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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8. 17:13 카테고리 없음

2016 매경 스마트테크 컨퍼런스 2일째 강연의 첫번째 강사로 나온 휴넷 조영탁 대표의 강연은 처음 들었는데 인사이트가 상당했다. 평소에서 휴넷의 경영방식이나 기업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긴 했지만 스마트혁명에 맞춰서 교육 분야에 휴넷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강의제목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미래'였다 에듀테크라는 말 자체가 좀 생소하기도 하고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보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여주니 이해하는 도움이 되었다

 

휴넷이 교육사업을 해온지가 17년이라고 한다 상당히 성공한 편에 속하는 기업이고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 역시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2025년 이라면 사실 10년도 안남은 시간이다 교육부에서는 종이교과서를 없애고 태블릿 PC로 교과서를 대체하고 이론강의는 동영상을 통해서 자율학습식으로 공부해오고 학교에서는 토론방식으로 학습을 진행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필요한 인재들은 어느 한분야의 전문가라기 보다는 협업과 집단지성으로 통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사람이다 다양한 분야들이 융복합되고 산업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공감능력과 협업능력이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공유경제의 대표주자로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있다. 국내에서는 법적인 규제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우버의 경우 해외에서는 매우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데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는 그 파괴력를 예측하기 어렵다.

단순히 자신의 자동차를 나눠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예약하는 순간부터 목적지에 도착하고 결제하는 것까지 스마트폰으로 다 확인 가능하고 어떤 운전자 오는지도 확인 가능하고 언제 도착 가능한지 네비게이션으로 다 안내가 되고 별도로 카드나 현금으로 지불하지 않아도 다 결제가 되는 우버 서비스를 경험하고 나면 그 차이를 확실히 느끼게 되고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우리 삶의 전반을 어디까지 변화시킬지 상상하기도 어렵다. 교육분야에서도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다중언어 번역이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와서 자연어까지도 인식이 가능하고 타 언어로 번역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알약까지도 연구중에 있다고 하니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누가 얼마나 많이 지식을 알고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어디까지 생각할 수 있느냐 하는 아이디어, 창의성, 여러가지 시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해 내는 능력이 될 것이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은 평생 동안 직업을 6-7개 이상 가질 것이라고 하고 수명도 120살 이상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인간의 역사는 교육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들은 자신이 가진 지식을 후대에게 전수하려고 하였고 그것 때문에 발전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이 IT와 만나면서 가능성이 무한하다. 

 

그동안 대부분의 교육은 획일적이고 어느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도태되는 방식이였다. 개인적인 학습능력이나 특성은 고려하지 않고 일정한 수준 이상의 학습결과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그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학습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개개인들이 자신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고 각자의 능력울 개발해 나간다면 그 속에서 얻어지는 잇점들이 미칠 긍정적인 영향력은 사회전반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 평생교육이 중요하고 필수적인 시대이다. 끊임없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 속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기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찾아내기 위해서도 배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지금처럼 똑같은 교과서를 가지고 나이 순서대로 공부하는 학교 시스템은 머지않아 사라지게 될 것이다. 교실에서 선생님이 가르치는 방식 아니라 가상 교실에서 인공지능 로봇 교사들이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을 그 학생 개별적인 맞춤 프로그램으로 가르치게 될 것이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서 수업시간과 학습방식이 결정될 것이고 이미 MOOK가 시도되고 있는 것처럼 교육에 대한 비용은 거의 없어질 것이다.

 

공유경제, 태양열과 신재생 에너지 등에 의해 많은 비용들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는 세상이 머지않아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테슬라의 전기자동차에서 보듯이 IT발달로 인해 많은 비용들이 저렴해지고 적은 비용으로도 많은 것들을 할 있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인해서 육제적으로 힘들고 단순하면서도 반복되는 많은 일들에게서 벗어나게 될 것이고 그 시간만큼 인간들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데 집중하게 되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일들이 가능해질 것이다.

 

교육의 비용이 거의 무료가 되고 누구나 어디서든지 교육을 받게 되면 정말 중요한 것들은 어떤 것들이 될 것인지, 세계가 웹을 통해서 서로 연결되고 시공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누구하고나 소통을 통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는 미래 사회를 너무 늦지 않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지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고 그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공부하고 생각을 나누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책을 통해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겠지만 다양한 영상과 게임을 통해서도 학습효과는 보다 높아질 수 있다. 특히 게임을 통한 학습에 많은 투자들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적은 시간과 노력을 가지고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그 모든 것도 결국은 본인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체험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키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6. 8. 16:18 창조혁신 CEO전략
강병근 교수님 모교에 오신지 31년

친구가 되는 것은 상대의 리듬에 맞추어 사는 것이다 - 알프레드 리들러

돌이켜 보면 여러분들의 리듬에 맞추지 못한 경우도 많았다고 생각된다

비우고도 남기를 바라고 살아온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비운다고 누군가를 돕는다고 했지만 사실은 스스로에게 채워진 것이 더 많았던 30년이 아니였나 생각된다

기억력이나 체력이 된다면 앞으로 도 채워주고 싶은 것이 오늘의 강의주제이다

성공적인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위해서 가지고 있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
짧은 시간이라 다 전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만들기 연구소장
- 해외에서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경우의 투자자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 세상에 참 돈을 너무 많이 가진 사람도 많고 땅을 너무나 많이 가진 사람도 많다 의지가 넘치는 분도 엄청 많다
- 다 가지고 있는데 딱 한가지 없는것 어떻게 할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 그나마 성공적인 대화가 이어지려고 하면

* 첫 대화는 스토리를 어떻게 만드는가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여러분은 준비가 안되어 있어도 그 사람은 어마어마하게 이미 검토한 사람들이다
- 세계적인 사람들과 그 프로젝트에 대해사 검토를 해서 우리보다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들을 어떻게 감동을 주고 함께 일을 할 수 있겠는가?

