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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3. 12:56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2017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

2016111(), 코엑스 E홀



< 제1강의> 모바일 시나리오와 2020년 트렌드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문

청소년은 200-300회 스마트폰을 본다
성인들은 하루에 80번 정도 스마트폰을 본다

* 2020 전망
지능형 앱
스마트 에이전시
웨어러블 기기가 기업으로 확산
플랫폼들이 생존해서 기업엣 활용

* 포스트 앱시대 대비
- 앱을 가상 도우미 같은 것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

* 모바일 앱개발해서
- BYOD 개인별로 각각의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 대비
- 기기의 다양성에 대해서 관리를 어떻게 할지 대책이 있는가?

* 앱을 소비자들이 편집 재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할 것인지

* 보안에 대한 측면 강화

* 우리는 앱에 친숙해 있다
- 앱이 보다 지능화 될 것이다
- 쉬리, 코타나, 구글나우, 알렉사와 같이 우리 일상생활에 침투하게 될 것이다

* virtual personal assistant
- 가상개인비서
- 기업이 2020년까지 반드시 구축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 2020년까지 스마트 에이전트가 모바일기기의 4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앱이 스마트 에이전트로 통합되어 개별 앱들의 차별성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 몇가지 앱들은 보안이 중요한데 대신해 줄 수 있다는 장점

* 모바일 영역에서 아직은 어느 분야가 블루오션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 창조는 생각하는 것이고 혁신은 실현하는 것이다

<제2강의>  페이스북 2017년 마케팅

유통, 이커머스, 여행 등의 광고주에게 영업담당 하는 조영준 이사

* 모바일이 소비자들의 중요한 매체로 자리를 잡았는데 마케터에게는 어떤 의미인가?

* 한국인 1일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 3시간 26분, PC 45분 TV 3시간 7분,

* PC시대와 모바일 시대의 차이점
- 모바일 마케팅 성공 포인트이다
- 모바일에서 사람들은 앱 중심의 이용 형태를 보인다
전체 사용시간의 앱 사용시간이 94%
- 앱 중심의 모바일에서는 검색이 아니라 발견하고 타치하는 방식으로
- 타이핑이 아니라 터치 위주의 이용이 보편화되었다
- 검색보다는 발견이 되어야 한다

* 스마트폰 앱
- 1인당 118개의 앱이 설치되었다
- 생각보다 꽤 많은 앱들이 있어서 경쟁력이 떨어짐
-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설치되어 있는 앱들이 많다
- 하지만 1달에 1번 사용 56개, 상위 5개 앱 사용시간이 32% 사용
- 결국 주사용 앱이 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 모바일 앱서비스가 인지, 설치, 사용, 주사용 서비스가 되기 까지 모바일 사용자의 행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모바일을 통한 발견
- 컨텐츠의 개인화
- 정확한 성과 측정

* 1. 모바일을 통한 발견
모바일에서 정보를 먼저 얻는 경우가 많다
- first window
- 더이상 모바일 화면지 작지 않다
- 모바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한계가 거의 없다
-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떨어졌지만 이제는 슬라이드나 동영상으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도 가능
- 360도 동영상 생생함으로 소비자의 시선
- 비주얼한 스토리텔링 가능하다

* 페이스북 캠퍼스 방식
- 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로 활용가능
- 정보를 발견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 유니클로 구매하기 버튼이 붙어있다
- 광고를 통해서 바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 정보를 더주려면 더알아보기 버튼으로 홍보가능하다

* 모바일로 TV나 영화를 시청하는데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 2. 개인화
- 모바일이 가장 개인화된 디바이스이다
- 나한테 꼭 맞는 개인화된 정보 제공 가능
- 페이스북에서 나한테 맞는 스토리를 보고 있는데 보다보니 광고이다
- 같은 제품의 광고라도 여성과 남성에게 다른 광고를 보여주는데 효과가 더욱 좋음

* 코카콜라 광고를 페이스북에서는 각 인종
- 미국이 아름다운이유
- 히스패닉 : 돈벌 수 있는 기회의 땅
- 종교의 자유 - 아랍인
- 소수 성애자 : 결혼이 자유가 있는 곳
등등 각 인종별로 같은 제품의 광고도 다 다르게 노출이 되게

* 3. 정확한 성과 측정
- 고객들의 구매 경로를 에측하기 점점더 어려워진다
- 모바일로 광고 메신저를 보고 컴퓨터로 정볼ㄹ 검색하고 구입은 매장에 가서 직접 입어보고 와서 결국 결제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지불하고 구매
- 옴니채널을 복합적으로

* 2020년 1인당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는 3.7개가 될 것이다

* 모바일로 물건을 구매한다는 것에 점점 익숙해진다

* 1) 오프라인 시대
2)  이커머스 시대
3) 옴니채널 비즈니스 환경
  --- 지금이 이 시점이다
-4) 모바일 퍼스트 시대
  : 우리는 이미 모바일 구매가 50%차지
5) 가상현실기기 활용 시대

* 55.4%가 이미 구매과정에서 모바일을 활용하고 있다

* 성과측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 모바일 비즈니스의 과제
-  월 1회 이상 구매하는 쇼핑앱은 1.6개인다
- 다운로드 하는 쇼핑앱은 3.9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 주사용 쇼핑앱이 되기가 더욱더 어려워졌다

* 상위 6개 소셜커머스 회사 앱이 한달 사용률이 32%정도이다
- 인지는 98%
- 설치 80%
- 최초 구매 59%
- 정기 구매 26%
- 주사용 11%

* 인지단계
- 이용자 경험


* 설치단계

* 주 사용앱이 되기 위해서는 이용자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 PC 시대처럼 검색이나 쿠폰으로 고객을 유칳는 시대와는 전혀 다른다

*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변화
- 모바일은 다릅니다
- 이전 TV PC와는 다른 행태를 보인다
- 모바일에 최적화된 접근이 필요
  더이상 타이핑이나 검색이 아니다

* 사람 중심의 holistic 관점이 필요하다
- 쿠키보다 휠씬 정확하다
- 개인화된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 비즈니스 목적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 기업의 각 부서들이 서로 각자의 업무에 집중을 하다 설치 부서는 코스트가 제일 중요하고 구매부서는 구매시키는 것만 관심
- 허지만 이제는 라이프 스타일 가치가 중요하다

* LTV 관점 성과 극대화의 개념
- 고객군별
- 해당 고객군이 얼마나 많은 가치를 주는지를 파악해서 그에 적합한 마케팅이 이루어 지도록

*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 사례
- 인스톨 광고를 하면 효과가 많았는데 이제는 인스톨 시키는 것이 사실 어렵다
- 인스톨을 해도 그 소비자가 구매를 해주는 가치있는 고객을 찾고 싶다

* 인스톨 테스트
1그룹은 인스톨에 최적화 그룹
2그룹은 장바구니에 더 많이 담을 것 같은 그룹에 광고를 했더니
- 단가는 5% 올렸는데 구매건수는 16% 상승, 구매율은 1.9배 증가 그래서 단가를 좀 올리더라고 더 효과적인 모바일 광고를 해야 한다

* 패이스북은 로그인 기반이라서 사용자들의 정보를 많이 확보해서 그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광고와 정보를 제공한다
-

* Facebook family of App
- 전방위 마케팅이  가능하다

*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시대에서 어떻게 최적의 모바일 마케팅을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마케팅 툴을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3강의> 모바일 트렌드 2017
모바일 컨시어지
커넥팅랩 박종일 대표

* 모바일 트렌드 2015
- 핵심 키워드 옴니채널
- 옴니채널에 대해서 당시에는 그다지 익숙한 개념은 아니였다
- 옴니채널은 원래 채널, 즉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접점을 말하는 것
- 단일채널,
- 멀티채널 아직도 한국의 대부분의 기업은ㄴ 멀티채널 단계이다
- 채널별로 상품구성이 다르고 채널별로 관리하는 부서가 다른 경우가 많다
- 회사내에서 온라인 사업부하고 오프라인 사업부가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쟁관게
-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부가 회사내에서 대립하는 경우가 많아서 크로스채널이 생김
- 이과정을 거치고 나온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옴니채널은 전체 채널을 통합
- 고객은 하나인데 관리하는 채널별로 서비스가 다름
- 인터넷 증권사가 허용되면 기존 증권사에 비해 수수료가 30%가격으로 서비스 90년대 후반까지 전체 주식거래 30%넘는 비중을 차치하던 증권거래회사도 현재 4%로 줄어들고 키움증권과 같은 인터넷 증권사가 시장점유율 30% 장악

