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9기 모집 중

“ CEO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 ”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및 수료식

<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및 수료식 >

박갑주 교수가 이끌고 있는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서울 및 경기지역 CEO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최고경영자과정이다.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박교수는 1기에서 지난 8기까지 기별로 50명 이상씩 사회 각 분야, 다양한 업종의 CEO들이 교육을 받았고 현재 9기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교육과정의 특징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징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과정을 통하여 부동산의 5개 요소(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 실무 전문 교수진 60명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 교육과정의 특전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전은 교육 이수자에게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 수여, 수료시 매경비즈 대표이사와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1년 과정(홀,짝수기 커리큘럼 과 교수진을 다르게 편성) 이수자에게는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마스터 인증서’를 수여하고 전 교육과정 출석 및 성적 우수자에게는 ‘베스트CEO 인증서’을 수여한다.

또한, 자문교수단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비즈니스(자산관리, 공인중개, 부동산컨설팅, 부동산마케팅, 부동산 개발사업)시 업무자문, 매경교육센터 수강시 할인, 회사 직원 승진시험으로 매경 TEST 선정시 할인, 온라인 퍼블리시티 기사 자문, 원우회. 동문회. 동호회 적극지원, 원우간 인적 네트워크 연계,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동문회 가입 및 동문회 행사 초대 등이다.

 

■ 강의 교수진
​강의 교수진은 전,후반기 30명씩 60여명의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진행한다. 교수진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문가, 건설 및 건축분야 전문가, 경매 및 공매 실전 전문가, 재테크 전문가, 금융전문가, 주식 및 펀드와 채권 전문가 등이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기수의 강의 교수진은 박갑주(건국대 교수), 권대중(대한부동산학회 회장), 최민성(델코리얼티그룹 대표), 최동주(前현대산업개발 대표), 박원갑(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이종규(한국미래산업개발원  원장), 박합수(국민은행 전문위원), 박종복(미소부동산연구원 원장), 이남수(신한은행 지점장), 윤영식(아주대 교수), 최원철(한양대 교수), 박진순(한림종합건축 회장), 서기수(前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 본부장), 이제문(창조도시경제연구소 대표), 원창희(인터원컨설팅 대표), 김승환(KIB개발 대표), 이만호(삼일피시엠 대표), 윤여신(젠스타프로퍼티 대표), 최수석(헬로펀딩 부사장), 신찬혁(한국자산신탁 본부장), 한일규(빌드프로 대표), 안요셉(부동산컨설턴트), 안수남(세무법인 다솔 대표), 신지혜(STS개발 상무), 권형필(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정충진(법무법인 열린 대표변호사), 강은현(EH경매연구소 소장), 정경연(인하대 풍수학 교수) 등이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송년의밤과 친선 골프대회

 <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송년의밤과 친선 골프대회 >

■ 주요 교육내용
​주요 교육내용은 부자들의 자산관리와 투자 전략, 당신도 강남빌딩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부자 부동산 재테크 노하우, 정부 정책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 최근 부동산시장의 변화와 투자전략, 글로벌 경제위기와 자산관리 전략, 개인 및 회사 부동산 관리와 투자, 디벨로퍼 성공 조건 및 대응 전략, 부동산 개발사업의 입지 및 타당성 분석, 미래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 부동산 상품기획과 개발사례, 경매를 통한 부동산 투자 전략, 테마별 부동산 마케팅 성공 사례, 부동산 개발사업시 자금조달 방법, 실물자산 상품별 투자방법, 꼬마빌딩 건축의 모든것, 건축설계의 이해와 건축사업계획, 복합상업시설 MD 구성 및 운영 전략, 부동산 관련 법규와 실무적용 사례, 부동산 경매와 권리분석, 부동산 경매 특급 노하우, 향후 부동산 전망과 투자 유망상품, 리콴유의 리더십과 싱가포르 경제발전, 주식과 채권 및 암호화폐 성공투자, 부동산 세법과 절세 전략 등에 대한 내용을 강의한다.

 

■ 교육신청 연락처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9기는 2021년 3월 25일~2021년 7월 15일 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6시 30분 ~ 9시 30분에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등록금은 400만원(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비용 별도)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www.bestce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577-4550)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 교육개요>
• 모집인원 : 50명
• 교육기간 : 2021년 3월 25일(목) ~ 2021년 7월 15일(목) 
• 교육일시 : 매주 목요일 강의(오후 6시~6시30분 식사, 6시30분~9시30분 강의)
• 입 학 식 : 2021년 3월 25일(목) 오후 6시
• 교육대상 : 부동산, 자산관리, 건설, 금융, 제조, 유통, 서비스 관련업체의 경영자 및 임직원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문인 또는 일반인
• 교육장소 : 강남 리베라호텔

• 교수진 : 부동산 및 자산관리 전문가(부동산, 건설, 디벨로퍼, 경매, 투자, 재테크, 금융,

             주식/펀드/채권 등)로 교수진 편성 (※ 실전 및 실무위주 전문 교수진)

• 교육특징 : 체계적 ․ 과학적 교육으로 부동산 5개 요소(개발, 투자, 경매, 마케팅, 관리)와

                개인 및 기업의 종합자산관리 노하우 습득, 변화하는 부동산 트렌드 습득

< 교육내용 >

 •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실무 전문 강사진을 통한 특성화, 전문화된 교육
 •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 체계적 교육
 • 부동산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 및 Case Study 위주의 강의
 • 부동산 5개 요소(개발, 투자, 경매, 마케팅, 관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 
 • 부동산 활용, 재테크, 자산관리 노하우 등 자산운용 분야에 대한 폭넓은 강의
 • 부동산, 자산관리, 재테크 등 실전 개발사례의 노하우 전수 및 정보 교류
 • 국내․외 다양한 부동산개발 사업장 현장실습으로 실전 부동산 실무교육 실시 
 • 강의, 행사, 부동산 컨설팅 보고서 작성 등 전 교육과정 이수자에게 수료증 수여 
 • 강의, Case Study 연구, 보고서 작성, 국내․외 현장시찰, 워크샵, 졸업여행, 해외시찰 실시
 • 동호회 활동(골프회, 등산회, 승마회, 여성회, 와인회 등) 활성화로 인적 네트워크 

