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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CEO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블로그. CEO리더십, CEO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최신 컨퍼런스 정보, 글로벌 핫이슈, CEO 명언 등등 CEO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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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 11. 30. 16:43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국제콘텐츠콘퍼런스 - 2015(11.17)
코엑스 컨퍼러스룸 401호


국제콘텐츠콘퍼런스 식전 이벤트 - 드로잉쇼





*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콘텐츠와 플랫폼
콘텐츠와 다 산업이 융합해서 새로운 산업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 융복합을 통한 콘텐츠 연결과 확장
- 최근 글로벌 시장의 화두인 핀테크를 살펴보려고함한다
- 인도네시아 시장 협력 사항을 살펴보려고 한다


* 인터넷의 발달로 협업구조, 온오프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 소비자의 변화를 빨리 읽어낼 수 있는 창조적인 혁신가를 필요로 한다
- 콘텐츠 산업과 창작자들이 나갈 길 제시
- 핀테크 산업, 유통산업과 콘텐츠 산업을 연결하고자 
-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창조경제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 창조적 혁신가들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








제1강의 신 디지털 시대를 맞는 미디어
앙투앙 나자렛 데일리모션 아시아 콘텐츠 총괄 이사


* 제3의 산업혁명을 겪고 있다
- 디지털 혁명


* 변화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 가속적 보상의 법칙


* 검색엔진을 통해서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 강연자가 대학을 다닐때 인터넷은 무한대의 자원을 찾을 수 있는 무한대의 장소가 인터넷이였다


* 롱테일 법칙
-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꼬리가 길어져서 작은 부분을 가지고도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따는 것


* 사소한 것들이 대박으로 바뀔 수 있다
- 무한대의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인터넷은 무한정이다


* 2004년 프랑스 텔리비전에서 저널리스트로 근무
- 2004년에는 쇼에서 누구 쇼를 다니 볼 수 있나요 하면 20분 정도 걸려서 필름을 찾아서 메일로 보내줘야 했다
- 무한대의 영역 인터넷이 거대한 정보의 창고가 되면서  개인들이 자신의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 인터넷은 새로운 아고라 이다
- 무료이고 진입장벽도 낮다
- 누구도 제제하지 않는다
- 명령에 복종할 필요도 없다
- 누구나 자유롭게 진입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있는 블로그 같은 것이 생겨났다


* 2005년, 2006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디지털 캠페인에 참여
- 데일리모션, 유튜브를 잘 모르고 있었다
-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였다
- 2005년 아크로미디어가 나오면서 쉬워지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플레어 나오면서 브라우저에서 동영상을 편하게 볼수 있게 된 것이다


* 이제는 동영상을 보는 것이 아주 편리해진 시대이다
- 이제는 새로운 혁명, 디지털 혁명, 무한대의 시대가 도래했다
- 이 모든것이 개방되어 있다는 것이 중요


* 2008년 데일리모션 입사


* 무엇인가 독특한 것을 만들어야 했다
- 2008년 타임지 표지모델이 바로 YOU


* 인터넷은 무한대이지만 구글 덕분에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 원하는 콘텐츠에 접속이 가능하다
- 소셜 임펙트
-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


* 디지털 혁명과 비디오
- 모든 것이 비디오 동영상과 연결되어있다
- 데일리모션에서 6,500만개의 비디오 시청이 가능하다


* 직접적으로 2번 클릭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료라는 것이고 계속해서 콘텐츠가 늘어난다는것이다


* 서비스는 계속 향상되고 있는데 비용이 제로라는 것
-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는 장점
- 안방에 앉아서 전세계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것


* 데일리모션의 사용자의 50%가 모바일
- 한국의 모바일 경험이 아주 대단하다


* 케빈 스페이시 하우스오브카드 출연
- 콘텐츠의 구분이 필요가 없어졌다는 연설
- ED 
-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 디지털 혁명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서 무대가 바뀌어서 넷플렉스에서 웹드라마를 제작한다


* 콘텐츠와 소비자의 관계
- 과거에는 반드시 사람이 중간에서 편집을 해줘야 했는데
- 지금은 구글에서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 소비자들은 4가지 정도의 방법으로


* Ibm 왓슨 
- 인간을 이기는 머쉰러닝


* 혁명은 어는 정도나 될 것인가?
- 이미 혁명은 도래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 티비 시청시간 4시간반에서 4시간18분으로줄어듬


*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자 경쟁을 한다
- 새로운 미디어는 디지털 환경에서 서로 대채하는 효과가 있다
- 새로운 미디어가 기존의 미디어를 죽이지는않는다
- 극장이 죽지 않은 것처럼
- 상호보완적인 가능성이 있따


* 새로운 미디어에는 책, 영화, 드라마 등 모든 컨텐츠가 들어갈 수 있다
-  넷플렉스 대표는 사람들은 티비 컨텐츠를 사랑하고 많이 시청하지만 원하지 스크린에서 보고자 하지 않는다
- 원하는 스크린에서 원하는 시간에 시청하기를 원하다
- 음악은 더이상 고정된 디바이스에서 듣는 것이 아닌 것처럼 드라마도 디바이스와 상관없이 시청하고자 한다


* 소비자들과 콘텐츠 제작자와 협력을 해나가야 한다
- 상호보완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미디어 리더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완벽하게 소화해야 한다
- 리스트를 수용하고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제2강의 2020년 차이나드림에 조율하기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 2020년 차이나드림
- 2020년은 중국 공산당 건립 100년 바로 전 해이다
- 중국은 건국 기념일 이상으로 건당 기념해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 중국 문화산업의 목표점을 2020년으로 두고 있다
- 2001년 중국이 WTO가입, 방송을 선전도구로 생각하다가 방송산업으로 받아들이기 시작


* 문화를 산업으로 보면서 문화 영역 모든 것을 중국의 핵심적인 지주산업으로 보기 시작
- 2012년 중국 문화산업은 세계 10위권 밖이였는데 2015년 이미 세계 3위권 내년에는 일본을 추월해서 세계 2위, 미국과 1위를 견주겠다


* 3D 영화, 게임 분야에서는 미국을 중국이 추월하고 있다 
- 한국 콘텐츠도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많이 발전



