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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 7. 9. 19:14 성공CEO 경영전략

2018 YTN 미래전략포럼 

인간중심의 4차 산업혁명

2018.5.24 신라호텔

 

환영사 김호성 YTN 상무

 

* 미래전략포럼 홍보 동영상 찾아볼 것

 

기조강연 1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이 미래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이제 기업의 경쟁력은 상상력이다

- 스마트폰이 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 스마트폰에 있는 앱을 다 클라우드로 올리면 디스플레이와 입력장치만 있으면 된다

- 디스플레이는 VR 등등 여러가지가 가능

- 입력장치는 음성 홍체인식 등 다양하게

- 기능들이 통합된 형태로 가능해진다

 

* 왜 상상이 중요한가?

- 상상이 현실화되는 가능성이 휠씬 높아졌다

- 미래는 예측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 엘빈 토플러

 

- 미래를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예측이다

 

*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간에서 융합되고 현실화되고 있다

- 왜 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인가? 스마트한 세상으로 진입

- 사람보다 더 똑똑한 세상으로 가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 사람의 개입없이 인공지능이 판단하고 행동하는 세상으로 들어간다

- 그 속에 대한민국의 기회가 있다

- 대한민국의 유일한 자원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 여러기기들에 산업에 접목되는 것이 스마트 세상이다

 

* 대한민국에는 제조업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 산업위에 서비스를 올려서 서비스의 대가를 받는 것

- 제조업을 더 가치있는 쪽으로 옮겨가는 것 - 리쇼어링

 

* 5G2019년 상용화 선언

- 4차 산업혁명이 초연결의 기반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연결속도가 중요하다 그래서 5G로 앞서가기 위한 것이다

- 5G로 인해서 1,400조 규모의 신규시장이 열릴 것이다

- 4G의 연장선이 아니다 20배정도 속도가 빨라진다

- 20배 속도가 빨라지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가 달라진다

 

* 헬스케어의 경우

- 원격제어 수술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진다

- 교통, 방범, 스마트시티, 에너지 문제에 영향을 미치면서 가상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가 융합되게 된다

- 그 기본이 되는 것이 5G이다

 

* 단순히 통신속도가 빨라지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 삶의 완전히 변화되는 첫 시발점이다

 

* 결국 사람 중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I-KOREA 4.0

- 초연결 지능화의 인프라 구축

- 과학자들만이 리그에서 사람의 삶이 질을 높이는 것

 

* 퍼스트 무버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퍼스트 무버가 가장 많이 갖게 되는 시장으로 변화

- 5G 주파수 경매 이루어짐 2018.6

 

* 공공 데이터를 개방하면서 가공분석해서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 인공지능이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데이터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 데이터 부분은 대한민국은 상당히 취약한 편이다

-

 

기조강연 2

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에 건네는 조언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

- 벤처캐피털 기업

 

* 이스라엘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 산업부 장관 역임

- 이스라엘 정부가 주도한 요즈마그룹을 창업

- 이스라엘 정부가 벤처캐피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창업을 하도록 함

 

* 작은 회사들인 기술은 잘 개발하는데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 완벽한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 돈을 조달하 수 있는 자금, 투자할 대상, 투자수익 보장이 필요하다

 

* 연간 50억불 정도 이스라엘 스마트업에 투자한다

- 벤처캐피탈은 출구 전략도 필요하다

- 투자에 대한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재투자가 이루어진다

- 작은 기업들을 대기업들이 인수하면서 출구 전략이 이루어진다

 

* 이스라엘은 스타트업을 만들어내고 그 기업을 해외 대기업들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하지만 스타트업 기업들은 여전히 이스라엘이 남아 있다

- 그래서 고용이 늘어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 스타트업들이 대기업들과 일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 한국에 4년 전에 진출해서 6개 정도 인큐베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 적절한 스타트업을 찾아서 엑셀레이팅 하고 있다

- 더 많은 기업들을 찾아서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다

 

*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혁신의 가속화, 파괴적인 창조, 기술이 융합

 

* 메가 트렌드

- 물리적

- 디지털 메가 트렌드 : 블록체인, 플랫폼,

- 바이오로직

- 이런 것들이 발전이 휠씬 빨라지고 상상을 현실화시키는 속도가 빨라짐

 

* 다양한 산업들이 등장

-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 등

 

* 한국에 대한 조언

- 속도가 너무 빨라졌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을 익힌 인재들이 필요하다

- 대기업은 변화하는 속도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야한다 소규모 기업일 수록 변화에 적응하기 쉽다

- 정부와 재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 정부가 미래에 연관된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해주고 기업가들을 양성하고 인재 교육

- 소규모 기업, 대기업 등의 상호간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 글로벌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은 얼마나 글로벌 한지는 잘 모르겠다

 

* 모든 혁신, 기술력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지만 다국적 기업들에게 얻는 것도 있다

- 해외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국적 기업을 한국에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 스타트업들이 다국적 기업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줘야 한다

 

* 한국에는 인재들이 많은데 영어가 매우 중요하다

- 실패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젋은 인재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특별강연

인간을 위한 기술, 인공지능

밥 탭스콧

 

* 블록체인,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더 좋아한다

 

* 기술이 발전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다

- 블록체인 관련해서도 은행을 통하지 않고 거래가 가능해지고 몇분내 처리가 가능해 진다

- 블록체인을 통해서 국가간, 개인간 거래를 직접처리 은행이 불필요

 

* 딥러닝

- 1996년 타임지 표지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인공지능이 사람 뇌의 신경망을 참고해서

- 비트코인을 채굴하다보면 CPU, 고도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해진다

- 신경망에 대한 연구

 

* 해답을 찾을 때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접근하느냐 하는 것

 

* 자율주행차를 통해서 누릴 혜택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 1950년대 폭스바겐은 뒷자리 필요한 사양이 앞좌석에도 필요해질 것으로 의논했다

- 그런 것처럼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것들 연구

- 사람이란 것을 우리는 인지할 수 있는데 자동차가 그것을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필요

- 인간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잘 파악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인 언제인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 적절한 훈련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

- 컴퓨터로 훈련을 받으면 실전에서 더 잘할수 있다는 것 이것이 인공지능에도 적용

 

* 법정의 판결도 인공지능이 더 잘 판결을 내릴 수 있는데 과연 이것이 합당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

 

