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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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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및 제1기 모집

- 서울, 경기지역 CEO들의 멘토 박갑주 교수

 

“CEO들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

 

 

박갑주 교수는 지금까지 대기업체 임원 및 중소기업체 CEO들을 25년간 1만명 이상 교육시킨 국내의 최고경영자과정과 CEO교육의 대명사이며 인맥의 달인이다. 그동안 박갑주 교수는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가천대학교와 한국능률협회, 한국생산성본부, 매일경제, 한국경제, 중앙일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에서 오랫동안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2017년 2월 13일 미래창조연구원 박갑주 원장과 매일경제(매경비즈) 윤형식 대표는 중소기업체 CEO와 전문인 및 일반인들을 위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2017년 3월 15일(수)에 제1기가 입학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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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50명인데 입소문으로 벌써 30여명이 모집 완료된 상태이다. 교육기간은 2017년 3월 15일(수) 부터 7월 12일(수)까지이다. 교육 장소는 강남 선능역 소재 강의장 및 매경 본사 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서 10시까지 6개월간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공,사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기관 고위관리자, 군장성, 법조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부동산개발 시행사, 분양 마케팅사, 건설사, 긍융업체 등의 경영자 및 임원, 건축사, 공인중개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인, 부동산 및 건설업 관련 전문가, 전문기관 및 정부 투자기관의 임직원, 부동산 재테크 등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이며 학력제한은 없다.

교수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경영, 산업, 학계의 저명인사와 부동산 및 자산관리 전문가가 진행하게 된다.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진은 건설 및 건축분야 전문가, 경매실전 전문가, 부동산 투자 및 재테크 전문가, 금융전문가, 주식.펀드.채권 전문가 등이 실전 및 실무위주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징은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체계적 및 과학적 교육으로 부동산의 5개 요소(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으며,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분야 실무 전문 강사진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 및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 체계적 교육을 한다.

 

그리고 부동산 및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Case Study 위주의 강의, 재테크, 부동산 활용, 자산관리 노하우 등 자산운용 분야에 대한 폭넓은 강의, 부동산, 자산관리, 재테크 등 실전 개발사례의 노하우 전수와 정보교류를 할 계획이다. 또한 국 ․ 내외 다양한 부동산개발 사업장 현장실습으로 실전 부동산 실무교육 실시, Case Study 연구, 팀별 보고서 작성, 국내외 현장시찰, 워크샵, 해외시찰 등을 통하여 미래에 부동산 자산관리 환경변화와 대응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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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전은 교육 이수자에게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 수여, 수료시 매경비즈 대표이사와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1년 과정(1, 2기 커리큘럼 및 교수진이 전혀 다름) 이수자에게는「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마스터 인증서」수여, 전 교육과정 출석 및 성적 우수자는「BestCEO 인증서」를 수여한다.

 

그리고 「한국부동산포럼」과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CEO포럼」회원자격 부여, 자문교수단(부동산 컨설턴트, 디벨로퍼, 자산관리 전문가)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자산관리, 공인중개, 부동산컨설팅, 분양 마케팅, 부동산 개발사업 시 업무 자문, 매경 교육센터 교육 수강시 할인, 회사 직원 승진시험으로 매경 TEST 선정시 할인, 온라인 퍼블리시티 기사 게재 협조, 원우회. 동문회. 동호회 적극지원 및 원우간 인적 네트워크 연계,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동문회 가입 및 동문회 행사초대 등이다.

강의 교수진은 박갑주(건국대 교수,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최은수(MBN 경제부 부장, 전 매경 세계지식포럼 팀장), 엄길청(경기대 교수), 윤은기(공무원교육원장), 권대중(대한부동산학회 회장), 강은현(EH경매연구소 소장), 김경록(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 김용남(글로벌PMC 대표), 김종필(김종필세무사사무소 대표), 김형호(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 노순규(한국기업경영연구원 원장), 박상언(유엔알컨설팅 대표), 박성화(국민투자연구소 대표), 박원갑(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박합수(국민은행 전문위원)이 강의한다.

 

그리고 변창흠(SH공사 사장), 송충근(스피드옥션 회장), 신찬혁(한국자산신탁 상무), 양용화(KEB하나은행 PB사업본부센터장), 원창희(인터원컨설팅 대표), 윤재호(메트로컨설팅 대표), 이근우(매일경제 경제부 차장), 이남수(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 이만호(삼일피시엠 대표), 이민주(IHS 버핏연구소 소장), 이원희(법무법인(유한) 해송 변호사), 이영진(이웰에셋 대표), 정창무(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최동주(前 현대산업개발 대표), 최민성(델코리얼티그룹 대표), 최상석(現 CCIM한국협회 고문), 차정하(써스테라 파트너스 대표이사), 추희엽(한국투자증권 부서장) 등 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정부 정책분석 및 부동산 시장전망, 최근 부동산시장의 변화와 투자전략, 디벨로퍼 성공 조건 및 대응 전략, 글로벌 경제위기와 자산관리 전략, 개인 및 회사 부동산 관리와 투자, 부동산 개발사업 Case Study, 미래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을 말한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10가지 원칙, 투자상품으로써 부동산 자산의 활용 방안, 경매를 통한 틈새 부동산 투자 전략, 테마별 부동산 마케팅 성공 사례, 부동산 사업타당성 분석 방법, 실물자산 상품별 동향 및 투자 전략, 주식투자 성공 포인트, 부동산 컨설팅 보고서 작성 및 발표, 부동산 마케팅 전략 및 분양 실무 등이다.

 

그리고 부동산 상품기획 전략, 부자들의 자산관리와 투자 전략, 부동산 자산 운용시장의 현황과 전망,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리츠 현황, 부동산 리츠의 이해 및 운용사례, 설계관점에서 본 부동산 개발의 성공과 실패, 효율적 민간 건축물의 성공과 실패 사례, 복합상업시설 개발 사업성 분석 방법, 복합상업시설 MD 구성 및 운영 전략, 부동산 관련 법규의 실무적용 사례, 국내.외 현장시찰 및 해외시찰, 주식, 채권, 선물 및 옵션 투자, 저금리시대 채권투자와 회사채 투자 전략, 주식 시장 전망과 투자 유망상품 등 이다.

현재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1기를 모집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www.bestce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577-4550)로 문의하면 된다. 입학원서를 접수하는 방법은 이메일(mkbestceo@daum.net), 팩스(02-577-4118),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반명함판 사진 부착),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직증명서, 회사소개서 등이고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등록금 납부 안내 및 합격통지서를 발송하며 등록금은 380만원(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여행비용 별도) 이다.

 

앞으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이 서울 및 경기지역 CEO들에게 CEO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과학적인 명품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7. 2. 1. 16:58 성공CEO 경영전략

모바일 네이티브 시대, 1인 미디어에 주목하라!

 

박갑주 교수 시사타임 2017년 2월호 컬럼

 

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로 대표되는 ‘1인 미디어가 급부상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12년 사이에 성장기를 보낸 1429세대(14~29)를 일컫는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는 더 이상 TV 프로그램에 열광하지 않는다. 그들은 TV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취향에 맞는 콘텐츠만 골라보는 이용자들이다. 이 세대는 관심 있는 영상이나 사진, 글 등을 본인의 SNS에 게재하고 지인들과 공유하면서 수익을 내고 있다. 이에 유튜브나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들이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을 더욱 성장시키고 있다.