- 이랜드 7천개 매장, 중국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사업 진행중


* 뽀로로 테마파크 16년 20개소 개설


* 2013년 아빠 어디가 방송 포멧 수출


* 2014년 별그대는 시청자수 40억 뷰
- 드라마 테마파크 건설






* 중국 기업 한국 기업 지분 투자
- 12억 5천만 달러
- 텐센트 카카오 투자 720억


* 한국 중국의 콘텐츠 산업이 융합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이다


* 중국에 한류 인력이 유출된다는 우려도 있다


* 향후 5년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앞으로 문화산업 중심으로 신 도시화 정책을 펄칠 것이다
- 중국의 도시화 율이 70% 이상이 될 것이다


* 중국의 주요 도시는 한국보다 더 발전하고 있다
- 대단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도시에 영화관이 수십개 씩 건설되고 있다









* 두자녀 정책
- 2016년1월 1일부터 시행
- 4년정도의 기간으로 3천만명이상 신생아가 늘어날 것이다
- 중국 유아들이 늘어나는 것은 유아 콘텐츠 시장전망이 매우 밝다


* 공유와 개발
- 아시아가 함께 가자는 것


*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
- 1위 말레이시아 72.7%
- 2위 중국 66.1%
- 3위 인도네시아 57.1%


* 중국이 한국에게는 아주 크고 좋은 시장이다


* 중국 시장에 대한정책
- 새로운 시장 거점 충칭
- 충칭은 작년에 11% 경쟁성장률
북경이나 상해보다 충칭은 500억 위안 정도의 문화산업 규모 12배가 된다
- 연간 성장률 20%이상 시장 잠재력이 매우 크가


* 한국과 드라마를 함께 제작하고자 하고 시장 규모도 매우 크다는 것이 장점


* 합작 콘텐츠 발굴
- 중경문화산업 투자기금 8천억 규모 투자 요망


* 기업들은 신뢰성이 떨어져서 한국의 공공기관이 함께 하길 원하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0. 4. 18:27 컨퍼런스 & 세미나 정보

 

 

"웹월드 컨퍼런스 2015" 4일간 2015년 인터넷 비즈니스 동향 및 2016년 전망

 

  • 모임기간 : 1117일 (화) 1000분 ~ 1120일 (금) 1800
  • 모임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B1F 중,대회의장
  •  

    http://www.bizdeli.com/webworld/index.asp?src=

     

    2015년 웹 비즈니스 동향과 2016년 전망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같네요

    항상 강사분들이 강의내용과 교재가 충실하고 좋은 편입니다

     

    지난 7월 강의 중에 서비스 전략 부분이 특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혼자서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회사일로 바쁘니까 가끔씩 세미나가서 한번에 정리하는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시간내서 참석해보고 싶네요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10. 4. 17:50 카테고리 없음
    10월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온광협 2015세미나를 진행합니다.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2015빅포럼 행사중 둘째날 초청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협회는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어디까지 왔나? - 마이너리티리포트를 꿈꾸며' 라는 주제로 업계의 5개 회사가 발표합니다.
    소비자 행동 분석, 컨텐츠 매칭, 위치기반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광고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애드텍'이라는 개념으로 매우 활발하게 연구개발되고 있는 분야인데 국내는 시동이 좀 늦게 걸린 편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국내의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이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 가야 될지 확인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 2015 빅포럼 (Bigdata Initiative of Gyeonggi)
    - 일시 : 2015년 10월13일 ~15일
    - 장소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 내용
    1일차 : 국제포럼 (주최 경기도, 서울대 / 주관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후원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2일차 : 협회초청세미나 (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 / 주관 한국온라인광고협회 / 후원 미래창조과학부)
    3일차 : 성과 발표회


    10월14일 오전에 판교역으로 오셔서 옆에있는( 요즘 판교 식당가를 휩쓸고 있다는 ) 현대백화점 1층 식당가를 둘러본후 식사하시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참가신청 (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1. 앱스토어에서 콩콩(congkong) 앱 다운후 설치
    2.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 어디까지왔나? 행사에 등록




    본문 이미지 2



    ------------------------------------------------------
    *전체개요
    * 2015 빅포럼 (Bigdata Initiative of Gyeonggi)
    - 일시 : 2015년 10월13일 ~15일
    - 장소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본문 이미지 1

    ​*
     2일차 협회초청세미나 세부내용​

    - 일시 : 2015년 10월14일 13시
    - 장소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 주제 : "빅데이터 광고비지니스모델 어디까지 왔나? -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꿈꾸며" 
    - 세부 발표주제 및 발표자
    본문 이미지 1

    - 참가등록 신청 : 콩콩(congkong 앱다운등록) 이용 (http://www.congkong.net/events/bigdataAD)



    * 셔틀운영
     ( 판교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리무진 지원 )​

    본문 이미지 1

    (차량은 도장확인 받으시면 3시간 무료주차 됩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는 지난 7월 14일(화) 건국대동문회관에서 학교와 총동문회 관계자, 원우 및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제58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고 밝혔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미 4,000여 동문을 배출한 30년 역사의 전통있는 교육과정이다.

     

    수료 후에도 매년 경영인의 밤 행사와 총동문회 골프대회, 매월 총동문회 등산모임 등 친선 모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5년 10월 6일 시작되는 제59기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10월 6일(화)부터 2016년 1월 26일(화)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CEO들의 경영 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하여 공부함으로써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과정의 커리큘럽은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 임원분들이 경영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경영에 필수적이고 유익한 내용들인 것이다.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글로벌 시대로 그야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CEO들에게 미래를 예축할 수 있는 능력과 빠르게 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지금은 CEO에게 점점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 지식과 리더십 그리고 네크워크에 의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야하며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정보를 습득하여 앞서가야만 한다.

     

    이에 맞춰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새로운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한국이 선택한 창조경제 창의적 리더와 뇌, 감성시대의 창조적 CEO, CEO의 창조경영, 통찰모형 스핑클, 디자인과 감성경영, 창조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 시대의 경영혁신, 혁신을 주도하는 CEO리더십, 가치혁신을 통한 블루오션 창출, 성공적인 CEO의 경영혁신, 변화와 혁신 블루오션 전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혁신 전략, 혁신과 스피드의 글로벌 경쟁력, 스마트폰과 IT혁명, 스마트경영과 미래산업, 스마트시대 기업의 성공과 실패, 스마트시대 기술의 진보와 충격, 중소기업 성장전략 모델, 기업의 성공적인 융복합 전략, 신사업 아이템 100% 활용전략, 실무에 활용할 최신 마케팅 비법, CEO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 전략,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기업전략 등이다

     