* 어떻게 스토리를 만들 것인가?

* 샘물 호스피스
- 생애 마지막 건축물이 되는 곳이다
- 미켈란젤로 조각상 : 소녀의 무덤 관위에 새겨놓은 조각 '라 로테'라는 소녀의 비문

- 비문을 쓴 시인들과는 달리 미켈란젤로가 죽음을 어떻게 이해 했는가?
- 나는 죽지 않는다 라고 표현
- 나는 죽지 않고 대신 공간을 이동할 뿐이다
- 공간을 이동하기 때문에 나는 항상 살아있다 나는 여러분의 기억 속에 꿈속에 살아 있기 때문에 항상 대화를 이어갈 것이다
- 죽음이란 공간 이동을 통한 또 다른 삶의 시작이다
- 그래서 호스피스란 공간 이동을 이어주는 사람들이다 이 생에서 저 생으로 공간을 이동하는 곳
- 호스피스 라는 공간은 지금까지 경험했던 공간의 경계선이다 - 이동의 경계공간 검문소 같은 공간이다

* 그럼 어떻게 호스피스를 설계할 것인가
- 천국과 이 땅의 경계로서 처음과 마지막이 어떻게 경험되어져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다
- 거의 마지막에 경험되어지는 공간이니까 가슴으로 경험되어지도록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
- 눈과 가슴으로 읽혀지는 경험과 기억이 미리 보는 천국이 되고 가장 아름다움이 되도록 계획한다

* 어떤 기억을 가지고 갈 것인가?
- 아무리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고 해도 자연보다 아름다운 공간은 없다 아름다운 소풍 왔다가 간다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은 자연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 천정에서 구름을 볼 수 있도록 창을 만들어주고 옆으로 누워도 창 밖을 볼 수 있도록
- 언제나 문을 열고 자연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마음껏 자연을 경험하고 떠날 수 있도록 해 주는 곳 
- 모든 곳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발코니 설치하고 자연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원칙을 지켜달라

* 외도
- 잉글랜드 땅끝마을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오페라하우스가 있다
- 우리의 자연 우리의 무대가 휠씬 더 아름답다
- 평소에는 그냥 오르내리고 있지만 그 뒤로 회랑을 만들어서 무대가 되도록

 

- 외도 등대 : 방파제 끝에는 반드시 방파제 등대를 만들게 되어 있다
- 배가 항구로 안전하게 들어오도록
- 스머프 집같은 등대, 원래 스머프집처럼 보이고 싶었다
- 외도라는 섬 자체가 사람들에게 동화적인 요소가 있다고 보면 첫 만남이 등대니까 환타지 동화가 생각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등대 크기가 가로폭이 15m 인데 그 등대를 모티브로 동화작가가 그 안에 작품을 그리고 동화책으로도 나올 예정이다

 

* 방파제에서 외도로 올라가는 길을 미술관 가는 길로 주제를 정하고 가우디의 구엘공원처럼 만들어서 스토리가 완성될 것 같다
- 스토리만 탄탄하면 사람들에게 공감만 일으킨다면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다

* 대교 - 동화마을 만들기
- 대교 강영교 회장도 건대 동문이다
- 골프장 앞에 부지가 있어서 여러군데에서 아이디어를 받았는데 강교수님이 스토리를 만들어서 진행 중이다
- 진짜 부자들은 아무하고나 저녁을 먹지 않는다 진짜 고수들하고 만나기 때문에 고급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고 유식하다
- 현대사회와 가족 그리고 어린이
- 현대사회 : 성과 사회, 인간은 노동하는 동물
  어린이는 최대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다
- 결과는 피로사회, 우울증, 소진증후군(사회적 병리현상) 타서 꺼져버린 탈진한 영혼들로 가득하다
- 돌출행동들로 넘쳐난다
- 이런 사회에 대교라는 기업이 기여할 것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된다고 주장

* 이천 동화마을 만들기 Wonderland
- 전전후 이용가능
-

* 마을 만들기
- 건축적 대안

* 건축가로 성공하려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건물을 만들어서는 성공하기 쉽지 않다

* 길을 만들더라도 단순한 이동만을 위한 수단이여서는 안된다 길을 간다는 것은 경험이다
- 모두다가 무엇을 경험했는가를 기억한다
- 우리가 짓는 건축물은 경험으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어떻게 경험되어 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 멋진 계단을 만들기도 해야 하지만 그것으로 성공할 기회가 매우 적다 오히려 계단이 어떻게 경험되어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 이미 지어져있는 전통건축이나 다른 건축물의 스토리를 응용한 것이다

* 쁘띠 프랑스

 

 

* 동화적인 요소들
- 만들고자 하는 요소 요소를 넣어서 스포리를 이어가야 한다
- 길은 경험되어지고 기억되어지는 공간이다 
그런 길은 절대로 지루하지 않다
- 때로는 길이 더 길어지더라고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동화나라에 와서 그 마을에서 동화가 경험되어 진다면

* 한국사람들은 매우 감성적이다
- 이성보다는 감성에 매달려사는 편이다
- 성공스토리를 쓰려면 감성적인 것을 잘 착안해야 한다

* 어린왕자는 어른에게 주는 교훈이다
- 지구와 와서 깨달은 것 삶이란 것이 결국 뭔지 아니? 삶은 결국 관계야

* 대교에서 어른에게  꼭 필요한 동화가 어린왕자이다
- 우리에게는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관계 맺기가 중요하다
- 신용, 신뢰? 그 사람과의 관계가 산용관계로 끝나면 더이상 발전할 수 없다
- 신용과 신뢰는 둘다 믿음인데 신용은 조건이 있는 믿음이다
- 신용은 담보 만큼 믿어달라는 것이다
- 누구와의 관계를 만약에 신용 얻는 사람 수준이어서는 발전할 수 없다
- 관계를 맺을 때 신뢰적인 관계 조건이 없는 믿음이다
- 무조건 믿음을 부여하는 것 그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 우리 가족과 무조건 적인 믿음을 유지하고 있는가?