 

2000년대 블로그가 시작되면서 개인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해서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은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수많은 컨텐츠들이 세상 어느 곳이든퍼져나갈 수 있게 길을 열었다. 또한, 스마트폰의 영상 편집 앱들로 인하여 일반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편집해서 동영상 콘텐츠를 방송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한 개인이 시청자들와 소통하며 유튜브 스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201510월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올해의 유튜브 스타는 퓨디파이(pewdipie)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스웨덴 출신의 27세 남자이다. 그는 4천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가지고 있고 누적 조회수 40억뷰, 2014년에 1,200만달러(한화 135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1인 미디어 시대는 단순히 문자와 이미지가 아닌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시대를 의미한다. 1인 미디어를 통해 방송국 신문사 같은 매체가 아닌 개인이 유행을 만들어내고, 또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풍토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러한 기술적 바탕은 사회적 욕망(Desire)과 잘 결합된다.

 

1인 미디어는 누구나 쉽게 자신의 생각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그에 대한 공감을 얻어 내고자 하는 욕망과 연결시킨다. 1인 미디어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개인이나 스타가 직접 방송에 출연하고, 문자와 카카오톡, SNS 채팅 등의 활동을 통해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다. 이런 상호작용은 1인 미디어 빅뱅을 이끈 새로운 요인이자, 동시에 전통 방송과의 차별점이기도 하다. 1인 방송이 보여주는 콘텐츠의 다양성은 이전에 없던 내용과 형식을 창출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함, 개인적 취향, 특별한 관심에 부합하는 방송을 창작한다. , 전통 매체와는 다른 측면에서 창의적 방송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따라서 1인 미디어는 개인의 욕망과 상호작용을 통한 공감(Empathy), 그리고 새로움으로 대변되는 창의성을 통해 신선한 관심을 불러오고 있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빅뱅을 시작한 것이다.

 

기업들은 브랜드나 상품 홍보를 위해 1인 미디어 제작자인 크리에이터와 이들을 만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에 주목하고 있다. 그 이유는 팔로워 수나 정기 구독자 수 등으로 광고의 도달 범위를 비교적 예측하기 쉽고, 명확한 성과를 기반으로 광고비가 집행되기 때문에 효율 측정 또한 쉽다는 것에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광고를 광고로 보지 않고 지인이 추천하는 정보로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네이티브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1인 미디어 방송자들을 연예기획사처럼 발굴부터 콘텐츠 제작, 마케팅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MCN(다중채널네트워크, Muti Channel Networks) 회사들이 미국에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MCN 회사인 메이커스튜디오(Maker Studios)는 유튜브에 1천개 채널 제공, 월 동영상 조회수 65억뷰, 유튜브 전체 트래픽의 5% 차지하는 회사로 2014년 디즈니에 95천만달러(11,200억원)에 인수되었다.

 

국내에서는 1994년 설립된 아프리카TV가 개인방송의 시대를 열었는데 별풍선이라는 유료 아이템으로 채널 운영자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2013년 기준으로 연간 1억원 이상을 버는 사람이 수십명에 이르고 현재 아프리카TV에서 방송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은 약 20만명이 달한다. 1인 미디어가 관심을 끌기 시작하면서 CJ E&M이 설립한 다이아TV는 약 650명의 1인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수 3,600만명, 월간 조회수 82천뷰를 기록했다. 국내 2MCN 기업인 트레져헌터는 150명정도의 1인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중국 시장을 겨냥해 한국인 유학생을 중국 인터넷 스타인 왕홍으로 만들기 위해서 크리에이터들을 선발해서 키워나가고 있다. 이 밖에 2015202억 투자 유치에 성공한 메이커어스는 중국 현지화를 위해 중국인 1인 미디어 제작자 88명을 영입해서 알리바바와 파트너쉽을 맺고 자사 멀티 브랜드 채널인 딩고를 오픈하여 공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알리바바와 같은 중국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는 한국의 홈쇼핑 채널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왕홍들이 실시간 쇼핑 방송을 하면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1인 미디어 시장이 두각을 나타내자 네이버도 기존의 네이버TV캐스트를 개편하였다. 사용자들이 방송 클립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웹드라마, 웹예능, 뷰티, 게임, 키즈 등 각 주제형TV 콘텐츠로 강화한 네이버TV로 개편하여 1월에 런칭한 것이다. 카카오는 기존 동영상 사이트인 다음TV팟을 카카오TV로 개편하여 2월에 런칭할 예정인데 카톡방에서 카카오 친구과 대화하면서 영상 콘텐츠를 공유하고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인 미디어들의 주 수입원은 대부분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의 조회수에 따른 광고 수익이다. 대표적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아이디 대도서관을 사용하는 나동현 씨의 경우 연수익이 6억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진행자의 경우 진행자의 캐릭터 인형과 제과 제품까지 발매되었고 NHN엔터테이먼트로부터 18억원의 투자 유치도 받았다.

 

1인 미디어는 기존 미디어와 경쟁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대형 미디어 사업자들이 주도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1인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들만의 영역을 얼마나 더 확대해 나갈 수 있을지 그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1인 미디어는 문화 콘텐츠에 강점이 있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분야이기에 모두가 주목해야 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7. 1. 16. 11:55 성공CEO 경영전략

미국 트럼프 대통령 시대, 한국의 CEO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박갑주 교수 시사타임 2017년 1월호 칼럼

 

전 세계의 수많은 언론과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힐러리의 당선을 확신했던 한국 정부와 언론은 트럼프의 당선에 당황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위대한 미국의 재건을 슬로건으로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중국과 무역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따라서 수출 위주의 산업구조인 한국은 트럼프의 당선으로 인하여 앞으로의 경제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정치가 큰 고비를 겪으며 안정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글로벌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이중, 삼중의 어려움 속에서 2017년을 맞이하였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처럼 지금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앞으로 전개될 위기들에 대비하는 자세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된다.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이나 미국의 트럼프 선택은 자유무역, 이민자 증가와 같은 세계화에 대한 역풍 현상이다. 영국이 유럽연합에 가입하여 너무 많은 분담금을 부담하고 있고 이민자들로 인해서 일자리와 국민경제에 위협을 받고 있다. 이와 동일하게 미국도 늘어나는 이민자들로 인해서 백인들의 생활이 위협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더 나아가서 다른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음에도 영국이나 미국의 글로벌 위상이 오히려 하락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트럼프가 주장하는 강한 보호무역주의로 인하여 한국의 수출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내 인프라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인프라 시장 참여 기회 요인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보호무역 강화 등과 같은 트럼프의 공약들이 정책으로 구체화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정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의 노후화된 산업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서 트럼프 행정부가 국채를 발행하게 되면 금리 상승 및 달러화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한국이 미국 인프라 시장에 참여할 기회가 확대되고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상승되면 미국 수출 증가로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이 강화되면서 미국에 대한 직간접 수출이 둔화되고 한국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높다.

