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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 7. 17. 18:24 성공CEO 경영전략

웹월드 인사이트 컨퍼런스 2015 

2015년 6월 16일(화) ~ 6월 19일(금) 4일간


* 2일차 강의만 하루종일 들어서 그 내용을 요약 정리함 





[제2일째 강의 필기]


제1강의 2015년 국내외 웹 비즈니스 트렌드 및 인사이트
- 이경진 경희대 교수


* 셀프 드라이빙 카는 기술은 가능하지만 사회적으로 허용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 렌트카회사에서는 회상으로 고객을 상담하는 것은 이미 상용화
- smart presence


* 사물 프레전스 트럭
- 원격으로 트럭을 운전하는 것... 이것은 사회적으로 허용하기 쉽지 않다 운전자가 원격으로 하는것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 셀프 드라이빙카도 사회적으로 허용안된다
- 셀프 드라이빙카가 되려면 차선까지 센서들이 다 설치되어야 한다 그것을 자동차회사가 부담하는것이 아니다 
- 자동차회사는 일단 정부비용으로 연구도하고 소비자 들의 부담으로 연구는 하면서 새로운 모델을 개발이 가능하다


* 구글이 셀프 드라이빙카를 한 이유는 구글 애드센스 때문이다
- 사람의 시선이 욕망을 대신하기 때문에 구글 글래스도 하는 것이다
- 구글 글래스는 비대칭으로 디자인되어서 별로 성공하지못한 것이다
- 구글이 자꾸 셀프 드라이빙카나 구글 글래스를 하는 이유는 애드센스를 발전시키는 모델을 자꾸 개발할 수 밖에 없다


* Deep Learning 
- 딥러닝이 당장 세상을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버이다


* 삼성전자은 아직 사물인터넷 분야에 대한 내용을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
- 스마트홈, 스마트비즈니스의 킬러제품들이 이미 개발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 예를 들어 메르스 격리환자에 전자발찌 같은 것을 채워서 관리하는 것도 한가지 대안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 빅데이터, 딥러닝, 빅스토리 등은 그다지...


* 커피 메이커도 사물인터넷으로


* 핀테크
- NFC 결제를 한다고해서 거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돈 받을 사람이 금융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데 지금은 고객들이 신용카드를 주는 것
- 전자상거래의 페러다임이 변화될 것이다
- 이제는 돈을 받을 곳이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2강의 O2O 환경에서 핀테크 사례 및 서비스 전략 
- 박민우 청강문화산업대 모바일스쿨 교수
  유니비스타 대표


* 금융의 본질은 안정성과 신뢰가 바탕이다
-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리먼브러더스 사태 등으로 금융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
- 미국에서 3천만명 실업자가 발생
- 금융권의 근본적인 문제 발생
- 이제는 은행도 못 믿겠다
- 그래서 금융권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 대두
- 그때부터 핀테크에 대한 거론이 시작됨


* 금융권기업의 특징
- 굉장히 보수적이다
- IT 기술에 대해 반감이 크다
- 기술이 발달할 수록 인원감축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최근 증권분야는 오프라인으로 거래하는 사람들이 거의없어져서 10년동안 50%이상 인원감축 
- 보안이슈를 계속 언급하면서 IT 기술에 대한 도입을 늦춰왔는데
- 이제는 고객들이 변했다 송금과 대출을 더이상 은행과거래하지 않겠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 모바일 간편결제(?)
- 원래 모바일 결제는 공인 인증서없이 간편해야 하는데 그다지 간편하진 않다
- 돈을 내는 사람이 간편해야 하는 것이 상식인데 자꾸 돈 내는 고객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 문제이다


* 왜 간편하지 않을까?
- 외국은 간편결제라는 말 자체가 없다
- 원래 결제는 결제와 모바일 결제가 있을 뿐


* 모바일은 간편결제화 되어 있어야 하는데...
- 모바일 결제의 원조도 사실은 2001년 모네타라는 SK텔레콤 도입 기기 도입에만 500억정도 비용투자 그러나 대 실패
- 지금도 충분히 간편결제인데 그당시에 성공하지 못했을까?
- 그당시 우리가 사용하는 간편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온라인에서는 거의 결제를 하지 않음


* 스마트폰 베터리가 하루에 2번씩 충전으로해야 하는 것이 익숙해짐 습관의 변화
- 모네타가 2년전에만 나왔어도 나름 괜찮았을 것이다


* 카카오페이, 라인페이 등이 많이 나오긴 했다
- 가장 어려운 점은 이런 페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먼저 등록을 해야 하는데 본인을 증명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문제
- 내가 '나'임을 증명하는것이 쉽지 않다는것이 간편결제의 문제점이다


