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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6. 5. 31. 20:00 성공CEO 경영전략

소셜미디어 마케팅 인사이트 (강의내용 정리)
경호빈 디메이저 미디어 솔루션 그룹장

 

소셜미디어에 광고를 하려면 우선 소셜미디어 채널 선택해야 한다

작년까지도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을 권장했지만 이제는 본인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SNS 채널을 선택해서 광고를 운영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는 과연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 작년까지 다 하라고 했는데 이제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내 고객이 거기에 있는가? 이 질문이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국내에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연령층 별로 각기 특색있는 SNS 채널을 선택해서 사용하고 일부는 한 사용자가 각 소셜미디어의 특성에 따라서 소셜미디어를 다르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소셜미디어 채널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1. 정말 내가 원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있는가?

2. 그 사람들이 디지털 플랫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가?

3. 내 광고 목적에 부합하는가?

4. 내가 가진 제품/브랜드를 보여주는 방식에 적합한가?


* 내 브랜드가 럭셔리하면 좀더 특이한 것을 보여주고 싶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 이제 소셜미디어는 핫하다고 하기엔 좀... 그래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 인터넷 사용자의 80%가 소셜미디어 사용


* 지금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 모바일 앱 월간 실 사용자
- 카카오스토리가 사용자가 가장 많긴 하지만 대세하락이 시작되었다
- 그 채널은 천천히 죽어간다


* 카카오스토리 사용자가 점차 줄고 있다
- 전에는 페이스북이 싸이월드 인력을 다 받았는데 인스타그램도 대세상승을 작년 11월부터 멈췄다
- 인스타그램이 갑자기 멈췄다
- 카카오스토리에서 350만명이 빠졌는데 인스타는 160만명, 밴드 2천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현재 국내 밴드가 국내 소셜미디어 1위이다


* 소셜미디어 마케팅 대상이 30대 20대 정도라서 밴드 유저는 40대가 대부분이다
- 카스는 계속 체류시간도 떨어지고 사용자수도 떨어지는데 
- 트위터는 160만에서 200만 사이를 떨어지지 않는다 트위터의 충성도가 매우 높다


*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꾸준히 사용을 한다는 증거
- 페이스북은 한달에 600분 이상 사용한다
-오가닉 리치 : 포스트가 바로 전달되는게 5%정도이다 페이지 팬수가 많을 수록 보여지는 것이 적어진다
- ER : 반응도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


* 페이스북이 점점 내 일상을 공유하는 채널이 아니라 컨텐츠를 소비하려고 사용한다는 것이다
- 점점 반응은 하지 않고 보고만 있다
- 내 뉴스피드에 컨텐츠에 필터링을 해준다
- 내가 좋아할 컨텐츠가 뉴스피드에 나타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 더 많이 들어가서 페이스북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 페이스북은 컨텐츠를 소비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소셜미디어이다


* 인스타그램은 사용시간은 천천히 상승
- 인스타그램은 좀 한정된느낌 사용하는 사람만 사용하게 되는 것
- 그냥 보고만 나오는 것
- 페이스북은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드는데 인스타는 좀더 소비할 내용이 적음


* 40대 이상이면 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 페이스북은 10대 20대
- 인스타는 20대
- 30대는 많은 채널을 조금씩 사용 바쁘다
- 40대는 무조건 밴드가 막강


* 45세-50세까지 밴드가 1위인데
- 젋은 층에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인기가 있을까?
- 20대들은 인간관계에 시간을 많이 할애한다 친구들이 아는 내용을 나도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
- 주변으로 부터 심리적인 지지를 받고자 한다
- 내가 더 잘한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 인스타그램은 과시하는 공간, 허세의 공간이다


* 따봉충
- 좋아요만 받을 수 있으면 무슨 짓이든 한다
- 형광등을 먹겠다는 공약까지
- 주변으로부터 심리적 지지를 받고자 하는 것
- 인스타그램 관심종자들이다


* 카스는 별로 공개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 30대가 되면 가족들과 더많이 소통하고 싶어한다 
- 페이스북은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카스는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인스타는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
- 컨텐츠 영역과 커뮤니티 영역을 분리한다


* 나이가 더 들면 40대가 되면 시간은 늘어나는데 관계를 더 넓히고 싶어하진 않는다
- 밴드는 폐쇄적 공간이다
- 산악회가 1200만개
- 동호회 모임이 많다
- 디지털기기를 자영업자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데 밴드는 쓴다
- 작은 그룹을 끈끈하게 가져가고 싶은 것이다