* 제주 에코랜드
- 3만평, 2만평 호수가 5만평 50만톤이라  19억을 가지고 만들었다
- 제주도는 물이 없다 그래서 건축주한테 무조건 달라고 했다
- 19억을 무조건 줄 수 있는 신뢰관계

 

 

* 고기리 참새마을 만들기
- 집들의 규모가 방이 참새가 딱 들어와서 잠잘수 있는 공간이 얼마일까?
- 겨우 참새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의 규모는 얼마일까?
- 스토리를 한글파일로 작성해서 건축주에게 드린다
- 호텔은 참새 둥지
- 식당은 참새 방앗간
- 참새 모티브를 숨겨 놓고 그것을 찾아오면 커피를 할인
- 참새골목
- 참새음악당
- 참새라는 이름을 가지고 못만들 것이 없갰더라

* 제주 다원공원

* 제주의 미래가치

* 삼척의 미래가치
- 지역 전체를 스토리를 짜서 만들고 있고 있다
- 
* 탄탄한 스토리란 환타지를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다
- 대화 상대가 되는 클라이언트에게 스토리는 전문성만 가지고는 이길 수 없다 우리보다 뛰어난 전문가들이 월등히 많다
- 의뢰하는 건축주들이 이미 전문가 그룹을 고용하고 있다 
- 그렇다면 전문성 보다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스토리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보다는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 공감을 일으키는대는 한계가 있다
- 대안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을 전제로 할 때는 이것이 좋고 또 다른 목표를 가지면 이런 것들이 좋다고 
- 나에게 대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각인을 시킨다면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문제에 대한 대안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 대안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면 그 대안이 경쟁력을 가질려면 디테일에 강해야 한다

* 시공이 불가능하면 그것은 그림일 뿐이다

* 이태리 부호들만 가는 섬 - 예전에는 범법자들 수용소
- 어떻게 지어지는지 알고 현장에서만 가능한
디테일을 알고 있으면 자유자재로 디자인할 수 있다

* 현장 시공을 아는 건축가가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 수있다
- 철근으로 철망을 구성해서 아치를 만들고 몰탈로 마감하고 현장을 허술해 보이지만 자유롭게 디자인을 할 수 있다
- 천정 공간이 배관공간, 덕트로 활용된다
- 경쟁력이 있는 건축가

* 에코랜드가 100억정도 가지고 만들어졌다
- 일반적으로 1000억으로도 안된다고 하는데 강교수님은 100억으로 만들었다  

* 어떻게 만드는지를 알고 있으면 형태는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6. 4. 17:22 성공CEO 경영전략

기업의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모바일, 디지털, 인공지능 비즈니스

 

1. IoT, 기업환경 그리고 생존방안

* 제품 시스템

* 시스템의 시스템 : 시스템과 시스템이 연결되는 시기 이제는 제품이 단일 제품이 아니다 사용자가 사용하는 만큼만 돈을 지불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 게임 체인져 : 게임의 룰이 바뀌는 것이다

- 사물인터넷 발전을 보면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서 예측 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시기가 지금이다 제품과 서비스가 같이 묶여서 제공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 제품을 만들면 소프트웨어로 사용량을 조절하고 소비자는 사용량 만큼만 지불하는 방향으로

- 결국은 데이터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 분석을 통해서 인사이트를 얻고 발전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 패턴을 수집하고 동작 예측 알고리즘을 찾아낸다

 

* 산업혁명 4.0

- 독일에서 먼저 시작했고 미국에서 스마트팩토리로 추구

 

* 테이터 분석 1단계 : 전통적 BI 분석

테이터 분석 2단계 : 빅테이터 분석인데 각 분석이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실효성이 적어서

테이터 분석 3단계 : 통합분석 가상화 질의를 통해서 사용자 입장에서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

 

* 통계와 시각화 분석

- 인간은 숫자보다는 이미지를 더 편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시각화 기반 분석을 하게 됨

-

* 여러개의 분석을 시도해야 한다

 

* Data Lake

- 빅데이터의 문제점 정형화가 되지 않아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 Data Lake이다 빅데이터는 분석하기 전에는 가치가 없다

 

* Data 디스커버리 플랫폼

-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텍스크 분석, 시각화 분석 등 다양한 분석을 같이 하는 것이다

 

* 비콘을 가지고 매장의 고객 동선을 분석해서 매장의 레이아웃을 재배치하고 직원들 배치도 조정함

 

* 철도회사 기차탈선 사례

2지능정보사회와 우리의 대응

- 한국정보화진흥원 오성탁 팀장

 

* 정부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국가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

- 영화와 미드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 될것인가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될 것인가가 문제이다

- 알파고도 30년 이후나 구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너무 빨리 발전해 오는 것이 충격이다

- 너무 빠르게 다가오니까 그것에 대한 대비가 되지 않아서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 1950년대 60년대에 인공지능을 공부하면 거의 비인기 분야였다

- 2010년대가 되면서 머신러닝 기술이 실제적으로 구현되면서 클라우드를 통해서 CPU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게 됨

