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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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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6 서울커피엑스포 50%할인!! 참관객 모집!
  • 모임기간 : 4 14일 (목) 10 00분 ~ 4 17일 (일) 16 00


과거 19세기 북미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북미 동부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장밋빛 미래의 꿈을 따라 긴 개척의 장도에 올랐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유와 꿈과 이야기를 가지고, 셀 수 없는 죽음의 고비와 역경을 거치며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있던 막연한 낯선 곳으로 떠났습니다.

사실 그들에게 확실히 보장된 행복한 미래는 없었습니다.
길을 떠났던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꿈과 이야기를 행복한 결말로 끝맺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성공과 실패, 희망과 실망이 교차하는 이 ‘골드 러쉬’ 속에서,
과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안정된 현실을 박차고 길을 떠나도록 하였을까요?

척박한 토양에서 태동하던 대한민국 커피 시장에서 활동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맨 처음 움직이게 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수많은 답변 중, 아마도 두 질문의 공통된 답변은 ‘프론티어 정신’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커피 시장의 ‘골드 러쉬’를 이룬 프론티어 여러분들과 함께 할
4일간의 축제 ‘서울커피엑스포’가 미래의 프론티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1인 4매까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구매자 본인을 제외한 동반자는 당일 현장에서 등록지를 작성하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절차 안내 : http://coffeexpo.co.kr/?p=219


※ 관람종료 시간 1시간전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4.14(목) ~ 4.16(토) - 17시 입장마감

    4.17(일) - 15시 입장마감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미래를 준비하는 CEO에게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 2016년 3월 17일(목)에 1기 입학식이 강남 신사역 인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최신 경영 트렌드와 IT 기술 발전에 따른 경영 변화와 대응전략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편성되어 있다. 강의는 3월 17일(목)부터 6월 3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10시까지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은 수년간 CEO 교육을 담당해온 박갑주 미래창조연구원 원장이 교육 진행을 맡고 있다. 이미 1만여명의 기업체 최고경영자와 임직원을 교육시켜온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CEO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며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강하는 CEO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지금은 당장 1년 뒤의 경영환경을 예측하기도 쉽지 않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적응하며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IT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기존 산업을 위협하는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방향을 인지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대비하는 것은 이미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변화에 적응하고 그 변화를 뛰어넘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창조해 내지 않고서 기업을 이끌고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박갑주 주임교수 포토갤러리 >

 

 

 

 

 

스마트폰이 생활화 되면서 많은 제품과 서비스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던 네비게이션 기기의 아가씨 목소리를 더이상 듣기 어려워 졌고 수많은 지도책들은 지도앱으로 흡수되었다. 지하철역 앞에서 나누어 주던 무가지 신문들도 어느 순간 자취를 감췄다.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공부하고 드라마 보고 해외에 있는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4-5년만에 우리의 생활은 엄청나게 변했고 산업환경 역시 큰 변화를 겪었다. 그런데 이제는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카, 무인자동자, 핀테크, 드론, 인공지능, 로봇 등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바꿔버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상황에 다가오는 미래를 알지 못한다면 기업을 경영하는 CEO나 임원들은 어떻게 길을 찾고 향후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겠는가? 그 해법은 결국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현대 사회에서 수많은 채널을 통해 생산되는 막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잘 기획되고 준비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미래를 읽고 대비해야 하는 기업의 CEO들을 위해서 준비한 교육과정이 바로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다.

 

앞으로 5년뒤, 10년뒤의 미래를 알고 싶은 분, 자신의 비즈니스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인지 판단하고 싶은 분, 다른 회사는 어떻게 사업을 하고 있는지 그 회사를 방문해서 대표자에게 직접 경영 노하우를 듣고 싶은 분, 타 비즈니스와 연계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싶은 분, 경영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1등 경제신문인 매일경제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싶은 분, 많은 CEO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을 위해서 기획된 신개념의 CEO 교육 프로그램이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다.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가 세계 바둑 챔피언인 이세돌 9단과 대결한다는 뉴스로 떠들석한 요즘, 이세돌 9단은 자신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지만 시간은 알파고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아직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머지 않아 인공지능은 사람의 머리를 대신하며 우리의 삶 깊숙한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 컴퓨터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결합은 당장 제조업, 서비스업 분야에서 사람들의 일자리를 빠르게 잠식하게 될 것이고 단순노동과 힘든 육체노동은 로봇들이 담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미래가 그렇게 멀지 않았음을 우리는 2015년 소프트뱅크가 내놓은 감성인식 로봇 페퍼에서 볼 수 있다.

 

 

 

미국 IBM 인공지능 왓슨의 기술력과 일본 로봇 기술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페퍼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 당장 자녀가 없거나 1명인 가정에서는 애완동물 대신 페퍼를 사용할 수 있고 노인들의 말벗으로도 페퍼의 활용성은 매우 높다. 교육용 프로그램이 지원되면 영어 원어민 교사의 역할을 할 수도 있고 보안 경비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훌륭한 경비원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사람의 표정을 보고 사람들의 감정을 읽어내는 로봇이기 때문에 소프크뱅크는 페퍼를 가족이라는 개념으로 홍보하고 있다. 첫 저변확대를 위한 마케팅 효과를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페퍼의 가격이 200만원 이하라는 것 또한 충격적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이 추가되면 가격은 더 비싸지겠지만 편리성과 기능을 고려하면 1가정 1로봇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12년 스웨덴 TV 드라마 리얼휴먼은 로봇이 일상화된 머지 않은 미래를 매우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리얼휴먼에서 로봇들은 인공지능으로 진화하여 일상생활의 도우미를 넘어서 배우자를 대신하고 자식을 대신하고 인간처럼 활동하고 있다. 

인류학자들은 로봇이 일반화되면 사람들이 타인과의 소통이 줄어들고 로봇과 소통하면서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기고 자녀를 낳기보다는 로봇을 의지하며 살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자신이 만든 로봇과 사랑에 빠지는 영화 엑스 마키나, 인공지능 컴퓨터와 대화하면서 실제로 연애감정을 느끼는 허(her)와 같은 영화는 앞으로 로봇과 함께 살게 될 우리의 미래가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이렇게 IT, BT, NT 기술이 초스피드로 변화해 가는 시대에 앞서서 대응하기 위해 개설된 교육과정이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는 CEO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기대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CEO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자!


새로운 10년을 대비할 수 있는 경영혁신과 블루오션 창출,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는 CEO에게 꼭 필요한 최고경영자과정이 개설되었다.

 

 

매일경제에서 앞서가는 신개념 CEO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5년간 1만명의 CEO를 배출한 CEO 교육 전문가 박갑주 교수가 주임교수를 맡아 기업체 CEO 및 임직원, 정부기관 고위관리자, 군 장성, 법조인, 전문직 종사자 등 시대를 리드하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앞서가는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모집인원은 50명이고 교육기간은 2016년 3월 17일(목)부터 6월 30일(목) 까지이다. 본 교육과정의 특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기관인 매일경제가 주최하며 21세기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CEO의 핵심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이라는 것이다.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글로벌 리더십과 경영 스킬과 전략을 배운다. 강의, 토론, 발표, 사례연구, 그룹스터디 등 강의 방법으로 진행되며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경영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데 교육의 목적이 있다.

