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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6. 18. 23:21 성공CEO 경영전략

2017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 강의필기 - 2017(5.25)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

 

 


< 제1강의>
* 동영상 화면을 보고 입모양으로 음성을 축출해 내는 방식
화면이 많을 수록 대화형태나 대화 방식을 분석해서 더욱 정확한 축출이 가능


* 모바일 로봇
- 주변 환경을 인지하면서 돌아다님
-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비디오로 녹화하면서 분석 그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석으ㅡㄹ 해내는 것
- 행동을 캡쳐해서 어떠한 일들이 이루어지는 인식을 하는 것
- 그것에 기반해서 가상현실 부분을 보다 현실적으로 설계 가능

 

 


< 제2강의> AI와 UX Innovation
SKT AI사업단 박명순 단장


* 인공지능은 주로 영화를 통해서 접해왔다
- 영화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인공지능을 다루고 있다
- SK에서 집중하는 인공지능은 사람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보완해주는 사람들과 교감하는 인공지능에 더 집중
- her 영화가 지금 인공지능 기술을 많이 설명
- 감성적이 보완, 사람들을 케어해주는
- 보이스 만으로 사람과 얼마나 교감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준 영화가 her 이다


* 딥러닝
- 자동번역은 10년전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


* 자동번역이 계속 진화되면 5년이내 번역가라는 직업이 없어질 수도 있다


* 영상인식, 장면인식, 행동을 카메라로 분석하는 기술은 이미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다


* 인공지능은 사람의 기능보다 일부 보완하거나 약간 더 좋은 기능을 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기능은 아니다


* 쳇봇은 이미 서비스분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 고객과의 대화 하면서 처리하도록 많은 기업에서 적용하고 있다


* 사진 속의 관계 상황을 파악하는것이 가능
- 사진이나 이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 각각의 물체에 대한 것을 인식하기는 쉽지안 각각의 사물에서 스토리를 인지하는것까지 인공지능도 머지않아 가능해질 것이다

 

 


* 화가의 화풍을 따라서 그리는 것은 인공지능이 잘 만들어낼 수 있다
- 아직은 모방창작이지만 인공지능 자체로 창작이 가능할지까지...


* 인공지능이 결과까지 제공하는 것이 가능할지 연구중


* 지금은 인공지능에 관련된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인공지능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서 전문가들이 별로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다


*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데 아주 단순한 작업들도 많기 때문에


* 지금은 인공지능 부분에서 기억부분인 감각에 대한 기술들이 많이 발전되었다
- 앞으로는 이것들을 기반해서 추론까지 가능하도록 진화할 것이다


* 딥러닝 때문에 최근에 인공지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겼다
- 사람간의 음성인식률이 93%~95%정도이다
- 지금 인공지능의 음성인식 기술정도면 상용화하는 문제가 없다


* 얼굴인식은 이미 사람의 인식률보다 더 뛰어나다
- 아직은 특수 상황에서는 떨어지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인공인식이 더 잘 인식한다


* 딥러닝은 데이터가 있어야만 의미있는 실현이 가능하다
- 이미 인터넷이 보급되고 다양한 데이터가 매일매일 쏟아지기 때문에 더 큰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 딥러닝이 왜 효과적인가?
- 레이블링을 한 테이터가 많을 수록 더 효과작인 딥러닝이 된다
- 지금은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데이터를 분류하고 태그를 해서 데이터를 넣는다
- 레이블링을 하지 않은 데이터까지 학습을 하룻 있다면 획기적인 기술이다


* 그래서 비지도학습, 강화학습 분야를 많이 연구하고 있다


* 누구를 기획할때 스마트박스형태로 시작을 했는데 사용성을 위해서 스피커로


* 각 기업들이 다 다른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궁극은 다 같은 것을 추구


* 누구를 또하나의 가족으로 생각을 했는데
- 모바일 환경, 차량에도 적용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방향


* 고객에서 어떤 이익과 편의를 제공할 것인가를 고민
-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보다 개인화 될 것이다


* 음성인식 바탕이기 때문에 보이스 톤 자체가 아주 중요
- 고객에서 전달되는 느낌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 her 는 20대 여성
- 페퍼는 10대 초반 남자아이
- 구글 홈도 비서같은 측면보다는 발랄한 젊은 여성 목소리로


* 보이스 UX 디자이너가 매우 중요
- 어떤 톤과 매너로 하는 것이 중요 하이톤, 로우톤, 중간 무음 처리 등등


* 앞으로는 다양한 디자인의 디바이스가 나올 것이다
- 모바일에서도 사용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방식도 고민하고 있다
- 누구가 언제 어디서나 함께 있을 수 있도록

 

 


< 제3강의> 패널 토론
김정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김용진 서강대 교수 온디맨드 연구
David Hogg교수
Ari Pouttu 교수 - 와이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5G 전문가
Scort Amyx 대표 아믹스 맥킨지 대표


주제 : 다음세대에 대한 상상
- 글로벌 ICT 산업혁명과 분야별 정부의 준비와 향후 전망


* 공통 질의
1. 각자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
호그 교수
* 변화가 매우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 어시스턴트 로봇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 있다
- 철학적인 질문으로 우리가 여러 논의를 해왔는데 인지적인 부분에 대해서 발전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포트 교수
* 온두 대학애서 왔다 무선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스콧 대표
* 영상물과 기술을 연결하는 측면
- 뉴로 링크


* 너무 빠르게 일어나고 있어서 향후 사회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 보다 사람같은 인터페이스
- 사람 몸 안에 칩을 넣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지만 앞으로는 모든 것들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다


*  김용진 교수
- 보다 더 양극화 될 것이다
- 기계감성으로 대체될 것이다
- 과연 이런 변화를 우리는 필요로 하는 것일까?


* 많은 기술들을 개인화
- 하이퍼커넥티드 연결성, 우린 이미 연결된 상황속에서 살고 있다
- 고도화된 인텔리전트 서비스들이 제공될 것이다
- 누구란 기술을 왜 필요로 하는 것일까


* 오늘의 교통상황, 날씨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이것들이 다 온디맨드이다
- 위험으로부터 바로 구조가 가능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온디맨드이다


* 김정언
- 4차 산업혁명은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이런 측면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 포그 교수
- 유엔에서 인공지능과 관련해서 7가지 목표
- 의료, 복지 등등 여러 영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유엔의 지속가능한 목표가 다 영향을 받을 것이다
- 기술이 복잡했는데 앞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게 , 보다 사용하기 쉬워질것이다
- 제조업 분야도 많이 변화될 것


* 포튜 교수
- 5G는 빠른 컨트롤 타워가 구축되고 센서와 빠르게 연결된다
- 효율성 증대가 이루어질 것이다
- 여러가지 시스템, 스마트 그리도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 미래 공장은 모듈화되고 공장의 셋팅을 손쉽게 변화시킬 것이다
- 2주간 한 제품을 생산하고 다음 2주동안 다른 품을 생산하는 방식
- 모바일 기술을 근간으로 그런 공장을 만들 수 있다


* 스콧 대표
- 한국에서는 왜 유니콘 기업이 없는가?
정부차원에서 해야할 일이다
- 애플이나 구글에 버금가는 기업들이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 김용진 교수
- 모든 공급사슬이 연결될 것이다
- 3D 프린트 기술로 제조업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 크립 기술 : 리퀴드를 가지고 어떤 사물을 다 만들수 있다 아디다스가 이 기술로 운동화를 만들고 있다
- 완전 자동화, 완전 맟춤화가 가능하다
- 직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아디다스도 10명만 근무하고 있다 중국에서 600명이 근무하던 공장이였는데
- 직업들이 다 어디로 갈 것인가?
- 우버나 에어비앤비를 보면 우버 기사들은 행복하다
- 우버 기사들은 돈을 벌면서도 자유롭게 일을 한다 그런 직장들이 온디맨드 직장이다
- 다만, 정규직이라는 개념이 상실될 수 있다 그래서 사회적 시스템이 변경되어야 한다


* 김정언 위원
- 자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스타트업 활성화 정책이 있는지


* 호그 교수
- 영국 정부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 6개 포커스 분야를 선정해서 집중 투자
- 로봇 인공지능 같은 분야
- 영국에서는 딥러닝 부분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
- 자동차, 보건 의료, 사회 서비스에 대한 투자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 연구개발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편이다


- 영국의 구조적 변화, 대학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 학계 쪽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그 연구결과가 실제로 적용되고 산업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많다


-  지금들이 대학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공통 위원회에서 체계적으로 지원


* 스콧 대표
- 한국이 잘하는 강점을 찾아야 한다
-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 해외 벤처캐피털이 아직은 한국에서 투자하지 않겠다고 한다
- 이스라엘에는 투자하는데 한국에 투자하지 않는다
- 한국은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 실리콘밸리를 모방할 필요는 없다

 

< 제4강의 >
GSMA 동북아 대표 김태경


* GSMA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 바르셀로나 박람회 주최 NWC
- 샌프란시스코 9월 박람회 주최
- 상하이 박람회도 한다


* ICT 산업관련해서 산업진화를 위해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 이동통신망, 네트워크가 없이는 디지털 세상이 힘들었을 것이다
- 80년대 후반부터 전세계적으로 이동통신망 발전 순서가 달랐다


* 이동통신망이 발전해오면서 한국은 유렵과는 좀 달랐지만 2G에서 3G로 가는 것만도 아주 대단하게 생각했다 영상통화가 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
- 그때보다는 LTE가 되면서 속도의 차원이 다르다


* KT가 2018년 평창에서 5G를 시작할 것이다


*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익성이 필요하고 생태계가 형성되야 한다


* 5G라고 하면 VR, 지율주행자동차 등등을 생각한다
- 2027년에 5G가 상용화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 지금은 생각하기 힘든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될 것이다


* KT가 2018년에서 시작하고 일본 도코모가 2019년에 아시안게임(?)에서 한다고 함


* 3G 시대가 되면서 모바일 인터넷이 시작됨
- 생각보다는 잘 안되서 실망을 많이 했다
- 기대했던 것이 비해서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3G에서 4G로 가는 것이 거의 혁명적이였다
- 많은 서비스들이 활용되고 있긴 한데 완벽하지는 않다


* 5G는 망에서 돈이 되는 비즈니스 케이스 가 무엇인가
- 원격 서비스, 커넥티드카 다 좋은 아직은 적합하지 않다


* 5G망을 누가 투자할 것인가?
- 네트워크 쉐어링에 대한 얘기도 나온다
- 성공 기회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고민
- 기술은 계속 진화하고 변화하고 있다
- 그래서 그 기술의 발전은 긍정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 망에 투자는 것은 좋은데 투자 대비 수익이 보장될 것인지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 IoT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진화시키면서
B2B, B2C로 서로 변화돠면서 그래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 5G의 비전이 무엇인지? 5G에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있을 것인지
- 규제정책 차원에서는 5G를 더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이제는 기업 혼자서 할 수가 없다
- 이제는 협업을 해야 한다


* 보다폰 영국 통신회사로 전세계 30여국에서 통신회사가 있다
- 보다폰 그룹내에 회사가  30개인데 그 중 답변이 1곳에서만 왔다


* 5G는 4G의 연장선상
- 5G가 동영상 방송을 더욱 강화시킬 것이다
- 아주 새로운 서비스 보다는 기존에 부족해던 것들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생각


* 볼테
- 망을 LTE로 하면서 추가적인 서비스가 필요해졌다
- 망만 먼저 깔다보니까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


<제5강의> 5G시대, 혁신을 위한 준비
KT 인프라연구소 전홍범 소장


* 5G를 왜 해아 하는지
- 가장 큰 이슈가 경계가 소멸된다
-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소멸된다
- VR로 원격 회의, 세계 여행, 교육도 학교에 갈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 거리와 공간의 경계가 사라진다
- 원격 로봇 수술도 가능해지고 급한 환자는 지방에 있는 환자를 서울에서 수술하는 것이 가능한
- 원격 로봇, 원격 운전에 대한 주제
- 미국에는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비행기 조정하는 조정사들도 이미 많이 존재


* 인간과 기계의 경계 소멸
- 인공지능 기반 로봇이 나오면 로봇과 감정의 교류가 가능한 세상이 오면 인간과 로봇의 경계는?


