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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블록체인산업과 ICO의 현재와 미래

강남역 한화드림플러스 201852()

 

1 강의

 

* 가상화폐 거래소는 과연 안전한가?

- 가상화폐 해킹 때문에 고민

- 국내 유빗도 파산

- 해킹은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

 

* 가상화폐는 물건을 사더라도 내가 가상화폐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

- 가상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문제점

 

* 해킹, 세금, 보관의 문제점

- 실제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해주는 곳이 없다

- 지갑에서 송금을 하면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다

- 거래소들은 포인트 거래를 하고 실제 내가 지갑에 보관하기 어렵다

 

* 스마트 원카드

- 안전하게 자산을

- 카드형식 NFC 형태

- 물리적 해킹이 불가능하다

 

* 지문정보를 통해서 사용도 가능

- 세계 최초 지문정보 활용한 제품 출시 예정

 

* USB 형태 제품도 있다

- 지갑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 콜드웰렛

 

< 2강의 >

리얼미디어스 CSO 김기

 

* 블록체인을 체험하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

 

* 2012년 정도가 블록체인의 탄생시기

-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때문에 생긴 금융위기 리먼브라더스 파산

 

* 미국달러는 미국정부가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FRB에서 발행한다

- 달러를 발행하면 미국국민들이 그 만큼 빚을 지는 구조이다

 

* 암호학과 관련된 기술

 

* 블록체인보다는 비트코인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됨

- 비트코인 투기 현상

 

* 2017년 한 해는 블록체인 관련업계에 잊지 못할 한해 였다

 

* 블록체인 2.0

- 스마트 컨텍

- 이더리움

 

*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들이 개발됨

 

* 아직도 이더리움은 한계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

 

* 판문점 선언을 이더리움 스마트 컨텍에 넣어놓았다

-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댓글을 달려면 지불을 해야하는 문제점

- 개인들에게는 불편함

 

* 세계 20억명 금융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10년이내 10억명이 스마트폰과 블록체인의 기술로 금융거래가 가능해질 것이다

- 인도에도 컴은 사용못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은 늘어나고 있다

 

* 블록체인 기술이 과연 무엇인가?

- 너와 나의 거래 내역을 다 같이 나눠갖자는 것

-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줄 것인가?

 

* 비트코인은 그동안 단 한건의 해킹도 없었다

-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는 것

- 단일 공격점이 없ㄷ

- 모두에게 공개되니까 투명성

 

* 3의 신뢰기간이 필요가 없어지는 것 그것으로 인한 비용감소효과도 크다

- 금융기관, 정부, 국가 등

 

* 블록체인은 신뢰의 기술이다

- 블록체인 사업들이 어디에 응용 가능할 것인가?

- 게임회사, 엔터인먼트 회사들이 매우 공격적으로 블록체인에 들어오고 있다

 

* 블록체인의 종류

- 퍼블릭 : 참여, 관리 주체에 제약없음 대부분의 블록체인

- 프라이빗 : 참여에 제약이 있는 정부 주체 같은 블록체인

- 컨소시엄 : 은행권 연합

- 하이브리드 : 퍼블릭과 프라이빗 중간 형태

 

* ICO

- 코인을 발행하는 것

- 자체적으로 규약을 만들어나가는 단계

- 스위스 주크 ICO 규제가 명확하게 기준을 제시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여기서 ICO 많이 함

 

* ICO

- High Risk High Return

- icoin, boscoin 등 국내에서 이미 성공

 

*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

- 토큰 이코노미

- 플랫폼마다 하나의 화폐를 가지고 경제주체가 생겨나는데 그 플랫폼에 내가 왜 들어가야 할지 판단해 보는 것

-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당근을 주는 것이 토큰 이코노미 이다

- 토큰 이코노미를 미리 잘 설계해야 한다

 

* 블록체인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자산으로 투자하는 개개인에게 까지 골고루 이익이 돌아가야 한다

 

* 백서를 잘 읽어 봐야 한다

- 최근에는 백서를 분석하는 전문조직까지 생겨나고 있다

-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 그 회사의 인적 구성도 중요하다

 

* Reverse ICO

- 이미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가 ICO를 통해서 재투자를 받고 서비스를 블록체인 방식으로 재설계

- 텔레그램, kiki 다시 투자를 받는 방식

- 라쿠텐도 9조원을 라쿠텐 코인으로 전환할 예정

- 라인도 일본에 이미 블록체인 회사 설립

 