 

<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전망 >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2020년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 중 하나는, 과거 물리적 공간에서 이뤄졌던 활동들이 이제 테크놀로지로 연결된 가상 공간에서의 활동들로 점차 대체되고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 팬데믹 충격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반응
• 재택근무(work-from-home; WFH) 트렌드 확산으로 주거 공간 확대 및 임차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오피스에 미치는 영향
• 건강 및 위생 문제 부각 속에 저밀도 · 저비용의 교외 지역에 주목
• 전자상거래의 시장 주도가 기대되는 이유 및 해당 트렌드가 유통 및 리테일 섹터에 미치는 영향
• 입주사의 탄력적인 시장 대응에 따른 물류창고 수요의 변화 가능성


현재 전세계 경제는 코로나 팬데믹 충격에 따른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팬데믹 위기와 이를 완화하기 위한 봉쇄조치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심각한 타격을 받았으며 부동산 시장은 임대 계약에 의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상, 경제 충격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관련 영향이 지연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아직 충격이 가시화되지 않은 곳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제적 충격과 달리 이번 팬데믹은 단기간에 거의 모든 유형의 부동산 자산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또한, 향후 부동산 자산의 수요 및 사용 용도 측면에서 다양한 자산 유형별로 또는 지리적 위치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부동산 임대 및 거래 시장은 봉쇄 조치라는 실질적인 이유와 불확실성이라는 심리적 이유 때문에 부동산 모두 급격히 위축됐으며, 경제 활동에 대한 제약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빠른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부동산 투자에 있어 현재의 팬데믹 상황을 넘어, 향후 코로나 사태가 장기적으로 부동산 유형별 시장 전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판단하고 예측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 코로나19는 우리 삶 가운데 하나의 잠재적 위험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우리의 생활 및 행동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상당수는 코로나19의 종식과 함께 사라질지 모르지만, 일부는 향후 부동산 수요와 활용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에 수립했던 부동산 유형별 시장 전망을 재검토하고, 현재의 팬데믹이 미래 투자성과에 미칠 변화들이 무엇인지 평가하여, 포트폴리오 자산 배분의 변경 여부를 검토해야 할 것이다.

재택근무(Work-From-Home; WFH)에 따른 오피스 수요 및 용도 변화

부동산 시장, 특히 오피스 섹터에서 가장 눈에 띄며 활발한 논의가 진행 중인 행동 변화는 재택근무의 도입이다. 업무 성격에 따라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겠지만,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업무들에 있어 현재까지 재택근무의 도입은 놀랄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재택근무의 성공적인 실행으로 비즈니스 모델 및 오피스 공간에 대한 기업들의 시각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직원들 입장에서도 직장을 선택할 때 재택근무 가능 여부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은 재택근무 도입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 급변점)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에는 부분적 혹은 전면적인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직원들의 재택근무 빈도수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재택근무의 확산은 부동산 수요 및 지리적 요인에 따른 부동산 선호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재택근무에 따른 홈 오피스 기능 수행 차원에서 더 넓은 주거공간이 선호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재택근무의 확산이 기업 오피스 공간의 축소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오피스 장기 임대 특성상 단시일내에 기업들이 임대 조건을 바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오피스 공간은 단순한 업무 수행의 장소를 넘어 기업 문화의 형성과 육성, 신입사원 교육 및 멘토링, 인재 채용, 팀 빌딩 등 기타 여러가지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따라서, 온라인 환경이 오프라인 환경을 완벽히 대체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건강·위생 이슈 부각으로 도시 근교 부동산의 단기적인 수혜 가능성

팬데믹으로 인해 건강 및 위생 문제가 부동산 수요 및 활용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실시로 재택근무가 본격화되면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대부분은 큰 타격을 입었고 호텔과 리테일 부문이 가장 즉각적이며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이 팬데믹에 의해 심각한 타격을 받았으며, 복구 및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 쇼크로 인해 밀집된 공간에서의 여가활동이 상당기간 위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항공 여행이나 외식, 영화, 콘서트, 스포츠 관람 등의 엔터테인먼트, 쇼핑센터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 등의 회복은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백신이 접종되고 향후 코로나19 위협이 종식되면 차츰 사회 활동 역시 과거의 모습을 되찾아 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염성의 위험이 적은 서울 근교 지역의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크놀로지 도입에 따른 리테일 섹터의 변화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여겨지는 또 한가지는 광범위한 테크놀로지의 도입이다. 테크놀로지 도입은 그 영향력이 큰 만큼 경제 및 사회 저변의 강력한 변화 동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환경에서 테크놀로지의 도입으로 업무적, 개인적으로 물리적인 공간에서 행해졌던 많은 활동들이 다른 형식으로 대체가 가능해졌다.

이제 비대면으로 키오스크에 주문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직접 매장에 가서 쇼핑하는 것보다 온라인을 통한 주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사회적 취약성 및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탄력성이 물류 창고 수요 변화를 주도할 가능성

이번 팬데믹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취약한지 새삼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시장 변화에 얼마나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물류창고 수요와 관련해서는 시장 변화에 대한 탄력적 대응이라는 테마가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팬데믹 이전에도 기업들은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재편 위험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을 재검토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재고량을 높게 유지한 기업들로 인해 단기 수요가 개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서베이 응답자들이 예상하듯이 마진 압력에 따라 운영 조직을 축소하는 경우, 단기적인 재고 확대가 단순히 미래에 발생할 수요를 당겨쓰는 것에 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보다 효과적인 방안은 “리쇼어링(reshoring)” 혹은 “니어쇼어링(near-shoring)”과 같이 특정 제품의 생산라인을 국내 혹은 더 근접한 시장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 코로나19 이후 부동산 투자 리스크 및 잠재적인 투자기회 >
아파트 시장
• 리스크 : 고밀도 도심 지역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 자산에 대한 단기 투자 리스크 증가, 자가 주택 보유 트렌드 가속화 예상
• 투자기회: 홈 오피스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단위 면적이 넓으면서 정원을 갖춘, 성장세는 높고 거주 비용은 상대적으로 낮은 도시 및 교외 지역에 위치한 저층 아파트