    주요 교수진은 송희영 건국대학교 총장, 문국현 前창조한국당 대표,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김용재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박갑주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김태준 한국금융연구원장, 권영설 한경아카데미 원장, 이지훈 조선일보 워클리비즈 편집장, 신병철 스핑클그룹 대표, 최배근 건국대 교수, 이상용 방송연예인, 심재련 前서초세무서장, 신창목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김민주 리드앤리더 태표, 이봉진 ZARA코리아 대표, 조용호 비전아레나 대표,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 조우성 기업분쟁연구소장,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김기동 광진구청장, 손창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이우광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봉원 윈컴피알 대표, 정지훈 관동대 IT융합연구소장, 박동현 더클래식500 대표이사, 장정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한관규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 원장 등이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남보원 코미디언, 류재필 유진그룹 회장, 오병주 서울고검 부장검사, 백남선 이대 여성암전문병원 병원장, 이보현 동부지방법원 판사, 황창주 민주당 국회의원, 유기섭 육군사관학교 참모장, 정승봉 이천시청 부시장, 김수홍 대한프로레슬링협회 회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현왕수 제주장학재단 이사장, 심재련 서초세무서장, 박종용 광진구청 부구청장, 강병직 더클래식500대표이사, 이승동 신한은행 본부장,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실시되며 매년 3월과 9월에 개강한다. 문의사항은 전화(02-455-4441)로 가능하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mp.co.kr)를 참고하면 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9. 1. 11:13 최고경영자과정 News

     새로운 소비자,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심사위원장 박갑주 교수

     

     

    지금을 흔히 스마트 시대라고 말합니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의 등장은 불과 4~5년사이에 우리의 일상생활과 기업의 경영환경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IT 기술은 모든 전자제품들을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통합하는 것에서 더욱 발전하여 모든 사물들을 인터넷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미 판매되고 있고 엄청난 처리 속도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컴퓨터가 인간의 영역을 급속도로 잠식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시장이 변하고 소비자가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소비자가 등장한 것입니다. 새로운 소비자들은 다양한 IT 기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스마트해졌고 더 이상 단순한 소비자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적극적으로 생산과 소비에 참여하는 프로슈머가 되었습니다. 또한, 의학과 농업 기술의 발달로 지구의 인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고 또 오래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소비자들을 바라봐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박갑주 교수가 진행하는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

     

     

     

     

     

    스마트폰을 통해서 인터넷 세상 속 정보를 마음대로 습득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집단지성으로 기업이 미처 알아내지 못한 것들까지 알아내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똑똑한 비서를 둔 소비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페이스북, 카톡과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더 합리적이고 더 똑똑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상품의 가격, 품질, 애프터서비스, 회사의 입소문, 기업의 주가, 오너 일가의 사회공헌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취합해 상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상품만 잘 만들었다고 해서 팔리는 시대가 아닙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인재들의 글로벌 헤드헌팅으로 상품은 그 어느 곳에서나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샤오미는 최근 미국의 스마트폰 엔지니어들을 대거 영입해 자사 스마트폰의 품질을 삼성전자와 애플 수준으로 대폭 높이고 있습니다. 상품만으로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샤오미 열풍은 이런 기술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펀이라고 불리우는 샤오미의 팬들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제품 발표회는 탑스타의 공연장처럼 뜨겁고 열정이 넘칩니다. 이제 샤오미는 그동안 소비자를 추종자로 만들었던 애플보다도 소비자들을 더 잘 다루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생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제품을 만들고 소비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기존 제품을 더욱 발전시킨 제품을 직접 만들어내고 더 나아가 아직은 존재하지도 않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수요를 창출해내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현 정부의 창조경제와도 일맥 상통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창조경제의 핵심입니다.

     

    또한, 나이 든 원숙한 소비자들을 대해야 한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고령화가 되면서 예쁜 디자인에 의해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충동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고령의 소비자들은 오랜 소비 경험을 통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비해 가장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세대입니다. 그들은 집, 자동차, 가구 등 가지고 있어야 할 것들은 이미 거의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만들어 제공해야 지갑을 열기 때문에 가장 정밀한 접근 방식이 요구되는 소비자 집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비자들의 변화가 기업에게 꼭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제는 기업이 이렇게 똑똑한 소비자들을 자신의 우호세력으로 만들어서 창조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민해야 합니다. 샤오미가 단 기간에 삼성과 애플을 따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미펀들이 월급도 받지 않고 밤새워 제품 개발에 함께 동참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번에 매경이 선정한 201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상을 수상한 32개의 기업, 기관들은 이 같은 새로운 소비자가 만드는 새로운 시장에 가장 잘 적응하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각종 아이템들을 겸비하고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이들 기업과 기관들을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하는데 만전을 기했습니다.

     

     

                                < 2015 매경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박갑주 심사위원장 행사사진 >

     

     

     

     

     

     

     

     

     

     

     

     

     

     

     

    주요 평가 항목은 품질 경영 신뢰 경영 글로벌 경영 리더십 경영 지속가능 경영 사회책임 경영 사회공헌 경영 동반성장 경영 가족친화 경영 노사협력 경영 기술혁신 경영 고객중심 경영 창조인재 경영 환경친화 경영 윤리투명 경영 등 15개 부문이며 이를 통해 우열을 가렸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기업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운 소비자, 새로운 시장 속에서 앞으로도 더욱 성장 발전하시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8. 25. 10:26 성공CEO 경영전략

    브랜드 해시태그 활용전략(강의필기)- 2015(8.12)
    박찬우 대표



     

    * 브랜드 해시태그
    -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면서 기업들이 해시태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과연 해시태그가 무엇이고 사례는?
    - 아직은 국내에서 해시태그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 거 같다

     > 해시태그# 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 social network service)인 트위터에서 '#특정단어' 형식으로, 특정 단어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기능  

    트위터의 한 기능으로 '#' 뒤에 특정 단어를 넣어, 그 주제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한다. 예를 들면, 음악에 대한 글이라면 '#MUSIC'을 입력하는 것이다. 해시태그는 검색의 편리함을 위해 도입된 기능이지만, 특정 주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드러내는 방식이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카톡하다 궁금할때

    #검색(다음)
    - 해시 : 해시는 C언어를 사용할때 #은 모든 명령어보다 우선적으로 처리하라는 것
    - IRC에서 테이터를 그룹핑하는데 처음 사용


    * chris messina


    - 트위터에서 자기들만의 트윗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
    - 크리스 메시나가 2007년 10월에 캘리포니아에서 산불이 나니까 해시태그를 달고 산불에 대한 트윗을 사용
    - 2009년 이란 부정선거 의혹 시위에서 #을 사용
    - 트위터로 사람들을 시위에 동원하는데 사용