* 크립토크러시

-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개질 수 있다

- 참여자도 투표가 가능 수익 배분(스팀잇과 비슷)

 

*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 멜론보다도 더 음질이 음원을 560만곡 가지고 있다

- 카드 휴태폰 뒤에 대기만 하면 그냥 들을 수 있다

 

* 크림토 카지노 게임

- 환금성이 높고 프라이시 보호도 안정적

- 내가 소개한 친구가 게임을 할 수록 수익배분해주는 방식

 

* RPG

- 유저간의 아이템 교환이 매우 편리하다

 

* 게임내 자산이 게이머의 자산으로 100% 인정되고 다른 게임으로 이동이 용이

- PIC COIN

- 사용처가 많아야 한다

 

* 516일 프리세일 시작

- 프라이빗 세일은 마감

- 9월부터 서비스 시작 예정

 

* 이더리움으로 거래가능

- 9월 상장 예정

- 300억 투자 받을 예정

 

* 이오스 플랫폼 이용

- 거래 수수료가 들어가지 않음

- 속도가 매우 빠르다

 

* 리얼미디어웍스 개발인력 29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블록체인 패러다임과 암호경제 -2018.4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 강연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가장 중요하다

- 인프라가 블록체인으로 바뀐다는 것

-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위대한 기술이다

- 달을 봐야 하는데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고 있는 것

 

*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컴퓨터이다

- 블록체인 컴퓨터이다

- 우리에게 새로운 컴퓨터가 나온 것이다

- 스마트폰은 컴퓨터이다

 

* 블록체인 폰이 나온다는 것

- 미래는 내일이다

- 7월부터 블록체인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 그래서 대비해야 한다

 

* 한컴도 인공지능을 사용하겠다는 것인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 그동안은 신뢰를 가지려면 중앙서버가 필요했는데

- P2P 신뢰 확보 모델을 제시한 것

- 2008년에 비트코인이 나와서 새로운 모델이 더 좋다고 결론이 낫다

 

* P2P 모델이 속도는 느리지만 속도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우리는 아직도 논쟁하고 있는데 세계는 이미 논쟁이 끝났다

- 비트코인은 아직 컴퓨터 만들어진 단계가 아니고 이더리움은 이미 컴퓨터로 만들어진 것이다

- 비트코인은 문제가 많은 시스템이다

 

*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문제를 개선한 것이기 때문에

 

* 비트코인 모델은 한계가 있어서 이더리움이 다 응용서비스가 가능하다

 

* 전 세계의 컴퓨터를 다 모아서 거대한 컴퓨터를 만들어서 하나처럼 행동하는 것

- 넥플렉스 글로벌 스토리지를 만든 것

- 블록체인은 P2P 컴퓨터 공유 시스템이다

 

* PCCPU 듀얼코어가 한 종류의 블록체인이다

-

* 핀니 FINNEY

- 블록체인 폰

 

* 스팀잇

- 스팀잇에서 활동을 하면 할수록 수익을 배분 받는다

- 우리의 활동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는 것

 

* 우리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치가 있는 것을 표현하는 것

- 그 가치를 표현하게 인정받게 해주는 것

 

* 우리는 소프트웨어인 스마트계약만 이해하면된다

- 우선 컴퓨터를 이해해야 블록체인도 이해가 가능하다

 

* 블록체인 폰이 주어지면 암호화폐 발행이 누구나 가능해진다

- 디지털 자산 - 스마트 자산

- 디지털 자산 = 데이터 + 가치

: 우리가 하는 어떤 행동도 디지털 자산이 될 수 있다

 

* 디지털 자산에 대한 지불을 위해서 암호화폐가 필요한 것이다

 

* 스텔라

 

*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디지털 자산이 거래되는 세상이다

- 2027년에는 GDP10%정도가 암호화폐로 거래될 것이란 것

 

* 미래 지성에는 인공지능이 들어갈 것

 

* 디지털 화 된다는 것은

- 부동산을 디지털 에셋으로 만들면 블록체인으로 거래가 가능해 지는 것

 

* 이제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바뀌는 것

- 이제는 플레어가 바뀌는 것이다

- 폰에서 스마트폰에서 변경될 때 모토로라가 몰락한 것처럼 자신의 역할을 변경해야 한다

 

* 인공지능이 현실화되는 것보다 블록체인이 현실화 되는 것이 더 빠르게 된다

 