호텔
• 리스크 : 여행 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단기 수요 제한적, 비지니스 및 단체 여행 감소는 장기적인 투자 리스크
• 투자기회: 항공 여행 의존도가 낮으면서 짧은 기간 여가 목적 체류 또는 비즈니스 여행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에 기반해 엄선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셔리 등급 호텔

산업용 부동산  
• 리스크: 단기적으로 광범위한 경제적 약세의 타격을 받는 대다수 입주사, 국제 무역 감소 및 공급망 재구성 과정에서 항만 시설 내 산업용 부동산 위축 가능성

• 투자기회: 지역 배송이 용이한 현대식 대형 물류창고 및 도심 지역 내 라스트마일 배송 기능을 갖춘 물류창고

오피스 시장
• 리스크 프로필: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도심 지역에 고층 오피스 타워 투자 리스크 증가; 장기적으로 유연한 근무 환경을 도입하는 기업 증가에 따라 잠재적으로 소규모 오피스 선호 가능성

• 투자기회: 위생 및 안전 관련 첨단 시스템 및 인프라를 갖춘 현대식 오피스; 단기적으로는 주차 공간이 충분하며 접근성이 좋은 저층 빌딩 선호도 증가


리테일 부동산
• 리스크 프로필: 실직 및 저축률 증가에 따른 소비 약화로 단기 리스크 증가, 장기적으로는 전자 상거래 활성화 추세에 따라 전통적인 온라인 쇼핑과는 거리가 멀었던 식료품 및 생필품 분야에서의 리스크 증가
• 투자기회: 경쟁에서 살아남은 강자 중심 시장 독식 예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은 여전한 가운데 늘어난 투자 위험이 제대로 가격에 반영되지 못할 가능성​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20. 3. 8. 20:28 카테고리 없음

Persuasive Influence
2019.4.18(목)

 


제1강의 키노트1. 가르치려 하지마라, 유혹하라
- 4차 산업혁명 시대 뉴 마케팅 패러다임

 

*마케팅을 가장 잘하는 기업은 BTS이다
- 어떻게 글로벌한 문화를 만들 수 있었는가
- 간절함 그리고 진솔함
- 덕질할 수 있는 컨텐츠
- Army의 팬덤

 

* 소통을 아주 잘했다
- 진정성, 참여, 자율성

* 오늘날의 마케팅이 왜 변해야 하는가?
- 우리가 만나는 소비자가 변했다

* 고양이가 지금 세대하고는 더 적합하다

 

* 댓글도 컨텐츠로 본다

* 런던 버버리 리센트 플랫시 매장
- 몇 년전 바닥을 쳤던 회사이다
- 패션을 모르는 젊은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함
- 모든 고객 경험을 디지털화 하면서 엄청난 성공

 

* 버버리 매장에서 가장 인상점
- 옷을 골라서 핏팅룸에 들어가자 방송이 나와서 그 옷에 대한 스토리가 나온다
- 어떤 디자이너가 어떻게 디자인을 하게 되었고 옷감은 어떻고 등등
- 이쁜 옷에서 '아는 옷'이 되는 것

 

* 지금의 마케터에게
1. 힘을 빼라, 지루한 너는 재미가 없다
- 구찌의 상해 전시회
- 구찌도 브랜드적으로 위기였는데
- 힘을 빼고 불필요한 부분을 빼고 고객에게 다가갔다
- 명품으로는

 

* 배민이 앞서가는 이유는 B급 코드를 잘 풀어내고 있다
- 배민 ㅋㅋ페스티벌
- 그냥 와서 놀고 먹고 자자
- 블라인드 티켓 그냥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 치킨 소믈리에
- 삽겹살 백일장

 

* LG 빡치게 하는 노래 : 대기업의 소통 용기

* 수프림
- 뉴욕 포스트
- 서로 콜라보로 연결

* 현대 제니시스 프라다
- 현대가 프라다에게는 낯설었지만 콜라보를 이끌어냄

 

2. 판을 먼저 깔아라, 메시지는 무심히 던져야 한다

* 블랭크 TV
- 퓨어썸 샤워기
- 샤워기를 잘라서 보면 곰팡이가 많다는 것

* 쏘카
- 그린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 판을 잘 짜고 있다

* 야놀자
- 방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여행을 파는회사로
- 여행후기를 남길 수 있는 판을 잘짰다

 

3. 소소하게,작게, 많이버리고 더 많이 밀착하라
-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브랜드일 수록 더 소소하게
- LG는 소소함을 붙잡고 가전을 잘했다
- 작은 고객의 니즈를 잘 다루는
- LG가전, 시그니쳐


* 마켓컬리 새벽배송
* 지그제그

* 프립 Frip
- 갑자기 모여서 같이 경험을 나누는 모임
- 그냥 경험을 나누고 헤어지는
- 앱으로 모여서 함게 활동하는
- 헤져모여 플랫폼은 강해질것이다
- 이것이 디지털의 패러다임이다

 

4. 브랜드는 이제 큐레이팅하고 파일럿을 해야 한다

* 래드불 마케팅을 정말 잘한다
- 사옥도 숲속에 있다
- 에너지 음료시장에서 장수한다
- 내 고객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것이
- CEO의 인터뷰 레드불은 미디어 회사인데 어쩌다보니 에너지 음료도 파는 것이다

 

5. 잊기 힘든 경험을 통해서 열광하게 하라
- 잊기힘든 이 중요하다
- 마케팅 예산이 늘 부족한데요
- 하나를 열더라고 열광하게 만들어야 한다
- 전략은 뭘 버려야 할지를 정하는것이다 뭘 하는 것을 정하는것이 아니다
- 마케터의 실력은 하지 말아야 할 것 버려할 것을 잘 정하는 것이다