* 4차 산업혁명 - 다보스 포럼이 주장
- 월드 이코노미 포럼 4차 산업혁명 동영상
World economy forum


* 10년 내에
- 89% 센서 1조개 연결
- 기업 회계감사 30% 인공지능으로 대체
-


*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기술
- 가상현실, 인공지능, 자동화, 3D 프린터 등
- 이것이 전부인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 5G이다


* 현재 LTE로는 부족하다
- LTE 속도가 300Mbps 5G는 20GMbps
- 속도가 자체가 차워이 다름


* 5G를 위한  KT의 노력
- 2018년 9월에 시범서비스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
- 새로운 망을 준비해야 하는데 3년전부터 시작, 그때는 아무런 기준이 없었다
- 기존 LTE 주파수하고는 전혀 달라야 한다
-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28기가 대역을 사용해한다고 연구결과 찾음
- 5G 국제적 기준을 핵심주파수로 28기가가 들어가 있다 국제 기준은 올해 시작되었다


* 한국이 5G를 상용화 한다니까 세계적으로 다 사업을 앞당기고 있다
-
< 제6강의> 5G기술 평창올림픽
핀란드 울르대학 아리 포트 교수


* 5G 기술은 여러가지 기술이 합쳐진 솔루션이다


* 해커톤


* 유럽에서는 300만유로가 지원되고 있다


* 핀란드는 5G서비스는 노키아 기반에서 진행되고 있다


* 한국에서는 KT 기술이 적용된다고 알고 있다


* 초고속철도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 기지국 하나에서 다른 기지국으로 끊기지 않고 바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
- 500km/h 속도에서 원활하게 연결이 가능하도록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웹월드 모바일 서비스 2017 컨퍼런스 - 4월 24일(월), 26일(수) 27일(목) 28일(금)

장소 :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


웹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을 강의해서

강의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는 편이다


매년 기회가 되면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있다


http://www.bizdeli.com/webworldcs/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2. 31. 14:23 성공CEO 경영전략

2016 대한민국 모바일 컨퍼런스

2016.11.24()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

 

<1강의>

뛰는 한국, 나는 중국 모바일

김두일 차이나랩 대표

조상래 플래텀 대표

진행 이희우, 송은강

  


* 김두일 차이나랩

- 중국 10년 거주, 게임 개발회사,유통업무 진행

- 중국에 진출하고자하는 회사 컨설팅

* 조상래

- 스타트업 미디어 회사

- 중국 스타트업에 대한 소식을 블로그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음

- 중화권 소식 전달

- 중국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 대청상인?

 

* 2010년도 이후 거의 대부분의 산업이 한국을 추월한 상태

- 유선 인터넷은 조금 한국이 앞서 있다고 볼수도 있었으나 무선 인터넷 시대 모바일 부분은 이미 휠씬 앞서간다

- 내수시장 규모가 워낙 다르고 정부의 지원까지 한국과는 다르다

- 대부분 시도는 한국에서 시작은 한것을 카피하는 방식으로 중국에서 오히려 성과를 내는 방식이다 그래서 더 안타깝다

* 텐센트의 시작은 한국기업에서 게임을 만들어준 것이였다 10년동안 조단위 매출이 나오고 있다

- 중국은 스타트업에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다

- 엔젤 자금이 보통 10억에서 20억 단위로 투자를 하고 있다

- 당장 매출이 나오지도 않는데 일단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VR시장이 계속 달아오르고 있다

 

* 중국 보급형 VR 제품

- VR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도 많다

- 초창기 모바일 시장과 비슷해보인다

- 앱스토어가 중국 자체가 앱들이 매우 많다

- VR 시장에도 누가 주도를 할지는 보면서 투자를 하면서 계속 시도를 하고 있다

  



* 중국 VR방 현황

- 한번 하는데 보통 몇천만원 들어간다 탑승하는 것과 다르다

- 1, 5, 정립카드 방식으로

- VR방이 대도시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는 상해에 100여개 이상

- 한국은 아직 2개 밖에 없다

- 지방 도시로 갈수록 쇼핑몰같은곳에 설치되는 방식이다

 

* 아직은 플랫폼의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다

- 바이두, 오큘러스 pc와 연동하는 것은 고가이고 장소의 제한이 있고 모바일 연동은 컨텐츠가 약간 떨어지지만 장소 제약이 없다

 

* 중국은 시장을 내주고 기술을 얻는 다는 방식인데 다 성공하진 못함

- 중국 자체 자동차시장은 성공하지 못함

- 모바일이나 VR, 드론 시장에서는 선점이 가능하다고 보고 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다

 

* 일반 대중에게는 모바일이 우선적이다

-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가 직접 뭘 하지는 않지만 STK는 밑작업을 하고 있다

- 아직 앱스토어 시장이 직접적으롤 열리지는 않았다

  


* 그래서 한국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우선 중국에 대한 이해를 해야한다 미국 언론사의 뉴스를 보는 것은 미국 시각으로 보게되니까 중국 소식이 왜곡되고 부족하다

- 우리 가치관으로 보는 중국의 이해가 필요하다

- 중국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필요하다

- 그 이후에 중국 IT에 대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중국은 플랫폼을 잘 만든다 하지만 한국은 디테일에 강하다

- 중국이 깔아놓은 플랫폼에서 한국이 잘 팔수 있는 기회를 잡아서 시장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 IT의 장점은 제조라인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 IT는 대부분이 사람이 하는 것이다

- 해외에서 일하는 기회가 더 많고 쉽다

- 그런데 왜 중국인가? 지리적으로 가깝고 미국보다는 정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 중국 시장은 넓고 기회도 많다 두려워 하지 마라

* 역사적으로도 중국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외국이였다 중국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자

 

<2강의>

지금 우리는 중국으로 간다

안치현 머니락커 이사

박소연 인터파크 피츄인 팀장

  


* 머니락커

- 2013년 중국에 설립

다운로드 7000, 매일 접속은 500만 정도

- 잠금화면 서비스

- 잠금화면에서 광고를 보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

- 지금은 포털로 업그레이드 됨

- 잠금화면에서 바로 쇼핑도 가능하고 택시도 부를수 있는 슈퍼앱

- 중국은 앱을 하나 받으면 그 앱에서 대부분 가능하도록 해서 슈퍼앱이라고 한다

- 잠금화면 서비스로서는 중국에서 1위이다

 

* 피츄인 서비스는 VR 서비스이긴 한데 의류를 실제로 착용한 것처럼 체험하고 구매를 할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 한국 IT 기업이 중국에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 인터파크는 한국기업이고 모든 서비스는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 중국 시장이 메인 시장이긴 했지만 중국만 1순위로 한 것은 아닌데 런칭을 하고 보니까 반응이 제일 좋았던 것이다

 

* fitUin 피츄인 서비스는 360, 텐센트, 샤오미 등 5개정도 마켓을 중심으로 런칭

- 왜 중국에서 인기를 얻었는지

- 앱스토어 런칭을 했는데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서 좋은 앱으로 선정되서 홍보가 되면서 성공하는데 주요 원인이였다고 본다

- 피츄인 1.0 서비스는 아지 구매까진 아니고 체험하는 정도 2.0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 현재는 누적 100만 다운로드 정도이다

* 머니락커는 목단대 출신들이 모여서 설립

- 한국인 직원은 5명정도이고 나머지는 중국인이다 (150명 정도 직원)

-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 같은 서비스가 원래 한국에서 시작

- 컴퓨터에도 있던 서비스이다

 

* 중국 소비자들은 두번의 기회를 주지 않느다

- 핵심가치에 대한 것을 직관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 프로토타입으로 실험식으로 접근하면 바로 풀버전을 제공하지 않으면 소비자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 무료서비스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환호하지만 그것을 바로 유료로 전환하는 것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실제로 중국시장은 중국 자국민 위주의 정책이 많다

- 규제가 필요에 따라서 변화가 심해서 쉽지 않다

* 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장단점

- 중국은 좀 빠르다

- 라이브 커머스 생방송을 보고 구매하는 방식

- 타오바오가 바로 진행, 알리바바 티몰도 바로 하더라

- 기술개발도 빠르고 의사결정도 정말 빠르다

 

* 중국 벤처캐피탈 업체가 너무 많다

- 한국은 투자한 업체가 1천개 정도인데 중국은 투자해주는 업체가 3천개가 넘는다 한 회사에서 2-3개 업체만 투자해줘도 정말 많은 숫자이다

  



<3강의>

인공지능이 이끄는 모바일 3.0

김준석 네이버랩스 리더

  

* 네이버 기계번역앱 파파고 담당자

- 딥러닝 덕분에 최근에 인공지능이 유명해졌다

- 왜 딥러닝이 이슈가 되었는가? 높은 성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 음성인식에 딥러닝을 도입하니까 오류가 획기적으로 줄어듬

- 기계번역에도 마찬가지

 

* 딥러닝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컴퓨터 파워,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 실제로 서비스하면서 나오는 실질 데이터가 필요하다

- 컨퓨터 파워는 기존 서버 대비 10배이상 비용이 필요하다

- 알고리즘 개발 인력도 필요하다

 