* 이제는 내 가치를 블록체인으로 서비스하겠다는 것

 

* 블록체인 시티에 관심이 가지고 있다

- 스마트시티를 넘어서 블록체인시티로

 

* 결과를 보고난 데이터가 아니라

블록체인사피언스를 얘기해야 한다

 

* 인프라 구축에는 성공했는데 인터넷 경제정책은 실패했다

-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 그래서 블록체인 강대국이 되어야 한다

- 더 늦기 전에 생태계를 구성해야 한다

 

* 블록체인 금융이 돌아가야 하는데 허용을 하지 않는다

블록체인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8. 6. 27. 16:32 성공CEO 경영전략

4차 산업혁명 ICT 기술이 적용된 평창 동계올림픽

박갑주 교수

 

평창동계올림픽이 201829일 시작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다. 이번 평창올림픽은 전 세계 92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6,500여 명을 비롯하여 5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서 2018년 지구촌 최대의 축제이다. 평창올림픽은 선진국으로서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다. 대한민국이 1988년 하계올림픽을 통해 세계무대의 중심으로 진출했듯이 선진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최상의 기회이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는 5세대 통신(5G),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초고화질(UHD) 5ICT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KT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에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에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의 매츠 그랜리드 사무총장,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 CEO, NTT도코모의 요시자와 가즈히로 사장, 차이나모바일의 샤위에지와 부총재,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등 글로벌 CEO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내 대기업 총수들 뿐만 아니라 내로라하는 글로벌 CEO들이 평창을 찾는 이유는 자사의 신사업을 홍보하고 협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이기도 한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 동안 삼성의 IT 솔루션과 VR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관은 평창과 강릉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와 올림픽 선수촌,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 인천공항 등 9곳에 설치되었다. 갤럭시노트8과 기어 VR 기반의 VR 체험존, 갤럭시노트8로 셀카 사진을 꾸미고 UCC를 제작하는 제품 체험존이 있다. 또한, 삼성 휴대폰이 처음 출시된 1988년부터의 제품 역사와 갤럭시 디자인철학, 올림픽 후원 역사를 보는 언박스 삼성, 미래 스마트홈을 체험하는 스마트홈 (IoT)로 구성되어 삼성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도 올림픽 현장에서 친환경차와 신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홍보관 '파빌리온'에서 수소전기 친환경차와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그리고 평창과 강릉 방문객들에게 넥쏘 자율주행차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가 올림픽에 후원한 3세대 자율주행 수소전기버스는 운전자의 얼굴 움직임을 감지하여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등 운전자 상태 경고 시스템(DSW)’이 탑재됐는데 이는 국내 최초로 상용차량에 도입한 신기술이다.

 

경기장, 선수촌, 미디어촌 등 올림픽 현장 곳곳에서는 11, 85대의 로봇을 만날 수 있다. 안내로봇은 주요 행사장에서 경기일정과 관광 정보 등을 안내하고, 공항에서는 평창과 강릉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한 교통수단 안내와 에스코트를 한다. 삼성에서 제작한 평창올림픽 공식 앱을 다운받으면 경기소식을 바로바로 알림으로 받을 수 있고 경기장 길 안내부터 모바일 응원까지 가능하여 IT 기술을 반영한 올림픽을 느낄 수 있다. 외국인들은 한글과컴퓨터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 번역 앱인 지니톡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자동 통번역이 가능하여 언어장벽이 없는 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조직위 웹사이트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고 안랩은 보안 솔루션을 제공했다. 기업용SW 기업 더존비즈온은 조직위의 예산, 회계, 인력운용을 위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최상위 버전을 공급했다.

또한, 평창올림픽에서는 현금이나 신용카드 없이도 웨어러블 결제시스템이 가능하다. 장갑이나 배지, 스티커에 미리 충전하여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 단말기에 배지와 스티커를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루어진다. 안전하고 빠른 결제가 가능함은 물론 관람객들이 현금이나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성과 흥미도 높여주고 있다.