 

* 한번을 하더라도 잊기 힘들게

* 경험이 중요

* 젠틀몬스터
- 중저가의 안경점
- 포장을 여는데 에르메스 스카프 여는 느낌이였다
- 원가에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 집중을 한것이다
- 똑같이 경험되지 않는다
- 중요한 모멘트에 집중해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것이 중요하다
- 북촌에 목욕탕을 개조해서 만든 매장
- 평범한 것이 아니라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잊기 힘든 경험을

 

6. 결국 이데올로기로 점령해야 한다
- 이 브랜드를 받치고 있는 이데올로기가 있어야 한다
- BTS 추구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 배민도 단순한 재미있는회사가 아니다

* 도브 캠페인

 

<키노트 2>
거시클라우드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 인플루언스 아시아는 아시아의 가장 큰 소셜미디어 시상식

* 현지화가 글로벌 확장의 키이다
- 문화적으로 지능을 가진 팀이 필요
-
* 베트남 시장
- 중산층이 빠르게 증가하니까 소비재 증가될 것
- 1인당 GDP 소셜미디어 사용률 증가
- 페이스북, 유튜브가 없다면 인플루언스도 없다
- 인구의 절반 이상이 페이스북을 사용

 

* 해외에서 인플루언스에 대한 수요가 있는지 베트남 국내의 인플루언스는 있는가 테이터를 분석해야 한다

* 기존 고객들이 베트남 진출이 있는지 문의하고 인플루언스 마케팅을 도와주겠다고 접근
- 인플루언스 아시아에 베트남 카테고리를 추가

* 직접 진출하기 전에 인플루언스에게 먼저 사용하게 해서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
- 제품을 판단하게하고 인플루언스들의 관심을 끄는지 보는 것

 

* 클리오 화장품
- 해외 진출시 아주 적은 예산으로 판단을 할 수 있다

* 해외 경험이있어야 이해의 폭이 넓다
- 언어도 사용할 수 있어야
- 다른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

 

* 문화 지능이란 의미

* 발표자도 4개국어를 한다
- 여러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각국가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 새로운 것을 꾸준히 추구하는 인재
- 넷플릭스를 보고도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다

 

* 틱톡
- 굉장히 효과적인 인플루언스 마케팅 툴이다
- 티톡은 매우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
- 2년 동안 협력하면서 성과가 높았다

 

* 스웨덴 시계 데니엘 웰링턴
- 탑 인플루언스와 협력
- 10년 동안 소기업에서 급성장
-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 중요하다

* 인플루언스는 더이상 셀럽이 아니다
- 작은 인플루언스들이 브랜드를 대변하도록 해야 한다

* 필리핀계 호주인 Lily
- 호주인 이지만 팔로우는 미국, 필리핀에 더 많다
- 필리핀에서 판매를 함
- 오디언스가 어디에 있는가

 

* 한국 Park Ain

* 한명의 인플루언스라도 여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스탁급도 필요하지만 중간층 인플루언스도 필요하다
- 고객들과 친밀하게 소통을 해주는 셀럽이 필요하다
- 브랜드를 대신해서 소통을 해주는
- 양방향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

 

* 마이크로 인플루언스는 스스로 좋아서 하는것이라도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 진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 에릭 남 MBS 홍보
- 홍콩 호텔

 

<키노트3> IBM

* 기존 데이터는 숫자나 코드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글이나 사진과 같은 비정형데이터들이 엄청나게 쌓이고 있다

* 소셜 데이터 안에서 원인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셜데이터 만으로는 해답을 찾지 못해서 둘을 연관을 시켜야만 한다

*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적시에 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 Actionable Insight

* 인플루언스들이 소셜상에 활동이 많다
- 초등학생도 유튜브에 있는것을 따라한다

* 신제품개발, 마케팅에 소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 Best Bye 제품을 올려놓고 댓글을 달도록
- 제품에 대한 스펙, 사용후기 등등 다양한 내용이 올라오니까 그것을 잘 튜닝을 해야 한다

* 매출이 줄었는데 경쟁사에서 이벤트를 해서 그런 것인데 그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다

* 시장 감지하고 정책의 변화나 글로벌 시장의 영향을 다 모니터링하고 있어야한다

* 자동차 동호인 카페에 실질적인 후기들이 나온다
- 불평도있고 칭찬도 있고 모니터링하다가 리콜을 시행하기도 한다

 

* 음료회사의 사례
- 키워드 카테고리
: 야채, 첨가물
- 야채 - 민들레뿌리, 치코리
- 첨가물 : 스피룰리나

 

* 관심사항은 올리고당, 소화, 항산화, 소염 등에 관심
- 왜 그것을 찾는지 그 이유를 찾아야 한다
- 내가 알고 있는것으로 검색을 해서 소비자들의 근원적인 수요를 찾아내는 것

 

*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새로운 고객 관심사를 찾아서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

* Buzz랑 분석
- 버즈량은 사이트와 관계없이 볼 수 있다
- 고객들의 느낌을 댓글을보고 분석
- 이슈가있을때 자꾸 전파되는 것을 분석
- 링크마다 읽은 독자들이 수천명일 때는 인플루언스 마케팅을 해야하고 그것을 데일리로 해야 한다

 

* 댓글 분석을 하는 것이 시스템적으로 안되어 있으니까 대부분 외주업체에 의뢰한다
-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시장이다
- 그래서 당장 직접해야할 필요가 있다 외부에서 받는 것은 시간이 지나서 오니까

* 데이터 퍼스트
- 데이터 디스커버리툴이 필요하다
- 트위터에서 돌리고 페이스북에서 돌려서 분석을 하도록

 

틱톡 - 틱톡

* z세대
플랫폼
솔루션

* Z세대 : 1965-1979
- 이미 전체 인구의 32% 구매력의 40%
- 주요 소비그룹이다
- 광고를 싫어한다 하지만 자신을 표현하는데 자신감이 있다
- 자신을 표현하고자하고

 