* 머신러닝을 위해서는 일단 데이터를 모아서 특징을 찾아내서 알고리즘을 돌려서 문제를 푸는 것인데 딥러닝은 데이터에서 바로 알고리즘을 찾아낸다

-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때 장벽이 낮아진다

- 알고리즘을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서 찾아냈는데 지금은 딥러닝 한가지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속도가 빨라졌다

 

* 전체적인 학습 프레임웍이 동일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된다

* 네이버랩스는 생활환경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 사례별

1. 음성대화시스템

* 스피커형

개인비서형 스마트폰앱 형식

- 쉬리, 구글 나우, 마이크로 소프트 코타나 등

* 챗봇형

- 페이스북 M, 구글 Allo

- 페이스북에서 챗봇을 하는 이유는 고객들의 대화정보를 통해서 고객의 성향을 파악해서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것

* 소셜 로봇형

- 지보, 페퍼, 키로보 미니

- 사람들과 교감을 할 수 있어서 더 선호됨

* 대용량 Konwledge 형태

- 왓슨

- 국내 엑소브레인 ETRI

 

2. 추천시스템

* DNN 유튜브 : 유튜브 추천 동영상

- 어떤 동영상을 보았는지 내 위치, 성별, 나이 등을 가지고 관련있는 동영상을 추천해주는 방식

* 네이버 모바일 이미지 상품 추천

- 마음에 드는 이미지로 검색을 하면 '쇼핑 검색 - 비슷한 스타일 보기' : 쇼핑으로 넘어가도록

* 얼굴 인식

- 페이스북에서는 사진에서 얼굴 인식을 해서 같이 사진 찍은 사람을 태깅해줌

* 번역기에서의 사물 인식

- 사물을 잘 모르면 사진을 찍어서 그 영역을 선택하면 그 사물이 무엇인지 인식을 해서 가르쳐 주는 방식

* 자율 주행에서 차선 인식에도 딥러닝 활용

 

3. 기계번역

* 페이스북에서도 자체 번역팀을 만들어서 서비스 중 기존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기계번역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는데

* 중국 시장은 특히 댓글,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기 때문에 기계번역이 특히 중요하다

* 독일 KIT 대학 실시간 강의 번역

- 앱에 접속해서 번역된 텍스트를 볼 수 있도록하는 것 이미 하고 있다

* 네이버에서도 기계번역을 만이 사용하고 있다

- 라인에도 번역봇을 초대하면 8개 언어 정도가 바로 번역해서 대화가 가능하다

* Papago

- 번역앱 파파고 출시

* NMT

- 입력이 들어오면 인코딩을 해서 결과롤 나오는 문장에서는 녹아있는 정보를 반영해서 다시 번역 문장을 생성해 내는 방식이다

 

<4강의>

포스트 인공지능, 스타트업 화경의 변화

이기열 전무 / SK C&C 디지털공용사업부문장

*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올해 매우 높은편이데 과연 사업적으로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좀...

- 인공지능 분야는 인재확보와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 인공지능이란 단어는 나온지 20년정도 되었다

- 하지만 그동안 연구개발 단계이지 사실 사업적으로는 그다지 성과를 내지는 못한 편이다

* 사람을 대처할 만한 인공지능은 아니다

- 알파고가 딥러닝 부분이 들어가면서 획기적인 성과를 보인 것이다

- 학습하는 과정에서 선택값을 얻을 수 있는 정도

- 하지만 아직 우리 생활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인공지능이 나온 것은 아니다

- 게임이나 엔터테이먼트 부분으로는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것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인공지능의 인지기능

- 사람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 4세대 인공지능은 인지컴퓨터 기반에 Deep Q&A이다

- 자연어 처리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 것

* 빌보드 차트의 5년간 상위 음악을 공부해서 인공지능이 작곡한 곡도 이미 있다

* 우리는 이제 엑소브레인이 장학퀴즈에서 우승을 했지만 왓슨은 이미 5년전에 제프리쇼에서 우승했다

- 그래서 IBM과 협역을 하고 있다

* 보험회사의 콜센터를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변환시키는 것

- 사람이 대응하는 콜과 인공지능이 대응하는 콜을 구분해서 적용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 콜센터 비즈니스 회사는 새로운 생태계에 적응을 해야 한다

* 왓슨 200만권 책자 읽어 오는데 10초 정도 걸린다

* 아직은 인공지능이 대화하는 것이 단답형이다

- 컨버세이션 대화가 가능해져야 한다

- 다른 주제나 질문을 할 경우에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 NorthFace

- 인공지능이 상품을 추천하는 시스템 이미 운영중

- 고객과 대화를 하면서 인공지능이 제품을 추천해 주는 방식

 

* 인공지능 Toy

-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지식도 알려주고 놀이도 해주는 장난감

- 영어로 진행되서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 ROSS

-자연어 기반 법률자문 앱

* Macy's

- 백화점 앱

- 매정 정보도 제공

 

* Olli

- 자동차앱

- 왓슨 인공지능 적용

- 자율주행은 아니고 다양한 정보 제공

- 주변 맛집, 길찾기, 주변 정도 등등

- 날씨정보도 제공

- 운행 정보와 관련된 대화를 진행

- 대화에 따라 정보를 검색해서 최신 결과를 제공하는 것

 

* 지금 뉴욕에서 왓슨이 한글을 배우고 있다

- 현재 96% 정확성을 보이고 있다

- 새로운 용어도 배우고 있다

* 챗봇에서 헬프데스크

- 문법을 틀리게 물어도 제대로 인식해서 답변을 할라 수 있다

- 준비된 답변이 없으면 관련된 문장이나 문서를 찾아주는 방식

- 챗봇으로 이미 30%는 콜센터 업무를 전환할 수 있다

 

<5강의>

다가오는 가상현실, 모바일의 미래는

김영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

* VR, AR and MR

-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VR은 쓰는 순간 바로 가상의 현실로 간다

- 본인만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우스워 보이는지 말 모른다

- 대부분 입을 벌리게 된다

- 5도씩 틀어진 영상을 양눈에 제공을 하는 것이다

- 충분한 화각을 만들기위해서 볼록렌즈 활용

- 디스플레이 장치가 주로 ACD방식이 잔상이 남아서 아몰레드 방식으로 바뀜

- 최근 스마트폰은 6축 자이로스코프정도는 다 들어가 있다 그래서 모션 및 위치 정보 기술이

좋아져서 어지러움이 줄어들었다

 

* 오큘러스는 PC에서 렌더링을 해주기 때문에 컴퓨터 사양도 중요하다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

* 갤럭시 기어 VR60 프레임인데 아직은 좀 부족, 초당 120 프레임 재생

* 차이나 Joy

- VR 기기가 이미 100여개 출시

- 이미 테마파크를 만들어서 상용화 하고 있따

- PC에 배터리를 달아서 백팩을 매고 테마파크에 돌아다닌다

 

* AR 증강현실

- 생각보다 초창기에는 불편해서 사용을 잘 안함

-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아이나비

- 포켓몬GO 게임

- AR이 휠씬 활용도가 높고 사업성도 크다

- 의료 분야 수술할때 수술 부위의 치료법을

 

* MR

- 홀로렌즈는 그 자체가 컴퓨터라서 별도의 장치가 필요없는 제품이다

- 공간을 인식하고 필요한 것을 띄워놓을 수 있다

* 홀로렌즈

- 양쪽에 스피커가 달려있어서 3D 사운드 구현이 가능하다

- 전면부에 센서가 포함되어 있어서 사람의 행동을 인식해서 반응을 한다 동작인식을 한다는 것

- 배터리는 3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 공간인지 기술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기술이다

- 무게는 600g정도 오래 쓰고 있긴 좀 힘듬

- 홀로렌즈에도 코타나 엔진이 포함되어 있어서 쳇봇 기능도 가능하다

- 현재 개발전 버전이 3,000달러, 소비자용 5,000달러인데 아직은 시장 초기

- 보급형이 되려면 1,000불 이내여야

- 보편적인 컨텐츠의 시간은 15~20분 정도이다

* 공간 스캐닝 기술

* 마이크로 소프트 봇 프레임워크






 

<6강의>

O2O 변화와 생존전략

김봉진 우아한형제 대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 온라인 to 오프라인

- O2O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덕분에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 2009년부터 O2O가 있었고 한국에서는 2011년 부터 애기가 나오기 시작

* 우버가 진출을 못했던 몇개 나라가 있는데 일본은 운전기사들이 핸드폰을 운전중에 사용하지 않아서 우버 서비스가 도입이 안됨

* 컴퓨터가 손에서 입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타이핑 보다는 음성이나 동작이라든지 하는 것이 입력 방식이 다른 것

 

* 음식 시킬때 제일 편한 것은 옆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 인공지능이 알아서 주문해주는 방식이 아닐까

* 군사용으로 개발된 기술들이 스핀오프로 민간들이 이용

 

* 국내 O2O시장 규모가 201515조원에서 2018300조원까지 커질 것이라고 예상

- KT경제연구소 예측

* 인터넷 3대 혁신

- 지식서비스 : 집단지성, 위키피디아

- 소셜미디어

- 이커머스

 

* 이커머스의 시작

- 아마존이 시작 아마존은 책에서 시작 그런왜 책으로 시작을 했는지

- 책이 배송하기에 가장 손쉬운 제품이였다

- 형태도 비슷하고 며칠 늦어도 큰 문제가 없는 제품이였기 때문에

- 책 다음에 박스에 담을 수 있는 물건들

* 동일한 규격의 박스를 배송하는 것이 더 편리함

- 이커머스 물류의 핵심은 스피드

 

* 음식료품은 아직 온라인 쇼핑 비중이 낮은 편이다

* 박스 이후에 이커머스의 분야는 음식이다

- 푸드 이커머스

- 음식은 기존의 물류망으로 이용해서는 힘들다

- 2륜 오토바이와 4륜 냉장차를 이용해서 새로운 물류망을 구축하고 있다

* 해외에도 음식배달 서비스가 많은 편이다

 

* 배달의 민족

- 1,000건 정도 배달

- 배민 라이더스 : 배달이 안되는 음식점의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 매월 25%정도 성장하고 있다

- 음식을 시켜먹지 않는 이유는 음식의 품질에 대한 걱정 때문

 

* 배민 플레쉬

- 반찬, 신선물품 배송

- 얼마나 신선하게 배송하느냐가 중요하다

- 음식은 회사로 배달되면 안되다

- 집에 출근하기 전에 배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침 7시까지 고객의 집현관앞에서 배송

 

* 배민쿡

- 반조리 제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

- 런치한지 현재 2개월 됨

- 소비자들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 배민키친

- 음식 가격에는 30%정도는 부동산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

- 이태원 맛집 세프를 강남으로 모시고 와서 홀은 없이 배달만 하는 음식점으로

- 각 지역의 맛집을 모시고 와서 배송만 해주는 것

- 현재 1호점 런칭됨

 

* 배민세프

- 요리사부터 일반인까지 레시피 배틀을 통해서 수익을 나누고 음식을 개발하는 방식

*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 중요한 것은

이용자 편의성 증대

고객경험가치 향상

라이프스타일 제안

 

<7강의>

2017 지는 모바일, 뜨는 모바일

임희정 앱애니 실장

* 앱애니는 앱에대한 통계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고 16개국 지사, 450명 직원

* 한국과 일본은 2015년까지 공격적으로 사용자 유치를 함

- 미국의 사용시간 2014년기준, 1년간 증가가 55% 이상 높은 성장율을 보이는 시장이다

 

<8강의>

투자로 보는 글로벌 모바일 현주소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수석심사역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1. 23. 12:56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2017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

2016111(), 코엑스 E홀



< 제1강의> 모바일 시나리오와 2020년 트렌드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문

청소년은 200-300회 스마트폰을 본다
성인들은 하루에 80번 정도 스마트폰을 본다

* 2020 전망
지능형 앱
스마트 에이전시
웨어러블 기기가 기업으로 확산
플랫폼들이 생존해서 기업엣 활용

* 포스트 앱시대 대비
- 앱을 가상 도우미 같은 것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

* 모바일 앱개발해서
- BYOD 개인별로 각각의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 대비
- 기기의 다양성에 대해서 관리를 어떻게 할지 대책이 있는가?

