 안되서 결국 전자지갑 방식이 더 편리 
    - 미리 전자지갑에 돈을 넣어놓고 사용

    * 애플 페이 - 5억명
    - 이베이 페이팔 1억 4명
    - 알리페이 - 2013년 결제액 650조, 하루 평균 1조8천억 단위거래 8억2천명 사용자
    금융업 라이센스 취득
    - 아마존 페이펀드 2억1천만 신용카드정도 보유

    * 간편결제를 스마트워치로 대체
    - 얼마나 편할지는 모르지만 일단 편해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 스마트워치로 결제하다보면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절대 꺼내지 않게 된다는 것



    * 경로의존성
    - 사용자들을 낙인시키는 전략
    - 일단 익숙해지면 더 좋은 서비스가 나와도 웬만해서는 바꾸지 않는다

    * 기존 시계 산업과 공존할 것이다 시장이 좀 다르다
    - 스마트워치는 내년에 애플워치2를 사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제4강의 헬스케어 웨어러블의 최신 동향과 주요 이슈들
    - 최윤섭 성균관대학교 휴먼ICT융합학부 교수

    * 스마트 워치
    -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슈
    - 웨어러블과 스마트폰 내장형식으로 크게 구분

    *어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가장 정확한가?
    - 밴드 방식볻 스마트폰 내장형이 더 정확하다 아니다 논란 중
    - 오히려 웨어러블디바이스에서 정확성이 과연 중요한 것인가? 대부분이 만보기 수준이다?

    * 최소한 칼로리 소모 정도는 측정이 되야 하는데 아직은...
    - 걸음수를 측정해서 칼로리 소모량을 제시해주는 방식

    * BodyMedia



    * 의학연구에서도 전반적인 트렌드가 더 중요할 수 있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 Next Big Thing?
    - 아직은 사용자가 20% 내외
    - 글로벌로 6% 정도만 보유

    *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용 정도
    - 사람들이 귀찮아서 사용을 별로 하지 않는다
    - 충전도 자주 해야 하고 좀 지나면 별로 차별화되지 않음
    - 구매 후 착용기간이 그다지 길지 않다
    - 우리끼리는 웨어러블 관심이 많지만 아직은 상용화는 아니다
    - 아직은 쓸모가 별로 없다
    - 6개월 정도가 지나면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구입하려는 수요도 별로 없고 사더라도 사용을 오래하지 않는다는 것

    * 성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7가지조건

    1) 당뇨병 패러독스
    - 실제로 환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가? 가치가 있더리도 환자가 잘 사용하지 않으면??
    -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가장 먼저 시도되는 쪽이 당뇨병 환자들
    - 혈당체크가 필요하고 매일 해야 하는데도 잘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문제
    - 결국 UX문제 혈당체크는 혈액이 필요하니까 환자들이 다들 싫어하고 피하려함
    - 식후에 측정을 하려면 자신의 병을 다 드러내게 되는 문제점
    - 가장 좋은 것은 혈액이 없이 측정이 가능
    - 눈물로 혈당을 측정한다든지 빛을 통해서 측정한다든지

    2) 고객의 행동을 결국 변화시켜야 하는 헬스케어 디바이스
    - 단순히 데이터만 가지고 안되고 사람들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쉽지 않다는 문제
    - 대부분 소셜 모티베이션을 활용 경쟁을 시키는 방식과 같은 것으로
    - 반대 의견도 있긴 하다
    - 인공지능이 계속 지시를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다 하지만 효과가 나타나는 경향도 있고...
    - 그룹으로 다이어트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 Pavlok
    -  Habit forming wristband
    - 습관을 변화시키는 밴드
    - 목표를 달성하면 상금을 주기도 하는 방식

    * 금연의 경우도 상금이 보상이 있으면 더 효과적이다
    - 다이어트도 보상이 있는 경우 더 효과적이다

    * 피트니스 트레커와 보험사 연계
    - 운동을 하면 돈을 주는 방식
    - 보험사가 스마트밴드를 고객들에게 나눠주고 재정적인 인텐티브에 의해 더 많이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
    - 미국 대형 보험사도 도입









