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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6. 11. 23. 13:00 창조혁신 CEO전략

다보스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이 미래다
- 이민화 이사장 진행

 

제조업 가동률이 70% IMF 시절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한국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주격자 전략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다보스 포럼
세계경제포럼 스위스 다보스
클라우스 슈밥이 다보스 포럼 시작함

* 2016년 다보스는 로봇 휴보를 참석자로 초청함
- 2015년 세계 재난로봇대회 우승한 카이스트의 휴보

* 1,2,3차 산업혁명이 이어 초연결, 초지능사회
- 데이터가 힘을 갖고 미래를 에측할 수 있는 시대이다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니다
정치적 사회적 변화이다

* 벤츠 자율주행차
- 스스로 이동하는 동안 운전자 취향을 파악해서 뉴스를 찾아주고 음악도 들려줌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

* 자동차는 기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회장
- 벤츠 회장

-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게 된다

* 4차 산업혁명은 데이타를 중심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그동안의 속도와는 전혀 다르다
- 중국, 미국

* 독일 KUKA 로봇
- 중국에 빼앗길 위기 중국이 94% 주식을 차지
- 중국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주요 첨단산업에서 한국을 휠씬 앞서가고 있다
- 크리에트 차이나

* CES 미국 라스베가스 전자쇼
- 4차 산업혁명시대
- 유인드론
- 이항
- 살립된지 2년만애
- 미국 항공택시로 시험운행중이다
-

* 중국 기업이 CES를 장악햇다
최근 10년 급성장했다
- 중국 제조 2025 고도화 전략
- 신기술 연구개발에 정부가 220조원 2014년 지원

* 영국에서도 중국의 성장세는 무섭다
- 영국 2층버스 전기차를 중국 비아디에서 공급
-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 1위 차지

* 상해 툰제 대학
- 중국 독일 양국간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 독일의 프로그램 기반으로 실무자를 교육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 나라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지출 한국 25위이다
- 문제는 기술력이 아니라 정부의 규제, 노동의 유연성이다
- 한국은 무엇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 것인다

* 클라우스 슈밥
- 세계경제포럼 회장
- 새로운 시대 한국 경제의 해법
- 삶의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왜 4차 산업혁명인가?
- 18세기 1차 산업혁명 증기기관의 발명, 이로인해 수공업시대에서 기게회 시대
- 20세기 초 2차산업혁명 전기, 자동차 생산 사업화 시대 본격화 대량 생산
- 3차 산업혁명 20세기 말, 디지털화 시대 컨퓨터가 모든 영역으로 확산
- 4차 산업혁명의 한가운데 있다

* 4차 산업혁명이 다른가
1. 속도이다
-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 모든 것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 15년전에 snS 존재하지 않았다 페이스북 2004년에 직원서 8명이였다

2. 개별적 기술발전이 아닌 포괄적 변화
-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든 것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
- 로봇,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 모든 분야에서
- 개별 기술들이 융합되면서 보다 서로를 강화ㅐ 간다는 것
- 산업 전 영역에서 혁신이 확산

3. 변화가 시스템적으로 혁신
- 에어비앤비, 우버 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지 않고 새롭게 소비하는 방식을 창조해 냈다
-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4. 무엇을 하는지 뿐만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지 인간의 본질을 변화시키는 혁명이다

* 4차 산업혁명으 영향
1. 산업의 판도가 달라질 것
- 모든 산업에 영향을 줄 것이다
- 금융산업 5년후 핀테크 블록체인으로 금융산업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 일자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게 된다
과거에는 환경에 적응할 여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다
- 그래서 노동시장이 유연학 바뀌어야 한다

*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정체성까지 바꿔놓는다

-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한다 하지만 거부할 수 없다 거부하는 사람과 포용하는 사람으로 나뉠 것이다