 

트럼프는 대선 공약으로 중국에 대한 무역보복을 제시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하여 한국은 미국에 대한 직접 수출 뿐만 아니라 중국을 통한 간접 수출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외 인건비 상승,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제조업에 도입되면서 고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첨단기업들이 미국 본토로 복귀하는 리쇼어링이 증가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첨단산업의 기술 전쟁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차별화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리고 미국 경제의 성장세와 수요 확대에 대비해 미국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전략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당장 영향을 받는 산업 분야는 주로 통상과 관련된 분야이다. 수출이 둔화되면 국내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지속되는 불황과 저성장에 대비해야 한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미리 준비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이 더욱 요구된다. 일본 도요타(Toyota) 자동차의 조 후지오(張富士夫) 회장은 "호황이면 좋고, 불황이면 더욱 좋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호황일 때는 모든 기업들의 실적이 함께 좋아지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가 어렵다. 그러나, 불황일 때는 재무실적이 저조한 기업이라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면 시장점유율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 불황기에는 어려워진 경제 여건으로 인하여 경쟁력이 없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퇴출되기 때문이다.

 

불황기에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 활동지표는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혹은 성장률이 아니라 기업이 갖고 있는 상대적인 시장점유율의 변화이다. 비록 불황으로 매출이 줄더라도 시장점유율이 증가한 기업은 불황이 끝나고 호황기로 진입하면 매출액이 비약적으로 늘고 재무성과도 현저히 좋아질 수 있다.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숨어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기업가와 직원, 지자체 공무원까지 모두가 뭉치고 단합해야 한다. 스포츠 선수가 세계 1등이 되려면 코치와 선수, 지원팀이 모두 한마음이 돼야 하는 것처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 위기를 극복하는 에너지를 얻을 수가 있다.

 

지금은 전 세계 누구와도 언제 어디서나 소통을 할 수 있는 시대이다.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카톡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다. 따라서, 기업의 CEO들도 직원 및 소비자들과 수시로 소통하여야 한다. 현 시대의 CEO는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집단지성의 잇점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앞서가는 CEO는 구성원들의 작은 의견까지도 선입견 없이 수용하는 열린 마음과 변화를 받아들이고 비전을 제시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어려움 속에서 다시 일어서는 회복탄력성과 끊임없이 공부하고 준비하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요소를 갖춘 CEO는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가 있을 것이다.

 

2017년은 2016년보다 휠씬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최악의 상황이다. 그러나, 위기는 또한 기회이

기도 하다. 성공한 사람들과 함께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더 나은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보자.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2016년 총동문회 행사가 지난 12월 12일 올림픽파크텔 행사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수료한 동문이 4천여명이 넘는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동문회는 송년행사를 비롯해서 해마다 골프, 등산,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동문들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고 총동문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총동문회의 주축이 되는 최고경영자과정이 서울, 경기지역 기업체 CEO 동문을 꾸준히 배출하면서 동문회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7년 3월 14일(화)부터 시작되는 제62기 교육과정을 모집하고 있는 최고경영자과정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글로벌 경영 환경, IT 기술 발달에 의한 트렌드 변화를 중심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CEO라면 꼭 배워야 할 경영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시작되었고 수출 위주의 국내 기업들에게 글로벌 경제여건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정치 스캔들로 국내 정치상황 역시 혼란스럽고 대한민국 미래의 불투명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런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혜안을 갖진 CEO만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가능하게 할 수있다고 생각된다.

 

최고경영자과정은 같이 공부하는 동기 기수도 중요하지만 수료 후에 만남이 이어질 수 있는 총동문회가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는가 하는 점도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좋은 CEO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공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총동문회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 몇 안되는 CEO 프로그램이다

 

 

지금은 세계가 하나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살아간다. 세계 어느 곳에 있던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지식의 전파가 너무 자유롭기 때문이다. 2016년의 핵심 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이였다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 흐름을 역행할 수는 없다

 

무엇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산업구조가 어디고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 대비할 수도 없다. 그래서 지금 기업을 운영하는 임직원이라면 경영 트렌드 변화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야만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시간이 없다. 하지만 공부는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해야 할 수 있다. 앞서가는 CEO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한다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킬 준비가 된 CEO들을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 초대합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7. 1. 3. 12:09 성공CEO 경영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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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 강사(카만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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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고민하는 사람들은 적은 비용으로 홍보를 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 노출

- 노출대비 유입하는 비율이 높아질 것이다

- 구매시 이득

- 자기 브랜드의 특징을 먼저 파악하고 경쟁사 대비 장점을 강조

- 자신의 브랜드를 구매하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부각

- 인지를 하면 흥미를 느껴야 하는데

- FAB

 

 

왜 카드뉴스인가?

- 뉴스 유통플랫폼도 바뀌고 있다

- 보기 편하다는 것

- 피로감이 덜하다

 

새로운 직업군이 등장했다 카드뉴스 제작 15만원정도

- 카드뉴스는 콘텐츠 발굴 능력만 있으면 가능하다

- 지금은 큐레이션 시대이다

- 유입률 깡패

텍스트 선호도가 33.3% 이하이다

페이스북도

 

 

창업백서 페이스북 카드뉴스 120만명에게 도달

2015615일 췌장암 조기발견기 인터넷 정보를 찾아서 4천번의 실패를 겪고 만들어낸 - 417만명에게 전달됨

시간에 관계없이 계속

 

사람바이러스

여행에 미치다

5분 공부

-------------------

실행력만 있으면

구매시 이득이 보여야 한다

장점이나 특징에는 별로 반응하지 않지만 이득이 보이면 반응한다

- 책속의 한줄

- 카드뉴스는 갖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콘텐츠를 잘 포장해주는 그릇에 불과하다

- 인도 타타자동자 230만원 후륜자동차 저렴했지만 기능이 안따라가서 실패

- 팔리지 않는 이유

 

 

돈이 없다 관심이 없다 신뢰할 수 없다

- 잘 팔리는 공식 : 도서도 있음

-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순서대로

-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다

- ?

- 이상품을 만드는 이유 Why가 고객들에게 전달이 되어야 한다

- 약을 팔기 전에 질병을 팔아라

- 컨셉 정하기

- 프로스텍스 파산 직전에 "워킹화" 컨셉으로 기사회생

걸을때는 위킹화를 신으세요

 

- 하기스 배변 연습용 기저귀는 실패 이름을 걷는 아기용으로 바꾸니까 성공

- 도요타 렉서스, 현대 제네시스 미국에서 서민차로 도요타가 인식이 되니까 렉서스로 포지셔닝, 그래서 현대도 현대라는 이름을 빼고 제네시스 라고

- K9 기아 자동차는 실패, 기아자동차 K7, K8는 저가자동차의 시리즈라고 생각되니까 세단이 나와도 팔리지 않음

- 이미 고객들에게 인식이 정해지면 바꾸기가 쉽지 않다

- 나를 어떤 이미지로 보게 할 것인가?

- 일본 남자의 두부 출시 남자다운 두부 "진짜 남자는 배신하지 않는다"

출시 2년만에 55억엔 매출

- 컨셉은 옷이다

- 새의 눈 : 멀리 보는 눈

- 곤충의 눈 : 현장에서 느껴보라는 것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것

- 물고기의 눈 : 흐름을 타고 보라는 것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 망한다

코닥처럼 프로피 디스크도 어느 순간 사라졌다

- 세상은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 존재"와 그 존재를 알리는 "홍보"

- 우선은 존재에 대해서 관점을 다르게 보자

- 존재하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는 '기능''가치' 두가지 측면이 있다

- 인간은 기능보다 가치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다

-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이 겹쳐져야 성공한다

: 사람들은 원하는 것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다

 

 

-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서 그것을 안겨주는 것이 마케팅의 기본이다

- 고객이 생각하는 가치

- 기능적 가지

- 정서적 가치

- 사회적 가치

- 고객이 생각하는 가치

- 손쉬움 축

- 샹품 축

- 밀착 축 : 낯선 장소에 잘 가지 않는 사람

- 외식할 때의 마음

 

 

 

바쁘니까 가까운 곳에서 간단하게

자주 가는 단골집 --- 고객의 마음이 중요

- 내 고객은 어떤 마음을 가진 사람들인가 하는 것을 먼저 생각

- 누구에게 팔 건인가?