* 미국 매이시스 백화점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매니저 직책을 만듬

* 모바일 트렌드 2016
- 핵심키워드는 온디멘드
- 스마트폰을 켜고 다로 온디멘드 상태가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수시로 넘나드는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온디멘드는
 음악을 요즘은 멜론과 같은 음악서비스를 통해서 듣고 싶은 때 듣고 싶은 장소에서 이것이 온디멘드

방송 콘텐츠도 IP 서비스로

* 동영상 Uber RUSH 온디멘드 배달 서비스
- 우버를 통해서 온디멘드로 상품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 음식도 음식점이 아닌 곳에서 만들수 있고 꽃다발도 일반 가정집에서 만들어서 우버 서비스를 이용해서 배달 받을수 있게

* 고객의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배송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사람들은 누구나 운송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

* 11번가에서 가사도우미 카테고리가 생김
- 변호사, 과외선생까지도 온라인에서 찾고 결재가 가능한 시대
- 배송의 방법이 서비스를 즉시 배달해 줄 수 있는 시대

* 모바일 트렌드 2017
- 이미 모바일 시대가 성숙된 상태에서 다음 핵심 키워드는 컨시어지

* 휴먼 네트워크 판매를 통한 컨시어지 서비스
- 영국 360

* 알리바바도 챗팅을 통해서 서비스 제공
- 결제 수수료를 받는 사업모델이 아니다
- 입점 서비스 수수료를 받는 것
- 24시간 채팅이 가능 곧 알고리즘이 챗팅을 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해주는 챗봇

* 원래 컨시어지 서비스는 많은 인력이 필요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서 해결
- 그래서 나오는 것이 챗봇이다
-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 기업의 입장에서는 영업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나게 되는것

* 우리나라는 배달문화가 아주 잘 발달되어 있는데 중국은 원래 외식문화이다 집에서 식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였는데 그들이 배달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 어러머 라는 회사 식당을 대신해서 고객들에서 음식을 배달해주는 회사인데 배달비를 받지 않고 식당과 계약을 해서 30만개 이상의 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이 주 비즈니스 모델
- 알리바바 인수제의를 거절
- 인수거절하니까 투자함 창립된지 5년된 기업, 직원 1만명, 배달직원 10만명이 되는 어러머를 기업가치 5조원으로 책정해서 알리바바에서 투자함

* 인간과 로봇이 대결하게 된다
- 호주 도미노피자 배달로봇
- 2016년 3월 로봇배달부 DRU 시연
- 사람은 24시간 근무하기 어렵지만 로봇이나 인공지능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컨시어지 사례
-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 선택을 하면 바로 네일아트가 되는 기계가 프린트해주는 서비스

* 홍콩 배달서비스

* 중국 슈퍼마켓에서 24시간 배달해준다는 것
- 편의점 형태로 운영하는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도 판매
- 주문하면 계속 택배를 해주는 서비스르ㅡㄹ 제공

* 이미 중국에서는
1천원 ~ 2천만원대 VR기기를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다

* 조선비즈 oppc
- 중국 심천 스마트폰 생산량의 60% 생산되는 곳
- 삼성 스마트폰은

중국 오폰 삼성 화웨이를 제치고 1위로 올라갔다
- 중국이 bbk 그룹이 스마트폰 시장 32% 점유

* 중국은 부족한 것이 많았다
- 중국은 인터넷이 보급화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선인터넷 시장을 뛰어넘고 바로 무선 인터넷 모바일 시장으로 넘어감
- 중국은 신용카드가 잘 보급되지 않으니까 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를 출시한 것
- 알리페이에 돈을 충전해놓으면 이자를 주는 방식 그래서 출시한지 2달만에 100조원이 모임

* 아시아 시가총액 1위가 알리바바에서 텐센트로 바뀜
- 모방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다

* 샤오미 짝퉁을 넘어 세계 1위로
- 모토로라도 중국기업에 인수됨

* 드론 1위 이항
- 디지아이를 잡을 수 있는 한국 기업이 없다

* 한국이 브로드밴드 정책으로 IT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서 경쟁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
- 차이나 모바일은 LTE 가입자 5억명을 목표
- 사용자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경쟁이 되지 않는다

* 5G에서는 한국을 앞서겠다
- 화웨이가 삼성전자보다 5G에 대한 특허가 3배가 더 많고 화웨이가 삼성에 특허 소송을 할 정도이다

* 오포, 비보에 화웨이가 뒤쳐지고 있다

* 삼성과 LG는 1년에 2-3개 신제품을 만드는데 중국에서는 수십개의 회사들이 자체 경쟁을 통해서 급속히 발전

* 중국에 해외 유학파가 중국으로 리턴하고 있고 박람회에 제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 그동안은 한국이 모바일 사업을 잘 해온 편인데 우리 다음세대에 무엇을 먹고 살지...
- 중국이 한국에 뒤쳐진 것은 5천년 역사동안 지난 2-30년뿐이다 중국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 한국이 5G서비스의 테스트 배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로 나가야 할 것이다

<제4강의> '누구'의 NUGU 이야기
SK텔레콤 이윤희 부장 

* 누구는 음성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기기
- 영어 기반보다 한국어 기반 서비스는 사실 음석인식이 더 어렵다

* SK텔레콤도 통신사업의 성장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 스마트 피코, 스마트빔, 와이파이 스피커 등드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개발 추구

* 스마트 스피커
- 기능, 음질, 디자인이 중요한데 SK는 그다지 경쟁력이 있는 편은 아니였다
- 그래서 서비스와 연계를 잘하는 것이 중요

* 2014년 아마존 에코 서비스를 보고 음악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
- 블루투스 스피커는 와이파이 연결하는 것도 문제
- 아마존 에코를 구해서 사용해보고 음성명령을 하는 것에 대한 편리함을 보고 누구를 기획하고 결정

* 한국어가 어순, 조사, 변형이 많아서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성인식이 어렵다
- 음성UI로 넘어갈 것이라고 확신 이미 터치 기반도 지나가고 있다

* 음성서비스가 되면 컨텐츠가 어디에 존재하더라고 원하는 컨텐츠로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누구는 2016년 9월 1일에 출시
- 출시 2일만에 2천대 주문
- 2일만에 에약판매로 전환 올해 물량은 거의 소진됨

* 실제 사업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고객들의 니즈가 더 크다
- 아직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못하다

* 누구 디바이스
- 1000ml 우유팩 사이즈
- 음질도 신경을 많이 썼다
- 하단부는 조명이 들어가 있어서 조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1차 제공 가능 영역
- 스피커 형태라서 음악서비스 가능, 멜론 서비스
- 스마트홈 서비스 연동,
- 폰 찾기 서비스 : 집에서 휴대폰을 잘 못 찾아서 아리가 내 폰 찾아줘 하면 휴대폰에서 소리가 나도록
- 12월부터 피자, 치킨 배달 서비스 가능
- Btv 채널과 볼륨 조절 가능
- T맵 서비스 연동 준비 교통상황 파악 가능

* 출시 2달만에 9천건 이상의 소비자 의견이 올라옴
-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매우 이런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누구는 아직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해나가는 디바이스이자 서비스이기 때문에 계속 개발 공모전도 하고 API도 오픈을 할 계획이다

* 누구에 다양한 컨텐츠가 담기려면 구글플레이 스토어 처럼 개발자와 수익 배분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지 않을까

* 누구를 통한 컨텐츠 개발 서비스
- 멜론 서비스
- 누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일단은 2017년까지는 디바이스 확산에 주력

* 오히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의 사용자가 많다는 것이 놀라운 점
- 타이머 서비스 : 노인들이 음식만들데
- 폰 찾는 서비스
- 음악서비스
- 아이들이 사용을 잘하는 편
- 기존에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이 더 편하게 사용

