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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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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는 지난 17일 건국대 경영관에서 대학원장과 주임교수 등 학교 교수진, 총동문회 임원, 선배 동문, 원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4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 때 총장상은 박영억 에이치철강 회장이, 대학원장상은 정해문 해창팩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동문회장상은 최병무 위버시스템즈 대표이사가, 수석상은 김현길 도미노피자 대리점 대표가, 차석상은 오웅섭 국민은행 잠실롯데PB센타장이 수상했다.

이날 교육과정 중 원생들로부터 다시 듣고 싶은 명 강의로 선정된 박갑주(건국대 AMP 주임교수), 박은관(시몬느 회장), 이금룡(코글로닷컴 회장), 권익현(Q에셋 회장), 장정근(한국교통대 교수)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선정한 최우수 강의 상을 수상했다.

 

 

 



박갑주 교수는 교육 수료 후에도 선, 후배 동문 간 인적 네트워크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서로 단합이 잘되어 매년 경영인의 밤 행사와 매월 총동문회 골프대회 및 총동문회 등산모임 등 동호회 친선 모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대기업체 임원 및 중소기업체 CEO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내용으로 커리큘럼이 편성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4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34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육과정으로, CEO들의 경영 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과정의 커리큘럼은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 임원들이 경영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을 배우고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것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새로운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현실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CEO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갑주 교수는 "최근 IT기술 발달로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며 "CEO의 능력은 전문 지식과 리더십 그리고 네트워크에 의해 향상되기에,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정보를 습득하여 앞서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남보원 코미디언, 류재필 유진그룹 회장, 오병주 서울고검 부장검사, 백남선 이대 여성암전문병원 병원장, 이보현 동부지방법원 판사, 황창주 민주당 국회의원, 유기섭 육군사관학교 참모장, 정승봉 이천시청 부시장, 김수홍 대한프로레슬링협회 회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현왕수 제주장학재단 이사장, 심재련 서초세무서장, 박종용 광진구청 부구청장, 강병직 더클래식500 대표이사, 이승동 신한은행 본부장,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현재 다음 기수인 제65기를 모집 중에 있으며 2018년 10월 2일부터 2019년 1월 29일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인터넷에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2016년 총동문회 행사가 지난 12월 12일 올림픽파크텔 행사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수료한 동문이 4천여명이 넘는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동문회는 송년행사를 비롯해서 해마다 골프, 등산,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동문들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고 총동문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총동문회의 주축이 되는 최고경영자과정이 서울, 경기지역 기업체 CEO 동문을 꾸준히 배출하면서 동문회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7년 3월 14일(화)부터 시작되는 제62기 교육과정을 모집하고 있는 최고경영자과정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글로벌 경영 환경, IT 기술 발달에 의한 트렌드 변화를 중심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CEO라면 꼭 배워야 할 경영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시작되었고 수출 위주의 국내 기업들에게 글로벌 경제여건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정치 스캔들로 국내 정치상황 역시 혼란스럽고 대한민국 미래의 불투명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런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혜안을 갖진 CEO만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가능하게 할 수있다고 생각된다.

 

최고경영자과정은 같이 공부하는 동기 기수도 중요하지만 수료 후에 만남이 이어질 수 있는 총동문회가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는가 하는 점도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좋은 CEO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공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총동문회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 몇 안되는 CEO 프로그램이다

 

 

지금은 세계가 하나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살아간다. 세계 어느 곳에 있던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지식의 전파가 너무 자유롭기 때문이다. 2016년의 핵심 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이였다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 흐름을 역행할 수는 없다

 

무엇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산업구조가 어디고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 대비할 수도 없다. 그래서 지금 기업을 운영하는 임직원이라면 경영 트렌드 변화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야만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시간이 없다. 하지만 공부는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해야 할 수 있다. 앞서가는 CEO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한다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킬 준비가 된 CEO들을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 초대합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2. 10. 18:14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랜섬웨어 디펜더 컨퍼런스
2016년 1월 27일(수) 한국과학기술회관
전자신문 주관

 

강연자료는 https://www.rancert.com/bbs/bbs.php?bbs_id=notice&mode=view&id=27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들이 많아서 정말 관심이 뜨거웠다

 

 

거의 4-50명의 사람들이 자리가 없어서 서서 강의를 듣고 있다

 

 

랜섬웨어대응센터 https://www.rancert.com/

 


<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에서 랜섬웨어 예방법 >
트랜드마이크로 윤명익 팀장


* 예방이 최선이다
- 기존 백신방법으로는 분명 한계가있다
- 그래서 가장중요한 것은 백업이다
- 백업하는 것이 가장 귀찮은 작업이긴 하다


* 행위기반으로 랜섬웨어를 차단하는 방식이 있다


* officeScan
- 2011년 부터 랜섬웨어의 행동패턴을 분석해서 미리 탐지가 가능하다
- 기업용 중앙관리 백신이다
- 주로 서버용 백신으로 사용하는 중이다