 

올림픽 개막식 행사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인텔 슈팅스타 드론 1,218대가 공중비행을 통해서 올림픽 오륜기를 형상화한 드론 라이트 쇼였다. 이는 최다 무인항공기 동시 비행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최신 기술인 드론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최단 기술을 통한 예술적인 가능성을 강하게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내 통신사인 KT와 손잡은 인텔은 5G 기술을 활용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 실황 중계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크로스컨트리나 바이애슬론처럼 경기장이 광범위한 곳에서 치러지는 종목의 경우 선수의 몸에 착용된 라이브 카메라로 경기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상공에서 드론으로 경기장 전체를 조망해 선수들의 움직임을 5G 통신 기술로 전송받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루 VR(True VR)'이라 이름 붙인 VR 경기 실황중계 시스템은 가상현실을 통해 시청자가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마치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평창올림픽의 경제효과는 20조원에서 많게는 65조원까지 예상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의 경제적 효과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함으로써 얻는 직·간접 경제적 효과는 64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업연구원도 총생산 유발효과가 204973억원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의 약 5, 2002년 한일월드컵의 약 2배 규모다.

 

그러나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평창 올림픽에는 약 14조원(130억 달러)의 예산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보다 두 배나 많은 예산이다.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간 올림픽은 2014년 소치 올림픽으로 약 500억 달러(544천억원)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치는 올림픽 이후 시설 유지비만 년 2조원이 들어가 러시아정부의 골치덩이가 되고 있다. 동계올림픽 이후 막대한 비용으로 적자에 허덕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평창올림픽도 올림픽 이후 남은 경기장의 활용과 유지관리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하였고 개최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평창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은 분명하다. 올림픽 개최를 통하여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가 상승되고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도 가능 할 것이며 IT,녹색산업 등 첨단산업 발전 촉진을 통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다. 북한의 올림픽 참가 역시 남북 간 화해와 평화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ICT 기술이 적용된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국익에 큰 도움이 되기를 고대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64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4,000명의 동문을 배출한 34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품 CEO과정이다. 유익하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많은 동문들과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어서 서울, 경기지역 CEO들이 관심을 갖는 최고경영자과정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굳혔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중소기업체 CEO들이 경영능력을 향상시켜 불황을 타개하고 글로벌 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최고경영자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6개월 동안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 비즈니스 성공 및 실패사례, 스마트 경영과 ICT 혁신 등 다양한 내용을 공부한다. CEO들이 불확실한 기업환경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수료생 교육과정 평가
수료생들의 교육과정 평가를 보면 매우 만족한 평가를 하고 있다. 한 제조업체 사장은 수료식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현실적인 내용이었다. CEO가 회사를 경영하고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수적인 내용이었다. 국내·외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경영 및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어떤 여성CEO는 “교육을 통하여 국내와 세계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인사, 재무, 생산, 마케팅, 국제경영, 무역 등 경영 및 경제 전 분야에 대한 핵심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다. 만족한 교육이였고 수료생들의 교육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답했다.

 

한 유통업체 CEO는 “지금까지 5곳의 타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을 다녀봤지만 건국대 AMP처럼 강의 커리큘럼이 유익하고 재미있게 운영되는 곳은 처음이다. 특히 박갑주 주임교수의 전문지식과 교육생들에 대한 열정, 그리고 만능 엔터테이너에 가까운 교육진행에 즐겁게 공부했다. 정말 최고였다”고 만족한 웃음을 띄며 말했다.

 

박갑주 주임교수는 “미래를 읽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 21세기 글로벌 환경에서 CEO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능력과 전략을 습득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CEO도 부단히 공부를 해야 한다. CEO로서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교육문의 및 연락처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에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 사이트에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www.k-amp.co.kr)를 보면 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전화(02-455-4441)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8. 1. 23. 21:08 성공CEO 경영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이다
                                                                        

2016년 알파고의 충격이후 현재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의 열풍 속에 있다. 지난 5월 대선 주자의 공약에도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주제였다. TV와 신문 등 각종 미디어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될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일자리를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빼앗기게 될 것이라는 기사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한다.

 

아디다스는 2016년 중국에 있던 공장을 폐쇄하고 독일에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면서 600명이 일하던 공장에 13명만 근무하고 있다. 이처럼 향후 20년 내에 현재 존재하는 직업의 47%가 사라질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존 산업에서 사람들이 일하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지난 1,2,3차 산업혁명의 기술발전이 새로운 산업분야와 일자리를 만들어 왔다. 때문에 그동안 일자리를 줄이기 보다는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사람의 노동시간을 줄이며 임금은 오히려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고 주장한다. 1,2,3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산업혁명 이전에 사람들은 95% 이상이 농업에 종사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농업에 종사는 사람은 전체 근로자의 2% 이내이다. 그럼 농업에 종사하던 90%이상의 사람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등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도 변하게 되고 사람들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직업에 종사하게 되는 것이다. 즉, 기술이 진화하듯이 일자리도 진화하면서 모습이 변화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것은 기존의 산업혁명에서의 변화에 비해 그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그 범위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1,2,3차 산업혁명에서는 사람의 노동력을 보조해주는 수준의 변화였고 기계는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갖지는 못했다. 4차 산업혁명에서 눈여겨 볼 점은 이제 기계가 사람 자체를 대체하는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다. 알파고에게 주식투자를 하도록 했더니 수익률이 500%가 되었다. IBM 왓슨은 사람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의료진단이 가능하고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사람이 없이도 물건을 생산할 수 있다. 즉, 인간 노