*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

* 동화책 서비스
- 그것을 영어로 읽어주고 다시 한국말로 서비스 하는 것 같은 서비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1. 23. 12:36 마케팅 자료실
트렌드 코리아 2017 저자강연 - 2016.11.15
페럼타워 3층
저자 이향은 강연

 


 

* 2017년 트렌드는 치킨런

* 애니메이션 치킨런은 도망가고자하는 닭의 이야기
- 치킨런 키워드는 비교적 빨리 결정이 되었다
본인을 가두고 있는 울타리
- 애니메이션 치킨런에서 날아서 탈출을 한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의미

 

 

* 대한민국 트렌드를 그해 12간지 동물들을 가지고 키워드를 뽑아내 오고 있다

* 2007년 골든 피그
빅 캐시 카우
코브라 트위스트
투 래빗
몽키바스

* 2017년 경제상황
- 물론 어려운 상황이다
- 퍼펙트 스톰이 몰려오고 있는데 구멍난 조각배에 타고 있는 상황
- 개개인이 살아나갈 탈출구가 안보이는 상황

* 실제로 보면 다른 해와 비슷한 편인데 느낌이 유난히 어둡다고 암울하다고 생각

* 미국 트럼프 당선으로 대북상황도 어려운 상황

* 경제성장율을 3년 연속 2% 초반대 기록

*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있는 한국은 얼마나 대비하고 있는가?
-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한국 경쟁력은 25위권이다
- 보다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 저성장이 고착화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는...

* 소비트랜드가 매우 위축되어 있는 것은 현실이다
- 인간의 욕망은 절대 후퇴하지 않는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고자 한다

*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졌을 뿐이지 욕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 물건이 안팔리는 시대가 아니라 정말 소비자가 사고 싶은 물건이 없는 것은 아닌가?

* 붉은 닭의 해

 

 

 

 

1. C'mon YOLO!
- You Only Live One
- 누구나 인생은 딱 한번만 산다
- 오바마 케어를 홍보하기 위한 동영상에서 오바마가 욜로라고 표현
-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너무나 갖고 싶었던 내일이였다
- 그때 그 순간에 충실하면서 살아가자
- 한국 사회가 급성장을 하면서 자기착취를 하면서 살아온 것은 아닌가?
- 저성장기가 왔기 때문에 진짜 자기 자신과 직면하게 되는 시점
- 욜로 라이프이다

* 젊은 세대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되지 않는 것 그래서 적극적으로 포기하는 것
- 지금 아니면 못하니까 지금 해외여행을 가겠다
- 나이든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 현재 지향적 소비, 쾌락지향적 소비, 뭔가를 사기 보다는 체험하고 여행하는 방향으로 소비하는

* 물건을 산다고 해서 내 인생이 달라지지 않지만 1년동안 해외 여행을 갔다오면 내 인생이 달라진다
- 욜로 라이프는 버킷리스트에 가깝다
- 산업적으로는 타임 커머스라는 것으로 연결
- 호텔은 당일 예약이 더 저렴하다 오히려 미리 예약을 하면 더 비싼 것 그것이 타임 커머스이다

* 오늘 당장 떠나면 오히려 할인해주는
- 즉흥적으로 결정하면 혜택을 주는 방식이 타임 머스 이다

*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 액티비티를 같이 즐길 수 있게 해주는
- 속초 포켓몬 잡으러 단체 버스 에약하는 서비스 등
- 같이 그런 사람들을 모아놓고 같이 즐기게 해주는 플랫폼

* 덕업일치
- 덕질하다 오타쿠
- 덕질하는 것과 직업이 일치되는 것을 의미한다
- 자기가 잘하는 일을 가지고 먹고사는 것
-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하면서 인생 뭐 있어 한번 사는 인생 내 멋대로 살겠다가 욜로 라아프이다

* 하고 싶은 것만 하다보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인한 단점
- 욜로 라이프는 동전의 양면을 가지고 있다
- 욜로족은 무조건 체험, 여행사업이 가장 적합

* 게스트 하우스에서 인사말 헬로우가 아니라 욜로
- 그것에 대한 가치관 즉흥 소비에 대한 이야기

 


 

2. Heading to B+ Premium
- 가격대비 성능을 높이는 것이 방법인데 가격은 이미 낮출 수 있을 만큼 내렸다
- 가격이 꼭 저렴해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만족을 주면 산다

* 프리미엄과 럭셔리의 차이점
- 절대 모방할 수 없는 시간과 전통성을 가지고 승부하는 것이 럭셔리
- 약간의  할증된 가치가 프리미엄이다
- 프리미엄은 누구나 접근 가능해야 한다

* B 플러스 프리미엄
- 할증된 500원의 가치 500원을 더 지불하고도 만족해서 구입하게 될 것인가?
- 골드블루 : 야쿠르트 아줌마만 판매
- 끼리 치즈 : 야쿠르트 아줌마만 판매 유통기한 2주를 엄격하게
- 골드 불루가 입소문을 타면서 야쿠르트 아줌마와소통할 수 있는 앱 다운로드가 늘어남
- 20분 안에 골드블루를 가져다 줌

* 넥서스
- 왜 넥서스가 프리미엄인가? 도요타의 약간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넥서스이다

* 가성비 시대의 필연적인 것이 B+ 프리미엄이다
- 모나미 153 볼펜 스틸 바디 한정판 20만원 판매 완판, 중고나라에서 33만원 갱신

* 친근함에 프리미엄을 더하다

* 메가박스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 생중계 공연을 보는 것
- 영화는 1만원인데 이건 4만원 정도 나를 좀더 소중하게 느끼게 해주는 전략

 

 

 

3. I am the Pick-me 세대
- 픽미 세대 지금 `10대에서 20대 초반
- 완전 디지털 네이티브, 한국이 매우 부유한 시절
- 그들이 커가면서 힘들어진 시대
- 무기력을 학습하면서 저성장시대에 성인이 된 시대
- 단군이래 최대의 스펙을 가지고 취직을 못하는 시대 늘 경쟁하면서 자기를 뽑아달라는
- 눈 앞에  한계가 딱 보이는 시대 그래서 아예 포기하고 사는 시대
- 적게 멀고 적게 쓰는 시대
- 쓸돈이 정말 없다
- 효율, 실용, 사축(회사의 가축), 관심없음, 회피, 못하니까 자기 위안


* 아예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살겠다
- 앵글리보터 사실 불만이 너무 많다

* 너무나 치열하고 간절한 시대
- 패이크 슈머 못갖기 때문에 잠깐 공유하거나 체험하는것으로 만족
- 다시 반납해, 어려서 부터 부유하게 살다가 지금 어려움
- 인증샷 시대 남에게 인증을 받는 시대 노티슈머

* 픽미 프로그램에 대해서
- 꿀잼의 범근뉴스
- 프로듀서 101 프로그램 평가과정이 매우 잔인하다 연습생들은 그래도 참여할수 밖에 없는

* 픽미세대
- 거침이 없는 세대, 참지 않는 세대

 


4. Calm Tech Felt but not Seen
- 보이지 않는 배려기술 티나지 않고 숨어서 배려를 해주는 것

* 감응식 좌회전 도로
- 자회전 차선에 차가 있으면 그때 자회전 신호가 들어오도록

* 기술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나타나는 것

* 캄테크
- 다 숨어있지만 첨단기술은 다 들어가 있는 것
- 평상시 처럼 살고는 있는데

* SK 스마트홈 동영상
- 스마트폰이 일상회 되었고 이제는 스마트폰 앱에 익숙해졌다
-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면 학습해서라도 실행을 하게 된다
-  경기가 나쁠수록 더

 

 


 

5. Key to Success : Sales
- 영업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는 시대
- 누군가 나만의 기준을 잡아주는 사람이 필요해졌다
- 영업맨을 Buying Consultant
- 판매가 아니라 문제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람이다
- 솔루션을 만드는 사람이 2017년의 영업맨이다

* 합리적인 소비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필요
- 잘하고 있다는 확인을 해줄 수 있는 컨설턴트가 필요