    * 해시태그가 정치적 목적, 캠페인에 사용
    - 트위터에서 해시태그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링크 기능을 부여해 줌
    - #를 클릭하면 관련 키워드가 검색되는 기능

     

    * 우리는 이미 태그를 충분히 사용, 블로그 포스트에서
    - 테이터가 많아지면서 카테고리를 분류해주는 것 결국 검색이 잘되라고
    - 태그를 정보를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하다가 카테고리 분류로 사용되고

    * 페이스북에서는 #가 내용에 반전을 두기 위해서 구별되기 위해서 놀이의 해시태그로 사용하게 됨

    * 해시태그가 부각되는데 인스타그램은 중요한 역할
    - 인스타그램은 비주얼 컨텐츠이기 때문에 텍스트가 많이 않아서 해시태그가 유용하게 사용됨
    - 기능적이면서도 재미있어야

    * #OOTD : Outfit Of The Day, 오늘 입을 옷

       최근 데일리 룩과 함께 해시태그(#)를 붙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 앞으로는 메인 소셜플랫폼이 등장하기는 쉽지 않다
    - 친구의 친구와 관계를 확장해 나가는
    - 느슨한 관계의 확장
    - 소셜미디어에서 나누는 얘기가 별로 공감이 잘 안되는 것으로 인한 소외감(?)
    - 공통의 관심사로 다시 모이기 이것이 해시태그의 활용성
    - 버티컬 소셜 네트워크

    * 기업들이 해시테그를 사용하는 이유는 확산이 잘 되라는 것이다
    - 자기 컨텐츠가 많이 홍보되게 하기 위해서 기업들이 해시태그를 사용

    * 해시태그는 이해하고 사용하고 해라
    - 소셜에서 인증샷은 이제는 너무 식상하다
    - 인증샷 사진들이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 기업 캠페인
    - 우리 것을 찍어서 퍼트려 달라는 요청
    - 예) 대림 미술관
       re그램(?)

    * 소셜미디어에서는 자기들이 있어 보이는 듯한 것을 포스팅한다
    - 해시태그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공유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라

    * 해시태그가 url을 대체할 수도 있다
    - 코카콜라 사례

    * 벤츠 The best My life 캠페인
    - 포토 에세이?

      > #TheBestInMyLife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진취적인 현대인의 공감을 얻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브랜드 홍보대사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를 사랑하는 팬들 또한 그들 인생의 최고(The Best)는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 더 값진 인생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는 캠페인

    월드 챔피언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 선수, 그 세 번째 이야기. 암벽 위에서 늘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그녀, 그녀에게 있어 인생의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포토에세이를 통해 김자인 선수의 반전 매력을 느껴보세요! What is the Best in Your Life? #TheBestInMyLife

    Posted by Mercedes-Benz Korea on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https://www.facebook.com/hashtag/thebestinmylife?source=feed_text&story_id=895263360553207


    * #MakeitHappy
    - 사람들이 참여를 높이는 방법
    - 코카콜라 캠페인
    - 끝에 살짝 보여주는 방식

    * 기아자동차
    - 소렌토 런칭 캠페인 황당 스티커
    - 차량 소유자들은 차에 뭔가를 붙이는 것 자체를 싫어 한다
    - 거기다 매장에 가져가면 주는 허브차는 남자들이 과연 좋아할 것인가?
    - 이벤트가 별로 좋은 사례는 아닌 것 같다
    - 자동차의 경우 런칭 캠페인은 매우 중요한데 좀...

    *  소셜 쪽에는 캠페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편이다
    - 소셜이든 어디서든 마케팅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 브랜드 해시태그에서는 제품명을 사용하기 전에 그 제품명을 먼저 검색해보면 #를 어떻게 사용할지 보인다
    - www.hashtracking.com
    - 유료 사이트인 하지만 해시태그에 대한 분석은 잘된다

    * www.hshtags.com

    * 해시태그를 꼭 인스타그램만 생각하고 사용해서는 안된다

    * #6xcheaper
    - 닛산에서 새로운 전기자동차 출시하면서 6배 저렴하다는 것을 강조한 캠페인
    #6xcheap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6xcheap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브랜드 해시태그는 메인과 서브 2개 정도 개발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트렌드태그
    - 실시간 해시태그로 오레오 성공사례

    * #seoulis, #서울은, #서울
    - 다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하이서울을 대체할 서울 나타내는 표어 캠페인

    * 해시테그 캠페인 사용사례

    * 기업들이 소셜에서 주인공이 되려하는 것이 문제
    - 고객들이 놀 수 있는 놀이마당을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 해시태그는 실시간 특성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 이벤트성으로 해시태그를 한번만 사용하지 말라
    - 지속성을 가지는 것이 좋다
    - 단발성 보다는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comodomenu
    - 식당에서 먹어본 메뉴를 먹고나서 그것을 찍어서 올리는 것
    - 다른 고객들이 그것을 검색해서 볼 수 있도록

    * 고객의 참여를 의미있게
    -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 하이네켄 캡쳐더시티
    - 도시 영상을 찍어서 보내면 모아서 뮤직비딩로 만들어 주겠다

    * 고객의 참여를 의미있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 #BMWstories
    - 고객들의 경험을 서로 연결해주는 것
    - 홈페이지에서 해시태그를 모아서 보여 주는 것
    - 해시태그는 소셜의 다양한 채널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My BMW Story. 세상에는 수많은 BMW 스토리가 있습니다. 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입니까.
    https://bmwstories.almacomm.co.kr/app_evt/mobile.php

    * 고객과 고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삼성전자 #핵선물 해시태그 이벤트

    * 네이버 모바일 #검색
    - 폴라, 포스트에서 # 사용
    - 검색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랜딩페이지로 들어와야 한다

    제2강의 브랜디드 필림, 동영상 마케팅
    - 김형택 대표


    * 브랜디드 동영상이 왜 중요한가?
    - 소비자 자체가 동영상에 포커스가 되고 있다
    - 모든 컨텐츠의 소비 주체가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다
    - 기업들은 아직도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 마케팅 채널이 늘어나고 있는데 
    - 유튜브를 중점으로 하는 V로거

    * 실시간으로 방송이 가능한
    - 방송이 장소와 시간, 장비의 제약이 없다
    - 동영상이 바로 컨텐츠가 되는

    * 기업들도 마케팅을 동영상으로
    - 스냅켄텐츠, 간단간단하게 별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
    - 택스트보다는 동영상이 인지가 더 늘어난다