*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 필요성에는 공감

- 인공지능을 통해서 누군가는 이득을 얻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게 될 것

- 컴퓨터와 이야기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섹션1

소프트웨어가 강한 대한민국

윤종록 가천대 석좌교수

 

* 이스라엘 탈피우드 정예부대에대한 책을 번역중이다

- 이스라엘의 엣지

 

* 이제는 파워가 아니라 생각하는 군대가 필요하다는

 

* 01로 바꿀 수 있는

- 기억의 반대말은 상상이다

- 기억은 걸어온 것을 돌아보는 것이고 상상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는 것

 

* 피터 틸

- Y0에서 1을 만들수 있어야 한다

- 그동안은 1개를 만들어내면 바로 2,3,4를 만드는 것

- 0이 바로 우리 머리속에 있는 좋은 상상력이다

- 이 상상력을 끄집어 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것 바로 이것이 소프트파워이다

 

* 소프트웨어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 이제 대한민국은 소프트파워가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 21세기에 국가별 문턱이 낮아져서 각 나라이 기술과 자본으로 만들어내는 것

 

* 왜 인구 800만이 이스라엘의 창업기업이 더 많은가

- 겁없이 방아쇠를 당길수 있어야 한다

- 이스라엘은 창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됨

 

* 한국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이 올해부터 초중고에서 진행되고 있다

 

* 밥스콧

- 블록체인 암호화폐의 안정성 문제?

- 블록체인은 하나의 기술이다

- 암호화폐는 미국 달러보다도 더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비트코인은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입증했고 향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 윤종록 >

* 자율주행차 트렁크에는 컴퓨터 파워가 엄청나게 필요하다 그래서 클라우드로 진행해야 저렴해진다

 

* 농업을 대체하는 기술이 나오면 다른 분야로 생겨나니까 4차 산업혁명도 마찬가지이다

- 여유로워진 손발 때문에 그 여유가 브레인으로 갈 것이다

- 창의력은 무한한 자원이다

 

* 독일 통일의 전제는 통일 이전에 충분한 소통이 있었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 정신적측면에서 노력은 해야 한다 사이버 상에서 가능하다

- 정보통신 방송에서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TV 방송 단말기 접근 방식이 전혀 다르다

- 통일 프랜이 나오기 전부터 미리 맞춰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YTN 미래전략포럼 오후 섹션 

 

섹션2 퍼스트 무버의 미래기술

 

1. 5G4차 산업혁명

KT 이종식 상무

 

5G,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

* 2045년 예측을 2016년에 인터넷진흥원에서 예측했는데 휠씬 빨리 실현될 것이다

 

* LTE5G

- 사용자를 추척가능한 안테나 안정된 서비스 제공

- 데이터 전송 획기적 속도

-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 미래 기술 서비스 5가지 키워드

1. 가상화

- VR 가상세계로

- 자동차 윈도우가 디스플레이로 변경

 

2. 지능화

- 차의 센서만으론 부족, 신호등 센서, 보행자 등의 움직임을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기능

- 차 자체가 자율주행이 가능하기 위해서 클라우드로 컴퓨팅 파워 제공

 

3. 디지털화

- 보이스가 디지털 데이터로 변경되어 전송된 것이 20-30년정도 됨

-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변경되는 것

* 5G4차 산업혁명의 동맥과 같은 역할

 

* 시간과 공간의 제약 극복

- 새로운 세계 창조 가능

- 다른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 가상현실을 통해서 게임, 교육, 협업 등에 몰입감을 높이는 서비스 체험

 

* 산업 자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자동화를 추구하는데 사실은 프로세스 자체가 디지털화 되어야 한다

 

* 5G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에 가깝다

- 각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발전시켜나가느냐가 중요하다

 

< IoT 서비스의 미래 >

LG유플러스 서재용 상무

 

* 202050억개 디바이스가 생길 것이다

-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고 IoT는 아니다

 

* NILM

- 집안 전력을 분석해서 데이터로 전력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 아직 상용화은 안됨

 

*

< 자율주행과 퓨처 모빌리티>

엄재용 헌대자동차 위원

 

* 차량내 활동 편의성이 더 중요

 

* ADAS : 스마트 센서 - 2017 그랜져

- 차량 자율주행 시스템

- 2018년은 더 많은 기능이 들어가 있다

 

* 파괴적 혁신

- 공유경제 플랫폼

- 융합

- 고객신뢰 바탕으로 한

 

* 중국 슈만 도시에 시진핑이 모두 자율주행차로 계획

 

<퀸텀 컴퓨팅이 가져올 미래사회>

엄경순 한국IBM 전무

 

* 퀸텀 컴퓨팅

- 퀀텀은 기존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이 가능하게 하는

 

* 퀸텀 컴퓨터이 단위는 큐빗 Qubit

- 기존 컴퓨터는 단위가 bit이고 01로 나뉘면 큄텀은 중첩이 가능 0이면서 1일 수 있다

- 인풋이 같더라도 아웃풋이 매번 달라질 수 있다

- 최적을 답을 찾아 간다

 

*

섹션3. 미래사용설명서

 

< 로봇에 대한 철학과 아이디어 >

데니스 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

 

* RoMeLa

 

* 로봇

- 센스 Sense : 외부에서 정보를 받아들임

- Plan : 판단을 하는 것

- Act : 행동을 하는 것

- 이렇게 3가지가 있으면 로봇이다

- 스마트폰은 움직이진 않기 때문에 로봇은 아니다

 

* 무선조정을 하는 것은 로봇은 아니다

 

* 기계적 지능

- 센스와 플랜을 기계적 지능으로 (인공지능적이지 않고)

 

* NABi

- 센서가 없이도 안정적으로 걷는다

* BALLU

- 헬륨 풍선이 달린 로봇 발루

- 잘 뛴다 호핑

- Dancing

- 착지도 가능

- 새로운 문제 : 바람이 불면 날라간다

- 외줄타기도 가능하고 탁구공을 발에 달면 물위도 걷는다

 

* 재미있고 편해야 아이디어가 나온다

 

* 알프레드 : 택배용 로봇 4다리가 실내에서는 팔처럼 사용 가능

 

< ICT와 헬스케어>

장혁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교수

 

* 한국은 향후 10년 동안 미래가 암울하다

- 인구의 많은 부분이 고령화로 많은 의료비를 소진할 수 밖에 없다

- 진료수준의 저하없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분야 (25% 절감 가능)

: 빅테이터와 헬스케어가 절감 가능 비용의 50%를 차지한다

 