* 모든 것이 지능화되고 자동화된다
- 아디다스 독일 공장 직원은 160명인데 다 자동화되서 수십만개 운동화 생산

* 야쿠르트 여사님들 - 고객과 대면하면서 영어을 하는
- 코웨이 코디 조직 다른 기업에서 모방하기 힘든 코웨이의 자산이다

* 진정한 영업맨은 고객이 정말로 필요한 것을 판매해야 한다

 

 


6. Era of 'Aloners'
- 1인 소비가 너무 강력해지고 있다
- 1인 가구가 많이지면서 쓸돈이 없기 때문에 혼자 살아야 하는 가구가 늘어나기 때문에

* 혼밥 레벌 측정

* 아이스크림 투게더가 1인 포장상품이 나왔다
- 그 정도로 1인 소비가 강세라서 소포장이 많아짐 
* 메가박스 1인좌석을 따로 설치할 정도

 


7. No Give Up, No Live Up
- 사기위해서 버리는 것
- 가볍게 살고 간소하게 사는 것
- 버리고 정리하고 진짜 필요한 본질로 돌아가자
- 실제로는 다 버리고 다시 다 산다
- 자꾸 사들이는 것에 대한 자기 합리화

 

 


8. Rebuilging Consumertopia
- 소비자들이 만드는 수요시장
- 카카오 메이커스 :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해주는 시장
- 내가 딱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줄 사람을 찾아주는 것
- 수요자 중심 시장

* 온디멘드 경제에 대한 이야기
- 수요가 있으면 생산자들이 그것에 맞춰서
- 킥 이코노미 : 임시로 일시적인 시장으로 갈 수도 있다
- 수요중심시장의 단점이긴 한데 온라인 시장에서 유통이되니까 스타트업에게는 기회이기도 하다

9. User Experience Matters
- 물건을 주는 시장에서 경험을 주는 시장으로
- 돈은 없는데 뭘 하긴 해야 하는 것
- 소비자들에게 일단 여기에 와서 오래 머물게 하는 것 소비자들의 시간을 점유하는 것에

*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 스타필드 몰이 원래 한국적 쇼핑공간이 아닌데 아주 인기가 있는 공간이 되었다

* 유통공간이 다 놀이공간화 되고 있다
- 이 공간을 체험하세요
- 스페이스 마케팅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 맞춤형으로 설명해주고 코칭해주고 서비스해주는 것

* 미국에 좀비 테마파크 개장

* 레벨2 B 일상적인 경험공간이 등장
- 소비자를 일단 방문하고 머물르게
- 소비자에게 시간을 판매하라

 


* Jafflechutes
- 평범한 샌드위치 가게의 성공 7층에 위치한 샌드위치 가게
- 낙하산으로 샌드위치 배달 하늘을 처다보게
-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 호주 멜버른에서 시작하여 미국 뉴욕 등으로 진출함

 

 


*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줄 것인가?

* 차가 한대도 없는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았는매장
- 게임하듯이 차량을 즐기고 선택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
- USB를 소비자에게 제공


- 아우디라는 브랜드를 당신과 공유합니다


10. No One Backs You UP
- 각자 도생
- 아무도 나를 백업해주지 않는다
- 억울닷컴
- 각자 도생 증후군 : 나는 억울해, 나는 니가 싫어 혐오증

* 정의가 없는 사회
- 승자 독식 사회에 대해서 억울함을 느끼는 것
- 결국 소비 위축이 생김

* 더 나아질 것이 없을 것 같은 불안함
- 소비가 위축되고 있고 혼자 알아서 살아야 하는 시대

 

* 신뢰를 회복하고 소비자들의 연대가 늘어나고 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1. 22. 13:28 성공CEO 경영전략

맥스 서밋 AD TECH - 2016년 11월 15일(화) 역삼동 maru180






<제1강의>
국내 애드네트워크 주요 플레이어가 보는 시장의 현재와 미래


*자체 트래픽을 가지고 있어야 경쟁력이 있다
- 어짜피 글로벌 서비스로 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트래픽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제2강의>
중국 콘텐츠 바이럴 마케팅 왕홍
사회자 모비데이즈 유범령 대표
패널 :


* 커뮤니케이션앤컬처 이승진 cso
- 왕홍 관


알리바바 이재철 팀장 티몰 뷰티브랜드 담당자
- 엘지 생활건강에서 일하다가 2년전에 알리바바로 이직
- 티몰 라이브, 타오바오 라이브
- 티몰에서 왕홍방송을 시작했다
- 중국에서 4년동안 거주 


*아이오앤코 신세나 이사
- 기업이 중국에 진출할때 컨설팅 해주는 회사
- 베이징대학 출신
- 1세대 뷰티블로거로 활동
- 타오바오에서 시작
- 중국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왕홍 차차
- 차민정, 중국사람들에게 한국 뷰티브랜드 홍보
- CNC


왕홍 란란


* 중국에서 왕홍의 영향력
- 1회 방송 34만명 시청, 100만명까지도
- 한국 사람이 방송을 해도 중국 사람에게 영향력이 있느냐?
- 중국인 중에 한류 컨텐츠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대상으로 계속 3배씩 성장하고 있다


* 알리바바 왕홍 사례
- 알리바바는 BtoC 브랜드 공식몰에서 신제품 발표를 하거나 홍보를 하기 위해서 컨텐츠 형식으로 진화를 해서
- 더페이스샵 신제품 발표회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왕홍을 가지고 전달
- 실시간으로 신제품이 바로 판매가 되도록 미디어 방송의 시초
- 타오바오 라이브,
- 18만명이  시청을 했고 지금은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왕홍을 초청을 해서 진행을 한다


* 비오뎀 행사장에 베컴이 왔다
- 그것을 실시간으로
- 왕홍 앱이 200개가 넘는다



* 미디어 커머스로 바로 판매가 가능한 플랫폼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 타오바오는 바로 판매가 되는데 아마존에서는 불가능
- 방송만으로 전환율을 높이기는 사실 쉽지 않다
- 중국에 있는 국산 자동차를 방송시간동안만 50% 할인 판매시 완판


* 티몰에서 독점으로 현장 방송
- SUV 차량 10초만에 100대 판매
- 마셀라티

* 일단 시선을 끄는 것에 효과적
- 바이럴이 발생한다는 장점
- 아직 시작하는 측면이라서


* 현재 중국 100만명
- 시장규모 18조원
- 한국의 제품들을 홍보하는데 왕홍을 이용하면 즉각적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전달된다는 장점
- 현장에서 하면 더 좋은 컨텐츠가 나온다
- 왕홍과 뷰티 블로거, 연관 종사자 들을 모여서 방송을 하면 100만명 정도 시청을 한다


* 중국과 사드 문제로 한류 드라마가 방연 중단
- PPL을 하다가 드라마가 중단되니까 홍보가 문제
- 왕홍을 데려다가 수지 메이컵 영상을 만들어서 홍보하는 식으로


* 왕홍 차차
- 중국 팬이 주간 일정표를 올렸더니 한국에 와서 차차를 알아보고 화장법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눈화장을 해주었다


* 주로 화장품을 중국에 판매하는데
- 구매전환률은 3-5% 정도 나왔다
-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서는 양질이 트래픽을 모으는데 아주 좋다
- 중국 동영상을 건너뛰고 라이브가 더 선호'-
- 미리 제작된 동영상은 트릭이 가능한데 라이브 방송에 더 신뢰도가 높다


* 중국 란란
- 회당 30만명 이상 시청자
- K 뷰티 방송, 아이돌 화장법 시연
- 중국 시청자들도 방송을 보고 방송의 아이템을 구매하고 구매했다고 왕홍에게 다시 알려주는 경우도 많다


* 왕홍 방송 앱
- 뷰피 패션은 알리바바는 너무 다양해서 집중화된 플랫폼을 사용한다
- 중국 여자가 99% 250만명(?) 시청자 보유


* 인커, 바이
- 알리바바에서는 티몰 라이브, 타오바오 라이드가 있다
- 방송을 보면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 인커나 바이는 방송을 보다가 사고 싶으면 다시 바이두나 알리바바로 검색을 해서 사야 한다


* 브랜드들이 방송을 할 때는 매출을 극대화할 것인지 회원유입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인가에 따라 방송 플랫폼이 달라진다