*  송금을 하는 그 자체가 은행이 아니면 못하게 되어 있는 정책과 규제가 변하지 않으면 핀테크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금융규제만 해결된다고 핀테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보안문제가 다시 대두
- 공인인증서 자체가 금융사고시 책임자가 본인이 되게 하는 것
- 카드를 도용하거나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외국에는 많다 그래서 외국은 사후 시스템을 발전시킨 것이다


* 부당거래 발생시 그 거래의 책임 누구에게 있는가?
-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 부당거래를 확인후 거래승인을 해주는방식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은 내부인력에 의해서 발생
- 직원부터  더 잘 관리를해야 한다


* 가상화폐 비트코인
- 사이버머니인데 실물경제에 결제가 가능하도록
- 비트코인의 가장 큰 장점으로 누구의 소유도 아니라는 것이다
- 각국의 중앙은행과 달리 통화량 제어 불가능하다는 것 소유도 못하고 통화량 제어도 안되서 수수료 저렴, 환율문제, 자동거래가능, 익명거래도 가능
- 익명거래로 문제가 삼는경우가 많다


* O2O 커머스분야에서 비정형 구매 패턴 분석과 연계, 소비 패턴 분석
- 옴니채널과 연계되어야 시너지 효과


* 알리바바
- 2013년 기준 가입자 8억, 거래액 650조
- 충전해서 사용하는 전자지갑방식이라서 충전되어 있을 경우 그것을 펀드로 이동해서 투자이익이 발생하도록
- 인터넷 은행허가까지도 이미 받은 상태
- 그래서 무서운 속도로 앞서가는데 우리는 아직 못하고 있는 것이다


* 국내 핀테크 서비스는 아주 복잡... 해결이 어려움


* 경로의존성
- 그래서 누가 페이 시장을 선점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 애플이 스마트워치 결제가 경로의존성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것과 스마트워치는 좀 다른 것이 사실



제3강의 빅데이터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드 (빅데이터 기반의 변화 : 인지와 예측)
- 조성훈 딜로이트 상무



* 빅데이터와 빅데이터 주변 환경의 변화


* 빅데이터의 비즈니스 활용 관점의 변화


* 빅데이터를 통한 변화의 스트림 정리(인지와 예측)





* 지금의 빅데이터는 2012년부터 쌓이기 시작했다
- 그전에 있던 데이터들은 활용하기 어려웠지만 2010년부터는 엄청난 데이터가 쌓이고 있다



* 지금의 비즈니스 트렌드가 고객의 관점에서 컨버전스가 일어나고 있다
- 유통과 제조업은 이미 무너졌다
- 금융과 비금융산업, 유형과 무형이 산업들이 융합되기 시작했다
- 이제는 산업간의 구분이 거의 불필요한


* 무엇가 필요한 사람과 공급할 사람들이 만나서 해결할 것
- 리테일 분야의 빅데이터 활용도가 의외로 높지 않다
- 우리나라는 빅데이터에 대한 투자가 그다지 활발하지 않다
- 국내 공공분야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것은 주로 인력교육적인 측면과 어떻게 할지에대한 고민을 하는 중


* 우리나라는 대부분 따라가는 민족 예전에는 중국, 일본을 따라했고 그다음 미국이였는데 
지금은 먼저가야하는데 그것에 익숙하지 않은 편이라 아직도 빅데이터를 보고 있는 상황


* 이제는 일반인들도 데이터를 분석해서 활용할 수 있는
-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해나가는 방식으로


* 고객이 다음에는 무엇을원할까가 가장 관심
- 고객의 행위를 예측하는것


*  Machine learning
- 만드는 시점의 그 엔진은 환경이 변하고 고객들이 변하면서 수정이 필요하다
- 계속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니까
- 분석되는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을 해서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방식
예) 로그인 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제품을 보여주는 방식


* 고객을 함부로 한정하지 마라
- 성별, 연령, 연소득 정보 정도를 가지고 고객을 판단할 수 없다
- 우리나라의 국내 주 고객층은 72년 돼지띠 2차 베이비부머이다


* 백화점이 확장하던 시절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것을 미처 파악을 못함
- 온라인 몰이 이미 오프라인을 앞서나가는 시럴
- 쇼루밍 :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다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문제
- 롯데백화점의 경쟁상대
: 신세계백화점에서 에버렌드 이제는 드론, 오큘러스 드래프트 
- 가상현실 오큘러스
- MS 버튼


* 온라인 채널 위주로  변화될 것이다
- 오프라인 매장으로 재설정을 해야 한다


*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호객행위가 불가능하다
-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집어서 제시 하지 않으면 절대 구매하지 않는다
- 고객들의 wants를 맞춰주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 결국 경쟁은 더 심해질 것이다