    * 텍스트가 아니라 동영상으로 진화
    - 모바일
    - 고객의 소비형태가 변화하면서 트렌드가 확장을 하면서 기업들은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서 동영상으로 채널을 확장하는 것

    * 브랜디드 컨텐츠
    - 이제는 더이상 메세지 공유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 더이상은 소비자들이 기업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 소비자들을 규정짓고 타켓 마케팅을 하기가 어렵다
    - 소비자들이 변화무쌍하다
    - 채널은 너무나 다양하고 광고가 너무 많다 그래서 광고 메세지에 반응하지 않는다
    - 소비자들이 스스로 즐겁게 주도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컨텐츠를 주어야 한다
    - 메세지가 아닌 컨텐츠여야 한다

    * 컨텐츠
    - 기업들이 컨텐츠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고 있다
    - 컨텐츠도 너무 많은 종류가 있다
    - 인터넷 초창기부터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늘 강조해왔다
    - 고객들이 좋아하고 공유가 잘 되는데 컨텐츠는 엔터테이먼트 속성을 가지고 있다
    - 브랜디드 엔터네이먼트 : 음악, 영상, 공연, 게임, 스포츠 등이다
    - 게임이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라서 기업들이 게임기법들을 많이 사용한다

    * 음악
    - 예) 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


    * 브랜디드 비디오&필림 진화
    - 1900년~ PPL
    - 1998년 동영상 배너광고 : 보다 다양한 시도가능
    - 2000년 바이럴 비디오 : 입소문으로 기업의 인지도 높이기 위한 동영상으로 확장
    예) 버거킹 말 잘듣는 닭 캠페인
          키워드를 칠 수 있는 창이 있고 그 키워드를   입력하면 닭이 그대로 행동하게 하는
    - 바이럴 비디오에도 한계는 있다. 기업이 담고 싶은 내용을 전부 담기는 쉽지 않다





    - 2001년 브랜드 필림 : 하나의 영상으로 광고를 바라봄
      예) BMW 하이어 (총 6편)동영상 광고 존우 감독 
         BMW에 대한 인식이 대부분 중장년층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 20대들이 갖고 싶어하는 자동차로 어필하고 싶어서 만든 광고
    - 20대들은 인터넷을 즐기고 영상과 음악을 즐기고 공유, 확산한다는 것에 착안해서 단순한 동영상이 아니다
    - 007 첩보영화같은 다이나믹한 영상을 만들어서 20대들에게 어필
    - 20대 매출이 늘어남

    * 2003년 CGM
    - 2003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 UCC
    - 기업들이 UCC 마케팅, 최근에는 컨텐츠 제너레이션 마케팅
    - 고객들이 친근한 친구들의 사용평을 통해서 마케팅 효과가 높다는 것에 착안

    * 2011년 소셜무비
    - 트위터, 페이스북이 등장하면 다양한 플러그인이 사용할 수 있어서 소셜무비 기능
    - 내 친구나 내 사진, 글, 장르를 불러와서 소셜무비를 만들수 있게
    - 기존에 있던 광고나 새로 만든 영상에 고객이나 고객의 친구들이 등장하게
    - 인텔 자신만의 박물관이 전시되도록 한 광고

    - 2011년 현대자동차 소셜무비
      오르골 사운드를 고객이 키워드를 치도록 해서 음악이 나오도록하는 소셜무비 광고

    * 2012년 소셜(웹) 드라마
    - 드라마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에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 고객들의 의견에 따라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 식으로, 고객의 참여를 유도

    *2014년 MCN
    -Vlogger 블로거가 아니라 비디오로거
    -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가 많은 브이로거

    * 2015년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 미어켓 : 실시간 중계가 가능한 서비스
    - 패션쇼, 상품발표회를 실시간으로 중계를 해서 고객들에게 실시간 의견을 받아서 마케팅 을 하는 방식
    - 스냅쳇, 바잉 등

    *  2014 바이럴 관점에서의 트렌드 및 올해의 바이럴 캠페인/ 구자룡

    * 브랜디드 비디오&필름 구현 전략
    - 기업의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할 것인가?
    - 기업 마케팅에는 분명한 미션이 있다

    1) 우리의 미션?

    2) 우리의 고객은 어떤 사람들인지

    3)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것은

    4) 컨텐츠로 다루어야 할 내용들

    5) 고객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할 것인지

     

     

     

     

     

     

     

     

     

     


    -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마케팅이 우리가 팔고 있는 제품과 적합한가? 고민해야 한다

    * 컨텐츠 제작 배포
    1) 컨텐츠 전략수립(기획)

    2) 컨텐츠 제작

    3) 컨텐츠 고객에게 전달

    * 컨텐츠 마케팅을 아주 잘하고 있는 기업이 코카콜라

    1) 스토리를 만든다
    - 컨텐츠, 고객의  경험,

    2) 고객들에게 스며들도록

    3) 고객들이 알리고 다니도록

    * 기존에 인기있게 공유되던 동영상을 가지고 LG U플러스에서 광고로 만든 사례

    * 컨텐츠 전략 프레임웍
     
    - 구독을 유도하는 것이 허브 컨텐츠의 역할

    -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 Help 컨텐츠
    헬프 컨텐츠로 사용법이나 제품 설명을 한다

    * 헬프 컨텐츠가 비중이가 가장 높다

    * 허브 컨텐츠로 고객의 관심을 유도한다


    * 1) 관심단계
    - 흥미, 재미가 있어야

    2) 이해단계
    - 제품의 데모, 실험동영상, 제품의 기능을 알려주는 동영상
    - 예) 샘소나이트 가방의 가벼움을 닭과 지렛대를 사용해서 알려주는

    3) 평가단계
    - 후기 동영상, 활용 동영상
    - MCN 고객들은 실제도 사용한 진실성
    - 패션, 헤어, 미용 부분은 이미지와 동영상 먼저 찾는다
    - 이미지와 동영상 부분을 넓혀 놓아야 한다
    - 블로그를 기반한 리뷰 마케팅도 이미지와 동영상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4) 구매 - 신뢰성 부여
    - 고객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

    *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성공요인도 이와 같다
    - 반복성
    - 의외성
    - 컨텐츠에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다

    * 국내 동영상 컨텐츠 키워드
    - 가족, 몰래카메라, 의외성 반전, 감동코드로 너무 획일적이다
    - 기업만의 독특함이 부족하다

    * Skip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재미만 있는 광고는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