* 웨이보에서 왕홍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


* 비디오 커머스
띵동, 티몰, 뽀로미 등 다 구매하기가 연동이 된다


중소 브랜드에는 매우 유리하다


* 방송을 통해서 실적이 나오면 비투비로 넘어가는 유리하다


* 샤오미는 라이브 방송앱이 탑재가 되어있다
- 샤오미 라이브 앱에서 추천하면 충성도가 높아서 전환율이 10%까지 나온다


* 한국은 라이브 방송이 별로 많이 않은데 중국에 왜 더 라이브 방송이 많은가?
- 티몰과 타오바오 라이브의 경우 1억 5천만명 정도가 매일 들어오는데 사람들이 왜 라이브에 열광을 하는가?
-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바로바로 소통이 가능하니까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 참여를 하면 현금화된 상품권이 바로 날라가는 식의 게임식 진행 덕분이다


*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들과


*유크
- 드라마 같은 컨텐츠를 많이 소비하고 1인 미디어가 별로 경쟁력이 없는데 라이브는 개인이 제작하는데 보다 유리하니까 돈도 벌수 있으닊 중국 젊은이들이 열광


* 중국은 공중파에서 규제가 많다
- 파피장도 대중매체에서 잘 다루지 않는 남녀간의 연애이야기 같은것을 재미있게 다루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다


* 한국 라이브에는 그런 것이 별로 없다
- 중국 라이브 앱들이 한국 진출을 계획 하고 있다는데 성공 가능성?


* 소셜미디어 사용자 500만명정도
- 그들이 라이브 방송을 해서 매출이 일어나는데는 한계가 있다
- 별풍선 같은 수익 모델로는 한계가 있다


* 한국에 활동하는 왕홍의 수익모델은?
- CtoC로 하는 것과 브랜드 방송을 하는 것으로 구분
- 인스타그램, MCN 회사들이 만든 방송도 편성을 했다
- 처음에는 브랜드에서 제작비를 받아서 하다보니까 감당을 하는  회사가 별로 없었다
-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판매가 되면 판매 수수료 5% 정도 받도록 하는 방식을 도입


* 왕홍 방송을 하기전에 소비자들이 미리 선택을 해서 해봤는데 판매가 많이 되지 않았다


* 지금은 시장 가격이 어느정도 형성됨 왕홍의 팔로어 수에 따라서 가격이 정해짐


* 중국 왕홍들은 미리 브랜드와 계약을 해서 컨텐츠를 올리고 판매수수료를 받는 식
- 평균 350만원 정도이다
- 알리바바에는 왕홍이 직접 상점을 차려서 수익을 올림


* 왕홍들끼리 한국 브랜드를 직접 구입해서 판매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 CNC는 한국인을 교육해서 중국 왕홍으로 키운다는 것인데 얼마나 효과적인가?
- 중국어 기초교육, 마케팅 트렌드, 방송 컨텐츠 제작까지 다 교육을 받고 있다 매우 유용하다


* 왕홍으로 혼자 시작하기는 쉽지 않아서 기본적인 교육이 도움이 된다


* 한국이 잘하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 컨텐츠 생산력이다 아이돌이나 한류 드라마는 사실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드니까 일부 사람들만 가능하니까 다른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


* 한류 컨텐츠를 파는 왕서방(방송 프로그램)
- 한류 컨텐츠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은 중국인들이다


* 결국은 컨텐츠와 커머스 시장을 함께 고려해서
제작을 해야 한다
- 알리바바에서는 전세계 명품 브랜드와 경쟁을 해야 한다
경쟁력이 있어야 상위에 노출되도록 알리바바 엠디들이 배치를 한다


* K뷰티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이 중국인이다
- 중국인 한국 제품을 설명하는 것보다 한국인 설명하는데 더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 그런 측면을 부각하는 것이 좋다


* 중국인 왕홍이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 제품을 많이 팔아주고 있는데 한국인이 왕홍이 되서 더 많이 하고...


<제3강의 >
중국 내 애드테크와 중국 마케팅에 대하여
패널 : 사회자 - 모비데이즈 유재령 메니저


* 알리바바 이재철 팀장
- 티몰 뷰티사업부 담당자
-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일을 했고 알리바바에서 판매되는 것도 보고 있다


폼타이 권용신 그룹 마케팅장
- 중국에 본사, 제일기획 자회사로 중국 마케팅만 담당한다
- 중국 삼성전자의 모든 마케팅을 담당한다
- 이커머스 판매까지도 진행하고 있다
- 마케팅 대행뿐만 아니라 실질 집행까지 하고 있다


2AB  김성식대표
- 한국 제품의 중국 마케팅 담당하는 회사
- 왕홍, 엔터 들과 한국 기업 메칭을 도와주는 회사


* 중국 소비자들은 앱에서 다양한 기능을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 폼타이 요커 앱 160만 다운로드
- 한국ing 지하철 앱으로 시작했는데 한국 여행자 앱으로 발전
- 2010년 시작을 했는데 요커들이 우선 필요로 하는 내용만 알려주고자 했다
- 요커들이 우리가 쓰는 하철이 같은 앱이 필요하니까 앱을 개발한 것이다
- 역 주변 맛집, 관광지 정보를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 지금은 챗팅 기능까지 유저들끼리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앱 사용할 수록 요커들의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다는 장점


* 인천공항 키워드가 10위 밖에 있었는데 지금은 3위까지 올라왔다 결국 자유여행객들이 많아졌다는 의미이다
- 정보도 관광지 위주 였는데 맛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 전에는 단체관광객이 많아서 맛집이 필요없었는데 개인 자유여행객들이 맛집 관광을 하는 것
- 그 데이터를 가지고 재휴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 지역적 키워드, 대구, 부산에 대한 것도 검색량이 많기 때문에 대구, 부산 지하철도 포함시킬 계획 이다


* 알리바바 광군제에서 매출이 상승세인 것은 분명하다
- 락앤락 등 한국 기업들이 수혜를 보게 된 이유는?
- 광군제는 6월부터 준비한다
- 브랜드도 그때부터 같이 시작을 해야 한다
- 광군제, 스왕스이는 타오바오에 집중이 된다
- 티몰, 타오바오에 광군제 카테고리 메인 행사장이 열린다
- 메인 행사장에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들어가야 성과가 좋다
- 조건을 정해놓고 시간내에 들어오면 경마방식으로 브랜드들이 들어오게 한다
- 2017년에는 개인의  특성을 반영해서 개인별 카테고리가 다 다르게 보여지도록 할 계획이다


* 결국 2017년에는 티몰과 타오바오는 플레이스토어가 오픈이되서 그 플레이스토어에 100만이상 팔로어를 확보를 해야만 광군제에 노출이 가능해 진다
-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위주로 노출이 되도록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 대기업 브랜드들이 워낙 광군제에 마케팅 비용을 100억대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그 방식으로 경쟁하기는 쉽지 않다


* 브랜드 스토어의 팔로어를 확보하는 거 자체가 허수도 많고 로봇에 확보하는 매체를 걸러내는 방법?
- 왕홍은 인터넷스타를 통칭하는 말이다
- 웨이보에서는 사실 허수가 많다 왕홍 중에도 허수가 많아서 진짜를 걸려내야 한다
- 왕홍도 그 분야, 지역별로 영향력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매칭이 잘되는 왕홍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알라비바에서 팔로어 유입을 많이 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는데
- 중국에서 광고 매체들을 다 다른데 각기 소비자층이 단절이 되었다
- 명품 브랜드 디올, 겔랑 등도 온라인 플레이를 하지 않다가 지금은 다들 온라인 매장을 만들어서 회원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 하나의 메인 홈을 만들어 놓고 다양한 체널을 통해서 메인 홈에서 판매가 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 앱 자체에서 스토어를 운영을 해서 바로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 한국 기업은 중국에 유통망이 거의 확보되지 않아서 사실 보수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편이다