: 사야 할 이유 제시해서 구매 동기 자극하는 것

- 와야할 이유를 제시해 주어야 한다

: 이유를 제시해서 자극을 해야

- 콘셉을 정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 고객이 누군인가?

- 고객의 문제가 무엇인가?

- 고객은 어떤 상황에서 고민하는가?

- 이 상품이 간단하고 쉽게 해결해 주는가?

- 구매할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해 주어햔 한다

- 오늘은 무슨 재료가 싱싱하니까 이거 드세요

- 뭘 먹지 하고 고민하는 테이블에는 고민을 해결해 주어야 한다

- 이번주 베스트 1, 우리집 대표 메뉴

- 마케팅의 시작은 고객을 관찰하는 것부터

: 강의를 할 때도 미리 연락을 해서 고객이 뭐하는 사람인지 강의에서 원하는 것을 미리 파악한다

 

 

 

- 육일약국 갑시다

- 무일푼 약사출신 사장의 독창적 마케팅 노하우

- 이 손님이 나를 통해 만족했나?

- 이 손님이 다시 올 것인가?

- 다음에 다른 손님을 모시고 올 것인가?

- 목적 타켓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내는 파워 콘텐츠 생산이 핵심이다

- 사람들이 반응한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 방법이다

- 네이버와 구글은 질문의 답을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다

- 픽사베이 닷컴 pixabay.com 무료 이미지 저장소

- 차별화

 

 

유익한

의미있는

트렌디한

흥미로움

타켓이 정확한

- 좋은 소재를 발굴하는 방법

 

-1. 네이버 키워드검색

: 추천 검색어

연관 검색어

소재를 찾는 것이다

2.구글, 다음 - 키워드 검색

3.네이버 키워드 광고 도구

- 어디에 클릭이 더 많은가?

- 네이버에서 모바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월클릭수가 얼마인가도 봐야 한다

- 강남맛집, 잠실맛집, 광화문맛집 순서로 클릭수가 많다

- 네이트 판

: 카드뉴스는 네이트가 유용하다

네이트 톡톡 - 세대별 트렌드를 볼 수 있다

내 컨셉에 맞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 다음 같이가치

: 사회적 가치에 공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스토리텔링에 활용

- 큐레이션 언론사

: MK 비즈&

KB락스타

허핑턴포스트

- 세계를 감동시킨 위대한 연설

서민갑부, 기업/기관/협회/학회 등 발행지에 좋은 소스가 많다

- 유입률 높은 카드뉴스 구성하기

- 사이즈가 안 맞으면 안된다

- 채널별 카드뉴스 최적 사이즈

- 선택받는 제목 vs 버림받는 제목

- 페이스북 개인 타임라인에는 900 x 900

페이스북 페이지는 가로형 900 x 600 세로형 600 x 900

- 세로형 중앙에 메시지를 주는 것이 좋다

- 2장 짜리 가로형 컨텐츠

2장 세로형 컨텐츠

: 정사각형 900 x 900 이니까 450 x 900 2개로 만들면 된다

 

 

 

 

- 한장으로 하고 싶으면

: 한쪽으 이미지, 한쪽은 동영상으로 처리해도 된다

- 선택받는 제목 vs 버림받는 제목

: 잘 지은 책제목 하나가 판매량이 달라진다

- 기획의 정석 도서 읽어보기

- 일단 내 브랜드의 진짜 특징을 다 써본다

경쟁자보다 좀 우월한 부분

- 믿을수가 없으니까 샘플이나 소책자를 제공한다

: 공짜로 주면서 고객의 정보를 받는 것 잠재고객을 찾아내기 위한 것

- 우주의 중심은 바로 ''

 

 

 

 

소설 메트릭스 : http://goo.gl/DBt

-조선일보 명조체 무료 배포

- 포천 오성과 한음

- 김규민 강사 블로그에 가면 이미지 찾기, 음원, 서체 찾는 법 자세히 설명

- 픽사베이에 로그인을 해야 원본 사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사진은 원본으로 받는게 좋다

- 파워포인트는 cm 개념이라서 900 x900

- 이미지 저장은 반드시 png 로 해야 한다 jpg는 번진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2. 31. 14:23 성공CEO 경영전략

2016 대한민국 모바일 컨퍼런스

2016.11.24()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

 

<1강의>

뛰는 한국, 나는 중국 모바일

김두일 차이나랩 대표

조상래 플래텀 대표

진행 이희우, 송은강

  


* 김두일 차이나랩

- 중국 10년 거주, 게임 개발회사,유통업무 진행

- 중국에 진출하고자하는 회사 컨설팅

* 조상래

- 스타트업 미디어 회사

- 중국 스타트업에 대한 소식을 블로그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음

- 중화권 소식 전달

- 중국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 대청상인?

 

* 2010년도 이후 거의 대부분의 산업이 한국을 추월한 상태

- 유선 인터넷은 조금 한국이 앞서 있다고 볼수도 있었으나 무선 인터넷 시대 모바일 부분은 이미 휠씬 앞서간다

- 내수시장 규모가 워낙 다르고 정부의 지원까지 한국과는 다르다

- 대부분 시도는 한국에서 시작은 한것을 카피하는 방식으로 중국에서 오히려 성과를 내는 방식이다 그래서 더 안타깝다

* 텐센트의 시작은 한국기업에서 게임을 만들어준 것이였다 10년동안 조단위 매출이 나오고 있다

- 중국은 스타트업에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다

- 엔젤 자금이 보통 10억에서 20억 단위로 투자를 하고 있다

- 당장 매출이 나오지도 않는데 일단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VR시장이 계속 달아오르고 있다

 

* 중국 보급형 VR 제품

- VR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도 많다

- 초창기 모바일 시장과 비슷해보인다

- 앱스토어가 중국 자체가 앱들이 매우 많다

- VR 시장에도 누가 주도를 할지는 보면서 투자를 하면서 계속 시도를 하고 있다

  



* 중국 VR방 현황

- 한번 하는데 보통 몇천만원 들어간다 탑승하는 것과 다르다

- 1, 5, 정립카드 방식으로

- VR방이 대도시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는 상해에 100여개 이상

- 한국은 아직 2개 밖에 없다

- 지방 도시로 갈수록 쇼핑몰같은곳에 설치되는 방식이다

 

* 아직은 플랫폼의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다

- 바이두, 오큘러스 pc와 연동하는 것은 고가이고 장소의 제한이 있고 모바일 연동은 컨텐츠가 약간 떨어지지만 장소 제약이 없다

 

* 중국은 시장을 내주고 기술을 얻는 다는 방식인데 다 성공하진 못함

- 중국 자체 자동차시장은 성공하지 못함

- 모바일이나 VR, 드론 시장에서는 선점이 가능하다고 보고 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다