    3) B2B
    - 기업에서 직원들이 운동하도록 하고 보험사에 우리 직원들의 보험료를 할인해달라
    - 웨어러블 디바이스 회사와도 연계

    * 모든 종류의 생체신호 측정이 가능하다면?
    - 무엇에 활용할 것인가?
    - 이제는 개발위주는 지나갔고 직접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진입하는 시기
    - 제공되는 생체신호들이 매우 다양한 편이다 활용가능한 데이터가 많다는 것

    * beyond verbal
    - 멘탈까지 측정가능

    * 삼성 SAMI
    - 헬스키트

    * 이제는 가능한 일들 정말 많아졌다
    - 그것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 유전 정보가 웨어러블과 결합하면?

    * 23andMe
    -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유전학 연구
    - 고객들이 10개의 질문에 자발적인 응답으로 분석

    - 유전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심
    - 애플도 DNA 정보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
    - 구글, 오바마 정부도 시작

    * Pathway
    - 운동과 영양적인 측면에 맞춤형 조언을 해줄 수 있다는

    * OME 서비스 런칭
    - IBM 왓슨 프로젝트에서 투자

    * 곧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7. 17. 18:24 성공CEO 경영전략

    웹월드 인사이트 컨퍼런스 2015 

    2015년 6월 16일(화) ~ 6월 19일(금) 4일간


    * 2일차 강의만 하루종일 들어서 그 내용을 요약 정리함 





    [제2일째 강의 필기]


    제1강의 2015년 국내외 웹 비즈니스 트렌드 및 인사이트
    - 이경진 경희대 교수


    * 셀프 드라이빙 카는 기술은 가능하지만 사회적으로 허용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 렌트카회사에서는 회상으로 고객을 상담하는 것은 이미 상용화
    - smart presence


    * 사물 프레전스 트럭
    - 원격으로 트럭을 운전하는 것... 이것은 사회적으로 허용하기 쉽지 않다 운전자가 원격으로 하는것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 셀프 드라이빙카도 사회적으로 허용안된다
    - 셀프 드라이빙카가 되려면 차선까지 센서들이 다 설치되어야 한다 그것을 자동차회사가 부담하는것이 아니다 
    - 자동차회사는 일단 정부비용으로 연구도하고 소비자 들의 부담으로 연구는 하면서 새로운 모델을 개발이 가능하다


    * 구글이 셀프 드라이빙카를 한 이유는 구글 애드센스 때문이다
    - 사람의 시선이 욕망을 대신하기 때문에 구글 글래스도 하는 것이다
    - 구글 글래스는 비대칭으로 디자인되어서 별로 성공하지못한 것이다
    - 구글이 자꾸 셀프 드라이빙카나 구글 글래스를 하는 이유는 애드센스를 발전시키는 모델을 자꾸 개발할 수 밖에 없다


    * Deep Learning 
    - 딥러닝이 당장 세상을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버이다


    * 삼성전자은 아직 사물인터넷 분야에 대한 내용을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
    - 스마트홈, 스마트비즈니스의 킬러제품들이 이미 개발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 예를 들어 메르스 격리환자에 전자발찌 같은 것을 채워서 관리하는 것도 한가지 대안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 빅데이터, 딥러닝, 빅스토리 등은 그다지...


    * 커피 메이커도 사물인터넷으로


    * 핀테크
    - NFC 결제를 한다고해서 거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돈 받을 사람이 금융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데 지금은 고객들이 신용카드를 주는 것
    - 전자상거래의 페러다임이 변화될 것이다
    - 이제는 돈을 받을 곳이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2강의 O2O 환경에서 핀테크 사례 및 서비스 전략 
    - 박민우 청강문화산업대 모바일스쿨 교수
      유니비스타 대표


    * 금융의 본질은 안정성과 신뢰가 바탕이다
    -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리먼브러더스 사태 등으로 금융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
    - 미국에서 3천만명 실업자가 발생
    - 금융권의 근본적인 문제 발생
    - 이제는 은행도 못 믿겠다
    - 그래서 금융권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 대두
    - 그때부터 핀테크에 대한 거론이 시작됨