* 인스타그램은 대부분 공개를 해야 하니까 거부감이 있어서
- 나이가 많을 수록 밴드로 많이 가는것이다


* 미국 10대들이 빠져나간다
- 페이스북에서 나가서 스냅챗으로 움직인다
- 10대들이 페이스북에 빠져나가는 이유가 부모님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 가족들이 페이스북 활동을 보게되기 때문에
- 컨텐츠 소비를 위해서 학생들 사용자가 많다


* 페이스북 사용자 충성도는 무직과 학생이 가장 높다
- 자영업자들은 밴드가 많은 편이다
- 대부분 나이가 많기 때문에 
- 손자들을 보기 위해서 카스에 들어감
- 전업주부도 모임을 하니까 밴드는 사용하게 된다


* 페이스북의 충성도가 월등하다
- 카스의 충성도가 급락하고 있다 2015년 5월-8월 충성도가 급격히 하락함
- 밴드는 사용자수도 올랐다
- 카스에서 10대들의 충성도가 매우 떨어진다
- 20대가 되면 인스타로 간다
- 카스의 30-40대 충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문제이다


* 결국 돈을 가진 사람이 30-40대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얘기이다


* 40대가 되면서 밴드에 대한 충성도가 페이스북의 2배가 된다 35-39세하고 반대이다 그러므로 나이 구분을 10살씩하면 안된다


* 내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과연 그것이 소셜미디어인가?
- 컨텐츠를 소비만 하면 그것은 소통 채널이 아니다
- 이제는 페이스북 마케팅은 컨텐츠 마케팅으로 가야한다


* 컨텐츠 마케팅
- 실제로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 가볍게 즐기는 컨텐츠가 대세이다
- 페이스북에서의 컨텐츠 마케팅은 퀄리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막 올려야 한다
- 자주 소비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에이프리스킨 화장품 회사에서 시간없을 때 시간을 때우는 컨텐츠를 제공해줌
- 많이 봐줄 수록 더 많이 공개가 되서 광고효과가 높아진다


* 동영상 채널을 어떻게 구조화 할 것인가?
- 에이프리스킨이 페이스북에 최적화되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 페이스북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다
- 인스타를 사용하더라도 페이스북은 대부분 같이 사용한다
- 인스타그램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공간
- 인스타에서는 항상 광고하고 하는 물건을 보일듯 말듯하게 보여준다
- 인스타 사용하는 나는 고귀한 존재하고 페이스북 사용자는 쓰레기?
- 인스타그램은 자신만의 프라빗한 공간이고 과시하시하기 위한 고간이다


* April Skin
- 인스타에는 예쁘고 있어보이는 컨텐츠를 올린다
- 페이스북에서 하는 마케팅과 전혀 다른 마케팅 정책을 사용한다


* 블랑두
- 페이스북으로 광고를 운영하니까 거의 반응이 없다 블랑두는 화장품 용기 디자인에 중점을 둔 브랜드
- 인스타그램으로 채널을 변경하니까 해외 수출이 성사되고 반응이 폭발적


* 인스타그램은 사진들이 고급져야 한다


* 밴드가 선전하고 있다
- 마케팅에서 가장 돈이 되는 연령층이 40대인데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다
- 모바일 마케팅의 효과 결과치를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 팬수, 좋아요 들의 반응이 거의 없다
- 40대는 반응이 별로 없다
- 그것이 광고효과가 없다고 할 수도 없다
- 그런데 사람들은 밴드에 있다


* 2016년은 소셜미디어 채널의 명암이 보다 명확해 질 것이다
- 페이스북은 소셜 행동을 하지 않고 컨텐츠 소비 채널로만 남을 것인가
- 카스는 추락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소셜미디어 광고
- 소셜미디어 채널은 Owoned Earned Paid
- 왜 소셜미디어에 광고를 해야 하는가?