 

* 일반 대중에게는 모바일이 우선적이다

-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가 직접 뭘 하지는 않지만 STK는 밑작업을 하고 있다

- 아직 앱스토어 시장이 직접적으롤 열리지는 않았다

  


* 그래서 한국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우선 중국에 대한 이해를 해야한다 미국 언론사의 뉴스를 보는 것은 미국 시각으로 보게되니까 중국 소식이 왜곡되고 부족하다

- 우리 가치관으로 보는 중국의 이해가 필요하다

- 중국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필요하다

- 그 이후에 중국 IT에 대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중국은 플랫폼을 잘 만든다 하지만 한국은 디테일에 강하다

- 중국이 깔아놓은 플랫폼에서 한국이 잘 팔수 있는 기회를 잡아서 시장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 IT의 장점은 제조라인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 IT는 대부분이 사람이 하는 것이다

- 해외에서 일하는 기회가 더 많고 쉽다

- 그런데 왜 중국인가? 지리적으로 가깝고 미국보다는 정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 중국 시장은 넓고 기회도 많다 두려워 하지 마라

* 역사적으로도 중국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외국이였다 중국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자

 

<2강의>

지금 우리는 중국으로 간다

안치현 머니락커 이사

박소연 인터파크 피츄인 팀장

  


* 머니락커

- 2013년 중국에 설립

다운로드 7000, 매일 접속은 500만 정도

- 잠금화면 서비스

- 잠금화면에서 광고를 보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

- 지금은 포털로 업그레이드 됨

- 잠금화면에서 바로 쇼핑도 가능하고 택시도 부를수 있는 슈퍼앱

- 중국은 앱을 하나 받으면 그 앱에서 대부분 가능하도록 해서 슈퍼앱이라고 한다

- 잠금화면 서비스로서는 중국에서 1위이다

 

* 피츄인 서비스는 VR 서비스이긴 한데 의류를 실제로 착용한 것처럼 체험하고 구매를 할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 한국 IT 기업이 중국에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 인터파크는 한국기업이고 모든 서비스는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 중국 시장이 메인 시장이긴 했지만 중국만 1순위로 한 것은 아닌데 런칭을 하고 보니까 반응이 제일 좋았던 것이다

 

* fitUin 피츄인 서비스는 360, 텐센트, 샤오미 등 5개정도 마켓을 중심으로 런칭

- 왜 중국에서 인기를 얻었는지

- 앱스토어 런칭을 했는데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서 좋은 앱으로 선정되서 홍보가 되면서 성공하는데 주요 원인이였다고 본다

- 피츄인 1.0 서비스는 아지 구매까진 아니고 체험하는 정도 2.0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 현재는 누적 100만 다운로드 정도이다

* 머니락커는 목단대 출신들이 모여서 설립

- 한국인 직원은 5명정도이고 나머지는 중국인이다 (150명 정도 직원)

-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 같은 서비스가 원래 한국에서 시작

- 컴퓨터에도 있던 서비스이다

 

* 중국 소비자들은 두번의 기회를 주지 않느다

- 핵심가치에 대한 것을 직관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 프로토타입으로 실험식으로 접근하면 바로 풀버전을 제공하지 않으면 소비자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 무료서비스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환호하지만 그것을 바로 유료로 전환하는 것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실제로 중국시장은 중국 자국민 위주의 정책이 많다

- 규제가 필요에 따라서 변화가 심해서 쉽지 않다

* 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장단점

- 중국은 좀 빠르다

- 라이브 커머스 생방송을 보고 구매하는 방식

- 타오바오가 바로 진행, 알리바바 티몰도 바로 하더라

- 기술개발도 빠르고 의사결정도 정말 빠르다

 

* 중국 벤처캐피탈 업체가 너무 많다

- 한국은 투자한 업체가 1천개 정도인데 중국은 투자해주는 업체가 3천개가 넘는다 한 회사에서 2-3개 업체만 투자해줘도 정말 많은 숫자이다

  



<3강의>

인공지능이 이끄는 모바일 3.0

김준석 네이버랩스 리더

  

* 네이버 기계번역앱 파파고 담당자

- 딥러닝 덕분에 최근에 인공지능이 유명해졌다

- 왜 딥러닝이 이슈가 되었는가? 높은 성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 음성인식에 딥러닝을 도입하니까 오류가 획기적으로 줄어듬

- 기계번역에도 마찬가지

 

* 딥러닝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컴퓨터 파워,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 실제로 서비스하면서 나오는 실질 데이터가 필요하다

- 컨퓨터 파워는 기존 서버 대비 10배이상 비용이 필요하다

- 알고리즘 개발 인력도 필요하다

 

* 머신러닝을 위해서는 일단 데이터를 모아서 특징을 찾아내서 알고리즘을 돌려서 문제를 푸는 것인데 딥러닝은 데이터에서 바로 알고리즘을 찾아낸다

-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때 장벽이 낮아진다

- 알고리즘을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서 찾아냈는데 지금은 딥러닝 한가지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속도가 빨라졌다

 

* 전체적인 학습 프레임웍이 동일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된다

* 네이버랩스는 생활환경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 사례별

1. 음성대화시스템

* 스피커형

개인비서형 스마트폰앱 형식

- 쉬리, 구글 나우, 마이크로 소프트 코타나 등

* 챗봇형

- 페이스북 M, 구글 Allo

- 페이스북에서 챗봇을 하는 이유는 고객들의 대화정보를 통해서 고객의 성향을 파악해서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것

* 소셜 로봇형

- 지보, 페퍼, 키로보 미니

- 사람들과 교감을 할 수 있어서 더 선호됨

* 대용량 Konwledge 형태

- 왓슨

- 국내 엑소브레인 ETRI

 

2. 추천시스템

* DNN 유튜브 : 유튜브 추천 동영상

- 어떤 동영상을 보았는지 내 위치, 성별, 나이 등을 가지고 관련있는 동영상을 추천해주는 방식

* 네이버 모바일 이미지 상품 추천

- 마음에 드는 이미지로 검색을 하면 '쇼핑 검색 - 비슷한 스타일 보기' : 쇼핑으로 넘어가도록

* 얼굴 인식

- 페이스북에서는 사진에서 얼굴 인식을 해서 같이 사진 찍은 사람을 태깅해줌

* 번역기에서의 사물 인식

- 사물을 잘 모르면 사진을 찍어서 그 영역을 선택하면 그 사물이 무엇인지 인식을 해서 가르쳐 주는 방식

* 자율 주행에서 차선 인식에도 딥러닝 활용

 

3. 기계번역

* 페이스북에서도 자체 번역팀을 만들어서 서비스 중 기존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기계번역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는데

* 중국 시장은 특히 댓글,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기 때문에 기계번역이 특히 중요하다

* 독일 KIT 대학 실시간 강의 번역

- 앱에 접속해서 번역된 텍스트를 볼 수 있도록하는 것 이미 하고 있다

* 네이버에서도 기계번역을 만이 사용하고 있다

- 라인에도 번역봇을 초대하면 8개 언어 정도가 바로 번역해서 대화가 가능하다

* Papago

- 번역앱 파파고 출시

* NMT

- 입력이 들어오면 인코딩을 해서 결과롤 나오는 문장에서는 녹아있는 정보를 반영해서 다시 번역 문장을 생성해 내는 방식이다

 

<4강의>

포스트 인공지능, 스타트업 화경의 변화

이기열 전무 / SK C&C 디지털공용사업부문장

*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올해 매우 높은편이데 과연 사업적으로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좀...