동력의 거의 대부분을 기계가 대체할 수 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인공지능과 로봇, IoT들이 도입되면서 지금 존재하는 직업들은 분명 축소되고 사라지게 되겠지만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이 새롭게 생겨나게 될 것이다. 드론 조종사, 3D프린터 기술자, 소셜미디어 담당자, 빅데이터 애널리스트,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등은 10년 전만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들이다.

 

10년 후 미래에 새로 만들어질 직업이 무엇일지는 예측만 할 뿐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한다.

주목할 점은 새로 생겨날 일자리에 내가 일할 곳이 있는가 하는 점이다. 청년들이라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준비해서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늘어난 수명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4-50대의 중장년들에게는 듣기만 해도 불안한 얘기들이다. 중장년들 중에서 60대에 은퇴를 하고 남은 삶을 즐기면서 살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들은 일부에 불과하다. 건강만 허락한다면 7-80세까지 일을 해야만 생활이 가능한 노령층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의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 생겨나는 직업들에서 장년 및 노년층이 일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


첫째,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공부해야 한다. 모르기 때문에 두렵고 불안한 것이다. 그 변화를 이해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나 자신이 그에 적합하도록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대비할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빠른 방법은 교육이다. 정부에서도 앞으로 4-50년을 더 살아가야 할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재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고 일부 시행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배우고 교육에 참여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관련 책과 TV 프로그램, 인터넷 강좌, MOOC, 유튜브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방식을 찾아서 지식을 쌓고 필요한 능력을 배워야 한다.

 

둘째, 사회 초년생이 아니고 이미 2-30년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이 그동안 해왔던 업무와 연관된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유리하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역량 가운데 하나가 융복합이다. 지금은 나이키와 같은 운동화 제조회사가 IT 칩을 활용한 헬스케어 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시대이며 GE와 같은 가전업체를 소프트웨어 회사라고 말하는 시대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기업들이 자신들이 그동안 해왔던 일들과 전혀 다른 분야로 진출한 것은 아니다.

 

나이키는 운동화에 IT칩을 넣고 거기서 나오는 테이터를 바탕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조언해주거나 건강 상태를 체크해 주는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GE는 기존 가전제조라인을 중국 회사에 매각했다. 물건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제조업이 아니라 판매 후 유지관리를 통해서 불량률을 감소시키고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시켜서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고객의 욕구가 변화함에 따라 자신의 위치에서 새로운 것들을 보완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변화 및 발전시킨 것이다.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도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새로운 분야를 보완해서 비즈니스를 진행해야 한다.

 

셋째, 현재의 변화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했다면 앞으로 10년, 20년, 30년 후의 직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이미 오래되었다. 지금 초등학생들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7-8개 이상의 직업을 갖게 될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최소한 3-4개의 직업을 가질 수 있어야 노후걱정 없이 살아갈 수가 있을 것이다. 자신이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구별해서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이 잘하는 것들, 좋아하는 일들, 힘들어하는 일들, 싫어하는 것들의 리스트를 작성해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적성을 측정해볼 수 있는 MBTI(성격유형검사)와 같은 검사를 받아볼 필요도 있다. 자신의 성격, 취미, 역량에 맞춰서 미래 직업들을 생각해보고 또 하고 싶은 직업을 계획해보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을 미리 갖춰 나가야 한다. 

 

넷째, 기계와 함께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3-4년 내에 1가구 1로봇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지금 중·고등학생이라면 2개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하나는 영어, 또 한가지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주변 모든 것이 인터넷과 연결된 세상을 살아가면서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중장년이라도 기계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할 수 있다면 휠씬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것이다.