* 인공지능 왓슨 인공지능 의사를 떠올린다

- 일반 의사가 없어지는 것은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비용 절감 가능하다

- 진료예약의 경우 세브란스 50억원 비용을 가지고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

 

* 웰리스 동반자로 챗봇 서비스 개발 중

-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는 환자들을 인공지능이 해결

 

* Fitbit

- 웨어러블 서비스 기대가 높았지만 아직은 만족스런 서비스 제공을 못하고 있다

- 환자가 병원에 도착해서 진단하는데 60분 이상 걸린다

-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병원에 도착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 그래서 라이프태그 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진료정보를 담아서 의료진이나 응급요원이 진료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것

- 하지만 활용이 쉽지 않았다

 

* 스마트폰에 진료서비스가 전송되도록

- 시범사업을 했지만 환자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으려면 환자가 늘 디바이스를 가지고 다녀야 했다

-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 의료서비스 자체에 있어서

- 환자들은 미래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는데 심장질환은 질병 발생을 예측하는 변수가 몇개 안된다

- 건강검진 데이터를 많이 활용하고 있지 않다

 

* 건강검진 문진 내용만으로도 치매를 예측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질병 예측의 장점은 병이 생길 사람과 안 생길 사람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눈다

 

* 건강검진 결과를 가지고 큰 병원을 가면 더 비싼 검사를 권한다

- 5-10조가 어쩌면 불필요한 검사를 하는데 소요된다

 

* 왓슨의 질병 예측이 한국에선 정확도가 50% 정도 그 이유는 한국 데이터에 적합하도록 트레닝이 필요하다

 

*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한다

- 영국 자동차, 빨간 깃발법 영국 자동차 산업이 뒷처지는데 원인이 됨

 

* 미래사용설명서 헬스케어

 

< 4차 산업혁명시대와 예술 :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 예술로 읽는 4차 산업혁명

김선영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

 

* 모자르트 vs 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비드 코프 교수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

 

* 구글 마젠타 :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

 

* 마린바 연주 로봇 시몬

 

* 인공지능 화가들

- 점점 더 구별하기 어려워진다

 

* 스카이 예술 공중 예술

- 드론으로 베토벤 드론 100대 예술

- 인텔사

 

* 오클라호마 초등학생 5명 중 4명은 아날로그 시계를 읽지 못하는 현실

 

* 여가시간이 늘어난다

 

< 마이크로 의료로봇 무절개 의료시스템 >

박종오 전남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

 

* 마이크로 로봇은 인체 속을 능동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치료하는 것

 

* PC 제어 수술 로봇

- IBM 특허로 인해서 시장진입 자체가 안되도록

 

* 전남대가 마이크로 로봇에 있어서 특허 보유를 매우 많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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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섹션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좌장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

 

- 패널 : 오세현 SK텔레콤 전무

- 패널 : 서문규 코인플러그 본부자

발제자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만들어 갈 미래 >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협회 학회장

 

* 20184월 암호화폐 거래소 1만개 돌파

- 20174월 일본 자금결제법을 개정하면서 암호화폐를 화폐로 인정해주면서 전세계 주목

- 201712월 비트코인 선물 출시하면서

- 20176월 미국 주은행협의체에서 화폐로서 어느정도 인정

- 시세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갑자기 폭등하게 된 것

 

* 금융시장에선 오버슈팅 현상

- 가격이 어느정도 안정된 상황이다

- 이제는 시장 수요에 의해서 가격이 형성될 것이다 급등은 없다

 

* 한국은 아직도 거래소에 대한 규제가 없다

- 그래서 국회에서 거래소를 등록제로 가야한다

-

 

* 초연결시대

- 미국에서 IoT 기기가지고 공공 CCTV 해킹 사건

- 초연결고리에 블록체인이 다 들어가야 한다

 

* 이더리움은 스마트계약을 위한 플랫폼이다

 

* 한국은 게임이 아주 강한 나라이다

- 해운대 게임대회 입장료가 20만원씩 엄청 몰림

- 애플, 구글이 앱 시장을 독점

- 페이스북이 데이터 독점

 

* 블록을 안 쌓으면 해킹이 되니까 코인이 필요

 

* 국내에서는 ICO 금지하니까 다 해외로 나간다

- 기축통화도 변경될 수 있다

 

< 패널 : 오세현 전무 >

기존의 기술로도 가능한 것일까?

 

* 신인 작가의 예술작품의 가치 측정이 어려운데

- 과거 히스토리와 작품평 정보가 저장된 상태로 작품이 거래될 수 있다

 

* 인터넷 시장에서 신뢰가 매우 약하다

- 블록체인은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휠씬 더 많은 것들이

 

* 페덱스 블록체인 사례

- 전체 프로세싱 타임을 크게 줄임

 

* 코인을 통해서 스타트업에 투자되는 자금이 휠씬 많아지고 있다

- 거래소를 양성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암호화폐를 통한 포용적 금융

 

* 현재 진행되고 있는 ICO90% 이상이 스캠이다 (사기성)

- 백서, 프라이빗 세일에 들어온 투자자보고 퍼블릭 세일에서 판단해야 한다

- 참여하는 기술진

 

* 2018400개 정도 ICO

- 50%1억 미만 모금

- 나머지 50% 85%가 진행이 제대로 되는지...

 

*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

 

* 올해는 대부분 프라이빗 세일에서 그냥 끝나는 경우가 많다

 

* 싱가폴, 스위스 금융감독원에서 허가를 받으면 일단 안심

 

* 평가기관이 필요하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7. 6. 18. 23:21 성공CEO 경영전략

2017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 강의필기 - 2017(5.25)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

 

 


< 제1강의>
* 동영상 화면을 보고 입모양으로 음성을 축출해 내는 방식
화면이 많을 수록 대화형태나 대화 방식을 분석해서 더욱 정확한 축출이 가능


* 모바일 로봇
- 주변 환경을 인지하면서 돌아다님
-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비디오로 녹화하면서 분석 그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석으ㅡㄹ 해내는 것
- 행동을 캡쳐해서 어떠한 일들이 이루어지는 인식을 하는 것
- 그것에 기반해서 가상현실 부분을 보다 현실적으로 설계 가능

 

 