 

                                     < 박갑주 교수 활동사진 >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 기술로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드론, 인공지능 컴퓨터, 휴머노이드 로봇 등 엄청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오늘 1등이 결코 내일의 1등일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 이런 첨단 제품들이 자신의 비즈니스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궁극적으로 미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진 사람만이 최후에 웃는 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의 감성인식 로봇 페퍼는 애플의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의 100배 이상의 변화를 우리 생활에 가져올 것이다. 페퍼의 경쟁상대는 스마트폰의 경쟁상대에 비하면 수백배가 더 많을 것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보급되면 당장 애완견 시장이 타격을 입을 것이고 노인들의 요양 사업에도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다. 교육시장 역시 집집마다 원어민 교사, 과외선생을 로봇이 대신하기 때문에 사교육 시장도 큰 영향이 예상된다.

 

로봇은 하나의 플랫폼이다. 그 안에 어떤 소프트웨어가 담기느냐에 따라서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로봇은 스마트폰이 도입되면서 사라져야 했던 수많은 산업분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산업군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첨단 제품들을 거부하면서 살 수가 없고 소비자들이 첨단 서비스에 익숙해 질 수록 기업을 경영하는 CEO는 그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그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만 무한 경쟁시대에서 성공할 수가 있다.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 강의 교수진은 김상훈(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이상용(뽀빠이 방송인), 윤은기(前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前 공무원교육원 원장), 엄길청(시사평론가, 경기대 교수), 박갑주(미래창조연구원 원장), 최은수(MBN경제부장, 前 매경 세계지식포럼 팀장), 김은혜(MBN 앵커)조서환(프로매치코리아 회장, 前 KTF 부사장), 주영섭(중소기업청장), 표현명(롯데렌탈 대표이사, 前 KT 대표이사), 신병철(스핑클그룹 대표), 최재봉(성균관대 교수), 장용동(헤럴드경제 대기자), 김성회(CEO리더십연구소 대표), 경일(아주대 교수), 이봉원(윈컴피알 대표), 김영익(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 신순철(휴리넷경영연구소 소장), 김민수(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회장), 서한정(한국와인협회 회장) 등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 초연결 사회시대 NEXT 10년을 준비하라, 생각의 틀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CEO를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파워스마트시대의 창조적 리더십, 글로벌 강소기업과 장수기업, Only One 정신과 가치 경영, 아날로그 성공모드, 창조혁명과 넥스트 패러다임, 성공하는 리더습관 - 마음이 바쁜 당신에게, 세상을 바꾸는 SNS와 스마트경영, 창조경제와 창조경영, 언론홍보의 방법과 대언론 관계 관리, 통찰모형 스핑클, 기업의 차별화 마케팅 전략, 앞으로 3년 세계 트렌드, 쇼군 3인의 리더십과 경영전략, 중국 인도 베트남 아시아 황금시장 투자전략, 역발상 경영 상상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혁신 전략, 개인 및 회사 부동산 관리와 투자,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본 한국 경제의 현실, IT 융합기술과 스마트향후 국내외 경제전망과 기업의 대응방안한국 경제 전망과 리스크 예측경제의 급속한 성장과 우리의 대응, 와인의 이해와 비즈니스 등으로 CEO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준비하였다.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은 2016년 3월 17일(목)에 강남 신사역 인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1기 입학식이 거행될 예정이며 현재 1기를 모집 중에 있다. 입학원서는 홈페이지 (www.bestceo.kr) 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본 블로그의 첨부파일로 다운 받아도 된다. 교육문의는 전화 (02-577-4550)로 문의하면 되고 원서접수는 팩스 (02-577-4118), 메일 (mkbestceo@daum.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2. 10. 18:14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랜섬웨어 디펜더 컨퍼런스
2016년 1월 27일(수) 한국과학기술회관
전자신문 주관

 

강연자료는 https://www.rancert.com/bbs/bbs.php?bbs_id=notice&mode=view&id=27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들이 많아서 정말 관심이 뜨거웠다

 

 

거의 4-50명의 사람들이 자리가 없어서 서서 강의를 듣고 있다

 

 

랜섬웨어대응센터 https://www.rancert.com/

 


<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에서 랜섬웨어 예방법 >
트랜드마이크로 윤명익 팀장


* 예방이 최선이다
- 기존 백신방법으로는 분명 한계가있다
- 그래서 가장중요한 것은 백업이다
- 백업하는 것이 가장 귀찮은 작업이긴 하다


* 행위기반으로 랜섬웨어를 차단하는 방식이 있다


* officeScan
- 2011년 부터 랜섬웨어의 행동패턴을 분석해서 미리 탐지가 가능하다
- 기업용 중앙관리 백신이다
- 주로 서버용 백신으로 사용하는 중이다


- 문서 암호화 방지기능
- 랜섬웨어의 행위를 10초안에 몇번이상 발생하면 중단을 시켜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


- 랜섬웨어 프로세스 실행 방지
- 사용자 폴더 밑에 주로 파일을 복사하기 하니까 그 프로세스를 중단시키는 방법


- 웹 브라우저 위협 보호기능 
- 접속하는 웹사이트를 미리 탐지해서 위험하면 접속을 차단하는 방식


* 네트워크 부분과 이메일 보안
- 랜섬웨어가 컴퓨터에 도달하는 방식이 네트워크와 이메일을 통해서 이다
- Sandbox
-


* 개인 피시는 멕시멈 시큐리티 사용


* 플래시 플러그인은 해제해라
- 이메일에 실행파일은 무조건 사서함에 배달되지 않게 해야한다


< 제5강의 랜섬웨어 해커의 잠재적 이익을 제거하라>
이노티움 김성완 소장


- 발자국 프로그램 제작 회사


* 랜섬웨어를 만드는 해커들의 목적은 결국 돈이다
-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늘 해커는 보안기술의 취약점을 공격하기 때문에 항상 해커가 승리한다
- 해커들은 나와있는 기술들을 보고 취약점을 찾아서 그 후에 배포하니


* LIZARD
- 백업하는 디바이스가 다양해서 랜섬웨어가 공격하기 힘들다
- 리자드는 랜섬웨어의 완벽한 보안이다
- 백업 때문이다


* 이노티움은 백업기술 연구
- 중앙관리 매니져가 지점에 있는 직원들 데이터까지 다 백업한다
- 기존 자료를 아리트존으로 백업을 해놓고 랜섬웨어로 데이터가 암호화되면 백업해놓은 데이터로 다시 암호화된 테이터를 정상으로 만들어줌


* 랜섬웨어에 감염된 데이터를 감지해서 그 데이터는 백업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 알약에서 데이터 백업하는 기술을 내놓았음