    * 마케팅 자체가 변하고 있다
    - 소비자, 매체도 변하고 광고 채널이 동영상이 부각
    - 고객들이 광고를 보지 않기 때문에
    - 고객들이 좋아하고 남들이 보기에 있어보이는 것을 공유하게 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 이제는 직접적인 광고는 먹히지 않는다
    - 재미있고 유익하고 모바일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 모바일에서는 텍스트를 읽지 않는다 훓터본다는 것

    * 미어켓, 실시간 영상 서비스

    * 이제는 유튜브를 넘어설 것이다
    - 이제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이다

    * 구글 '마이크로 모멘트'
    - 고객들이 원하는 그 순간에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2015. 8. 4. 15:56 성공CEO 경영전략
    K-MOOC 세미나 - 2015(1.16) 코엑스


    *무크의 출현과 대학의 미래 제3강의
    김형률 숙대교수

    2012년에 시작

    무크는 IT  기술의 필연적 결과

    미국 대학에서 학점 인정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

    대학 코스 위주로 가다가 전체 교육으로 가고 있다

    영국은 평생교육 시스템으로 아주 잘하고 있음 BBC하고 같이
    코세라는 선생님 세대들이 디지털교육이 필요하니까 선생님들 교육에 적용
    학생들은 잘 하는데 오히려 선생님들이 잘 못하는 문제
    선생님을 위한 스마트교육 필요 무크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IT 기술이 필요
    전세계 유명대학의 무크를 다 연결해주어야한다

    인류문명의 전환이라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스티브 다운 빌게이즈 무크 리서치 설립
    공부는 무크로하고 대학수업을 듣고 각 도시를 돌아다니면 오프라인 교육을 받는것
    오히려 무크 교육이 더 하버드교육보다 더 깊다 은퇴한 교수들 활용해서

    헤이그 라이던대학 오프라인 같이 시작해서 전세계 학생들을 온라인으로 같이 교육
    오프라인 수업하고는 완전히 다르다

    숙대 디지털 휴머니티즈센터
    인류의 지식정보는 영어로 되어 있고 다 인터넷으로 들어와있고 상층에 올라가면 아주 고급정보를 만날 수 있다
    결국 사람들과의 연결이다

    오바마도 연설한 것이 있다


    기존 대학이 학점주고 돈받는건데 이것이 무너지는것이다
    대학등록금이 완전히 무너지는 것이다
    유명대학들이 아주 위기상황이다

    MBA가 올해 무너질 것이라고 본다
    MIT 대학은
    구글 코스 빌더 오픈되어 있음
    그냥 가져다 쓰면된다

    구글에서 무크 플랫폼이 나온다
    학생들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선생님들이 알아야하고 제도권으로 흡수해야하는데 이것이 되는것 자체가 쉽지는 않다
    한국 구글도 안드로이드앱 만들고 있다


    * 제3강의
    The dark side of MOOC
    - 생태적 의미에서 본 한국 MOOC의 지속성장 방안
    유인식 (주)유비온 솔루션개발팀 부장


    * 하버드, MIT는 왜 edX를 시작하였는가?
    무크 강의에서 중요한 것이 컨텐츠보다는 코스웍이 더 중요하다


    * edX, Coursera는 왜 자체 시스템을 개발하였는가?
    - LMS 기반으로 많은 기능들이 있음에도 게시판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 UX가 아주 직관적이다
    - 운영자 개념으로는 아주 단순하다


    * 한국에서 MOOC는 어떤 의미일까?
    - 국내에서 오픈 대학의 형식의 서비스를 나열해보면 단순하지 않다
    - 방통대, 사이버대학, KOCW, 평생학습(학점은행제) — 무크는 한국에서 다양한 오픈러닝 시스템과 경쟁을 해야 한다
    - 학점은행제도 이미 대학 학점이 인정되는데 무크사이트에서 학점을 인정해줄 것인가?
    - 제도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다

    * 무크가 한국에서 경쟁자들과 어떻게 경쟁을 할 것인가?

    * 무크를 무조건 좋게만 볼 것은 아니다
    - 무크가 공개서비스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대학간의 경쟁구도가 심화되고
      상위 소수 대학만이 살아남는 시대로 갈 것이다

    * 한국 무크에 좋은 컨텐츠가 많이 올라가면 지방의 중소대학은 아주 치명적일 수 있다

    * 예) 우보 택시 서비스와 서울시 갈등
    -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이다
    - 남미 같은 경우 택시 안전이 불안해서 택시앱이 아주 각광

    * 에어BnB 도 호텔업을 위협하는 민박서비스

    * 지난 10년간 인터넷 서비스들이 개발되면서 당장 타격을 받는 곳은 음반업계이다
    - 지구레코드, 서라벌레코드가 문을 닫았다
    - 신문, 출판업계도 타격이 심하다. 출판업계도 이미 디지털 컨텐츠 업체로 변화
    - 이제 점점더 많은 오프라인 산업들이 무너지고 인터넷 기반의 산업으로 변화될 것이다

    *  IoT 사물인터넷
    - 인터넷은 그동안 노트북, 스마트폰 정도였는데 모든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산업자체가 변화됨
    - 기존의 시장질서가 휠씬 빠른 속도로 무너진다

    * 현 인류 중에 40%만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2025년이 되면 인류의 100%가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다

    * 공유경제
    - 제러미 리프킨 : 한계비용 제로 사회
    - 이제는 글로벌로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산업구조 - 쉐어링 이코노미
    - 무크도 교육의 에어BnB, 우버이다. 이미 와있고 점점더 심화될 것이다
    - 향후 5년뒤에 지금의 산업구조가 계속 유지될지 알 수 없다

    * 학력에 무크 수료를 넣을 수 있는 시대
    - 무크 강좌를 수료하면 학점을 인정해주는 시대

    * 기업에서의 무크
    - 입사할 때 무크 성적도 보지만 사내 교육을 무크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 단순한 고등교육 뿐만 아니라 이제는 평생교육을 이것으로 해나갈 것

    * 무크가 희망적인 이미지만은 아니다
    - 교육 효과성에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 좋은 컨텐츠지만 너무 많은 인원을 
    - 5% 초기 포기, 55%가 중도 포기
    -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기는 어렵다
    - 코스 방식이라서 코스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수강생들을 관리하는 것은 다 비용이 많이 든다

    *  한국에서 무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정책적 충돌문제 — 차별화, 방통대, 사이버대학과 어떻게 다를 것인가? 
      : 단순히 무료로 서비스하는 것이 답은 아니다 보다 다른 컨텐츠 제공
    - 양질의 컨텐츠 수집방안
       : 효율화, 
    - 지속가능한 생존방안
       : 막대한 비용을 누가 부담해서 코스웍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 대학 경쟁력 제고 방안 필요
       : 변화관리 부분, 닥처오는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차별화
    - www.myeducationpath.com
    - 무크 수업 가이드를 해주는, 내가 원하는 학위에 대해서 추천 강좌를 소개해주는 사이트 