    * 금융권기업의 특징
    - 굉장히 보수적이다
    - IT 기술에 대해 반감이 크다
    - 기술이 발달할 수록 인원감축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최근 증권분야는 오프라인으로 거래하는 사람들이 거의없어져서 10년동안 50%이상 인원감축 
    - 보안이슈를 계속 언급하면서 IT 기술에 대한 도입을 늦춰왔는데
    - 이제는 고객들이 변했다 송금과 대출을 더이상 은행과거래하지 않겠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 모바일 간편결제(?)
    - 원래 모바일 결제는 공인 인증서없이 간편해야 하는데 그다지 간편하진 않다
    - 돈을 내는 사람이 간편해야 하는 것이 상식인데 자꾸 돈 내는 고객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 문제이다


    * 왜 간편하지 않을까?
    - 외국은 간편결제라는 말 자체가 없다
    - 원래 결제는 결제와 모바일 결제가 있을 뿐


    * 모바일은 간편결제화 되어 있어야 하는데...
    - 모바일 결제의 원조도 사실은 2001년 모네타라는 SK텔레콤 도입 기기 도입에만 500억정도 비용투자 그러나 대 실패
    - 지금도 충분히 간편결제인데 그당시에 성공하지 못했을까?
    - 그당시 우리가 사용하는 간편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온라인에서는 거의 결제를 하지 않음


    * 스마트폰 베터리가 하루에 2번씩 충전으로해야 하는 것이 익숙해짐 습관의 변화
    - 모네타가 2년전에만 나왔어도 나름 괜찮았을 것이다


    * 카카오페이, 라인페이 등이 많이 나오긴 했다
    - 가장 어려운 점은 이런 페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먼저 등록을 해야 하는데 본인을 증명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문제
    - 내가 '나'임을 증명하는것이 쉽지 않다는것이 간편결제의 문제점이다


    *  송금을 하는 그 자체가 은행이 아니면 못하게 되어 있는 정책과 규제가 변하지 않으면 핀테크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금융규제만 해결된다고 핀테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보안문제가 다시 대두
    - 공인인증서 자체가 금융사고시 책임자가 본인이 되게 하는 것
    - 카드를 도용하거나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외국에는 많다 그래서 외국은 사후 시스템을 발전시킨 것이다


    * 부당거래 발생시 그 거래의 책임 누구에게 있는가?
    -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 부당거래를 확인후 거래승인을 해주는방식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은 내부인력에 의해서 발생
    - 직원부터  더 잘 관리를해야 한다


    * 가상화폐 비트코인
    - 사이버머니인데 실물경제에 결제가 가능하도록
    - 비트코인의 가장 큰 장점으로 누구의 소유도 아니라는 것이다
    - 각국의 중앙은행과 달리 통화량 제어 불가능하다는 것 소유도 못하고 통화량 제어도 안되서 수수료 저렴, 환율문제, 자동거래가능, 익명거래도 가능
    - 익명거래로 문제가 삼는경우가 많다


    * O2O 커머스분야에서 비정형 구매 패턴 분석과 연계, 소비 패턴 분석
    - 옴니채널과 연계되어야 시너지 효과


    * 알리바바
    - 2013년 기준 가입자 8억, 거래액 650조
    - 충전해서 사용하는 전자지갑방식이라서 충전되어 있을 경우 그것을 펀드로 이동해서 투자이익이 발생하도록
    - 인터넷 은행허가까지도 이미 받은 상태
    - 그래서 무서운 속도로 앞서가는데 우리는 아직 못하고 있는 것이다


    * 국내 핀테크 서비스는 아주 복잡... 해결이 어려움


    * 경로의존성
    - 그래서 누가 페이 시장을 선점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 애플이 스마트워치 결제가 경로의존성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것과 스마트워치는 좀 다른 것이 사실



    제3강의 빅데이터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드 (빅데이터 기반의 변화 : 인지와 예측)
    - 조성훈 딜로이트 상무