* 랜섬웨어의 답을 결국 백업이다


* 발자국
- 개인용 백업 프로그램
- 랜섬웨어 예방으로 가장



< 랜섬웨어 나 아니 우리의 문제>
에프엑스컨설팅 성해중 대표


* 랜섬웨어에 대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
- 정책적으로 대책이 만들어져야 한다


* 옥션 사이트 방문으로 랜섬웨어 50만대 감염
- 보안시스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 크린웹 솔루션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 26. 14:15 성공CEO 경영전략
웹월드 컨퍼런스 4일째 - 마케팅전락

제1강의 2015년 국내외 인터넷 마케팅
오창호 교수 한동대학교 경영학과

* 모바일은 웹의 연장선이아니다 web2 이다 제곱이되서 기하급수적으로 ㄴㄹ어난다

* 소비자의 요구를 즉각적으로 해결

* 마케팅 2.0, 마케팅2 이다
- 마케팅 시스템과 도구가 완전 달라진다
- 2D형 시장분석, 미리 기획해서 하는 것인데 이제는 반응형 시장관리를 해야 한다
- 시장을 집합화 해야 한다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던지면 소비자가 몰려드는 방시




* 마케팅 오토메이션 기술
- 테이터와 자동화 기술을 
- 리얼타임 마케팅 
- 퍼포먼스 마케팅

* 우리는 이런 제품이이라는 이미지를 던지면 오히려 소비자들이 몰려드는 방식으로
- 소비자들이 수요를 스스로 모여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 소비자들이 우리를 찾게하는 마케팅 네이티브  광고


* 기아 바이럴게임

* 소비자에게 물건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
- 일본 문구점 상황별로 물건 배치

* 옷을 사는것이 아니라 옷 스타일을 구독하게 월 58000원을 내면 3벌까지 빌려 입고 반납하는 방식

* 자니 컵케익
- 티셔츠를 케잌처럼 포장해서 판매
- 소비자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을 제시

* 중요한 것은 어디서 얘기하는가이다





* 앞으로 마케터에 필요한 능력은 공감능력이다
- 소비자를 이해하지 않고는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제2강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관점 2015년 동향 및 2016년 전망

- 2015~2016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정수영 프로 제일기획

*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인가?

* 광고가 점점 마법을 보여주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

< 마법을 구현하는 3가지 비법>
1. 가상현실

* 스페인 위스키 회사 도스이퀴스
- 306도로 돌아가는 동영상
- 인터넷  meme 
- 인터랙션의 끝단이다

* 스페인 시위 캠페인

* 뉴욕 쇼핑몰 동영상
- 화면 앞에 걸어가면 자신의 그림자가 동물 모양으로 나타남
- 가상현실처럼 보이게 하는이벤트를 한 것이다
- 동물 캐릭터의 배우들이 천 뒤에서 연기한 것

* 가상과 실제를 넘나드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 디즈니파크 증강현실 많이 적용

* 영화 인셉션
-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세계를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 디지털 시대의 인간은 현실과 가상의 사이를 오가는 파타피지컬한 종이다

2. 가짜현실
- 라메니아 정수기
-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광고
- 없는 물건을 만들어서 
- 정수기 회사에서 만든 바이럴동영상
- 정수기의 본질은 정수기능에 이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설명한 영상

* 역설적인 어법

* 보험회사 동영상
- 소셜에 놀러간다는 올리면 도둑이 와서 물건을 훔쳐간다는상황
- 자신의 물건이 팔리는 상황을 화면으로 보게 해주고 반응을 보는 것
- 몰래카메라로

* LG전자 84인치 TV고아고
- 몰래카메라로 화면에 유성이 떨어져 폭발하는 듯한 모습을 보고 놀라게 하는

* 처키가 버스 광고판을 뚫고나오게 하는

* 컵라면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영상
- 만화같은 ,영화같은 이야기
- Nissin Cup Noodle Drone

3. 거의제품

* 제품 개발이 곧 광고 메세지이다
- 맥주회사가 임플란트를 개발
- 병맥주 오프너를 치아 임플란트 모양으로 만듬
- 직접 치아에 시술을 한 후 임플란트로 맥주를 오픈해서 마시는 모습 이런 사람들이 영웅이다 
- 이 맥주를 마실때의 즐거움을 표현하고자...

* 볼보는 안전의 대명사
- 차 밖의 사람에 대한 안전까지 고려
- 야광 페인트 개발

* 삼성 Safety Truck
- 차량 앞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트럭 뒤에 TV를달아서 추월을 해도 되는지를 뒤 차에게 보여주는 
- 밤에도 잘 보이게 해주고 
- 아르헨티나는 도로가 좁아서 트럭으로 인한 추월 교통사고가 많다는 점을 착안

* 아마존 대시 버튼

* 인공지능 로봇
-엑스마키나 영화 이것은 인공지능에대한 이야기

- 앞으로의 트랜드는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나가고있다

* 일본은 이것을 이미 실현
- Matsuko-roid
- TV쇼 프로 인간과 인간과 똑같이 만든 로봇이 대담을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
- 마시코 로이드

                                                      < 이민화 교수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강연 사진 >



* 인공지능 광고 포스터
-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서 다른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 광고를 보고 좋아했는지 싫어 했는지 1500개의 알고리즘을 짜서 반응하도록하는 광고 플랫폼

* 영화 Her
-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 남자 주인공 이야기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1. 26. 14:12 성공CEO 경영전략

웹월드 컨퍼런스 3일째  - 디자인전략


제1강의 2015 국내외 웹디자인 동향 리뷰 및 2016년 전망
이종호 교수 SADI


과시의 시대
- 인증샷, 진짜진짜 정보이다


* 가상의 정보에는 관심없다
- 진짜진짜 정보
- 가짜진짜 정보
- 가짜가짜 정보


-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에대한 정보를 올리는 것에 더 관심


* 아직도 페이스북을 쓰세요?
- 페이스북은 아저씨 아줌마가 쓰는 것이다


* 페이스북에 자기 정보를 올리지 않는다
- 페이스북은 정리된 뉴스를 보기 위해서 사용한다


* 인스타그램
- 해시태그를 통해서 공동의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쉽게 모일 수 있는


- 밀리엄세대는 자기들만의 소속감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세대들이 많이 들어오면 다른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 브랜드를 쫓아가지 않고 자신에 대해서 피드백이 빠른 것에 좋아한다


* 이제 초등학생들은 사진을 찍고 노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을 찍고 논다
- 이제는 동영상 쪽으로 기술이 발전해서


* Behance 디자인 관련한 정보를 보는 사이트로 선호되고 있다
-


* 유튜브 동영상
- 삼성 스마트캠 광고 동영상
- 핸드폰으로 집안을 확인하는 것
- samsungthings


* 샤오미와 삼성홈킷 - 유튜브 동영상
- 샤오미는 4만5천원 정도면 살 수 있는데 삼성 제품은 20만원 정도 든다
- 기능은 기본적으로 단순하지만 거의 동일하다
- 샤오미에서는 가성비, 제한된 비용에서 최대한의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회사이다
-