- 문서 암호화 방지기능
- 랜섬웨어의 행위를 10초안에 몇번이상 발생하면 중단을 시켜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


- 랜섬웨어 프로세스 실행 방지
- 사용자 폴더 밑에 주로 파일을 복사하기 하니까 그 프로세스를 중단시키는 방법


- 웹 브라우저 위협 보호기능 
- 접속하는 웹사이트를 미리 탐지해서 위험하면 접속을 차단하는 방식


* 네트워크 부분과 이메일 보안
- 랜섬웨어가 컴퓨터에 도달하는 방식이 네트워크와 이메일을 통해서 이다
- Sandbox
-


* 개인 피시는 멕시멈 시큐리티 사용


* 플래시 플러그인은 해제해라
- 이메일에 실행파일은 무조건 사서함에 배달되지 않게 해야한다


< 제5강의 랜섬웨어 해커의 잠재적 이익을 제거하라>
이노티움 김성완 소장


- 발자국 프로그램 제작 회사


* 랜섬웨어를 만드는 해커들의 목적은 결국 돈이다
-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늘 해커는 보안기술의 취약점을 공격하기 때문에 항상 해커가 승리한다
- 해커들은 나와있는 기술들을 보고 취약점을 찾아서 그 후에 배포하니


* LIZARD
- 백업하는 디바이스가 다양해서 랜섬웨어가 공격하기 힘들다
- 리자드는 랜섬웨어의 완벽한 보안이다
- 백업 때문이다


* 이노티움은 백업기술 연구
- 중앙관리 매니져가 지점에 있는 직원들 데이터까지 다 백업한다
- 기존 자료를 아리트존으로 백업을 해놓고 랜섬웨어로 데이터가 암호화되면 백업해놓은 데이터로 다시 암호화된 테이터를 정상으로 만들어줌


* 랜섬웨어에 감염된 데이터를 감지해서 그 데이터는 백업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 알약에서 데이터 백업하는 기술을 내놓았음


* 랜섬웨어의 답을 결국 백업이다


* 발자국
- 개인용 백업 프로그램
- 랜섬웨어 예방으로 가장



< 랜섬웨어 나 아니 우리의 문제>
에프엑스컨설팅 성해중 대표


* 랜섬웨어에 대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
- 정책적으로 대책이 만들어져야 한다


* 옥션 사이트 방문으로 랜섬웨어 50만대 감염
- 보안시스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 크린웹 솔루션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2. 28. 16:24 성공CEO 경영전략

2015년 웹월드 컨퍼런스 강의 내용 -2015(11.18)

 

2일째 서비스 전략


제1강의 
류한석


* FireChat
인터넷 연결이 필요없는 채팅
- 도시에서는 10분정도 후에 메시지가 전달된다
- 이것의 장점은 서버가 없어서 검열을 할 수 없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면 통신 장애가 있을 수 있는데 파이챗은 통신장애가 발생하지 않는다


* 커머스 동향
- 알리바바 매출의 70%가 모바일에서 나왔다
내년에는 더 심해질 것이다
대형마트 3개사 매출의 50%가 모바일에서 나왔다는 것
결국 모바일이 당연한 흐름이다


* 배송 전쟁
- 
- 한국에서는 쿠팡이 이슈를 만듬
- 쿠팡은 쿠팡맨으로 흐름을 잘 탔고 15,000명까지 늘릴 것이다
- 티몬은 현대택배와 제휴, 글쎄 현대택배가 별로 임 슈퍼마트로 하지만 독자적인 배송은 아님
- 카카오도 퀵서비스 시도는 했지만 인수는 못함
- 앞으로 택배, 퀵서비스, 이사서비스까지 온디멘드화 될 것이다
- 아직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기회는 많지만 대기업이 하기는 힘들지만 벤처가 시도하기에 자금이 부족해서


* 커머스에서는 모바일 쇼핑 비중이 점점더 ㅓ질 수 밖에없다
- 해외직구도 흐름을 타고 가고 있는 중이고


* 배달관련 스마트업 중
1. Instacart
- 한국에서 동일 모델이 성공하긴 어렵다 워낙 쇼핑몰들이 근처에 많이 있고 배달도 해주기 때문에
- 사용자가 자기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데 로컬스토어를 여러군데에다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장점
- 크로스 주문을 해서 대행해서 사는 것만 담당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모아서 장봐주는 사람이 있고 배송담당이 따로 있는 시스템
- 긱경제 재즈즉흥연주에서 긱 이라는 단어가 나옴
- 정규직원이 아니라 현재 할 수 있는 사람이 1시간, 2시간을 일하는 것을 말한다