* 고객을 알고 미래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 나름 패턴들을 가지고 고객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 꼭 정확하게 예측할 필요는 없다 선제적으로 예측할 수만 있으면 된다


제4강의 소셜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 김중태 원장


http://ith.kr/w.ppt


* 소셜이라고 하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 트위터 페이스북은 전체의 큰 영향이 없다
- 모바일 뱅킹이 중요한 것이다
- 모바일 예약이 더 중요한 것이다
- 인간관계가 어떻게 바뀌는가가 중요하다


*2000년까지는 연하장을 보냈다 2002-3년에 문자보내기로
- 2000년까지는 메가패스 상품이존재하지 않았다
- 2001년말에 2천만가구가 메가패스로 초고속인터넷 사용
- 세상은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한다
- 2002년까지 네이버를 잘 모르던 기업이다
- 2004년 미니홈피 열풍
- 2007년 트위터
- 2008년 페이스북 부터 소셜미디어 열품
- 2009년 아이폰이 나오면서 스마트폰 열풍으로


* 1년 1년이 다르다 
-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햐다
- 트위터, 페이스북 보다는 카톡을 더 많이 사용하니까 카톡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 2009년까지 전화로 했지만 이제는 카톡, 밴드로 소통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 스마트폰으로 소셜 친구들의 일상을 다 알 수 있다는것이 다른 점이다
- 사람들의 행동이 중요하다


* 1초만에 상황파악이 되는것은 이미지 뿐이다
- 2014년 기준



초록색이 크롬브라우져 이다




* 최근 급성장한 것이 텀블러, 핀터래스트 등이 다 사진 사이트이다


* 5감IT 시대
- 시각검색
- 카메라로 찍으면 바로 수식을 계산해주는 앱
- 수식이 복잡하니까


* 청각검색
- 음악검색


* 이미지를 찍어서 이미지로 검색하는
- 꽃이름 검색


* 자율주행자동차
- 벤츠, 아우디에서 자율주행자동차
- 교통사고율 저하
- 센서로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
- 차량간 SNS 중요시
- 운전을 안해도 되니까 출근하면서 시간이 주어진다는것
- 무인자동차는 아니지만 자율주행자동차는 바로 실용화 될 것이다


* 음성인식 서비스
- 벌써 엘렉소


* 영국 데슬라
- 전기자동차 벳더리 해결
- 현대자동차가 우선 타격이 심하다
- 전기자동차는 엔진이 없다
- 그래서 앞 트렁크가 생기다
- 백만 자동차 업종이 사라질 것이다
- 테슬라 자동차르 사면 영국에서 무료 충전소를 사용 평생 자동차 연료비가 없어진다
- 영국이 도입이 되고 곧 우리나라도 도입이 될 것이다
- 원유값이 50% 하락하는 문제가 발생
- 정유업계도 다 망하게 된다


* 롯데 명동백화점이 30년동안 1위
- 2014년에 롯데면제점이 1위로 
- 중국관광객때문에 알리페이를 도입하면서 월 100억이 결제됨


* 국내 대학은 이미 다 바뀌고 있다
- 외국인 대학생이 엄청나게 많이 다니고 있다
- 연세대학교 101개 나라에서
- 우송대 172명 외국인 교수가 있다


* 국제적으로 사람을 사귀면서 쇼핑도 한다
- 웹접근성을 지켜야 한다


* 2014년 7월 pepper 손정의 회장 발표
- 로봇이 수단에서 목표로   
- 이제 나하고 소통이 되는  로봇(180만원)
  2015년 7월에 보급될 예정 인류의 역사를 새로 쓸 것이다
- 10만가지 직업을 순식간에 없앨 수 있다
- 애완동물도 거의 사라질 것이다
- 이제 사람이 아니라 로봇과 살아가는 시대가 올 것이다
- 로봇이 친구가 되는 시대 그것이 새로운 sns시대이다
- 일본에서 결혼을 못하는 젊은이가 너무 많음
- 사토리 세대
- 결혼에대한 강박관념이 있는 세대는 이미 지났다
- 이미 결혼에 대한 관심이 없다
- 유아용품 매장 자체가 다 전멸
- 이제 결혼은 하지 않는 시대
- 휴머노이드 시대는 정말 무서운 시대이다
- 어플만 들어가면 다 된다


*  개인간 금융
- 자기들끼리 만나서 돈을 바꾸는 것


* 공유 및 직거래
- 재고품도 다 판매가 가능
- 주택의 공유
- 공유경제의 문제는 세금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 영화는 한번밖에 안보니까
- 음악시장을 잡아야 한다
- 음악을 팔겠다는것이아니라 매일 들으니까 아이팟을 매일 들고 다니게 된다
- 가장 많이 보는 것을 잡는 것이