< 제2강의> AI와 UX Innovation
SKT AI사업단 박명순 단장


* 인공지능은 주로 영화를 통해서 접해왔다
- 영화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인공지능을 다루고 있다
- SK에서 집중하는 인공지능은 사람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보완해주는 사람들과 교감하는 인공지능에 더 집중
- her 영화가 지금 인공지능 기술을 많이 설명
- 감성적이 보완, 사람들을 케어해주는
- 보이스 만으로 사람과 얼마나 교감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준 영화가 her 이다


* 딥러닝
- 자동번역은 10년전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


* 자동번역이 계속 진화되면 5년이내 번역가라는 직업이 없어질 수도 있다


* 영상인식, 장면인식, 행동을 카메라로 분석하는 기술은 이미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다


* 인공지능은 사람의 기능보다 일부 보완하거나 약간 더 좋은 기능을 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기능은 아니다


* 쳇봇은 이미 서비스분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 고객과의 대화 하면서 처리하도록 많은 기업에서 적용하고 있다


* 사진 속의 관계 상황을 파악하는것이 가능
- 사진이나 이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 각각의 물체에 대한 것을 인식하기는 쉽지안 각각의 사물에서 스토리를 인지하는것까지 인공지능도 머지않아 가능해질 것이다

 

 


* 화가의 화풍을 따라서 그리는 것은 인공지능이 잘 만들어낼 수 있다
- 아직은 모방창작이지만 인공지능 자체로 창작이 가능할지까지...


* 인공지능이 결과까지 제공하는 것이 가능할지 연구중


* 지금은 인공지능에 관련된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인공지능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서 전문가들이 별로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다


*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데 아주 단순한 작업들도 많기 때문에


* 지금은 인공지능 부분에서 기억부분인 감각에 대한 기술들이 많이 발전되었다
- 앞으로는 이것들을 기반해서 추론까지 가능하도록 진화할 것이다


* 딥러닝 때문에 최근에 인공지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겼다
- 사람간의 음성인식률이 93%~95%정도이다
- 지금 인공지능의 음성인식 기술정도면 상용화하는 문제가 없다


* 얼굴인식은 이미 사람의 인식률보다 더 뛰어나다
- 아직은 특수 상황에서는 떨어지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인공인식이 더 잘 인식한다


* 딥러닝은 데이터가 있어야만 의미있는 실현이 가능하다
- 이미 인터넷이 보급되고 다양한 데이터가 매일매일 쏟아지기 때문에 더 큰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 딥러닝이 왜 효과적인가?
- 레이블링을 한 테이터가 많을 수록 더 효과작인 딥러닝이 된다
- 지금은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데이터를 분류하고 태그를 해서 데이터를 넣는다
- 레이블링을 하지 않은 데이터까지 학습을 하룻 있다면 획기적인 기술이다


* 그래서 비지도학습, 강화학습 분야를 많이 연구하고 있다


* 누구를 기획할때 스마트박스형태로 시작을 했는데 사용성을 위해서 스피커로


* 각 기업들이 다 다른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궁극은 다 같은 것을 추구


* 누구를 또하나의 가족으로 생각을 했는데
- 모바일 환경, 차량에도 적용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방향


* 고객에서 어떤 이익과 편의를 제공할 것인가를 고민
-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보다 개인화 될 것이다


* 음성인식 바탕이기 때문에 보이스 톤 자체가 아주 중요
- 고객에서 전달되는 느낌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 her 는 20대 여성
- 페퍼는 10대 초반 남자아이
- 구글 홈도 비서같은 측면보다는 발랄한 젊은 여성 목소리로


* 보이스 UX 디자이너가 매우 중요
- 어떤 톤과 매너로 하는 것이 중요 하이톤, 로우톤, 중간 무음 처리 등등


* 앞으로는 다양한 디자인의 디바이스가 나올 것이다
- 모바일에서도 사용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방식도 고민하고 있다
- 누구가 언제 어디서나 함께 있을 수 있도록

 

 


< 제3강의> 패널 토론
김정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김용진 서강대 교수 온디맨드 연구
David Hogg교수
Ari Pouttu 교수 - 와이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5G 전문가
Scort Amyx 대표 아믹스 맥킨지 대표


주제 : 다음세대에 대한 상상
- 글로벌 ICT 산업혁명과 분야별 정부의 준비와 향후 전망


* 공통 질의
1. 각자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
호그 교수
* 변화가 매우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 어시스턴트 로봇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 있다
- 철학적인 질문으로 우리가 여러 논의를 해왔는데 인지적인 부분에 대해서 발전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포트 교수
* 온두 대학애서 왔다 무선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스콧 대표
* 영상물과 기술을 연결하는 측면
- 뉴로 링크


* 너무 빠르게 일어나고 있어서 향후 사회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 보다 사람같은 인터페이스
- 사람 몸 안에 칩을 넣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지만 앞으로는 모든 것들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다


*  김용진 교수
- 보다 더 양극화 될 것이다
- 기계감성으로 대체될 것이다
- 과연 이런 변화를 우리는 필요로 하는 것일까?


* 많은 기술들을 개인화
- 하이퍼커넥티드 연결성, 우린 이미 연결된 상황속에서 살고 있다
- 고도화된 인텔리전트 서비스들이 제공될 것이다
- 누구란 기술을 왜 필요로 하는 것일까


* 오늘의 교통상황, 날씨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이것들이 다 온디맨드이다
- 위험으로부터 바로 구조가 가능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온디맨드이다


* 김정언
- 4차 산업혁명은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이런 측면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 포그 교수
- 유엔에서 인공지능과 관련해서 7가지 목표
- 의료, 복지 등등 여러 영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유엔의 지속가능한 목표가 다 영향을 받을 것이다
- 기술이 복잡했는데 앞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게 , 보다 사용하기 쉬워질것이다
- 제조업 분야도 많이 변화될 것


* 포튜 교수
- 5G는 빠른 컨트롤 타워가 구축되고 센서와 빠르게 연결된다
- 효율성 증대가 이루어질 것이다
- 여러가지 시스템, 스마트 그리도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 미래 공장은 모듈화되고 공장의 셋팅을 손쉽게 변화시킬 것이다
- 2주간 한 제품을 생산하고 다음 2주동안 다른 품을 생산하는 방식
- 모바일 기술을 근간으로 그런 공장을 만들 수 있다