- 예전에는 계산하는 속도가 느렸는데 이제는 0.01초만에 바둑의 수를 계산해낼수 있게 되었다

 

* ‘인공이라는 의미가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서 지능정보기술이라고 정부에서는 부르고 있다

- 지능정보 기술 연구에 2조원을 투입하면서 정부에서 주력 육성산업으로

 

* 인공지능이 갑자기 발전하게 된 것은 오픈소스SW가 늘어나면서 성공사례가 꾸준히 증가

- 구글, 바이두에서도 오픈소스 정책으로 간다 그 회사에서 오픈소스가 소비자들에 의해서 어떻게 사용되어지는 관심이 많다

- 판단을 기계가 하기 때문에 그 판단에 대한 신뢰성이 중요하다

 

* 이제는 우리가 필요한 데이터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

- 네트워크로 연결되니까 데이터가 너무 많이 생산되고 있다

 

* 이미지나 영상은 검색해내는 것의 정확도가 30%정도이다

 

*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 가장 효과가 큰 분야는 법률분야이다

- 법률분야의 데이터가 워낙 방대하서 그러나 법률분야의 시장 규모가 그다지 크지는 않은 편이다

 

* 재난 이상징후를 SNS 데이터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찾아내는 것

 

* 인공지능이 사회복지, 노인돌봄 서비스 진행

 

* 드론은 알고리즘 기반으로 개발된 것도 있다

- 기존 드론에서 더 발전된 것

 

3. 기업의 IT 역량강화 및 생산성을 위한 디지털 네트워크 보안

 

* 악성코드들이 결제시스템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 인프라를 먼저 보안에 대해서 구축을 해야 한다

- 그 위에서 돌아가는 정보들도 보안이 되야하고 이것을 다 아우르는 보안 정책이 필요하다

 

* 레이어드 보안

-

 

아루바 손영웅 이사

 

* 젠 모바일 세대의 등장

- 개인의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업무와 개인생활을 적절히 배분해서 사용하고자 한다

- 지금은 자기가 가진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다

 

* 모바일 세대에게 모바일 기술이 업무 성과에 영향이 있을 것인가?

- 모바일에 최적화된 기업이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가 더 높고 우수인재 영입에 유리하다

- 젊은 세대가 사용하면 더 좋다? 아니다 전 연령충애서 업무 효율도를 높일 수 있다

 

* 2014, 2015년 많은 설문조사를 해왔다

- 직원들의 업무생산성 16% 증가 :

한 주간의 노동시간을 40시간으로 한다면 노동시간을 6.4시간 정도 단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주중에 2일을 3시에 퇴근해도 된다는 것

- 년간 노동시간은 34시간 줄일 수 있다는 것이고 2달의 휴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늘어날 것이고 근무시간을 줄이지 않으면 생산성이 증가될 것이다

 

- 창의성 18% 증가

- 직원만족도 23% 증가

- 회사에 대한 충성도 21% 증가

 

* 모바일은 밀레니엄 세대만의 것이아니다

 

* 회사의 미래는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 기업의 수준은 사람이 결정한다

 

* 회사에서 업무할때는 회사용 노트북이 따로 있다

- 대부분 업무용과 개인용 디바이스를 구분해서 사용한다

- 개인용 디바이스가 좀더 우수하고 개인의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 개인용 디바이스를 회사에서도 사용하고 싶어한다

- 기계를 바꿔가면서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기때문에 정보보안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 종합적인 모바일 전략이 필요하다

 

* 기업의 환경이 유선과 무선이 적절히 결합되아야 하는 상황

- 언제나 문제는 보안이다

- 기존 유선 보안으로 무선 보안을 도입할 수 없다

- 동일한 유저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해야 한다

- 무선으로 해든 유선으로 하든 동일한 환경하에서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 개인 디바이스를 회사에서 사용할 때 보안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 회사의 디바이스는 회사 보안 정책에 의해 관리가 되고 있지만 개인 디바이스들은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적절히 해결해야 한다

 

4. AI Assistant & IoT Home Speaker

마인즈랩 유태준 대표

 

* 인공지능

- 인공지능이 인간 상담사를 대신하는 것

 

* 고객센터를 위한 자율응대 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

- 딥러닝 알고리즘이 대부분 개발자를 위한 것인데 마인즈랩은 실제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 비정형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 음성도 인식하고 텍스트도 인식 가능해야 함

- 기본적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서비스 가능

 

* 고객은 음성으로 물어볼 수 있고 채팅 형식으로 질문 할 수 있다

- 음성으로 문의하면 음성분석이 먼저 들어가야 한다 자연어를 인식하고 고객이 질문하는 키워드를 찾아내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이름을 물어보는 질문이 매우 다양하다

너 누구냐? 내 이름이 뭐니? 성함이? 등등

- 아마존 에코가 단답형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다

 

* 레벨 2 : 여러가지 기준을 케이스에 따라 답변 가능하도록 룸 타입, 금연 비금연, 성별 등등

 

* 레벨 3 : 질문에 대한 판단을 해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단계,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에서 집중하고 있다

- 이 기술이 개발되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 상담콜에 계절에 따라 콜수 차이가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알바생을 300명씩 투입해야 하는 고민

- 간단한 상담이 인공지능으로 가능하도록

 

* 전체콜이 인공지능을 일단 거친 후 직원에게 넘어오도록

- 점차 영업도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다

 

* 인공지능 상담사가 지속적으로 케이스를 학습하면서 처리할수 있는 상담콜이 늘어나도록 하는 시나리오

- 움성인식, 텍스트분석, 자동분류 기술, 대화처리 ,음성 합성

- 챗봇 기술 : 채봇은 앞의 대화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엔진이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한다