* 아마존 에코서비스 
- 음성명령 가능
- Echo


- 아마존 TV도출시
- IBM에서 신규 디자이너 1500명 채용 이제는 디자이너들이 상품기획을 더 잘해야 하는 시대
- 시장을 빠르게 읽고 참신한 디자인을 내놓고 피드백을 통해서


* 아마존 지보
- 가정용 로봇에 미래상, 아직 출시는 되지 않았다


* 미래의 서비스
- IoT라는 것이 미래에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
-


* 심장박동에 맞는 음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 휘발성 있는 이미지로 빠르게 진행되는


* oops
- 취향공동체 서비스


* 휴대폰 화면을 보는 것도 귀찮아 하는 세대
- 휘발적인 세대
- 과시의 세대
- 비정제성의 세대
- 취향 공동체의 세대
- 가성비의 세대


제2강의 크리에이티브 관점에서 본 2015년 디자인 트랜드 및 2016년 전망
이혜진 이사 이모션


* 디지털 디자인 
-  PC가 나오면서 디지털 디자인 분야가 생겼는데 모바일이 오면서 굉장히 화련해진 다이나믹한 인터랙션이 가능했고 클라우드 N스크린, 이동성 등 다양한 고려
- 가볍고 이동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필요


* 2015년 변화하는 디자인 트렌드
1. 옴니채널
- 온오프의 구분이 없다
- 옴니채널, 새로운 디바이스에 상품을 담는 것을 고려


2. 큐레이션
- 모바일 환경이 열악하니까 작고 한정적이니까 적시적소에 고객이 원하는 컨텐츠를 제공해야 하니까
- 예) 쇼핑몰에서 검색한 기록을 가지고 유사상품을 추천


3. SnS의 진화
-


4. 비콘 서비스


* 진행 중인 디지털 크리에티브


1. 싱글페이지 레이아웃과 패러럴 스크롤링
- 심플한디자인이 대세이다
- 클릭을 하지 않고 스크롤을 선호
- 무한대 스크롤이 가능하도록
- 핀터레스트가 대표적


2. 머터리얼 디자인


얇은 객체들을 겹쳐서 보이는 식으로
- N스크린에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 깊이감이 표현되도록 한장 한장의 탭스를 표현해  내는 것


3. 카드 레이아웃
- 컨텐츠를 강조해서 아주 잘 표현될 수 있다
- 컨텐츠 접근성이 높아짐 메뉴를 통한 접근아 아닌
- 자유롭게 블럭화 시키는 경향


4. FALT SIMPLE 디자인
- 아주 단순한 디자인을 하게된다
- 웹디자인에서 많이 적용됨
- 예) 크롭브라우저 웹확장 프로그램 안내하는 방식


5. 고스트버튼
- 살짝 비춰지는 방식으로
- 사용자의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
- 배경하고 아주 적절하게 조화되어야 한다
- 예) 윈도우 10 메뉴화면


6. Make it Big
- 북커버 처럼 보이는 잡지표지 같은 디자인
- 단색으로 크게크게 가는 방힉
- 타이포그래피로 중요한 키워드만 딱 뽑아서


7. 타이포그래피
- 더나은 글자체를 위해서 많은 디자인들이 나오고 있다


* 미래의 디지털 크리에티브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 다차원적 경험
- VR의 문제는 개발비용이 비싸고 오래 보기 힘들고 현실감이 떨어지는 문제점 들
-


* 홀로그램
- 최소의 역할이 될 것이다
- 지금도 미디어 파사드같이 많이 적용되고 있다


*  오큘로스와 구글 카드보드(한화 3000원 정도)
- 구글 카드보드는 보는데는 문제가 없다
- 사용자들의 거부감이 많이 줄었따


- 오큘러스 를 페이스북에서 인수해서 아마 좋은 서비스를 곧 만나게 될 것으로 본다


* 동영상, 코카콜라 홀로그램으로 만든 홍보
- 홀로그램 효과로 다양하게 변신하는 영상
- 디지털 캠페인으로 많이 출시됨
- 디자이너들이 평면적이 디자인만 했다면 이제는 홀로그램까지도 디자인을 해야 하는


* 동영상, Qut 3D
- 카드보드를 끼고 보면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이 솟아 오르는 듯
- 구글 카드보드킷
- 버츄얼 리얼리티로 제작된 영상을 키워서 보는 것이다


* 동영상, 트랜스포메이션
- LEVTION
-사각형 판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홀로그램 동영상


* 디자인의 영역이 확장되는 대신 그만큼 할 일이 많아 진다
- 마케팅 분야도 유튜브중심의 바이럴 마케팅이 중심
- 디자인을 하면서도 움직임을 고려해야는 디자인
- 지금은 상상하지 못하는 매체환경이 변화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디자이너들이 준비해야 한다

제3강의 UX 관점에서 본 2015년 디자인 트랜드 및 2016년 전망
장석현 셀장 카카오


* NUX 넥스트 UX
- 카카오 Voice UX


* 넥스트 커뮤니케이션
- 메시지?
- 텍스트, 음성, 감정도 표현, 자신의 의도, 표정 이모티콘, 등등도 메시지이다


*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 음성 -> 문자 ->영상


*텍스트는 환경이 제약을 받지 않는 언제, 어디서나 의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전달하고자하는 의미가 텍스트로 압축되면서 많은 정보들이 걸러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 메시지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게 하는 방법


* 압축되지 않은 메세지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 음성 문자 이미지 영상


* 영상통화
- 영상통화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 영상통화가 미래일까?
- 사용자의 흐름을 보면 지난 5년동안 사용자 10배 증가, 사용회수는 500배 이상 증가
- 2010년 150만명에서 2015년 1650만명으로


* 영상통화는 보고 말한다는 기능에 집중
- 그런데 왜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가?
- 주변으로 자신의 통화내용이 들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영상은 보고 메시지는 텍스트로 하는 방식
-
* chili
- 상대방이 보는 것을 같이 본다


* 메신저 타입의 영상 커뮤니케이션
- kong, tantalk, quickie


* 페이스북 라이브
- 실시간 중계가 가능한 서비스


*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 영상을 활용해서 립싱크를 할 수 있도록 해수는 뮤지컬리


*룩설
- 무지개토 : 얼굴을 인식해서 영상에 임펙트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것


* periscope
- 실시간 방송 서비스
- 지역별로 사용자를 실시간 탐색이 가능
- 방송을 계속 하는 것
- 의미없는 영상들을 계속 만들어내는 상황
- 아직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립이 되지 않은 상황


* 영상 플랫폼은 이미 유튜브, 네이버 다 있었는데 왜 지금?
- 스탭챗의 영향이다
- 스냅챗의동영상 업로드가 페북의 8배이다
- 그 차이는?
- 스냅챗에서는 놀이문화가 형성이 되어 있다


* 유튜브 다이소기
- 다이소에서 구매한 내용을 설명해서 주는 영상(?)
-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다이소 구매한 것을 설명해주는 것
- 이것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끼리 특정 놀이문화(?)