* 러다이트 운동
- 19세기 산업혁명을 거부한 운동

* 이미 눈앞의 현실이다

* 우리의 대응자세
1. 정부의 긍정적 대응이 필요하다
- 보다 만으 기회가 있다
- 더 건강해지고 능력도 늘어날 것이다
- 피할 수 없는 흐름에 저항하지 마라

2. 열린 자세로 포용하라
- 이 혁명은 사라지지 않는다
- 4차 산업혁명을 받아들이 않는다면 패자의 무리에 속하게 될 것이다
-

* 피할 수 없는 미래 혁신의 기회를 준비하라

* 클라우스 슈밥 30년전 처음 방문 
- 국가 경쟁력 한국 26위에 불과하다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 경쟁력을 강화시켜서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것이 필요
- 어떻게?

* 한국의 산업은 제조업 기반이다 1,2,3차 산업혁명으로 잘 적응해왔는데 문제는 4차
-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더이상 자본주의 사회가 아니다
- 재능이 중요한 시대이다
- 하드웨어 물질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아이디어가 경쟁력을 만들어 낼 것이다

* 독일은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다
- 독일과 한국의 분명한 차이점
- 독일에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있다는 점 세계 각분야에서 잘 성장했다는 것
- 한국에는 폐쇄적인 간막이 문화, 재벌 중심 산업구조가 문제이다 지금이야 말로 전 지구적 원에서 협력이 핵심역량이다

* 독일 2015 인더스티리 4.0 세미나
- 인더스트리 4.0을 기업과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있다

* 전체적인 플랫폼 생태계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 로봇화를 기계분야에 한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 로봇이 인공지능과 결합되면서 광범위한 협업이 성공 포인트이다
- 시스템적으로 생각하고
- 독일과 스위스 기업들이 개방과 협력

- 개인들도 협력에 대해서 개방적으로 대처 유연한 사고방식

* 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
- 자율주행차가 도입되면 택시운전사들은 직업을 잃게 될 것이다
-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생겨난다
- 중요한 것은 사회가 혁신의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때 기회를 만들어진다

* 2030년까지 20억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다
- 미래학자

* 기술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구분된다

* 양극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스위스 제네바의 우버에 대한 논쟁이 많았다
- 스위스 정부는 우버를 받아들였지만 우버 운전자들을 택시 운전자들이 동일한 조건에 있도록 했다
- 새로운 상황을 수용하면서 동일한 경쟁이 되도록 한 것이라서 적절한 조치였다고
-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
- 새로운 변화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일라지를 보호하려고 한다면 장기적으로 사회가 도퇴하게 되면서

- 시간을 끌수록 감당해야 하는 댓가는 더 클 것이다

* 4차 산업혁명의 일자리는 어디서 만들어 질 것인가/

- 로봇이 우리의 경쟁자가 될 것인가? 어떤 부분에서는 분명 우리 일자리를 뺏겠지만 단분 반복적인 작업에서 해방시켜줄 것이다
- 로봇화된 사회에서는 일부 고도의 전문가들이 사회를 지배하는 것도 가능하다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분명히 있다 보다 인간적인 사회로
- 사람간의 상호작용이 더 중ㅇ해 질 것이다
- 사람의 존재감이 더 커질 것이다

*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어떤 직업을 가질지를 고민할것이 아니라
- 직업에 대한 태도와 의식을 바꿔야 한다
- 정보, 생명분야가 각광을 받게 될 것이지만 의식 변화가 먼저 일어나야 한다
- 폭넓게 생각해야 한다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해서 이해하는 것 맥락적 포괄적 이해능력

* 융합적, 포괄적으로 사고하는 방식

* 창의성에서 시작하는 혁명이다
-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그것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 세계는 젋다
- 의사결정을 50-60대가 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젋은 시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2017년 다보스 의제
- 민접하게 대처하며 반응하는 리더십이다
- 누구나 발언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시대
- 사회적 포용에 대한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 리더십은 반응만 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책임감이 중요하다