    * 빅데이터와 빅데이터 주변 환경의 변화


    * 빅데이터의 비즈니스 활용 관점의 변화


    * 빅데이터를 통한 변화의 스트림 정리(인지와 예측)





    * 지금의 빅데이터는 2012년부터 쌓이기 시작했다
    - 그전에 있던 데이터들은 활용하기 어려웠지만 2010년부터는 엄청난 데이터가 쌓이고 있다



    * 지금의 비즈니스 트렌드가 고객의 관점에서 컨버전스가 일어나고 있다
    - 유통과 제조업은 이미 무너졌다
    - 금융과 비금융산업, 유형과 무형이 산업들이 융합되기 시작했다
    - 이제는 산업간의 구분이 거의 불필요한


    * 무엇가 필요한 사람과 공급할 사람들이 만나서 해결할 것
    - 리테일 분야의 빅데이터 활용도가 의외로 높지 않다
    - 우리나라는 빅데이터에 대한 투자가 그다지 활발하지 않다
    - 국내 공공분야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것은 주로 인력교육적인 측면과 어떻게 할지에대한 고민을 하는 중


    * 우리나라는 대부분 따라가는 민족 예전에는 중국, 일본을 따라했고 그다음 미국이였는데 
    지금은 먼저가야하는데 그것에 익숙하지 않은 편이라 아직도 빅데이터를 보고 있는 상황


    * 이제는 일반인들도 데이터를 분석해서 활용할 수 있는
    -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해나가는 방식으로


    * 고객이 다음에는 무엇을원할까가 가장 관심
    - 고객의 행위를 예측하는것


    *  Machine learning
    - 만드는 시점의 그 엔진은 환경이 변하고 고객들이 변하면서 수정이 필요하다
    - 계속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니까
    - 분석되는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을 해서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방식
    예) 로그인 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제품을 보여주는 방식


    * 고객을 함부로 한정하지 마라
    - 성별, 연령, 연소득 정보 정도를 가지고 고객을 판단할 수 없다
    - 우리나라의 국내 주 고객층은 72년 돼지띠 2차 베이비부머이다


    * 백화점이 확장하던 시절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것을 미처 파악을 못함
    - 온라인 몰이 이미 오프라인을 앞서나가는 시럴
    - 쇼루밍 :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다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문제
    - 롯데백화점의 경쟁상대
    : 신세계백화점에서 에버렌드 이제는 드론, 오큘러스 드래프트 
    - 가상현실 오큘러스
    - MS 버튼


    * 온라인 채널 위주로  변화될 것이다
    - 오프라인 매장으로 재설정을 해야 한다


    *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호객행위가 불가능하다
    -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집어서 제시 하지 않으면 절대 구매하지 않는다
    - 고객들의 wants를 맞춰주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 결국 경쟁은 더 심해질 것이다


    * 고객을 알고 미래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 나름 패턴들을 가지고 고객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 꼭 정확하게 예측할 필요는 없다 선제적으로 예측할 수만 있으면 된다


    제4강의 소셜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 김중태 원장


    http://ith.kr/w.ppt


    * 소셜이라고 하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 트위터 페이스북은 전체의 큰 영향이 없다
    - 모바일 뱅킹이 중요한 것이다
    - 모바일 예약이 더 중요한 것이다
    - 인간관계가 어떻게 바뀌는가가 중요하다


    *2000년까지는 연하장을 보냈다 2002-3년에 문자보내기로
    - 2000년까지는 메가패스 상품이존재하지 않았다
    - 2001년말에 2천만가구가 메가패스로 초고속인터넷 사용
    - 세상은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한다
    - 2002년까지 네이버를 잘 모르던 기업이다
    - 2004년 미니홈피 열풍
    - 2007년 트위터
    - 2008년 페이스북 부터 소셜미디어 열품
    - 2009년 아이폰이 나오면서 스마트폰 열풍으로