* 영상을 만드는 것은 결국 놀이이다
- 주제가 한정적이면서 무엇을 만들지 소비자ㅏ 고민하지 않고 손쉽게 만들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인트라고 생각된다


* Miim
-이미지를 왜곡해서 보여주는


* 이미지에 스토리텔링이 들어가기 시작
- 영상의 흐름을 가지고 간단한 움직임이 부여되면서 더 풍부한 영상을 제공


* 미래의 영상
- 소셜미디어 측면에서는 다양한 놀이문화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 영상을 만드는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부담인데 더  손쉽게 맵핑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다양하게 시도될 것이다


* 생산물에 대한 카테고리가 제공되어 서비스가 주제별로 좁혀질 것이다


* 같이 있는 느낌을 통한 몰입의 경험
- 심리적으로 함께 있는 듯한 느낌


* 최대한 면대면 커뮤니케이션과 유사
-  얼굴보면서 말하는, 문자로는 한계가 있는 표현들


* 입력방식도 터치나 타이핑, 음성 이외에 여러가지 디바이스로 다양해 질 것이다


* GIGA selfie
- 호주의 멋진 관광지에 내모습이 찍히도록 하는 아주 작은 점으로 내가 들어가도록


*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


제4강의 스마트디바이스 관점에서 본 2015년 디자인 트랜드 및 2016년 전망
오병철 과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의 Web UX
- 시대의 변화
- 생각의 변화 : 사용자들의 생각
- 형태의 변화 : 웹이라는 형태의 변화


* 웹이 약간은 소외된 분위기
- 모바일, 앱 위주로 나가는 분위기다


* 구글 로고도 최근에 모바일에 최적화되도록 변경했다


* 시대의 변화
- 스마트폰이 나오고 사물인터넷
- 스마트폰은 거의 애플과 삼성 갤럭시로 양분됨


* 에릭 슈미트
- 2010년까지는 모바일 퍼스트 였는데 2014년 부터는 모바일 온리 only
-  중국, 한국의 모바일이 휠씬 많음
- 아시아가 네트워크가 아주좋은 편이라 모바일 유저가 휠씬 더 많음


* Mobilegeddon?
- 구글에서 검색을 했을 때 모바일에 최적화 된 것을 우선 검색되도록 검색알고리즘에 적용


* 수많은 앱 중에서 메시징 앱이 가장 우선
- 앱에 체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비즈니스 기회가 높아진다
- 카톡이 4천8백만이지만 사용시간이 매우 길다는 장점


* 앱에 있는 링크를 통해서 웹에 접근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 40%정도
- 카카오는 서비스를 카카오 페이지 전용 앱을 만들어서 관리
- 페북에서 포스트에 있는 링크를 열면 다른 브라우저로 넘어가게 했다가 이제는 페북 안에 브라우저를 심어서 페북을 나가지 않도록


* 웹과 앱은 상호보완재로 모든 유형의 컨텐츠에 대한 근원이자 토대이다


* 생각의 변화
- 고객들, 사용자들의 생각이 변하고 있다
- 사람들은 게으르고 귀찮아 한다


* single page App
- 한 페이지에서 다 해결하려는 것
- 웹 사이트에서 복잡한 자료들도 한페이지에서 다 보여주는


* 잘 구성된 것이 중요하다


* 앱은 특정한 그릇에 최적화 된 것이고 
웹은 컨텐츠 자체로 어떤 그릇에나 어울리게


*1. www
- 원래 월드와이드웹은 문서들의 조합이다
- 문서들을 모아서 찾아볼 수 있게 한 것이다


*2. 애플에서 웹에다 사진, 이미지를 넣기 시작


3. 플래시가 나오면서 시각적 이미지들이 다이나믹 하게


4. CSS
- 콘텐츠와 디자인들이 가능해지고


5. UCC 시대


6. 다시 큰 이미지로 싱글 페이지 디자인
- 앱으로 많이 넘겨주는 분위기
- 반응형 웹


* 모바일 웹
- 2-3년 전에 m으로 시작하는 웹사이트들이 많았다
- 웹사이트를 축약해서 별도의 주소를 만들어서 보내주는 방식이였는데
- 지금은 반응형 웹으로


제5강의 IoT 관점에서 본 2015년 디자인 트렌드 및 2016년 전망
조성봉 이사 라이트브레인


* 채널이 통합된 것이지 온라인은 끝났고 모바일이다 는 아니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역할이 서로 복합되고 있다 이것이 옴니채널이다


* 옴니채널
- 오프라인 입장에서는 옴니채널은 엄청난 기회이다


* 웹루밍
- 온라인으로 보고 구매를 오프라인에서 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 꼭 반대는 아니다


* 차량에서 집에 있는 커넥티드 디비이스를 제어하는


* 아마존 에코
- 명령을 내리면 상품을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는 기능


* 파나소닉 매직밀러
- 가상의 메이컵을 해볼 수 있도록


* 인내심이 거의없다
- 2초 동안 스트리밍이 안되면 바로 이탈하고 10초만 지나도 50%이상 보다가 이탈한다
- 스마트폰을 아주 자주 꺼내고 2분이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 사람들의 주목을 어떻게 끌 것인가가 중요하다
- 그냥 훌터보기만 한다 보긴 했는데 기억이 남지 않는다는 문제
- 경험이 마이크로 해진다



* 아마존 대시
- 글쎄 성공할지는 의문이다


* 카카오 페이


* Yo
- 자주 부르는 직원들을 입력해서 버튼 하나로 부를 수 있게 하는 서비스


* 긴 문장이 아니라 단어형으로 연속적으로 보여주었을 때 더많이 인지한다
- Spritz


* XY share it
- 같은 공간이 있는 사람들끼리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 Sherpa Next
- 인공지능으로 사람들 이해하고 과거의 데이터, 취향, 현재 상황을 고려해서 제시해주는것


* Gravaa
- 사용자가 관심을 보일 때만 카메라가 작동하는것


* Kono
- 상황별로 적합한 장소와 시간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 Sap
- 독일 교통량 예측 서비스


* MIT
- 머쉰러닝으로 사고율을 예측하는 시스템


* Snips
- 미리 예측해서 알려주는 예측 시스템


* Edge Up Service
- 자유롭게 팀을 만들어서 선수들을 고른 다음 상대편과 게임을 예측하게 서비스


* Mind Reading
- 마음을 읽어내는것
- Neurocam 사람의  특별한 감정을 가질 때 사진을 찍는 것


* Thync
- 사람의 기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자극을 주는 
기기
- 이제는 사람의 생각으로 입력이가능해지는 시대이다


* 생각하면 그것을 언어적인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시대

* Cloth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들을 등록해 주고 그날 상황에 맞는 옷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목소리로 네비게이션 안내하는 서비스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서비스


* 트럭 뒤에 앞의 상황을 보여주는 서비스
- 랜드로버에서 제공


* 음악적 취향으로 기반으로 사람들을 소개해주는 것


* 네트워크 릴레이션십
- 아이비엠에서 댓글의 성향을 분석해서 조언을 해주는 서비스


* 알프레드
- 집안일을 도와주는 앱
-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앱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 있다