    * 효율화
    - LMS에서 서비스되는 컨텐츠가 꼭 다를 필요는 없다
    - 기존에 운용하고 있는 이러닝 서비스를 그대로 무크로 연결하는 것도 좋다
    - 국내에는 10개 정도의 LMS 밖에 없다
    - 10개 학교의 컨테츠를 공유만 할 수 있다만 효율적인 무크가 만들어질 수 있다 물론 현실성은 적지만

    * 지속성
    - 대학들, 재단들이 서로 연합해서 유지를 하고 있다
    -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가 아니라 네크워크를 통해서 국내에서도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 변화관리
    - 대학은 사라진다 : Daily UMN
    - 대학은 이미 위기 상황이고 사라지게 될 것이다
    - 대학이 오히려 무크를 잘 활용해야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제4강의
    대학교육과 MOCC, 오프코스웨어 OCW
    장상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부장 - kocw 운영

    * K-MOOC는 정부에서 개발을 하고 있다

    * 대학은 정부가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대학 스스로 자생력이 필요
    - 학생이 급격하게 줄고 있기 때문에 대학도 이제는 변화할 수 밖에 없다

    * 교수님들이 학교에서 가서 학생을 모집해야 하는 시대
    - 무엇보다 IT기술의 발달도 교수들이 정보를 독점하다시피 했으니 이제는 지식이 
      공유되면서 더이상 교수들이 지식을 독점하지 않는다     
    - 이제는 교수가 학생에게 선택을 받아야 하는 시대이고 교수의 강의가 바로바로 확인 가능한 시대

    *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 학생들이 이미 뉴미디어에 익숙하기 때문에
    - 네이버 모바일 사용률이 더 많아지는

    * 창의성, 협동능력,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기존의 학습방법과는 아주 달라져야 한다
    - 새로운 교수학습방법이 달라져야한다
    - 한국의 고등교육에는 교수학습방법에 대해서는 좀 부족하다 강의하는 능력이 부족, 핀란드는 교수가 되려면 교수학습방법을 꼭 석사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 이제는 대학 진학에 방법이 다양해짐
    - 일하다 다시 대학가는 경우도 많고 은퇴후 다시 공부하거나 유학 후 국내대학에 진학 등 국내 대학의 경쟁력이 높아져야

    * 대학구조 조정
    - 대학이 사라질 것이다 — 그러나 대학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 이러닝, 유러닝, 스마트러닝 등등 그동안 해보니 3년을 넘지 못하더라
    - 무크도 3년을 넘길 수 있을까?
    - 새로운 것이 도입되고 어느 정도 유지되었는지 무크를 생각
    - 교과서, 선생님이 사라질 것이라고 했지만 그대로 있다 다만 방식이 변화될 뿐이다

    * 대학의 공개 강의
    - 그대로 서비스하기보다는 좀더 가공을 해서 K-MOOC에서 서비스 할 예정 -2015.9월 정도
    - 대학들이 플립러닝 서비스 제공할 예정

    * 모든 대학이 MOOC을 다 할 필요는 없다
    - 대학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다 동일한 MOOC 서비스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 고려대가 강의를 공개하는데 중심 전략
    - 카이스트는 실제 수업을 온오프라인으로 하는 플립러닝에 적용하는 사례
    - 해외 유학생들 유입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할 것인지 전략을 세워서 접근해야 한다

    * 해외 유학생 수가 한국이 아주 많은 편이다
    - 우리는 인구가 적은데 유학생이 많다
    - 중국, 인도가 경제성장으로 고등교육 수요가 아주 높고 코세라가 중국과 인도시장을 보고 있는 것이다
    - 모두 유학을 미국으로 갈 수는 없기 때문에 코세라가 중국과 인도의 현지 수요를 보는 것이다
    - 그 영향으로 한국으로 유학오는 중국 학생수가 줄어든다

    * 잘 만들어놓은 대학 환경으로 해외 유학생으로 받으려 했는데 이것에 MOOC을 도입해야 한다

    * 제도가 중요하다
    - MOOC이 다 외국은 민간 사이트에서 기업이 기부를 해서 운영을 하는데 우리나라만 정부에서 주도를 해서 시작
    - 이건 좀 고민해봐야 한다 그만큼 민간 기반이 튼튼하지 않다
    - 아직도 사업이 정부 주도로 하지 않으면 시작되기 없다는 것이다

    * 한국에서 MOOC은 학점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갈 것이고 KOCW는 단순 강의제공 뿐만 아니라 관리를 해주는 방식으로
    - 일본도 방통대를 중심으로 MOOC이 운영되고 있다
    - 우리도 방통대가 어느 정도 역할은 할 것이다


    제5강의 MOOCs의 비즈니스 모델
    정종욱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 MOOC와 OCW는 같은 것이 아니다

    * 온라인 서비스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 MOOC는 학습자들의 수요가 변화되었기 때문에
    - 수강생들이 뭔가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하는 것이다

    * 유데시티, 코테라 기반의 MOOC이 위협적이다
    - J-MOOC은 수익성을 내기 어렵다

    * MOOC는 매우 개인화되어 있는 서비스이다

    * 온라인이라는 의미는 수강생의 행위가 다 체크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 온라인이라는 것은 아주 잘 매니지먼트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MOOC의 교육 프로세스 디자인이 매우 편리하게 잘 되어 있다

    * Courseware
    - 코스의 개강일자가 있다는 것은 관리 인력이 철저히 관리한다는 의미이다
    - 그냥 오픈만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듣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 한국이 추구하고자 하는 MOOC는 어떤 모델인가 결정을 해야 한다
    - 7-8개 코스를 마치면 학점을 인정해주는, 패키지로 묶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코세라에서 제공
    -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엄청난 비용이 투자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 한국 정부가 투자를 해서 개발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잘 될 것은 아니다

    * 대학에서 교육이 사회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교육에서 동떨어진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문제점
    - MOOC는 아주 실제적인 당장 필요로하는 교육을 많이 제공 실질적인 교육이 70% 아카데믹 한 교육이 30%

    * MOOC 시장의 승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5년 후에는 소수의 메이저만 남을 수 밖에 없다
    - 거기서 한국의 고등교육이 살아남을 것인지는 아주 열심히 고민해야 한다

    * 대학의 역할 변화 및 기능 축소

    * 국내 대학들이 해외 MOOC 서비스가 언어적 장벽까지 없애고 온다면 과연 경쟁력이 있을 것인가?