* #tiktokmama

* 자신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 틱톡에서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 플랫폼 틱톡에 대해서
- 매 순간이 중요할 수 있도록 의미가 있을수 있도록 하는 것

 

* 왜 젊은 유저가 좋아하는가?
그들에게 맞는 것을제공했다
- 틱톡은 소셜미디어에 재미를 다시 가지고 왔다

* 손가락을 이용해서 액정을 제어를 할 수 있다
- 특수효과를 손가락을 통해서 만들어낼 수 있다
- 자신의 제품을 물방울 처럼 제어할 수 있게
- 스티커를 통한 브랜드 홍보도 가능

 

* 모든 문화에서 각 지역의 문화를 받아들인다
- 일본 청백전을 모바일로 가지고 왔다

* 창의적인 창작도 지원하고 전세계적으로 사회적인 책임
- 자선, 기부 행동을 하고 있다

 

* 솔루션- 짧은 비디오
- 사진을 좋아하지 않고 비디오를 선호한다

* 서울랜드 홍보영상 15초
- 휠씬 더 강력한 메시지

* 음악이 밝고 경쾌하고 내용이 쉬어야 한다

 

* In feed ads

* 브랜드 페이지를 틱톡에서 운영하라
- 고객과 소통이 용이하게

* 해시태그 챌린지
- 적절한 온라인 오프라인
- 온라인에서 챌리지를 통해 위너를 오프라인 행사에 초대하는 것이 효과적

 

* 물방울 컨트롤 동영상이 500만 뷰 달성
- 빨리 움직였기 때문이다
- 기술을 제품와 연계
- Clarins 해시태그 챌린지

* 코카콜라 사례

* 가장 중요한 것은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야 한다

* 사용하기 쉬운 모션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 마케팅 메시지는 짧아야 한다


오후섹션 2019.4.18

오후 1섹션
이커머스 전쟁에서 이기는 '인싸'이트 온사이트 마케팅

 

* 접속중인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적절한 메시지를 보내주는 것

* 온사이트 마케팅이 효과가 있을까?

* 성과1
- 회원가입하면 쿠폰준다는 캠페인
- 광고쪽 결과치가 아니라 이미 사이트에 들어온 고객이다
- 그래서 클릭률이 높아진다

 

* 온사이트에서 중요한 것은 회원가입 완료시점에 원하는 정보를 주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 성과2 첫구매 쿠폰 실행시 6배 구매증가
- 쿠폰받고 76% 구입 구매하지않으면 그 대상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마케팅 실시

* 성과3 숨어있는 비용과 기회

* 사례2 구매 완료 고객에게 기획적 안내
- 성과1 구매가고 나가려는 고객에게 메시지 3배이상 구매 증가

 

* 마케팅 실전 3가지 핵심전략

1. 목표 관리
- 채널광고를 늘리고자 한다
- 온사이트를 마케팅을 하면 매출을 늘린다는 것을 장바구니 담기, 구매전환, 페이지뷰도달 등 어떤 목표를 가지고 진행할 것인지 정하고 진행해야 한다

* 쇼핑몰종류별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남

 

* 직관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검증된 패턴이다
- 유튜브 미성년자 구별법 검색하면 재미있는 동영상이 나온다

* 기존 가방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메세지를 띄우는것
- S사 쇼핑몰에서 8배 구매증가

 

* 리사이터에게 이벤트를 알렸더니 방문자 수는 동일하지만 이벤트 페이지의 사이트뷰가 1.5배 증가
- 우리 사이트 안에서 놀고 있는 고객을 잘 관리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 데이터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판단이 어려운데 고객을 좀더 세밀하게 구분해서 메세지를 보내고 결과를 분석

* 추천 알고리즘도 좋지만 좀더 마케터가 분석을 통해서 튜닝을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할수 있다


오후섹션 2
중국 온라인 마케팅 시장

* 중국시장은 아시아권이지만 다른 것이 너무 많다
- 중국시장은 한개의 시장이아니다 타켓이 세분화되어 한다

 

* 중국시장을 쉽게 보고 들어갔다가 실패를 많이 했다
- 사드 이후 중국마케팅이 매우 1/10로 줄 정도
- 사드가 해빙이 되긴했지만 사드 한가지 이슈만으로 줄었다고 하긴 좀...

* 사드 때문에 중국사업이 어려웠지만 그 덕분에 중국시장을 더 잘바라보게 되었다
- 중국시장을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은 다행이다

 

* 아마존과 구글도 실패하는 곳이 중국시장이다
- 철수하고 아마존도 티몰에 들어가서 진행하고 있다

* 중국은 4개 직할시, 5개 자치구, 2개 특별행정구, 23개 성 모두가 다 특성이 다른 시장이다

* 중국 소비트렌드 6가지 키워드
- 친환경
- 세분화
-독특함
-

* 전에는 싹쓸이 쇼핑에게 개성적쇼핑으로
- 브랜드보다는 가성비를 매우 중요시
- 90호 90년대 이후 출생한 소비자들은 가성비가 더 중요하고 상품평, 지인추천,이 중요

 

* 중국 온라인 매체
- 거의 35개 정도
- 이 뿐만 아니라 많은 매체
- 각 제품별로 적합한 매체를 선택하는것이 중요

* 15초 동영상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채널
- 중국은 개인이 찍어서도 마케팅에 쉽게 활용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서도
- 한국은 잘 안된다

 

* 글로벌 브랜드도 중국에서는 왕홍 마케팅을 많이 사용한다
- 한국기업은 면세점을 통해서 왕홍 몇명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미디어를활용하는 것이 좋다

* 따이꼬 세일즈
- 법이 변경되서 물건 반출입량이 30kg에서 15kg로

* 중국은 현금 지출이 30% 미만이고 페이가 활성화되고 QR코드가 너무 일반화

* 중국에 판매할 상품은 무조건 포장지에 QR코드를 넣어야 한다

 

* 바이두 점유율 모바일 77%
- 중국 마케팅은 반드시 바이두 염두에 둬야

* 타오바오에 상품을 무조건 올려두는 것인 신뢰성에서 도움

* 바이두와 바이두 지수

 