* Haptic
- 햅틱이 아주 능동적로 개입한다
- 촉각적인 형태
- 주의력이 더 강하다


* 느낌까지 같이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암밴드


제6강의 온라인 쇼핑몰 관점에서 본 2015년 UX 트랜드 및 2016년 전망
문재승 LG패션


* 이제는 모바일 쇼핑이 휠씬 우월한 상황이다


* 특정한 기간, 가격을 가지고 조건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이 딜이다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면서 화면이 작아져서 롱테일과 딜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고민
- 메인화면의 최적화
- 메인에 카테고리는 없애고 검색창은 다시 살리고 딜에 집중하고 최대한 단순화


* 이제는 고객의 행동이 스크린을 벗어나고 있다
- 아마존 대시 버튼


* 2016년 키워드
- 멀티미디어 쇼핑 한단계 진화하는 쇼핑
- 이제 시장에 안가도 되고 
- 우선은 위치, 공간, 디바이스의 진화
- 쇼루밍, 모루밍 : 사람 행동의 변화 고객 변화
- 이제는 더 리치하고 더 그럴싸한 상품 컨텐츠의 변화


* 페이스북에서 동영상이 오토플레이 되게
- 결국 동영상으로 광고하려고


* 이미지로는 보여줄 수 없는 정보들을


*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드는 회사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 영상을 잘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 핵심 키워드는 안전과 절약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2. 28. 16:24 성공CEO 경영전략

2015년 웹월드 컨퍼런스 강의 내용 -2015(11.18)

 

2일째 서비스 전략


제1강의 
류한석


* FireChat
인터넷 연결이 필요없는 채팅
- 도시에서는 10분정도 후에 메시지가 전달된다
- 이것의 장점은 서버가 없어서 검열을 할 수 없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면 통신 장애가 있을 수 있는데 파이챗은 통신장애가 발생하지 않는다


* 커머스 동향
- 알리바바 매출의 70%가 모바일에서 나왔다
내년에는 더 심해질 것이다
대형마트 3개사 매출의 50%가 모바일에서 나왔다는 것
결국 모바일이 당연한 흐름이다


* 배송 전쟁
- 
- 한국에서는 쿠팡이 이슈를 만듬
- 쿠팡은 쿠팡맨으로 흐름을 잘 탔고 15,000명까지 늘릴 것이다
- 티몬은 현대택배와 제휴, 글쎄 현대택배가 별로 임 슈퍼마트로 하지만 독자적인 배송은 아님
- 카카오도 퀵서비스 시도는 했지만 인수는 못함
- 앞으로 택배, 퀵서비스, 이사서비스까지 온디멘드화 될 것이다
- 아직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기회는 많지만 대기업이 하기는 힘들지만 벤처가 시도하기에 자금이 부족해서


* 커머스에서는 모바일 쇼핑 비중이 점점더 ㅓ질 수 밖에없다
- 해외직구도 흐름을 타고 가고 있는 중이고


* 배달관련 스마트업 중
1. Instacart
- 한국에서 동일 모델이 성공하긴 어렵다 워낙 쇼핑몰들이 근처에 많이 있고 배달도 해주기 때문에
- 사용자가 자기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데 로컬스토어를 여러군데에다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장점
- 크로스 주문을 해서 대행해서 사는 것만 담당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모아서 장봐주는 사람이 있고 배송담당이 따로 있는 시스템
- 긱경제 재즈즉흥연주에서 긱 이라는 단어가 나옴
- 정규직원이 아니라 현재 할 수 있는 사람이 1시간, 2시간을 일하는 것을 말한다


* 포스트메이트 Postmates
- 배달을 해주지 않는 매장에 가서 직접 구입해서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
- 고객이있고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 있는 것
- 1시간 이내 배달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고 사업자와 배달자가 나눠먹는 식
- 주로 테이크아웃 음식점에서 포스트메이트와 계약해서 음식을 배달해주는 방식


* Breeze
- 파트타임 일하는 사람들에게 차량을 빌려주는 회사
- 자신이 차가 없거나 자신의 차가 연비가 높을 경우

 

 

 

 


* 게임 분야
- 콘솔게임 시장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 너무 하드게임들이 많아서
- 반면 모바일 게임의 성장세가 상승세
- 중국 게임시장이 큰 성장을 하고 있고 모바일 게임도 이제는 사업에 투자가 많이 필요한 상황 광고도 많이 해야 하고


제2강의 사물인터넷 관점에서 본 2015년 웹 동향 및 2016년 전망
황재선 팀장 LG전자


* 사물인터넷 
- 2014년 구글인 네스트를 3조5천억으로 인수 드라캠 인수,


- 삼성도 계속 사물인터넷 회사들을 인수
- 애플도 Homekit 발표
- 2014년 사물인터넷을 준비하고자 계속 회사를 인수해 나가는 시기


* 구글 Brillo OS 사물인터넷 용 OS


* 한국에서 사물인터넷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를 통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전달이 된 것


* 인텔 등 칩을 만드는 회사들이 사물인터넷용 칩을 개발
- 2016년에 사물인터넷 전용 칩들이 양산이 된다
- 기기 디자인에 있어서 아주 편리해지는 것
- 기기가 결국 통신을 하게 되는데 백엔드를 같이 주는 방식이 많고 보완이 강해지는 방식 개발자가 해야 할 일들까지도 칩에서 아예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 결국 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 될 것이다


* 테슬라 스마트홈
- 자동차가 집을 나가면 주택이 알아서 문단속하고 집 근처로 오면 네스트가 알아서 난방을 하는 것
- 고객들에게 비용을 받는 서비스를 런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달에 50달러 정도


* 자동차 업계에서 스마트홈을 연계
- 내년 2016년 CES에는 더 많은 제품들이 런칭 될 것이다
-  자동차 하나로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


* 스마트기기와 사물인터넷
- 미요한 의미의 차이?
- 전자기기를 연결하는 것이 사물인터넷인데 전자기기가 아닌 것까지 예를 들어 전구 같은 것이 네트워크가 붙으면서 사물인터넷 안으로들어오는 것
- 기존의 전자제품들은 더 똑똑해 지는 것
- 서비스에 여러기기 참여해서 원서비스 멀티디바이스가 
- 기기와 스마트폰이 연결된다고 해서 그것이 사물인터넷 서비스라고 생각
- 단순히 스마트 기기가 아니라 여러 디바이스들이 연결되면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가 농업분야이다
- 땅에 센서가 있어서 급수가 필요한 부분에 급수가 되도록 물부족 국가, 평소 대비 30-40% 급수로도 경작이 가능해지는
-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센서들이 감지해서 일조량 조절, 생산량이 오히려 130% 증가
- 농업 분야가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서 발전 가능성이 높다

* 공공재로서의 서비스
- 서울시 IoT 사업 중 주차장
- 주차장에 빈 곳을 알려주는 것
- 빌딩에서도 화장실에 빈 곳을 알려줘서 직원들이 빈곳을 빨리 찾도록
- 점심에 구내식당에도 잔여 식사 가능 인원을 알려주는 방식