* 무슨 장점이 있는가?
1) 사용자를 소름끼치게 안다
- 대한민국 남자인 것을 안다
- 내 친구들이 좋아요 했다고 알려준다
- 내 나이가 정장을 입을 나이인 것을 알고 있다
- 포스팅, 좋아요 활동으로 페이스북이 나를 잘 알고 있다


2) 적은 금액으로도 가능하다
- 페이스북에 광고하는 광고주는 거의 동등하게 광고를 할 수 있다
- 반응이 오는 컨텐츠라면 광고효과가 매우 좋다


3) 정확한 타켓에게 광고가 가능하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 26. 14:12 성공CEO 경영전략

웹월드 컨퍼런스 3일째  - 디자인전략


제1강의 2015 국내외 웹디자인 동향 리뷰 및 2016년 전망
이종호 교수 SADI


과시의 시대
- 인증샷, 진짜진짜 정보이다


* 가상의 정보에는 관심없다
- 진짜진짜 정보
- 가짜진짜 정보
- 가짜가짜 정보


-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에대한 정보를 올리는 것에 더 관심


* 아직도 페이스북을 쓰세요?
- 페이스북은 아저씨 아줌마가 쓰는 것이다


* 페이스북에 자기 정보를 올리지 않는다
- 페이스북은 정리된 뉴스를 보기 위해서 사용한다


* 인스타그램
- 해시태그를 통해서 공동의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쉽게 모일 수 있는


- 밀리엄세대는 자기들만의 소속감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세대들이 많이 들어오면 다른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 브랜드를 쫓아가지 않고 자신에 대해서 피드백이 빠른 것에 좋아한다


* 이제 초등학생들은 사진을 찍고 노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을 찍고 논다
- 이제는 동영상 쪽으로 기술이 발전해서


* Behance 디자인 관련한 정보를 보는 사이트로 선호되고 있다
-


* 유튜브 동영상
- 삼성 스마트캠 광고 동영상
- 핸드폰으로 집안을 확인하는 것
- samsungthings


* 샤오미와 삼성홈킷 - 유튜브 동영상
- 샤오미는 4만5천원 정도면 살 수 있는데 삼성 제품은 20만원 정도 든다
- 기능은 기본적으로 단순하지만 거의 동일하다
- 샤오미에서는 가성비, 제한된 비용에서 최대한의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회사이다
-


* 아마존 에코서비스 
- 음성명령 가능
- Echo


- 아마존 TV도출시
- IBM에서 신규 디자이너 1500명 채용 이제는 디자이너들이 상품기획을 더 잘해야 하는 시대
- 시장을 빠르게 읽고 참신한 디자인을 내놓고 피드백을 통해서


* 아마존 지보
- 가정용 로봇에 미래상, 아직 출시는 되지 않았다


* 미래의 서비스
- IoT라는 것이 미래에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
-


* 심장박동에 맞는 음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 휘발성 있는 이미지로 빠르게 진행되는


* oops
- 취향공동체 서비스


* 휴대폰 화면을 보는 것도 귀찮아 하는 세대
- 휘발적인 세대
- 과시의 세대
- 비정제성의 세대
- 취향 공동체의 세대
- 가성비의 세대


제2강의 크리에이티브 관점에서 본 2015년 디자인 트랜드 및 2016년 전망
이혜진 이사 이모션


* 디지털 디자인 
-  PC가 나오면서 디지털 디자인 분야가 생겼는데 모바일이 오면서 굉장히 화련해진 다이나믹한 인터랙션이 가능했고 클라우드 N스크린, 이동성 등 다양한 고려
- 가볍고 이동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필요


* 2015년 변화하는 디자인 트렌드
1. 옴니채널
- 온오프의 구분이 없다
- 옴니채널, 새로운 디바이스에 상품을 담는 것을 고려


2. 큐레이션
- 모바일 환경이 열악하니까 작고 한정적이니까 적시적소에 고객이 원하는 컨텐츠를 제공해야 하니까
- 예) 쇼핑몰에서 검색한 기록을 가지고 유사상품을 추천


3. SnS의 진화
-


4. 비콘 서비스


* 진행 중인 디지털 크리에티브


1. 싱글페이지 레이아웃과 패러럴 스크롤링
- 심플한디자인이 대세이다
- 클릭을 하지 않고 스크롤을 선호
- 무한대 스크롤이 가능하도록
- 핀터레스트가 대표적


2. 머터리얼 디자인


얇은 객체들을 겹쳐서 보이는 식으로
- N스크린에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 깊이감이 표현되도록 한장 한장의 탭스를 표현해  내는 것


3. 카드 레이아웃
- 컨텐츠를 강조해서 아주 잘 표현될 수 있다
- 컨텐츠 접근성이 높아짐 메뉴를 통한 접근아 아닌
- 자유롭게 블럭화 시키는 경향