* 스콧 대표
- 한국에서는 왜 유니콘 기업이 없는가?
정부차원에서 해야할 일이다
- 애플이나 구글에 버금가는 기업들이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 김용진 교수
- 모든 공급사슬이 연결될 것이다
- 3D 프린트 기술로 제조업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 크립 기술 : 리퀴드를 가지고 어떤 사물을 다 만들수 있다 아디다스가 이 기술로 운동화를 만들고 있다
- 완전 자동화, 완전 맟춤화가 가능하다
- 직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아디다스도 10명만 근무하고 있다 중국에서 600명이 근무하던 공장이였는데
- 직업들이 다 어디로 갈 것인가?
- 우버나 에어비앤비를 보면 우버 기사들은 행복하다
- 우버 기사들은 돈을 벌면서도 자유롭게 일을 한다 그런 직장들이 온디맨드 직장이다
- 다만, 정규직이라는 개념이 상실될 수 있다 그래서 사회적 시스템이 변경되어야 한다


* 김정언 위원
- 자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스타트업 활성화 정책이 있는지


* 호그 교수
- 영국 정부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 6개 포커스 분야를 선정해서 집중 투자
- 로봇 인공지능 같은 분야
- 영국에서는 딥러닝 부분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
- 자동차, 보건 의료, 사회 서비스에 대한 투자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 연구개발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편이다


- 영국의 구조적 변화, 대학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 학계 쪽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그 연구결과가 실제로 적용되고 산업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많다


-  지금들이 대학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공통 위원회에서 체계적으로 지원


* 스콧 대표
- 한국이 잘하는 강점을 찾아야 한다
-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 해외 벤처캐피털이 아직은 한국에서 투자하지 않겠다고 한다
- 이스라엘에는 투자하는데 한국에 투자하지 않는다
- 한국은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 실리콘밸리를 모방할 필요는 없다

 

< 제4강의 >
GSMA 동북아 대표 김태경


* GSMA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 바르셀로나 박람회 주최 NWC
- 샌프란시스코 9월 박람회 주최
- 상하이 박람회도 한다


* ICT 산업관련해서 산업진화를 위해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 이동통신망, 네트워크가 없이는 디지털 세상이 힘들었을 것이다
- 80년대 후반부터 전세계적으로 이동통신망 발전 순서가 달랐다


* 이동통신망이 발전해오면서 한국은 유렵과는 좀 달랐지만 2G에서 3G로 가는 것만도 아주 대단하게 생각했다 영상통화가 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
- 그때보다는 LTE가 되면서 속도의 차원이 다르다


* KT가 2018년 평창에서 5G를 시작할 것이다


*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익성이 필요하고 생태계가 형성되야 한다


* 5G라고 하면 VR, 지율주행자동차 등등을 생각한다
- 2027년에 5G가 상용화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 지금은 생각하기 힘든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될 것이다


* KT가 2018년에서 시작하고 일본 도코모가 2019년에 아시안게임(?)에서 한다고 함


* 3G 시대가 되면서 모바일 인터넷이 시작됨
- 생각보다는 잘 안되서 실망을 많이 했다
- 기대했던 것이 비해서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3G에서 4G로 가는 것이 거의 혁명적이였다
- 많은 서비스들이 활용되고 있긴 한데 완벽하지는 않다


* 5G는 망에서 돈이 되는 비즈니스 케이스 가 무엇인가
- 원격 서비스, 커넥티드카 다 좋은 아직은 적합하지 않다


* 5G망을 누가 투자할 것인가?
- 네트워크 쉐어링에 대한 얘기도 나온다
- 성공 기회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고민
- 기술은 계속 진화하고 변화하고 있다
- 그래서 그 기술의 발전은 긍정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 망에 투자는 것은 좋은데 투자 대비 수익이 보장될 것인지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 IoT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진화시키면서
B2B, B2C로 서로 변화돠면서 그래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 5G의 비전이 무엇인지? 5G에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있을 것인지
- 규제정책 차원에서는 5G를 더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이제는 기업 혼자서 할 수가 없다
- 이제는 협업을 해야 한다


* 보다폰 영국 통신회사로 전세계 30여국에서 통신회사가 있다
- 보다폰 그룹내에 회사가  30개인데 그 중 답변이 1곳에서만 왔다


* 5G는 4G의 연장선상
- 5G가 동영상 방송을 더욱 강화시킬 것이다
- 아주 새로운 서비스 보다는 기존에 부족해던 것들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생각


* 볼테
- 망을 LTE로 하면서 추가적인 서비스가 필요해졌다
- 망만 먼저 깔다보니까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


<제5강의> 5G시대, 혁신을 위한 준비
KT 인프라연구소 전홍범 소장


* 5G를 왜 해아 하는지
- 가장 큰 이슈가 경계가 소멸된다
-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소멸된다
- VR로 원격 회의, 세계 여행, 교육도 학교에 갈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 거리와 공간의 경계가 사라진다
- 원격 로봇 수술도 가능해지고 급한 환자는 지방에 있는 환자를 서울에서 수술하는 것이 가능한
- 원격 로봇, 원격 운전에 대한 주제
- 미국에는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비행기 조정하는 조정사들도 이미 많이 존재


* 인간과 기계의 경계 소멸
- 인공지능 기반 로봇이 나오면 로봇과 감정의 교류가 가능한 세상이 오면 인간과 로봇의 경계는?


* 4차 산업혁명 - 다보스 포럼이 주장
- 월드 이코노미 포럼 4차 산업혁명 동영상
World economy forum


* 10년 내에
- 89% 센서 1조개 연결
- 기업 회계감사 30% 인공지능으로 대체
-


*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기술
- 가상현실, 인공지능, 자동화, 3D 프린터 등
- 이것이 전부인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 5G이다


* 현재 LTE로는 부족하다
- LTE 속도가 300Mbps 5G는 20GMbps
- 속도가 자체가 차워이 다름


* 5G를 위한  KT의 노력
- 2018년 9월에 시범서비스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
- 새로운 망을 준비해야 하는데 3년전부터 시작, 그때는 아무런 기준이 없었다
- 기존 LTE 주파수하고는 전혀 달라야 한다
-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28기가 대역을 사용해한다고 연구결과 찾음
- 5G 국제적 기준을 핵심주파수로 28기가가 들어가 있다 국제 기준은 올해 시작되었다


* 한국이 5G를 상용화 한다니까 세계적으로 다 사업을 앞당기고 있다
-
< 제6강의> 5G기술 평창올림픽
핀란드 울르대학 아리 포트 교수


* 5G 기술은 여러가지 기술이 합쳐진 솔루션이다


* 해커톤


* 유럽에서는 300만유로가 지원되고 있다


* 핀란드는 5G서비스는 노키아 기반에서 진행되고 있다


* 한국에서는 KT 기술이 적용된다고 알고 있다


* 초고속철도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 기지국 하나에서 다른 기지국으로 끊기지 않고 바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
- 500km/h 속도에서 원활하게 연결이 가능하도록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6. 18. 17:13 카테고리 없음