* 지도자의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

* 혼란 속에 방향을 제시하고 비전을 제시하고 사람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대책을 만들어 내야 한다
- 다양한 이슈를 고려해야
미래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
- 좋은 리더는 이런 균형감이 필요하다

* 4차 산업혁명은 엄청난 기회이다
- 풍요롭고 건강한 미래를 누리게 해 줄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2. 28. 16:21 성공CEO 경영전략

2015 창조경제 세미나
창조경제, 성과와 과제
한국경제신문사, 현대경제연구원
2015년 10월 26일(월), 대한상공회의소





제1섹션


< 안현실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


* 지표과




체감, 본질적으로 변화된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 초등학교에 도입한다고 하는 소프트웨어 교육도 별로 진전이 없다
-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 성과가 과연 무엇인지 별로 지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별로 없다


* 송종국 사회자
- 한국경제신문사하고 현대경제연구원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진행하는것이아니다


< 이영 -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
- 창조경제 관련해서 소정의 성과가 있는 것은 2년전만 해도 창조경제란 의미의 컨셉 자체를 잡지 못해서 전문가들도 혼란스러웠으나 분위가 반전은 되고 있다


* 벤처기업 3만 시대, 천억클럽 460개사
- 제2의 벤처품
- 창업률도 높아지고 있고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
- 창조경제혁신센터 17개 출범,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다
- 클라우드펀드 활성화
- 벤처업계 입장에서는 정부 주도로 시작은 했지만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


* 균형과 조화
- 정권이 바뀌면 좌초하는 것은 아닌지...
- 여성벤처는 상장사로 가면 1%도 안된다
- 기존 벤처는 하드웨어 기반의 기업이 많았지만 지금 창조경제 벤처는 무형의 자산을 가지고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시장이라서 남여구분이 안된다
- 예전에는 남자 기업인에게 유리한 분야였지만 지금은 여성 기업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여성의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시장으로 진입해서 성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개인 전문직에서 일하려 한다
- 평등의 문제가 아니라 선수층을 두껍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창조경제 = 창업 은 아니다
- 3년 미만의 기업에 정부사업이 몰려있다 7년 이상된 기업에 투자하는 비율을 10%이상 감소했다
- 7년 이상된 기업 중에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이 거의없다
- 너무 스타트업에 집중 되어 있는 것이 문제이다
- 그 중에 스타가 나와야 하는데 너무 솔림현상이 이 심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 젊은 세대가 창업하는 것이 긍정적이지만 생산 제조업이 아니라 유통서비스업으로 쉽게 가려는 경향이 강하다
- 창업에 대한 질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 창조경제 혁신센터
- 전혀 창조경제적이지 않다는 것이 문제
- 기존 벤처는 자생적인 생태계를 만들었다는 것이 장점인데 대기업에게 하나씩 맡아서 펀드를 만들라고 하고 진행 되는 것이 너무 천편일률적이다
- 자생적, 혁신적, 자발적 인프라 필요한다 자꾸 성과만 보여주려고 하니까 강제적으로 억지로 진행되고 있는 듯한 문제


* 창조경제를 제대로 진행되려면 선수층의 다양성, 기업이 성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투자에 적절한 배분이 필요하다


- 많은 사람들에게 창업을 해서 성공하라는 것은 절벽에서 아래로 떠미는 것과 같다
- 진정한 상생의 M&A가 필요하다
- 공정한 시장거래 질서를 유지시켜주려는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


* 송종국 사회자
- 실패도 자산이다 실패사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도 살펴봐야 한다


< 최종배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


* 창조경제의 개념을 잡기 위해서 1년정도 혼란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 상상, 도전, 융합 3가지 키워드를 잡았다
- 상상은 이미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을 어떻게 자극을 할 것인가?