- 전반적인 딥러닝 기술들이 필요하다

 

* 대화처리 엔진은 대단히 복잡하다

- 단순 단답형은 쉬운데 질문에 따라서 엔진이 복잡해진다

 

*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딥러닝을 하도록 해야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매우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된다

- AI에서 알고리즘 문제는 이미 다 해결되었고 이제는 학습에 대한 문제다

- 과거에는 변호사가 판례를 찾기위해서 직원을 고용했는데 이제는 인공지능이 단숨에 처리한다

 

* 인공지능 보험상담사도 곧 도입될 것이다

 

* 아마존 에코 출시 1년반만에 300만개 판매됨

- 미국 모든 가정에 눈과 귀를 달겠다는 것이다

- 이미 300만개 판매해서 그 가정의 히스토리를 쌓이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주로 주문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다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은 엄청난 것이다

 

 

* 페퍼

 

* IoT 홈 스피커

-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 한국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개발에 뛰어들었다

 

6. 스마트 머신 세상 - 지능형 로봇

퓨처로봇 김동경 전무

 

* 우리 가정에 로봇이 멀지 않은 미래에 들어오 것이다

- 20251가정 1로봇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 지능로봇, 소셜로봇

- 1960년대 만화 제슨스에 등장하는 가정용 로봇

- 도우미, 정보단발, 친구 역할을 한다

 

* 미래의 지능서비스 로봇

 

* 지능 서비스로봇 시장 동향

- 2015년 세계적으로 2조원 정도 투자가 되었고 그 중 50%가 중국에서 이루어졌다

- 중국에서는 여러가지 기술들이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산업형 로봇 보다는 서비스 로봇에 집중, 정부차원에서도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다

- 중국에서는 202047조 시장을 만들겠다고 함

- 중국에서는 지능서비스로봇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 한국도 2000년 중반부터 시도는 많았는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로봇은 퓨로 정도이다

 

-중국은 서비스 로봇 붐 2015년 서비스 로봇 업체업체 400개 신설됨

 

* 지능서비스니까 '지능'

- 사람의 지능

- 사람의 지능은 무엇인가?

-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발표

- 지능의 레벨을 보면 단계가 있다

- 인공지능도 사람의 지능과 비슷하게 가고 있다

 

* 이미 상용화된 로봇도 많이 있다

- 사람이 걸어가면서 대화를 하면 대화에 대한 지능을 사용하고 걸어가면서 균형을 잡는 지능을 사용한다

- 상용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아직은 어렵다

- 그냥 움직이지 않고 의식처리를 하는 것이 로봇에게는 더 쉬운 일이다

 

* 소설 지능서비스로봇 기술 HRI

- 사람에게 서비스를 하는 로봇

- 그럼 서비스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인데 가치에는 경제적 가치, 경험적 가치, 환경적 가치인데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감정적 가치 경험적 가치이다

 

* 인지 심리학

-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때 5가지 단계를 거친다

- 감각기억, 여과기, 형태 인식, 선별, 단기 기업 그 중에 일부만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고 그 당시의 느낌만 남는다고 한다

- 대화내용은 잘 없고 그냥 좋았다 멋있었다 정도만 남는다는 것이다

 

* 이런 것을 어떻게 로봇에 적용할 것인가?

- 사람들은 얼굴에 집중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사람들은 자신에게 결핍된 것에 대해서 비용을 지불한다

- 농업이 발달로 식품이 풍부해지니까 유기농 제품에 대한 선호가 생기고 교통이 발달하니까 직접 걸어가는 것에 대한 결핍이 생긴다

- 연결되서 좋기는 한데 같이 있고 싶어하는 욕구가 결핍이 되고 있다

 

*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결핍을 해결해주고자

 

* 현재 상용화된 제품- 2005년에 일본에서 나온 물개로봇 파로

- 아직도 팔리고 있다 노인 요양원이다 독거노인에게 판매되고 있다

- 움직이는 인형을 마치 자식처럼 사랑하는 노인들의 모습

- 기술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로봇 기술도 큰 시장을 만들 수 있다

 

* 중국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로봇은 식당용 로봇이다

- 중국이 무서운 것은 정부에서 주도하 시장임에도 이미 경험치를 축적하면서 시장을 선점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 가가운 미래의 서비스 로봇은 언어지능, 사회지능, 공간지능, 인지지능을 통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 이미지를 통해서 사람을 인식하고 표정을 통해서 사람의 감정을 읽어내는 기술

- 공간지능 안내가 가능하다

 

* 대화지능이 지금 가장 필요한 지능이다

 

* 로봇에게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능은 행동결정 지능이다

- 로봇은 서비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플로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해서 사전에 시나리오를 짜서 로봇의 행동을 설계해야 한다

 

* 로봇 행동지능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

 

* 사람들은 로봇 자체를 아주 좋아한다

- 네덜란드 쇼핑몰, 러시아공항에 안내용 로봇으로 퓨로가 수출되었다

- 중국 은행에 수출되어 언어지능을 추가해서 납품했다 중국 만조우 은행

 

* 지능서비스 로봇을 상용화된 회사가 아직은 많지는 않다

- 페퍼가 아주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다

 

* 한국의 주력사업이 많이 망가지고 있다

- 4차 산업혁명이 이미 일어나고 있고 많은 회사와 연구소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결합하는 시도가 많이 필요하다고 본다

 

* 인공지능은 사실 글로벌 기업들이 하고 있지만 그 틈새영역에 분명히 사업기회가 있다

- 영역을 좀 좁히고 특화시키면 분명히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 특화시켜서 먼저 선점해서 경험치를 축적하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5. 31. 20:00 성공CEO 경영전략

소셜미디어 마케팅 인사이트 (강의내용 정리)
경호빈 디메이저 미디어 솔루션 그룹장

 

소셜미디어에 광고를 하려면 우선 소셜미디어 채널 선택해야 한다

작년까지도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을 권장했지만 이제는 본인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SNS 채널을 선택해서 광고를 운영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는 과연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 작년까지 다 하라고 했는데 이제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내 고객이 거기에 있는가? 이 질문이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국내에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연령층 별로 각기 특색있는 SNS 채널을 선택해서 사용하고 일부는 한 사용자가 각 소셜미디어의 특성에 따라서 소셜미디어를 다르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소셜미디어 채널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1. 정말 내가 원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있는가?