* 온 디멘드 경제
- 개인들이 다 생산하고 판매하고 거래하는 시대
- 개인 한명 한명이 관계를 이용해서 경제활동을 만들어 내는 시대


* 번역기로 동작하는지가 확인
- 웹접근성을 확인해야 한다


제5강의 커머스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 고영 대표




* 신세계에서 유통을 옴니체널로 가고 있다고 하는데 
- 소셜커머스 중심으로 시장의 변화





- 유통구조가 변화
- 소셜커머스는 작지만 강력한 업체들을 꾸준히 발굴
- 할인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어려운 구조
- 홈쇼핑까지 다 뛰어들어서 총 누적 3500만명이 하루 방문하는 방식으로


* 기존의 커머스에서 대기업이 못하는 것들을 각종 실험들이 일어나면서 발전하고 있다
- 메르스 때문에 유통업체들이 다 타격을 받고 있는데 소셜커머스 분야는 오히려 성장


* 이미 검색시장은 네이버가 85% 장악, 나머지 다음
- 소셜커머스도 검색시장과 비슷해 질 것이다


- 빅데이터는 6개월 이상을 반영하기 어렵다



* 가격도 중요하지만 위치와 시간도 결정에 큰영향을 줌
- cj택배에서 당일 배송체제로 바꿈
- 구매 행위가 야간에도 구매하고 모여서 구매하기도 하고 계속 변화


* 소셜커머스 탄생 수토리
- 휴대폰 계약 해지하는데 모여서 하고자 하다가 구루폰이 나오고



- 직관적인 사이트를 만들어야한다



*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소셜커머스
- 쇼캉딜, 올킬


* 원래 소셜커머스는 광고를 하지 않고 소셜을 활용하는 것이였는데 국내에서는 광고를 쏟아내면서 고객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 소셜커머스 15% 이상 27%까지도
- 매출이 높은 업체는 결제다 빨리 해주는 식이다


* 2015년 소셜 커머스 분류 모델




* 아직은 가격할인이 중요
- 소셜커머스를 대하는 소비패턴이 완전히 바뀜
- 아예 소셜커머스에 일정금액을 넣어놓고 쓰는 고정고객들이  늘어났다


* 직관적, 빠르게, 쉽게 거기다 당일배송까지
- 쿠팡이 가장 확실 이미 1위로 자리를 잡았다


* GS샵이 아주 잘하고 있다
- 2014년 8000억 매출
- 기존 유통기업보다는 홈쇼핑들이 다 잘하고 있다
- 구매는 앱으로 하는 형태로


* 기존 온라인 기업 G마켓이나 인터파크 등은 별로 바뀌지 않았는데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은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다 
- 주로 모바일에서 
- 소구력이 큰 제품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너무 많은 제품을 보여주지 않는다


* 오픈마켓도 모바일로 변화


* GS샵
- 심플 앤 이지




* 아마존의 영업이익은 10% 내외
- 계속 버티는 것이다
- 누가 한국의 아마존이 될 것인가?


* 쿠팡이 캄시 인수
-  쿠팡맨이 당일배송 365일 배송
- 그냥문자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다
- 자료가 점점 쌓이고 관계가 쌓이면 
- 1000대 차량으로 매일배송
- 물류센터 3만평에 인천에 만듬 중국 직구를 할 것이다
- 8개 물류센터를 16개 물류센터로
- 쿠팡의 경쟁상대는 소셜커머스를 넘어서 대형마트까지
- 거래액이 2015년에는 2조원까지 갈 것이다
- 농협과 제휴
- 추석때부터 할 것이다
- 그래서 손정의가 1조원을 투자한 것이다
- 쿠팡이 전세계 전자상거래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 티몬은 자제개발 제품에 집중


* 실시간, 온오프믹스가 주요 키워드


* 이제 소셜커머스가 O2O커머스이다


* 구글 트렌드
- 1년치를 다 분석해서 큐레이션을 바꿔가는  것이다
- 특정 시점에 매출을 극대화


* 위메프는 B2B 시장 확대


* 이미 치킨게임이다
- 제품이 90% 겹치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4. 9. 11. 21:19 성공CEO 경영전략

CNN "한국이 가장 잘난 10 가지

원문을 보면 그다지 호의적으로 기사를 쓴 것 같지는 않지만 언급 된 10 가지는


1 초고속 와이파이를 바탕으로 한 24 시간 웹 접속 문화

 : 인터넷 보급률이 82.7 %, 전체 인구의 78.5 %가 스마트 폰 사용 (2013 년 기준), QR 코드를 활용 한 세계 최초 가상 슈퍼마켓, 