*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창조경제를 하게 된 것은 새로운 부서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어서 창조경제를 맡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


* 창조경제의 성과는 과연 무엇일까?
- 정부는 문화와 생태계의 기반을 잡아주는것이 그 역할이다
- 꼭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직은 성과를 내자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 성공사례 라고 말하고 싶다


* 창조경제라는 것은 정부, 민간, 대한민국이 어떤 형태로든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이다
- 이명박 정부든 박근혜 정부든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창업이 준비된 사람들에 대해서 정책을 주로 진행해 왔는데 앞으로는 아이디어만 가진 사람들도 창조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 민간이 알아서 잘할 수 있도록
- 대기업이 주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대기업을 좀더 활용하기 위한 방안이다


- 박근혜 정부 이후에 창조경제가 지속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다


< 현대원 서강대학교 교수 정리 >


* 창조경제에 대한 열의가 좀 식어가는 것은아닌가? 
- 다음 정부에서도 꾸준히 진행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지 않겠느냐
- 창조경제는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 본질적으로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새로운 룰을 만들어야 한다
- 핀테크, 바이오 헬스 분야가 대표적인 창조경제 분야이다


* 창조경제 혁신센터가 창조경제적이지 않은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일단 씨는 뿌려졌고 잘 자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 이것은 어느 한 정부의 일이 아니다  
- 실패하는 사례로 분명히 나올 것이다 하지만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제대로 일을 만들어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날선 질책보다는 칭찬과 격려로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지식의 융복합이 창조경제이다


< 현대원 교수 대답 >
* 융복합 교육에 대한 부분은 2-3년동안 진전이 많이 되어 있다
- 융복합 전문 학부나 대학을 신설하고 있다
- 서강대도 아트앤테크널러지 학부 신설


* 핀테크 부분
- IT 입장에서 금융을 바라봐야하는데 우리는 아직도 금융입장에서 바라는보는 것이 문제


* 창조산업에 대한 부분이 부족해 보인다
- 애플, 구글의 생태계는 컨텐츠와 ITC가 결합되어 있다
- 디지털컨텐츠에 대한 부분 예산 넘어오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올해되서야 시작을 할 수 있었다
- 한국은 방향만 잡으면 따라잡는데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 핀테크가 안되는 것은 금융권에서 보기  때문이다
- 알리페이에 기술을 제공한 것도 한국 벤처기업이다
-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고 경험이 없는 것이 아니다
- 정부에서도 알고 있지만 사실 금융에서 접근하는것이 문제이다
- 정부도 노력하고 있다



제2섹션


이장우 경북대학교 교수 사회자


창조경제의 미래 : 개선과제
발제 :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 창조경제의 미래 : 개선과제
- 미래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
- 제2의 벤처붐, 어째든 창업은 수적으로는 2배, 질적으로는 5배이상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 효율성은 있는데 혁신이 부족해서 대한민국이 정체되어 있다
- 대기업과 협력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해야 한다
- 대기업의 효율과 벤처의 혁신이 순환하는 구조이다


* 2000년대 한국의 벤처기업 신화를 재현해야 한다
- 코스닥 분리는 통과가 되었다


* 창업활성화
- 창업자 연대보증으로 인한 신용불량자 양성이 문제였다


* 500만원 창업시대를 열어야 한다
- 창업비용 1%화


* 사내벤처는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 사내 벤처를 활성화


* 코스닥이 부활하면 자금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 기업가정신 교육 
- 한국에서도 기업가정신 교육을 하도록



< 이경선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 >


* 애플의 효자상품이 아이팟이 매출의 70% 담당하는데 매출이 주춤하자 현장을 보니까 핸드폰으로 음악을 듣더라
- 그래서 아이폰을 만들게 되었다
-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게 된 것도 매출에 민감했기 때문이다