오후섹션3
앱 성장에 기여하는 그로스 마케팅

 

* 실무적인 관점에서
- 앱을 직접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더 유용할 것

* 데이터가 오래된 얘기이긴 하지만 다루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 그로스 마케팅으로 검색해보면 잘 나온다
- 기존의 마케팅 활동에서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얼마만큼 인지를 하고 획득(회원가입)을 하는가

* 이것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인지 획득 엑티베이션 리텐션 리벤뉴 레퍼런스 등
전단계에 집중해야 한다

 

*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솔루션이 있었는가?
- 아직도 할 일이 많다

* 연속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
- 모바일 앱 영역에 20개 업체 상당히 많은 업체가 있다 그만큼 모바일 광고시장이 크다는 의미이다

 

* 타켓 오디언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 10개 이상 업체에 광고가 돌아가기도 한다 가능은 하지만 비효율적이다
- 통합 운영플랫폼이 필요하다

* 이미 데이터가 다 있지만 단절없는 데이터 연속성을 위한 솔루션을 igaworks가 제공한다
- 워크플로우를 줄여주는 것

 

* 효율적으로 광고 대행해준다

* 핸드폰 디바이스에는 광고식별값 ADID가 들어있다
- 광고 데이터의 최소식별자가 중요하다
- 모바일 앱 광고 생태계에는 ADID가 어떤 액션을 취하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행동을 하는지만 알고 마케팅을 하는 것

 

* 오후섹션4
유튜브 브랜디드, 채널 구축을 위한 콘텐츠 전략
- 인플루언서 자체가 검색 키워드이다

* 구독하지 않는 고객도 검색해서 인플루언스를 찾아본다
- 창작자와 소비자의 팬덤

 

* 유튜버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하는 촉매제 역할도 한다
- 브랜드는 유튜버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 강아지 사료 브랜드라면 강아지 관련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인플루언서와 연계해서 작업

 

* 쿠쿠크루
: 자취박스라는 컨텐츠
- 시청자를 만나러가는 마케팅
- 자취생에게 필요한 물품을 GS샵에서 살 수 있다

 

* 폭스바겐과 수상한녀석들
- 몰래카메라를 활용한 컨텐츠 제작
- 1주일만에 100만뷰 성공사례

* 인플루언서와 그 채널을 활용한 것이라면

 

* 입덕하우스 x 위메프
- 새로운 먹는 방법을 공유하는 컨텐츠
- 위메프에서 특가로 판매하는 제품을 가지고 오리지널 채널과 생중계 동시에 방송

* 슈퍼셀 x 더 로얄 라이브
- 게임을 합숙하면서 연속 라이브 방송
- 로얄 푸레쉬라는 게임
- MCN 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제작 프로그램 제작
- 1주일 동안 2,500만뷰
-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모아서 제작

 

* 브랜드도 직접 본인들에 채널에 관여해라
- 브랜드에서는 더 강하게 브랜딩이 된 컨텐츠를 제작
- 인플루언서는 조금 브랜딩이 덜한 본인의 취향과 타켓에 맞도록 컨텐츠를 통해서 확산

 

* 브랜드 채널
- 아직은 아카이브 적인 성격
- 일방적인 홍보영상을 모아놓은 방식
- 구독자가 잘 늘지 않는다
- 고객지향적인 브랜드 채널을 구축해 가야 한다

 

* 컨텐츠를 중심으로 커뮤니티화 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 유튜브 시청자가 잠재적인 소비자가 되도록

* 술 먹방을 하는 유튜버에게 안주 4종세트를 컨텐츠 업로드 후 1주일만에 매출이 1억
- 팬덤이 형성되어 있기에 가능하다
- 관심사를 컨텐츠를 통해서 공유가 가능한가 그래서 커뮤니티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타켓이 넓고 광범위하면 기업단위로
확실한 타켓층이 있다면 브랜드 단위 이것이 더 팬덤이 강하다
- 화장품이면 화장품
- 신문화 컨텐츠면 그것에 집중

 

* 레드불이 유튜브를 가장 잘 활용하는 브랜드이다
- 같은 속성을 공유하는 것이다

* 매운 라면으로 컨텐츠를 만든다면 스트레스 해소와 연계해서 만드는 것이 좋을 수 있다
- 면 문화를 가지고도

 

* 어떠한 성향의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 컨텐츠 라인업
- 예산이 물론 중요하지만 컨텐츠를 얼마나 자주 만들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만들것인지
- 다양한 컨텐츠가 어려운 브랜드라면 분기별로 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 우리 브랜드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찾는 것도 문제
- 1명하고 할지 여러명하고 할지
- 1명하고하면 보다 충성도 있는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하지만 리스크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 인플루언서 중심이 아닌 컨텐츠 중심으로 진행하면 좀더 활용도가 높아짐 리스크도 줄어듬

 

* 3H 모델
- Hero : 강하게 TV 광고 같은 것 강력한 컨텐츠 마케팅 하지만 예산상의 문제

- Hub : 지속적 방문과 관계맺기 강화 컨텐츠가 개성이 있어야

- Hygiene : help 형
인플루언서가 없어도 검색으로 유입이 가능한 컨텐츠
- 라면 끊이는 법, 휴대폰 젖었을때 방법 등 정보와 노하우 제공하는 컨텐츠

- 이런 컨텐츠들을 한 채널에 담았을때 성장 어렵다면 허브만이라도 지속적으로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 최고 전문 교수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

■ 25년간 1만명 CEO를 교육한 박갑주 교수가 교육 주관
박갑주 교수(미래창조연구원 원장, 건국대 교수)는 지금까지 25년간 대기업체 임원 및 중소기업체 CEO들을 1만명 이상 교육시킨 CEO교육의 최고 전문가이며 인맥의 달인으로 통한다. 그동안 박 교수는 건국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가천대학교, 한국능률협회, 한국생산성본부, 매일경제, 한국경제, 중앙일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에서 오랫동안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 교육과정의 특징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징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과정을 통하여 부동산의 5개 요소(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전•후반기 교육 수강시 실무 전문 교수진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과정의 특전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전은 교육 이수자에게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 수여, 수료시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 수여, 전 교육과정 출석 및 성적 우수자에게는 ‘베스트CEO 인증서’을 수여한다.