* 스마트홈 분야
- 빠른 시일내 가장 성과가 높을 분야가 스마트홈
- 아직은 보편화 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기기들에 네크워크를 포함을 하고 있다
- 스마트홈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저 그렇다는 반응
- 아직은 보편화가 안되어 있으니까 고객들이 그것이 필요한지 인지를 못하고 있는것


* 기존의 피처폰은 출시하고 나면 그냥 끝이였는데 스마트폰이 되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 방식
- 앱을 만들면 유지보수를 해아하고 인프라를 유지해야 하니까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것이묹
- 스마트홈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지만 누가 비용을 낼지는...
- 그래서 구글의 브릴로가 위험한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처럼 그냥 주니까 개발하느니 구글 브릴로를 가져다 쓰는게 더 합리적으로 보이는것


* 지금은 디바이스들의 통신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문제
- 고객 입장에서는 통합 지원이 안되면 불편하니까 집안에 있는 모든 기기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어야 그것을 해결해야 스마트홈이 가능
- 지금은 다 다른 방식이라서 통합하는게 쉽지 않고 네크워크 연결 자체가 사실 쉽지 않다


* U+ 서비스
- 월 7천원, 100만명 돌파
- 설치기사가 다 와서 설치해주니까 쉬어서 가능
- 당장 20만원 내지 않고 렌탈을 하니까 진입이 쉽다


* 에너지 관리 부분
- 당장 온도조절을 통해서 난방비를 절감해주니까 고객들이 비용을 지불한다


* 네스트, Tado 비용절감


* 난방비, 여름 전기요금을 어느 정도 절감해주면 보편화 될 것이다
- 내년 정도되면 상용화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에어컨은 식당이나 빌딩에서는 센서를 잘 배치하면 20%정도 전기요금 절감 제품들이 이미 출시되어 있다


* 에너지 절감 제품들이 먼저 진입하게 될 것이다


* 사물인터넷은 기기들이 보이지만 결국 뒤에는 웹이 있다
- 핵심은 스마트기기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는 웹 기반일 수 밖에 없다
- 보완 등 기존 기술이나 인력이 다 사용되고 있다


* 웹에서의 기술들이 기본적으로 계속 쓰일 수 밖에 없다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뒤에서는 계속 웹기술이 사용되는 시대


* 2016년 전망
1. 사물인터넷, 스마트홈은 2020년은 되야 시장에 안착이 될 것이다
- 점차 늘어나기는 하지만 시장이 확 열리는 것은 2020년은 될 것이다


2. 기기 통합 서비스
- 구글이나 애플 사업자로 정리가 되지않을끼
- 또는 제조사들이 대 통합을 하든지


- 한국은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렌탈 서비스가 강세를 유지할 것이다


*  새로운 가전을 사면 거의 다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가전일 것이다


3. 렌탈 비즈니스,


4. 전기요금 절감, 에너지 분야 강세


5. 보안 서비스 강세가 될 것이다


* 2016년은 2015년과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2. 28. 16:21 성공CEO 경영전략

2015 창조경제 세미나
창조경제, 성과와 과제
한국경제신문사, 현대경제연구원
2015년 10월 26일(월), 대한상공회의소





제1섹션


< 안현실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


* 지표과




체감, 본질적으로 변화된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 초등학교에 도입한다고 하는 소프트웨어 교육도 별로 진전이 없다
-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 성과가 과연 무엇인지 별로 지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별로 없다


* 송종국 사회자
- 한국경제신문사하고 현대경제연구원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진행하는것이아니다


< 이영 -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
- 창조경제 관련해서 소정의 성과가 있는 것은 2년전만 해도 창조경제란 의미의 컨셉 자체를 잡지 못해서 전문가들도 혼란스러웠으나 분위가 반전은 되고 있다


* 벤처기업 3만 시대, 천억클럽 460개사
- 제2의 벤처품
- 창업률도 높아지고 있고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
- 창조경제혁신센터 17개 출범,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다
- 클라우드펀드 활성화
- 벤처업계 입장에서는 정부 주도로 시작은 했지만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


* 균형과 조화
- 정권이 바뀌면 좌초하는 것은 아닌지...
- 여성벤처는 상장사로 가면 1%도 안된다
- 기존 벤처는 하드웨어 기반의 기업이 많았지만 지금 창조경제 벤처는 무형의 자산을 가지고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시장이라서 남여구분이 안된다
- 예전에는 남자 기업인에게 유리한 분야였지만 지금은 여성 기업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여성의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시장으로 진입해서 성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개인 전문직에서 일하려 한다
- 평등의 문제가 아니라 선수층을 두껍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창조경제 = 창업 은 아니다
- 3년 미만의 기업에 정부사업이 몰려있다 7년 이상된 기업에 투자하는 비율을 10%이상 감소했다
- 7년 이상된 기업 중에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이 거의없다
- 너무 스타트업에 집중 되어 있는 것이 문제이다
- 그 중에 스타가 나와야 하는데 너무 솔림현상이 이 심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 젊은 세대가 창업하는 것이 긍정적이지만 생산 제조업이 아니라 유통서비스업으로 쉽게 가려는 경향이 강하다
- 창업에 대한 질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 창조경제 혁신센터
- 전혀 창조경제적이지 않다는 것이 문제
- 기존 벤처는 자생적인 생태계를 만들었다는 것이 장점인데 대기업에게 하나씩 맡아서 펀드를 만들라고 하고 진행 되는 것이 너무 천편일률적이다
- 자생적, 혁신적, 자발적 인프라 필요한다 자꾸 성과만 보여주려고 하니까 강제적으로 억지로 진행되고 있는 듯한 문제


* 창조경제를 제대로 진행되려면 선수층의 다양성, 기업이 성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투자에 적절한 배분이 필요하다


- 많은 사람들에게 창업을 해서 성공하라는 것은 절벽에서 아래로 떠미는 것과 같다
- 진정한 상생의 M&A가 필요하다
- 공정한 시장거래 질서를 유지시켜주려는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


* 송종국 사회자
- 실패도 자산이다 실패사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도 살펴봐야 한다


< 최종배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


* 창조경제의 개념을 잡기 위해서 1년정도 혼란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 상상, 도전, 융합 3가지 키워드를 잡았다
- 상상은 이미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을 어떻게 자극을 할 것인가?