 

IoT 디바이스에 적용되는 아두이노와 같은 언어는 이제 막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새로운 언어이다. 유치원생들이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크래치나 엔트리 같은 SW교육 도구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트래치를 동영상으로 배울 수 있는 사이트들도 있기 때문에 일단 시작하면 새로운 분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2018년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스크래치와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다섯째, 노동시간이 줄어들게 되면서 획기적으로 늘어날 여가시간 활용에 대해 미리 생각해봐야 한다. 자율주행자동차의 등장으로 운전은 더 이상 노동이 되지 않는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여가시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SK텔레콤 ‘누구’나 KT ‘기가지니’와 같은 음성비서들이 더욱 발전해서 생필품에 대한 쇼핑을 대신해 준다면 우리들은 더 이상 쇼핑하기 위해서 마트에 방문할 필요가 없다. 쇼핑 시간 역시 여가시간이 되는 것이다.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근무가 가능해지면서 매일 출근할 필요도 없어지고 업무공간이 꼭 도심에 위치할 필요도 없게 되는 것이다. 출퇴근 시간 역시 여가 시간으로 남게 된다. 이러한 여가시간에 내가 어떤 일들을 할 것인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게 될 지에 대해서 준비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속에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준비해가다 보면 3년 뒤, 5년 뒤에는 변화되고 준비된 나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준비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기엔 우리들이 살아가야 할 날들이 너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8. 1. 22. 15:11 성공CEO 경영전략

2017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강의 필기

2017년 11월 24일

 

네이버 클라우드

 

* 2008년 클라우드란 말이 등장하지 않음

- 2009년 호스티드 클라우드 시스템

2010년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되기 시작

2011년 퍼블릭 클라우드 란 말이 사용

이때 부터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 글로벌 시장보다는 2-3년 뒤에 우리나라는 이슈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 20132014년에 하이브리드란 말이 나오기 시작

-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하이브리드에 관심

 

* 2016년 클라우드란 말이 사라짐

- 이미 클라우드는 다 인식하고 업무에 도입

 

* 2012년부터 클라우드는 도입해야 하다고 생각하기 시작

 

* 최근 엣지 컴퓨팅에 대한 고민

 

* 클라우드가 우리 현실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 드론, 자율주행이든 다 클라우드가 자리를 하고 있다

 

* 기업의 IT환경에서 클라우드는 어떤 영향을 주는가?

- 비용의 절감

- 오펙스로 바꾸는 효과

- 확장성

- 타임 투 마켓

- 메니지먼트 시간을 줄여준다

 

* 기업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

- 회사 비즈니스 방식의 변화를 가져왔다

- 이제는 IT가 필수적인 것, 클라우드로 가면서 용량이 무제한이 되면서 비즈니스에 한계가 화갖욈

- 글로벌 진출하는데도 클라우드는 큰 영향

- IT 운영자 역할의 변화 :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상품과 서비스를 파악해야 한다

- 이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야하는 상황

- 개발자 입장 : 서버 운영을 스스로 해야 하는 것

- 보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

- 클라우드 업체를 사용하면서 보안도 클라우드 업체가 책임을 져 주는

- IT 투자가 아닌 사용료로 변화됨

- 구매방식의 변화 : 내가 먼저 선택해서 사용 후에 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

- 처음에 계획하지 않았지만 사용하면서 사용하는 용량이 변화할 수 있다

- 직원들이 클라우드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게임서비스에서 클라우드의 영향

- 신규 게임의 런칭이 빨라짐

- 서버에 대한 초기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

- 게임이 성공할지를 잘 모르는 단계에서 초기 투자를 하는 것은 리스크가 높다

- 갑자기 서버가 많이 필요할때 클라우드는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 공공기관에서 클라우드

- 클라우드가 공공으로 확대되는 시점이 2007년 정도

- 아직은 우수 사례는 별로

- 클라우드에 적합 서비스는 대민서비스 같은 것이 적합 갑자기 트래픽이 많이 몰릴 수 있는 사이트 같은 경우,

   중요 정보가 아니니까 클라우드로 처리해도 적절

- 단계적인 접근이 좋다고 생각된다

 

* 클라우드에 모든 것을 올릴 수는 없으니까 하이브리드 방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 스타트업에게 클라우드

- 스타트업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 초기에는 비용이 가장 중요하니까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것이 휠씬 리스크가 적고 적은 비용으로 고휴율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 네이버는 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을까?

- 뒤늦게 시작을 했는가?