- 인공지능 분야는 인재확보와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 인공지능이란 단어는 나온지 20년정도 되었다

- 하지만 그동안 연구개발 단계이지 사실 사업적으로는 그다지 성과를 내지는 못한 편이다

* 사람을 대처할 만한 인공지능은 아니다

- 알파고가 딥러닝 부분이 들어가면서 획기적인 성과를 보인 것이다

- 학습하는 과정에서 선택값을 얻을 수 있는 정도

- 하지만 아직 우리 생활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인공지능이 나온 것은 아니다

- 게임이나 엔터테이먼트 부분으로는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것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인공지능의 인지기능

- 사람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 4세대 인공지능은 인지컴퓨터 기반에 Deep Q&A이다

- 자연어 처리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 것

* 빌보드 차트의 5년간 상위 음악을 공부해서 인공지능이 작곡한 곡도 이미 있다

* 우리는 이제 엑소브레인이 장학퀴즈에서 우승을 했지만 왓슨은 이미 5년전에 제프리쇼에서 우승했다

- 그래서 IBM과 협역을 하고 있다

* 보험회사의 콜센터를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변환시키는 것

- 사람이 대응하는 콜과 인공지능이 대응하는 콜을 구분해서 적용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 콜센터 비즈니스 회사는 새로운 생태계에 적응을 해야 한다

* 왓슨 200만권 책자 읽어 오는데 10초 정도 걸린다

* 아직은 인공지능이 대화하는 것이 단답형이다

- 컨버세이션 대화가 가능해져야 한다

- 다른 주제나 질문을 할 경우에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 NorthFace

- 인공지능이 상품을 추천하는 시스템 이미 운영중

- 고객과 대화를 하면서 인공지능이 제품을 추천해 주는 방식

 

* 인공지능 Toy

-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지식도 알려주고 놀이도 해주는 장난감

- 영어로 진행되서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 ROSS

-자연어 기반 법률자문 앱

* Macy's

- 백화점 앱

- 매정 정보도 제공

 

* Olli

- 자동차앱

- 왓슨 인공지능 적용

- 자율주행은 아니고 다양한 정보 제공

- 주변 맛집, 길찾기, 주변 정도 등등

- 날씨정보도 제공

- 운행 정보와 관련된 대화를 진행

- 대화에 따라 정보를 검색해서 최신 결과를 제공하는 것

 

* 지금 뉴욕에서 왓슨이 한글을 배우고 있다

- 현재 96% 정확성을 보이고 있다

- 새로운 용어도 배우고 있다

* 챗봇에서 헬프데스크

- 문법을 틀리게 물어도 제대로 인식해서 답변을 할라 수 있다

- 준비된 답변이 없으면 관련된 문장이나 문서를 찾아주는 방식

- 챗봇으로 이미 30%는 콜센터 업무를 전환할 수 있다

 

<5강의>

다가오는 가상현실, 모바일의 미래는

김영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

* VR, AR and MR

-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VR은 쓰는 순간 바로 가상의 현실로 간다

- 본인만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우스워 보이는지 말 모른다

- 대부분 입을 벌리게 된다

- 5도씩 틀어진 영상을 양눈에 제공을 하는 것이다

- 충분한 화각을 만들기위해서 볼록렌즈 활용

- 디스플레이 장치가 주로 ACD방식이 잔상이 남아서 아몰레드 방식으로 바뀜

- 최근 스마트폰은 6축 자이로스코프정도는 다 들어가 있다 그래서 모션 및 위치 정보 기술이

좋아져서 어지러움이 줄어들었다

 

* 오큘러스는 PC에서 렌더링을 해주기 때문에 컴퓨터 사양도 중요하다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

* 갤럭시 기어 VR60 프레임인데 아직은 좀 부족, 초당 120 프레임 재생

* 차이나 Joy

- VR 기기가 이미 100여개 출시

- 이미 테마파크를 만들어서 상용화 하고 있따

- PC에 배터리를 달아서 백팩을 매고 테마파크에 돌아다닌다

 

* AR 증강현실

- 생각보다 초창기에는 불편해서 사용을 잘 안함

-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아이나비

- 포켓몬GO 게임

- AR이 휠씬 활용도가 높고 사업성도 크다

- 의료 분야 수술할때 수술 부위의 치료법을

 

* MR

- 홀로렌즈는 그 자체가 컴퓨터라서 별도의 장치가 필요없는 제품이다

- 공간을 인식하고 필요한 것을 띄워놓을 수 있다

* 홀로렌즈

- 양쪽에 스피커가 달려있어서 3D 사운드 구현이 가능하다

- 전면부에 센서가 포함되어 있어서 사람의 행동을 인식해서 반응을 한다 동작인식을 한다는 것

- 배터리는 3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 공간인지 기술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기술이다

- 무게는 600g정도 오래 쓰고 있긴 좀 힘듬

- 홀로렌즈에도 코타나 엔진이 포함되어 있어서 쳇봇 기능도 가능하다

- 현재 개발전 버전이 3,000달러, 소비자용 5,000달러인데 아직은 시장 초기

- 보급형이 되려면 1,000불 이내여야

- 보편적인 컨텐츠의 시간은 15~20분 정도이다

* 공간 스캐닝 기술

* 마이크로 소프트 봇 프레임워크






 

<6강의>

O2O 변화와 생존전략

김봉진 우아한형제 대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 온라인 to 오프라인

- O2O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덕분에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 2009년부터 O2O가 있었고 한국에서는 2011년 부터 애기가 나오기 시작

* 우버가 진출을 못했던 몇개 나라가 있는데 일본은 운전기사들이 핸드폰을 운전중에 사용하지 않아서 우버 서비스가 도입이 안됨

* 컴퓨터가 손에서 입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타이핑 보다는 음성이나 동작이라든지 하는 것이 입력 방식이 다른 것

 

* 음식 시킬때 제일 편한 것은 옆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 인공지능이 알아서 주문해주는 방식이 아닐까

* 군사용으로 개발된 기술들이 스핀오프로 민간들이 이용

 

* 국내 O2O시장 규모가 201515조원에서 2018300조원까지 커질 것이라고 예상

- KT경제연구소 예측

* 인터넷 3대 혁신

- 지식서비스 : 집단지성, 위키피디아

- 소셜미디어

- 이커머스

 

* 이커머스의 시작

- 아마존이 시작 아마존은 책에서 시작 그런왜 책으로 시작을 했는지

- 책이 배송하기에 가장 손쉬운 제품이였다

- 형태도 비슷하고 며칠 늦어도 큰 문제가 없는 제품이였기 때문에

- 책 다음에 박스에 담을 수 있는 물건들

* 동일한 규격의 박스를 배송하는 것이 더 편리함

- 이커머스 물류의 핵심은 스피드

 

* 음식료품은 아직 온라인 쇼핑 비중이 낮은 편이다

* 박스 이후에 이커머스의 분야는 음식이다

- 푸드 이커머스

- 음식은 기존의 물류망으로 이용해서는 힘들다

- 2륜 오토바이와 4륜 냉장차를 이용해서 새로운 물류망을 구축하고 있다

* 해외에도 음식배달 서비스가 많은 편이다

 