*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창조경제를 하게 된 것은 새로운 부서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어서 창조경제를 맡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


* 창조경제의 성과는 과연 무엇일까?
- 정부는 문화와 생태계의 기반을 잡아주는것이 그 역할이다
- 꼭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직은 성과를 내자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 성공사례 라고 말하고 싶다


* 창조경제라는 것은 정부, 민간, 대한민국이 어떤 형태로든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이다
- 이명박 정부든 박근혜 정부든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창업이 준비된 사람들에 대해서 정책을 주로 진행해 왔는데 앞으로는 아이디어만 가진 사람들도 창조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 민간이 알아서 잘할 수 있도록
- 대기업이 주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대기업을 좀더 활용하기 위한 방안이다


- 박근혜 정부 이후에 창조경제가 지속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다


< 현대원 서강대학교 교수 정리 >


* 창조경제에 대한 열의가 좀 식어가는 것은아닌가? 
- 다음 정부에서도 꾸준히 진행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지 않겠느냐
- 창조경제는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 본질적으로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새로운 룰을 만들어야 한다
- 핀테크, 바이오 헬스 분야가 대표적인 창조경제 분야이다


* 창조경제 혁신센터가 창조경제적이지 않은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일단 씨는 뿌려졌고 잘 자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 이것은 어느 한 정부의 일이 아니다  
- 실패하는 사례로 분명히 나올 것이다 하지만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제대로 일을 만들어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날선 질책보다는 칭찬과 격려로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지식의 융복합이 창조경제이다


< 현대원 교수 대답 >
* 융복합 교육에 대한 부분은 2-3년동안 진전이 많이 되어 있다
- 융복합 전문 학부나 대학을 신설하고 있다
- 서강대도 아트앤테크널러지 학부 신설


* 핀테크 부분
- IT 입장에서 금융을 바라봐야하는데 우리는 아직도 금융입장에서 바라는보는 것이 문제


* 창조산업에 대한 부분이 부족해 보인다
- 애플, 구글의 생태계는 컨텐츠와 ITC가 결합되어 있다
- 디지털컨텐츠에 대한 부분 예산 넘어오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올해되서야 시작을 할 수 있었다
- 한국은 방향만 잡으면 따라잡는데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 핀테크가 안되는 것은 금융권에서 보기  때문이다
- 알리페이에 기술을 제공한 것도 한국 벤처기업이다
-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고 경험이 없는 것이 아니다
- 정부에서도 알고 있지만 사실 금융에서 접근하는것이 문제이다
- 정부도 노력하고 있다



제2섹션


이장우 경북대학교 교수 사회자


창조경제의 미래 : 개선과제
발제 :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 창조경제의 미래 : 개선과제
- 미래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
- 제2의 벤처붐, 어째든 창업은 수적으로는 2배, 질적으로는 5배이상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 효율성은 있는데 혁신이 부족해서 대한민국이 정체되어 있다
- 대기업과 협력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해야 한다
- 대기업의 효율과 벤처의 혁신이 순환하는 구조이다


* 2000년대 한국의 벤처기업 신화를 재현해야 한다
- 코스닥 분리는 통과가 되었다


* 창업활성화
- 창업자 연대보증으로 인한 신용불량자 양성이 문제였다


* 500만원 창업시대를 열어야 한다
- 창업비용 1%화


* 사내벤처는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 사내 벤처를 활성화


* 코스닥이 부활하면 자금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 기업가정신 교육 
- 한국에서도 기업가정신 교육을 하도록



< 이경선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 >


* 애플의 효자상품이 아이팟이 매출의 70% 담당하는데 매출이 주춤하자 현장을 보니까 핸드폰으로 음악을 듣더라
- 그래서 아이폰을 만들게 되었다
-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게 된 것도 매출에 민감했기 때문이다


* 정부도 매출에 민감한다 현재 동향에 민감해져야 한다
- 창조경제도 결국


* 2004년까지는 혁신이 아주 잘되는 국가라고 소개했는데 10년만에 중국에도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 구글은 작년보다 120조 늘어났는데
아마존 130조, 삼성은 14조 늘었고 네이버도 30% 감소 현대차도 줄어듬


- 미국은 30% 역진, 한국은 오히려 줄었다
- 카카오가 검열 이슈가 되서 텔레그램으로 옮겨가는 문제
- 카카오가 정부권력에 굴복한 사례


* 국외직구는 한국에 이익이 전혀 없다
- 국외직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 국외직구 전자상거래는 기득권의 횡포이다


* 핀테크를 그렇게 열심히 주장을 했는데 결과가 거의 없다
- 오히려 국내기업이 외국으로 나가겠다고 선언
- 업체를 정부가 선정하는 식이면 안된다


* 전체 기업의 입장에서도 창조경제는 젋은 세대들인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나이든 분들이라 무슨 소리를 하지는 알아 듣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도서 소개
- 하버드 대학 교수 저서 +
- 박근혜 정부가 경제쪽으로는 창의적으로 하는지 모르지만 정치적으로 좀더 포용적인 상황을 만들어 한다고 생각한다


* 사회자
- 지금의 위기를 정말 느끼고 있는가?
- 차이나 스나미에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대비를 하고 있는가?
- 오렌지팩토리에 2조 투자?


<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


* 처음에는 창조경제의 개념이 잘 서지 않아서 혼란
- 창조경제 혁신센터 17개 설치하면서 아직은 큰 효과는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붐을 조성하고 새로운 의식을 심어준 것은 긍정적인 효과
- 한국을 보는 외국의 시각은 정부 주도로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 신기하기도하고 부러워하기도 한다


* 기업가 정신이 최근에 많이 없어졌다
- 이병철 회장, 정주영 회장같은 기업인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 기업가정신이 OECD국가중 22위, 이전에는 상당히 상위권이였는데


* 벤처기업 3만개 돌파하면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것은 긍정적이다


* 사내벤처 활성화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잘 안된다
- 대기업의 경제 민주화과정에서 자기 이익만 챙기는 부분 때문에도 잘 진행되지 않는다
- 대기업도 단기 성과가 중요하니까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 창업하면 대부분 자영업이다
- 주먹구구식 창업형태를 벗어나야한다
- 국내 치킨집이 전세계 맥도날드 보다 많다


* 우리나라는 정부 주도로 진행되는 경향이 많다
- 정부 주도로 하다가 실패한 사례도 많고 창조경제만큼은 민간 주도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 창조경제정책들이 중소기업 정책과 많은 중복이 있다
- 초기 사업 지원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문제이다
- 일반 중소기업 지원과 많이 중복이 된다


* R&D지원은 세계1위인데 그 성과는 별로


< 박헤린 바이오스마트 회장 >


* 지금이 창조경제라는 것을 다들 개념을 잡고 있고 어느 정도 벤처들 중에는 창조경제를 진행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 유에서 새로운 유를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 우리나라의 토속적인 것을 접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실리콘밸리의 투자와 우리의 투자가 왜 다른지를 보면
- 한국 벤처 사업계획서는 형태가 너무나 비슷하다
-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가장 큰 업무가 컨설팅이다


- 그래서 사업계획서가 비슷한 포맷으로 나오게 된 것 그것은 아니라도 생각된다


* 창업한다고 해서 바로 수익이 조 단위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


* 단계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 어려서부터 기업가 정신의 교육이 필요하다
- 실리콘밸리는 투자에 대한 안목이 생긴 것인데 한국은 단기간에 다 되는 것처럼...


* 하지만 한국의 미래는 밝다고 본다 도전정신을 가진 기업이 현장에 너무나 많아서
- 하지만 공정한 게임이 아니라는 느낌은 많다


* 성공한 기업, 모델이 많아서 그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 잘못된 일부를 전부인 것처럼 얘기해서는 안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