* 앱을 소비자들이 편집 재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할 것인지

* 보안에 대한 측면 강화

* 우리는 앱에 친숙해 있다
- 앱이 보다 지능화 될 것이다
- 쉬리, 코타나, 구글나우, 알렉사와 같이 우리 일상생활에 침투하게 될 것이다

* virtual personal assistant
- 가상개인비서
- 기업이 2020년까지 반드시 구축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 2020년까지 스마트 에이전트가 모바일기기의 4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앱이 스마트 에이전트로 통합되어 개별 앱들의 차별성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 몇가지 앱들은 보안이 중요한데 대신해 줄 수 있다는 장점

* 모바일 영역에서 아직은 어느 분야가 블루오션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 창조는 생각하는 것이고 혁신은 실현하는 것이다

<제2강의>  페이스북 2017년 마케팅

유통, 이커머스, 여행 등의 광고주에게 영업담당 하는 조영준 이사

* 모바일이 소비자들의 중요한 매체로 자리를 잡았는데 마케터에게는 어떤 의미인가?

* 한국인 1일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 3시간 26분, PC 45분 TV 3시간 7분,

* PC시대와 모바일 시대의 차이점
- 모바일 마케팅 성공 포인트이다
- 모바일에서 사람들은 앱 중심의 이용 형태를 보인다
전체 사용시간의 앱 사용시간이 94%
- 앱 중심의 모바일에서는 검색이 아니라 발견하고 타치하는 방식으로
- 타이핑이 아니라 터치 위주의 이용이 보편화되었다
- 검색보다는 발견이 되어야 한다

* 스마트폰 앱
- 1인당 118개의 앱이 설치되었다
- 생각보다 꽤 많은 앱들이 있어서 경쟁력이 떨어짐
-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설치되어 있는 앱들이 많다
- 하지만 1달에 1번 사용 56개, 상위 5개 앱 사용시간이 32% 사용
- 결국 주사용 앱이 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 모바일 앱서비스가 인지, 설치, 사용, 주사용 서비스가 되기 까지 모바일 사용자의 행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모바일을 통한 발견
- 컨텐츠의 개인화
- 정확한 성과 측정

* 1. 모바일을 통한 발견
모바일에서 정보를 먼저 얻는 경우가 많다
- first window
- 더이상 모바일 화면지 작지 않다
- 모바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한계가 거의 없다
-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떨어졌지만 이제는 슬라이드나 동영상으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도 가능
- 360도 동영상 생생함으로 소비자의 시선
- 비주얼한 스토리텔링 가능하다

* 페이스북 캠퍼스 방식
- 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로 활용가능
- 정보를 발견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 유니클로 구매하기 버튼이 붙어있다
- 광고를 통해서 바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 정보를 더주려면 더알아보기 버튼으로 홍보가능하다

* 모바일로 TV나 영화를 시청하는데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 2. 개인화
- 모바일이 가장 개인화된 디바이스이다
- 나한테 꼭 맞는 개인화된 정보 제공 가능
- 페이스북에서 나한테 맞는 스토리를 보고 있는데 보다보니 광고이다
- 같은 제품의 광고라도 여성과 남성에게 다른 광고를 보여주는데 효과가 더욱 좋음

* 코카콜라 광고를 페이스북에서는 각 인종
- 미국이 아름다운이유
- 히스패닉 : 돈벌 수 있는 기회의 땅
- 종교의 자유 - 아랍인
- 소수 성애자 : 결혼이 자유가 있는 곳
등등 각 인종별로 같은 제품의 광고도 다 다르게 노출이 되게

* 3. 정확한 성과 측정
- 고객들의 구매 경로를 에측하기 점점더 어려워진다
- 모바일로 광고 메신저를 보고 컴퓨터로 정볼ㄹ 검색하고 구입은 매장에 가서 직접 입어보고 와서 결국 결제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지불하고 구매
- 옴니채널을 복합적으로

* 2020년 1인당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는 3.7개가 될 것이다

* 모바일로 물건을 구매한다는 것에 점점 익숙해진다

* 1) 오프라인 시대
2)  이커머스 시대
3) 옴니채널 비즈니스 환경
  --- 지금이 이 시점이다
-4) 모바일 퍼스트 시대
  : 우리는 이미 모바일 구매가 50%차지
5) 가상현실기기 활용 시대

* 55.4%가 이미 구매과정에서 모바일을 활용하고 있다

* 성과측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 모바일 비즈니스의 과제
-  월 1회 이상 구매하는 쇼핑앱은 1.6개인다
- 다운로드 하는 쇼핑앱은 3.9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 주사용 쇼핑앱이 되기가 더욱더 어려워졌다

* 상위 6개 소셜커머스 회사 앱이 한달 사용률이 32%정도이다
- 인지는 98%
- 설치 80%
- 최초 구매 59%
- 정기 구매 26%
- 주사용 11%

* 인지단계
- 이용자 경험


* 설치단계

* 주 사용앱이 되기 위해서는 이용자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 PC 시대처럼 검색이나 쿠폰으로 고객을 유칳는 시대와는 전혀 다른다

*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변화
- 모바일은 다릅니다
- 이전 TV PC와는 다른 행태를 보인다
- 모바일에 최적화된 접근이 필요
  더이상 타이핑이나 검색이 아니다

* 사람 중심의 holistic 관점이 필요하다
- 쿠키보다 휠씬 정확하다
- 개인화된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 비즈니스 목적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 기업의 각 부서들이 서로 각자의 업무에 집중을 하다 설치 부서는 코스트가 제일 중요하고 구매부서는 구매시키는 것만 관심
- 허지만 이제는 라이프 스타일 가치가 중요하다

* LTV 관점 성과 극대화의 개념
- 고객군별
- 해당 고객군이 얼마나 많은 가치를 주는지를 파악해서 그에 적합한 마케팅이 이루어 지도록

*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 사례
- 인스톨 광고를 하면 효과가 많았는데 이제는 인스톨 시키는 것이 사실 어렵다
- 인스톨을 해도 그 소비자가 구매를 해주는 가치있는 고객을 찾고 싶다

* 인스톨 테스트
1그룹은 인스톨에 최적화 그룹
2그룹은 장바구니에 더 많이 담을 것 같은 그룹에 광고를 했더니
- 단가는 5% 올렸는데 구매건수는 16% 상승, 구매율은 1.9배 증가 그래서 단가를 좀 올리더라고 더 효과적인 모바일 광고를 해야 한다

* 패이스북은 로그인 기반이라서 사용자들의 정보를 많이 확보해서 그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광고와 정보를 제공한다
-

* Facebook family of App
- 전방위 마케팅이  가능하다

*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시대에서 어떻게 최적의 모바일 마케팅을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마케팅 툴을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3강의> 모바일 트렌드 2017
모바일 컨시어지
커넥팅랩 박종일 대표

* 모바일 트렌드 2015
- 핵심 키워드 옴니채널
- 옴니채널에 대해서 당시에는 그다지 익숙한 개념은 아니였다
- 옴니채널은 원래 채널, 즉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접점을 말하는 것
- 단일채널,
- 멀티채널 아직도 한국의 대부분의 기업은ㄴ 멀티채널 단계이다
- 채널별로 상품구성이 다르고 채널별로 관리하는 부서가 다른 경우가 많다
- 회사내에서 온라인 사업부하고 오프라인 사업부가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쟁관게
-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부가 회사내에서 대립하는 경우가 많아서 크로스채널이 생김
- 이과정을 거치고 나온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옴니채널은 전체 채널을 통합
- 고객은 하나인데 관리하는 채널별로 서비스가 다름
- 인터넷 증권사가 허용되면 기존 증권사에 비해 수수료가 30%가격으로 서비스 90년대 후반까지 전체 주식거래 30%넘는 비중을 차치하던 증권거래회사도 현재 4%로 줄어들고 키움증권과 같은 인터넷 증권사가 시장점유율 30% 장악

* 미국 매이시스 백화점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매니저 직책을 만듬

* 모바일 트렌드 2016
- 핵심키워드는 온디멘드
- 스마트폰을 켜고 다로 온디멘드 상태가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수시로 넘나드는 것이 옴니채널이다

* 온디멘드는
 음악을 요즘은 멜론과 같은 음악서비스를 통해서 듣고 싶은 때 듣고 싶은 장소에서 이것이 온디멘드

방송 콘텐츠도 IP 서비스로

* 동영상 Uber RUSH 온디멘드 배달 서비스
- 우버를 통해서 온디멘드로 상품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 음식도 음식점이 아닌 곳에서 만들수 있고 꽃다발도 일반 가정집에서 만들어서 우버 서비스를 이용해서 배달 받을수 있게

* 고객의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배송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사람들은 누구나 운송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

* 11번가에서 가사도우미 카테고리가 생김
- 변호사, 과외선생까지도 온라인에서 찾고 결재가 가능한 시대
- 배송의 방법이 서비스를 즉시 배달해 줄 수 있는 시대

* 모바일 트렌드 2017
- 이미 모바일 시대가 성숙된 상태에서 다음 핵심 키워드는 컨시어지

* 휴먼 네트워크 판매를 통한 컨시어지 서비스
- 영국 360

* 알리바바도 챗팅을 통해서 서비스 제공
- 결제 수수료를 받는 사업모델이 아니다
- 입점 서비스 수수료를 받는 것
- 24시간 채팅이 가능 곧 알고리즘이 챗팅을 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해주는 챗봇