* 바이두는 한국의 네이버와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사실은 전혀 다른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 바이두는 구글 베이스이다
- 바이두는 검색엔진으로 특화된 매체이다
- 중국에서도 바이두가 5억정도 사용한다
- 바이두가 검색엔진 중 점유율이 70%이상이다
- 바이두에서 검색광고하려면 바이두내에서 글로벌로 치열한 경쟁을 하기 때문에 사실 네이버 검색광고보다 비싼 편이다
- 그래서 바이두에 주 타켓층을 정해서 검색광고를 조정해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세부적으로 타켓팅을 해서 검색광고를 집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중국과 한국의 바이럴 마케팅
- 웨이보, 위쳇을  이미 허수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허수의 팬들을 삭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있다
- 파피짱도 웨이보를 통해서 성공한 것이다


* 알리바바는 쇼핑에 관련된 팬만 모으는 것이고
한국 기업들은 브랜드 위주로 팔로우를 확보


* 웨이보에서 제품 설명에 대한 것은 공유가 잘 일어나지 않고 할인정보는 확산이 잘되는 편


*  좀더 기획성 있게 재미를 주면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 왕홍이 재미가 없어서 기획력을 한국에 요구하는 편이다
- 중국에 마케팅을 할 때 중소기업들이 몇개 모여서 같이 가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 사람들이 볾만한 컨텐츠를 만들어 주면서 마케팅을 같이 하는 것


* 알리바바에서 기업체에 오픈하는 빅데이터 결과
- 기업 담당자 입장에서는 광고 집행이 어떤 식으로 되었는지 통계 자료를 오픈해서 준다
- 그래서 글로벌 브랜드에서 담당자들이 위에 보고하지 매우 편리하도록 해주고 있다
- 티몰 빅데이터를 보고 마케팅 효과나 결과를 이용해서 마케팅 전략을 수정할 수 있도록
- 대행사 없이도 다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이 되기 때문에 더 신뢰를 가지고 광고주들이 볼 수 있도록 의사결정이 빨라질 수 있다


* 중국 상황을 한국 담당자에 이해시키기 어려울때
- 중국 문화를 일단은 이해를 해야 한다
- 중국어를 몰라도 네이버에도 많은 정보가 오픈되어 있다
- 대략적인 윤곽이나 트렌드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다


* 디지털은 아주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을 바로바로 해줄 필요가 있다
- 보고하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오래걸리는 것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기가 어렵다


* 중국에 바나나 우유 모델을 이광수를 사용하려고 하니까 브랜드에서는 이광수가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 하지만 중국에서는 아주 중국에서 인기가 있는데 우리나라 기업에는 이해를 못하는 경우


* 중국인들은 온라인으로 드라마를 많이 보다는 것을 이해시켜야 하는것


* 별그대 중국 아이치 매체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 매체를 잘 몰라서 또 설득...


* 중국 인터넷 용어도 사용해야 그래서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마라
- 중국은 장기전이고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과를 보고 진행을 해야 한다                                                   


* 중국에서 인터넷 사업을 하려면 서버를 중국에 두어야 하고 중국인 관련해서 정보는 해외로 반출을 못하게 하는 법안이 실행 예정이다
- 비관세 규제
- 한국기업들은 이미 글로벌 기준을 따르고 있고 중국도 그 방향으로 가는 것 뿐이다


* 엘르, 보그도 티몰에 기업 미디어 게정을 열고 컨탠츠를 올리고 있다
- 중국소비자들이 워낙 모바일로 다 하니까
- 한국 기업도 미디어 계정을 활용해보면 좋울 것으로 생각된다

<제4강의>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 트래킹 솔루션을 보다


사회자 : ab180 남상일 대표
모바일 트래킹툴 회사?


*Appsflyer 윤유철 지사장
- 앱스플라이는 매체 채널 광고 카피에 대한 상대평가를 해주는 업체
-  해당 기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해야 하는데 기업체간에 정보 교환을 하지 않으니까
- 글로벌 하게는 많이 사용하고 있는 툴이다



*IGAWorks 이광우 팀장
- 아지웍스 애드브릭스라는 툴을 사용
- 애드테크 기업이다
- 애드브릭스는 매체사의 성과를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TUNE 이재니 실장
- 서드파티 어트리뷰션... 데이터를 쌓아가면서 매체 최적화 솔루션 제공 업체
- 튠 마케팅 콘솔


*Kochava 이정은 매니저
- 코차바 한국에 좀 늦게 진출한 편이다
- 비슷한 서드파티 업체이다
- 대쉬보드를 통해서 토탈 마케팅 솔루션이다
- 국내 기업 중 해외 진출을 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관심이 많은 편


* 퍼포먼스 마케팅 툴의 활용
- RPG 게임
- 내 앱에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 앱 안에서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가장 기본은 앱을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느 매체를 통해서 광고를 하는 것이 타겟에 가장 정확하게 전달될 것인가이다


* 서드파티 트래킹 툴이 만들어진 것이 광고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 얼마나 정확한 테이터를 측정을 하느냐
- 광고 이후의 새로운 전략을 세우기 위해 데이터를 재활용


* 복잡해진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한 것이다


* 이제는 트래킹을 하고 끝나는 시대가 아니다
- 데이터를 통해서 피드백을 통해서 매체를 연동을 해서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 광고주를 업고 있는 서브파티 업체에게는 페이스북도 데이터를 더 많이 공개하게 된다
-  그래서 분석해주는 대행업체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8. 4. 14:21 마케팅 자료실

빅데이터 시대의 마케팅 전략 세미나

2013(5.30) 대한상공회의소

 

제1강의 Mining Minds - 빅데이터, 욕망을 읽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 호감의 문제, 선호가 중요하다

- 미래는 어느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선호가 중요하다

- 사물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알고 싶은 것이다

 

* 빅데이터

- 데이터가 많으면 뭔가가 나온다

- 그것도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데이터가 엄청난 속도로 생성된다

- 데이터 전문가가 필요하다

- 비정형 데이터가 90%이다

- 정형 데이터는 그다지 많지 않다

- 사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데이터가 무엇인지도 잘 알지 못한다

 

* 사람들의 생각을 엿보는 것

- 온라인 설문조사하는 것이 아니다

- 알려주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까지 엿보고자 하는 것

-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 브랜드의 트래킹에 연연하지 마라

- 브랜드를 알리려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다

- 그것보다는 가치를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욕망은 산업별로 분류되지 않는다

- 예뻐지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은 화장품, 의류, 다이어트 등등 더 산업을 구별하지 않는다

 

* 현상 속에 들어있는 역사를 볼 수 있어야 맥락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대중의 생각을 읽어야

- 사회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

 

* 패턴을 보면 이유를 알아야 한다

- 행위의 원인을 봐야 한다

- 왜 화요일에 쇼핑몰 매출이 올라가는가

- 고객이 원하지 않는 것을 판매해서는 안된다

 

* 왜 그것인가? 그것은 욕구에 의한 것

- 욕구를 측정할 수 있으면 그것이 돈이 된다

- 커피라는 키워드도 아침커피는 모닝커피, 이것은 믹스도 가능 하지만 점심 커피는 나를 나타내는 브랜드로

  반드시 브랜드가 중요 스타벅스는 브랜드를 드러냄, 오후 4시의 커피는 직장상사의 뒷담화 커피이다

- 같은 커피라는 키워드도 그 시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제대로된 마케팅이 가능해진다 그래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다

 

* 우리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볼 수 있는 수정볼이 생긴 것이다

-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었는데 빅데이터가 있으니까 그것을 사용한 것이다

- 문제가 먼저이다 문제에 따라서 그 분석방법이 달라진다

 

* OTC제품의 시장 리포지셔닝 - 베노플러스 연고

 - 뭐 팔까? 왜 안팔리까?