2. 그 사람들이 디지털 플랫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가?

3. 내 광고 목적에 부합하는가?

4. 내가 가진 제품/브랜드를 보여주는 방식에 적합한가?


* 내 브랜드가 럭셔리하면 좀더 특이한 것을 보여주고 싶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 이제 소셜미디어는 핫하다고 하기엔 좀... 그래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 인터넷 사용자의 80%가 소셜미디어 사용


* 지금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 모바일 앱 월간 실 사용자
- 카카오스토리가 사용자가 가장 많긴 하지만 대세하락이 시작되었다
- 그 채널은 천천히 죽어간다


* 카카오스토리 사용자가 점차 줄고 있다
- 전에는 페이스북이 싸이월드 인력을 다 받았는데 인스타그램도 대세상승을 작년 11월부터 멈췄다
- 인스타그램이 갑자기 멈췄다
- 카카오스토리에서 350만명이 빠졌는데 인스타는 160만명, 밴드 2천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현재 국내 밴드가 국내 소셜미디어 1위이다


* 소셜미디어 마케팅 대상이 30대 20대 정도라서 밴드 유저는 40대가 대부분이다
- 카스는 계속 체류시간도 떨어지고 사용자수도 떨어지는데 
- 트위터는 160만에서 200만 사이를 떨어지지 않는다 트위터의 충성도가 매우 높다


*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꾸준히 사용을 한다는 증거
- 페이스북은 한달에 600분 이상 사용한다
-오가닉 리치 : 포스트가 바로 전달되는게 5%정도이다 페이지 팬수가 많을 수록 보여지는 것이 적어진다
- ER : 반응도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


* 페이스북이 점점 내 일상을 공유하는 채널이 아니라 컨텐츠를 소비하려고 사용한다는 것이다
- 점점 반응은 하지 않고 보고만 있다
- 내 뉴스피드에 컨텐츠에 필터링을 해준다
- 내가 좋아할 컨텐츠가 뉴스피드에 나타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 더 많이 들어가서 페이스북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 페이스북은 컨텐츠를 소비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소셜미디어이다


* 인스타그램은 사용시간은 천천히 상승
- 인스타그램은 좀 한정된느낌 사용하는 사람만 사용하게 되는 것
- 그냥 보고만 나오는 것
- 페이스북은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드는데 인스타는 좀더 소비할 내용이 적음


* 40대 이상이면 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 페이스북은 10대 20대
- 인스타는 20대
- 30대는 많은 채널을 조금씩 사용 바쁘다
- 40대는 무조건 밴드가 막강


* 45세-50세까지 밴드가 1위인데
- 젋은 층에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인기가 있을까?
- 20대들은 인간관계에 시간을 많이 할애한다 친구들이 아는 내용을 나도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
- 주변으로 부터 심리적인 지지를 받고자 한다
- 내가 더 잘한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 인스타그램은 과시하는 공간, 허세의 공간이다


* 따봉충
- 좋아요만 받을 수 있으면 무슨 짓이든 한다
- 형광등을 먹겠다는 공약까지
- 주변으로부터 심리적 지지를 받고자 하는 것
- 인스타그램 관심종자들이다


* 카스는 별로 공개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 30대가 되면 가족들과 더많이 소통하고 싶어한다 
- 페이스북은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카스는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인스타는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
- 컨텐츠 영역과 커뮤니티 영역을 분리한다


* 나이가 더 들면 40대가 되면 시간은 늘어나는데 관계를 더 넓히고 싶어하진 않는다
- 밴드는 폐쇄적 공간이다
- 산악회가 1200만개
- 동호회 모임이 많다
- 디지털기기를 자영업자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데 밴드는 쓴다
- 작은 그룹을 끈끈하게 가져가고 싶은 것이다


* 인스타그램은 대부분 공개를 해야 하니까 거부감이 있어서
- 나이가 많을 수록 밴드로 많이 가는것이다


* 미국 10대들이 빠져나간다
- 페이스북에서 나가서 스냅챗으로 움직인다
- 10대들이 페이스북에 빠져나가는 이유가 부모님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 가족들이 페이스북 활동을 보게되기 때문에
- 컨텐츠 소비를 위해서 학생들 사용자가 많다


* 페이스북 사용자 충성도는 무직과 학생이 가장 높다
- 자영업자들은 밴드가 많은 편이다
- 대부분 나이가 많기 때문에 
- 손자들을 보기 위해서 카스에 들어감
- 전업주부도 모임을 하니까 밴드는 사용하게 된다


* 페이스북의 충성도가 월등하다
- 카스의 충성도가 급락하고 있다 2015년 5월-8월 충성도가 급격히 하락함
- 밴드는 사용자수도 올랐다
- 카스에서 10대들의 충성도가 매우 떨어진다
- 20대가 되면 인스타로 간다
- 카스의 30-40대 충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문제이다