    * 1년 1년이 다르다 
    -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햐다
    - 트위터, 페이스북 보다는 카톡을 더 많이 사용하니까 카톡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 2009년까지 전화로 했지만 이제는 카톡, 밴드로 소통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 스마트폰으로 소셜 친구들의 일상을 다 알 수 있다는것이 다른 점이다
    - 사람들의 행동이 중요하다


    * 1초만에 상황파악이 되는것은 이미지 뿐이다
    - 2014년 기준



    초록색이 크롬브라우져 이다




    * 최근 급성장한 것이 텀블러, 핀터래스트 등이 다 사진 사이트이다


    * 5감IT 시대
    - 시각검색
    - 카메라로 찍으면 바로 수식을 계산해주는 앱
    - 수식이 복잡하니까


    * 청각검색
    - 음악검색


    * 이미지를 찍어서 이미지로 검색하는
    - 꽃이름 검색


    * 자율주행자동차
    - 벤츠, 아우디에서 자율주행자동차
    - 교통사고율 저하
    - 센서로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
    - 차량간 SNS 중요시
    - 운전을 안해도 되니까 출근하면서 시간이 주어진다는것
    - 무인자동차는 아니지만 자율주행자동차는 바로 실용화 될 것이다


    * 음성인식 서비스
    - 벌써 엘렉소


    * 영국 데슬라
    - 전기자동차 벳더리 해결
    - 현대자동차가 우선 타격이 심하다
    - 전기자동차는 엔진이 없다
    - 그래서 앞 트렁크가 생기다
    - 백만 자동차 업종이 사라질 것이다
    - 테슬라 자동차르 사면 영국에서 무료 충전소를 사용 평생 자동차 연료비가 없어진다
    - 영국이 도입이 되고 곧 우리나라도 도입이 될 것이다
    - 원유값이 50% 하락하는 문제가 발생
    - 정유업계도 다 망하게 된다


    * 롯데 명동백화점이 30년동안 1위
    - 2014년에 롯데면제점이 1위로 
    - 중국관광객때문에 알리페이를 도입하면서 월 100억이 결제됨


    * 국내 대학은 이미 다 바뀌고 있다
    - 외국인 대학생이 엄청나게 많이 다니고 있다
    - 연세대학교 101개 나라에서
    - 우송대 172명 외국인 교수가 있다


    * 국제적으로 사람을 사귀면서 쇼핑도 한다
    - 웹접근성을 지켜야 한다


    * 2014년 7월 pepper 손정의 회장 발표
    - 로봇이 수단에서 목표로   
    - 이제 나하고 소통이 되는  로봇(180만원)
      2015년 7월에 보급될 예정 인류의 역사를 새로 쓸 것이다
    - 10만가지 직업을 순식간에 없앨 수 있다
    - 애완동물도 거의 사라질 것이다
    - 이제 사람이 아니라 로봇과 살아가는 시대가 올 것이다
    - 로봇이 친구가 되는 시대 그것이 새로운 sns시대이다
    - 일본에서 결혼을 못하는 젊은이가 너무 많음
    - 사토리 세대
    - 결혼에대한 강박관념이 있는 세대는 이미 지났다
    - 이미 결혼에 대한 관심이 없다
    - 유아용품 매장 자체가 다 전멸
    - 이제 결혼은 하지 않는 시대
    - 휴머노이드 시대는 정말 무서운 시대이다
    - 어플만 들어가면 다 된다


    *  개인간 금융
    - 자기들끼리 만나서 돈을 바꾸는 것


    * 공유 및 직거래
    - 재고품도 다 판매가 가능
    - 주택의 공유
    - 공유경제의 문제는 세금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 영화는 한번밖에 안보니까
    - 음악시장을 잡아야 한다
    - 음악을 팔겠다는것이아니라 매일 들으니까 아이팟을 매일 들고 다니게 된다
    - 가장 많이 보는 것을 잡는 것이


    * 온 디멘드 경제
    - 개인들이 다 생산하고 판매하고 거래하는 시대
    - 개인 한명 한명이 관계를 이용해서 경제활동을 만들어 내는 시대