* 원래 컨시어지 서비스는 많은 인력이 필요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서 해결
- 그래서 나오는 것이 챗봇이다
-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 기업의 입장에서는 영업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나게 되는것

* 우리나라는 배달문화가 아주 잘 발달되어 있는데 중국은 원래 외식문화이다 집에서 식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였는데 그들이 배달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 어러머 라는 회사 식당을 대신해서 고객들에서 음식을 배달해주는 회사인데 배달비를 받지 않고 식당과 계약을 해서 30만개 이상의 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이 주 비즈니스 모델
- 알리바바 인수제의를 거절
- 인수거절하니까 투자함 창립된지 5년된 기업, 직원 1만명, 배달직원 10만명이 되는 어러머를 기업가치 5조원으로 책정해서 알리바바에서 투자함

* 인간과 로봇이 대결하게 된다
- 호주 도미노피자 배달로봇
- 2016년 3월 로봇배달부 DRU 시연
- 사람은 24시간 근무하기 어렵지만 로봇이나 인공지능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컨시어지 사례
-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 선택을 하면 바로 네일아트가 되는 기계가 프린트해주는 서비스

* 홍콩 배달서비스

* 중국 슈퍼마켓에서 24시간 배달해준다는 것
- 편의점 형태로 운영하는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도 판매
- 주문하면 계속 택배를 해주는 서비스르ㅡㄹ 제공

* 이미 중국에서는
1천원 ~ 2천만원대 VR기기를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다

* 조선비즈 oppc
- 중국 심천 스마트폰 생산량의 60% 생산되는 곳
- 삼성 스마트폰은

중국 오폰 삼성 화웨이를 제치고 1위로 올라갔다
- 중국이 bbk 그룹이 스마트폰 시장 32% 점유

* 중국은 부족한 것이 많았다
- 중국은 인터넷이 보급화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선인터넷 시장을 뛰어넘고 바로 무선 인터넷 모바일 시장으로 넘어감
- 중국은 신용카드가 잘 보급되지 않으니까 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를 출시한 것
- 알리페이에 돈을 충전해놓으면 이자를 주는 방식 그래서 출시한지 2달만에 100조원이 모임

* 아시아 시가총액 1위가 알리바바에서 텐센트로 바뀜
- 모방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다

* 샤오미 짝퉁을 넘어 세계 1위로
- 모토로라도 중국기업에 인수됨

* 드론 1위 이항
- 디지아이를 잡을 수 있는 한국 기업이 없다

* 한국이 브로드밴드 정책으로 IT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서 경쟁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
- 차이나 모바일은 LTE 가입자 5억명을 목표
- 사용자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경쟁이 되지 않는다

* 5G에서는 한국을 앞서겠다
- 화웨이가 삼성전자보다 5G에 대한 특허가 3배가 더 많고 화웨이가 삼성에 특허 소송을 할 정도이다

* 오포, 비보에 화웨이가 뒤쳐지고 있다

* 삼성과 LG는 1년에 2-3개 신제품을 만드는데 중국에서는 수십개의 회사들이 자체 경쟁을 통해서 급속히 발전

* 중국에 해외 유학파가 중국으로 리턴하고 있고 박람회에 제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 그동안은 한국이 모바일 사업을 잘 해온 편인데 우리 다음세대에 무엇을 먹고 살지...
- 중국이 한국에 뒤쳐진 것은 5천년 역사동안 지난 2-30년뿐이다 중국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 한국이 5G서비스의 테스트 배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로 나가야 할 것이다

<제4강의> '누구'의 NUGU 이야기
SK텔레콤 이윤희 부장 

* 누구는 음성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기기
- 영어 기반보다 한국어 기반 서비스는 사실 음석인식이 더 어렵다

* SK텔레콤도 통신사업의 성장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 스마트 피코, 스마트빔, 와이파이 스피커 등드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개발 추구

* 스마트 스피커
- 기능, 음질, 디자인이 중요한데 SK는 그다지 경쟁력이 있는 편은 아니였다
- 그래서 서비스와 연계를 잘하는 것이 중요

* 2014년 아마존 에코 서비스를 보고 음악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
- 블루투스 스피커는 와이파이 연결하는 것도 문제
- 아마존 에코를 구해서 사용해보고 음성명령을 하는 것에 대한 편리함을 보고 누구를 기획하고 결정

* 한국어가 어순, 조사, 변형이 많아서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성인식이 어렵다
- 음성UI로 넘어갈 것이라고 확신 이미 터치 기반도 지나가고 있다

* 음성서비스가 되면 컨텐츠가 어디에 존재하더라고 원하는 컨텐츠로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누구는 2016년 9월 1일에 출시
- 출시 2일만에 2천대 주문
- 2일만에 에약판매로 전환 올해 물량은 거의 소진됨

* 실제 사업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고객들의 니즈가 더 크다
- 아직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못하다

* 누구 디바이스
- 1000ml 우유팩 사이즈
- 음질도 신경을 많이 썼다
- 하단부는 조명이 들어가 있어서 조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1차 제공 가능 영역
- 스피커 형태라서 음악서비스 가능, 멜론 서비스
- 스마트홈 서비스 연동,
- 폰 찾기 서비스 : 집에서 휴대폰을 잘 못 찾아서 아리가 내 폰 찾아줘 하면 휴대폰에서 소리가 나도록
- 12월부터 피자, 치킨 배달 서비스 가능
- Btv 채널과 볼륨 조절 가능
- T맵 서비스 연동 준비 교통상황 파악 가능

* 출시 2달만에 9천건 이상의 소비자 의견이 올라옴
-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매우 이런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누구는 아직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해나가는 디바이스이자 서비스이기 때문에 계속 개발 공모전도 하고 API도 오픈을 할 계획이다

* 누구에 다양한 컨텐츠가 담기려면 구글플레이 스토어 처럼 개발자와 수익 배분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지 않을까

* 누구를 통한 컨텐츠 개발 서비스
- 멜론 서비스
- 누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일단은 2017년까지는 디바이스 확산에 주력

* 오히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의 사용자가 많다는 것이 놀라운 점
- 타이머 서비스 : 노인들이 음식만들데
- 폰 찾는 서비스
- 음악서비스
- 아이들이 사용을 잘하는 편
- 기존에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이 더 편하게 사용

*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

* 동화책 서비스
- 그것을 영어로 읽어주고 다시 한국말로 서비스 하는 것 같은 서비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6. 4. 17:22 성공CEO 경영전략

기업의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모바일, 디지털, 인공지능 비즈니스

 

1. IoT, 기업환경 그리고 생존방안

* 제품 시스템

* 시스템의 시스템 : 시스템과 시스템이 연결되는 시기 이제는 제품이 단일 제품이 아니다 사용자가 사용하는 만큼만 돈을 지불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 게임 체인져 : 게임의 룰이 바뀌는 것이다

- 사물인터넷 발전을 보면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서 예측 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시기가 지금이다 제품과 서비스가 같이 묶여서 제공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 제품을 만들면 소프트웨어로 사용량을 조절하고 소비자는 사용량 만큼만 지불하는 방향으로

- 결국은 데이터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 분석을 통해서 인사이트를 얻고 발전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 패턴을 수집하고 동작 예측 알고리즘을 찾아낸다

 

* 산업혁명 4.0

- 독일에서 먼저 시작했고 미국에서 스마트팩토리로 추구

 

* 테이터 분석 1단계 : 전통적 BI 분석

테이터 분석 2단계 : 빅테이터 분석인데 각 분석이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실효성이 적어서

테이터 분석 3단계 : 통합분석 가상화 질의를 통해서 사용자 입장에서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

 

* 통계와 시각화 분석

- 인간은 숫자보다는 이미지를 더 편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시각화 기반 분석을 하게 됨

-

* 여러개의 분석을 시도해야 한다

 

* Data Lake

- 빅데이터의 문제점 정형화가 되지 않아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 Data Lake이다 빅데이터는 분석하기 전에는 가치가 없다

 

* Data 디스커버리 플랫폼

-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텍스크 분석, 시각화 분석 등 다양한 분석을 같이 하는 것이다

 

* 비콘을 가지고 매장의 고객 동선을 분석해서 매장의 레이아웃을 재배치하고 직원들 배치도 조정함

 

* 철도회사 기차탈선 사례

2지능정보사회와 우리의 대응

- 한국정보화진흥원 오성탁 팀장

 

* 정부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국가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

- 영화와 미드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 될것인가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될 것인가가 문제이다

- 알파고도 30년 이후나 구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너무 빨리 발전해 오는 것이 충격이다

- 너무 빠르게 다가오니까 그것에 대한 대비가 되지 않아서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 1950년대 60년대에 인공지능을 공부하면 거의 비인기 분야였다

- 2010년대가 되면서 머신러닝 기술이 실제적으로 구현되면서 클라우드를 통해서 CPU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게 됨

- 예전에는 계산하는 속도가 느렸는데 이제는 0.01초만에 바둑의 수를 계산해낼수 있게 되었다

 

* ‘인공이라는 의미가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서 지능정보기술이라고 정부에서는 부르고 있다

- 지능정보 기술 연구에 2조원을 투입하면서 정부에서 주력 육성산업으로

 

* 인공지능이 갑자기 발전하게 된 것은 오픈소스SW가 늘어나면서 성공사례가 꾸준히 증가

- 구글, 바이두에서도 오픈소스 정책으로 간다 그 회사에서 오픈소스가 소비자들에 의해서 어떻게 사용되어지는 관심이 많다

- 판단을 기계가 하기 때문에 그 판단에 대한 신뢰성이 중요하다

 

* 이제는 우리가 필요한 데이터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

- 네트워크로 연결되니까 데이터가 너무 많이 생산되고 있다

 

* 이미지나 영상은 검색해내는 것의 정확도가 30%정도이다

 

*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 가장 효과가 큰 분야는 법률분야이다

- 법률분야의 데이터가 워낙 방대하서 그러나 법률분야의 시장 규모가 그다지 크지는 않은 편이다

 

* 재난 이상징후를 SNS 데이터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찾아내는 것

 

* 인공지능이 사회복지, 노인돌봄 서비스 진행

 

* 드론은 알고리즘 기반으로 개발된 것도 있다

- 기존 드론에서 더 발전된 것

 

3. 기업의 IT 역량강화 및 생산성을 위한 디지털 네트워크 보안

 

* 악성코드들이 결제시스템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 인프라를 먼저 보안에 대해서 구축을 해야 한다

- 그 위에서 돌아가는 정보들도 보안이 되야하고 이것을 다 아우르는 보안 정책이 필요하다

 

* 레이어드 보안

-

 

아루바 손영웅 이사

 

* 젠 모바일 세대의 등장

- 개인의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업무와 개인생활을 적절히 배분해서 사용하고자 한다

- 지금은 자기가 가진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다

 

* 모바일 세대에게 모바일 기술이 업무 성과에 영향이 있을 것인가?