* 배달의 민족

- 1,000건 정도 배달

- 배민 라이더스 : 배달이 안되는 음식점의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 매월 25%정도 성장하고 있다

- 음식을 시켜먹지 않는 이유는 음식의 품질에 대한 걱정 때문

 

* 배민 플레쉬

- 반찬, 신선물품 배송

- 얼마나 신선하게 배송하느냐가 중요하다

- 음식은 회사로 배달되면 안되다

- 집에 출근하기 전에 배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침 7시까지 고객의 집현관앞에서 배송

 

* 배민쿡

- 반조리 제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

- 런치한지 현재 2개월 됨

- 소비자들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 배민키친

- 음식 가격에는 30%정도는 부동산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

- 이태원 맛집 세프를 강남으로 모시고 와서 홀은 없이 배달만 하는 음식점으로

- 각 지역의 맛집을 모시고 와서 배송만 해주는 것

- 현재 1호점 런칭됨

 

* 배민세프

- 요리사부터 일반인까지 레시피 배틀을 통해서 수익을 나누고 음식을 개발하는 방식

*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 중요한 것은

이용자 편의성 증대

고객경험가치 향상

라이프스타일 제안

 

<7강의>

2017 지는 모바일, 뜨는 모바일

임희정 앱애니 실장

* 앱애니는 앱에대한 통계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고 16개국 지사, 450명 직원

* 한국과 일본은 2015년까지 공격적으로 사용자 유치를 함

- 미국의 사용시간 2014년기준, 1년간 증가가 55% 이상 높은 성장율을 보이는 시장이다

 

<8강의>

투자로 보는 글로벌 모바일 현주소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수석심사역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2. 25. 20:17 성공CEO 경영전략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박갑주 교수(시사타임 12월 칼럼)


IT관련 뉴스에서 흔히들 중국에게 한국의 기술력이 따라잡힌다는 말들을 자주 한다, 하지만 정작 중국에서는 한국 IT 기술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미국 실리콘밸리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글로벌 1위라고 하지만 중국 스마트폰시장에서 화웨이나 샤오미에게 한참 뒤처졌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IoT 시장에서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첨단기업들을 M&A 인수합병하면서 빠르게 앞서나가고 있는 중국기업들에게 한국의 삼성이나 LG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힘의 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미 이동하고 있다. 중국은 향후 10년 안에 글로벌 넘버원 국가가 될 것이다. 이미 인공지능 시장은 중국이 미국을 앞서고 있다는 의견까지 나온다. 지난해까지 중국이 AI 분야에서 출원한 특허 건수는 총 6900건으로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인공지능 시장은 약 12억위안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2020년이면 91억위안 규모로 성장해 전 세계 시장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음성·이미지 인식 등 응용 측면의 연구개발을 중점적으로 해왔다. 많은 중소형 벤처기업들이 응용 분야에 위치해 있으며 AI 칩·감응기 등의 기초 기술 분야에는 바이두를 중심으로 대형 IT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중국은 엄청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전기차에 있어서도 실용화에 들어갔으며 제조 및 서비스 분야에서 로봇의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드론 분야는 이항과 같은 중국 기업이 유인 드론을 상용화 하는 등으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5천만의 내수시장을 가진 한국이 13억 내수시장을 가진 중국을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중국과 함께 기술을 개발하고 중국 시장을 공유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더 멀리 가자는 것이다.


한류 컨텐츠가 좋은 사례이다. 중국에서 상속자들, 별에서 온 그대 같은 한국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덕분에 한국 제품들이 중국에서 많이 팔리고 관광객도 증가되어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재주는 한국 제작사가 부리고 돈은 중국의 배급사가 벌어드린 양상이다. 중국 온라인 사이트 아이치이는 별그대를 한국 제작사로부터 5억1800만원에 수입했지만 드라마 동영상 조회수가 37억뷰를 넘기면서 수백억원의 이익을 얻었다.


시장 상황이 늘 유리하게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샤드 배치 등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이 생기면서 한류에 대한 규제는 더욱 심해졌고 사전제작 드라마만 심의를 통해서 방영이 가능해졌고 드라마 내용에 대한 심의가 더욱 강화되었다. 드라마 자체를 수출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우리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경영 시스템을 수출하는 방식도 시도되고 있는데 기획은 한국 기획자가 하고 자본은 중국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함께 컨텐츠를 제작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길이 막히면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중국의 벤처열풍은 정말 부러운 부분이다. 가장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설립되고 있는 나라는 현재 중국이다. 마윈, 레이쥔과 같은 벤처1세대들이 후배 기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자금을 지원하고 인큐베이팅하고 있다. 유플러스와 같은 보육센터를 지어 젊은 기업가들이 회사를 창업하고 새로운 기술을 연구 발전시켜서 글로벌 기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중국의 창업문화는 우리 기업도 반드시 배워야 한다. 우리는 정부 주도하에 기술발전과 기업발전이 이룬 경우이다. 작은 시장에서 단기간 압축성장을 하기 위해서 일부 기업들을 선별해서 지원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한국 기업문화에만 특이한 재벌이라는 기업들이 생겨났다. 한국사회에 있어서 재벌들이 기여한 부분도 분명이 많이 있음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부를 독점해오고 그 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재벌의 폐단 역시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재벌이라고 불리우는 대기업들이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추가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중국의 1세대 기업가들이 젊은 세대들의 창업을 도우면서 동반성장을 해나가는 모델을 우리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잘 연구해서 우리에게 적합한 방식을 하루빨리 찾아내는 것만이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는 향후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이다.


이제는 개인도 기업도 혼자서 잘해나가는 것이 정말 어려운 시대이다.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융합되고 서로 영향을 주면서 시너지를 통해서 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시대이다. 그래서 기업과 기업 간의 협업도 중요하고 기업과 개인, 개인과 개인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시점이다.


중국보다 한국이 분명히 잘하는 분야가 있다. 규모는 중국이 클지 모르지만 한국은 디테일에 강하다. 중국은 미국보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역사적, 문화적으로 동질감이 많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공략하기에 미국보다 훨씬 유리한 나라이다. 중국의 성장을 부러워하지만 말고 중국을 이용해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이미 중국에서 교육받은 한국의 젊은 기업가들이 중국에서 창업하고 성공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중국과 함께 가려면 우선 중국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지혜가 요구되는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내가 아니라면 내 자녀에게 더 크고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노력을 시도해 봐야한다. 중국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함께 하는 것이 한국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1. 23. 13:00 창조혁신 CEO전략

다보스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이 미래다
- 이민화 이사장 진행

 

제조업 가동률이 70% IMF 시절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한국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주격자 전략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다보스 포럼
세계경제포럼 스위스 다보스
클라우스 슈밥이 다보스 포럼 시작함

* 2016년 다보스는 로봇 휴보를 참석자로 초청함
- 2015년 세계 재난로봇대회 우승한 카이스트의 휴보

* 1,2,3차 산업혁명이 이어 초연결, 초지능사회
- 데이터가 힘을 갖고 미래를 에측할 수 있는 시대이다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니다
정치적 사회적 변화이다