또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CEO 동문포럼인 ‘한국부동산포럼’ 회원자격 부여, 자문교수단(부동산 컨설턴트, 디벨로퍼, 자산관리 전문가)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비즈니스(자산관리, 공인중개, 부동산컨설팅, 부동산마케팅, 부동산 개발사업)시 업무자문, 매경교육센터 수강시 할인, 회사 직원 승진시험으로 매경 TEST 선정시 할인, 온라인 퍼블리시티 기사 자문, 원우회. 동문회. 동호회 적극지원, 원우간 인적 네트워크 연계,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동문회 가입 및 동문회 행사 초대 등 특전이 주어진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대상
교육대상은 공, 사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기관 고위관리자, 군장성, 법조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부동산개발 시행사, PM사, 분양대행사, 건설사, 긍융업체 등의 경영자 및 임원, 건축사, 공인중개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인, 부동산 및 건설업 관련 전문가, 전문기관 및 정부 투자기관의 임직원, 부동산 재테크 등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이며 학력 제한은 없다.

 

■ 강의 커리큘럼
강의 커리큘럼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Case Study 위주의 강의, 재테크, 부동산 활용, 자산관리 노하우 등 자산운용 분야에 대한 폭넓은 강의가 진행되며, 실전 개발사례 노하우 전수 및 정보교류를 할 수 있다. 또한 국, 내외 다양한 부동산개발 사업장 현장실습으로 실전 부동산 실무교육 실시, Case Study 연구, 팀별 보고서 작성, 국내외 현장시찰, 워크샵, 해외시찰 등을 통하여 미래 부동산, 자산관리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CEO과정

■ 교육과정 연락처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6시30분~9시30분에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금은 400만원(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여행비용 별도)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www.bestce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577-4550)로 문의하면 된다.

 

■ 입학원서 접수 방법
입학원서를 접수하는 방법은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직증명서 등이고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등록금 납부 안내 및 합격통지서를 발송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AMP)은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35년간 4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갑주 주임교수는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강의를 하고 있다과정을 수료한 뒤 재수강하겠다는 수강생이 95%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건국대 AMP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대기업과의 관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경영환경을 결정짓는 5대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5개 테마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 및 성공사례 등을 함께 고민하면서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CEO의 관심사인 세금이나 상속 등 주제 강의와 함께 CEO의 자산관리, 부동산 투자전략 등도 과정에 포함돼 있다. 강의품질 관리도 철저하다. 학기마다 강의를 평가해 기존 강의의 30% 이상을 교체한다.

 

건국대 AMP의 동문 수는 4000여명에 달한다. 오병주 OK연합법률사무소 대표,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 병원장, 유재필 유진그룹 명예회장 등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AMP를 마치면 건국대는 물론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 회원 자격도 주어지기 때문에 각종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다.

 

1년에 두 번 40명씩 수강생을 모집하는데 수강기간의 일부를 겹치도록 운영해 인맥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건국대 측의 설명이다. 특히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동문을 관리하고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동문들이 SNS상에서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고 모임을 여는 등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전도 많다. 건국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30% 할인되고 KU스마트골프장, 더클래식500 호텔의 할인 혜택도 있다.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CEO과정 AMP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35년 전통의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66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미 4천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CEO과정으로 1년에 2번 6개월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9년 봄학기인 66기는 3월 12일(화)부터 시작된다

 

IT 기술의 발달로 경영환경은 급변하고 있고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여 기존의 비즈니스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CEO로서 갖춰야 할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강조하고 있다.

 

경영 전반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경영 트렌드, 가치혁신 블루오션 전략, 기업혁신 전략, 중소기업 성장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작성 사례, 국내외 플랫폼 비즈니스 인사이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전략 프로세스, CEO의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전략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건국대 AMP로 가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인공지능 챗봇에 대하여

 

챗봇은 챗팅을 하는 로봇이란 의미이다. 챗봇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모바일메신저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것이다. Bto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중심으로챗봇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고객 질문 응대를 일정한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 콜센터의 경우 이미 챗봇을 도입한 기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바일 쇼핑, 여행예약, 금융상담 등 각종 고객대응 서비스에서 기업들은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근무시간에 관계없이 24시간 고객 응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 고객서비스 향상, 매출증대 등의 잇점이 많기 때문이다.

챗봇은 텍스트나 음성으로 인간과 대화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채팅 방식으로 사용된다. 이미 오래전부터 챗봇은 존재했지만 과거에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대화 패턴을 찾아 기계적인 반응을 하는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지 않았다. 지금의 챗봇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요즘 챗봇은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이 한데 어우러진 첨단 기술의 총아라고 할 수 있다.

 