    * MOOC의 한계
    - 오히려 수강완료율이 적은 것이 희소성이 있어서 의미가 있는 것이다
    - 온라인의 한계점
    - 퀴즈는 반드시 타이핑 후 카메라로 승인이 되도록 튜팅의 문제도 보완

    * MOOC는 전통적인 교육의 이전이 아닌 새로운 창조이다
    - 시나리오 기반이라서 혼자서도 스스로 다 알아서 할 수 있다

    * Open은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별로 좋지는 않다
    - 오픈 한다는 것은 단순한 공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이 장점

    * 유튜브도 MOOC이다
    - 칸아카데미도 역시 MOOC

    제일 무서운 것은 Disrupted MOOC, 코세라 같은 것이 무서운 것이다

    * 왜 세계 유명대학이 MOOC를 하는가?
    - 기존의 강좌와는 전혀 다르게 강의를 올리는가?
    - 단순히 공개강의가 아니라 엄청난 투자를 해서 관리를 하기 때문이다

    * 대학들은 순수학문 위주의 교육을 하고 MOOC는 온라인 비즈니스 방향으로 갈 것이다

    제6강의 MOOC에서의 빅데이터 활용방향
    김규태 고려대학교 교수

    * 하버드 MOOC, MIT edX와 같은 곳에서는 수강생 통계가 다 제공된다

    * 학습패턴 등 활동정보
    - 수강생들이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통계를 제공하기 때문에 효율적이 교수학습방법에 적용
    - 동영상 강의를 들은 학생들이 더 성적이 높은가?
    - 많이 들은 학생들이 성적이 높긴 하다


    * MOOC와 빅데이터
    -  MOOC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느냐에 따라서 수강생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온라인에서 어떤 기록을 할 것인가?
    - 방문기록 쿠키를 삭제하면 제공되는 광고가 달라진다
    - 수강생의 검색기록을 가지고 수강생에게 개인화된 컨텐츠 제공이 가능하다

    * 빅데이터와 교육
    - 게체정보 : 과목정보 같은 것
    - 관계정보 : 교수와 학습자, 학습자과 과목 관계 같은 것
    - 활동정보
    - 예측정보 : 예측을 해서 앞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때 활용될 수 있도록

    * 통계에서는 독립적인 데이터가 모여있는데 그 데이타 사이의 관계를 잘 찾아내야 한다

    * MOOC를 오프라인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제7강의 평생교육을 위한 지식나눔의 K-MOOC 연구
    이태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  방송대 OER, 동영상 매쉬업 서비스

    * OER은 한사람에게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고 MOOC는 여러사람에게
    - 방통대는 평생교육 측면이 강한 편

    * 숙대는 해외 학생들과 합께 토론하는 글로벌 교육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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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OOC 글로벌 인재포럼 2014






    https://youtu.be/eT0wPKUni2U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지난 7월 14일(화) 건국대동문회관 4층에서 제58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거행하였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미 4,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30년 전통의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서울 경기 지역의 CEO들에게 인기가 높은 최고경영자과정이다. 특히 강남지역의 CEO들은 물론 지리적으로 가까운 건국대 인근 광진구, 성동구, 송파구, 강동구 지역 CEO들의 참여가 많은 편이다.



    이번 58기에 수료한 주요 원우로는 58기 원우회장인 강봉식 보광페이퍼 대표이사, 송만용 리모코리아 대표이사, 정기분 주희건설 대표이사, 박병언 이촌세무법인 대표세무사, 김관식 한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명옥 비엠제이어패럴 대표이사, 김경욱 MQ로지스택스 전무, 김성태 대일실업 상무, 윤정권 지엠에스 부사장, 이종언 이레스토리 대표이사, 박종철 세무법인 리더스 세무사, 조준호 아남자동기 대표이사, 피인화 화인 대표이사 등이 있다.






    58기 수료식은 건국대동문회관 4층에서 거행되었으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김용재 원장,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김연재 총동문회장, 총동문회 주석중 사무총장, 총동문회 김귀중 등산회장, 57기 이영백 원우회장, 이윤환 사무총장 등 많은 선배 동문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함께 주었다.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는 수료식 인사말에서 '희망과 비전의 전령사'가 되겠다는 좌우명으로 살고 있다고 밝히면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라고 말하였다.





    입학식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을 통해서 밤 12시 이후에도 전화할 수 있는 평생 친구 세 사람을 사귀라는 말을 하였다고 하면서 "인생의 반은 내가 만들어가고 나머지 반은 내가 선택한 친구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고 말하였다.


    그만큼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을 선택하는 CEO들은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을 통해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무엇보다 더 소중하다고 말한다.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나를 도와줄 누군가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험을 너무나 많이 해왔기 때문이다.





    인생에서는 되돌리 수 없는 것이 4가지 있다고 한다

    ​쏘아버린 화살, 한번 밷어버린 말, 지나가버린 시간, 놓쳐버린 기회가 그것이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CEO들은 한결 같이 여기서 멋진 CEO들과 가치있는 시간들을 보내며 풍요로운 인생과 성고된 비즈니스를 위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최고경영자과정 58기는 2015년 3월 17일(화)부터 7월 14일(화)까지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강의외 주요 행사로는 속초 설악산으로 1박 2일 워크샵, 원우회 인준식 및 우정의 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3박 5일 해외시찰, 제주도 졸업여행 2박 3일, 월 1회 진행된 친선등반, 친선골프, 원우 기업체 방문, 종강파티 등이 진행되었다.


    서울지역 여러 대학교 대학원 내에서 다양한 최고경영자과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만큼 역사가 오래되고 CEO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는 과정은 별로 없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이 이렇게 오랫동안 선택받는 가장 큰 이유는 건국대학교 갖고 있는 특별한 장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일부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등록금이 1천만원이 넘고 기별 원우회 역시 1천만원 정도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경우 최근 중소기업체 CEO들의 경영환경이 악화된 것을 고려하여 가능한 많은 기업체 CEO들이 부담없이 최고경영자과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몇년 동안 등록금은 450만원으로 동결하고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2015년 10월 6일(화) 부터 2016년 1월 26일(화)까지 진행되는 제59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7월 1일부터 가능하고 정원은 5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학기 중에도 이어진 꾸준한 문의로 중소기업체 CEO와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posted by 최고경영자과정