* 포스트메이트 Postmates
- 배달을 해주지 않는 매장에 가서 직접 구입해서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
- 고객이있고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 있는 것
- 1시간 이내 배달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고 사업자와 배달자가 나눠먹는 식
- 주로 테이크아웃 음식점에서 포스트메이트와 계약해서 음식을 배달해주는 방식


* Breeze
- 파트타임 일하는 사람들에게 차량을 빌려주는 회사
- 자신이 차가 없거나 자신의 차가 연비가 높을 경우

 

 

 

 


* 게임 분야
- 콘솔게임 시장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 너무 하드게임들이 많아서
- 반면 모바일 게임의 성장세가 상승세
- 중국 게임시장이 큰 성장을 하고 있고 모바일 게임도 이제는 사업에 투자가 많이 필요한 상황 광고도 많이 해야 하고


제2강의 사물인터넷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동향 및 2016년 전망
황재선 팀장 LG전자


* 사물인터넷 
- 2014년 구글인 네스트를 3조5천억으로 인수 드라캠 인수,


- 삼성도 계속 사물인터넷 회사들을 인수
- 애플도 Homekit 발표
- 2014년 사물인터넷을 준비하고자 계속 회사를 인수해 나가는 시기


* 구글 Brillo OS 사물인터넷 용 OS


* 한국에서 사물인터넷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를 통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전달이 된 것


* 인텔 등 칩을 만드는 회사들이 사물인터넷용 칩을 개발
- 2016년에 사물인터넷 전용 칩들이 양산이 된다
- 기기 디자인에 있어서 아주 편리해지는 것
- 기기가 결국 통신을 하게 되는데 백엔드를 같이 주는 방식이 많고 보완이 강해지는 방식 개발자가 해야 할 일들까지도 칩에서 아예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 결국 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 될 것이다


* 테슬라 스마트홈
- 자동차가 집을 나가면 주택이 알아서 문단속하고 집 근처로 오면 네스트가 알아서 난방을 하는 것
- 고객들에게 비용을 받는 서비스를 런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달에 50달러 정도


* 자동차 업계에서 스마트홈을 연계
- 내년 2016년 CES에는 더 많은 제품들이 런칭 될 것이다
-  자동차 하나로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


* 스마트기기와 사물인터넷
- 미요한 의미의 차이?
- 전자기기를 연결하는 것이 사물인터넷인데 전자기기가 아닌 것까지 예를 들어 전구 같은 것이 네트워크가 붙으면서 사물인터넷 안으로들어오는 것
- 기존의 전자제품들은 더 똑똑해 지는 것
- 서비스에 여러기기 참여해서 원서비스 멀티디바이스가 
- 기기와 스마트폰이 연결된다고 해서 그것이 사물인터넷 서비스라고 생각
- 단순히 스마트 기기가 아니라 여러 디바이스들이 연결되면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가 농업분야이다
- 땅에 센서가 있어서 급수가 필요한 부분에 급수가 되도록 물부족 국가, 평소 대비 30-40% 급수로도 경작이 가능해지는
-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센서들이 감지해서 일조량 조절, 생산량이 오히려 130% 증가
- 농업 분야가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서 발전 가능성이 높다

* 공공재로서의 서비스
- 서울시 IoT 사업 중 주차장
- 주차장에 빈 곳을 알려주는 것
- 빌딩에서도 화장실에 빈 곳을 알려줘서 직원들이 빈곳을 빨리 찾도록
- 점심에 구내식당에도 잔여 식사 가능 인원을 알려주는 방식


* 스마트홈 분야
- 빠른 시일내 가장 성과가 높을 분야가 스마트홈
- 아직은 보편화 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기기들에 네크워크를 포함을 하고 있다
- 스마트홈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저 그렇다는 반응
- 아직은 보편화가 안되어 있으니까 고객들이 그것이 필요한지 인지를 못하고 있는것


* 기존의 피처폰은 출시하고 나면 그냥 끝이였는데 스마트폰이 되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 방식
- 앱을 만들면 유지보수를 해아하고 인프라를 유지해야 하니까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것이묹
- 스마트홈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지만 누가 비용을 낼지는...
- 그래서 구글의 브릴로가 위험한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처럼 그냥 주니까 개발하느니 구글 브릴로를 가져다 쓰는게 더 합리적으로 보이는것


* 지금은 디바이스들의 통신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문제
- 고객 입장에서는 통합 지원이 안되면 불편하니까 집안에 있는 모든 기기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어야 그것을 해결해야 스마트홈이 가능
- 지금은 다 다른 방식이라서 통합하는게 쉽지 않고 네크워크 연결 자체가 사실 쉽지 않다


* U+ 서비스
- 월 7천원, 100만명 돌파
- 설치기사가 다 와서 설치해주니까 쉬어서 가능
- 당장 20만원 내지 않고 렌탈을 하니까 진입이 쉽다