- 글로벌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많은 투자,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등 기술 중심의 회사이다

- 기술 중심의 회사는 다 클라우드르 가지고 있다

- 시장에서 클라우드를 가지지 않고는 경쟁력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 20174뤟에 네이버 클라우드 런칭

 

* 6월에 네이버 AI 클로바 공개

- 7월 공공기관 클라우드 진출

- 8월 나라장터에 진출

 

* 네이버 클라우드 상품수가 80개 정도로 늘어났다

-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가지고 있다

-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서비스롤 진출할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지난 4천년 동안 만들어진 데이터 보다 지금 1년동안 만들어지는 데이터가 더 많다

- 빅데이터를 분석하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수적이다

- 컴퓨터 시스템의 단점은 기보이다

- AI는 트레이닝 데이터가 먼저 필요하다 컴퓨터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 Fog 컴퓨팅 / Edge 컴퓨팅

- 하늘에 클라우드가 있으면 땅 바로 위에 안개가 있다

- 현실에서는 IoT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OTIT가 통합되어야 한다

 

* 빅데이터는 스몰데이터를 고민해야 그 스몰데이터를 모은 것이 빅데이터니까

- 데이터가 많으면 되는지

- 이 데이터가 과연 필요한 것인가 의미가 있는 것인가

- 이런 고민들이 선행되어야 의미 있는 빅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해야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3강의>

클라우드와 4차 산업혁명

이민화 이사장

 

* 산업혁명의 새로운 이해

- 4차 산업혁명은 클라우드 혁명이다

- 벤처기업이 겪는 최대 문제가 클라우드와 데이터 규제이다

 

* 산업은 물건을 누군가가 사용을 해줘야 한다

- 생산과 소비의 순환과정이다

- 여기에 기술혁신과 인간의 묙망이 필요하다

-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는 것이 인문학, 산업을 발전시키는 과학기술, 이겻이 유통되게 하는 경제학

 

* 욕망 + 기술의 산업혁명의 재해석

- 사람의 생존의 문제가 해결된 기간이 1차 산업혁명

- 2차 산업혁명에 안정의 욕구가 충족된 것 부가 축적되기 시작된 것

- 3차 산업혁명시기에는 인간의 연결의 욕구가 충족되면서 일어난 것

- 4차 산업혁명은 4,5단계 욕구가 이끌어가고 있다

 

* 기술은 개별적으로 접근할 것이 이니다

- 기술 + 욕망 융합에서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자

- 인간의 욕망을 좀더 쉽게 충족시키는 것은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 온라인 세상과 오프라인 세상을 융합하는 것이다 가상을 현실화 시키는 것과 결합된 것이다

 

* 현실 세계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데이타화 하는 것이다

- 이것이 데이터 트랜스폼하는 것이다

- 인간의오감을 통해서 사물을 데이터하고 (IoT가 데이터화 하고)

- 빅데이터로 저장함

 

* 현실세계 데이터화 - IoT가 테이더화

- 그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

- 그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서

- 현실로 최적화해서 가지고 나오는 것이다

 

* 애프터 서비스에서 비포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모든 제조업은 서비스화가 가능하다

 

* 아마존이 가장 빠르게 배송하는 방법을 연구

- 포장시간 75분 단축

- 고객이 무엇을 주문할 것인가 예측을 해서 예측배송을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배송이다

 

* 유니콘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클라우드의 데이터를 통해서 연계하고 있다

 

* AI + 12 TECH

- 6대 디지털 트렌스폼

- 6개 아날로그 트랜스폼

 

* 클라우드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

 

* 클라우드는 현실게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클라우드이다

- 차량에 해당하는 데이터가 흘러가는 것이다

 

* 데이터를 주로 클라우드에서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

- 한국은 테이터 클라우드 트래픽이 1.4%에 불과하다

- 클라우드 규제가 문제이다

- 글로벌 스타트업 중 70%가 한국에서는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다

 

* 한국은 최악의 클라우드 규제를 하고 있다

- 네거티브 뎅터 규제로 대전환하는 것이 필요

 

* 한국은 데이터 자체가 부족한데 4차 산업혁명이 성공할 수 있겠는가?