4. FALT SIMPLE 디자인
- 아주 단순한 디자인을 하게된다
- 웹디자인에서 많이 적용됨
- 예) 크롭브라우저 웹확장 프로그램 안내하는 방식


5. 고스트버튼
- 살짝 비춰지는 방식으로
- 사용자의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
- 배경하고 아주 적절하게 조화되어야 한다
- 예) 윈도우 10 메뉴화면


6. Make it Big
- 북커버 처럼 보이는 잡지표지 같은 디자인
- 단색으로 크게크게 가는 방힉
- 타이포그래피로 중요한 키워드만 딱 뽑아서


7. 타이포그래피
- 더나은 글자체를 위해서 많은 디자인들이 나오고 있다


* 미래의 디지털 크리에티브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 다차원적 경험
- VR의 문제는 개발비용이 비싸고 오래 보기 힘들고 현실감이 떨어지는 문제점 들
-


* 홀로그램
- 최소의 역할이 될 것이다
- 지금도 미디어 파사드같이 많이 적용되고 있다


*  오큘로스와 구글 카드보드(한화 3000원 정도)
- 구글 카드보드는 보는데는 문제가 없다
- 사용자들의 거부감이 많이 줄었따


- 오큘러스 를 페이스북에서 인수해서 아마 좋은 서비스를 곧 만나게 될 것으로 본다


* 동영상, 코카콜라 홀로그램으로 만든 홍보
- 홀로그램 효과로 다양하게 변신하는 영상
- 디지털 캠페인으로 많이 출시됨
- 디자이너들이 평면적이 디자인만 했다면 이제는 홀로그램까지도 디자인을 해야 하는


* 동영상, Qut 3D
- 카드보드를 끼고 보면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이 솟아 오르는 듯
- 구글 카드보드킷
- 버츄얼 리얼리티로 제작된 영상을 키워서 보는 것이다


* 동영상, 트랜스포메이션
- LEVTION
-사각형 판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홀로그램 동영상


* 디자인의 영역이 확장되는 대신 그만큼 할 일이 많아 진다
- 마케팅 분야도 유튜브중심의 바이럴 마케팅이 중심
- 디자인을 하면서도 움직임을 고려해야는 디자인
- 지금은 상상하지 못하는 매체환경이 변화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디자이너들이 준비해야 한다

제3강의 UX 관점에서 본 2015년 디자인 트랜드 및 2016년 전망
장석현 셀장 카카오


* NUX 넥스트 UX
- 카카오 Voice UX


* 넥스트 커뮤니케이션
- 메시지?
- 텍스트, 음성, 감정도 표현, 자신의 의도, 표정 이모티콘, 등등도 메시지이다


*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 음성 -> 문자 ->영상


*텍스트는 환경이 제약을 받지 않는 언제, 어디서나 의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전달하고자하는 의미가 텍스트로 압축되면서 많은 정보들이 걸러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 메시지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게 하는 방법


* 압축되지 않은 메세지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 음성 문자 이미지 영상


* 영상통화
- 영상통화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 영상통화가 미래일까?
- 사용자의 흐름을 보면 지난 5년동안 사용자 10배 증가, 사용회수는 500배 이상 증가
- 2010년 150만명에서 2015년 1650만명으로


* 영상통화는 보고 말한다는 기능에 집중
- 그런데 왜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가?
- 주변으로 자신의 통화내용이 들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영상은 보고 메시지는 텍스트로 하는 방식
-
* chili
- 상대방이 보는 것을 같이 본다


* 메신저 타입의 영상 커뮤니케이션
- kong, tantalk, quickie


* 페이스북 라이브
- 실시간 중계가 가능한 서비스


*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 영상을 활용해서 립싱크를 할 수 있도록 해수는 뮤지컬리


*룩설
- 무지개토 : 얼굴을 인식해서 영상에 임펙트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것


* periscope
- 실시간 방송 서비스
- 지역별로 사용자를 실시간 탐색이 가능
- 방송을 계속 하는 것
- 의미없는 영상들을 계속 만들어내는 상황
- 아직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립이 되지 않은 상황


* 영상 플랫폼은 이미 유튜브, 네이버 다 있었는데 왜 지금?
- 스탭챗의 영향이다
- 스냅챗의동영상 업로드가 페북의 8배이다
- 그 차이는?
- 스냅챗에서는 놀이문화가 형성이 되어 있다


* 유튜브 다이소기
- 다이소에서 구매한 내용을 설명해서 주는 영상(?)
-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다이소 구매한 것을 설명해주는 것
- 이것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끼리 특정 놀이문화(?)