챗봇이 고객 밀착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ARS 서비스를 이용할 때의 답답함이나 콜센터, 고객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챗봇이 주목받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챗봇이 적용된 대표적인 플랫폼인 모바일 메신저는 태생적으로 개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고객에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용된 챗봇을 통해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고객센터 운영 시간과 관계없이 언제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챗봇을 사용하면 장소와 시간을 넘어 맞춤형 고객 응대를 통해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챗봇이 고객 밀착 마케팅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챗봇을 고객 서비스 채널로 사용함으로써 상당한 인건비와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판매채널로 사용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챗봇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이지만, 앞으로는 챗봇이 중요한 판매채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IT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시대를 준비해왔다. 외부 개발사들이 손쉽게 자사 모바일메신저를 활용한 챗봇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API를 공개하는 방법으로 빠르게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글로벌 IT기업들에게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이다. 페이스북은 2016년 4월 연례 글로벌 개발자 행사인 ‘F8 2016’에서 일기예보 채팅봇 ‘판초(Poncho)’를 시연하기도 했는데 영어 문장으로 “판초, 오늘 날씨는?”이라고 날씨를 물어보면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어도비는 방대한 데이터와 콘텐츠를 활용해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라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신규 고객을 찾아주거나,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정 메시지 등 예측 모델링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예상하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에 중국어 채팅봇인 ‘샤오이스’와 일본어 채팅봇 ‘린나’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스스로 배워가는 신경망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 ‘테이(Tay)’를 선보였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이 테이의 따라하기 기능을 악용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학습시켜 부적절한 대답을 내놓게 되자 16시간 만에 운영을 중단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챗봇을 고객 서비스 채널로 오픈하고 있고 주로 e커머스와 금융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2017년 3월 풀무원은 카카오톡에 챗봇 서비스를 오픈하고 24시간 고객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단순 고객 문의에 대한 답변 뿐만 아니라 구입한 상품에 대한 주문 조회 및 변경도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페이스북의 3개 채널에서 동시에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 앞으로 우리은행, 미래에셋생명, OK저축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들이 챗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라온(LAON)’이라는 인공지능 음성 비서를 선보였다. 네이버 블로그, 스토어팜 등에서 바로 챗팅이 가능한 네이버 챗봇인 네이버톡톡 서비스는 2015년 9월에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통신업계에서 선보인 스피커 형태의 음성인식 인공지능인 ‘기가지니’(KT), ‘누구’(SKT)도 챗봇 기술이 적용된 예이다. 음성인식 기술과 챗봇의 고객 데이터가 결합되면 보다 똑똑한 음성인식비서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카오는 2013년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자동응답 API를 제공해왔다. 이 API는 GS샵, CJ오쇼핑의 톡 주문 시스템에 활용됐다. LG전자는 홈챗이라는 플러스친구를 등록해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조정하는 챗봇을 선보였으며 엠넷도 플러스친구를 통해 슈퍼스타K 행사참가 신청을 받기도 했다.

 

챗봇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빅데이터 분석 등 요즘 주목받고 있는 첨단 기술마다 인공지능 기술은 빠지는 법이 없다. 앞으로의 디지털 마케팅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챗봇과 인공지능 기술은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고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말만 하면 알아서 대답을 내놓는 인공지능 비서도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챗봇은 상담직원을 대체하여 인건비를 절감하는 것뿐만 아니라 챗봇을 고객상담 데이터는 피드백을 통해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Bto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면 챗봇의 도입은 가능한 빨리 검토할 필요가 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9. 1. 21. 14:16 최고경영자과정 News

박갑주 교수 최고경영자과정 최우수 교육, 조선일보 브랜드 대상 수상

  • 김동호 기자
  • 2019-01-09 17:09:39
  • 사회이슈


박갑주 교수는 지난 14일 조선일보에서 주관한 2018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최고경영자과정 / CEO교육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을 외치며 지금까지 대학교와 여러 교육기관에서 20년 이상을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체 임원들을 교육시켜왔다. 지금까지 여러 교육기관과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그를 통해 배출된 CEO들이 1만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리더를 위한 명품 CEO 교육 분야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실제 박 교수가 진행하는 교육과정을 수료 후 비즈니스가 크게 성장한 CEO들이 매우 많다. CEO들에게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Insight)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공부하는 CEO만이 변화를 읽고 미래의 성공을 창출한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그는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35년 역사와 수천 명의 동문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육과정이다. 건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혁신 전략,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해 다룬다. 지금까지 다양한 업종의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이 그에게서 교육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갑주 교수는 " 건국대 AMP는 앞서가는 경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최고경영자들이 모인 지혜의 전당이자 리더를 위한 명품 CEO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연혁을 보면 1983년 10월 29일 경영대학원 설립인가 후 1984년 3월 7일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입학식을 실시하였고 2018년 7월 17일 제64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지금까지 35년간 약 4,000 여명의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역사와 전통이 있다. 

 



오랫동안 대기업체 임직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을 교육하여 유명 CEO과정으로 자리를 확고하게 굳힌 것이다. 지금은 서울, 경기지역 CEO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어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이 입학을 희망하는 유명 최고경영자과정이 되었다. 건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이 이렇게 대외적인 평판과 성과가 좋은 것은 제자들에게 혼신을 다해 교육에 임하는 박갑주 교수의 역할이 큰 것으로 동문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CEO들의 경영 능력을 극대화 시키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갑주 교수는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글로벌 시대이다. 그야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CEO들에게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능력과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CEO에게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맞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전략, 스마트,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갑주 교수는 교육받는 CEO들에게 “미래를 읽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고 했다. 21세기 글로벌 환경에서 CEO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능력과 전략을 습득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CEO도 부단히 공부를 해야 한다. CEO로서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대학교 AMP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최고경영자과정은 불황기에도 앞서갈 수 있는 CEO를 교육하는 곳이다. CEO는 미래를 통찰하는 눈과 안목을 키워서 미리 대비하고 앞서가야 한다. 또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그 변화에 전략적 민첩성을 가지고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빠르게 상품과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건국대 AMP 교육내용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 교수는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의 교육내용에 대하여 “앞서가는 경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최고경영자들의 지혜의 전당이자 리더를 위한 명품 CEO과정이다.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하여 공부한다.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한다”고 소개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매경교육센터는 지난 19일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2018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

과정 1~4기 합동으로 진행됐다.

 

 

 

지도교수인 박갑주 원장은 축사를 통해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이 더욱

발전하여 동문 간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기별 원우회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진심

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CEO들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시키

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기업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이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커리큘럼은 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마케팅, 재테

크 등 5개 분야로 크게 나뉜다.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실무 전문가 60여명이 교수진으

로 참여하며 기본이론부터 실제 사례 활용 등 종합적·체계적 교육을 진행한다. CEO의

경영능력 함양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5기가 현재 모집 중이다.

 

교육기간은 내년 3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이 교육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9시30분 강남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금은 380만원

(국내외 시찰 여행비용 별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

자과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prev 1 2 3 4 5 6 7 8 ··· 37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