 - 목적이 큰 경우에만 즉 수익이 높은것만 해라

 

* 마케팅과 디자인은 빼는 것이다

- 제품이 안팔리는 것은 대부분 기능은 많은데 정작 쓸 것이 없는 경우

- 소비자의 습관은 절대 바꾸려고 하지마라

- 선정되지 않은 틈새를 찾아야 한다

- 데이터가 있어도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 가치를 선점하면 비어있는 마켓을 차지할 수 있다

 

* 사례2 삼성 HDD

- SSD Angels

- 부팅이 빨리 된다

- 고객에게 가치를 주어야한다

 

* 사례3 감성 지형도를 통한 브랜딩

- 인식했지만 인지하지 못한 것을 구체화 하는 것

- 마케팅은 보여주는 것이다 주장하는 것이나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 드러내고 싶은 것은 감추는 것이다 나말고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는 것이 진실이다

 

* "요리"

- 역전! 야메요리 : 블로그에 올리고 사진 찍으려고 요리하는 것 먹을 수 없는 요리 즐기기 위한 요리

- 요리블로거가 동영상을 바로 찍어 올릴 수 있는 요리기구 투명해야 하고 사진 찍기 편하게 --- 사람을 먼저 봐야 한다

 

*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이 어떤 감정인지를 봐야 한다

 

* 최저가 정책은 반드시 망한다

- 반드시 달라야 한다

* 이제는 저가정책으로 가서는 성공할 수 없다

 

* TV를 만들려면 거실을 보고 거실을 보려면 가정을 봐야 하고 가정을 보려면 삶을 봐야 한다

 

* 시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제2강의 마켓 인텔리전스

삼일 PwC 상무

 

* 빅데이터 성공요인

- 시작화 중요성 : 많은 데이터보다는 시각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인력 적자 해소 : 적절한 인력 양성이 안된다 비즈니스와 IT 융합인재 필요

- 시스템 지원 강화 : 아직 대단위 데이터 처리가 잘 안된다

- 명확한 정보 분석 목적 : 아직은 데이터 분석보다는 수집에 치중하는 중

 

* 빅데이터 활용수단은 엄청나게 발전했으나 활용 목적 부분은 아직은...

 

* 빅 이슈적 접근

- 빅데이터를 기업이 어디에 쓸 지를 알아야 한다

- 빅이슈 리스트를 가지고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 한국기업의 빅이슈에 대한 이해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 그동안의 한국기업이 혁신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이 대부분 기업내부의 프로세스 개선

- 이제는 데이터 분석의 시대로 변하고 있다

- 프로세스 혁신에서 빅데이터 도입으로 변하고 있다

- 기업과 연관된 그 기업만의 빅이슈를 정리하는 것이 먼저이다

 

* PwC 통합 VOC

- 아직 국내기업이 빅데이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하지는 않고 있다

- 콜센터 데이터를 이용하는 수준

- 내외부의 데이터를 통합관리를 해서 기업내에서 그 대응책을 만들어내는 방식

 

* market inteligence 마케팅 인텔리전스

 

* 기업의 적합한 빅데이터 분석 방법

- 활용목적을 먼저 선정하고 그것을 찾아내기 위한 키워드를 선정하고 가설을 세워서 진행

- 세부적인 분석항목을 정해서 분석해나가는 방식으로 한다

   예) 로얄티, 브랜드이미지, 가격 등등 분석항목을 정한다

- 로얄티(충성도) : A브랜드를 언급하고나서 B브랜드를 또 언급하면 충성도가 낮다는 가설

- 데이터만 봐서는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분석해야 판단이 가능해 진다

- 특정 키워드와 그 제품이 자주 언급된다면 연관성이 있다

- 경쟁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 조합을 잘 해서 분석해야 한다

- 고가임에도 효능때문에 비싸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판매가 높을 것이라는 가설

 

* 로직트리 방식

 

* 데이터 필터링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 필요, 기간 적용도 특정 사회적 이슈에 영향은 없는지

 

* 다음의 소셜 분석 엔진 : 소셜 메트릭스

 

* http://blog.daum.net/dbdb/600

  소셜분석 툴 모음

 

* 빅데이터 도입 전략

 

* 하지만 소규모 기업에서는 분석엔진 도입은 불가능하니까

- 분석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

 

제3강의 빅데이터 시대의 마케팅 활용

김형택 마켓캐스트 대표

 

* 그동안에는 어느 정도 고객이 정형화되어 있고 분석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워낙 개성이 강하고 다양해서 분석이 쉽지 않다

- 거기다 지금은 모바일이 생겨서 지금 바로 이순간(Nowism)

- 빅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이다 욕구가 있는 그 순간에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는 TPO(Time, Place, Occasion) 기반의 실시간 개인화, 다양화 브랜드 경험 전달

-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 아침 단발성, 점심은 여가활용, 저녁은 커뮤니케이션 중심

- 실시간으로 빨리빨리 돌려서 제공가능해야 한다

 

* 마케팅 데이터 패러다임

1) 데이터 마케팅 : DM 마케팅(우편으로 발송)

- 쿠폰, 포인트 주는 마케팅

- ERP 마케팅

 

 

2) ROI 마케팅

- 로그 데이터 분석 마케팅 : 온라인이 생기면서 고객의 흔적을 분석해서 마케팅 하는 것

로그 분석의 문제점은 누군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

- 이메일 마케팅

- 검색 마케팅 search

-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마케팅

 

3) Context 마케팅

 

* 마케팅에서 기술적인 부분도 알아야 한다

- Targeting : 고객 타켓팅

- Engagement : 참여

- Experience : 경험 증가

--- 고객과 연관성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마이크로 타켓팅이 가능하다

- 타켓팅을 해서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고 가겠다는 것

 

* 마케팅 분석범위 및 사례

 

* Needs 기반 분석

- CRM 도입하면 먼저 고객을 정의한다 빅데이터도 마찬가지이다

- 반응을 보인 고객들을 축출해서 타케팅

- 고객의 행동을 기반해서 마케팅

 

* Nexfilx 고객추천

- 고객들이 선호할 것 같은 영화를 추천해주는 것

 

* 옥션 마이스타일

- 2,400만명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서 결혼, 임신, 골프, 애견 4가지 카테고리에 집중

- 결혼을 하면 라이프 스타일이 전혀 달라짐 그래서 구매 패턴이 변한다

- 골프에 대한 집중도 크다

- 애완동물도 한번 시작하면 구매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집중

 

* 고객들이 구매가 일어나도록 정보를 다시 제공하는 것

 

* 빅데이터는 여러데이터를 분석을 해서 새로운 전략을 발견해 내는 것이다

- 일본은 활발함 그 이유가 포인트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많음

그것을 활용해서 분석하기 편리함

- 우리나라는 구매한 것만 알고 있고 신용카드 회사가 아직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에 별로

 

* Target 백화점 고객 라이프스타일 분석

- 한번 구매에 대한 습관이 생기면 잘 변하지 않는다

- 데이터 분석팀을 구축하는데 빨랐던 편이다

- 고객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매우 다양하다

- 고객 행동에서 구매 습관에 대한 루프를 찾아 내는 것

- 고객이 쿠폰을 제시 했을 때, 이메일을 클릭하는 것을 보고 고객의 행동을 예측하고 제품을 제시

예) 결혼 적령기인가? 임신했는지, 이혼을 했는지 등등

- 반응이 가장 좋은 채널도 찾아서 집중

- 고객에 대한 포트 폴리오가 구성되면 그것에 적절한 제안을 하는 것

 

* Harrah's 카지노

- 충성 고객의 데이터 분석

- 누가 가장 많이 카지노를 하는가 분석하니 주변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더라

외부 관광객에 집중하기 보다 주변 주민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

 

* 삼성전자 SSD 타켓고객 분석

- IT 관련 웹사이트의 정보를 분석해보니 PC관련 전문가인 줄 알았더니 애플 맥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더라 이유는 애플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새로 사는 것 보다는 고가여서 업그레이드 많이 해서 주요 고객이더라 그래서 맥 사용자 기반해서 마케팅 강화

- 일반적인 시장조사보다는 고객의 니즈를 알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이 더 유용하다는 것

 

* 웅진 여성 잡지 사전 시장조사

- 사람들이 연예인관련아니고 자극적이지 않고 선정적이지 않은 잡지 발간 그러나 얼마안되 폐간

- 설문조사로는 진정성이 없다는 것

 

* T-Mobile 고객이탈 분석

-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친구가 이동하면 친구따라서 동반 이탈하더라

- 그래서 적절한 이득을 제시하니 이탈 고객이 줄더라

 