   삼성 전자는 곡면 전화를 설계 중

2 신용 카드 사용률 세계 1 위 

 : 미국인 2011 년 기준 연간 1 인당 77.7 회 신용 카드 사용, 캐​​나다인은 89.6 회 사용, 한국인은 129.7 회 사용 

3 워커 홀릭

: 2012 년 기획 재정부 자료에 의하면 한국인은 주당 44.6 시간을 일하는데 OECD 평균은 32.8 시간이다 한국인이 5.8 시간을 더 일한다

4 폭탄주

: 진로 소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 된 주류 중 11 위, 한국인은 폭탄주에 빠져있다

5 혁신적인 화장품

: 다양한 혁신적인 화장품이 한국에서는 끊임없이 개발되고있다, 달팽이 크림, 제주 화산 클레이 마스크, 대두 발효 보습 크림 등

(6) 여성 골퍼

: 세계 100 대 여성 골퍼 중 한국 선수가 38 명이고 상위 25 명 중 9 명이 한국인이다

7 스타 크래프트

: 스타 크래프트 프로 게이머는 한국에서 합법적 인 직업이며 수십만 달러의 수입을 벌어 들인다

8 승무원

: 전 세계 항공사에서 승무원 교육을 위해서 한국 항공사의 교육 센터를 찾는다. 한국 승무원의 서비스가 세계 최고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9 소개팅, 브라인드 데이트

: 한국 싱글들의 소개팅을 비꼬 듯이 표현

10. 성형 수술

: 미국에서 페이스 리트 프를 만 달러에한다면 한국에서는 2,000 달러 나 3,000 달러에 동일한 서비스를받을 수있다. 중국, 몽골, 러시아, 일본에서 한국의 우수한 성형 의료 수준 때문에 의료 관광을 온다



CNN 원문 기사 바로 가기

http://edition.cnn.com/2013/11/27/travel/10 - 일 - 남쪽 - 한국 - best/을 수행


한국인들은 미국의 인당 77.9 거래에 비해, 2011 년 인당 129.7 거래를하고 2 년 전 신용 카드의 세계 최고의 사용자가되었다. 한국인들은 미국의 인당 77.9 거래에 비해, 2011 년 인당 129.7 거래를하고 2 년 전 신용 카드의 세계 최고의 사용자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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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하이라이트
  • 미친 경쟁력 놀라운 최상급 리드
  • 한국은 테스트를 위해 주입식 과로, 음주 및 스타 크래프트에 헌신
  • 그것은 성형 수술의 메카입니다
  • 대부분의 만들어 낸 사람? 당신은 한국에서 찾아 낼거야

편집자 주 :  이 이야기는 전세계 국가와 도시의 최상급을 강조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에 조각 여기를 클릭 이탈리아프랑스미국캐나다대만인도홍콩 및  멕시코 및 다른 국가를 특징으로 다가오는 분할을 감시.

(현지 시간)  - 같은 작은 나라의 경우 - 그것은 양질의  전체 면적에 대한 세계 109 권리 아이슬란드 뒤에 - 한국이 있는지 뉴스를 많이입니다.

때때로 그 소식은 냉혹하다 - 국경을 넘어 번잡 한 사촌 함께 할 수있는 뭔가.

때로는 순수 주류 팝업입니다 - 한 무리의  귀여운 가수 레이디 가가 (Lady Gaga)를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

때로는 그냥 일반 놀라운이야 - 아무도 밖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야구 경기에서 첫번째 피치를  한국인만큼 깃털 장식과 함께.

멀리, 멀리 삼성 갤럭시에서 공상 과학 물건에 멋진에 이상한에서, 여기 일이 한국보다 화려 어디보다 떼어 있습니다.

더 :  한국에서 40 가장 아름다운 장소

1 유선 문화

미래의 모습을보고 싶으십니까?

전 세계적으로 높은 82.7 %의 인터넷 보급률과 국가에 티켓을 예약하고 전체 인구의 78.5 %는 (2013 기준) 스마트 폰입니다.

18-24년의 어린이 중  스마트 폰 보급률은 97.7 %이다 .

세계 \ '의 첫번째 \
세계 최초의 "가상 슈퍼마켓은"2011 년 한국의 지하철 역 안에 열었다.

그들은 같은도에서 QR 코드를, 상점에서 지불 지하철에서 TV (안 유튜브하지만 실시간 채널을)보고 스캔하고 자신의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한국인 네이버 라인이나 카카오 톡 등의 이모티콘 쟁이 메신저 앱 멀리 채팅을하는 동안  세계 최초의 가상 슈퍼마켓 .