* 벤츠 자율주행차
- 스스로 이동하는 동안 운전자 취향을 파악해서 뉴스를 찾아주고 음악도 들려줌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

* 자동차는 기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회장
- 벤츠 회장

-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게 된다

* 4차 산업혁명은 데이타를 중심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그동안의 속도와는 전혀 다르다
- 중국, 미국

* 독일 KUKA 로봇
- 중국에 빼앗길 위기 중국이 94% 주식을 차지
- 중국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주요 첨단산업에서 한국을 휠씬 앞서가고 있다
- 크리에트 차이나

* CES 미국 라스베가스 전자쇼
- 4차 산업혁명시대
- 유인드론
- 이항
- 살립된지 2년만애
- 미국 항공택시로 시험운행중이다
-

* 중국 기업이 CES를 장악햇다
최근 10년 급성장했다
- 중국 제조 2025 고도화 전략
- 신기술 연구개발에 정부가 220조원 2014년 지원

* 영국에서도 중국의 성장세는 무섭다
- 영국 2층버스 전기차를 중국 비아디에서 공급
-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 1위 차지

* 상해 툰제 대학
- 중국 독일 양국간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 독일의 프로그램 기반으로 실무자를 교육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 나라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지출 한국 25위이다
- 문제는 기술력이 아니라 정부의 규제, 노동의 유연성이다
- 한국은 무엇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 것인다

* 클라우스 슈밥
- 세계경제포럼 회장
- 새로운 시대 한국 경제의 해법
- 삶의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왜 4차 산업혁명인가?
- 18세기 1차 산업혁명 증기기관의 발명, 이로인해 수공업시대에서 기게회 시대
- 20세기 초 2차산업혁명 전기, 자동차 생산 사업화 시대 본격화 대량 생산
- 3차 산업혁명 20세기 말, 디지털화 시대 컨퓨터가 모든 영역으로 확산
- 4차 산업혁명의 한가운데 있다

* 4차 산업혁명이 다른가
1. 속도이다
-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 모든 것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 15년전에 snS 존재하지 않았다 페이스북 2004년에 직원서 8명이였다

2. 개별적 기술발전이 아닌 포괄적 변화
-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든 것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
- 로봇,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 모든 분야에서
- 개별 기술들이 융합되면서 보다 서로를 강화ㅐ 간다는 것
- 산업 전 영역에서 혁신이 확산

3. 변화가 시스템적으로 혁신
- 에어비앤비, 우버 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지 않고 새롭게 소비하는 방식을 창조해 냈다
-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4. 무엇을 하는지 뿐만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지 인간의 본질을 변화시키는 혁명이다

* 4차 산업혁명으 영향
1. 산업의 판도가 달라질 것
- 모든 산업에 영향을 줄 것이다
- 금융산업 5년후 핀테크 블록체인으로 금융산업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 일자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게 된다
과거에는 환경에 적응할 여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다
- 그래서 노동시장이 유연학 바뀌어야 한다

*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정체성까지 바꿔놓는다

-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한다 하지만 거부할 수 없다 거부하는 사람과 포용하는 사람으로 나뉠 것이다

* 러다이트 운동
- 19세기 산업혁명을 거부한 운동

* 이미 눈앞의 현실이다

* 우리의 대응자세
1. 정부의 긍정적 대응이 필요하다
- 보다 만으 기회가 있다
- 더 건강해지고 능력도 늘어날 것이다
- 피할 수 없는 흐름에 저항하지 마라

2. 열린 자세로 포용하라
- 이 혁명은 사라지지 않는다
- 4차 산업혁명을 받아들이 않는다면 패자의 무리에 속하게 될 것이다
-

* 피할 수 없는 미래 혁신의 기회를 준비하라

* 클라우스 슈밥 30년전 처음 방문 
- 국가 경쟁력 한국 26위에 불과하다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 경쟁력을 강화시켜서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것이 필요
- 어떻게?

* 한국의 산업은 제조업 기반이다 1,2,3차 산업혁명으로 잘 적응해왔는데 문제는 4차
-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더이상 자본주의 사회가 아니다
- 재능이 중요한 시대이다
- 하드웨어 물질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아이디어가 경쟁력을 만들어 낼 것이다

* 독일은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다
- 독일과 한국의 분명한 차이점
- 독일에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있다는 점 세계 각분야에서 잘 성장했다는 것
- 한국에는 폐쇄적인 간막이 문화, 재벌 중심 산업구조가 문제이다 지금이야 말로 전 지구적 원에서 협력이 핵심역량이다

* 독일 2015 인더스티리 4.0 세미나
- 인더스트리 4.0을 기업과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있다

* 전체적인 플랫폼 생태계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 로봇화를 기계분야에 한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 로봇이 인공지능과 결합되면서 광범위한 협업이 성공 포인트이다
- 시스템적으로 생각하고
- 독일과 스위스 기업들이 개방과 협력

- 개인들도 협력에 대해서 개방적으로 대처 유연한 사고방식

* 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
- 자율주행차가 도입되면 택시운전사들은 직업을 잃게 될 것이다
-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생겨난다
- 중요한 것은 사회가 혁신의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때 기회를 만들어진다

* 2030년까지 20억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다
- 미래학자

* 기술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구분된다

* 양극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스위스 제네바의 우버에 대한 논쟁이 많았다
- 스위스 정부는 우버를 받아들였지만 우버 운전자들을 택시 운전자들이 동일한 조건에 있도록 했다
- 새로운 상황을 수용하면서 동일한 경쟁이 되도록 한 것이라서 적절한 조치였다고
-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
- 새로운 변화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일라지를 보호하려고 한다면 장기적으로 사회가 도퇴하게 되면서

- 시간을 끌수록 감당해야 하는 댓가는 더 클 것이다

* 4차 산업혁명의 일자리는 어디서 만들어 질 것인가/

- 로봇이 우리의 경쟁자가 될 것인가? 어떤 부분에서는 분명 우리 일자리를 뺏겠지만 단분 반복적인 작업에서 해방시켜줄 것이다
- 로봇화된 사회에서는 일부 고도의 전문가들이 사회를 지배하는 것도 가능하다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분명히 있다 보다 인간적인 사회로
- 사람간의 상호작용이 더 중ㅇ해 질 것이다
- 사람의 존재감이 더 커질 것이다

*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어떤 직업을 가질지를 고민할것이 아니라
- 직업에 대한 태도와 의식을 바꿔야 한다
- 정보, 생명분야가 각광을 받게 될 것이지만 의식 변화가 먼저 일어나야 한다
- 폭넓게 생각해야 한다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해서 이해하는 것 맥락적 포괄적 이해능력

* 융합적, 포괄적으로 사고하는 방식

* 창의성에서 시작하는 혁명이다
-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그것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 세계는 젋다
- 의사결정을 50-60대가 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젋은 시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2017년 다보스 의제
- 민접하게 대처하며 반응하는 리더십이다
- 누구나 발언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시대
- 사회적 포용에 대한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 리더십은 반응만 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책임감이 중요하다

* 지도자의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

* 혼란 속에 방향을 제시하고 비전을 제시하고 사람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대책을 만들어 내야 한다
- 다양한 이슈를 고려해야
미래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
- 좋은 리더는 이런 균형감이 필요하다

* 4차 산업혁명은 엄청난 기회이다
- 풍요롭고 건강한 미래를 누리게 해 줄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