2016 매경 스마트테크 컨퍼런스 2일째 강연의 첫번째 강사로 나온 휴넷 조영탁 대표의 강연은 처음 들었는데 인사이트가 상당했다. 평소에서 휴넷의 경영방식이나 기업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긴 했지만 스마트혁명에 맞춰서 교육 분야에 휴넷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강의제목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미래'였다 에듀테크라는 말 자체가 좀 생소하기도 하고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보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여주니 이해하는 도움이 되었다

 

휴넷이 교육사업을 해온지가 17년이라고 한다 상당히 성공한 편에 속하는 기업이고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 역시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2025년 이라면 사실 10년도 안남은 시간이다 교육부에서는 종이교과서를 없애고 태블릿 PC로 교과서를 대체하고 이론강의는 동영상을 통해서 자율학습식으로 공부해오고 학교에서는 토론방식으로 학습을 진행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필요한 인재들은 어느 한분야의 전문가라기 보다는 협업과 집단지성으로 통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사람이다 다양한 분야들이 융복합되고 산업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공감능력과 협업능력이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공유경제의 대표주자로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있다. 국내에서는 법적인 규제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우버의 경우 해외에서는 매우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데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는 그 파괴력를 예측하기 어렵다.

단순히 자신의 자동차를 나눠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예약하는 순간부터 목적지에 도착하고 결제하는 것까지 스마트폰으로 다 확인 가능하고 어떤 운전자 오는지도 확인 가능하고 언제 도착 가능한지 네비게이션으로 다 안내가 되고 별도로 카드나 현금으로 지불하지 않아도 다 결제가 되는 우버 서비스를 경험하고 나면 그 차이를 확실히 느끼게 되고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우리 삶의 전반을 어디까지 변화시킬지 상상하기도 어렵다. 교육분야에서도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다중언어 번역이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와서 자연어까지도 인식이 가능하고 타 언어로 번역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알약까지도 연구중에 있다고 하니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누가 얼마나 많이 지식을 알고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어디까지 생각할 수 있느냐 하는 아이디어, 창의성, 여러가지 시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해 내는 능력이 될 것이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은 평생 동안 직업을 6-7개 이상 가질 것이라고 하고 수명도 120살 이상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인간의 역사는 교육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들은 자신이 가진 지식을 후대에게 전수하려고 하였고 그것 때문에 발전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이 IT와 만나면서 가능성이 무한하다. 

 

그동안 대부분의 교육은 획일적이고 어느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도태되는 방식이였다. 개인적인 학습능력이나 특성은 고려하지 않고 일정한 수준 이상의 학습결과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그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학습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개개인들이 자신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고 각자의 능력울 개발해 나간다면 그 속에서 얻어지는 잇점들이 미칠 긍정적인 영향력은 사회전반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 평생교육이 중요하고 필수적인 시대이다. 끊임없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 속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기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찾아내기 위해서도 배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지금처럼 똑같은 교과서를 가지고 나이 순서대로 공부하는 학교 시스템은 머지않아 사라지게 될 것이다. 교실에서 선생님이 가르치는 방식 아니라 가상 교실에서 인공지능 로봇 교사들이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을 그 학생 개별적인 맞춤 프로그램으로 가르치게 될 것이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서 수업시간과 학습방식이 결정될 것이고 이미 MOOK가 시도되고 있는 것처럼 교육에 대한 비용은 거의 없어질 것이다.

 

공유경제, 태양열과 신재생 에너지 등에 의해 많은 비용들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는 세상이 머지않아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테슬라의 전기자동차에서 보듯이 IT발달로 인해 많은 비용들이 저렴해지고 적은 비용으로도 많은 것들을 할 있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인해서 육제적으로 힘들고 단순하면서도 반복되는 많은 일들에게서 벗어나게 될 것이고 그 시간만큼 인간들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데 집중하게 되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일들이 가능해질 것이다.

 

교육의 비용이 거의 무료가 되고 누구나 어디서든지 교육을 받게 되면 정말 중요한 것들은 어떤 것들이 될 것인지, 세계가 웹을 통해서 서로 연결되고 시공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누구하고나 소통을 통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는 미래 사회를 너무 늦지 않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지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고 그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공부하고 생각을 나누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책을 통해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겠지만 다양한 영상과 게임을 통해서도 학습효과는 보다 높아질 수 있다. 특히 게임을 통한 학습에 많은 투자들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적은 시간과 노력을 가지고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그 모든 것도 결국은 본인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체험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키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6. 4. 17:22 성공CEO 경영전략

기업의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모바일, 디지털, 인공지능 비즈니스

 

1. IoT, 기업환경 그리고 생존방안

* 제품 시스템

* 시스템의 시스템 : 시스템과 시스템이 연결되는 시기 이제는 제품이 단일 제품이 아니다 사용자가 사용하는 만큼만 돈을 지불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 게임 체인져 : 게임의 룰이 바뀌는 것이다

- 사물인터넷 발전을 보면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서 예측 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시기가 지금이다 제품과 서비스가 같이 묶여서 제공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 제품을 만들면 소프트웨어로 사용량을 조절하고 소비자는 사용량 만큼만 지불하는 방향으로

- 결국은 데이터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 분석을 통해서 인사이트를 얻고 발전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 패턴을 수집하고 동작 예측 알고리즘을 찾아낸다

 

* 산업혁명 4.0

- 독일에서 먼저 시작했고 미국에서 스마트팩토리로 추구

 

* 테이터 분석 1단계 : 전통적 BI 분석

테이터 분석 2단계 : 빅테이터 분석인데 각 분석이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실효성이 적어서

테이터 분석 3단계 : 통합분석 가상화 질의를 통해서 사용자 입장에서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

 

* 통계와 시각화 분석

- 인간은 숫자보다는 이미지를 더 편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시각화 기반 분석을 하게 됨

-

* 여러개의 분석을 시도해야 한다

 

* Data Lake

- 빅데이터의 문제점 정형화가 되지 않아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 Data Lake이다 빅데이터는 분석하기 전에는 가치가 없다

 