현대는 2015 년 스마트 폰으로 시작 차를 압연 할 계획입니다.

삼성  그동안은 곡선 전화를 설계하고있다.

기술의 미친 표시 이미 자리에 아직 배포되지는 T.um, 국내 최대의 통신 회사 인 SK 텔레콤의에서 (약속을) 볼 수있는  미래 기술 박물관 .

T.um 중구 을지로 2가 11, 서울; 2 6100 0601 +82

더 :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이유 50 가지 이유

세계에서 가장 유선 나라, 한국은 모든 택시에 82.7 %의 인터넷 보급률, 가상 슈퍼마켓, GPS 시스템을 보유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디지털 카운트 다운과 삼성 슈퍼 멋진 곡선 스마트 TV는 (사진).

2 플라스틱을 꺼내 들고

한국인에 따라 2 년 전 신용 카드의 세계 최고의 사용자되었다  한국 은행의 데이터 .

미국인이 2011 년에 인당 77.9 신용 카드 거래를 만들어 캐나다인 89.6를 만든 반면, 한국은 129.7했다.

국가에서 어떤 상인은 아무리 낮은 가격, 신용 카드를 거부하지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법, 모든 택시는 신용 카드 기계가 있습니다.

그 모든 비행 플라스틱은 서울 우리의 일한다  최고 쇼핑 도시  세계 요.

추가 정보 :  10 일 이탈리아는 다른 곳보다 더 나은 수행

한국인들은 미국의 인당 77.9 거래에 비해, 2011 년 인당 129.7 거래를하고 2 년 전 신용 카드의 세계 최고의 사용자가되었다.


3 워커 홀릭

한국인은 그렇게 공부하는 데 사용됩니다 - 국가가 경제 협력 개발기구 (OECD) 국가 조직에서 가장 높은 교육 수준을 가지고, 중등 교육과 대학 교육과 63 %를 완료 한 인구의 98 %로 - 그들은 수 그들은 노동력에 도달하면 '는 t는 습관에서 얻을.

이에 따라  기발한지도  에서  thedoghousediaries , 브라질은 FIFA 월드컵 타이틀에 대한 표준을 설정하고 북한은 리드 "검열"하지만 한국은 중독자의 왕관을합니다.

당신은 노동자가 거리에 노예로 건물의 조명이 늦은 시간에 오르게하는 한국어 도시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획 재정부 한국의 교육부에서 2012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32.8 OECD 평균에 비해 주당 44.6 시간을 일한다.

그리고 도쿄 주민과 함께 2014년 8월에 발표 된 연구에 따르면, 서울 시민은 세계의 주요 도시, 단지 적은 6 시간 이상 밤의 주민의 수면의 최소 금액을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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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재정부 한국의 교육부에서 2012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32.8 OECD 평균에 비해 주당 44.6 시간을 일한다.  당신은 일 중독자 멀리 노예로 건물의 조명이 늦은 시간에 오르게하는 한국어 도시에서 볼 수 있습니다.

(4) 비즈니스 boozin의 g

그들은 작동하지 않을 때, 한국인들은 자신의 최신 구매 정보를 축하 또는 소주에 자신의 슬픔을 익사한다.

많은 선도 기업들이 작업 / 음주 문화를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주 / 맥주 / 위스키의 너무 많은 라운드에서 자신의 팀을 끌어 보스의 많음이있다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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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는 사람들은 무례하거나 길을 지루 간주됩니다.

네, 일본과 몇 가지 다른 국가 수 지분 합리적인이 제목에 주장하지만, 한국이 술집 자랑을 백업하는 통계가 있습니다.

진로 소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 된 주류 작년 의 모국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 함께 행의 열한번째 년.

한국 증류 쌀 주류 제조 업체 3천7백48만가지 경우가 두번째에 온 스미 노프 보드카를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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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도 기업들이 작업 / 음주 문화를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주 / 맥주 / 위스키의 너무 많은 라운드에서 자신의 팀을 끌어 보스의 많음이있다 "폭탄."  진로 소주 (한국어 증류 쌀 술) 행의 열한번째 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 된 주류 작년이었다.

혁신적인  C의 osmetics

이 메이크업과 화장품에 관해서, 한국인들은 재료 나 응용 프로그램의 방법과 실험을 중지 할 수 없습니다.

달팽이 크림  (달팽이 용기로 만든 보습제) 그래서 2011입니다.

지금은 모두 같은 한국어 성분 관하여  이니스프리 의 제주 화산 클레이 마스크와 대두 발효 보습.

에서  VDL , 한국의 최신 유행 화장품 라인 제품은 매월 변경합니다.