* 신시내티 동물원매출분석

- 입장료 이외에는 별로 지출을 하지 않는데 끝날 쯤에 시원한 음료를 많이 사먹더라 퇴장 출입문 근처에 음료수 판매대를 보강하니 매출이 증가하더라

 

* Nishitesu 마진분석

- 원가마진이 큰 제품에 마케팅을 강화하니 매출 증대

 

 

* 빅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

 

* Geo vision 상권분석

- OK캐시백, SK텔리콤, 부동산114 주거정보 등등 제데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 어떤 상점을 열려면 어디, 어떤 타켓으로 할지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행동 패턴 데이터이기 때문에 고객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으니까 제대로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는 비교적 데이터 분석 비용이 저렴 30만원 부터 가능

 

* 날씨 데이터도 활용이 가능

- 파리바게트는 날씨 데이터에 따는 판매 데이터를 분석

12도 이하에는 피자빵에 대한 매출이 3% 증가한다

- 재고 관리나 판매량에 대한 것을 예측해서 수익 증가 가능

 

* Nike "Fuel Band"

- 아이폰 나이키앱

- 단순히 달리는 데이터만이 아니라 손목에 차면 일상의 모든 데이터를 모을 수 있도록

- 고객이 스스로 좋아서 자발적으로 데이터를 만들어 주도록

- 건강에 대한 체크가 가능하도록

 

* 빅데이터 마케팅 4P

- Product ---- Conciterge

- Price ----- Customaization

- Place ----- Context

- Promotion ------ Connect (seamless)

고객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가 중요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웹월드 커머스 컨퍼런스 2016" (8월 30일 ~ 9월 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EB 분야 NO.1 컨퍼런스,

WEB WORLD COMMERCE 2016. 커머스의 최신 트렌드를 4일에 걸쳐 총 망라해 드립니다.

- DEVELOPMENT, SERVICE, DESIGN, MARKETING

http://www.bizdeli.com/webworldcommerce/index.asp?src=

 

강사진들이 확실하고 한번씩 총 정리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는 세미나입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7. 21. 19:29 창조혁신 CEO전략

한국인터넷진흥원 2015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재정리한 자료입니다

 

20157월 현재 국내 만 3세이상 인구의 인터넷 사용자수는 4,194만명으로 인구의 85.1%를 차지한다. 전년 대비 1.5%가 증가한 수준이고 82만명이 증가되었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가 2015년 전 세계 인구(70억명)의 42.4%에 도달해 30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2018년에는 전체의 48.2%를 차지하며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 정도인 36억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인터넷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과 페이스북에 인공위성과 프로젝트 룬, 무인 태양열 항공기 등으로 전세계 오지까지 인터넷을 공급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어 인도나 아프리카와 같은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국가까지 인터넷이 보급되면 사용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남여 비율은 남성이 88.4%, 여성은 81.9%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6.5% 높았으며  남성은 2,175만명 여성은 2,018만명이고 인터넷 사용자 중 남성의 비율은 51.9% 여성은 48.1%를  차지했다

 

 

연령비율을 보면 10대에서 40대까지 인구는 99% 정도인 대부분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면 50대의 이용률도 89.3%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60대 인구는 59.6%인데 작년에 비해 9% 증가되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네이버 밴드와 같은 SNS의 활성화가 60대 인구의 인터넷 사용자 수를 높이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이용자의 92.3%가 하루 1회 이상 매일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와 와이파이와 같은 무선 인터넷 환경이 매우 좋기 때문에 국내 인터넷 이용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생각된다. 주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13.7시간 하루 평균 약 2시간으로 사용하고 있어 상당히 많은 시간을 인터넷 이용에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시간을 누가 점유하는가 하는 것을 놓고 많은 인터넷 서비스 회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의 주요 용도는 SNS 사용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이용이 91.4%로 가장 높았고 자료 및 정보 획득이 89.4%, TV시청, 온라인 게임 등이 86.2% 였다.

 

최근 3년간 인터넷을 통한 미디어 이용율(온라인 미디어 이용)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뉴스 보기가 82.2%로 가장 높았고 영화보기 66.7%, TV 프로그램 보기 44.8%로 나타났다. 뉴스 역시 뉴스 플랫폼에서 보기 보다는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에서 보거나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밴드와 같은 커뮤티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뉴스 사이트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 플랫폼 서비스의 파워가 더욱 강화되는 것 같다.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밴드에 정보를 올리는 사람보다는 정보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어서 꾸준히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는 일부 소셜리더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지속시키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셜미디어 이용자 중 93.4%가 스마트폰을 통해서 SNS을 이용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친교 교제를 위해서가 7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취미 여가활동에 53.8%, 개인적 관심사 공유를 위해서 이용하는 비율이48.9% 였다

 

인터넷 이용자 중 이메일 사용자는 전 사용자 수의 59.2%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였고 여성은 53.9%, 남성은 64.2%로 남성의 비율리 더 높았으며 연령대는 20대가 87.8%, 30대는 82.3%, 40대는 64.8%, 50대 40.6%로 젊은 층의 이메일 이용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이메일 마케팅도 비즈니스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다량으로 발송이 가능하고  직접 전달되는 장점과 동시에 비용대비 효과가 좋은 편이어서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메일을 주로 사용하는 기기는 역시 데스크탑이 84.4%로 가장 높은 편인데 작년보다 1.6% 하락한 반면,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보는 비율은 61.4%로 작년보다 7.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서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확인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되는 것을 보인다. 이메일의 경우 테스크탑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모바일에서 접속할 경우 N스크린으로 자동변환되도록 발송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쇼핑에 경우 53.6%의 이용자가 사용했는데 이 중 여성의 이용률이 57.1%, 남성은 50.3%, 연령대로는 20대가 82.1%로 가장 높았고 30대 78.2%, 40대 57.6%, 50대는 29.8% 순서였다. 인터넷쇼핑은 데스크탑을 통해서 이용하는 비율이 79.0%였는데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서는 67.8%로 2013년 43.2%, 2014년 58.6%에 비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인터넷쇼핑을 할 경우 데스크탑에서는 알 수 없는 이용자의 인적사항부터 구입 위치, 시간까지 모든 데이터들이 확보되기 때문에 그 테이터를 모아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구입예측에 활용할 수 있어 인터넷쇼핑 업체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시하면서 모바일 쇼핑을 유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다양한 IoT 기기들부터 드론, 휴머로이드 로봇 등을 통한 인터넷 사용이 늘어나게 될 것이고 그 이용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도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신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라고 생각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7. 11. 19:33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6. 25. 17:32 카테고리 없음

서울에 위치한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 중에서 30년이 넘도록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교육과정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수많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생기고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는 속에서 62기 수강생을 모집하는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중소기업 CEO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보는 곳이다

 

 

SKY는 아니지만 교통이 편리하고 현실적인 등록금을 수년간 유지하고 있어 지원의 문턱을 높이지 않고 있다 보다 많은 중소기업체 경영자들이 교육의 기회를 맛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수료 후에도 다양한 총동문회 활동으로 폭넓은 인맥을 구축할 수 있다. 기업 대표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지원하는 이유는 우수한 커리큘럼도 중요하지만 서로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여 어디에서 얻을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7년 3월 14일(화)에 시작되는 제62기 과정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k-amp.co.kr 을 참고하면 된다. (전화 문의 : 02-455-4441)

 

 

경영자를 위한 교육은 수업내용도 중요하지만 수업시간 외에 진행되는 단합시간, 워크샵, 친선등반, 골프 등와 같은 활동들을 통해서 수강생들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한학기 동안의 길지 않은 시간동안 보다 많은 원우들과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하다.

 

 

너무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결국 믿을 것은 배움 뿐이다 잘 아는 누군가가 가르쳐 주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다 그래서 공부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공부를 한다 새로운 트렌드를 쫓아가고 앞서나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그런 CEO들이 변화를 읽고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해내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해나간다

 

 

 

하루가 다르게 신기술과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지금 서있는 이곳이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압박감 속에서 흐름을 읽어내고 대응하려면 나보다 더 나은 스승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항상 열려있다. 아주 사소한 인연으로 대단한 성과가는 생기는 일도 많이 때문에 사업을 하는 사업가들은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이어간다. 그런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최고경영자과정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또하나의 기회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