* 영상을 만드는 것은 결국 놀이이다
- 주제가 한정적이면서 무엇을 만들지 소비자ㅏ 고민하지 않고 손쉽게 만들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인트라고 생각된다


* Miim
-이미지를 왜곡해서 보여주는


* 이미지에 스토리텔링이 들어가기 시작
- 영상의 흐름을 가지고 간단한 움직임이 부여되면서 더 풍부한 영상을 제공


* 미래의 영상
- 소셜미디어 측면에서는 다양한 놀이문화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 영상을 만드는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부담인데 더  손쉽게 맵핑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다양하게 시도될 것이다


* 생산물에 대한 카테고리가 제공되어 서비스가 주제별로 좁혀질 것이다


* 같이 있는 느낌을 통한 몰입의 경험
- 심리적으로 함께 있는 듯한 느낌


* 최대한 면대면 커뮤니케이션과 유사
-  얼굴보면서 말하는, 문자로는 한계가 있는 표현들


* 입력방식도 터치나 타이핑, 음성 이외에 여러가지 디바이스로 다양해 질 것이다


* GIGA selfie
- 호주의 멋진 관광지에 내모습이 찍히도록 하는 아주 작은 점으로 내가 들어가도록


*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


제4강의 스마트디바이스 관점에서 본 2015년 디자인 트랜드 및 2016년 전망
오병철 과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의 Web UX
- 시대의 변화
- 생각의 변화 : 사용자들의 생각
- 형태의 변화 : 웹이라는 형태의 변화


* 웹이 약간은 소외된 분위기
- 모바일, 앱 위주로 나가는 분위기다


* 구글 로고도 최근에 모바일에 최적화되도록 변경했다


* 시대의 변화
- 스마트폰이 나오고 사물인터넷
- 스마트폰은 거의 애플과 삼성 갤럭시로 양분됨


* 에릭 슈미트
- 2010년까지는 모바일 퍼스트 였는데 2014년 부터는 모바일 온리 only
-  중국, 한국의 모바일이 휠씬 많음
- 아시아가 네트워크가 아주좋은 편이라 모바일 유저가 휠씬 더 많음


* Mobilegeddon?
- 구글에서 검색을 했을 때 모바일에 최적화 된 것을 우선 검색되도록 검색알고리즘에 적용


* 수많은 앱 중에서 메시징 앱이 가장 우선
- 앱에 체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비즈니스 기회가 높아진다
- 카톡이 4천8백만이지만 사용시간이 매우 길다는 장점


* 앱에 있는 링크를 통해서 웹에 접근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 40%정도
- 카카오는 서비스를 카카오 페이지 전용 앱을 만들어서 관리
- 페북에서 포스트에 있는 링크를 열면 다른 브라우저로 넘어가게 했다가 이제는 페북 안에 브라우저를 심어서 페북을 나가지 않도록


* 웹과 앱은 상호보완재로 모든 유형의 컨텐츠에 대한 근원이자 토대이다


* 생각의 변화
- 고객들, 사용자들의 생각이 변하고 있다
- 사람들은 게으르고 귀찮아 한다


* single page App
- 한 페이지에서 다 해결하려는 것
- 웹 사이트에서 복잡한 자료들도 한페이지에서 다 보여주는


* 잘 구성된 것이 중요하다


* 앱은 특정한 그릇에 최적화 된 것이고 
웹은 컨텐츠 자체로 어떤 그릇에나 어울리게


*1. www
- 원래 월드와이드웹은 문서들의 조합이다
- 문서들을 모아서 찾아볼 수 있게 한 것이다


*2. 애플에서 웹에다 사진, 이미지를 넣기 시작


3. 플래시가 나오면서 시각적 이미지들이 다이나믹 하게


4. CSS
- 콘텐츠와 디자인들이 가능해지고


5. UCC 시대


6. 다시 큰 이미지로 싱글 페이지 디자인
- 앱으로 많이 넘겨주는 분위기
- 반응형 웹


* 모바일 웹
- 2-3년 전에 m으로 시작하는 웹사이트들이 많았다
- 웹사이트를 축약해서 별도의 주소를 만들어서 보내주는 방식이였는데
- 지금은 반응형 웹으로