거기에 실제 꽃과 매니큐어 - 머리에 네온 색조 - 지금, 그들은 "머리 쇼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가 성형 수술 칼 아래에가는 적은 경계 하듯 그들은 또한 스킨 케어 제품을 스냅, 외국에 비해 (포인트 10 참조), 예, BB 크림의 형태로, 즉 재단도 메이크업.

주위 - 한국은 한국 남성은 세계 남성 화장품의 내무반 구입으로, 지금까지 가장 큰 시장 남성 화장품입니다  900,000,000달러 년 유로 모니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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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점토, 발효 콩, 달팽이 용기 ... 아름다움 연료 대규모 화장품 업계와 한국의 강박 관념을 사용하는 크림.  국가는 또한 남성 화장품에 대한 세계 최대의 시장이다 - 우리 가보고 판단 아닙니다.


세계 \ 중 하나의 최고 순위 여성 골퍼, 한국 \ '의 Inbee 공원.
세계 최고의 순위 여성 골퍼 중 하나는, 한국의 Inbee 공원.

(6) 여성 골퍼

이코노미스트는  2013 년에 백만 달러짜리 질문을 제기했다.

"왜 한국 여성 골프에서 그래서 좋은?"

순위는 압도적이었다.

세계 100 여성 골퍼 중 (38)는 한국어 있었다.

현재 상위 25 개 중 (뉴질랜드 홈 통화 서울에서 태어난 리디아 코를 계산하면 10), 9는 한국어입니다.

Inbee 공원, 25, 여자 골프에서 두 번째 순위 선수와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 할 수있는 젊은 선수였다.

월 코, 14 년, 지금까지 프로 골프 대회에서 우승 할 수있는 젊은 여자를위한 기록을 세웠다.

미친 한국어 경쟁력이나 호랑이 엄마 / 아빠 이론 하시죠 (골퍼 세아 박세리의 아버지는 그녀의 신경 강에 매일 밤 묘지에서 혼자 그녀의 잠을 만들기위한 악명), 그러나 현상은 확실히 연구를 구걸한다.

널리 스포츠 한국 지배에 대한 응답으로 생각, 미국의 LPGA는 의무로 2008 년에 요구 사항을 전달  구성원이 영어로 이야기하는 학습해야한다 , 또는 얼굴 서스펜션.

세계 100 여성 골퍼 중 (38)는 한국어입니다.  상위 10 개 중 네는 한국어입니다.  2012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대회 우승 후 여기 사진, Inbee 공원은 여성의 골프 상위권 선수이다.

7 스타 크래프트

한 나라의 희망이 바보는 다른 사람의 사이에있는  가장 높은 수익 유명 인사 .

스타 크래프트 프로 게이머 보증 서류 이외에 실적 수십만 달러에 긁어와 함께, 실제로 한국에서 합법적 인 직업이다.

게임은 1998 년 출시 이후, 모든 게임의 거의 절반은 남자, 여자, 남성과 여성이 거대한 비디오 게임 가게에서 게임의 밤을 위해 들러 한국에서 판매되고있다.

이 전적으로 게임에 전념 케이블 채널, 그리고 문화는 국가 정보 기관에 따르면, 9 세 및 인터넷 중독에서 12 고통과 한국인의 약 14 %를 주도하고있다.

단속을 시도하기 위해, 정부는 게임 웹 사이트에서 사람이 16 세 이하 금지 이년 전, "셧다운 법"또는 "신데렐라 법"더빙 금지를 통과했다. 금지 널리 무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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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스타 크래프트 실제로 경력입니다 - 잠재적으로 수익성이 한 실적에 수천 달러의 수백 가능한 타사 제품.  이 게임은 국가가 스타 크래프트 2에 대한 테스트 시장으로 선정되었다 정도로 인기가있다.

8 승무원

전 세계 항공사에서 승무원 적절한 공기 매력을 배우는 한국 항공사의 교육 센터에 온다.

지금까지 한국 항공사 비행있는 사람을 물어 서비스가 그들이 지금까지했던 최고의없는 말을 감히.

그들은 어떻게 든 밖으로 실행할 때 그것은 단지 모든 작은 요청을 맞이 달콤한 미소,하지만 자살 절망의 거의 코믹한 모습이 아니다  비빔밥  당신 전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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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항공사의 승무원 훈련 센터는 항공 업계의 글로벌 매력 학교입니다.  전 세계 항공사에서 승무원은 공중 예절을 배우고 온다.

9 . 소개팅

"때 다음 sogeting (소개팅)입니까?"