* 결국 돈을 가진 사람이 30-40대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얘기이다


* 40대가 되면서 밴드에 대한 충성도가 페이스북의 2배가 된다 35-39세하고 반대이다 그러므로 나이 구분을 10살씩하면 안된다


* 내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과연 그것이 소셜미디어인가?
- 컨텐츠를 소비만 하면 그것은 소통 채널이 아니다
- 이제는 페이스북 마케팅은 컨텐츠 마케팅으로 가야한다


* 컨텐츠 마케팅
- 실제로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 가볍게 즐기는 컨텐츠가 대세이다
- 페이스북에서의 컨텐츠 마케팅은 퀄리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막 올려야 한다
- 자주 소비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에이프리스킨 화장품 회사에서 시간없을 때 시간을 때우는 컨텐츠를 제공해줌
- 많이 봐줄 수록 더 많이 공개가 되서 광고효과가 높아진다


* 동영상 채널을 어떻게 구조화 할 것인가?
- 에이프리스킨이 페이스북에 최적화되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 페이스북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다
- 인스타를 사용하더라도 페이스북은 대부분 같이 사용한다
- 인스타그램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공간
- 인스타에서는 항상 광고하고 하는 물건을 보일듯 말듯하게 보여준다
- 인스타 사용하는 나는 고귀한 존재하고 페이스북 사용자는 쓰레기?
- 인스타그램은 자신만의 프라빗한 공간이고 과시하시하기 위한 고간이다


* April Skin
- 인스타에는 예쁘고 있어보이는 컨텐츠를 올린다
- 페이스북에서 하는 마케팅과 전혀 다른 마케팅 정책을 사용한다


* 블랑두
- 페이스북으로 광고를 운영하니까 거의 반응이 없다 블랑두는 화장품 용기 디자인에 중점을 둔 브랜드
- 인스타그램으로 채널을 변경하니까 해외 수출이 성사되고 반응이 폭발적


* 인스타그램은 사진들이 고급져야 한다


* 밴드가 선전하고 있다
- 마케팅에서 가장 돈이 되는 연령층이 40대인데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다
- 모바일 마케팅의 효과 결과치를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 팬수, 좋아요 들의 반응이 거의 없다
- 40대는 반응이 별로 없다
- 그것이 광고효과가 없다고 할 수도 없다
- 그런데 사람들은 밴드에 있다


* 2016년은 소셜미디어 채널의 명암이 보다 명확해 질 것이다
- 페이스북은 소셜 행동을 하지 않고 컨텐츠 소비 채널로만 남을 것인가
- 카스는 추락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소셜미디어 광고
- 소셜미디어 채널은 Owoned Earned Paid
- 왜 소셜미디어에 광고를 해야 하는가?


* 무슨 장점이 있는가?
1) 사용자를 소름끼치게 안다
- 대한민국 남자인 것을 안다
- 내 친구들이 좋아요 했다고 알려준다
- 내 나이가 정장을 입을 나이인 것을 알고 있다
- 포스팅, 좋아요 활동으로 페이스북이 나를 잘 알고 있다


2) 적은 금액으로도 가능하다
- 페이스북에 광고하는 광고주는 거의 동등하게 광고를 할 수 있다
- 반응이 오는 컨텐츠라면 광고효과가 매우 좋다


3) 정확한 타켓에게 광고가 가능하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5. 30. 17:35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WEB WORLD TREND CONFERENCE 2016

 

http://www.bizdeli.com/webworldtrend/

 

플로토미디어에서 진행하는 웹월드 트렌드 컨퍼런스

최신 웹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강연해주는 강사님들도 워낙 각 분야 전문가분들이라서 강의 퀼리티는 말할 필요 없을 정도

 

특히 마케팅 분야가 관심이 가네요 

 

 
5일
[개발 전략]
6일
[서비스 전략]
7일
[디자인 전략]
8일
[마케팅 전략]
1
10:00~11:00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2016년 국내외 IT 비즈니스 트렌드 및 인사이트 2016년 국내외 디자인/UX 트렌드 및 인사이트 2016년 국내외 인터넷 마케팅 트렌드 및 인사이트
관련전문가
이경전 교수
경희대
곽승훈 대표
바이널
관련전문가
Coffee Network
2
11:10~12:10
인공지능 관점에서 본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가상현실(VR) 관점에서 바라 본 웹 트렌드 및 전망 UX 관점에서 본 2015년 웹디자인 트렌드 및 인사이트 소셜 관점에서 본 2016년 인터넷마케팅 트렌드 및 인사이트
안명호 대표
MHR
강상철 매니저
SK텔레콤
관련전문가
조애경 프로
제일기획
Lunch Network
3
13:10~14:10
웹표준 관점에서 본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핀테크 관점에서 본 2016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사물인터넷(Iot) 관점에서 본 2016년 UX 트렌드 및 인사이트 온라인 쇼핑몰 관점에서 본 2016년 인터넷마케팅 트렌드 및 인사이트
김도연 대표
시도우
허정윤 교수
국민대
관련전문가
문유미 팀장
롯데닷컴
Coffee Network
4
14:20~15:20
HTML5 관점에서 본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커머스 관점에서 본 2016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서비스 관점에서 본 2016년 웹디자인 트렌드 및 인사이트 검색광고 관점에서본 2016년 인터넷마케팅 트렌드
네이버
고영 이사
SCG
장용훈 본부장
메가존
강호걸 대표
허니엠
Coffee Network
5
15:30~16:30
자바스크립트 관점에서 본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소셜 관점에서 본 2016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점에서 본 2016년 웹디자인 트렌드 및 인사이트 동영상 관점에서본 2016년 인터넷마케팅 트렌드
권병철
피키캐스트
김중태 원장
IT문화원
나대열 대표
Andy UX 랩
김천석 부장
구글코리아
Coffee Network
6
16:40~17:40
웹보안 관점에서 본 2016년 웹개발 트렌드 및 인사이트 빅데이터에서 본 2016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쇼핑몰 구매전환율 관점에서 본 2016년 웹디자인 트렌드 및 인사이트 브랜드 커뮤니티 관점에서 본 2016년 마케팅 동향 및 전망
김경곤 이사
딜로이트
문석현 데이터스페셜리스트
최동휘 그룹장
보령그룹 e-Biz그룹
진민규 팀장
라이엇게임즈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웹월드 모바일 컨퍼런스 2016" (4월 19일 ~ 2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EB 분야 NO.1 컨퍼런스. WEB의 핵심 분야를 4일에 걸쳐 총 망라해 드립니다.