* Data 디스커버리 플랫폼

-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텍스크 분석, 시각화 분석 등 다양한 분석을 같이 하는 것이다

 

* 비콘을 가지고 매장의 고객 동선을 분석해서 매장의 레이아웃을 재배치하고 직원들 배치도 조정함

 

* 철도회사 기차탈선 사례

2지능정보사회와 우리의 대응

- 한국정보화진흥원 오성탁 팀장

 

* 정부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국가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

- 영화와 미드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 될것인가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될 것인가가 문제이다

- 알파고도 30년 이후나 구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너무 빨리 발전해 오는 것이 충격이다

- 너무 빠르게 다가오니까 그것에 대한 대비가 되지 않아서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 1950년대 60년대에 인공지능을 공부하면 거의 비인기 분야였다

- 2010년대가 되면서 머신러닝 기술이 실제적으로 구현되면서 클라우드를 통해서 CPU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게 됨

- 예전에는 계산하는 속도가 느렸는데 이제는 0.01초만에 바둑의 수를 계산해낼수 있게 되었다

 

* ‘인공이라는 의미가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서 지능정보기술이라고 정부에서는 부르고 있다

- 지능정보 기술 연구에 2조원을 투입하면서 정부에서 주력 육성산업으로

 

* 인공지능이 갑자기 발전하게 된 것은 오픈소스SW가 늘어나면서 성공사례가 꾸준히 증가

- 구글, 바이두에서도 오픈소스 정책으로 간다 그 회사에서 오픈소스가 소비자들에 의해서 어떻게 사용되어지는 관심이 많다

- 판단을 기계가 하기 때문에 그 판단에 대한 신뢰성이 중요하다

 

* 이제는 우리가 필요한 데이터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

- 네트워크로 연결되니까 데이터가 너무 많이 생산되고 있다

 

* 이미지나 영상은 검색해내는 것의 정확도가 30%정도이다

 

*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 가장 효과가 큰 분야는 법률분야이다

- 법률분야의 데이터가 워낙 방대하서 그러나 법률분야의 시장 규모가 그다지 크지는 않은 편이다

 

* 재난 이상징후를 SNS 데이터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찾아내는 것

 

* 인공지능이 사회복지, 노인돌봄 서비스 진행

 

* 드론은 알고리즘 기반으로 개발된 것도 있다

- 기존 드론에서 더 발전된 것

 

3. 기업의 IT 역량강화 및 생산성을 위한 디지털 네트워크 보안

 

* 악성코드들이 결제시스템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 인프라를 먼저 보안에 대해서 구축을 해야 한다

- 그 위에서 돌아가는 정보들도 보안이 되야하고 이것을 다 아우르는 보안 정책이 필요하다

 

* 레이어드 보안

-

 

아루바 손영웅 이사

 

* 젠 모바일 세대의 등장

- 개인의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업무와 개인생활을 적절히 배분해서 사용하고자 한다

- 지금은 자기가 가진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다

 

* 모바일 세대에게 모바일 기술이 업무 성과에 영향이 있을 것인가?

- 모바일에 최적화된 기업이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가 더 높고 우수인재 영입에 유리하다

- 젊은 세대가 사용하면 더 좋다? 아니다 전 연령충애서 업무 효율도를 높일 수 있다

 

* 2014, 2015년 많은 설문조사를 해왔다

- 직원들의 업무생산성 16% 증가 :

한 주간의 노동시간을 40시간으로 한다면 노동시간을 6.4시간 정도 단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주중에 2일을 3시에 퇴근해도 된다는 것

- 년간 노동시간은 34시간 줄일 수 있다는 것이고 2달의 휴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늘어날 것이고 근무시간을 줄이지 않으면 생산성이 증가될 것이다

 

- 창의성 18% 증가

- 직원만족도 23% 증가

- 회사에 대한 충성도 21% 증가

 

* 모바일은 밀레니엄 세대만의 것이아니다

 

* 회사의 미래는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 기업의 수준은 사람이 결정한다

 

* 회사에서 업무할때는 회사용 노트북이 따로 있다

- 대부분 업무용과 개인용 디바이스를 구분해서 사용한다

- 개인용 디바이스가 좀더 우수하고 개인의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 개인용 디바이스를 회사에서도 사용하고 싶어한다

- 기계를 바꿔가면서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기때문에 정보보안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 종합적인 모바일 전략이 필요하다

 

* 기업의 환경이 유선과 무선이 적절히 결합되아야 하는 상황

- 언제나 문제는 보안이다

- 기존 유선 보안으로 무선 보안을 도입할 수 없다

- 동일한 유저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해야 한다

- 무선으로 해든 유선으로 하든 동일한 환경하에서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 개인 디바이스를 회사에서 사용할 때 보안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 회사의 디바이스는 회사 보안 정책에 의해 관리가 되고 있지만 개인 디바이스들은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적절히 해결해야 한다

 

4. AI Assistant & IoT Home Speaker

마인즈랩 유태준 대표

 

* 인공지능

- 인공지능이 인간 상담사를 대신하는 것

 

* 고객센터를 위한 자율응대 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

- 딥러닝 알고리즘이 대부분 개발자를 위한 것인데 마인즈랩은 실제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 비정형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 음성도 인식하고 텍스트도 인식 가능해야 함

- 기본적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서비스 가능

 

* 고객은 음성으로 물어볼 수 있고 채팅 형식으로 질문 할 수 있다

- 음성으로 문의하면 음성분석이 먼저 들어가야 한다 자연어를 인식하고 고객이 질문하는 키워드를 찾아내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이름을 물어보는 질문이 매우 다양하다

너 누구냐? 내 이름이 뭐니? 성함이? 등등

- 아마존 에코가 단답형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다

 

* 레벨 2 : 여러가지 기준을 케이스에 따라 답변 가능하도록 룸 타입, 금연 비금연, 성별 등등

 

* 레벨 3 : 질문에 대한 판단을 해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단계,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에서 집중하고 있다

- 이 기술이 개발되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 상담콜에 계절에 따라 콜수 차이가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알바생을 300명씩 투입해야 하는 고민

- 간단한 상담이 인공지능으로 가능하도록

 

* 전체콜이 인공지능을 일단 거친 후 직원에게 넘어오도록

- 점차 영업도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다

 

* 인공지능 상담사가 지속적으로 케이스를 학습하면서 처리할수 있는 상담콜이 늘어나도록 하는 시나리오

- 움성인식, 텍스트분석, 자동분류 기술, 대화처리 ,음성 합성

- 챗봇 기술 : 채봇은 앞의 대화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엔진이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한다