* 에너지 관리 부분
- 당장 온도조절을 통해서 난방비를 절감해주니까 고객들이 비용을 지불한다


* 네스트, Tado 비용절감


* 난방비, 여름 전기요금을 어느 정도 절감해주면 보편화 될 것이다
- 내년 정도되면 상용화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에어컨은 식당이나 빌딩에서는 센서를 잘 배치하면 20%정도 전기요금 절감 제품들이 이미 출시되어 있다


* 에너지 절감 제품들이 먼저 진입하게 될 것이다


* 사물인터넷은 기기들이 보이지만 결국 뒤에는 웹이 있다
- 핵심은 스마트기기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는 웹 기반일 수 밖에 없다
- 보완 등 기존 기술이나 인력이 다 사용되고 있다


* 웹에서의 기술들이 기본적으로 계속 쓰일 수 밖에 없다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뒤에서는 계속 웹기술이 사용되는 시대


* 2016년 전망
1. 사물인터넷, 스마트홈은 2020년은 되야 시장에 안착이 될 것이다
- 점차 늘어나기는 하지만 시장이 확 열리는 것은 2020년은 될 것이다


2. 기기 통합 서비스
- 구글이나 애플 사업자로 정리가 되지않을끼
- 또는 제조사들이 대 통합을 하든지


- 한국은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렌탈 서비스가 강세를 유지할 것이다


*  새로운 가전을 사면 거의 다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가전일 것이다


3. 렌탈 비즈니스,


4. 전기요금 절감, 에너지 분야 강세


5. 보안 서비스 강세가 될 것이다


* 2016년은 2015년과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는 지난 7월 14일(화) 건국대동문회관에서 학교와 총동문회 관계자, 원우 및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제58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고 밝혔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미 4,000여 동문을 배출한 30년 역사의 전통있는 교육과정이다.

 

수료 후에도 매년 경영인의 밤 행사와 총동문회 골프대회, 매월 총동문회 등산모임 등 친선 모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5년 10월 6일 시작되는 제59기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10월 6일(화)부터 2016년 1월 26일(화)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CEO들의 경영 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하여 공부함으로써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과정의 커리큘럽은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 임원분들이 경영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경영에 필수적이고 유익한 내용들인 것이다.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글로벌 시대로 그야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CEO들에게 미래를 예축할 수 있는 능력과 빠르게 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지금은 CEO에게 점점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 지식과 리더십 그리고 네크워크에 의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야하며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정보를 습득하여 앞서가야만 한다.

 

이에 맞춰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새로운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한국이 선택한 창조경제 창의적 리더와 뇌, 감성시대의 창조적 CEO, CEO의 창조경영, 통찰모형 스핑클, 디자인과 감성경영, 창조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 시대의 경영혁신, 혁신을 주도하는 CEO리더십, 가치혁신을 통한 블루오션 창출, 성공적인 CEO의 경영혁신, 변화와 혁신 블루오션 전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혁신 전략, 혁신과 스피드의 글로벌 경쟁력, 스마트폰과 IT혁명, 스마트경영과 미래산업, 스마트시대 기업의 성공과 실패, 스마트시대 기술의 진보와 충격, 중소기업 성장전략 모델, 기업의 성공적인 융복합 전략, 신사업 아이템 100% 활용전략, 실무에 활용할 최신 마케팅 비법, CEO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 전략,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기업전략 등이다

 

주요 교수진은 송희영 건국대학교 총장, 문국현 前창조한국당 대표,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김용재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박갑주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김태준 한국금융연구원장, 권영설 한경아카데미 원장, 이지훈 조선일보 워클리비즈 편집장, 신병철 스핑클그룹 대표, 최배근 건국대 교수, 이상용 방송연예인, 심재련 前서초세무서장, 신창목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김민주 리드앤리더 태표, 이봉진 ZARA코리아 대표, 조용호 비전아레나 대표,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 조우성 기업분쟁연구소장,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김기동 광진구청장, 손창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이우광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봉원 윈컴피알 대표, 정지훈 관동대 IT융합연구소장, 박동현 더클래식500 대표이사, 장정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한관규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 원장 등이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남보원 코미디언, 류재필 유진그룹 회장, 오병주 서울고검 부장검사, 백남선 이대 여성암전문병원 병원장, 이보현 동부지방법원 판사, 황창주 민주당 국회의원, 유기섭 육군사관학교 참모장, 정승봉 이천시청 부시장, 김수홍 대한프로레슬링협회 회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현왕수 제주장학재단 이사장, 심재련 서초세무서장, 박종용 광진구청 부구청장, 강병직 더클래식500대표이사, 이승동 신한은행 본부장,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실시되며 매년 3월과 9월에 개강한다. 문의사항은 전화(02-455-4441)로 가능하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mp.co.kr)를 참고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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