* 정부도 매출에 민감한다 현재 동향에 민감해져야 한다
- 창조경제도 결국


* 2004년까지는 혁신이 아주 잘되는 국가라고 소개했는데 10년만에 중국에도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 구글은 작년보다 120조 늘어났는데
아마존 130조, 삼성은 14조 늘었고 네이버도 30% 감소 현대차도 줄어듬


- 미국은 30% 역진, 한국은 오히려 줄었다
- 카카오가 검열 이슈가 되서 텔레그램으로 옮겨가는 문제
- 카카오가 정부권력에 굴복한 사례


* 국외직구는 한국에 이익이 전혀 없다
- 국외직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 국외직구 전자상거래는 기득권의 횡포이다


* 핀테크를 그렇게 열심히 주장을 했는데 결과가 거의 없다
- 오히려 국내기업이 외국으로 나가겠다고 선언
- 업체를 정부가 선정하는 식이면 안된다


* 전체 기업의 입장에서도 창조경제는 젋은 세대들인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나이든 분들이라 무슨 소리를 하지는 알아 듣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도서 소개
- 하버드 대학 교수 저서 +
- 박근혜 정부가 경제쪽으로는 창의적으로 하는지 모르지만 정치적으로 좀더 포용적인 상황을 만들어 한다고 생각한다


* 사회자
- 지금의 위기를 정말 느끼고 있는가?
- 차이나 스나미에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대비를 하고 있는가?
- 오렌지팩토리에 2조 투자?


<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


* 처음에는 창조경제의 개념이 잘 서지 않아서 혼란
- 창조경제 혁신센터 17개 설치하면서 아직은 큰 효과는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붐을 조성하고 새로운 의식을 심어준 것은 긍정적인 효과
- 한국을 보는 외국의 시각은 정부 주도로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 신기하기도하고 부러워하기도 한다


* 기업가 정신이 최근에 많이 없어졌다
- 이병철 회장, 정주영 회장같은 기업인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 기업가정신이 OECD국가중 22위, 이전에는 상당히 상위권이였는데


* 벤처기업 3만개 돌파하면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것은 긍정적이다


* 사내벤처 활성화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잘 안된다
- 대기업의 경제 민주화과정에서 자기 이익만 챙기는 부분 때문에도 잘 진행되지 않는다
- 대기업도 단기 성과가 중요하니까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 창업하면 대부분 자영업이다
- 주먹구구식 창업형태를 벗어나야한다
- 국내 치킨집이 전세계 맥도날드 보다 많다


* 우리나라는 정부 주도로 진행되는 경향이 많다
- 정부 주도로 하다가 실패한 사례도 많고 창조경제만큼은 민간 주도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 창조경제정책들이 중소기업 정책과 많은 중복이 있다
- 초기 사업 지원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문제이다
- 일반 중소기업 지원과 많이 중복이 된다


* R&D지원은 세계1위인데 그 성과는 별로


< 박헤린 바이오스마트 회장 >


* 지금이 창조경제라는 것을 다들 개념을 잡고 있고 어느 정도 벤처들 중에는 창조경제를 진행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 유에서 새로운 유를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 우리나라의 토속적인 것을 접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실리콘밸리의 투자와 우리의 투자가 왜 다른지를 보면
- 한국 벤처 사업계획서는 형태가 너무나 비슷하다
-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가장 큰 업무가 컨설팅이다


- 그래서 사업계획서가 비슷한 포맷으로 나오게 된 것 그것은 아니라도 생각된다


* 창업한다고 해서 바로 수익이 조 단위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


* 단계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 어려서부터 기업가 정신의 교육이 필요하다
- 실리콘밸리는 투자에 대한 안목이 생긴 것인데 한국은 단기간에 다 되는 것처럼...


* 하지만 한국의 미래는 밝다고 본다 도전정신을 가진 기업이 현장에 너무나 많아서
- 하지만 공정한 게임이 아니라는 느낌은 많다


* 성공한 기업, 모델이 많아서 그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 잘못된 일부를 전부인 것처럼 얘기해서는 안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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