제5강의 IoT 관점에서 본 2015년 디자인 트렌드 및 2016년 전망
조성봉 이사 라이트브레인


* 채널이 통합된 것이지 온라인은 끝났고 모바일이다 는 아니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역할이 서로 복합되고 있다 이것이 옴니채널이다


* 옴니채널
- 오프라인 입장에서는 옴니채널은 엄청난 기회이다


* 웹루밍
- 온라인으로 보고 구매를 오프라인에서 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 꼭 반대는 아니다


* 차량에서 집에 있는 커넥티드 디비이스를 제어하는


* 아마존 에코
- 명령을 내리면 상품을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는 기능


* 파나소닉 매직밀러
- 가상의 메이컵을 해볼 수 있도록


* 인내심이 거의없다
- 2초 동안 스트리밍이 안되면 바로 이탈하고 10초만 지나도 50%이상 보다가 이탈한다
- 스마트폰을 아주 자주 꺼내고 2분이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 사람들의 주목을 어떻게 끌 것인가가 중요하다
- 그냥 훌터보기만 한다 보긴 했는데 기억이 남지 않는다는 문제
- 경험이 마이크로 해진다



* 아마존 대시
- 글쎄 성공할지는 의문이다


* 카카오 페이


* Yo
- 자주 부르는 직원들을 입력해서 버튼 하나로 부를 수 있게 하는 서비스


* 긴 문장이 아니라 단어형으로 연속적으로 보여주었을 때 더많이 인지한다
- Spritz


* XY share it
- 같은 공간이 있는 사람들끼리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 Sherpa Next
- 인공지능으로 사람들 이해하고 과거의 데이터, 취향, 현재 상황을 고려해서 제시해주는것


* Gravaa
- 사용자가 관심을 보일 때만 카메라가 작동하는것


* Kono
- 상황별로 적합한 장소와 시간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 Sap
- 독일 교통량 예측 서비스


* MIT
- 머쉰러닝으로 사고율을 예측하는 시스템


* Snips
- 미리 예측해서 알려주는 예측 시스템


* Edge Up Service
- 자유롭게 팀을 만들어서 선수들을 고른 다음 상대편과 게임을 예측하게 서비스


* Mind Reading
- 마음을 읽어내는것
- Neurocam 사람의  특별한 감정을 가질 때 사진을 찍는 것


* Thync
- 사람의 기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자극을 주는 
기기
- 이제는 사람의 생각으로 입력이가능해지는 시대이다


* 생각하면 그것을 언어적인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시대

* Cloth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들을 등록해 주고 그날 상황에 맞는 옷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목소리로 네비게이션 안내하는 서비스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서비스


* 트럭 뒤에 앞의 상황을 보여주는 서비스
- 랜드로버에서 제공


* 음악적 취향으로 기반으로 사람들을 소개해주는 것


* 네트워크 릴레이션십
- 아이비엠에서 댓글의 성향을 분석해서 조언을 해주는 서비스


* 알프레드
- 집안일을 도와주는 앱
-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앱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 있다


* Haptic
- 햅틱이 아주 능동적로 개입한다
- 촉각적인 형태
- 주의력이 더 강하다


* 느낌까지 같이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암밴드


제6강의 온라인 쇼핑몰 관점에서 본 2015년 UX 트랜드 및 2016년 전망
문재승 LG패션


* 이제는 모바일 쇼핑이 휠씬 우월한 상황이다


* 특정한 기간, 가격을 가지고 조건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이 딜이다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면서 화면이 작아져서 롱테일과 딜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고민
- 메인화면의 최적화
- 메인에 카테고리는 없애고 검색창은 다시 살리고 딜에 집중하고 최대한 단순화


* 이제는 고객의 행동이 스크린을 벗어나고 있다
- 아마존 대시 버튼


* 2016년 키워드
- 멀티미디어 쇼핑 한단계 진화하는 쇼핑
- 이제 시장에 안가도 되고 
- 우선은 위치, 공간, 디바이스의 진화
- 쇼루밍, 모루밍 : 사람 행동의 변화 고객 변화
- 이제는 더 리치하고 더 그럴싸한 상품 컨텐츠의 변화


* 페이스북에서 동영상이 오토플레이 되게
- 결국 동영상으로 광고하려고


* 이미지로는 보여줄 수 없는 정보들을


*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드는 회사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 영상을 잘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 핵심 키워드는 안전과 절약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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