- 전반적인 딥러닝 기술들이 필요하다

 

* 대화처리 엔진은 대단히 복잡하다

- 단순 단답형은 쉬운데 질문에 따라서 엔진이 복잡해진다

 

*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딥러닝을 하도록 해야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매우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된다

- AI에서 알고리즘 문제는 이미 다 해결되었고 이제는 학습에 대한 문제다

- 과거에는 변호사가 판례를 찾기위해서 직원을 고용했는데 이제는 인공지능이 단숨에 처리한다

 

* 인공지능 보험상담사도 곧 도입될 것이다

 

* 아마존 에코 출시 1년반만에 300만개 판매됨

- 미국 모든 가정에 눈과 귀를 달겠다는 것이다

- 이미 300만개 판매해서 그 가정의 히스토리를 쌓이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주로 주문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다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은 엄청난 것이다

 

 

* 페퍼

 

* IoT 홈 스피커

-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 한국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개발에 뛰어들었다

 

6. 스마트 머신 세상 - 지능형 로봇

퓨처로봇 김동경 전무

 

* 우리 가정에 로봇이 멀지 않은 미래에 들어오 것이다

- 20251가정 1로봇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 지능로봇, 소셜로봇

- 1960년대 만화 제슨스에 등장하는 가정용 로봇

- 도우미, 정보단발, 친구 역할을 한다

 

* 미래의 지능서비스 로봇

 

* 지능 서비스로봇 시장 동향

- 2015년 세계적으로 2조원 정도 투자가 되었고 그 중 50%가 중국에서 이루어졌다

- 중국에서는 여러가지 기술들이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산업형 로봇 보다는 서비스 로봇에 집중, 정부차원에서도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다

- 중국에서는 202047조 시장을 만들겠다고 함

- 중국에서는 지능서비스로봇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 한국도 2000년 중반부터 시도는 많았는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로봇은 퓨로 정도이다

 

-중국은 서비스 로봇 붐 2015년 서비스 로봇 업체업체 400개 신설됨

 

* 지능서비스니까 '지능'

- 사람의 지능

- 사람의 지능은 무엇인가?

-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발표

- 지능의 레벨을 보면 단계가 있다

- 인공지능도 사람의 지능과 비슷하게 가고 있다

 

* 이미 상용화된 로봇도 많이 있다

- 사람이 걸어가면서 대화를 하면 대화에 대한 지능을 사용하고 걸어가면서 균형을 잡는 지능을 사용한다

- 상용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아직은 어렵다

- 그냥 움직이지 않고 의식처리를 하는 것이 로봇에게는 더 쉬운 일이다

 

* 소설 지능서비스로봇 기술 HRI

- 사람에게 서비스를 하는 로봇

- 그럼 서비스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인데 가치에는 경제적 가치, 경험적 가치, 환경적 가치인데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감정적 가치 경험적 가치이다

 

* 인지 심리학

-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때 5가지 단계를 거친다

- 감각기억, 여과기, 형태 인식, 선별, 단기 기업 그 중에 일부만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고 그 당시의 느낌만 남는다고 한다

- 대화내용은 잘 없고 그냥 좋았다 멋있었다 정도만 남는다는 것이다

 

* 이런 것을 어떻게 로봇에 적용할 것인가?

- 사람들은 얼굴에 집중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사람들은 자신에게 결핍된 것에 대해서 비용을 지불한다

- 농업이 발달로 식품이 풍부해지니까 유기농 제품에 대한 선호가 생기고 교통이 발달하니까 직접 걸어가는 것에 대한 결핍이 생긴다

- 연결되서 좋기는 한데 같이 있고 싶어하는 욕구가 결핍이 되고 있다

 

*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결핍을 해결해주고자

 

* 현재 상용화된 제품- 2005년에 일본에서 나온 물개로봇 파로

- 아직도 팔리고 있다 노인 요양원이다 독거노인에게 판매되고 있다

- 움직이는 인형을 마치 자식처럼 사랑하는 노인들의 모습

- 기술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로봇 기술도 큰 시장을 만들 수 있다

 

* 중국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로봇은 식당용 로봇이다

- 중국이 무서운 것은 정부에서 주도하 시장임에도 이미 경험치를 축적하면서 시장을 선점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 가가운 미래의 서비스 로봇은 언어지능, 사회지능, 공간지능, 인지지능을 통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 이미지를 통해서 사람을 인식하고 표정을 통해서 사람의 감정을 읽어내는 기술

- 공간지능 안내가 가능하다

 

* 대화지능이 지금 가장 필요한 지능이다

 

* 로봇에게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능은 행동결정 지능이다

- 로봇은 서비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플로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해서 사전에 시나리오를 짜서 로봇의 행동을 설계해야 한다

 

* 로봇 행동지능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

 

* 사람들은 로봇 자체를 아주 좋아한다

- 네덜란드 쇼핑몰, 러시아공항에 안내용 로봇으로 퓨로가 수출되었다

- 중국 은행에 수출되어 언어지능을 추가해서 납품했다 중국 만조우 은행

 

* 지능서비스 로봇을 상용화된 회사가 아직은 많지는 않다

- 페퍼가 아주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다

 

* 한국의 주력사업이 많이 망가지고 있다

- 4차 산업혁명이 이미 일어나고 있고 많은 회사와 연구소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결합하는 시도가 많이 필요하다고 본다

 

* 인공지능은 사실 글로벌 기업들이 하고 있지만 그 틈새영역에 분명히 사업기회가 있다

- 영역을 좀 좁히고 특화시키면 분명히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 특화시켜서 먼저 선점해서 경험치를 축적하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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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0. 4. 18:27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웹월드 컨퍼런스 2015" 4일간 2015년 인터넷 비즈니스 동향 및 2016년 전망

 

  • 모임기간 : 1117일 (화) 1000분 ~ 1120일 (금) 1800
  • 모임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B1F 중,대회의장
  •  

    http://www.bizdeli.com/webworld/index.asp?src=

     

    2015년 웹 비즈니스 동향과 2016년 전망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같네요

    항상 강사분들이 강의내용과 교재가 충실하고 좋은 편입니다

     

    지난 7월 강의 중에 서비스 전략 부분이 특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혼자서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회사일로 바쁘니까 가끔씩 세미나가서 한번에 정리하는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시간내서 참석해보고 싶네요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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