- 모바일에 최적화된 기업이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가 더 높고 우수인재 영입에 유리하다

- 젊은 세대가 사용하면 더 좋다? 아니다 전 연령충애서 업무 효율도를 높일 수 있다

 

* 2014, 2015년 많은 설문조사를 해왔다

- 직원들의 업무생산성 16% 증가 :

한 주간의 노동시간을 40시간으로 한다면 노동시간을 6.4시간 정도 단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주중에 2일을 3시에 퇴근해도 된다는 것

- 년간 노동시간은 34시간 줄일 수 있다는 것이고 2달의 휴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늘어날 것이고 근무시간을 줄이지 않으면 생산성이 증가될 것이다

 

- 창의성 18% 증가

- 직원만족도 23% 증가

- 회사에 대한 충성도 21% 증가

 

* 모바일은 밀레니엄 세대만의 것이아니다

 

* 회사의 미래는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 기업의 수준은 사람이 결정한다

 

* 회사에서 업무할때는 회사용 노트북이 따로 있다

- 대부분 업무용과 개인용 디바이스를 구분해서 사용한다

- 개인용 디바이스가 좀더 우수하고 개인의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 개인용 디바이스를 회사에서도 사용하고 싶어한다

- 기계를 바꿔가면서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기때문에 정보보안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 종합적인 모바일 전략이 필요하다

 

* 기업의 환경이 유선과 무선이 적절히 결합되아야 하는 상황

- 언제나 문제는 보안이다

- 기존 유선 보안으로 무선 보안을 도입할 수 없다

- 동일한 유저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해야 한다

- 무선으로 해든 유선으로 하든 동일한 환경하에서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 개인 디바이스를 회사에서 사용할 때 보안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 회사의 디바이스는 회사 보안 정책에 의해 관리가 되고 있지만 개인 디바이스들은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적절히 해결해야 한다

 

4. AI Assistant & IoT Home Speaker

마인즈랩 유태준 대표

 

* 인공지능

- 인공지능이 인간 상담사를 대신하는 것

 

* 고객센터를 위한 자율응대 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

- 딥러닝 알고리즘이 대부분 개발자를 위한 것인데 마인즈랩은 실제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 비정형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 음성도 인식하고 텍스트도 인식 가능해야 함

- 기본적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서비스 가능

 

* 고객은 음성으로 물어볼 수 있고 채팅 형식으로 질문 할 수 있다

- 음성으로 문의하면 음성분석이 먼저 들어가야 한다 자연어를 인식하고 고객이 질문하는 키워드를 찾아내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이름을 물어보는 질문이 매우 다양하다

너 누구냐? 내 이름이 뭐니? 성함이? 등등

- 아마존 에코가 단답형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다

 

* 레벨 2 : 여러가지 기준을 케이스에 따라 답변 가능하도록 룸 타입, 금연 비금연, 성별 등등

 

* 레벨 3 : 질문에 대한 판단을 해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단계,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에서 집중하고 있다

- 이 기술이 개발되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 상담콜에 계절에 따라 콜수 차이가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알바생을 300명씩 투입해야 하는 고민

- 간단한 상담이 인공지능으로 가능하도록

 

* 전체콜이 인공지능을 일단 거친 후 직원에게 넘어오도록

- 점차 영업도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다

 

* 인공지능 상담사가 지속적으로 케이스를 학습하면서 처리할수 있는 상담콜이 늘어나도록 하는 시나리오

- 움성인식, 텍스트분석, 자동분류 기술, 대화처리 ,음성 합성

- 챗봇 기술 : 채봇은 앞의 대화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엔진이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한다

- 전반적인 딥러닝 기술들이 필요하다

 

* 대화처리 엔진은 대단히 복잡하다

- 단순 단답형은 쉬운데 질문에 따라서 엔진이 복잡해진다

 

*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딥러닝을 하도록 해야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매우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된다

- AI에서 알고리즘 문제는 이미 다 해결되었고 이제는 학습에 대한 문제다

- 과거에는 변호사가 판례를 찾기위해서 직원을 고용했는데 이제는 인공지능이 단숨에 처리한다

 

* 인공지능 보험상담사도 곧 도입될 것이다

 

* 아마존 에코 출시 1년반만에 300만개 판매됨

- 미국 모든 가정에 눈과 귀를 달겠다는 것이다

- 이미 300만개 판매해서 그 가정의 히스토리를 쌓이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주로 주문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다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은 엄청난 것이다

 

 

* 페퍼

 

* IoT 홈 스피커

-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 한국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개발에 뛰어들었다

 

6. 스마트 머신 세상 - 지능형 로봇

퓨처로봇 김동경 전무

 

* 우리 가정에 로봇이 멀지 않은 미래에 들어오 것이다

- 20251가정 1로봇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 지능로봇, 소셜로봇

- 1960년대 만화 제슨스에 등장하는 가정용 로봇

- 도우미, 정보단발, 친구 역할을 한다

 

* 미래의 지능서비스 로봇

 

* 지능 서비스로봇 시장 동향

- 2015년 세계적으로 2조원 정도 투자가 되었고 그 중 50%가 중국에서 이루어졌다

- 중국에서는 여러가지 기술들이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산업형 로봇 보다는 서비스 로봇에 집중, 정부차원에서도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다

- 중국에서는 202047조 시장을 만들겠다고 함

- 중국에서는 지능서비스로봇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 한국도 2000년 중반부터 시도는 많았는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로봇은 퓨로 정도이다

 

-중국은 서비스 로봇 붐 2015년 서비스 로봇 업체업체 400개 신설됨

 

* 지능서비스니까 '지능'

- 사람의 지능

- 사람의 지능은 무엇인가?

-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발표

- 지능의 레벨을 보면 단계가 있다

- 인공지능도 사람의 지능과 비슷하게 가고 있다

 

* 이미 상용화된 로봇도 많이 있다

- 사람이 걸어가면서 대화를 하면 대화에 대한 지능을 사용하고 걸어가면서 균형을 잡는 지능을 사용한다

- 상용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아직은 어렵다

- 그냥 움직이지 않고 의식처리를 하는 것이 로봇에게는 더 쉬운 일이다

 

* 소설 지능서비스로봇 기술 HRI

- 사람에게 서비스를 하는 로봇

- 그럼 서비스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인데 가치에는 경제적 가치, 경험적 가치, 환경적 가치인데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감정적 가치 경험적 가치이다

 

* 인지 심리학

-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때 5가지 단계를 거친다

- 감각기억, 여과기, 형태 인식, 선별, 단기 기업 그 중에 일부만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고 그 당시의 느낌만 남는다고 한다

- 대화내용은 잘 없고 그냥 좋았다 멋있었다 정도만 남는다는 것이다

 

* 이런 것을 어떻게 로봇에 적용할 것인가?

- 사람들은 얼굴에 집중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사람들은 자신에게 결핍된 것에 대해서 비용을 지불한다

- 농업이 발달로 식품이 풍부해지니까 유기농 제품에 대한 선호가 생기고 교통이 발달하니까 직접 걸어가는 것에 대한 결핍이 생긴다

- 연결되서 좋기는 한데 같이 있고 싶어하는 욕구가 결핍이 되고 있다

 

*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결핍을 해결해주고자

 

* 현재 상용화된 제품- 2005년에 일본에서 나온 물개로봇 파로

- 아직도 팔리고 있다 노인 요양원이다 독거노인에게 판매되고 있다

- 움직이는 인형을 마치 자식처럼 사랑하는 노인들의 모습

- 기술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로봇 기술도 큰 시장을 만들 수 있다

 

* 중국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로봇은 식당용 로봇이다

- 중국이 무서운 것은 정부에서 주도하 시장임에도 이미 경험치를 축적하면서 시장을 선점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 가가운 미래의 서비스 로봇은 언어지능, 사회지능, 공간지능, 인지지능을 통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 이미지를 통해서 사람을 인식하고 표정을 통해서 사람의 감정을 읽어내는 기술

- 공간지능 안내가 가능하다

 

* 대화지능이 지금 가장 필요한 지능이다

 

* 로봇에게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능은 행동결정 지능이다

- 로봇은 서비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플로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해서 사전에 시나리오를 짜서 로봇의 행동을 설계해야 한다

 

* 로봇 행동지능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

 

* 사람들은 로봇 자체를 아주 좋아한다

- 네덜란드 쇼핑몰, 러시아공항에 안내용 로봇으로 퓨로가 수출되었다

- 중국 은행에 수출되어 언어지능을 추가해서 납품했다 중국 만조우 은행

 

* 지능서비스 로봇을 상용화된 회사가 아직은 많지는 않다

- 페퍼가 아주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다

 

* 한국의 주력사업이 많이 망가지고 있다

- 4차 산업혁명이 이미 일어나고 있고 많은 회사와 연구소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결합하는 시도가 많이 필요하다고 본다

 

* 인공지능은 사실 글로벌 기업들이 하고 있지만 그 틈새영역에 분명히 사업기회가 있다

- 영역을 좀 좁히고 특화시키면 분명히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 특화시켜서 먼저 선점해서 경험치를 축적하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웹월드 모바일 컨퍼런스 2016" (4월 19일 ~ 2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EB 분야 NO.1 컨퍼런스. WEB의 핵심 분야를 4일에 걸쳐 총 망라해 드립니다.