즉, 어느 한국어 단일의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표준 대답은 종종 타격 오이디푸스 복잡하거나 견딜 수없는 물리적 결함을 포함하는 마지막 소개팅이었다 서사시 공포 이야기이다.

쾌활한 다음에 바로 "왜, 당신이 누군가를 알고 당신이 저를 설정할 수 있습니까?"

한국어가 자신의 마음을 할 때 때문에 소개팅의 높은 볼륨으로, 그들은 신속하게 이동합니다.

한국 최대의 중매 회사에 의해 엮어 진 데이터에 따르면  듀오 , 결혼 (블라인드) 첫 데이트에서 관계의 평균 시간 부부 당 62 일자, 평균 직장인 10.2 개월 약이다.

듀오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결혼에 관심이 작업 싱글은 일반적으로 두 소개팅 주에 가자.

그들은 알아야한다. 한국의 4 대 중매 회사 (나라에서 2,500 회사가), 듀오는 63.2 %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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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소개팅 그들은 삶의 방식이야, 그냥 공포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중매 회사가있다 2500을에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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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 성형 수술

이 랜턴 턱, 넓은 이마 또는 긴 이빨을하든, 어떤 기능을 의사가 성형 수술에 대한 아시아의 수도에서 아름답게 할 수 없습니다있다.

러시아, 중국어, 몽골과 성형 수술에 한국에 일본어 무리 "의료 관광,"뿐만 아니라 외과 의사의 기술에 대한,하지만 좋은 거래합니다.

"평균 - 우수하지 - 미국에서 페이스 리프트 다시 약 $ 10,000을 설정하며,"서울 대학교 병원 성형 외과 의사 권 승 얘길는 말했다  CNN을 . "그러나 한국에서 당신은 $ 2,000 3,000달러에 대해 동일한 서비스를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0. 12. 7. 15:22 성공CEO 경영전략
포춘지 [2011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40인 선정,
박갑주 심사위원장 심사평


지난 2년간 국내외 경제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짙게 깔려 있었다. ‘과연 이 험난한 파고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와 함께 무수한 방법론이 제시되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CEO의 역할과 리더십은 더욱 부각됐다. 흔히 ’프로와 아마추어는 불황일 때 구분된다’고 한다. 진정한 CEO의 리더십은 위기에 더 강하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2011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선정 작업은 진정한 재계의 최고 CEO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

포춘 코리아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2011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선정 작업은 지난 9월 시작되었다. 한달여간의 1차 공모를 통해 수많은 후보들이 물망에 올랐었다. 이후 각 부문,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총 12개 부문, 40개 업체 CEO가 최종 선정되었다.

수상자 선정은 크게 세가지 부문에서의 성과와 기여도를 기준으로 삼았다. 우선 ▲CEO의 경영철학과 비전 ▲구체적인 경영 성과와 미래에 대한 투자, 대외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 체계 ▲최근 3년간의 경제적․ 기술적 성과가 그 내용이다. 이를 토대로 가치경영, 윤리경영, 혁신경영을 비롯해 인재경영, 미래경영, 글로벌 경영 등 총 12개 부문에 대한 수상기업과 CEO가 선정된 것이다. 특히 대기업뿐 아니라, ‘작지만 강한’ 중견기업들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게 된 점에서 한국 경제의 또다른 미래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된다.

 

이번에 수상한 40명의 CEO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제 리더들이다. 다들 나름의 확고한 경영철학과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데, 여기엔 몇가지 일맥상통하는 공통점이 있다.

우선 '기본에 충실하자(Back to the Basic)'는 것이다. 한편으로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사실 이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는 것 같다. 특히 위기 상황에 막닥뜨렸을 때 경영의 기본 원칙들을 유지하기란 CEO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은 경영환경이 어려울수록 멀리 내다보는 혜안과 미래 비전을 갖고 과감히 투자를 해왔다.

시장을 내다보는 탁월한 통찰력 역시 성공한 기업, 경제 리더들의 특징이다. 앞서 나빌 알유수프 두바이 공공정책대학원 이사회 부의장은 ‘성공하는 기업은 위기를 예측하는 능력이 70%이고 위기를 마주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30%' 라고 언급한 바 있다. CEO는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한 발 앞서 조직의 방향을 정하는 동시에 또 다른 사업 기회를 개척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한다는 점이다. 대다수 CEO들이 권위를 앞세우기보다는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먼저 다가서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높이고, 고객과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첫걸음인 것이다.

끝으로 이번 포춘코리아의 ‘2011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수상자들의 성공 스토리(Success Story)가 대한민국 경제에 몸담고 있는 수많은 기업과 경영자들에게 큰 울림과 자극제가 되길 바라며 40명의 수상자 모두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와 고마움을 전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