 

http://www.bizdeli.com/webworldmobile/

 

 

 
19일
[개발 전략]
20일
[서비스 전략]
21일
[디자인 전략]
22일
[마케팅 전략]
1
10:00~11:00
2016년 국내외 모바일 개발 관련 주요 이슈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서비스 트렌드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디자인 트렌드 및 전망 2016년 국내외 모바일 마케팅 동향 리뷰 및 전망
관련전문가
김경진 팀장
SK플래닛
이혜진 이사
이모션
유재석 디렉터
모비인사이드
Coffee Network
2
11:10~12:1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빅테이터 및 소셜 개발 트렌드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커머스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UX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물인터넷&신기술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오창훈
뉴에프오
김현수 본부장
티몬
조성봉 이사
라이트브레인
김형석 
前 SK플래닛
Lunch Network
3
13:10~14:1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반응형웹과 CSS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O2O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빅데이터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신현석 책임 
카카오
김형택 대표
마켓캐스트
김민호 대표
디자인팝
신도용 이사
셀럽타이드
Coffee Network
4
14:20~15:2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프론트엔드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소셜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서비스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 트랜드 및 전망
손착욱 차장
네이버
김유진 팀장 
아모레퍼시픽
이용주 차장
LG U+
조태진 팀장
11번가
Coffee Network
5
15:30~16:3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클라우드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물인터넷 & 신기술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온라인 쇼핑몰 UX 디자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동영상 마케팅 동향 및 전망
안명호 대표
MHR
박민우 교수
청강문화산업대
최병호 교수
중앙대
이동재 대표
엔톰
Coffee Network
6
16:40~17:40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자바스크립트 개발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게임 서비스 동향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사용자경험 디자인 프로젝트 트랜드 및 전망 모바일 관점에서 바라 본 브랜드 마케팅 동향 및 전망
김영보 개발자
이광훈 대표
오제이월드
변사범 이사 
플러스엑스
서대웅 대표
컨셉흥신소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국내에서 스탠퍼드 명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세계적인 석학, 스탠퍼드대학교 티나 실리그 교수가

무엇이든 새로 시작하는 일에 필요한 '발명주기'를 제시해드립니다.

 

http://onoffmix.com/event/62820

 


강사 소개_티나 실리그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 스탠퍼드대 학생들이 최고로 꼽는 명강의 교수

★ 구글, 야후, 인스타그램, 나이키 같은 글로벌 기업 창업자들을 키워낸 

    스탠퍼드대 기업가 정신 연구소 STVP 집행이

 

 

행사 개요

일시_ 2016년 3월 16일 저녁 7시

장소_ 서울대학교 경영대 SK경영관 1층 Supex Hall (58동 131호)

주관_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  

주최_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후원_ 출판사 로그인&마일스톤

문의_ 박승희 주임 shpark@epublic.co.kr 02-2653-5131 (내선 412)

 

※ 강연 1시간 전부터 신분증 확인 후 선착순으로 입장할 예정입니다.

※ 행사 전 리셉션과 참석자를 위한 웰컴푸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강연은 순차통역으로 진행됩니다.

 

 

 

티나 실리그 교수의 방한 특별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 이벤트를 SNS에 공유한 후 1) 참석 희망 인원 2) 강연회에 참석하고 싶은 이유

3) 공유 링크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신청기간_ ~ 3월 9일까지 

당첨인원_ 20명 추첨 

당첨발표_ 3월 9일 이후 개별연락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6 서울커피엑스포 50%할인!! 참관객 모집!
  • 모임기간 : 4 14일 (목) 10 00분 ~ 4 17일 (일) 16 00


과거 19세기 북미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북미 동부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장밋빛 미래의 꿈을 따라 긴 개척의 장도에 올랐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유와 꿈과 이야기를 가지고, 셀 수 없는 죽음의 고비와 역경을 거치며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있던 막연한 낯선 곳으로 떠났습니다.

사실 그들에게 확실히 보장된 행복한 미래는 없었습니다.
길을 떠났던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꿈과 이야기를 행복한 결말로 끝맺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성공과 실패, 희망과 실망이 교차하는 이 ‘골드 러쉬’ 속에서,
과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안정된 현실을 박차고 길을 떠나도록 하였을까요?

척박한 토양에서 태동하던 대한민국 커피 시장에서 활동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맨 처음 움직이게 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수많은 답변 중, 아마도 두 질문의 공통된 답변은 ‘프론티어 정신’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커피 시장의 ‘골드 러쉬’를 이룬 프론티어 여러분들과 함께 할
4일간의 축제 ‘서울커피엑스포’가 미래의 프론티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 1인 4매까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구매자 본인을 제외한 동반자는 당일 현장에서 등록지를 작성하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절차 안내 : http://coffeexpo.co.kr/?p=219


※ 관람종료 시간 1시간전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4.14(목) ~ 4.16(토) - 17시 입장마감

    4.17(일) - 15시 입장마감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