 

http://www.bizdeli.com/webworldmobile/

 

 

 
19일
[개발 전략]
20일
[서비스 전략]
21일
[디자인 전략]
22일
[마케팅 전략]
1
10:00~11:00
2016년 국내외 모바일 개발 관련 주요 이슈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서비스 트렌드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디자인 트렌드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마케팅 동향 리뷰 및 전망
관련전문가
김경진 팀장
SK플래닛
이혜진 이사
이모션
유재석 디렉터
모비인사이드
Coffee Network
2
11:10~12:1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빅테이터 및 소셜 개발 트렌드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커머스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UX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물인터넷&신기술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오창훈
뉴에프오
김현수 본부장
티몬
조성봉 이사
라이트브레인
김형석 
前 SK플래닛
Lunch Network
3
13:10~14:1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반응형웹과 CSS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O2O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빅데이터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신현석 책임 
카카오
김형택 대표
마켓캐스트
김민호 대표
디자인팝
신도용 이사
셀럽타이드
Coffee Network
4
14:20~15:2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프론트엔드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소셜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서비스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 트랜드 및 전망
손착욱 차장
네이버
김유진 팀장 
아모레퍼시픽
이용주 차장
LG U+
조태진 팀장
11번가
Coffee Network
5
15:30~16:3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클라우드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물인터넷 & 신기술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온라인 쇼핑몰 UX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동영상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안명호 대표
MHR
박민우 교수
청강문화산업대
최병호 교수
중앙대
이동재 대표
엔톰
Coffee Network
6
16:40~17:4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자바스크립트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게임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용자경험 디자인 프로젝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브랜드 마케팅 동향 및 전망
김영보 개발자
이광훈 대표
오제이월드
변사범 이사 
플러스엑스
서대웅 대표
컨셉흥신소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0. 4. 18:27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웹월드 컨퍼런스 2015" 4일간 2015년 인터넷 비즈니스 동향 및 2016년 전망

 

  • 모임기간 : 1117일 (화) 1000분 ~ 1120일 (금) 1800
  • 모임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B1F 중,대회의장
  •  

    http://www.bizdeli.com/webworld/index.asp?src=

     

    2015년 웹 비즈니스 동향과 2016년 전망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같네요

    항상 강사분들이 강의내용과 교재가 충실하고 좋은 편입니다

     

    지난 7월 강의 중에 서비스 전략 부분이 특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혼자서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회사일로 바쁘니까 가끔씩 세미나가서 한번에 정리하는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시간내서 참석해보고 싶네요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7. 25. 17:46 성공CEO 경영전략
    웨어러블 테크비전 세미나 2015
    - 2015.5.28(목)
    - 상암동 중소기업DMC센터

    제1강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시장동향
    - 김석기 모폰웨어러블스 대표



    * 구글 글래스는 왜 실패?
    - 밧데리 시간이 너무 짧다 2시간 정도
    - 너무 비싸다
    - 너무 들어나 보여서 눈이 띈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디자인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내가 직접 내몸에 부착하는것이기에 패션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

    * 어뎁션 코드
    - 어얼리어덥터 이후에 초기 사용자로 가면서 갑자기 수요가 줄어드는 증상이 캐즘
    - 사실 제품중에 이 캐즘을 넘어서는 제품이 별로 많이 않다는 것

    *  2015년에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캐즘을 벗어나는 듯한 모습
    - 10억개 중에 481개가 스매트워치 판매
    - 갤럭시 판매량의 0.4% 정도만 갤럭시기어 판매
    - 세컨 디바이스 정도가 되려면 테블릿 정도의 점유율은 나와야 약 20%정도



    *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부분의 디바이스를 대체
    - 스마트폰이 대체 못하는 제품군은 
    - experience : 악기와 같은 전문 음악제품 같은 것,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 스마트폰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제공하는 경우

    - professional : 전문적인 카메라 같은 제품

    - Co-operation : 스마트폰의 기능을 확장하는 제품군

    * 1차 디바이스 : 컴퓨터, 슴마트폰
    - 2차 디바이스 : 태블릿
    - 3차 디바이스 : 구글글래스, 스마트워치 같은 것

    *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1차 디바이스가 되기 위해서는 
    - 스마트폰에 의존한 네크워트
      LG 어베인은 유심을 넣어서 스마트폰에서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
    - 정보량이 제한된 디스플레이
    : 플렉시블 스크린 등을 적영
    - 배터리 시간 부족

    - 터치에 비해 불편한 UX
    : 뇌파 이용 같은 디바이스가 나오면 가능

    * 애플 워치

    * 삼성Tizen

    * 애플 워치
    - 삼성증권 2100만대 예측
    - 애플워치가 상당히 성공을 했다는 것
    - 미국에서는 이미 애플 워치를 구할 수가 없다
    - 물량이 딸리는 상황
    - 애플 워치의 성공 요인은 오바마케어 덕분
    - 스마트 웨어러블을 착용하고 운동을 하면 보조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덕분에 애플 워치가 성공
    - 갤럭시기어 상당히 타격, 할인을 강행 중



    * 애플 페이
    - 비콘에 의해서 나를 감지하고 애플애드가 날라오면 상점에 들어가서 제품의 정보를 파악하고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 애플의 아이튠즈와 연계에서 에코시스템을 애플페이로 완성했다는 것이 중요

    * 애플과 구글이 전체 시장의 80%를 치지하고 나머지 20%를 가지고 다른 기업들이 
    - 결국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은 사라질 것이다

    * 상상력이 기술에 의해서 현실화되는 것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다



    * 디스플레이는 일반 안경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디바이스가 나와야 성공할 것이다
    - 스마트폰을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대신 할 수 있어야
    - 입력은 뇌파로 디스플레이는 안경으로 하는 식으로
    - 내가 생각을 하면 메세지 발송이 가능한 때가 올 것이다



    제2강의 패셔노이드 : 전자직물기반 패션웨어러블
    - 김주용 숭실대 패셔노이드 연구센터



    * 전기가 통하는 섬유직물 연구 : 전자섬유
    - 세탁도 가능하고 접을수 있고 축축 처지는 직물
    - 필름가지고는 안되고 아주 가는 실을 사용
    - 실로 직물을 만들수 있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 전기 통하는 실
    - 전자파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전자파는 교류에서 주로 나오는데 아주 가늘어서 전자파 문제가 없다

    * 전자섬유 장점
    - 텍스타일도 가능하고 직조에 의해서 패턴도 만들수 있다


    * kbs 뉴턴의 사과나무 프로그램에 소개
    - 섬유공학과인데 전자섬유로 인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직접 패션으로 제품을 만들면서
    - 전기가 통하는 잉크도 있어서 실크스크린을 하기도 한다
    - 전기가 통하는 의류패션쇼도 가능하다
    - 압력을 느끼는 섬유로 블루투스 기능으로

    * 핑거터치 섬유

    * 핑커프레스 섬유
    - 빅데이터 신발 
    - 헬스케어분야에 활용

    * 거리감지 센서를 가진 작업복
    - 지게차 작업자 안전

    * 소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 5.18 sbs뉴스 
    - 패션, IT와 만나다

    * 실용적인 것은 센서들이 시장을 열고 있다

    * 아두이노와 3D 프린터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

    * 전도성 실
    - 다양한 제품이 있다
    - 전도사, 탄성사, 도금사 등등 용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만들어서 활용
    - 활용하는 분야에 따라 적절하게 개발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 가운데 스판텍스 선을 넣고 주위로 구리선을 싸고 밖을 일반실로 3층 구소

    * 재봉이 되려면 잘 늘어나 줘야 하기 때문에 3층 구조로

    * 전도성 스크린 프린팅
    - 전도성 잉크로 실크스크린을 하고 보호막을 도포하는 방식으로

    * 전도성 에칭

    * 전사 텍스타일
    - 판박이 방식

    * 자수 전자공학
    - 자수의 각도나 범위, 실의 양에 따라서 다 달라져서 연구중
    - 회로 설계를 자수를 활용해서 연구중이다

    * 핑거 프레스 섬유
    - 천인데 누르면 스위치가 들어오는
    - 소프트 스위치로 활용, 의류에 활용

    * 핑거 터치섬유
    - 천은 질감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
    - 일반 핸드폰 터치와 같은 방식

    * 전자피부 섬유
    - 스마트 신발
    - 신발 깔창
    - 장기환자 욕창에 활용 : 현재는 침대사이즈면 거의 천만원
    - 침대회사에서 침대 메트리스에 활용
    - 압력을 측정해서 교정치료도 가능하다

    * 감성 조명용 리모컨 쿠션
    - 필립스 스마트전구 휴 :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조명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것



    * 빅데이터 슈즈
    - 센서 가격이 비싸고 촉감이 않좋아서 섬유로 만들면 촉감도 좋아지고 
    - 사용자의 걸음걸이 습관을 분석해서 조언을 하는 것

    * 운동선수들의 운동량을 측정하는 신발
    - 평창올림픽 선수들에 전자섬유를 많이 활용하고자 시도 중이다

    * 거의 대부분의 기술은 중국 심천에 다 있어서 시제품은 심천에 의뢰한다
    - 칩도 대부분 심천에서 구입해 온다

    * FootLoger

    * digitsole
    - 발의 건강을 측정하기 위한 압력점센서 4개
    - 센서 1개당 7천원 정도 현재는 신발 한짝에 적용하려 해도 가격이 비싸서 전자섬유 방식으로 개발되야 저렴해진다

    * 섬유로 적용할 때는 속도가 중요 바로 회복이 되지 않으니까 움직임이 많은 경우 측정이 어려운 문제
    - 한번에 섬유를 직조하는 방식으로

    * 가운데 구멍이 있는 실 중공사
    - 구멍 가운데에 전기가 통하게 하면 압력에 의해서 반응이 일어나도록 
    -  보온성, 가볍다는 장점

    * 스마트 양말 sensoria
    - 양발은 세탁이 문제

    * 스마트 벨트 The Belty

    * 4D 프린터

    * 장갑에 블루투스로 통화가 가능하도록하는 것
    - 노스페이스에서 이미 출시한 제품
    - 등산하다가 스마트폰 전화 받다가 부상당하는경우가 많아서

    * Corning 자동차에 적용

    * 이제는 얼마나 가볍고 편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 안전복에 적용할 부분이 많다
    - 개인용 에어백 : 오토바이 타타 사고날 경우 옷이 에어백으로 변하는 것






    제3강의 스마트워치를 통해본 웨어러블 진화와 전망
    - 박민우 청강문화산업대 모바일스쿨 교수 / 유니비스타 대표

    * 근대에서는 시계가 노동은 관리하기 위해서 중요했는데 지금은...