    * 번역기로 동작하는지가 확인
    - 웹접근성을 확인해야 한다


    제5강의 커머스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 고영 대표




    * 신세계에서 유통을 옴니체널로 가고 있다고 하는데 
    - 소셜커머스 중심으로 시장의 변화





    - 유통구조가 변화
    - 소셜커머스는 작지만 강력한 업체들을 꾸준히 발굴
    - 할인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어려운 구조
    - 홈쇼핑까지 다 뛰어들어서 총 누적 3500만명이 하루 방문하는 방식으로


    * 기존의 커머스에서 대기업이 못하는 것들을 각종 실험들이 일어나면서 발전하고 있다
    - 메르스 때문에 유통업체들이 다 타격을 받고 있는데 소셜커머스 분야는 오히려 성장


    * 이미 검색시장은 네이버가 85% 장악, 나머지 다음
    - 소셜커머스도 검색시장과 비슷해 질 것이다


    - 빅데이터는 6개월 이상을 반영하기 어렵다



    * 가격도 중요하지만 위치와 시간도 결정에 큰영향을 줌
    - cj택배에서 당일 배송체제로 바꿈
    - 구매 행위가 야간에도 구매하고 모여서 구매하기도 하고 계속 변화


    * 소셜커머스 탄생 수토리
    - 휴대폰 계약 해지하는데 모여서 하고자 하다가 구루폰이 나오고



    - 직관적인 사이트를 만들어야한다



    *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소셜커머스
    - 쇼캉딜, 올킬


    * 원래 소셜커머스는 광고를 하지 않고 소셜을 활용하는 것이였는데 국내에서는 광고를 쏟아내면서 고객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 소셜커머스 15% 이상 27%까지도
    - 매출이 높은 업체는 결제다 빨리 해주는 식이다


    * 2015년 소셜 커머스 분류 모델




    * 아직은 가격할인이 중요
    - 소셜커머스를 대하는 소비패턴이 완전히 바뀜
    - 아예 소셜커머스에 일정금액을 넣어놓고 쓰는 고정고객들이  늘어났다


    * 직관적, 빠르게, 쉽게 거기다 당일배송까지
    - 쿠팡이 가장 확실 이미 1위로 자리를 잡았다


    * GS샵이 아주 잘하고 있다
    - 2014년 8000억 매출
    - 기존 유통기업보다는 홈쇼핑들이 다 잘하고 있다
    - 구매는 앱으로 하는 형태로


    * 기존 온라인 기업 G마켓이나 인터파크 등은 별로 바뀌지 않았는데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은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다 
    - 주로 모바일에서 
    - 소구력이 큰 제품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너무 많은 제품을 보여주지 않는다


    * 오픈마켓도 모바일로 변화


    * GS샵
    - 심플 앤 이지




    * 아마존의 영업이익은 10% 내외
    - 계속 버티는 것이다
    - 누가 한국의 아마존이 될 것인가?


    * 쿠팡이 캄시 인수
    -  쿠팡맨이 당일배송 365일 배송
    - 그냥문자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다
    - 자료가 점점 쌓이고 관계가 쌓이면 
    - 1000대 차량으로 매일배송
    - 물류센터 3만평에 인천에 만듬 중국 직구를 할 것이다
    - 8개 물류센터를 16개 물류센터로
    - 쿠팡의 경쟁상대는 소셜커머스를 넘어서 대형마트까지
    - 거래액이 2015년에는 2조원까지 갈 것이다
    - 농협과 제휴
    - 추석때부터 할 것이다
    - 그래서 손정의가 1조원을 투자한 것이다
    - 쿠팡이 전세계 전자상거래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 티몬은 자제개발 제품에 집중


    * 실시간, 온오프믹스가 주요 키워드


    * 이제 소셜커머스가 O2O커머스이다


    * 구글 트렌드
    - 1년치를 다 분석해서 큐레이션을 바꿔가는  것이다
    - 특정 시점에 매출을 극대화


    * 위메프는 B2B 시장 확대


    * 이미 치킨게임이다
    - 제품이 90% 겹치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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