- 클라우드 활용과 데이터 공개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은행금고도 역시 데이터에 불과하다

- 데이터가 분석 보관되어야 한다

 

* 한국은 클라우드 활성화법까지 만들었지만 현실은 클라우드 활용이 미비하다

- 클라우드 50 + 데이터 개발 90 프로젝트

- 과도한 규제를 줄이고 글로벌 기준 준수

 

* 데이터 분리가 안되어 있어서 보안 문제로 너무 규제가 심하다

- 데이터를 비공개로 하다보니까 발생하는 문제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2017 경영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성황리에 개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2017년 12월 18일(월) 리베라호텔에서 윤형식 매경비즈 대표, 박갑주 원장, 부동산 자산관리 과정 원우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경영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17년 동안 뛰어난 리더십과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사회에 공헌한 CEO에게 2017 경영대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이날 경영대상에는 김승환 (주)KIB개발 대표이사, 양경수 (주)세움종합개발 회장, 신오식 일진커뮤니케이션 회장, 류종림 (주)대림파트너스 회장, 송민순 (주)야드인 대표이사, 김봉숙 (주)장형기업 대표이사 등 총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경영대상 시상식에는 바이올린 연주, 마술공연, 싱어송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롭고 흥겨운 공연과 함께 원우들의 현금 및 물품 찬조가 이어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매 기수 정원 50명을 휠씬 넘겨 70여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부동산과 자산관리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내용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비즈니스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CEO들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지금 제3기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제3기는 2018년 3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문의는 전화(T.02-577-4550) 또는 홈페이지(www,bestceo.kr)를 참고하면 된다. 네이버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해도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2017년 7월 12일 라마다서울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1기 원우,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중소기업체 CEO, 부동산 관련기업 임직원 및 일반인들에게 부동산과 주식, 채권 등 자산관리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기에 70명이 수료했다.

 

 

 

박갑주 원장은 "CEO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부동산마케팅, 재테크 등 5개 요소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최고 전문 교수님 60명을 통한 특성화 교육으로 기본 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제1기 수료식에서 1기 원우회장인 방준형 (주)로이안 대표이사사 MK 최고리더상을 수상하였고 양공진 레오건설(주) 대표이사, 이강성 (주)티엘코리아 대표이사, 임태인 H&M 파트너 대표이사, 이정옥 (주)워터웍스 유진 대표이사, 최효석 (주)정우개발 회장, 김성민 1기 사무총장 등이 MK 리더상을 수상하였다.

 

8.2 부동산 대책 이후 짐체된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 해법을 찾아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투자에 있어 옥석을 가려내고 올바른 투자 기준을 갖기 위해서 부동산 자산관리 교육은 반드시 배워야하는 분야이다. 교육생의 절반이상이 중소기업체 CEO로 부동산 건설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3-40% 정도이다. 부동산에 대한 지식은 기업을 운영하는 비즈니스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산을 증식 시키는 재테크 차원에서도 필수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일반 기업체를 운영하는 CEO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기 모집 당시 신문 광고 후 2주일만에 모집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이였으며 1기 수강생 중 20명 이상이 2기 강의를 연속해서 수강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반기와 후반기의 교육내용이 전혀 달라 1년과정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에서 배워야 할 지식들이 매우 다양하고 좀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해야만 실적 투자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현재 제2기를 모집중이다. 2기 교육기간은 2017년 10월 11일부터 2018년 2월 7일까지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7~10시에 삼성동에 소재한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진행하며 교육 등록금은 380만원이다.

 

 

 

다음은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강의 교수진 명단이다.

박갑주(건국대 교수,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엄길청(경기대 교수), 고승덕(변호사), 박원갑(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최동주(前 현대산업개발 대표), 변창흠(SH공사 사장), 최민성(델코리얼티그룹 대표), 박합수(국민은행 전문위원), 곽창석(ERA코리아 부동산연구소장), 권대중(대한부동산학회 회장), 김민수(한국부동산자산관리 회장), 김정렬(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장), 정창무(서울대학교 교수), 최상석(CCIM한국협회장), 송충근(스피드옥션 회장), 신찬혁(한국자산신탁 상무), 이제문(창조도시경제연구소 대표), 임정택(한국NPL투자연구소 대표), 이종규(한국미래산업개발원 원장), 최수석(헬로펀딩 부사장), 강은현(EH경매연구소 소장), 정경연(정통풍수지리 이사장), 이동현(하나은행 부동산센터장), 김형호(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 김종필(김종필세무사 대표), 유민준(신한은행 부동산팀장), 이만호(삼일피시엠 대표), 원창희(인터원컨설팅 대표), 박상언(유엔알컨설팅 대표), 송흥호(대한토지신탁 본부장), 선종필(상가뉴스레이다 대표), 함영진(부동산114 센터장)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