    * 최초의 스마트워치는 소니 에릭슨 2006년
    - MBW100
    -블루투스 통신으로 스마트폰 메세지 확인하게 하는것
    - 실패한 제품

    * 애플 워치 : 조나단 아이브
    - 애플 워치가 스위스 시계산업을 곤경에 빠지게될 것
    -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천병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스위스 시계 시장을 공략??
    - 웨어러블 시장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애플 워치가 시계라고 말을 하면 기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휠씬 더 효과적
    - 기존 시계 시장은 기술과 기능이 아니라 디자인 테크놀러지를 부각시킴
    - 시계는 패션이라고 광고
    - 애플 워치는 예뻐서 사야 한다
    - 일단 이뻐서 사게 하고 그 다음에 애플 워치의 사용법을 학습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 애플은 새로운 것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 애플은 새로운 것보다는 기존에 있는 것을 더 효과적으로 조합해서 기존 시장을 공략

    * 애플 워치
    - 애플워치 스포츠
    - 애플 워치
    - 애플 워치 애디션 3종류
    - 스위스 시계의 경쟁상품은 절대 아니다
    - 애플이 스위스 시계의 디자인을 따라가기는 어려운데 1969년 스위스 시계의 암흑기를 가져온 세이코의 퀴츠방식 도입 기계식 시계에 비해 전자식 시계 정확성을 가지면서 가격은 거의 1/10 - 덕분에 스위스 시계 회사의 절반을 도산하게 만듬

    * 1983년 스위스 스와치가 역습
    - 디자인가치와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마ㅔ팅 전략
    - 싸고 품질인 좋은 시계로 엄청난 성공
    - 세이코의 약점은 이쁘지 않다는 것 스위스 시계의 장점은 패셔너블 하다는 것
    - 스와치가 스위스의 시계회사 17개 인수 10년만에 스위스이 가장 큰 시계회사 그룹이 됨
    - 세이코는 이제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
    - 이제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와치가 아니라 타임피스이다 Timepiece

    * 세계 시계 패션 트렌드는 남성 시계 중심
    - 여성 시계는 주얼리가 중요 
    - 남성과 여성의 시계에 대해 극단적인 디자인 차이 그것은 자동차와 비슷
    - 남자는 차와 시계에 목숨을 건다

    * 스팀펑크
    - 증기기관을 뜻하는 스팀과 사이버 펑크 첨단공상과학소솔을 합성한 용어로 향후 수년간 유통산업의 트랜드로 지속 전망
    - 첨단인 것 같으면서도 구식인 기계
    -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같은 이미지

    * Devon Watch
    - 스팀펑크 스타일의 시계

    * 스위스 럭셔리 시계의 핵심 경쟁력은 엄청난 복잡함?
    - 정교함, 월력을 계산하고 다른 나라의 시간을 볼수 있는 절대 수작업, 대량 생산이 안되는...
    - 톱니바퀴의 미학 그것을 수작업으로
    - 약 20억까지 나가는 시계
    -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

    * 톱니바퀴의 미학 대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싸움
    - 손목에 차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도록
    - 중력에 의한 오차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지만 결코 디지털 시계의 정확성은 못따라오는데 시계에 심장이 존재하는 것 처럼
    - 아름답다고 느끼게 해준다는 것
    - 3년전에 주문해야 제작이 가능한 완전 수작업 

    * 애플 워치가 다른 스마트 워치와 다른 점
    - 버튼 말고 시계 옆에 시계를 맞추는 나사를 도입
    - 이것을 통해서 보다 시계처럼 보이게 또한 화면이 작은 것을 보완
    - Digital Crown 기능적으로는 불필요할 수는 있지만 혁신적인 UX 도구이다
    - 누르는 정도에 따라 다르게 기능하는 Force Touch 직접 작동을 해봐야 알 수 있다 
    - 기존의 압력 터치와는 전혀 다른 기술이다

    * 갤럭시 기어 Orbis
    - 시계 자체를 돌려서 동작이 되도록
    - 직관적인 오프라인 UX는 아니지만 가능성 시사

    * 타임피스 시대의 스마트 워치의 역할은?
    - 카메라, 리코더, 음악, 메세지, 패션 등등
    - 스마트 워치가 스마트폰을 벗어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

    * 애플 워치 덕분에 스위스 시계들이 대동 단결
    - 스마트워치를 내놓겠다 압도적인 디자인 능력
    - 반 애플 세력인 구글이 분명이 함께 할 것이다
    - 현재 다양한 제품들이 시도되고 있다
    - 스위스 시계는 액정이 아닌 스마트워치를 시도
    -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가능성



    * KAIPOS
    - 한국인들 5명이 미국에 설립한 시계회사
    - 스마트워치로 유명해 짐
    - 반투명 액정활용 기능이 필요할때만 터치 스크린으로
    - 기능은 다 하면서 외형은 기존 시계 디자인을 유지

    * 스마트 워치로 무엇을 할 것인가?
    - 헬스케어와 핀테크로 쿠게 구분
    - 헬스케어도 애플이 선점
    - 생체신호를 수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웨어러블은 신체 곳곳에 디바이스를 부착하는 방식인데
    - 애플은 워치에 생체신호 10개정도를 수집할 수 있는 센서 부착
    - 갑자기 누구나 알고 있는 생체신호 수집이외에  매디컬 리서치 기능 강조
    -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리서치 킷을 연구자들에 도움을 줘서 5대 만성질환 임상연구용으로 사용하겠다 
    - 생체신호 정보를 애플이 아닌 병원에서 활용하겠다고 공익을 들고 나옴
    - 애플 워치 사용자들이 하루만에 1만명이 싸인
    - 애플은 정보를 절대 사용하지 않고 병원에 전달만 하겠다고 해서 해결

    * 그래서 애플이 얻는 이익은?
    - 지구 인구 중 거의 1/5이 만성질환자
    - 애플은 의료계와 고객이 소통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 소비자를 먼저 공략한 것이 아니라 공급자를 먼저 공략

    * 아이폰도 개발자들을 위한 아이튠즈를 만든 것 처럼 헬스케어 시장에서 공급자는 의료진이다
    - 애플이 협력관계에 있는 의료센터를 고객들과 연결해 준 것이다

    * 애플의 핀테크 전략
    - 금융권의 개혁이 필요
    - 금융은 안정성과 신뢰가 중요
    - 더이상 고객들은 은행을 신뢰하지 않음 서브프라임사태 덕분에
    - 오히려 핀테크의 선두주자는 애플,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가 주도

    * 모바일 결제
    - 단순히 지문 인식이나 비번만으로 결제가 가능
    - 우리나라만 그게 안되서 간편결제가 있다

    * 전자지갑, 간편결제
    - 우리나라는 송금과 결제가 다른 방식으로 인식된다 그 이유는 신용카드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

    * 우리나라 신용카드 발급건수가 1억장
    - 신용카드 발급가능 인구가 2500만이니까 
    - 우리는 송금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중국 알리바바는 중국 신용카드 발급 가능 인구가 1%도 안되서 결국 전자지갑 방식이 더 편리 
    - 미리 전자지갑에 돈을 넣어놓고 사용

    * 애플 페이 - 5억명
    - 이베이 페이팔 1억 4명
    - 알리페이 - 2013년 결제액 650조, 하루 평균 1조8천억 단위거래 8억2천명 사용자
    금융업 라이센스 취득
    - 아마존 페이펀드 2억1천만 신용카드정도 보유

    * 간편결제를 스마트워치로 대체
    - 얼마나 편할지는 모르지만 일단 편해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 스마트워치로 결제하다보면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절대 꺼내지 않게 된다는 것



    * 경로의존성
    - 사용자들을 낙인시키는 전략
    - 일단 익숙해지면 더 좋은 서비스가 나와도 웬만해서는 바꾸지 않는다

    * 기존 시계 산업과 공존할 것이다 시장이 좀 다르다
    - 스마트워치는 내년에 애플워치2를 사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제4강의 헬스케어 웨어러블의 최신 동향과 주요 이슈들
    - 최윤섭 성균관대학교 휴먼ICT융합학부 교수

    * 스마트 워치
    -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슈
    - 웨어러블과 스마트폰 내장형식으로 크게 구분

    *어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가장 정확한가?
    - 밴드 방식볻 스마트폰 내장형이 더 정확하다 아니다 논란 중
    - 오히려 웨어러블디바이스에서 정확성이 과연 중요한 것인가? 대부분이 만보기 수준이다?

    * 최소한 칼로리 소모 정도는 측정이 되야 하는데 아직은...
    - 걸음수를 측정해서 칼로리 소모량을 제시해주는 방식

    * BodyMedia



    * 의학연구에서도 전반적인 트렌드가 더 중요할 수 있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 Next Big Thing?
    - 아직은 사용자가 20% 내외
    - 글로벌로 6% 정도만 보유

    *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용 정도
    - 사람들이 귀찮아서 사용을 별로 하지 않는다
    - 충전도 자주 해야 하고 좀 지나면 별로 차별화되지 않음
    - 구매 후 착용기간이 그다지 길지 않다
    - 우리끼리는 웨어러블 관심이 많지만 아직은 상용화는 아니다
    - 아직은 쓸모가 별로 없다
    - 6개월 정도가 지나면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구입하려는 수요도 별로 없고 사더라도 사용을 오래하지 않는다는 것

    * 성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7가지조건

    1) 당뇨병 패러독스
    - 실제로 환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가? 가치가 있더리도 환자가 잘 사용하지 않으면??
    -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가장 먼저 시도되는 쪽이 당뇨병 환자들
    - 혈당체크가 필요하고 매일 해야 하는데도 잘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문제
    - 결국 UX문제 혈당체크는 혈액이 필요하니까 환자들이 다들 싫어하고 피하려함
    - 식후에 측정을 하려면 자신의 병을 다 드러내게 되는 문제점
    - 가장 좋은 것은 혈액이 없이 측정이 가능
    - 눈물로 혈당을 측정한다든지 빛을 통해서 측정한다든지

    2) 고객의 행동을 결국 변화시켜야 하는 헬스케어 디바이스
    - 단순히 데이터만 가지고 안되고 사람들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쉽지 않다는 문제
    - 대부분 소셜 모티베이션을 활용 경쟁을 시키는 방식과 같은 것으로
    - 반대 의견도 있긴 하다
    - 인공지능이 계속 지시를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다 하지만 효과가 나타나는 경향도 있고...
    - 그룹으로 다이어트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 Pavlok
    -  Habit forming wristband
    - 습관을 변화시키는 밴드
    - 목표를 달성하면 상금을 주기도 하는 방식

    * 금연의 경우도 상금이 보상이 있으면 더 효과적이다
    - 다이어트도 보상이 있는 경우 더 효과적이다

    * 피트니스 트레커와 보험사 연계
    - 운동을 하면 돈을 주는 방식
    - 보험사가 스마트밴드를 고객들에게 나눠주고 재정적인 인텐티브에 의해 더 많이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
    - 미국 대형 보험사도 도입









    3) B2B
    - 기업에서 직원들이 운동하도록 하고 보험사에 우리 직원들의 보험료를 할인해달라
    - 웨어러블 디바이스 회사와도 연계

    * 모든 종류의 생체신호 측정이 가능하다면?
    - 무엇에 활용할 것인가?
    - 이제는 개발위주는 지나갔고 직접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진입하는 시기
    - 제공되는 생체신호들이 매우 다양한 편이다 활용가능한 데이터가 많다는 것

    * beyond verbal
    - 멘탈까지 측정가능

    * 삼성 SAMI
    - 헬스키트

    * 이제는 가능한 일들 정말 많아졌다
    - 그것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 유전 정보가 웨어러블과 결합하면?

    * 23andMe
    -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유전학 연구
    - 고객들이 10개의 질문에 자발적인 응답으로 분석

    - 유전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심
    - 애플도 DNA 정보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
    - 구글, 오바마 정부도 시작

    * Pathway
    - 운동과 영양적인 측면에 맞춤형 조언을 해줄 수 있다는

    * OME 서비스 런칭
    - IBM 왓슨 프로젝트에서 투자

    * 곧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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